북문에서 지내며 오며가며 살펴도 열지 않아서 할수 없었고 2월에 갔었으니 아쉬울건 없었습니다. 남쪽문서 조금 내려가면 자연온천이 있고 여름에는 강에서 수영하고 목욕하고 다녀서 문제는 없습니다. 어제 본 영상 코트하우스 마운틴서 굴러서 허리 다쳐서 큰길가 와서 간곳은 남녀혼탕 누드온천이었는데 모두가 자연스럽게 앉아서 목욕도 하고 의자에 앉아 얘기하고 그렇게 남녀노소 모두 스스럼 없는 곳이 대륙에 꽤 있습니다.
2018년 켈리포니아 렌터카 여행하면서 킹스캐년 내쇼널 포레스트 에서 자연온천 들리고... 요세미티 옆 맘모스 온천도 들렸었는데... 항상 궁금했던게 옐로스톤은 안가봤지만..그곳에 가도 입수할 온천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면 절대 검색이 안되던데 이렇게 영상보게되어 로또맞은 기분입니다. 담번에 옐로스톤 가게되면 꼭 들려보려 하는데... 정확한 GPS 위치 랑 검색명칭좀 명확히 상세히 확실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구글맵으로 찾아가게요.
미투,,,,,,예민한 부분 입니다 할리웃에 저항하고 , 반기를 드는 연예인들 제거하려고 시작한 할리웃을 장악하고 소유하고있는 자들의 작품 입니다 ( 불행하게도 K-Pop, K 드라마, 영화도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 갔습니다 ) 대표적인예가 빌 코스비, 갑자기 2014년부터 30여년전 까지 강간 당했다고 60여명이 나와서, 재작년에 10년형을 받고, 81살의 나이에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한때 미국에서 국민아빠까지 불렸던 사람이 ,,,,,, ( 한국의 최불암, 이순재급의 연예인 )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감옥에 끌려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지요,,,,덕분에 정치인도 아닌 조민기같은 연예인이 자살하는 불행한 일이 벌어졌지요 ( 타살일 가능성이 농후 ) 그나저나 저도 겨울에 노천온천 가고는 싶은데,,,,,,, 수량은 옐로스톤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레이크타호와, 맘모스 스키장 근처에도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모략이 판치는 세상이라서 오래전 마이클 잭슨도 소년을 성추행했다고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금되어 있었고 후에 2500 만불 합의금으로 끝냈고 얼마 후 죽고나니 성추행 당했다던 아이가 성장해서 증언하기를 자신의 아버지가 11살된 자신에게 마이클 잭슨이 성추행 했다고 강요한 거에요. 돈을 갈취할 목적이었는데 마이클 죽은 후 증언하면 뭐하겠어요. 카스비도 억울한 사람이고 수년전 뉴욕서 호텔서 체포돠었던 프랑스인 세계은행총재인지 그분도 반대세력 모함에 걸려서 자리 뺏기고 풀려난 사례가 있습니다. 미투가 스스로 결정한 사안이면 괜찮지만 욕심을 위해 남을 매장하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미국인구 4억 다인종국가 vs. 한국 5천만명 단일민족국가... 한국인구가 적어서 2-3명 건너가면 다 아는 사람이고... 중국유교 남존여비 사상 칭송하던 조선왕조 500년 유교학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화폐에 인쇄될 정도로 유교문화가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어서,, 얼굴과 벗은 몸이 타인에게 노출되는것을 많이 부담스러워 합니다.
어려서부터 국뽕에 취한 정치인과 교육계 Yangach 그것들이 국민을 기만하여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둔갑 시켰습니다. 지구 어디를 찾아봐도 고립된 몇몇 씨족을 제외하면 단일민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산이씨는 베트남, 덕수장씨는 사우디, 허씨 일족 중 다수는 인도. 그 외에도 필리핀, 일본, 중국. 몽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오스만, 등등 수많은 민족이 도래해서 한민족으로 동화 했으나 단일민족이 아닌 것은 열살때면 깨우쳤어야 정상 입니다. 과거 엉터리 역사관에서 얼른 벗어나야 합니다.
자연온천 따뜻한곳에 몸담고 있으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이게 천국이네요
천국도 이승 천국이 좋지 저승천국은 보이지도않고 흙이 되고 마는데요 👍👍👍
자연 온천 이군요
구경 잘 하였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뜬 구름 ㆍ
항상 감사합니다
95년도 여름에 갔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25년전과 거의 변하지 않았네요. 제 페이스북에 공유합니다. 허락없이 공유하여 죄송합니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난 7월 여행 중에 노상온천 찾아 멤머스 온천지역까지 갔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문 닫았더라구요.
빨리 선거도 끝나고 코로나도 지나가고 예전의 자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주 선생님 영상은 실컷 보고 있습니다~^^
북문에서 지내며 오며가며 살펴도 열지 않아서 할수 없었고 2월에 갔었으니 아쉬울건 없었습니다. 남쪽문서 조금 내려가면 자연온천이 있고 여름에는 강에서 수영하고 목욕하고 다녀서 문제는 없습니다.
어제 본 영상 코트하우스 마운틴서 굴러서 허리 다쳐서 큰길가 와서 간곳은 남녀혼탕 누드온천이었는데 모두가 자연스럽게 앉아서 목욕도 하고 의자에 앉아 얘기하고 그렇게 남녀노소 모두 스스럼 없는 곳이 대륙에 꽤 있습니다.
한국이였으면 건물 들어섰을건데
이것이 자연입니다.잘봤습니다.
6월에 다시 갈 겁니다. ㅋ
2018년 켈리포니아 렌터카 여행하면서 킹스캐년 내쇼널 포레스트 에서 자연온천 들리고... 요세미티 옆 맘모스 온천도 들렸었는데...
항상 궁금했던게 옐로스톤은 안가봤지만..그곳에 가도 입수할 온천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면 절대 검색이 안되던데 이렇게 영상보게되어 로또맞은 기분입니다.
담번에 옐로스톤 가게되면 꼭 들려보려 하는데...
정확한 GPS 위치 랑 검색명칭좀 명확히 상세히 확실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구글맵으로 찾아가게요.
North gate에서 1 마일 정도 가면 양쪽에 첫번 주차장이 그곳입니다. Gate 레인저에게 물어도 됩니다
Boiling river 구글로 표시하면 되겠습니다
@@juil 해당 노천탕 명칭이 Boiling River 로 인지하고 있으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미투,,,,,,예민한 부분 입니다
할리웃에 저항하고 , 반기를 드는 연예인들 제거하려고 시작한
할리웃을 장악하고 소유하고있는 자들의 작품 입니다
( 불행하게도 K-Pop, K 드라마, 영화도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 갔습니다 )
대표적인예가 빌 코스비,
갑자기 2014년부터 30여년전 까지 강간 당했다고 60여명이 나와서, 재작년에 10년형을 받고, 81살의 나이에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한때 미국에서 국민아빠까지 불렸던 사람이 ,,,,,, ( 한국의 최불암, 이순재급의 연예인 )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감옥에 끌려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지요,,,,덕분에 정치인도 아닌 조민기같은 연예인이
자살하는 불행한 일이 벌어졌지요 ( 타살일 가능성이 농후 )
그나저나 저도 겨울에 노천온천 가고는 싶은데,,,,,,, 수량은 옐로스톤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레이크타호와, 맘모스 스키장 근처에도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모략이 판치는 세상이라서 오래전 마이클 잭슨도 소년을 성추행했다고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금되어 있었고 후에 2500 만불 합의금으로 끝냈고 얼마 후 죽고나니 성추행 당했다던 아이가 성장해서 증언하기를 자신의 아버지가 11살된 자신에게 마이클 잭슨이 성추행 했다고 강요한 거에요. 돈을 갈취할 목적이었는데 마이클 죽은 후 증언하면 뭐하겠어요. 카스비도 억울한 사람이고 수년전 뉴욕서 호텔서 체포돠었던 프랑스인 세계은행총재인지 그분도 반대세력 모함에 걸려서 자리 뺏기고 풀려난 사례가 있습니다. 미투가 스스로 결정한 사안이면 괜찮지만 욕심을 위해 남을 매장하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이게 최고 행복이죠
도고에도 노천탕에 한국은 원피스수영복 주로 입던데요 한국인들은 아직 가리는세대라 그런가봐요
문제는 그런사진찍어 성인싸이트에 팔아먹는 악마들 때문이죠
미국인 정서는 특종부위 아닌 사진은 대체로 신경쓰지도 않고 돈벌이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파파라치가 유명인 따라다니는 짓은 특이한 경우입니다.
계란한판 챙겨가야합니다. 계란 넣을 망하고 다가가기 뜨거우니깐 막대기도 준비해요
익히는 것을 세세히 올리겠습니다.
미국인구 4억 다인종국가 vs. 한국 5천만명 단일민족국가...
한국인구가 적어서 2-3명 건너가면 다 아는 사람이고...
중국유교 남존여비 사상 칭송하던 조선왕조 500년 유교학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화폐에 인쇄될 정도로 유교문화가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어서,,
얼굴과 벗은 몸이 타인에게 노출되는것을 많이 부담스러워 합니다.
어려서부터 국뽕에 취한 정치인과 교육계 Yangach 그것들이 국민을 기만하여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둔갑 시켰습니다. 지구 어디를 찾아봐도 고립된 몇몇 씨족을 제외하면 단일민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산이씨는 베트남, 덕수장씨는 사우디, 허씨 일족 중 다수는 인도. 그 외에도 필리핀, 일본, 중국. 몽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오스만, 등등 수많은 민족이 도래해서 한민족으로 동화 했으나 단일민족이 아닌 것은 열살때면 깨우쳤어야 정상 입니다. 과거 엉터리 역사관에서 얼른 벗어나야 합니다.
공짜 뜨거운 온천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 미국은 복받은 국토를 갖고 있네요
없는 게 없는 특이한 나라 입니다.
작든 크든 권력이 미투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옐로스톤에 들어가면 몸녹아 죽는다던데
빠지면 즉시 익어서 죽는 곳이 있고 그런곳은 정말 조심해야 하고 나무로 통로를 만든 곳으로 다니면 안전합니다.
온도는 몇도인가요?
굴에서 나올 때는 섭씨 80도 정도 될 겁니다.
@@juil 우리나라 목욕탕의 열탕의 온도가 50도라는데
80도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들짐승들의 목욕탕을 인간이 차지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