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 자 희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견자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견자희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견자희이기에 당신의 애교에 열광하고 견자희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견자희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견자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견자희, 나의 사랑. 견자희, 나의 빛. 견자희, 나의 어둠. 견자희, 나의 삶. 견자희, 나의 기쁨. 견자희, 나의 슬픔. 견자희, 나의 고통. 견자희, 나의 안식. 견자희, 나. 견자희 뒤에서 걷지 마라. 견자희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 도 있다. 견자희 앞에서 걷지 마라. 견자희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견자희 옆에서 걸으라. 견자희 벗이 될 수 있도록. “견자희.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0:17 문 열어!!!!ㅋㅋㅋㅋㅋㅋ 0:25 입장 멘트ㅋㅋㅋ 빠질 수 없죠. 0:36 에바! 에바! 에바! 3연 에바로 기각이니 다시 키셔야 하옵니다. 0:45 ㄹㅇㅋㅋ 0:51 리슨 투 마이 하트 빗있 폴 유!! 1:01 스윽. 1:05 정말 폭발적인 반응ㅋㅋㅋㅋ 1:09 으헉? 우오오오옳오오!!!! 1:14 자희님도 감탄?한 도배. 1:21 우리도 주글 거 같아요.. 빨리.. 켜주세여.. 1:35 하지만 승천하실 것 같은 상황에서도 다시금 심신을 정비하시어 용안을 비추어주시는 자애를 베푸셨다. 1:43 맞서 싸우십시오! 그래야 승리하시는 겁니다! 2:00 와 옷에 맞춰 제대로 준비하시려고 가발까지! 2:04 역시 오늘도 갈고리를 수집하시는 프로 갈고리 수집가 짜히. 2:21 그런데 이렇게 켜 주시는 자희님이 계시는데 안 할 수가 없죠. 불가항력입니다. 2:27 다시금 용안을 감추셨다. 2:33 그럼요! 2:40 "희" 누님이 "자" 누님에게 팩트로서 차분히 타이르는 모습이다. 2:55 저는 긴 생머리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나 단발 좋아했네. 3:00 자희님 턱야호의 순간!! 우와아아아아ㅏㅏㅏㅏㅏ!! 3:08 너무 이뻐! 너무 이뻐!! 너무 이뻐!!! 3:30 하지만 다시 한 번 해주시는 자애로운 모습. 3:36 그 모습에 장미국 백성들은 환호하였다고 전해진다. 3:55 강렬한 부끄러움에 주체할 수 없는 상태. 4:30 겨야호까지! 4:38 두둥둥장! 5:06 쌍 YES. 5:14 컼! 심.. 심장이!! 휴 겨우 살았다. 5:23 그런! 그런 거였구나! 5:53 민망해서 그루밍하는 아름답고 커여운 고양이와 귀여운 장미?들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6:37 상시 주접(숭배), 기습 주접(숭배) 모두 튀어나와 합창을 하고 있다. 6:45 주거써! 6:50 질문을 한 장미 당신! 바로 그거입니다. 6:55 장미들은 오늘을 백만 츄르 대첩이라 기록하였다. 7:09 이게, 리액션입니다. 7:40 어.. 음.. 어.. 8:07 그게 바로 질투에서 나온 발로인 것입니다. 8:51 멘트가 단발에서 장발로 바뀐 것 뿐.. 같아 보인다면 아마 맞을 겁니다. 9:20 장미들 또 주거!! 9:42 (실제로 한 말) 10:17 장미들의 성서가 써 내려가지는 순간이다. 10:28 다음 화 : "장미들의 봄"
첨부터 끝까지 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단 주접이랑 편집이랑 짜히님 귀여움 삼콤보 미췄다리 미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자희님 캠방 편집 영상이라니 저는 죽어 여한이 없습니ㅏㄷ….
지금 죽으면 다음 코스프레를 못봅니다. 살아!!!
벌써 죽었네 ㅋㅋㅋㅋㅋ
벌써 갔군
갔어 갔어
에구 저 인간...
갈 때도 매지컬하게 가는구먼...
방송햇수 15년 넘어가고 나이도 계란한판 넘겼는데 꾸준히 캠까고 냥냥뀨뀨 해야되서 현타오는 견자희면 개추
나 견자희 아니긴한데 개추줬다
나 견자흰데 개추 줬다
15년이 넘었음?
@@dotorg736자희님은 그런말투 안 써요
@@leedonghee5679나 조명인데 저거 견자희 맞다
그루밍 하는 견냥이의 '죽어'를 듣자마자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뜬거같습니다..
죽어 10번넘게 돌려봤으면 개추
3:01 마스크 올릴때 야호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목소리를 가지신 여신 자희님 메이드 매지컬 한 방으로 장미들 여럿 보내시는구나
역시 자희님 마캠은 부끄러워서 도망치기 직전인 모습과 흔들리는 동공 보는 맛...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재미따
9:44 왼손 약지 견냥 데려간 닝겐 누구냐 ㅂㄷㅂㄷ
다른 것보다 손 보니까 자희님 마른 게 확 체감됨. 건강 챙겨서 오래 방송해주세요.
회사에서 아침마다 올라오는 영상 하나하나가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뽀이뽀의 라면야호 이후로 야호가 대명사가 되어부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캬아 끝내주신다!!!!! 사람이 어찌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지?
견 자 희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견자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견자희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견자희이기에 당신의 애교에 열광하고
견자희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견자희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견자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견자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견자희, 나의 사랑.
견자희, 나의 빛.
견자희, 나의 어둠.
견자희, 나의 삶.
견자희, 나의 기쁨.
견자희, 나의 슬픔.
견자희, 나의 고통.
견자희, 나의 안식.
견자희, 나.
견자희 뒤에서 걷지 마라.
견자희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 도 있다.
견자희 앞에서 걷지 마라.
견자희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견자희 옆에서 걸으라.
견자희 벗이 될 수 있도록.
“견자희.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견맨
견맨
견맨
견맨
견맨
견맨
0:17 문 열어!!!!ㅋㅋㅋㅋㅋㅋ
0:25 입장 멘트ㅋㅋㅋ 빠질 수 없죠.
0:36 에바! 에바! 에바! 3연 에바로 기각이니 다시 키셔야 하옵니다.
0:45 ㄹㅇㅋㅋ
0:51 리슨 투 마이 하트 빗있 폴 유!!
1:01 스윽.
1:05 정말 폭발적인 반응ㅋㅋㅋㅋ
1:09 으헉? 우오오오옳오오!!!!
1:14 자희님도 감탄?한 도배.
1:21 우리도 주글 거 같아요.. 빨리.. 켜주세여..
1:35 하지만 승천하실 것 같은 상황에서도 다시금 심신을 정비하시어 용안을 비추어주시는 자애를 베푸셨다.
1:43 맞서 싸우십시오! 그래야 승리하시는 겁니다!
2:00 와 옷에 맞춰 제대로 준비하시려고 가발까지!
2:04 역시 오늘도 갈고리를 수집하시는 프로 갈고리 수집가 짜히.
2:21 그런데 이렇게 켜 주시는 자희님이 계시는데 안 할 수가 없죠. 불가항력입니다.
2:27 다시금 용안을 감추셨다.
2:33 그럼요!
2:40 "희" 누님이 "자" 누님에게 팩트로서 차분히 타이르는 모습이다.
2:55 저는 긴 생머리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나 단발 좋아했네.
3:00 자희님 턱야호의 순간!! 우와아아아아ㅏㅏㅏㅏㅏ!!
3:08 너무 이뻐! 너무 이뻐!! 너무 이뻐!!!
3:30 하지만 다시 한 번 해주시는 자애로운 모습.
3:36 그 모습에 장미국 백성들은 환호하였다고 전해진다.
3:55 강렬한 부끄러움에 주체할 수 없는 상태.
4:30 겨야호까지!
4:38 두둥둥장!
5:06 쌍 YES.
5:14 컼! 심.. 심장이!! 휴 겨우 살았다.
5:23 그런! 그런 거였구나!
5:53 민망해서 그루밍하는 아름답고 커여운 고양이와 귀여운 장미?들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6:37 상시 주접(숭배), 기습 주접(숭배) 모두 튀어나와 합창을 하고 있다.
6:45 주거써!
6:50 질문을 한 장미 당신! 바로 그거입니다.
6:55 장미들은 오늘을 백만 츄르 대첩이라 기록하였다.
7:09 이게, 리액션입니다.
7:40 어.. 음.. 어..
8:07 그게 바로 질투에서 나온 발로인 것입니다.
8:51 멘트가 단발에서 장발로 바뀐 것 뿐.. 같아 보인다면 아마 맞을 겁니다.
9:20 장미들 또 주거!!
9:42 (실제로 한 말)
10:17 장미들의 성서가 써 내려가지는 순간이다.
10:28 다음 화 : "장미들의 봄"
ㄷㄷ
미친청년...
생방때 못챙겨봤는데 너무 귀여우셔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라도 볼수있는게 다행이당ㅎㅎ
단발 장발 다 잘 어울리는 견자희가 최고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업무에 치이다 집에 와서 보는 자희님의 영상 덕분에 피로가 싹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란 한판으로는 담지못하는 자희님의 사랑스러움😊
아니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치사량인데 ㄹㅇ 심장에 해로운듯
03:01 야호 ㅋㅋㅋ
감기로 죽어가던날 하나의 빛이 되주신 캠방..
2:55 편집자님 기습 속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허어어어어어어억
아니..아침부터 고스로리 풍의 캠방 영상을..행복사❤
자희님 덕분에 맨밥으로도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귀엽고 이쁜 메이드산타눈나ㅏㅏ
3:48 (행복사)
4:38 이게 맞다 음음
6:47 9:48 귀여어ㅓㅓ
3:02 기습 야호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게 넣으면 누가 못들을 줄 알았습니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트위치계의 마이클 잭슨이다(캠 킨 한정)
불타는 금요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4:39 매지컬 자희 짱 등장!
진짜 긴말 필요없다.
최고!!!
영상보는 동안 감탄사가 자동으로 나왔습니다... 와~
*드디어...올 것이 왔군.*
다음화가 일요일에 올라오지 않는다면… 장미들은 오열할겁니다 ㅜㅜ
이 날 자희님 덕분에 최고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었어요 ♥️
아 근데 단발보다 장발이 낫긴한데 단발이 눈웃음이랑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짜희조아!
3:02 아구이뽀의 야호가 여기서..!!?!!
와 씨 아침부터 힐링하네
불금 아침 8시의 행복... 못참아...❤
자희님 캠 나오자마자 좋아요 눌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힐링이네..이거지!!!!!!!!!!!!!!여신님!!!!!!!!!!!
5:41
3:01 효과음이 야호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자희 데려가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매지컬 짜희짱은 늘 귀여워
정말...동갑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귀여움이다
4:50 캬ㅑㅑㅑㅑㅑ 극락
(고양이 귀 쓰고 애교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03:02 아구이뽀의 그 '야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집이 너무 재미있어서 장염에 웃다가 큰일 났네요 허허
옆집 사장은 산타 코스프레였는데
자희님 욕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군요
3:01 기습 야호
3:01 여기도 야호가있넼ㅋ
3:01 약간의 그 "야호"
캠 키신거 처음 봤는데
장발인 상태로 고양이 귀 쓰시는거 보자마자 "와 ㅈㄴ 귀엽다" 라고 자동반사하듯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진짜 예쁘셔요 글고 나이 몰랐는데 31살이요?! 아직 20대 같아보이시는데.... ㄷ
3:01 어디선가 익숙한 야호 소리가 들린다.. 라면을 먹는듯 하다.
6:45 네!!
오오오 드디어!!! 키타아아아앙!!!!!!
8:12 누가그래! 델고와 트수가 제압할수있어
6:47 이거 노린거지 넘 잘햇어
9:50 ㄱㅇㅇ
그리고 아직 더 잇다
진짜 내가 본 모든 캠방중 제일이다
신이시여 어찌 제가 저때 생방송을 못 볼 수 밖에 없는 재앙을 주신건가요ㅠㅠ
오..오우...호우! 새해부터 이 무슨 축복인가 세상에
3:02 여기서도 등장하는 야호!
편집잘한다ㅋㅋ
언제나 응원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주접의 끝판왕 장미들이랑
부끄러운 자희를 보니 너무 꿀잼이다냥!
03:01 초에 아구이뽀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야호 개웃기네 ㅋㅋㅋ
오늘 영상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귀여움 치사량 MAX!
3:02 야호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3:51 손가락이 긴것인가.얼굴이 작은것인가
두개 다 인것인가!!
6:17 텟카이!
음..이쁘다.라는게 딱 정의되서 좋네요. 간만에 아름다움이란걸 실감했습니다
견자희누나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우세요❤❤❤❤
아침부터 눈호강 감사합니다
자희님 메이드복 너무 이쁘고 ㅋㅋ
이런 캠방은 가끔식 했으면 좋겠다는 마인드이다 ㅋㅋ
견손실 충전 완료 오늘도 홧팅 할게여…
아구이뽀님의 야호 협찬 3:02 ㅋㅋㅋ
와 편집 미쳤어요
너무 재밌다
견멘
난 그저 자희님과 견동부를 찬양할뿐
견멘
그녀는 여신이야!!!
4:02 😮❤
썸네일러/캐릭터 담당님, 혹시 본체도 똑딴빨 되었는데...
캐릭터도 기습단발 상시귀욤 캐릭터 나오나요..??
와..코스튬 정말 예쁘다. 0:31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그녀 짜희님
짜히넴 넘모 커엽고 이쁜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견자희 너무 좋아~
장미단과 편집자님 너무 신났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무슨일이야 개귀엽네
이게 자희님인가 하... 댕좋네❤❤
자희님 볼때마다 이로운사기 천위희 배우님 생각난다❤❤
죽을 거 같은 장미와 다른 의미로 죽을 것 같은 자희님이었다
진짜 보면서 방바닥 다 굴러다니면서 봐서 어머니가 청소 안해도 되겠다는데요
생방에서 보고 유튜브에서 보고 행복2배❤
캬아 이거야 이거라구 이게 여신 견자희지
이 영상은 매일매일 봐야합니다 암!!
3:01 야호
3:00 이게 수염이 없네...
다들 주접스킬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전에 이런걸 보게되다니 이게삶이지!!
어이쿠 자희님 ㅋㅋㅋㅋㅋ 진짜 고생하십니다. 근데 코스프레 의상 너무 좋아요 ♥♥♥♥♥♥♥♥
우리의 "여신" 누나폼미쵸따 그저"빛"
3:32 캠 닦아달라는 트수 복받아라
자희님은 목소리만이쁘신게 아니라 캠도 이쁘십니다
꺄!! ㄱㅈㅎㅇㅅ!! 견자희여신!!! ㅇㅅㄱㅈㅎ!! 여신견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