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소를 도로 중앙에 설치한 이유는 정류소를 예전처럼 인도 쪽에 설치하게 되면 중앙차선에서 달리던 버스를 정류소 정차할 때마다 1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며 차선을 변경해야합니다. 그러면 1-2차선으로 달려오는 차들과 버스와의 간섭이 생기게 되어 도로 정체가 계속 반복이 됩니다 정류소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면 이와 같이 1차선으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할 필요가 없고, 버스를 중앙차선으로만 운행할 수 있게 되며 중앙차선을 버스 전용도로로 지정을 하여 버스 운행시간을 단축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버스승객은 보다 빨리 이동을 할수 있게 되고, 이렇게 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승객유치에 도움도 될것입니다 간략히 정리를 하면 1. 대로에서 버스가 1차선으로 끼어들지 않음으로써 도로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 2. 중앙차선으로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버스운행시간 단축 3. 버스운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버스승객유치 향상 이러한 이유로 중앙정류소는 대부분 왕복6차선 이상의 대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앙정류소를 이용하려면 보행자와 정류소를 연결해야 할 횡단보도는 필수이지요
보기가 참 좋아요. 혹여 다툴 일이 있더라도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요. 둘이 합쳐서 진정한 하나가 되는 거니까요. 젊고 신혼이고 새로운 문화에 접하니 생각이 다른 점이 있을껍니다. 고향에 가는 날 둘이서 손 꼬옥 잡고 가야지요. 당신들의 대한민국 생활을 이렇게 유튜브에 많이 올리는 것은 폐쇄 되어 세뇌 된 북한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본보기이자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명박 서울시장 때였어요. 당시 통상 그런일은 반상회에서 홍보해주는데 , 야당시장이라 홍보를 안해줘 많이들 혼란스러워 했고, 이명박시장이 언론인터뷰에서 조금 지나 익숙해지면 편리할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론에서 강남역에 버스밀리는거 엄청 부정적으로 보도했었죠. 환승하며 돈 추가로 내지 않아도 돼서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고요. 물론 멀리가면 더 내지만,암튼 교통비 절약은 됐지요.
이명박 경제 대통령 을 뽑으니 버스정류장도 가운데로 해놓고 버스색갈도 다 바뀌게 해놓고 번호판도 새로이 해놓고 카드로 버스 타는것도 하게 된거죠! 그리고 서울시장님 했을때는 청계천도 새롭게 해논거구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아이에프엠 터졌을때 금모우기 운동해서 경제를 살렸구요.~그래서 대통령은 잘 뽑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 시스템을 수출한 나라가 혹시 있다면 모를까 한국만 정류장에 낸난방 시스템이 갖춰진 곳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교통카드도 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걸로 압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최첨단 럭셔리 편의시설 스마트쇌터 정류장들을 설치했고 계속 설치하는 중입니다 스마트쉘터 버스 정류장은 공기청정기와 냉·난방 설비는 물론 핸드폰 무선충전, 와이파이 등 첨단 ICT기술로 무장한 버스 정거장이며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에는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같은 투명 유리벽이 설치되 있습니다 전 세계 유일한 세계 최초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되늦게 댓글 답니다. 참고하시라고 정리해 봅니다. ○ 버스 전용차선은 1985년에 최초 도입되었어요. 그때는 지금과는 반대로 제일 바깥쪽 차선을 운용했지요.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행된 전용차선제를 시험삼아 도입. 그런데 우측 전용차선은 불법주차차량, 가로수 정비 등 조업차량, 승용차와 특히 택시의 승하차 등으로 인해 전용차선제가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996년에 들어 조순 시장 시절 중앙차선제를 점차 도입하게 되었어요. 당시 우측차선제와 중앙차선제가 노선별로 혼재되어 있다가 점점 중앙차선제로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2004년 이명박 시장 시절 지하철과 버스 운행시스템을 연계하면서 전면적으로 중앙차선제 14개 노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박원순 시장(2011~2020년) 시절 지금과 같은 버스 정류장 편의시설과 교통통신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중앙 버스차로와 정류장은 아마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었을 때 도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장 등 단체장을 주민이 직접 뽑으니 분명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책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우리나하 지방자치제가 여전히 개선할 점도 많지만 분명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큰 거 같아요.
북한에 있을 때부터 몬테크리스토백작 영화를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그 배경이 몰타라는 것은 선생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ㅎ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꼭 다시 가서 에드몽 당떼스의 흔적이라도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덕분에 새로운 상식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버스전용차로 얘기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두분의 얘기가 반갑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일 때 그 제도를 만들었죠. 그때는 많이들 반대했는데... 청계천 처럼. 교통체증으로 속도가 느려져 불편이 심해질때, 대중교통 버스의 속도를 개선하는게 목적이었죠. 버스전용차로를 1차로 쪽으로 몰으니 정류장을 도로 중앙으로 냈죠.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걸로 버스 속도가 많이 나아졌지요. 승용차를 이용하면서 버스가 낯설때 정류장에 도착 알림 전광판도 새롭고.. 서울은 나날이 편리한 데로 발전합니다. 버스 도착 알림 전광판은 네비게이션의 버스 정류장 버전이죠. 그런 위치 정보는 모두 GPS 기반 기술입니다.
버스정류장이 도로가에 있으면 택시. 승용차가 많아 교통체증이 생겨 버스운행속도가 늦어져 정류장을 도로가운데로 옮겼고 도로가운데로 옮기면서 버스 전용차로제를 만들어 대중교통인 버스의 주행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1980년대만해도 버스정류장이 인도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버스 중앙 차로, 시청 앞과 광화문 종로 네거리 동시 교차로 등은 차량보다 사람 우선으로 생각이 바뀐 것입니다. 예전에 차량 위주로 육교 만들어 사람들 불편했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얼마든지 사람사는 좋은 세상 만들어집니다. 두분의 새로운 시선과 늘 두고온 고향을 위한 마음 큰 감동입니다. 역시 위대한 한민족- 정치만 빼고
버스전용차로가 생기면서 정류장이 도로 한가운데로 옮겨가게 되었어요. 교통체증으로 인해 버스전용차선이 만들어지게 되었고,버스는 교통체증으로 부터 자유롭게 되므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보행자의 편의를 우선시한거 맞습니다
북한분들이많이와야해요
다른나라사람들이많이들어오거든요인구가적어서앞날이걱정되요젊은분들똑똑하고조으네요😊
예전엔 도로 중앙이 아니라 인도에 버스정류장이 있었는데 버스 대기할 때 뒤 차들 빵빵 거리고 인도에 줄 서니 행인들 불편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이던 시절 중앙차선과 버스 전용도로을 도입했고 버스류 중앙으로 다니게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민 우선의 정책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온갖 불법 비리를 저지른후 지금은 감옥에서 썩고 계시죠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 이후 최고의 대통령 이었습니다
@@martinlee573 많이 해먹은?? ㅋ
@@YG-hb5nw 오, 온갖 불법비리를 저질렀군요.
예전에 한국도 한 정거장에 모든 버스가 섰는데 요즘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거장 의자가 전기장판처럼 따뜻한 거 경험하셨어요?
아 뜨거운 거 아시네요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부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남한정착 모범 탈북민부부
보기 좋아요 😀 👍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느곳에서도 길이 열림니다
😃😍👍👏👏
오로지 진짜 부부뿐이네요
많이 사랑하시고 외롭지 않고 두분 마니마니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먼훗날 옛말하시면서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ᆢ
두분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잉꼬 부부처럼 싸우지 말고 살아가는 모습 지켜 볼께요
모범 잉꼬부부 정답게 보여 보기좋아요.이명박 대통령때 시내교통 연계 환승까지 만들어젔어요
전용차선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가쪽으로 오면 택시 등 정차가 되면 차랑지연을 막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차로와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것은 도시내의 대중버스의 속도 향상과 교통체증저하를 위해서 입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교통혼잡이 심한 대도시에서 주로 채택하여 시행되고 있어요.
버스전용차로 생기전엔 교통체증이 말도 못했어요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걸 실행한일인데 정말 좋은 시스템이죠
한국도 예전에는 육교나 지하통로가 많았는데 그렇게 되면 노약자, 장애인 등이 통행하기 어렵고 또 보행자 편의가 우선이다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 횡단보도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보면 지하도가 있는 곳에 횡단보도도 있는 곳이 은근히 많이 있어요~~
버스정류소를 도로 중앙에 설치한 이유는
정류소를 예전처럼 인도 쪽에 설치하게 되면 중앙차선에서 달리던 버스를 정류소 정차할 때마다 1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며 차선을 변경해야합니다. 그러면 1-2차선으로 달려오는 차들과 버스와의 간섭이 생기게 되어 도로 정체가 계속 반복이 됩니다
정류소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면 이와 같이 1차선으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할 필요가 없고, 버스를 중앙차선으로만 운행할 수 있게 되며 중앙차선을 버스 전용도로로 지정을 하여 버스 운행시간을 단축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버스승객은 보다 빨리 이동을 할수 있게 되고, 이렇게 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승객유치에 도움도 될것입니다
간략히 정리를 하면
1. 대로에서 버스가 1차선으로 끼어들지 않음으로써 도로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
2. 중앙차선으로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버스운행시간 단축
3. 버스운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버스승객유치 향상
이러한 이유로 중앙정류소는 대부분 왕복6차선 이상의 대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앙정류소를 이용하려면 보행자와 정류소를 연결해야 할 횡단보도는 필수이지요
자세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희씨 부부 보기좋고 말솜씨도 우리들보다 차분하게 잘 진행하셔서 잘보고있읍니다 나도 오랜세월 여기서 살고있지만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게스트도 두 분의 성향 비슷해서 차분하고 좋지만...
두 분의 방송은 뭔가 일상 중에 번뜩이는 핵심이 느껴져 무릎을 탁 치곤 합니다...
도로 가운데 버스정류장을 만든 것은 버스전용차선 때문일 것입니다. 버스전용차선 없는데는 도로변에 정류장이 있는 장소도 있어요.
보기가 참 좋아요.
혹여 다툴 일이 있더라도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요.
둘이 합쳐서 진정한 하나가 되는 거니까요.
젊고 신혼이고 새로운 문화에 접하니 생각이 다른 점이 있을껍니다.
고향에 가는 날 둘이서 손 꼬옥 잡고 가야지요.
당신들의 대한민국 생활을 이렇게 유튜브에 많이 올리는 것은 폐쇄 되어 세뇌 된 북한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본보기이자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앙 버스정류장은 이명박의 혁신적 작품이라 한국사람들에게도 혁명전ㄱ이에요 ㅎ
평양부부님들 영상은 먼저 좋아요 누르고~~!! 이제 영상 틉니다^^
우와.. 보다보니 여기서 사는 저희보다 더 세심히 보시고 많은 것을 깨달으시네요. 저도 그런 관찰력을 배우고 싶네요.
맞아요
몇분뒤에 버스도착 알려주니
편하긴하지요
이젠 어플보고 집에서 시간 마추어 나가기도 하니 많이 변했습니다
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두분 함께 보니 보기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사람을 위한 육교나 지하도가 차량 통행에는 좋지만 교통약자(장애인, 노약자,임산부)에게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가 많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전에는 버스 정류장에 조그마한 간이 매점 같은거 있었어요..ㅋ
아직까지는 잉꼬부부지요 ㅎ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맞습니다.
놀라운발전이죠.
버스정류장 의자에 전기를 넣어서따뜻하게해주니 기다리는동안편히앉아 기다리죠.참고맙죠.
우리나라 정말 좋은나라입니다.
감사할뿐!!!
정류소를 가운데로한 이유는 버스가 정체없이 잘 가고 시민들도 버스를 이용하게끔 하게 만든거에요. 1차선을 버스전용으로 만든거죠. 교통혼잡지역에 출퇴근시간대에 버스의 속도를 유지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활성을 목적으로‥
중앙차로제는 이명박대통령때 처음 시작한건데,목적은 출퇴근때 엄청 교통이 혼잡한걸 해소차원에서 시행한 많은 방법중의하나입니다.처음엔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은 잘 정착한 사업으로 많은곳에서 운영중입니다.
이명박 서울시장 때였어요. 당시 통상 그런일은 반상회에서 홍보해주는데 , 야당시장이라 홍보를 안해줘 많이들 혼란스러워 했고, 이명박시장이 언론인터뷰에서 조금 지나 익숙해지면 편리할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론에서 강남역에 버스밀리는거 엄청 부정적으로 보도했었죠. 환승하며 돈 추가로 내지 않아도 돼서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고요. 물론 멀리가면 더 내지만,암튼 교통비 절약은 됐지요.
두분 짱 👍😍입니다 두분 방송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항상 느낌니다 감사험니다 예쁘고 잘생기신 두분 항상 응원함니다 행복하세요~^^
이명박 대통령 정권때 지하철 버스연계 환승제도와 함께 버스들만 다니는 중앙차선을 만들어 버스가 빠르게 이동하게 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반국민들에거 편의를 제공하기위한 제도를 만든것 입니다!
요즈음엔 정류장이 눈,비를 피할 수 있어서 참 많이 배려 해 주는데 벤취에 앉아보니 따끈따끈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지요. 추운 날씨에 참 고마운 온기였어요.
이명박 경제 대통령 을 뽑으니 버스정류장도 가운데로 해놓고 버스색갈도 다 바뀌게 해놓고 번호판도 새로이 해놓고 카드로 버스 타는것도 하게 된거죠!
그리고 서울시장님 했을때는 청계천도 새롭게 해논거구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아이에프엠 터졌을때 금모우기 운동해서 경제를 살렸구요.~그래서 대통령은 잘 뽑아야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비슷한 교통이 주제여도
민희언니가 얘기하는 포인트는 뭔가 달라요~~
오늘도 너무너무 잼났어요
뭔가 북한도 동시에 이해할수있어서 좋네요
민희씨는 참 세심하고 하나하나에 다 의미를 알아보려하고 그걸 캐취하는 능력이있네요
한국에서 이 시스템을 수출한 나라가 혹시 있다면 모를까 한국만 정류장에 낸난방 시스템이 갖춰진 곳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교통카드도 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걸로 압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최첨단 럭셔리 편의시설 스마트쇌터 정류장들을 설치했고 계속 설치하는 중입니다
스마트쉘터 버스 정류장은 공기청정기와 냉·난방 설비는 물론 핸드폰 무선충전, 와이파이 등 첨단 ICT기술로 무장한 버스 정거장이며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에는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같은 투명 유리벽이 설치되 있습니다 전 세계 유일한 세계 최초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희씨 신랑 출연하니 텐션 엄청 올라 방송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민희씨 신랑 진짜 사랑하나 보다 . 당연하긴 당연 하지만... 🍒
똑똑한 정국씨 민희씨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너무예쁘네요
축하해요 좋은거많이보고 행복하세요
열심히사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이 부부가 되어 알콩달콩 지내며
평양옛모습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고~
서울과 비교하고
다시 평양이 좀 더 발전되기를
기원하는 모습울 보니
정말 통일이 빨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정국씨 민희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있는 두분 엄지 👍 척입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
13:26 정류장섬->섬식 승강장
되늦게 댓글 답니다. 참고하시라고 정리해 봅니다.
○ 버스 전용차선은 1985년에 최초 도입되었어요. 그때는 지금과는 반대로 제일 바깥쪽 차선을 운용했지요.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행된 전용차선제를 시험삼아 도입.
그런데 우측 전용차선은 불법주차차량, 가로수 정비 등 조업차량, 승용차와 특히 택시의 승하차 등으로 인해 전용차선제가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996년에 들어 조순 시장 시절 중앙차선제를 점차 도입하게 되었어요. 당시 우측차선제와 중앙차선제가 노선별로 혼재되어 있다가 점점 중앙차선제로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2004년 이명박 시장 시절 지하철과 버스 운행시스템을 연계하면서 전면적으로 중앙차선제 14개 노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박원순 시장(2011~2020년) 시절 지금과 같은 버스 정류장 편의시설과 교통통신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두분 서로 제일 사랑하며 사세요~~젊으시기때문에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수있어요~~단 가족의 아픔을 잘 승화시켜서 마음아프지않게..
기특한 젊은부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한국에버스정류장에앉으면 따뜻합니다
70년대 지하철이 생기기전에는 서울의 대중교통은 버스밖에 없었는데(노면전차도 있기는 했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지금의 정국/민희씨 이야기하는 평양의 교통상황과 비슷하였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죠. 조금씩 조금씩 끊임없이 연구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옛날 1950~1960년대 서울시내 전차 다닐 때 전차가 정거장에 서면
승객들이 인도에서 우르르 타러 나가곤 했는데
그 시절 생각이 나네요~
우리민희님어쩜그렇게
말씀도잘하는지,
민희님tv자주보는데
남한에사는나도
깜짝깜짝놀래요
두분결혼해서잘사는모습
보니까 보기가넘좋아여
내나이65세인데
저도프랑스.터키.헝가리
몰도바.뉴칼레도니아
불가리아.루마니아.
네덜란드 다가보았지만
그래도우리나라
무궁화꽃이곱게피었습니다
한국이최고에요
우리민희님.정국님
넘예뻐요
행복하게잘사시고
두분이살다가힘드시면
댓글주세요
돕고싶어요
항상가정에
가.화.만.사.성
이루세요
여해을
도로의 정류장을 보며 평양의 도로랑 비교가 되나보군요.
한 번쯤 가 보고싶은 부부의 고향 평양이 아닌가 해요.
오고 가지 못하는 비극은 끝나야겠죠,,,
오랫만에 남편 등장👍👍👍😊😊😊
시민을위한
세심한
교통편의와관리는
전세계수준임
곧10만 구독이 가까워졌네요~~미리 축하드리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만들기 최상위 조합님들
한국도 90년대까지는 육교와 지하도가 많이 있었고 횡단보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도로가 차량이 아니라 사람 위주로 변하면서 걷는 사람들이 편리하도록 횡단보도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데 서울시장하실때 이명박대통령이 계획한 버스정류소예요
저도 참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4:26 한국에 버스 정류장을 중앙에 만들기 전에 한국의 교통난을 해결코자 선진국들 교통 시스템을 탐방 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었는데 그당시는 파리가 택시나 버스 정류장이 중앙에 있더라구요 참 신박하다 했는데 그것을 모델 삼아서 만들었지 않았나 싶네요
😂😂😂아 그래서 누워보고 싶다는 제목이네요 ㅋ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국씨랑 자주 같이 나오시면 넘 좋겠어요~~보기도 흐믓하구요~~얘기도 더 잼있게 들려요~~ㅎ~~~
무조건 두 부부 방가방가. 늘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꿀아ㅣ 뚝뜌 떨어지고 개가 쏟아지도록 사세요.
버스에 GPS 다 달려있어요~중앙차로제는 교통흐름을 빠르게하기 위해서예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버스를 탈지 안 탈지 기사님이랑 밀당하는거 저번엔 확실히 기사님께 인지를 안줬다고 혼났어요ㅎ 평상시는 자차 타다가 서울은 차 가져가기 불편해서 오랫만에 버스타니 그 룰을 몰랐던거죠ㅋ
중앙차로전엔 정차버스들+ 우회전차량+골목길에서 도로 로 나오는차+주행차량+불법 주정차 차량이 뒤섞여서 정체때문에 버스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었죠!!
행복하게사새요
두분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더더 행복하세요!!
정류소는 어색합니다. 정류장이라고 합니다. 보통 . 나민희씨 ㅎ
잘몰라서 햇갈리지 구조를 이해하면 불편한거 없어요~
오랜만에 같이출연하니 보기가좋습니다
모든 시설이 북한의 인민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정국씨 얼굴 모습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서울도 몇 십년전에는 육교와 지하보도가 많이 있었는데 이젠 거의다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스마트정류장은 에어컨도
나오더군요
오랜만에 두분이 같이 나오셨군요
중앙 버스차로와 정류장은 아마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었을 때 도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장 등 단체장을 주민이 직접 뽑으니 분명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책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우리나하 지방자치제가 여전히 개선할 점도 많지만 분명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큰 거 같아요.
신랑하고 있을때 울민희님 반짝반짝합네요.얼굴도 조각입니다. 나는 민희아가씨정국총각나오는 유드브는 다봅니다.
김정국나민희자유스러운한국에알콩달콩사는모습아름답네요늘행복하세요
아! 유럽 선진국 같은곳에서도 정류소가 가움데로 되여있어요.. 이걸 우리가 도입한거죠.. 그리고 70.80.90년도 까지만해도 도로에 육교가 많았는데 나이자신 어르신들이 오르기 힘들고 다리가 아파 무단행단하다 교통사고를 많이당해 육교를 한개 한개 철거를해서 지금은 행단보도가 더많아져죠..
나민희티비도 곧 구독자10만 되겠네요~^^
화이팅 아자!아자!👍👏👏👏👏👏
나도 버스정류장에서 온도 의자 앉았었는데 앉을만하던데요.~뜨겁지는 않고 따스하다~라고 느꼈어요.
10만 가자요~~
와! 정국님 헤어컷 하나로 한국스타일로 확 바뀌었네요!!
제가 한국에서 살았던지라 지금 스타일이 멋져 보이네요
음.
보기가 참 좋군요
이제 두 분 얼굴에 웃음 띠고 밝아보여 안심.....
열심히 이쁘게 사는거 참 보기 좋아요.
이뿌게 잘 살고있어서 보기 좋아요. 행복하게 한국생활 잘하세요.
영원한 원앙이 되세요
보기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민희씨 , 레루는 일본식 발음입니다.
레일 (rail) 로 발음하세요 .
일본인들이 제대로 발음 할수 없다보니
레루라 한답니다.북한에서는 일본식 발음을 그대로 쓰고 있더군요ㅎ
김정일이 도로로 가다가 횡단보도가 있으니 왜 이리 많냐고 해서 김씨 일가가 멈추지 않고 가게 하기위해 지하도를 만들었답니다.
나민희씨 팬입니다
탈북 과정도 드라마틱하고 특히 몰타에서 배타고 탈출하는 과정이 몬테크리스토백작의 한 장면 같았어요
에드몽 당테스가 옥살이했던 샤토디프의 배경이 몰타거든요 ㅎㅎ
북한에 있을 때부터 몬테크리스토백작 영화를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그 배경이 몰타라는 것은 선생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ㅎ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꼭 다시 가서 에드몽 당떼스의 흔적이라도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덕분에 새로운 상식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민희씨 살찐건가요~아님 부은건가요~푸석해보여요~건강챙기세요^^곧 2세도 봐얄텐데요~
사람이 우선이지요. 사람이 편하게 지상으로 가고 차가 공중이나 지하로
사람을 피해가는 것이 원칙.
버스 전용도로를 만든것은 버스 분산배치와 빠른 이동시간 위해서입니다
두분은 대중교통에 진심인 듯. 관심이 정말 많으시네요
한국 옛날 얘기 듣는것 같아서 추억 돋고 잘 보고 갑니다
버스전용차로 얘기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두분의 얘기가 반갑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일 때 그 제도를 만들었죠. 그때는 많이들 반대했는데... 청계천 처럼.
교통체증으로 속도가 느려져 불편이 심해질때, 대중교통 버스의 속도를 개선하는게 목적이었죠.
버스전용차로를 1차로 쪽으로 몰으니 정류장을 도로 중앙으로 냈죠.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걸로 버스 속도가 많이 나아졌지요.
승용차를 이용하면서 버스가 낯설때
정류장에 도착 알림 전광판도 새롭고.. 서울은 나날이 편리한 데로 발전합니다.
버스 도착 알림 전광판은 네비게이션의 버스 정류장 버전이죠. 그런 위치 정보는 모두 GPS 기반 기술입니다.
넘나 응원하는 두분 ^^
버스정류장이 도로가에 있으면 택시. 승용차가 많아 교통체증이 생겨 버스운행속도가 늦어져 정류장을 도로가운데로 옮겼고
도로가운데로 옮기면서 버스 전용차로제를 만들어 대중교통인 버스의 주행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1980년대만해도 버스정류장이 인도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버스 중앙 차로, 시청 앞과 광화문 종로 네거리 동시 교차로 등은 차량보다 사람 우선으로 생각이 바뀐 것입니다. 예전에 차량 위주로 육교 만들어 사람들 불편했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얼마든지 사람사는 좋은 세상 만들어집니다. 두분의 새로운 시선과 늘 두고온 고향을 위한 마음 큰 감동입니다. 역시 위대한 한민족- 정치만 빼고
나민희씨 10만 구독자 얼마 안 남았어요, 결혼도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화이팅
8,90년대에는 육교나 지하도가 참 많았죠
차량통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육교를 많이 만들었죠 그런데 이게 사람우선이 아니고 차중심의 정책이어서 반발이 생겨 모두 철거 했습니다
정국씨 표정이 많이 좋아졌어요 보기좋아요 민희씨를 손녀로 민희씨는 손자로 생각하며 양보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