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소울푸드!

[@남미선-p6b]

인천에 산지 23년차인데 몰랐네요~
친정이 서울이라 신당동 떡볶이 집만 가봐서 가끔 떡볶이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꼭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bakuromi]

인투티비 화이팅

[@허니자몽블랙티-v8g]

감사합니다

[@예준파더]

오랜단골이엇는데 개념없는 알바인지 아들인지 불친절이 도를 넘어서, 재수 없어서 다신 안갈랍니다.
솔직히 맛보다는 예전부터 가던 추억의 맛으로 가는데, 목에 문신잇고 화장한 남자 알바놈때문에 다신 안가렵니다.
사람은 얼굴 표정과 말투에서 감정을 느끼는 동물입니다.
오랜만에가서 기분 개잡치고 왔네요.
네이버 리뷰만 봐도 역시 그놈이 문제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