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표를 한 아이다 슌스케는, 라이벌 호스트를 방해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금전을 갈취해 달아나던 중 어머니의 집으로 향했다. 거기서 어머니가 차려준 토마토와 계란밥과 된장국을 먹게 되고… 그 와중 경찰이 들이닥쳐 그를 끌고 가려 하지만 어머니가 경찰들을 막아서고 식사를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슌스케는 그런 안쓰러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두 번째 발표한 미나미 신타, 그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후쿠이 현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철제소에서 일했으나 파칭코에 빠져 사채까지 쓰게 됐다,. 결국 원양어선까지 타게되는 신세였다가 교도소에 들어온 것. 후쿠이 현 출신이라 그곳의 명물 에치젠 게와 및 해산물을 자랑하지만, 사실 이거 이미 작년에 했던 이야기. 세 번째 발표한 챵코는 레슬링 경기에 지게 되어 판돈 건 작자들에게 쫒겨다니며 배를 곪는다. 그 때 한 술집에서 여성을 만나고, 그 여성은 오므라이스 카르보나라를 해준다. 그리고 그 둘은 눈이 맞고, 그 여성은 슴가 모양의 푸딩을 준다. 그걸 또 맛있게 먹는 챵코. 그러다가 여성이 빚을 진 모양인지. 술이 잔뜩 들어간 한 빚쟁이 남자가 횡포를 부린다. 분기탱천한 그는 빚쟁이를 줘 팬다. 챵코는 결국 폭행죄로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다. 네 번째 주인공인 켄타는 저 어릴 때 먹던 팬케이크가 사실 어머니가 멀리 떠나서 홀로 남기 전 마지막으로 해준 것이다. 그는 엄마가 떠나는 걸 보고 눈물의 팬케이크를 조금씩 입에 넣고 녹이면서 먹는다. 크면서 그는 친척 집에 들어갔지만 사고를 많이 치고 일이 없어 조직에 몸 담게 된다. 일을 처리하고 오야붕이 준 돈으로 라멘이나 하나 사먹기로 한 켄타. 그는 거기서 학교 여학생 동창을 만난다. 둘은 어느샌가 자주 만나게 되어 서로 사랑에 빠지지만, 켄타가 인사불성인 틈을 타 그를 비축해준 여자를 동창이 보고, 켄타는 갑자기 뭔가 체념한 듯 급히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는 그녀를 제지하다가 싸다귀를 날린다. 그리고 그렇게 헤어진 둘. 켄타는 이후 수배가 되다가 라멘집이 사라진 걸 보고는 그녀의 집으로 불현듯 찾아간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있는 켄타에게 라멘을 끓여준다. 켄타는 먹으며 통한과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다섯 번째 주인공 하치노헤 고사부로는 본인이 어릴 적 이웃집 소를 몰래 잡아다가 스키야키를 해먹던 사실을 추억한다. 그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후 건강 때문에 병원에 가고, 그곳에서 그토록 원하던 파인애플 통조림을 통째로 먹는다....
각자의 사연들이 나오며 안타깝다 느낄때쯤, 결국 그들이 저지른건 명백한 범죄인것임을 일깨워주며 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이 섞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야쿠자인척 하는 할아버지의 야키니쿠가 가장 생각이 남네요 특히 마지막 우동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츄르릅....
사실 내용보면 정말 저 음식이야기할때 골때리는게 첫번째주자는 고향집으로 도망와서 잡히기전에 어머니가 차려준 마지막밥을 먹는거였고(고향집이 농가라 손수 담근 츠케모노와 신선한 날계란,토마토, 콘버터밥) 두번째는 사기죄로 잡힌건데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해산물구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그리웠던거고...세번째는 스모선수였다가 레슬링으로 전환했다가 폭행치사였던가로 잡혀들어왔는데 그게 여자때문이었던걸로 기억, 네번째는 어머니가 자신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해줬던 팬케이크와 자신이 잡히기전에 도주자금을 얻을려고 들어갔던 애인의 집에서 먹은 파기름라면인데 실상 애인이 경찰에게 밀고했던걸로 기억함. 마지막 할아버지가 제일 골때리는게 어릴때 집에서 먹은 스키야키인데 이때가 전후라 먹고살기 막막한 시절인데 정작 할아버지집안은 도둑놈집안이라 남의 농장에 밤에 몰래들어가서 소를 끌고나온후 도살해서 뼈랑 가죽만 버리고 고기는 그대로 들고와서 먹은것...웃긴건 이 할아버지가 감옥에 있는것도 절도죄로 수감. 단순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할뿐이지만 실상 그안에 함축된 의미나 과거이야기가 재미나긴하지요.
저 예전에 이영화 봤어요....정말 보기드문 명작 이었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계속 여운이 남아요..10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장면과 눈물과 그 노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진짜 일본영화는 대다수 쓰레기같은 작품중에 가끔 한편씩 갓띵작이 나오는데 이런 작품의 특징이 "일본" 에서만 가능한 감성이 라는것이죠.. 꼭 보세요. 정말 저에게는 별다섯 만점 이었습니다 ㅋ
첫 번째 기억의 사연이 기억에 남네요. 도망쳐서 도망쳐서 미친듯이 도망쳐서 나도모르게 와버린 곳에서 물을 입에 쑤셔넣듯이 마시던 곳이 자신의 집이었고, 경찰이 찾아온 아들에게 밥먹을 여유정도는 줘야하는 거 아니냐며 무르고 밥을 주는 상황...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속상할까요.
저는 어렸을때 아파트앞에 주말마다 작은 시장같은게 열렸어요 그때마다 엄마가 1000원 2000원주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줬는데 살수있는게 제한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사먹던게 붕어빵인데 언제먹어도 맛있었지만 특히 겨울에 먹었던 팥붕어빵이 좋았어요 어렸을때라 보통 슈크림을 좋아하겠지만 저는 특이하게 팥 알갱이를 씹으면서 나는 단맛이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도 이런 사연1개씩은 있죠?
첫 번째 발표를 한 아이다 슌스케는, 라이벌 호스트를 방해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금전을 갈취해 달아나던 중 어머니의 집으로 향했다. 거기서 어머니가 차려준 토마토와 계란밥과 된장국을 먹게 되고… 그 와중 경찰이 들이닥쳐 그를 끌고 가려 하지만 어머니가 경찰들을 막아서고 식사를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슌스케는 그런 안쓰러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두 번째 발표한 미나미 신타, 그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후쿠이 현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철제소에서 일했으나 파칭코에 빠져 사채까지 쓰게 됐다,. 결국 원양어선까지 타게되는 신세였다가 교도소에 들어온 것. 후쿠이 현 출신이라 그곳의 명물 에치젠 게와 및 해산물을 자랑하지만, 사실 이거 이미 작년에 했던 이야기.
세 번째 발표한 챵코는 레슬링 경기에 지게 되어 판돈 건 작자들에게 쫒겨다니며 배를 곪는다. 그 때 한 술집에서 여성을 만나고, 그 여성은 오므라이스 카르보나라를 해준다. 그리고 그 둘은 눈이 맞고, 그 여성은 슴가 모양의 푸딩을 준다. 그걸 또 맛있게 먹는 챵코. 그러다가 여성이 빚을 진 모양인지. 술이 잔뜩 들어간 한 빚쟁이 남자가 횡포를 부린다. 분기탱천한 그는 빚쟁이를 줘 팬다. 챵코는 결국 폭행죄로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다.
네 번째 주인공인 켄타는 저 어릴 때 먹던 팬케이크가 사실 어머니가 멀리 떠나서 홀로 남기 전 마지막으로 해준 것이다. 그는 엄마가 떠나는 걸 보고 눈물의 팬케이크를 조금씩 입에 넣고 녹이면서 먹는다.
크면서 그는 친척 집에 들어갔지만 사고를 많이 치고 일이 없어 조직에 몸 담게 된다. 일을 처리하고 오야붕이 준 돈으로 라멘이나 하나 사먹기로 한 켄타. 그는 거기서 학교 여학생 동창을 만난다. 둘은 어느샌가 자주 만나게 되어 서로 사랑에 빠지지만, 켄타가 인사불성인 틈을 타 그를 비축해준 여자를 동창이 보고, 켄타는 갑자기 뭔가 체념한 듯 급히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는 그녀를 제지하다가 싸다귀를 날린다. 그리고 그렇게 헤어진 둘. 켄타는 이후 수배가 되다가 라멘집이 사라진 걸 보고는 그녀의 집으로 불현듯 찾아간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있는 켄타에게 라멘을 끓여준다. 켄타는 먹으며 통한과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다섯 번째 주인공 하치노헤 고사부로는 본인이 어릴 적 이웃집 소를 몰래 잡아다가 스키야키를 해먹던 사실을 추억한다. 그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후 건강 때문에 병원에 가고, 그곳에서 그토록 원하던 파인애플 통조림을 통째로 먹는다....
고봉밥 댓글 정성추..... 몇년간 본 댓글중에 제일 긴거로 기억될듯 합니다.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감삼다😊
죄수들은 하루 두끼만 줘서 감옥은 춥고 배고픈 곳으로 인식시켜야 재범을 안 저지르지
내 세금으로 나쁜놈들 밥을 왜 세끼 다 주는건지..피해자들은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는지 모르겠다...
맞습니다. 정작 가해자는 배부르게 먹는 반면.. 피해자들은 정신적 고통과 기타 여러 문제로 인해 피폐해지는 경우가 많죠..
그 잘난 '인권' 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쥬페리갤러리 인권이 없으면 오히려 살해같은거 무죄로 되는거 아님?
문제는 그들 속 억울하게 누명씌여진 사람들...
다음대통령은 삼청교육대 부활 추진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이 영상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ㅋㅋㅋㅋ
1:02 개밥먹을 짓을 햇으니 그렇지
살인자 강간범 강도 남들에게 피해만주는것들은 이런 권리 누리게하면 안된다
죄질이 나쁜 범죄자들은 그 대가를 충분히 치러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는 점
@@zedli1385 한국이 뭐가다른가여 교도소 갔다온사람이 정리한 내용보니까 실형 사는사람들 다 최소한의 누릴 권리 다 못누리며사는데
@@seagullman123 개소리하네
실제 교도관 말로는 죄수들 뭣만하면 인권어쩌고 신고한다고 난리치는데
@@seagullman123 ㅋㅋㅋ랄지
아직도 솜방망이 처벌로 죄수들도 교도관한테 권리 들먹이는데ㅋㅋㅋ
이건 볼때마다 군침돌고 영상미에 주인장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요
본적도 없어 맛도 재대로 모르는데 침 흘리면서 봤네요 ㅋㅋ 심지어 방금 밥 먹었는데 ㄷㄷ
이 야심한 시간에 먹방을 본 당신은... 배가 부르지만 그럼에도 배고픔이 느껴지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얼마전에 20대 알바생을
차로 치여죽인 10대들도
촉법소년을 폐지하고,
죗값을 치르게 할뿐더러
이런 호사또한 누리게 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헐ㅜㅜㅜ어느유튜버분이 예전에 스키야키영화 영상 올리셨는데 없어져가지고 갑자기 생각나서 치니까 이영상뜨네요 엉엉 저 오므라이스 장면 너무 좋아...대리만족....
오므라이스 저도 정말 좋아해요. 안에 들어있는 크림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츄릅..
이상적인 스키야키
국방을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
목숨걸고 일하는 소방관,경찰관들
죄수들이 저들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걸 먹어서는 안된다
뭐 그런가요....... 군대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으나 죄인으로 오이소박이, 김치, 깍두기로 삼시세끼를 먹는건 썩 유쾌하진 않았네요
각자의 사연들이 나오며 안타깝다 느낄때쯤,
결국 그들이 저지른건 명백한 범죄인것임을 일깨워주며 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이 섞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야쿠자인척 하는 할아버지의 야키니쿠가 가장 생각이 남네요
특히 마지막 우동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츄르릅....
츄르릅
교도관은 퇴근하고 마시러 가면 되잖아ㅋㅋㅋㅋ
그렇네요. 마치 놀리는 것 같은... ㅋㅋㅋ
그리고 바로 그것이 죄짓지말고 살아야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얼른 출소해서 나가라고 말하고 감
@@MNF 근데뭔죄를 지은거예요?
@@김영희-g1l7e 극중에 몇몇은 이유가 나옵니다ㅋㅋ음식스토리와 더불어
사실 내용보면 정말 저 음식이야기할때 골때리는게 첫번째주자는 고향집으로 도망와서 잡히기전에 어머니가 차려준 마지막밥을 먹는거였고(고향집이 농가라 손수 담근 츠케모노와 신선한 날계란,토마토, 콘버터밥) 두번째는 사기죄로 잡힌건데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해산물구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그리웠던거고...세번째는 스모선수였다가 레슬링으로 전환했다가 폭행치사였던가로 잡혀들어왔는데 그게 여자때문이었던걸로 기억, 네번째는 어머니가 자신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해줬던 팬케이크와 자신이 잡히기전에 도주자금을 얻을려고 들어갔던 애인의 집에서 먹은 파기름라면인데 실상 애인이 경찰에게 밀고했던걸로 기억함. 마지막 할아버지가 제일 골때리는게 어릴때 집에서 먹은 스키야키인데 이때가 전후라 먹고살기 막막한 시절인데 정작 할아버지집안은 도둑놈집안이라 남의 농장에 밤에 몰래들어가서 소를 끌고나온후 도살해서 뼈랑 가죽만 버리고 고기는 그대로 들고와서 먹은것...웃긴건 이 할아버지가 감옥에 있는것도 절도죄로 수감.
단순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할뿐이지만 실상 그안에 함축된 의미나 과거이야기가 재미나긴하지요.
마지막에 남주가 여주 라면집 가서 본인인거 말도 못하고 빨리 먹고 나오는게 슬픔..
저 예전에 이영화 봤어요....정말 보기드문 명작 이었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계속 여운이 남아요..10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장면과 눈물과 그 노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진짜 일본영화는 대다수 쓰레기같은 작품중에 가끔 한편씩 갓띵작이 나오는데 이런 작품의 특징이 "일본" 에서만 가능한 감성이 라는것이죠..
꼭 보세요. 정말 저에게는 별다섯 만점 이었습니다 ㅋ
영화 스키야키는 그 씬이 제일 대박인데.. 주점에서 만들어준 오므라이스인데 안에 볶음밥이랑 카르보나라 있는 거.. 그게 제일 짱임 3:39
친절하게 시간까지 표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배우신분..!
교도소면 주는대로 처먹고 반성해야지 ....
리뷰가 너무 가볍게 표현된 게 아닌가 걱정되는군요.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MNF 님에게 한말 아닙니다~ㅎ 오해마세요~ㅎ
하하 의견은 늘 감사합 따름입니다!!
@이재환 요즘 교도소가 징집된 군인들보다 더 편하니 과몰입 하게됨!
@박종훈 ㄹㅇ 임ㅋㅋㅋㅋ
와 저게 만약 실제 일본 교도소 모습이라면 너무나도 고급호텔급인듯
제가 본 영화 리뷰중에 제일 깔끔하고 좋았어요! 영상꾸준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되요. 초심 잃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영상으로 만나겠습니다!
0:47 박병진용사님 닮았당
오~ 얼핏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앜
오옹
@@윤정-i2c 엌ㅋㅋㅋㅋㅋㅋㅋ
오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이렇게 멋지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사고나서 후각과 미각 상실하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 다 필요없고 김치찌게 맛이 정말 그립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김치찌개.. 정말 최고죠
이거 촬영할때 배우들 겁나 맛있게 찍었을듯ㅋㅋ 물론 ng가 안난다는 조건 하에
2:18 개밥이
2:19 비와이
첫 번째 기억의 사연이 기억에 남네요. 도망쳐서 도망쳐서 미친듯이 도망쳐서 나도모르게 와버린 곳에서 물을 입에 쑤셔넣듯이 마시던 곳이 자신의 집이었고, 경찰이 찾아온 아들에게 밥먹을 여유정도는 줘야하는 거 아니냐며 무르고 밥을 주는 상황...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속상할까요.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그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가장 애틋한 사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번이 쌀밥 과 달걀의 하모니에서 나오는 윤기 그리고 뜨끈뜨끈하게 김이 올라오는 이미지 까지 지려버림 딱 먹을때 기분이가 정말 좋을것이고 저 뜨끈한 쌀밥에 달걀, 아는맛이라 저절로 군침이 돋음
그렇죠? 사실 저도 김이 올라오는 흰 쌀밥이 너무 군침이 돌아서 해당 영상만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다가 간장 조금뿌리면... 진짜 침나온다
Bluescreen 우리가 아는 한국 간장보다 일본간장... 쌉지림 아는맛이 제일 무서움
@@프로댓글러-f9z 우스타간장은 저랑 잘안맞아서^^...
제타ponias 날계란은 ㄹㅇ 역겨운디?
이영화랑 쌍벽이라 생각하는게 남극의셰프
목소리랑 편집 다 너무좋아요 다들 왜 이걸 안보는거지 .... 더 유명해지셨으면 ㅠ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힘이 나요 ㅜㅜ 지금은 빠른 업로드가 힘들지만 언젠가 여기에 완전히 전념하게 된다면 더 좋은 영상과 빠른 업데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영화 은근히 재미있어요
니들이 간과하고있는게 있는데..
교도소는 벌받으러가는것도 맞지만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기위해서 가는거다
@WT H 들어가있는 동안 격리되잖아요
@WT H 격리뜻은 알고계시죠?
@@フトスト 무기징역이 아니면 그냥 보호지 격리는 무슨
교화의 목적으로 있는거지 격리의 목적? 시간지나면 풀어주는거 단순 격리할거면 교도관이 왜있고 거기에 지원되는 각종 프로그램들은 왜있는거임? 종교단체에서도 봉사하고 기술도 가르치고 그런다는데 격리만 할거면 그런걸 왜함??
1.
법률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1:00 일단 이 부분부터 한국은 공감 안 가는 게
한국은 교도소밥이 군대밥보다 잘 나옴 ㅋㅋㅋ
와 첫번째 버터 계란밥 진짜 맛깔나게먹네요 ㅋㅋㅋ 새벽에 괜히본듯
게걸스럽기도 하고.. 엄청 맛깔나보이기도 하는 그의 먹방..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을 볼 때마다 저도 항상 군침이 돕니다 ㅜㅜ
리뷰 깔끔하고 목소리좋고 딕션좋아서 집중하게됨ㅋ볼때마다 저음식들 먹고싶어짐ㅋㅋ
내가만약 교도소를간다면 엄마가해준 장조림이제일 생각날거같다.. 비싸서 메추리알대신 그냥계란으로했지만 맛있는장조림.. 고기가없어도 엄마가해주어서 맛있었던거
와 듣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따끈한 밥에 장조림이 정말 생각나네요
장조림도판다 돼지고기등등 사회보다싸게먹는다 생활품 식품등이거의면세품가격으로판다
우리 엄마도 계란으로 해주시는데ㅋㅋㅋㅋ
지금쯤 교도소 생활은 할만하신가요......
@@김석태-p8p 갬성이 메말랐어...
각자 먹으면서 옆에 사람이 같이 있어주네요. 음식이 그리울 뿐만 아니라 지인의 온기가 그리웠을거 같은 연출이네요.
개인적으로 수면욕보다 강렬한건 없더라고요
맞습니다. 먹는 것도 먹는 것이지만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지요..
부모욕이 가장 강렬하던대 자다가도 깸
주석영 6시 자동 기상이라 필요없음
주석영 그저 추할뿐..
@주석영 석영이진다...
일본 애니를 안보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상물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편해짐 ㅎㅎ
감빵에있는놈들은 걍 깍두기하나에 보리밥만 맥여야되
죄짓지 말고 우리 모두 맛있는 치킨을 먹는 것은 어떨까요?!
깍두기는 무슨..그냥 소금만 있으면 됐죠
보리밥에 깍두기는 무슨 걍 중국처럼 박쥐 한마리면 됬지 뭐
쌀밥보다 보리밥이 더 비싸고 소화도 빨라서 비효율적임
발음 장난아니다… 자막키면 똑같이 나와요..
먹방에 자막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자막의 부재로 불편함과 허전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영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NF 진짜루요.. 자막없는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나머지는 최고!!
맥주 먹고 좋아 하는 표정이 ㄹㅇ 만화같음
00:30 욕구을 당장해결할수없는 제한적인 상황=군대
한 마디로 딱 정의해주셨군요. 군대에서의 삶은 정말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꾹 눌러담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이죠. 화이팅.. ㅜㅜ
사람마다 추억과 행복 좋아하는것 다틀리죠 ㅎㅎ 전 어릴때 집안사정어려울때 가족이랑 자동차타고 가다가 경치좋은데서 먹은 라면이나 삼겹살이 좋은기역으로 있네요 ㅎㅎ
가족과 함께한 기억..! 정말 좋은 기억일 것 같습니다.
이거 예전에 먹방부분만 올려논분 계셧었는데 다없어져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이렇게 보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하하 더 많은 부분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몇번을 보는거냐 한 3000번은 본거같음
3000만큼 사랑합니다.
4:40 도조히데키
딱봐도 풍자한듯 ㅋㅋㅋ
사형받기전에 마지막 식사인가
첫부분 간장계란밥 어떤 드라마 또는 어떤 영환지 알수있을까요?
2:38 이 영상 진짜 보고싶어서 엄청찾앗는데 여기서보게되네요 ㅠㅠㅠ
잘 찾아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제 채널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끔은 자극이 큰영화나 화려한 영화 말고 이런 잔잔한 영화도 좋은듯
저 역시도 큰 부담없이 가볍게 볼 만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집에서 야식과 함께 볼만한 영화론 제격이지요!
4:08 여기 나오는 기름부은 라면 먹어보고싶음... ㄹㅇ 무슨맛일까
이거 옛날에 만화책으로 봤었는데ㅋㅋㅋㅋ나름 볼만하고 재밌음
편집을 무슨... 이 영화 50번도 더 본 사람으로써... 편집이 너무 아니다
저도 보고싶은데 혹시 풀버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는 어렸을때 아파트앞에 주말마다 작은 시장같은게 열렸어요 그때마다 엄마가 1000원 2000원주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줬는데 살수있는게 제한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사먹던게 붕어빵인데 언제먹어도 맛있었지만 특히 겨울에 먹었던 팥붕어빵이 좋았어요 어렸을때라 보통 슈크림을 좋아하겠지만 저는 특이하게 팥 알갱이를 씹으면서 나는 단맛이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도 이런 사연1개씩은 있죠?
저도 비슷한 추억이 있습니다. 매일 먹을 순 없었고, 1주일에 한 번 정도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5:23 표정 실화냐 ㅋㅋㅋㅋ
저도 편집하면서 저 표정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MNF 영화제목 뭐예여?
갸라도스 같다ㅋㅋㅋㅋ
@@주짓떼로-y5n 스키야키
5:23 이건 반칙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죽창들고 싸우는애들앞에 기관총을 빼들어
우동은 진짜 맛있게나왔다...
입에 군침 돌아요ㅜ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준 {삼겹살 주먹밥} 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모든 음식은 맛있지만 가장 어렸을때 맛있었던건 삼겹살에대가 잘게 잘라서 주먹밥으로 먹는 거 였습니다. 일 끝나고 오면 월급 받고 나서 돈 여유가 될때 가끔 엄마가 해주십니다.
👍
그기다소주한잔 이믄 끝~~~
교훈 : 깝치지말고 사회에서 사람답게 잘 살자
이분 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고1때 알림 떠서 봤는데 보먼서 라면 먹었는데
야 야 야 교도관이 1등이네.
맥주가 최고여 저 장소에서는
교도관.. 최소 배우신분
이 영화 진짜 재밌음 ㅇㅇ!!! 진짜 슬프고 짠한 각자 이야기들 이있음...
각 캐릭터의 사연을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녹아나는 맛있는 음식까지 곁들여져서 눈까지 즐겁죠!
예비군 식사보다 깜빵이 더준다.
군대 식단은 정말로..... 휴
정말요???
일본 교도소 관련 만화를 잠시 본 적 있는데 식단이 꽤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일본 만화가가 총기관련 문제로 교도소에 살다가 나온 경험을 만화로 그린 내용이었어요.
훈련소때도 밥 좃같이줌. 난 깍두기6개 펐다가 욕오지게 쳐먹었음 ㅋㅋㅋㅋ
@@이종필-p7w 그사람들이 병신인거임
식욕 < 수면욕 < ㅅ..욕
식욕 < 수면욕 < ㅅ.. 식욕?!
@@MNF ㅅㆍㅣㅇ
3:20 방사능
방사능 ... ㅜㅜ
그런거없음^^
정답입니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 후쿠시마 보내버리고 싶다^^
@호무새 보내주세요^^
진짜 스키야키 비주열 미쳤다....존나 맛있어보임
한국자막 키고보니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봤는데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일본어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ㅠㅠ 나레이션하고 같은 크기로좀 ㅠㅠ
다음 영상부턴 꼭 조절 잘하겠습니다. 죄송해유 ㅜㅜ
아 이 영화 엄청 찾음 스키야키 ㅠ 저 할아버지 먹방 영상 다시 보려니 없네요 ㅠㅠ
영화 찾기가 힘듭니다.. 이젠 네이버 영화에서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가 없어요 ㅜㅜ
얘들 날계란 되게 좋아하네..
일본의 문화인 것 같아요. 정말 다용도로 이용해 먹는 것 같아요!
저도 날달걀 좋아해서... 옥수수가 더 불편했던....읍읍
@오니형님 저도
개인적으론 일식이 가장 다양하고 맛있음
일본산 달걀은 비린맛이 좀 덜한걸로 알고있어요
우동면 끊지말고 후루룩 먹어야죠ㅋㅋㅋㅋ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룩 하면 입안에 한가득. 행복.
2011년 영화 였군요.... 퀄리티는 2000년도 초반인데 스토리는 정말 좋은 영화 인것 같아요
잘보구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화 리뷰로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팬케잌 먹는 꼬마 왜케 이쁘냐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시는 당신은 도덕책..
이거 뭔가 극강의 맛인지 뭔지하는 만화랑 같아보이는데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같은 내용 맞습니다!!
꿀잼 만화 ㄹㅇ..
옛날에 있던 영상이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굿
은근히 옛날 영상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4:35 이상적인 스키야키
저게 관서식 스키야키라고 하더군요.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MNF우리나라 불고기랑 많이 다를까요?ㅎㅎ
@@바람끼 달라요!!많이 다릅니다!
이거 없어져서 서운했는데 감사합니당ㅜ
재밌게 보셨다면 제겐 더 감사한 일입니다!!
할아버지는 왜들어가있는거야 ㅡㅡ
할아버지는 사실 소매치... 소곤소곤
거기다 스키야키고기도 형제들이 남의집에서 소잡아서 가져온거 소근소근...
감옥이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범죄율이 줄어들지 않는다..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에는 감옥에 대한 기억이 없어지기 때문이지.
ㅋㅋㅋㅋㅋ 쓰벌 군바리보다 좋네 밥 좋고 야간에 불침번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건 한국도 그럼.
먹고싶은거 언제든지 먹고싶음 착하게 살아라
맞는 말입니다. 먹고 싶은거, 맛있는거 먹고 싶으면 착하게 살아야되요
@@MNF 귀여워ㅋㅋㅋ
배설욕에 대해서 다들 궁금해 하시던데 배설욕은 한 집합이라 보시고 성욕을 원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우.. 상당히 수준 높은 답변에 감탄하고 갑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여자는 오르가즘에서도 배설 안하던데 왜 배설욕에 성욕이 들어가나요?
@@켄터키-x3r 욕구 방출이라 그러지않나요?
@@켄터키-x3r 애액 배설하는 여자도 있긴함. 그리고 오르가즘 느끼면 소변나오는 여자들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게 아닐까요
@@정재운-m2n 음..방출이랑 배설은 다른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배설욕은 화장실에서 이루어지는 걸 기본으로 말한 거라, 뭔가 몸 속에서 물리적으로 나오는 이미지여서요!
영화 어디서보나요
영화제목이뭐에여
스키야키 (Sukiyaki, 2011)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발...할아버지부분에 스키야키먹방 첨부터끝까지 보고싶어요ㅜㅜ2년찾았어요
앗... 할아버지 부분은 저 부분 외엔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ㅜ
예전엔 유튜브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땡겨서 찾아볼라니까 안나오던....
@@maguni3381저작권이 빡세져서 보기 힘들수도 있어요
이 영화 잼나게 봤었는데ㅋ
삼류 같으면서도 의외로 구성을 잘 갖춘 영화이죠. 저 역시도 재미나게 본 영화입니다!
와 이먹방들은 되게 많이봤는데 이영화에서 나온거였다니..
하하 바로 이 하나의 영화에서 나온 먹방들이었습니다!
영화소리가 좀더 크게들렸으면좋겠어영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영상에 비해 나레이션이 크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후 영상엔 더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 이거 원작 만화로 봤는데 ㄹㅇㅋㅋㅋㅋ만화로만 봐도 먹고싶어짐
먹방은 정말 보는 사람의 입맛을 자극하죠!
이 영화 풀버전 보는법 없나요.,..
현재는 영화의 구매처가 찾기가 힘들더군요 ㅜㅜ DVD방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인들은 질척거리는 식감 좋아하는듯
초등학교 고학년시절.. 시골에 살면서
김치 반찬만 서너가지가 될만큼 엄청 찢어지게 가난한적 있었는데,
그때 양껏 먹을 수 있었던 설탕국수와 간장비빔국수...
그 맛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일본어 모르는사람도 알아들을수있게 자막도 있으면 더 좋은 리뷰가 될꺼 같아요 ㅎ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저대회 할아버지가 우승하심
괜찮다 이 영화
소소하게 볼만한 영화로 정말 괜찮습니다!
찜질방에서 만화책으로 약간 봤는데 인상깊었던 스토리. 영화가 있었네요
난 할아버지것이 맛있어보인다 스키야키
제목이 제목인만큼.. 역시 할아버지가 먹는 스키야키가 정말 맛있어 보이죠? 전 개인적으로 저 우동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ㅜㅜ
목소리도 잔잔하고 나레이션도 좋은데, '몇번 타자는' 할 때 스크린샷을 넣는건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약간 그 대상이 말을 하는 장면을 뮤트해서 놨다면 훨씬 나았을것 같아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리뷰 방식은 항상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잘 참고하겠습니다 ^.^
인간의 3대 욕구.
식욕
성욕
수면욕
성욕 역시 정말 빠질 수 없는 인간의 욕구임에 틀림없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잡동사니님의 의견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user-it9nr2pl3w
짐승은 자제를 못하는거고
인간은 자제를 할줄아는거고 그 차이임
성욕이라는게 여성을 범하고싶은게 아니고 번식을 하고싶은 생물학적인 욕구라고 생각하셔야죠...
성욕이 아니라 배설욕임. 흔히들 널리 잘못 알고 있는 인간의 3대 욕구.
@@Kas-xk9oc 누가 정의했는데?
구독하고 가요^^
조개구이가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14 수면욕,식욕,성욕 아님?
뭐 생각하기 나름이랄까요 성욕도 틀림없는 3대 욕구죠!
성욕(배변욕에 포함 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십니다. 사정도 배변의개념으루요)
정액을 배설해서 배설욕인가
초딩들도 배우는거를 주인장은 모르나봄 ㅋ
@@no3mania 배설을 배변이라네..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