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내"라고 쓰고 "감사"라고 읽는다] 김우준 목사 2024-11-24 (토렌스 조은교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www.torrancegcc...
    일자: 2024년 11월 24일
    제목: "감내"라고 쓰고 "감사"라고 읽는다
    본문: 시편 57편 7-11절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