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개소름 돋는 게 어제 내 야에 내가 맞춘 세팅이랑 이 기능 쓴 거랑 딜 비교했는데 스펙이 다른데도 딜이 똑같이 나옴 원소반응 터진 딜조차 원마도 달랐는데 내가 맞춘 야에는 검투 극단 88 219 극4로 맞춘 최대효율 성유물세팅 둘 다 종쌤 보호막기준 노촉진 21124 촉진 32000얼마 떴음 숫자가 똑같았음 ㅅㅂㅋㅋ
오늘부로 여리님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리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리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여리, 나의 사랑. 여리, 나의 빛. 여리, 나의 어둠. 여리, 나의 삶. 여리, 나의 기쁨. 여리, 나의 슬픔. 여리, 나의 안식. 여리, 나의 영혼. 여리, 나.
오늘부로 여리님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리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리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여리, 나의 사랑. 여리, 나의 빛. 여리, 나의 어둠. 여리, 나의 삶. 여리, 나의 기쁨. 여리, 나의 슬픔. 여리, 나의 안식. 여리, 나의 영혼. 여리, 나.
이거 진짜 개소름 돋는 게 어제 내 야에 내가 맞춘 세팅이랑 이 기능 쓴 거랑 딜 비교했는데 스펙이 다른데도 딜이 똑같이 나옴 원소반응 터진 딜조차 원마도 달랐는데
내가 맞춘 야에는 검투 극단 88 219
극4로 맞춘 최대효율 성유물세팅
둘 다 종쌤 보호막기준 노촉진 21124 촉진 32000얼마 떴음 숫자가 똑같았음 ㅅㅂㅋㅋ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원충 범위만 설정가능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거 같음
ㄹㅇ 최소원충 얼마 최대원충 얼마랑 최대치확 얼마 최대치확 얼마 이거까지만 해주면 완벽할거같음..
이게 자기가 가진 최고 캐릭터 세팅은 상관이 없는데 행추나 향릉같이 약간 남는거 던져주는 애들은 정말 써먹기 힘들어요.. 라이덴이랑 세트도 겹치고 쓰는 파츠도 겹쳐가지고 ㅋㅋ 서로 뒤죽박죽 되버립니다..
그럴때는 미장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리의게임일기 ㅇㅎ!
선생님 타이나리 풀돌전무 가이드 좀 올려주세용. 이번에 사냥꾼 나오는데 시원하게 함 올려주십쇼
뭐 할때 캐릭만 골라서 가지 성유물 세팅을 하고 캐릭을 골라가진 않아서 쓸 일이 없을거 같은 기능이네요
그래도 좋아보이긴 함
좋아보이나.. 파티 미리 만들어두고 바로바로 비경 입장하는게 익숙해지다보니 먼가가 먼가...
하지만 약팔이 하기위해 진짜 최고효율로 끌어와서 재미보기엔
필수기능인거같긴하네요
여리상 비록 픽뚫 4번났지만 나머지 비틱 좀 해서 소 6돌 완성했습니다 역시 소는 여리의게이ㅁ일기 만세 만만세
프리셋 저장이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쓰던대로 조합을 주니까 유사프리셋 ㄷㄷ
와.. 이영상 보고 따라서 해봤는데
진짜 개쩌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미쳤음
특히 메인들 세팅 끝나고 짬통 때릴 캐릭터들한테는 최곱니다
느슨해진 성유물 셋팅에 가다꾸좀 잡아볼까
돌려쓰기 진짜 편해졌군요....
성유물 숫자가 부족해서 돌려 쓸때마다 뭐 하나 잃어버리면서 뒷골 땡겼는데ㅋㅋㅋㅋㅋ
기타 선택을 전부로 설정했을때 지금 당장 쓸 파티에 포함된 캐릭터에서 빼오는 것만 조심하면 진짜 편하네요
오늘부로 여리님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리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리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여리, 나의 사랑.
여리, 나의 빛.
여리, 나의 어둠.
여리, 나의 삶.
여리, 나의 기쁨.
여리, 나의 슬픔.
여리, 나의 안식.
여리, 나의 영혼.
여리, 나.
진짜 저거 좋다니깐유~🎉
이거 완전 편해용
첨엔 내가 원하던게 프리셋인데
그런게 아니네.. 하면서 실망했는데
쓰다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한번 적응하고 나면 돌아갈 수가 없어~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뉴비임 소맘 입니다 지금 160번을 뽑을수 있는데 이걸로 한운을 뽑는게 나은가요 아님 소1돌
뽑는게 좋나요?
저는 한운 뽑고 가는거 추천합니다
파루잔이 한운픽업에 있어서 한운 뽑는동안 돌파도 노릴수있고 무엇보다 소1돌이 원충요구치 낮춰주긴하는데 소 조합중 3바람 쓰는 조합이 많이쓰다보니(+파루잔6돌) 원충 요구치가 낮아져서 세팅시 원충을 억지로 빼면서 고점보기도 어려운거같아서 1돌 가치가 그렇게 높다고는 생각안해요
4인파티로 완성되는 게임이라 소 하나만 돌파해주고 무기 뽑아주는것보다는 같은 돈을쓴다면 벨런스있게 다른 핵심파티원들을 갖추는게 좋을거같아요
@@zabankim 이 말듣고 한운 10회뽑 했는데 바로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저 대신 답변해주셨네요 저도 동감임니다
귀찮아서 안하고있었는데 진짜 괜찮아보이네
이거 나오자마자 써봤는데 가볍게 겜하는 애들한테도 다 쓰라고 했습니다.
성유물 세팅이 머리 아파서 나선 안 깨는 사람들 많은데 굉장히 좋은 패치같아요.
버전마다 편의성 패치가 많아서 숙제하기 쾌적하네요 ㅋㅋ
원신 브이로그인가요 ㅋㅋ 감탄하는 여리님 폼 귀엽다~
🤗
빠른조합만 써봣는데 사용자설정이 이정도로 잘나올줄 몰랐네요 이건 진짜 뉴비용 이상인듯요
좋아보이긴하는데 진짜 너무 설정을 복잡하게해놓은듯;;
사용자 설정 말고 빠른조합 누르면 적당히 알아서 세팅해준다니 그거 쓰면 될 듯
우리가 원하던 그 프리셋은 아니지만 유사 프리셋인건 인정
저걸 저장을 할 수 있었다묜...
여리상 나 오늘 꿈에서 소 픽업 돌렸는데 소가 한번에 4개 나오는 꿈꿧어요 응애
이게 나선 캐릭픽창에서도 바꿀 수 있으면 진짜 편하겠네요
패치된 것만 알고 솔직히 관심도 안 가지고 맨날 직접 갈아끼워 줬는데ㅋㅋ
이제 신문물 활용 좀 해볼까~
20렙 강화한 성유물이 몇 없는 뉴비에게는 크게 의미는 없네요 ㅋㅋ
참...기능 찾기 힘들게 해놨네...저기능을 바랬던건데 여지것 못찾아서 못씀 ㅋ
귀찮 그냥 파밍하고 세팅 안바꾸고 계속할듯
성유물 프리셋이나 나오면 좋겠다
이거 그림자셋은 4셋 고려 안하더라구요 ㅋㅋㅠ
지난날 푸리나는 무슨 이점이 있나요? 룩이 너무 깔맞춤인데 제가 생각할땐 안맞는거 같아서 그냥 극단 쓰고있었는데 이점이 있으면 갈아타려구요. 풀돌풀제입니다
아마 스런용 아닐까요 궁싸개로만 쓰는
파티원이 더쌔집니다 서포터세팅이라 딜신경쓰지않아도 되서 원충이나 폐보 터트릴 치확에 더 신경쓸수 있구요
나비아 풀돌 좋나요?
조만간올릴 풀돌평가를 참고해주세요
원신이 한건했다...
류웨이 일잘하노
오늘부로 여리님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리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리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여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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