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인 날이네요 ᆢ40~50도 불볕 더위에 박사님 총괄아래 ㆍ라민 몇달을 고생한 발라ᆢ마마두ᆢ무스타파ㆍ모르ㆍ알리유ᆢ 장갑도 끼지않은채 ㆍ그 좁은 공간에서 땀흘리며 시멘트 작업ᆢ농수로가 완성될때까지ᆢ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ᆢ ᆢ구독자들도 같이 지켜보면서 응원하며ᆢ 나의 농수로를 만드듯 기뻐하며 행복했습니다ㆍ 박사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ᆢ 발라팀도 고생많았고ᆢ 멩겐보이 주민들은ᆢ 영원히 안박사님 ᆢ발라팀의 노고를 잊지않고 ᆢ이 모래 사막이 푸른들판 황글들판으로 곡식들이 영글어 티없는 아이들이 양식 걱정없는 풍요로운 마을이 되기를 빕니다ᆢ 정말 가슴 흐뭇한 아침입니다 ᆢ😂😂😂
후후~~~~♡ 아이들의 외침으로 힘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소망하는 행복한 미래 꿈을 싣고 떠내려가는 종이배에 우크라이나의 평화의 기도도 함께 실어봅니다.. 세네갈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울나라 아이들도 저렇게 해맑게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라팀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가 함께 하기를요..
아, 드디어 한단락 해 내셨네요. 마을 주민들이 이제는 스스로 일어설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수로에 새겨 놓은 글귀들이 지난 7년의 세월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뒤로, 나중에는 몰라볼 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바뀌어 있겠죠??? 탁월한 선택을 하셔서 인생에 귀한 흔적을 남기고, 세네갈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셨네요. 감동이고 또 감동입니다!!!
내가 올해 60세인데 70년대 초반에 우리 동네의 들판에 푸른공장-선도농장이라는 농촌진흥기관이 들어와서 트랙터-콤바인 등으로 농업을 지원하고, 헬기로 농약을 치곤 했는데, 몇년 하다가 그 기관은 사라지고 그 건물만 남아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창고, 공장 등으로 재활용을 하고 있음) 71~2년 정도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에 보았던 트랙터, 콤바인, 헬기 등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 어린이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이 통수하고 종이배를 띄우던 기억은 남을 겁니다. 이제 멩겐보이도 한단계 매듭을 짓고 다음 걸음을 떼게 되었네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수고했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아침 밀려오는 감동에 박수만 보내며 앉아 있습니다. 땡볕 아래 몇개월의 노고가 멩겐보이의 역사를 다시 세워가게 해주네요. 주민들의 표정이 처음에 볼땐 무섭고 사나운 유목민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우리네 부모님의 얼굴로 바뀌었어요.제가 어느 날,세네갈 여행을 하다 문득 마주쳐도 모르님 발라님 무스타파님 모두 알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부디 끊임없이 흐르는 물에서 세수도 하고 노곤한 두발도 닦고 하얗고 맛있는 쌀도 많이 만들어 모두가 풍요로워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글자 한글자 스텐실 작업을 정성들여 밤늦도록 하셨네요 ㆍ감사의 마음으로 오랜 시간 글씨를 새기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ㆍ어린 아이들의 환영과 수로의 글귀가 긴시간속 애쓰신 박사님을 향한 주민분들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감동스런 장면입니다 ㆍ 눈물이 핑도네요ㆍ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ㆍ박사님 고맙습니다ㆍ
멩게보이의 지원이 막힐때의 영상이 기억됩니다 그 아픔 알것 같습니다. 새마을의 정신은 내적 외적 풍요로움이 채워지는 아주 멋진 운동입니다. 박사님 자금이 어찌 조달되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가 큰 도움이 되엇음 좋겠습니다. 매일 박사님 동영상 기대합니다. 오늘 내용은 뭄클합니다.
그동안 그냥 재미로 보던 영상이었어요. 오늘 3분만에 영상을 멈추며 생각 했어요. 여기 이 영상엔 나의 어린 시절의 고향 모습이 있었다는 것을 지난 몇개월 동안 몰랐네요. 그리고 오늘 보았죠. 우리마을 농로공사 완공날 이유없이 좋아하던 나와 친구들. 피부색은 틀리지만 그때의 나처럼 즐거워 하는 애들을 보며... 그래요. 어디나 세상사는 것은 같아요.
박사님, 이런 선물 받으실 만 하고 말고요~~ 수로를 통해 콸콸 흐르는 생명수를 통해 시험 재배 한 이스리 벼가 염해를 이기고 맹겐보이 들녘을 황금 물결로 출렁이게 만드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요 그 따가운 햇볕 아래 웃음을 잃지 않고 흙 손 하나 들고 330m 공사를 마무리 해 준 발라씨와 늘 칭찬으로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준 박사님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네요
할렐루야❤❤❤
대~한~민국❤❤❤🌍
오늘도 전원일기 감동입니다.
멩겐보이 마을 벼 농사 병충해 없이 풍년 농사 응원합니다 ㅡ?
박수 👏
너무너무 흐뭇하고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 👍 👍 👍
이야 이사람들정성과솜씨가대단합니다세봉
안박사님 진정한 애국자세요
와 감동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날이네요 ᆢ40~50도 불볕 더위에 박사님 총괄아래 ㆍ라민
몇달을 고생한 발라ᆢ마마두ᆢ무스타파ㆍ모르ㆍ알리유ᆢ
장갑도 끼지않은채 ㆍ그 좁은 공간에서 땀흘리며 시멘트 작업ᆢ농수로가 완성될때까지ᆢ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ᆢ ᆢ구독자들도 같이 지켜보면서 응원하며ᆢ
나의 농수로를 만드듯 기뻐하며 행복했습니다ㆍ
박사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ᆢ
발라팀도 고생많았고ᆢ
멩겐보이 주민들은ᆢ 영원히 안박사님 ᆢ발라팀의 노고를 잊지않고 ᆢ이 모래 사막이 푸른들판 황글들판으로 곡식들이 영글어
티없는 아이들이 양식 걱정없는 풍요로운 마을이 되기를 빕니다ᆢ
정말 가슴 흐뭇한 아침입니다 ᆢ😂😂😂
농수로 할때쯤 ᆢ우리 나라는 코로나로 참 힘든 나날이었습니다ㆍ 마음데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ᆢ
뜨거운 땡볕에ᆢ박사님ㆍ 발라ㆍ 마마두 ~차례로 아파가면서 ᆢ한걸음 한걸음 농수로 끝지점까지 안타까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ᆢ나중에는 박사님의 염소고기 한턱으로 ..
모두 여기까지 달려오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ㆍ
매번 볼때마다ᆢ
*어슬렁 어슬렁 af * 영상 하나하나가 감동이 아닐때가 한번도 없었습니다ㆍ우연히 화덕영상에 이끌려 보게되었는데 ᆢ여긴 악플도없고ᆢ모두가 따뜻한 맘ㆍ응원의맘 ᆢ
오늘 댓글을보니ㆍ모두가 같은마음 ᆢ먼나라 얘기지만 ᆢ가슴 먹먹히 감동이 밀려오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가슴뭉클하네요 박사님과 모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종이배와 웃는아이들 춤추는박사님♡♡
멩겐보이 발전을 기원합니다♡♡
눈물 나네요
아이들이 새마을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겠군요
박사님! 박사님은 이미 하느님이셨읍니다 ~~^^
아니에요 .. ㅎㅎ
감동입니다 그들에게 자랑스런 새마을의 역사를 만들어 주셨네요 감동 그자체 입니다
마을이 매일 매일 발전하네요.
악 새마을~
아르 멩겐보이~
수고많으셨습니다~
보고있는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멩겐보이 에이스들이네요~~~~
알리우.모르 .발라.무스타파.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알리우 와 모르가 주축이되어서 농사가 번창하기를~~~~
눈물 날라 해요ᆢ 고생하셨습니다 박사님~
정이 깊은 작업중이네요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 곳을 보면서 농사가 번창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멩겐보이는 정이 넘치는 마을인것 같습니다
아주 흐뭇합니다
박사님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ㆍ
동심은 천심!
수로에 희망을 띠우는 종이배ᆢ
주민들이 인정하면ᆢᆢ
수로에 수고한 주민이름도
제가 눈물나려하네요ㆍ
건강하세요ㆍ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될때즈음 잘사는
마을이 되어 있겠지요
어린시절 들었던
중단없는 전진이라는
박통님의 구호가
생각 남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기록하고 기념함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미래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배를 띄웠습니다.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새마을과 함께 멩겐보이여 영원하라!! 건강하십시요!!
동화같은 느낌입니다.
수로에 종이배 띄우고 그걸 따라 쫓아가는 애들의 모습...세네갈은 많은 애들 덕분에
미래가 아주 밝아 보입니다.
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공사를 맡은 이들의 이름이 보이는것도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도
모두...
후후~~~~♡
아이들의 외침으로
힘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소망하는 행복한 미래
꿈을 싣고 떠내려가는 종이배에
우크라이나의 평화의 기도도 함께
실어봅니다..
세네갈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울나라 아이들도 저렇게 해맑게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라팀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가
함께 하기를요..
종이배보니 어릴쩍 냇가에서 종이배 띄우며 놀던 때가 생각나네~~~~`
고마워요~~~~~~~~~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글씨 정말 잘썼다고 생가했는데
저런 방법이 ㅎㅎㅎ
정말 현명하네요.
"감사함"을 나누는 일은 늘 "행복"이지요
오늘은 감동이네요
지금은 힘들지라도 그들의 자녀들 혹은 손자들에게 풍족한미래가 될것입니다.
또 그렇게돼야하구요. 박사님께서도 고생하시는데 자연도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멩겐보이에서 안박사님 인기는 대선 후보급 입니다~~^^
감동~~감동
눈물이납니다
안 박사님 건강 유념 하소서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박사님의
긍정적인 웃음소리가
배를 띄우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바뀌고
또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바뀔날이 기대됩니다 ~
영상으로만 지켜보는데도 울컥하고 감동적인데,
박사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맹겐보이에잘맞는.벼선택되어서풍년들길.기니.콜다^^땅콩도풍년들어모두모두부자되세요.박사님고생많으십니다.
눈물나네요 가슴뭉클합니다
아, 드디어 한단락 해 내셨네요.
마을 주민들이 이제는 스스로 일어설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수로에 새겨 놓은 글귀들이 지난 7년의 세월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뒤로, 나중에는 몰라볼 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바뀌어 있겠죠???
탁월한 선택을 하셔서 인생에 귀한 흔적을 남기고, 세네갈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셨네요.
감동이고 또 감동입니다!!!
진짜 이런게 명예!
멩겐보이 수로에
길이 기록될 안덕종
박사님 기념비적
새마을사업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새마을 정신은 지금에 아이들이 어른이 돼었을 때 세네갈을 부강하게할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멋진 촌장님. 자랑스런 대한민국 🇰🇷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저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속에 희망이 보입니다. 박사님의 사랑과 헌신의 진정성이 세네갈 사람들의 꿈을 피워내고 있네요.
보는 내내 눈물 나도록
감동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교육결과를 기록으로 남기는 순간입니다. 참으로 우대한실적입니다. 감사에 눈물이 납니다. 진정한 사랑을 배푸신 안박사님의 헌신적인 새마을 운동과 주민들의 감동하는 영원한 자리입니다. 트레트레 비앵
좋게 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어떤 훈장이나 상 보다 더 가슴 뜨거운 표시.. 안 선생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그 곳에 안박사님이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사람들 솜씨가 참 좋아요. 수로건설한 사람 이름을 적어놓았군요. 좋네요
박사님이 멩겐보이에서는 BTS이네요~^^
항상 응원하구요. 멩겐보이도 더 많은 발전 기대 합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감동적입니다~~~
좋은 모습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다들 고생하시네요 올 농사도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활기찬 아이들 모습과 우렁찬 소리 들으니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매우 큰일하셨네요 박사님께서 참 신이 많으십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끝날거 같지 않았던 수로공사를 보면서 내심 걱정반 우려반이었는데 멋진 완공식입니다~
공사에 참여하셨던 발라님팀분들 긍지와 자부심이 남다를겁니다.
이벤트 아이디어를 내신 안박사님과 맹겐보이 주민들!!!! 쎄봉입니다!!!!!!
어~~휴~제가 이렇게 벅찬감동인데
박사님 맘은 오죽하실까 하루하루가 보람이겠습니다.
내가 올해 60세인데 70년대 초반에 우리 동네의 들판에 푸른공장-선도농장이라는 농촌진흥기관이 들어와서
트랙터-콤바인 등으로 농업을 지원하고, 헬기로 농약을 치곤 했는데, 몇년 하다가 그 기관은 사라지고 그 건물만 남아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창고, 공장 등으로 재활용을 하고 있음)
71~2년 정도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에 보았던 트랙터, 콤바인, 헬기 등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 어린이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이 통수하고 종이배를 띄우던 기억은 남을 겁니다.
이제 멩겐보이도 한단계 매듭을 짓고 다음 걸음을 떼게 되었네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수고했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너무나 멋져요.
아침 밀려오는 감동에 박수만 보내며 앉아 있습니다. 땡볕 아래 몇개월의 노고가 멩겐보이의 역사를 다시 세워가게 해주네요.
주민들의 표정이 처음에 볼땐 무섭고 사나운 유목민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우리네 부모님의 얼굴로 바뀌었어요.제가 어느 날,세네갈 여행을 하다 문득 마주쳐도 모르님 발라님 무스타파님 모두 알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부디 끊임없이 흐르는 물에서 세수도 하고 노곤한 두발도 닦고 하얗고 맛있는 쌀도 많이 만들어 모두가 풍요로워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글자 한글자 스텐실 작업을 정성들여 밤늦도록 하셨네요 ㆍ감사의 마음으로 오랜 시간 글씨를 새기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ㆍ어린 아이들의 환영과 수로의 글귀가 긴시간속 애쓰신 박사님을 향한 주민분들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감동스런 장면입니다 ㆍ 눈물이 핑도네요ㆍ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ㆍ박사님 고맙습니다ㆍ
아이들이 훗날보면서 추억하며 아이들도 그렇게살겠죠 아이들의대통령이네요 즐겁고 감동입니다 박사님 춥실력늘겠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감동적입니다~ (진짜국뽕)
안덕종박사님, 이럴때가 가슴이 뭉클해 지지요.보는 사람도 감동 입니다. 수고 했읍니다.
감동의 도가니에 푹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주민의 변화와
애들에게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사랑은 내가 주는것 같지만 결국 내가 받고 있더라고요.
박사님이 주신 사랑만큼 되돌려 받으시는 느낌이 드네요.
많은 주민들이 박사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동입니다
우리나라를 빛내고 계십니다.자랑스럽습니다.부디 건강잘챙기시고 잘계시길 바랍니다.
안덕종 박사님, 감동입니다~^^
저기에 어른들과.. 수많은 아이들의 기억속에서 저 수로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될텐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감동적입니다 ^^
세네갈전원 일기 ~~
언제나 응원합니다 ~~
박사님세네갈 떠나시나요 ??
예.. 한국으로 2주후에 돌아갑니다..
우와 ~~어슬렁어슬렁
스터디 그룹은 계속공부하는거죠 ??
한국에오시면 라방 해주세요 ~~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존경받는 나라로 인식시키는 것은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우울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극 속에 핀 평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가 조선에 와서 학교를 세우고 보육원을 세워서 이름을 남기듯 박사님은 세네갈 역사책에 한국에서 온 새마을 지도자로 남을 영웅입니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멩게보이의 지원이 막힐때의 영상이
기억됩니다
그
아픔 알것 같습니다.
새마을의 정신은 내적 외적 풍요로움이 채워지는
아주 멋진 운동입니다.
박사님
자금이 어찌 조달되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가 큰 도움이 되엇음 좋겠습니다.
매일 박사님 동영상 기대합니다.
오늘 내용은 뭄클합니다.
좋아요 최고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맹겐보이 마을 촌장님이 긴장하시겠는데요?
안이 왔다 안이 왔다.
참 좋은 말이기도 하고 무서운 말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우리 소장님 더 책임감이 무거워지겠네요.
건강주의 하시고 벼농사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큰 감동입니다.
선생님께서 다가가셨고 멩겐보이 사람들이 화답했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 작은 종이배가 커다란 컨테이너 선이 되기를...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대단하십니다
보람또한 느겨집니다
박사님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날이 어두워져 자동차 불빛에 의지하여
글씨를 마감 하셧네요~^^👍👍👍
아이들이 박사님을 몹시 따르는군요~^^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당신이 진정 애국자이고 히어로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ㅡ^
박사님!! 세네갈에 큰일 하셨습니다. 고생하시고 보람있는 일을 하셨기에 인류역사에 길이 보전될겁니다.
최고로 영광스러운ㄴ 선물입니다
저번 영상에 페인트는 낭비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깊은 뜻이 멋지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쌤 그곳에 서 방탄 부럽지않은 인기를 누리고계시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므슈안 박사님이 서로 물어뜯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들보다 몇만배 더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애국자이십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칭찬하면 칭찬도 칭찬하는 사람도 더 고귀해보입니다^^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도와 열매를 맺게하는 한국의 봉사자들... 존경합니다 므슈 안..
그동안 그냥 재미로 보던 영상이었어요.
오늘 3분만에 영상을 멈추며 생각 했어요.
여기 이 영상엔 나의 어린 시절의 고향 모습이 있었다는 것을 지난 몇개월 동안 몰랐네요.
그리고 오늘 보았죠.
우리마을 농로공사 완공날 이유없이 좋아하던 나와 친구들.
피부색은 틀리지만 그때의 나처럼 즐거워 하는 애들을 보며...
그래요. 어디나 세상사는 것은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방금.. 소름 돋았습니다... 글이 한편의 소설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바
수고하셨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참 아이들이 해맑네요 저렇게 아이들이 뛰놀고 모든 일의 중심이 되는 풍경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인가 농촌 도시 할 것 없이 사라지고 있지요 아이들이 점점 귀해지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가 침울한 가운데 세네갈 사막마을은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돕니다. 고생하셨어요.
박사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그 나라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같아 너무나 흐뭇합니다
감동입니다.
안박사님의
세네갈 선한 발자취는
공덕무량 수희찬탄합니다
한결같은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럴 때 가슴 벅찬 느낌이 주는 감동은 평생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을 다 갖은 것 같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박사님과 마을 주민들의 협동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네요.
아이들에게는 발전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는 참된교육이 되고 희망이 되겠네요.
노력하면 잘살수 있다는 힁상을 심어주신 박사님 정말 고생 하십니다.
힘내시고 늘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안박사님의 희생과 사랑이 이렇게 주민들의 보답으로 나타나는군요
아이들이 연호하는것 보며 안박사님의 수고와 고생이 더욱 기쁨으로 돌아옴을 느낍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안 박사님이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런데... 안 박사님 이름은 제일 위에 있군요! 없는줄 알았습니다.
새마을 화이팅!!!!!!
잘 보시면 보입니다.ㅎ
박사님,
이런 선물 받으실 만 하고 말고요~~
수로를 통해 콸콸 흐르는 생명수를 통해 시험 재배 한 이스리 벼가 염해를 이기고 맹겐보이 들녘을 황금 물결로 출렁이게 만드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요
그 따가운 햇볕 아래 웃음을 잃지 않고 흙 손 하나 들고 330m 공사를 마무리 해 준 발라씨와 늘 칭찬으로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준 박사님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덩달아서 눈물이 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Dr. An Aqueduct구만요...앙축드립니다.
우리의 4H회처럼 저기 아이들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 쌀이나 작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준다면 나중에 부모님들의 일손도 돕고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