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지도자가 사익을 위해 일한다면 도우지 마십시오. 그러나 지도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한다면 힘껏 도우십시오'' ''메르스를 저주하라! 그가 하나님의 일을 거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 방관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실패한 자입니다 여러분을 주눅들게 하려고 이 설교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으로 하여금 변화되게 하려고 이 설교를 준비해서 하는 겁니다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고, 내가 방관자로 살았다면, 방관자의 자리에서 사역자의 자리로 가십시오 천하만민이 복받는 자리로 어떤 일이든 끼어드십시오 내가 가든, 아니면 중보라도 하든, 아니면 물질로 섬기든, 방관자도 영광병 환자도 아닌 사역자로 세워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라는 제목에 끌려 위 영상을 보였는데, 목사님의 을 보기 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져 사명으로 나아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설교에서 찔림 받고, 방향을 발견하고, 성품을 다져가면, 저도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일꾼으로 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깊은 깨달음 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iblerecipe 목사님 덕분입니다 "이윤 집사는 자신이 해볼 생각은 않고 남이 하는 것 보고 맨날 박수나 치고 있다." 질책하신 후, 축사학교 수료하고, 축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기도문 외우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그러나 기도 순서가 틀리고 우왕 죄왕 해도 왕이 명령해도 안 나가는 귀신이 나가더이다. 그 순간 전 축사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이 하신다는 걸 처절하게 깨달았습니다 그후부터 기도문 틀려도 주녹 들지 않고 목사님 책에 나오는대로 축사를 했습니다 전 체휼로 영 위치가 느껴지고 영 이름은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니 자신감이 좀 붙었습니다. 한 달 전 쯤, 점심 먹고 쉬는데 어떤 집사님이 축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엉덩이가 얼음짝같이 차가운데 괴롭다고 했습니다. 전 아직 축사순서도 못 외운다고 해도 강권햇습니다. 옆에 계시던 집사님이 시어를 봐주겠다고 해서 축사를 시작했습니다.어설프게 축사를 해도 많은 영들이 니갔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는 여전히 차가워 그분을 성덩 의자에 엎드리라 하고 그분 엉덩이에 제 눈을 얹은 후 게속 불과 보혈이 들어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순간 "안 나가!" 하는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전 당황했으나 영이 드러날 때 넌 누구야, 하고 물으면 안 된다고 하시던 목사님 음성이 떠올라 너 무슨 영이야? 하고 물었더니 무속이라고 했습니다 너 언제 들어갔어? 했더니 중학교 1학년 떼, 굿할 때 들어갔지, 했습니다 들어가서 뭐했어? 했더니 이혼하게 하고, 잠 못자게 하고, 우울증 주고, 질병 줬지, 했습니다. 그래서 무속 너 불과 보혈 마시고 호흡으로 나가! 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에 태워져! 세력 잃어! 무장해제! 무속의 집 깨져!ㄹ르 반복하며 계속 불을 집어넣었습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피축사자가 "집사님, 내 허리에서 내 팔뚝만한 있던 뱀이 빠져나갔어요.내가 그 뱀을 성령의 칼로 짤라 버렸어요!'' 하고 외쳤습니다 서어와 제가 와아! 함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계속 축사를 하는데 피축사자가 임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천국이 너무 아름답다고 비명을 지르고, 천사같은 음성으로 방언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부 예배시간이 다가와 6,7명 뿐이었던 성전이 소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얼른 마무리 기도를 하고 피축사자를 일으켰는데 푸르죽죽하고 검던 그녀의 얼굴이 애기 피부같이 맑고 희고 투명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몇 달 전, 두 장정에 들려온 피큰슨 할머니가 목사님의 치유기도 받은 후 몇 분도 안 돼 성전을 뛰어나가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제가 꽥! 굉음을 질렀는데, 이번엔 누가 볼까봐 얼른 내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그 일이 소문 나 제가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은 축사를 했다는 질책을 받고, 생명수 교회에서 가르치는 축사를 배우기 전에는 축사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지난 금요일 예언반에서 축사반으로 옮겨 기본축사 기도문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워 목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길이요 의지이신 목사님이 계셔 모든 일이 다 감사입니다. 할렐루야!
@@biblerecipe 아인데요. 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목사님 설교에 빠져 삽니다. 그 바람이 시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12/24 목사님 치유받으려고 지난 12/18 10시 전부터 ㅋ컴퓨터 앞에 앉아 치유신청 공고 떠자마자 신청했는데 떨어졌습니다. 늙으니 타자 속도가 늦어 떨어졌어유! 그래서 내년 1월 염창교회 집회 때 가서 받아야지 했는데, 염창교회 집회가 취소됐다고 합디다. 한편으론 서운하고. 한편으론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 건강을 위해 한 달에 외부 집회 한번 이상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 말씀 전하라는데 못 전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나 봐요.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세요! 이 세상에선 목사님이 가장 멋지시고요. 🥰
@@biblerecipe 아닙니다. 목사님! 1월 오중사역 때 받으면 됩니다. 근데 오중사역 신청에서도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도 컴을 잘 못하니 돈 주고 부탁할 데 없나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번엔 50명만 받는다고 하니 전쟁 같습니다. 서울 생명수교회에 간 것은 각종 사역훈련 열심히 받으려는 분들도 계실 텐데 애석합니다. 목사님 사역 받고 싶어 정든 교회 떠난 분들에겐 혜택이 좀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헤헤. 제 욕심이었습니다. 용서하소서!
말씀을 듣는 중에 너무 은혜가 되어 문득 18년 전..에피소드가 떠오릅니다 초신자였던 저를 대표기도로 세우셔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었죠 "하나님, 담임목사님 불로장생하게 해주세요.." 순간 청중들 입에서 "주여..." ㅋㅋㅋ 근데 지금 양결목사님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고 싶네요 "주여..우리 양결목사님 불로장생하게 해주세요.."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목사님~~♥
목사님.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2년전부터 목사님의 설교에 빠져있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빠져 있읍니다. 이시대의 목사와 성도간의 관계가 이렇게 돈독하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일것입니다.생활 언어가 더욱 친근하게 들리고 그모든것을 같이 들으며 졸리는 자는 뒤에 가서 서라면 서 서 공부하는 모습들을 상상하면 허물 없는 공동체 다 한몸을 이룬 지체들이라 생각 합니다.부럽읍니다.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지도자가 사익을 위해 일한다면 도우지 마십시오.
그러나 지도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한다면 힘껏 도우십시오''
''메르스를 저주하라! 그가 하나님의 일을 거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 방관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실패한 자입니다
여러분을 주눅들게 하려고 이 설교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으로 하여금 변화되게 하려고 이 설교를 준비해서 하는 겁니다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고, 내가 방관자로 살았다면,
방관자의 자리에서 사역자의 자리로 가십시오
천하만민이 복받는 자리로 어떤 일이든 끼어드십시오
내가 가든, 아니면 중보라도 하든, 아니면 물질로 섬기든,
방관자도 영광병 환자도 아닌 사역자로 세워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라는 제목에 끌려 위 영상을 보였는데, 목사님의 을 보기 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져 사명으로 나아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설교에서 찔림 받고, 방향을 발견하고, 성품을 다져가면,
저도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일꾼으로 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깊은 깨달음 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이미 방관자에서 사역자로 가셨습니다!♡😊
@@biblerecipe 목사님 덕분입니다
"이윤 집사는 자신이 해볼 생각은 않고 남이 하는 것 보고 맨날 박수나 치고 있다." 질책하신 후, 축사학교 수료하고, 축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기도문 외우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그러나 기도 순서가 틀리고 우왕 죄왕 해도 왕이 명령해도 안 나가는 귀신이 나가더이다.
그 순간 전 축사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이 하신다는 걸 처절하게 깨달았습니다
그후부터 기도문 틀려도 주녹 들지 않고 목사님 책에 나오는대로 축사를 했습니다
전 체휼로 영 위치가 느껴지고 영 이름은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니 자신감이 좀 붙었습니다.
한 달 전 쯤, 점심 먹고 쉬는데 어떤 집사님이 축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엉덩이가 얼음짝같이 차가운데 괴롭다고 했습니다.
전 아직 축사순서도 못 외운다고 해도 강권햇습니다.
옆에 계시던 집사님이 시어를 봐주겠다고 해서 축사를 시작했습니다.어설프게 축사를 해도 많은 영들이 니갔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는 여전히 차가워 그분을 성덩 의자에 엎드리라 하고 그분 엉덩이에 제 눈을 얹은 후 게속 불과 보혈이 들어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순간 "안 나가!" 하는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전 당황했으나 영이 드러날 때 넌 누구야, 하고 물으면 안 된다고 하시던 목사님 음성이 떠올라 너 무슨 영이야? 하고 물었더니 무속이라고 했습니다
너 언제 들어갔어? 했더니
중학교 1학년 떼, 굿할 때 들어갔지, 했습니다
들어가서 뭐했어? 했더니
이혼하게 하고, 잠 못자게 하고, 우울증 주고, 질병 줬지, 했습니다.
그래서 무속 너 불과 보혈 마시고 호흡으로 나가! 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에 태워져! 세력 잃어! 무장해제! 무속의 집 깨져!ㄹ르 반복하며 계속 불을 집어넣었습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피축사자가 "집사님, 내 허리에서 내 팔뚝만한 있던 뱀이 빠져나갔어요.내가 그 뱀을 성령의 칼로 짤라 버렸어요!''
하고 외쳤습니다
서어와 제가 와아! 함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계속 축사를 하는데 피축사자가 임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천국이 너무 아름답다고 비명을 지르고, 천사같은 음성으로 방언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부 예배시간이 다가와 6,7명 뿐이었던 성전이 소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얼른 마무리 기도를 하고 피축사자를 일으켰는데 푸르죽죽하고 검던 그녀의 얼굴이 애기 피부같이 맑고 희고 투명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몇 달 전, 두 장정에 들려온 피큰슨 할머니가 목사님의 치유기도 받은 후 몇 분도 안 돼 성전을 뛰어나가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제가 꽥! 굉음을 질렀는데, 이번엔 누가 볼까봐 얼른 내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그 일이 소문 나 제가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은 축사를 했다는 질책을 받고, 생명수 교회에서 가르치는 축사를 배우기 전에는 축사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지난 금요일 예언반에서 축사반으로 옮겨 기본축사 기도문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워 목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길이요 의지이신 목사님이 계셔 모든 일이 다 감사입니다. 할렐루야!
밤에 듣는 말씀 은혜가 넘칩니다.
수면부족주의!!♡😊
차근차근 풀어 주시니 귀에 쏙쏙.
제가 헤쳐 나가는 현실과..😢😢😢
너무 위로가 되는 주옥같은 말씀들..
도움이 된듯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목사님 말씀에 쓰러지게 웃다가 듣다가..😂😂😂
정겨운 말투와 꿀송이 같은 은혜의 말씀.
내 영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소리.
양 결 목사님의 말씀 선포가 내 심령골수를 쪼개심.
성경역사를 현장감 넘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도
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에 저도 감~~~사!!!!♡😊
아멘! 방관자도 되지말고 영광병자도 되지말고 헌신자가 되자😊
주님! 기드온이 받았던 겸손과 온유를 저도 받고 싶어요
목사님! 늘 감사드림니당
믿음대로 되시길요!!♡😊
요즘은 양결목사님 설교에 빠져삽니다.
생동감 넘치는 강해설교 짱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무튼 감사합니다!!♡
@@biblerecipe 아인데요. 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목사님 설교에 빠져 삽니다. 그 바람이 시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12/24 목사님 치유받으려고 지난 12/18 10시 전부터 ㅋ컴퓨터 앞에 앉아 치유신청 공고 떠자마자 신청했는데 떨어졌습니다. 늙으니 타자 속도가 늦어 떨어졌어유! 그래서 내년 1월 염창교회 집회 때 가서 받아야지 했는데, 염창교회 집회가 취소됐다고 합디다. 한편으론 서운하고. 한편으론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 건강을 위해 한 달에 외부 집회 한번 이상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 말씀 전하라는데 못 전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나 봐요.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세요! 이 세상에선 목사님이 가장 멋지시고요. 🥰
@@이윤-i3c 여러가지로 안타깝습니다!!♡
@@biblerecipe 아닙니다. 목사님! 1월 오중사역 때 받으면 됩니다. 근데 오중사역 신청에서도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도 컴을 잘 못하니 돈 주고 부탁할 데 없나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번엔 50명만 받는다고 하니 전쟁 같습니다. 서울 생명수교회에 간 것은 각종 사역훈련 열심히 받으려는 분들도 계실 텐데 애석합니다. 목사님 사역 받고 싶어 정든 교회 떠난 분들에겐 혜택이 좀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헤헤. 제 욕심이었습니다. 용서하소서!
@@이윤-i3c 생명수교회 성도들은 가급적이면 넣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너무 은혜가 되어
문득 18년 전..에피소드가 떠오릅니다
초신자였던 저를 대표기도로 세우셔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었죠
"하나님, 담임목사님 불로장생하게 해주세요.." 순간 청중들 입에서
"주여..." ㅋㅋㅋ
근데 지금 양결목사님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고 싶네요
"주여..우리 양결목사님
불로장생하게 해주세요.."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목사님~~♥
ㅋㅋㅋㅋㅋ아리갓또!!♡
남편의구원을간절히기도합니다 하나님저의가정을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기도로 승리하시길~♡
ㅎㅎ 기운내세요...감사합니다..~^^♡♡
아리갓또!!♡😊
귀한말씀감사해요🥰❣️
그려~지원아~행복하고!!♡😊
오늘도 목사님 말씀듣고 나를 되돌아봅니다ㅠ
영광병,방관자의 영이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와카노?
😅😅😅
영광병.방관자(죽음).둘다 맘에 새기고 주님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사역자로 살게하소서 .
목사님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더 적극적으로 사명자에 자리로 가겠습니다
기도중보로 물질헌신 봉사로 로
주에 길을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두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평안의 때에는
부르심을 생각해야
아멘 🙏
아멘~~♡😂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자꾸들으니
따끔따끔
찔립니다
영광병 증세도
방관증 증세도 많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아이고~~
짚어주신 하나님
고치도록 은혜 베풀어 주세요.
피곤하고 배고파 죽겠는데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끝까지 따라가서
사명 감당!!!!!!!
하시고도 남으실 듯하니 염려마소서!!!♡😊
(미라클라니)목사님 댓글을 뉜지모르실까봐 요리 남깁니다.해외 잘 다녀오십씨요..말씀듣고 늘 실천해갈려하나.넘어지며 또 일어서길 원하며 기도해나갑니다
ㅋㅋ요래 남겨도 잘모르긴해요!!♡😊
목사님으로 주어지는 은혜는 큰 평안 기쁨
그리고 웃음입니다
ㅋㅋ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앞에서
방관자가 되지 안기를 성령하남 궁휼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잘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ㅎㅎㅎ~~감정이 안 섞인 목사님 설교~그래서 목사님의 설교가 깔끔깔끔~~성경공부 하기에 짱~👍👍👍👍👍
ㅋㅋ썩을 이유가 없죠!!♡😊
아멘 🙏
❤❤
남편의 주식중독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가족간의 이간질하는 소리를 막아주시옵소서
아멘!!♡
크으으!
영광병 환자?!
일은 쬐끔해놓고
생색은 오지게~
방관자들
사명이고 뭐고 간에
아무 개념없이
이기심에
푹~빠져서
지밖에 모르는 삶을
주님
둘 다
벗어나
헌신자로 살겠습니다.
은혜 부어주소서.
ㅋㅋ최고의 요약입니다!!♡😊
피곤하나 주를 따르는 사역자 되게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
영광병이 더 큰줄알았는데 방관자가 더 나쁜ㅅㅋ 인걸 알았습니다. 하나님 나라 실패자란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방관자로. 살지말고 영광병자로 살지말고. 성품의 열매로 온유와 겸손으로 살길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벤 잘다녀 오시고 늘 응원 합니다
ㅋㅋ예..저도 방관자에 대해 정의가 좀 내려졌습니다!!!♡
목사님의 감정이나 목소리를 내지 않으시기 때문에 날마다 목사님 설교 말씀에 빠져들어 은혜를 받고있으니 감사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2년전부터 목사님의 설교에 빠져있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빠져 있읍니다.
이시대의 목사와 성도간의 관계가 이렇게 돈독하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일것입니다.생활 언어가 더욱 친근하게 들리고 그모든것을 같이 들으며 졸리는 자는 뒤에 가서 서라면 서 서 공부하는 모습들을 상상하면 허물 없는 공동체 다 한몸을 이룬 지체들이라 생각 합니다.부럽읍니다.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yungkim925감사합니다
한국오시면 놀러오세요!!♡
집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시는 곳이??♡😊
평택입니다
@@김신복-z4z7월 2째주 대전에서 7월말에 서울 생명수교회에서 집회있습니다!!♡
@@김신복-z4z더 자세한 것은 부산 생명수교회(051 515 9247) 전화해서 문의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