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사무엘하22장_자비한 자에겐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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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2023. 12. 29 (금) [하루 한 장2]
“자비한 자에겐 자비를” (삼하2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사무엘하 22장은 다윗이
자신의 일생을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다윗에게 행하신 것보다는
다윗이 하나님을 존중하고
닮아가려고 애썼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때로
나는 아무 것도 안 하면서
하나님께만 모든 책임을
미루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나를 새롭게 빚어 가시는
하나님께 대한 인정과 신뢰요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겠다는
온전한 다짐과 선언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행위를 아시고
곤고한 백성을 구원하시며
교만한 자는 살펴 낮추십니다
내가 먼저 변화되는
온전한 기로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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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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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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