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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생 자기가 꼬는 애구만남탓은 왜한대 ㅋ ㅋ ㅋ
주인공도 참 답답........졸업하고 다시 만났을 때 왜 연락처를 주고 받음??
딱 작년 이맘때 손절한 15년 친구였던 것 보는거 같네.. 같이 병원 가달라, 남자친구 설득해달라, 양가부모님 설득해달라 찡찡거리는게 너무 짜증나서 손절했는데 비슷한 것이 또 있네 ㄷㄷ
지잘못 남탓하는것들은 손절이답
저런 ㄴ들은 손절해야함 🤬🤬🤬🤬🤬🤬🤬🤬🤬
나 관리하기도 바쁜데 뭐?내가 피곤해
지가잘못한걸 왜 남의 탓을하나요 저런나쁜사람은 손절이답인듯 합니다
나 같아도 손절했다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한다
저런게 무슨 친구.
친구가 무슨 장난감이야?이런 친구는 진짜 등 돌린다이런 친구는 남보다 더 못함
지 잘못을 하는걸 왜 남의 탓을 하는지 참으로 이상한 친구일세 손절하는게 답이것 같네요
저 친구는 사이코네이런 친구는 못 고친다
@@이경은-i7v 당연하죠 저건 못 고쳐요 자기가 잘못 해놓코서 사연자한테 전화해서 징징대는지 아니 애초에 사연자분이 말려으면 말귀를 알아 들어야지 으이긍 ㅡㅡㅋ
2:38 친구분이런건 친구부모한테 싹다 말해서 머리밀고 집에가두라고 충고하세요
나는 부모님, 애인, 동아리, 종교단체 같은데 전화한다
지 인생 지가 그렇게 만든거지 왜 사연자분탓을 하는건지 ㅋ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어울려
보는 내내 저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친구부모님도 저를 원망하는데 어이 없더라고요 그친구들 노는 애들은 저는 모르는데 홀부모라고 그렇게 인식을 하더라고요
이성좋아하는애들은 여자나 남자나 징하게 찾아다니더라..
난 오히려 단호박인데 나는 독다 아니면 관심 없음
이 이야기 속 친구(가 아니라 원수)는 학교든 동네든 교회든 그동안 성질머리 못 고쳐서 다른 친구들에게 외면당하다가 카페에서 사연자를 만나면서 스트레스 풀 만만한 상대 잡았다고 생각했을 법합니다. 혹여라도 측은하게 느껴서 다시 연락 받아주지는 말라고 권하겠습니다.
친구는 완전 정준하네 다른 사람 말 완전 무시하고 말이야
4:59 내가 니 가족이냐? 내가 니 부모냐?! 별ㅁㅊ냔 다보겠다
남자 좋아하니까 그쪽으로 진출하면 될 듯
그 친구는 유흥업소에 진출해요
귓싸대기 마렵다..;;지가 아랫쪽 단속못해서 임신당해놓고 어따 랄지여? 남미새다 남미새가 떳다
저 친구는 남자 없으면 못 사나?나는 애인 없어도 잘 산다난 처녀성을 지킬거야
친구가어디가좀모지란거같네요
무슨 정준하 같아
나르시스트아님
남의일에신경쓰디마라!!!!그애는그게운명이다
저런 친구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궁금
바로 해고 당할 것 같다
헐 어이가 없네
자기인생 자기가 꼬는 애구만
남탓은 왜한대 ㅋ ㅋ ㅋ
주인공도 참 답답........졸업하고 다시 만났을 때 왜 연락처를 주고 받음??
딱 작년 이맘때 손절한 15년 친구였던 것 보는거 같네.. 같이 병원 가달라, 남자친구 설득해달라, 양가부모님 설득해달라 찡찡거리는게 너무 짜증나서 손절했는데 비슷한 것이 또 있네 ㄷㄷ
지잘못 남탓하는것들은 손절이답
저런 ㄴ들은 손절해야함 🤬🤬🤬🤬🤬🤬🤬🤬🤬
나 관리하기도 바쁜데 뭐?
내가 피곤해
지가잘못한걸 왜 남의 탓을하나요 저런나쁜사람은 손절이답인듯 합니다
나 같아도 손절했다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한다
저런게 무슨 친구.
친구가 무슨 장난감이야?
이런 친구는 진짜 등 돌린다
이런 친구는 남보다 더 못함
지 잘못을 하는걸 왜 남의 탓을 하는지 참으로 이상한 친구일세 손절하는게 답이것 같네요
저 친구는 사이코네
이런 친구는 못 고친다
@@이경은-i7v 당연하죠 저건 못 고쳐요 자기가 잘못 해놓코서 사연자한테 전화해서 징징대는지 아니 애초에 사연자분이 말려으면 말귀를 알아 들어야지 으이긍 ㅡㅡㅋ
2:38 친구분이런건 친구부모한테 싹다 말해서 머리밀고 집에가두라고 충고하세요
나는 부모님, 애인, 동아리, 종교단체 같은데 전화한다
지 인생 지가 그렇게 만든거지 왜 사연자분탓을 하는건지 ㅋ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어울려
보는 내내 저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친구부모님도 저를 원망하는데 어이 없더라고요
그친구들 노는 애들은 저는 모르는데 홀부모라고 그렇게 인식을 하더라고요
이성좋아하는애들은 여자나 남자나 징하게 찾아다니더라..
난 오히려 단호박인데
나는 독다 아니면 관심 없음
이 이야기 속 친구(가 아니라 원수)는 학교든 동네든 교회든 그동안 성질머리 못 고쳐서 다른 친구들에게 외면당하다가 카페에서 사연자를 만나면서 스트레스 풀 만만한 상대 잡았다고 생각했을 법합니다. 혹여라도 측은하게 느껴서 다시 연락 받아주지는 말라고 권하겠습니다.
친구는 완전 정준하네
다른 사람 말 완전 무시하고 말이야
4:59 내가 니 가족이냐? 내가 니 부모냐?! 별ㅁㅊ냔 다보겠다
남자 좋아하니까 그쪽으로 진출하면 될 듯
그 친구는 유흥업소에 진출해요
귓싸대기 마렵다..;;지가 아랫쪽 단속못해서 임신당해놓고 어따 랄지여? 남미새다 남미새가 떳다
저 친구는 남자 없으면 못 사나?
나는 애인 없어도 잘 산다
난 처녀성을 지킬거야
친구가어디가좀모지란거같네요
무슨 정준하 같아
나르시스트아님
남의일에신경쓰디마라!!!!그애는그게운명이다
저런 친구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궁금
바로 해고 당할 것 같다
헐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