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10명 중 1명은 소시오패스라는 말이 사실인 듯 괜한 거에 질투나 하고 남 까내릴려고 하고 자기한테 이득 되게 뭐든지 하려 하고, 남 기분은 신경 안 쓰고 잘되면 내 덕, 못되면 네 탓 이 마인드 사람 주변에도 좀 있는 듯..; 더 웃긴 건 그런 사람들은 막상 자기들이 그런다는 걸 인지하지 못함. 그래놓고는 이거 보면서 저 친구 욕하는 글 달고 있을 수도 있음 나는 정상이라면서...? 뭐야 이렇게 생각하니 소름이네
저런 마인드가 비슷한 친구 있었었는데ㅋㅋ (현고3) 학교가 약간 꼴통?인데 내가 과1등이고 A는 10등 안에 드는 정도 인데 자기가 공부 잘하는 줄 앎 그 애가 외고를 간다는데 일본어학과로 감 근데 웃기는 건 문법 같은거 거의 모름(합격도 발표 안났는데 벌써 들떠있음) 어쨌든 난 취직이 목표라 제과제빵쪽을 다른 친구랑 알아보고 있었음 근데 A가 4~5월 동안 생산직에 취직하면 따까리 취급 받고 대학가서 사무직 가면 절대 무시 안받고, 대학가면 회사에서 돈 쥐어주면서 데리고 간다 등등 이상한 이야기 함 근데 나는 끝까지 대학 안간다고 함 이후 8월 초 생산직 실습 여부같은거 학교에서 돌렸는데, A가 간다고 한거 그래서 도대체 왜 가냐고 물으니 경험하면 좋고, 실습 나가면 생기부에 한줄이라도 적힌다고 그럼 (웃긴건 지 분야는 사무직ㅋ)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고 애초에 자기가 무시한게 있는데 실습 간다는게 너무 화나서 돌려서 까는 식으로 말함 그 날 이후 개무시하고 손절 나중에 내가 진짜 손절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 왜 무시했는지 궁금해서 갠톡으로 계속 물어보니까 저번에 무시한 건 절대 무시한거 아니고 자기가 알고 있는 현실을 알려준거라고 함ㅋㅋ 자기는 사무직에서 놀고 먹을 거라고 대학갈꺼고, A가 밥 먹을 때 나는 개밥이나 먹으라며 모욕 줌 또 자기는 수준이 높다면서 우리 학교 수준 떨어진다 ㅇㅈㄹ
나도 이렇게 비슷한 친구있었음, 나랑 친한친구랑 같이 10살때부터 줄넘기를 배웠는데 할려고 할때 내가 팔아부러져서 늦게했는데 팔이 다 낫고 학원가서 배울땐 내가 당연히 못했지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며 그랬는데 점점 걔가 약간 '나 이것도 할수있음ㅋ' 이러듯이 그때는 그냥 어슬렁어슬렁 하듯이 하는게 유행? 비스무리해서 그렇게 했단 말이야 근데 걔가 난 어슬렁 어슬렁 해도 잘된다 이러다가 여름방학 시작되고 수영같이 배웠는데 지는 수영하고 줄넘기 하는개 함들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나는 그래도 한다고 해서 걔가 당황했었나봐 그래서 안간다고 하다가 다시 바꿔서 수영배우면서도 하기로했는데 줄넘기를 뭔 하는둥 마는둥 하고 그러고 수영에서도 걘 보통실력 나는 거기 배우는 애들중에 1등이어서 약간 질투가 났었나봐 그래가지고 이제 수영수업 끝나고 거의 맨날 줄넘기 빠지고 수영장 가던데 이제 여름방학 끝나고 수영할지 안할지 정했는데 나는 걔보다 학원이 많고 시간도 없어서 수영을 안하기로 했어 근데 그때가 그년이 기회를 잡은거야 줄넘기 아예 몇달빠지고 수영을 배웠는데 그럼 줄넘기 실력이 안좋아질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줄넘이가 늘고 걔는 수영이 늘었는데 웃긴건 자기 이제 자유형, 다른거 구명조끼 없이 할수있다고 자랑하는데 걔가 절대로 자기가 상위급이라고는 안말한게 팩트고 군데 나는 이미 어릴때부터 노력하고 해서 다 이뤘고 걔는 노력도 안하고 끈기도 없어서 지금도 아직 진로 안감ㅋㅋ 지금도 디자인 쪽으로 간다는데 뭔 말만하지 걍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예전의 것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예전과 같이 행동해서는 어찌 다른 삶을 바랄 수 있겠느냐! 아들러의 목적론을 생각해보면 저 미진이라는 가상인물은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건 자신이든 친구 나연이든 뭘 얼마나 가졌냐가 아니라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허나, 자신이 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기만 하는 걸로 보아 열등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킬 용기가 부족하다 생각된다.
미진이는 나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난 저사람만큼 잘살고 떵떵거리며 살지못할까?? 라는생각 때문에 더 노력하고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해 잘된 친구한테 화풀이를한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사람들 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진이 친구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을찾아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몰두해서 그의 대한 대가를 받는다 그리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할시간에 조금의 노력을 더해서 좋은 성과를 보는게 잘되거나 성공한사람 특. 이영상이 가진 메세지를 보니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남과 자신을 비교할 시간에 한번더 돌아보고 고쳐야할게 있으면 고치는 시간을가지자 라는 뜻 같아요. 우리모두 하루하루가 힘들더라도 열심히살고 자신에게 중요한사람 들을 보며 힘냅시다 😁
제발 예체능 좀 무시하지마십셔ㅠㅠㅠ 예체능 하는 사람인데 무시하는거 보면 정말정말 맘 찢어져요...연습은 연습대로 하루에 5~6시간 이상 돌려야하고 시험기간이면 연습도 하고 공부도 해야해서 밤 꼬박새고... 예고 입시 공부가 생각보다 훨 어려워서 실기보다 공부때문에 떨어진 사람이 더 수두룩하고.. 수능은 또 수능대로 보니까 더 힘들고.. 주변에서는 예체능은 공부 안해도 된다하는데 개소리에요.. 대학입시 공부로도 보는데 공부 못해서 학벌 안좋으면 돈 못벌어요. 어느 누가 듣보 학교 나온 사람한테 배우고싶겠어요... 공부,예체능 다 힘드니까 너네는 이런거 안하잖아~이러지 맙시다ㅠㅠㅠ
없고 가진게 별로 없다 생각되면 어떻게는 얻어야지.. 물론 범법행위는 안되지만 그동안 무시하고 차별한 사람들을 보란듯이 짓밟으면서 올라가야지.. 운이 더 좋았네 원래 타고 났다네 이런소리 할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하세요. 자기는 커다란 운이 올꺼라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이 안되는 걸 사회나 주변 지인들한테 떠넘기는거... 아무노력도 안하고 큰 운이 올꺼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뼈를 깎고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는데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때 사회에 정정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게 누구든 당신의 말을 경청해서 듣고 조언해줄 겁니다.
난 옛날에 초 5때 친구가있었는데 그때 저는 찐따에 뚱뚱하고 키도 작아서...... 괴롭힘 당하고 친구가 없었는데 그친구가 다가와 줘서 기뻤어요 그런데 제가 괴롭힘 당할때 와서 욕하고 때리고 별로라고 침뱉고 그래가지고 저는 그친구와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6학년부터 살을 빼기 시작했고 결국 5학년때 키 150 몸무게 68이었던 제가 지금 중1 171.2 몸무게 55kg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많이 있어요 헤헿
음ㅁ.... 피아노 전공생이 말합니다.. 피아노 입시해서 대학까지 들어가려면 3억은 듭니다.. 결론은 전혀 평범하지 않은 집안이라는거... 적어도 중산층에서도 많이 높은.... 그리고.. 노력이 진짜 많이 필요한건 맞아요.. 근데 이분은 노력은.. 그닥...; 약간 자격지심을 갖게 되는게 당연한 위치에 서있긴한데 친구가 손절할 정도로 심하니...
와 저도 학원 하나없이 공부를 잘하니까 저희 부모님 유전자 때문이라고 부모님이 천재집안이니 80퍼센트는 유전자라면서 노력 별로 안해도 공부 잘하는 제가 부럽다는데 저 진짜 매일매일 스케쥴 적으면서 중3이지만 선행 전과목 고3수준까지 독학으로 올렸거든요? 정말 울면서 올린 결과물인데... 저 분 마음 너무 공감가네요...
학원 하나없이 공부를 잘하니까 천재집안이니 80퍼센트..? 중3 도 아닌것같고 그렇게 나이대에 안맞게 너무 높은것도 좋은것도 아니고.. 노력이랑 아이큐랑 진짜 상관없음 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솔직히 부모가 재벌임 주변에서 공주취급 받고 낮음 무시당하고 맞음.. 그 질투심에 따라 점점 망해가는 잔인한 동물이 사람인걸 잊지 말아줬으면 그리고 그렇게까지 노력하면 오히려 망침 놀 때 놀고 공부할때 열심히하는 애가 제일 위임
정작 자신은 모른다. 자신의생각으론 "노력한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되는게 없지?!" 라는 마인드와 남의껏이 탐나는 열등감과 비교질, 질투에 찌들어 있어서 무슨 이유 때문에 남이 자신을 떠나고 왜 기피하는지 전혀 모른다. 아는 만큼 보이는거 처럼 뵈는게 하나도 없으니 노력의 노 자도 모르면서 노력이란말을 쉽게 꺼내는거다. 진정으로 노력을 했으면 노력만 만큼 가치는 무조건 돌아온다. 그게 무조건 못돌아 와도 실수나 실패가 경험이 되고 언젠간 성공이 된다. 사람머리가 쓰고 돌리라고 있는거지 고철마냥 기억만 쳐 담으라고 있는게 아니란걸 미진씨는 깨달아야 정신을 조금이나마 차릴것이다.
항상 불평만 받아주는것도 어느정도가 있다. 상대방이랑 대화하고 싶은 맘이 있어야지 하는데 저런사람관 대화1도 하기 싫다. 내가 초반에 저런 상황에 놓이면 내가 소개해준 사람한테 대화했던거 보여주고 헤어지라 말한다. 그리고 연도 끊는다 항상 자기 중심적에 뭐든 쉽게 생각하고 쉽게 얻으려는 사람은 평생 혼자 고생해야 정신차린다.
저런애가 ㄹㅇ 좆같음. 중1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쉽게말하면 왼쪽 반신이 씹창났는데(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손가락도 2개 절단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결국 중학교 자퇴하고 학원까지 다니면서 그 해에 중학교 졸업하고 과고 입시준비를 했음. 그때 그년은 넌 절대 못할거라면서 그냥 일반고 가라고 했었는데 결국에 정원외자 전형으로 16살에 과고에 입학함. 근데 그년이 "나도 너처럼 자퇴할껄..... 너보다 더 잘 할 수 있는데" 이지랄하면서 자기는 죽어야 한다느니 뇌를 개복해야 한다느니 별 지랄을 다했었는데. 누군 환상통때문에 마약성 진통제까지 먹어가면서 하루에 4시간밖에 못자고 공부하고, 자소서까지 쓰고. 피로진 척 안할려고 화장까지 하면서 노력했는데 누구는 신세한탄하면서 내 속을 더 갉아먹더라. 지금 졸업해서 한양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고3이라고 또 나한테 신세한탄 문자 보내고있다 ㅆㅂ
![부잣집에 시집가는 예비 신부를 질투해서 과거를 폭로한 친구에게 생긴 일 [카툰 커피]](http://i.ytimg.com/vi/TkYbfqtLRpA/mqdefault.jpg)
![부잣집에 시집가는 예비 신부를 질투해서 과거를 폭로한 친구에게 생긴 일 [카툰 커피]](/img/tr.png)
![바람피우다 딱 걸린 남친이 너무 당당하길래 두배로 되돌려준 여친 [카툰커피]](http://i.ytimg.com/vi/LwL-6FxjtAU/mqdefault.jpg)
미진이가 아니라 미친이네
저렇게 남의노력 무시하고 후려치는사람하고는 상종하지 말아야겠다
다른 미진이들 억울하겠다ㅜㅜ
ㅇㅈ요
미친이ㅋㅋ
ㅇㅈ
ㅆㅇㅈ
이..이 댓을본이후.. 미진이가 미친으로 보입니다..
저도 저런 친구 있어서 연 끊었어요 전 좀 더 심한 얘기지만 이글속 분도 만만치 않네여ㅜㅜ
쩝..나도 여친좀 있었으면..(훌😭쩍)
@괴물 여친? 아 그 상상에 동물
@@user-xp6dx3fz9t 상상속의 동물이라뇨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동물이죠
남친은 뭔가요...남친도 상상속의 동물이긴 한데..,,,흐윽,,흑흐
@@일수-y8u 전 여친 가지고 싶네여 ㅠ
제일 불쌍한거 형석오빠.. 저 여자 원래 남친한테 돌아갈텐데...
근데 상식적으로 남친을 어케 바꿔요 다들 미쳤어
아마도 깨닫게 해주고싶어서 서로 이해했던것같아요 저 둘을..
맞아요 봐주는것도한계가있지
? 헤어진거 아녔나요 제가 내용 오해한건가요?
아 난 그럼 평생 솔로로 살아야지
넷 다 원래 알던 사이면 어느정도 가능 . 어차피 뭐 계약커플처럼 하는거고 끝장보는것도 아니니
둘 다 이상한데.. 물론 미진이가 진짜 열등감 덩어리에 이상하지만 주인공..? 그 사람도 남자친구를 왜 바꾸고 그런 게임에 왜 자기 남자친구를 희생시키지..
그니깐..ㅋㅋㅋ남친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끼리 결정해버리네
둘이 몰래 예기했겠죠
몰래 얘기해서 짜고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저 열등감년 제외하고 3명서 짯다는 경우의 수도 잇음
약간 머랄까
친구가 내 실력은 ㄹㅇ 골든데 왜 브론즈냐 근데 니는 나보다 못하는데 왜 플레냐고 ㅇㅈㄹ 하는것 같아;;
그냥 개빡침
나 그런애 그거 계속받아주다 개랑 싸움개도 결국엔 저미진이처럼 ㅉㄸ됨
ㅇㅈ 그런애들은 4인궁을 해도 "운이 좋은거임ㅋ" ㅇㅈㄹ
@니미tlqkf 그리고 이제1ㄷ1하면 발리는거죸ㅋㅋ
티어 = 실력
정글이나 서폿한테 1:1 미드빵하자면서 이기면 지 실력이 높은줄 아는게 소름ㅋㅋ
남의 떡이 더 크케 보이는법ㅎㅎ
인생이 그렇게 쉬우면 거지들은 왜있냐 쉽게 쉽게 돈 벌면 되는데ㅎㅎ 세상이 뜻 대로 대는법이 어디 있어ㅎㅎ 그러면 소원이 없다
좋아요는 118개인대 왜 댓글이 없냐
@@장-b1r 아 걍 이해할 수 있으면 넘어가자 오타겠지요^^
@@장-b1r 네
@@장-b1r 아니 이해 하자고
문법나치실어요완전실어요안닝외네마춤벚갇다그레요
6:20 뭐가 똑 부러져 모가지를 부려뜨려줄까
모가지가 똑!
@@CandyFarm99 자기가 하겠다는데 뭔상관 ㅋㅋㅋㅋ
@@CandyFarm99 그렇게 따지면 님도 이댓글에 과몰입 하신건데요?ㅋㅋ
@@CandyFarm99 잼민이는 쉿
보기 별로야
@@CandyFarm99 니얼굴이 더 보기 별로임;;
마지막에 명언 쓴사람 이름이 생텍쥐페리.. 이름도 명언이네 생떼 부리는애는 쥐어패리..
캬~~~
억지
@@hiyo__194 재미도 없음
ㅋㅋㅋㅋㅋ뭐냐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러네
억지인 거 아는데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나 어른이나 다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그냥 안 맞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여러분
고등학생 대학생 실종잼?
거의 뭐 정신병자인데 ㅋㄱㅋㄱㅋ저거 진짜 기생충이잖아 ㄱㅋㅋㅋㄱ근데 바꿔달란다고 불쌍해서 바꿔주는것도 웃김 그걸 왜들어줘... 저런애 연은 진짜 확실하게 끊어버려야됨 자기한테 문제있는걸 아예모름
최대 피해자 투표
1.잠깐 만난사이 비교당하면서 털린 상현오빠
2.여친한테 털리다 준공만나고 깨달음 얻은 형식오빠
3.고딩때부터 털려온 주인공
4. 미진이를 11분동안 보고있던 우리들
@@Chickennumnum 11분동안 본 우리들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고딩때부터 털려온 주인공은 얼마나 더 빡쳤을까요
지가 지 무덤파고 도와달란 사람한테 뭐라해대네 저런것들을 조심하셔야합니다 사람중에 젤 중요한게 마음이란걸 여기서도 더 깨닫게 해주네
카커님은 무지개 같아요
빨: 카커님을 향한 마음❤
주: 자"주"보는 채널🧡
노: 카커님의 마음은 따뜻💛
초 :마음편해지는 초록색 잔디💚
파: 깨끗하고 깔끔한 영상 💙
남: "남"자여자 다 좋아하는 채널
보: 영상이 거의 "마지막"이 되면 아쉬움💜
자 바나나클럽에 영입하세요
스키틀즈 칠행시 장인으로 인정합니다 ❛ᗜ❛ 💗
ㅋ
ㅋ
@@CARTOON-COFFEE 카커님 왜 카툰커피로 바꾸신거죠?ㅠㅠ 카카오커피가 더 좋았는데 ㅠㅠ
맨 마지막에 '가슴에 손을 얹고서 전화기를 들고 부들거리면서 아 너무 화난다면서 하소연할 사람 찾아봐, 없지? 그게 니가 걸어온 인생이야' 이 말이 저한테 가장 와닿았던 것 같네요...
주변을 잘 둘러봐.의연한 척 쿨한 척 하는 미진이가 분명 있을테니까.저뿐만 아니라 저거보다 작은 일.매사에 불평 많고 시기하듯 말하는 인간은 분명 저런 속내를 가지고 살거다.
ㄷㄷㄷㄷ 조목조목 묵직하게 팩트를 때려버리네...ㄷㄷ 전치 3년
ㄴㄴ ㅈ돼지라서 자기 자신에 대한 팩트는 뇌에서 무시하라고 명령해서 그 명령에 복종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팩트 때려도 팩트가 뭔지도 모르는 썅노답이 아닐까 싶은데
돼지는 대미지안맞음 ㅇㅇ
:D
@%?.물마 대미지가 표준어임 ㅋㅋ
남친 바꾸는게 흔한 풍습인가? 좀 미친듯
아 미진이 중국인입니다.
@@3분음악 ?
She is chinese
@@3분음악 ?
@@3분음악 여따가 ?다는 사람은 드립인거야 아님 진짜 모르는거야?
마지막 사이다 날리는부분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진짜 개념있는 사람 진짜 너무좋아요..💕
진심 10명 중 1명은 소시오패스라는 말이 사실인 듯 괜한 거에 질투나 하고 남 까내릴려고 하고 자기한테 이득 되게 뭐든지 하려 하고, 남 기분은 신경 안 쓰고 잘되면 내 덕, 못되면 네 탓 이 마인드 사람 주변에도 좀 있는 듯..; 더 웃긴 건 그런 사람들은 막상 자기들이 그런다는 걸 인지하지 못함. 그래놓고는 이거 보면서 저 친구 욕하는 글 달고 있을 수도 있음 나는 정상이라면서...? 뭐야 이렇게 생각하니 소름이네
와 ㅇㅈ...
진짜 좋은 친구다. 끝까지 충고해주네. 보통 사람들은 절대 상대 안할텐데;
? 이게 사연이라고?ㅋㅋㅋㅋ남친을 한달동안 바꾸는게 말이되나ㅋㅋ게다가 남친들도 그걸 동의해서 진짜 바꿔?? 너무 말도 안돼요
어디에 사연이라고 나와있어요?
so yun 더보기에 쓰여있어요
@@afk9319 아하
간볼려고 한거겠죠 그리고 형석형은 비교당하는게 싫으니
설명창 잘읽으셨어요??;;
저런성격을 가진 인간들은 평생 실체를 아는 평생가는 친구하나 못사귀고 왕따당하면서 내가 뭘잘못했는데 이딴말하고 남잘되는 꼴을 못보고 욕하는 사람들은 성격에 어울리게 평생 그사람과 친햇던 사람들의 뒷담의 주제가 되고 결국 주위엔 가족만 남은 사람이 될거에요
도덕과 상식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과는 친구하면 안돼.
너무 좋아요.. 친구한테 맨날 감정 말 안했어요..
기분 좋아졌어요. 행복한 하루 주셔서 감사해요.
차가 한두푼하는게 아닌건 맞는데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시다 미진님 어차피 허구이겠지만 저런 착하고 예쁘고 피아노잘치는 친구갖고싶다
남친이 물건이야 돌려줘가 뭐야 나는 남친 바꿔서 만나자라고 하면 바로 손절이였음
선댓 후 감상합니다♡♡♡
굴룰을 지키는 당신! ❛ᗜ❛ 💗
엇 큼큼
@봉투유령 알아들었잖아 걍 좀 짜져있어라 제발
Ai 왜그래 에이아이야..
@@CARTOON-COFFEE 글룰!(글먼저쓰고 감상하는 룰!)
저런 마인드가 비슷한 친구 있었었는데ㅋㅋ
(현고3)
학교가 약간 꼴통?인데 내가 과1등이고 A는 10등 안에 드는 정도 인데 자기가 공부 잘하는 줄 앎 그 애가 외고를 간다는데 일본어학과로 감
근데 웃기는 건 문법 같은거 거의 모름(합격도 발표 안났는데 벌써 들떠있음)
어쨌든 난 취직이 목표라 제과제빵쪽을 다른 친구랑 알아보고 있었음
근데 A가 4~5월 동안 생산직에 취직하면 따까리 취급 받고 대학가서 사무직 가면 절대 무시 안받고, 대학가면 회사에서 돈 쥐어주면서 데리고 간다 등등 이상한 이야기 함 근데 나는 끝까지 대학 안간다고 함
이후 8월 초 생산직 실습 여부같은거 학교에서 돌렸는데, A가 간다고 한거
그래서 도대체 왜 가냐고 물으니 경험하면 좋고, 실습 나가면 생기부에 한줄이라도 적힌다고 그럼 (웃긴건 지 분야는 사무직ㅋ)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고 애초에 자기가 무시한게 있는데 실습 간다는게 너무 화나서 돌려서 까는 식으로 말함
그 날 이후 개무시하고 손절
나중에 내가 진짜 손절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 왜 무시했는지 궁금해서 갠톡으로 계속 물어보니까
저번에 무시한 건 절대 무시한거 아니고 자기가 알고 있는 현실을 알려준거라고 함ㅋㅋ
자기는 사무직에서 놀고 먹을 거라고 대학갈꺼고, A가 밥 먹을 때 나는 개밥이나 먹으라며 모욕 줌
또 자기는 수준이 높다면서
우리 학교 수준 떨어진다 ㅇㅈㄹ
어우 걍 무시하세여 고3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나도 이렇게 비슷한 친구있었음, 나랑 친한친구랑 같이 10살때부터 줄넘기를 배웠는데 할려고 할때 내가 팔아부러져서 늦게했는데 팔이 다 낫고 학원가서 배울땐 내가 당연히 못했지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며 그랬는데 점점 걔가 약간 '나 이것도 할수있음ㅋ' 이러듯이 그때는 그냥 어슬렁어슬렁 하듯이 하는게 유행? 비스무리해서 그렇게 했단 말이야 근데 걔가 난 어슬렁 어슬렁 해도 잘된다 이러다가 여름방학 시작되고 수영같이 배웠는데 지는 수영하고 줄넘기 하는개 함들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나는 그래도 한다고 해서 걔가 당황했었나봐 그래서 안간다고 하다가 다시 바꿔서 수영배우면서도 하기로했는데 줄넘기를 뭔 하는둥 마는둥 하고 그러고 수영에서도 걘 보통실력 나는 거기 배우는 애들중에 1등이어서 약간 질투가 났었나봐 그래가지고 이제 수영수업 끝나고 거의 맨날 줄넘기 빠지고 수영장 가던데 이제 여름방학 끝나고 수영할지 안할지 정했는데 나는 걔보다 학원이 많고 시간도 없어서 수영을 안하기로 했어 근데 그때가 그년이 기회를 잡은거야 줄넘기 아예 몇달빠지고 수영을 배웠는데 그럼 줄넘기 실력이 안좋아질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줄넘이가 늘고 걔는 수영이 늘었는데 웃긴건 자기 이제 자유형, 다른거 구명조끼 없이 할수있다고 자랑하는데 걔가 절대로 자기가 상위급이라고는 안말한게 팩트고 군데 나는 이미 어릴때부터 노력하고 해서 다 이뤘고 걔는 노력도 안하고 끈기도 없어서 지금도 아직 진로 안감ㅋㅋ 지금도 디자인 쪽으로 간다는데 뭔 말만하지 걍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뭔말인지 모르겟음
wow zona gila
친구는 잘시귀어야 합니다~저런 사람 사귀다보면 엄청 피곤해져요 사연자분 절교하신거 잘한겁니다!
저 친구 왜 저러냐..
아 진짜 암걸리겠네
저렇게 지는 남들 속사정도 모르고 불평만 하면서 남들 비교만 해대는 사람 진짜 별로..
와 .. 사이다 짱이네요 👍👍
'미진이라고 했나?
저런에랑 사귀고있는 남친이 정말 불쌍해요
미진이가 아니라 미친입니다 :D
애
이 체널은 알수없는 매력이 있단 말야
카커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ㅋㅋㅋ 진짜 남이 노력하는 거 보고도 저러면 손절쳐야지
헐...진짜 사이다다... 카커님 좋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아♥♥♥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예전의 것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예전과 같이 행동해서는 어찌 다른 삶을 바랄 수 있겠느냐! 아들러의 목적론을 생각해보면 저 미진이라는 가상인물은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건 자신이든 친구 나연이든 뭘 얼마나 가졌냐가 아니라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허나, 자신이 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기만 하는 걸로 보아 열등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킬 용기가 부족하다 생각된다.
미진이는 나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난 저사람만큼 잘살고 떵떵거리며 살지못할까?? 라는생각 때문에 더 노력하고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해 잘된 친구한테 화풀이를한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사람들 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진이 친구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을찾아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몰두해서 그의 대한 대가를 받는다 그리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할시간에 조금의 노력을 더해서 좋은 성과를 보는게 잘되거나 성공한사람 특.
이영상이 가진 메세지를 보니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남과 자신을 비교할 시간에 한번더 돌아보고 고쳐야할게 있으면 고치는 시간을가지자 라는 뜻
같아요.
우리모두 하루하루가 힘들더라도 열심히살고 자신에게 중요한사람 들을 보며 힘냅시다 😁
제발 예체능 좀 무시하지마십셔ㅠㅠㅠ
예체능 하는 사람인데 무시하는거 보면 정말정말 맘 찢어져요...연습은 연습대로 하루에 5~6시간 이상 돌려야하고 시험기간이면 연습도 하고 공부도 해야해서 밤 꼬박새고... 예고 입시 공부가 생각보다 훨 어려워서 실기보다 공부때문에 떨어진 사람이 더 수두룩하고.. 수능은 또 수능대로 보니까 더 힘들고..
주변에서는 예체능은 공부 안해도 된다하는데 개소리에요.. 대학입시 공부로도 보는데 공부 못해서 학벌 안좋으면 돈 못벌어요. 어느 누가 듣보 학교 나온 사람한테 배우고싶겠어요... 공부,예체능 다 힘드니까 너네는 이런거 안하잖아~이러지 맙시다ㅠㅠㅠ
헐 카커님 ㅠㅠㅠㅠㅠ 출석해씁미다
출첵 확인 완료오!! ❛ᗜ❛ 💗
난 몇년 전 한번 들었어도 속 아직까지도 상해있는데 저분은 얼마나 힘드실까... 힘내세요!
진짜... 질투.. 완전 짜증나요!
저도 저를 너무 질투하는 친구가 있어서 잘아요.. ㅠㅠ 물론 전 절교했어요ㅋㅋ
카카오커피님 영상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음
비유
나: 골드 갈라고 이번년도에 900판함
친구: 골드 갈라고 샷건 치면서함
노력을 해야 골드를 가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구독 박고 갈게요
없고 가진게 별로 없다 생각되면 어떻게는 얻어야지.. 물론 범법행위는 안되지만 그동안 무시하고 차별한 사람들을 보란듯이 짓밟으면서 올라가야지.. 운이 더 좋았네 원래 타고 났다네 이런소리 할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하세요. 자기는 커다란 운이 올꺼라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이 안되는 걸 사회나 주변 지인들한테 떠넘기는거... 아무노력도 안하고 큰 운이 올꺼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뼈를 깎고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는데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때 사회에 정정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게 누구든 당신의 말을 경청해서 듣고 조언해줄 겁니다.
진짜 속이다 뻥 뚫리네 저렇게 사니까 벌받지
카커님한테 벽이 생겼어요
그건 바로 완⭐벽
카커님영상은 언제나봐도 질리지않는단게함정!!(핵꿀잼!허니꿀잼!!)
주인공이 잘못했네... 진작 매정하게 손절했어야지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걸 다 받아누고 있었을까ㅠㅠ 늦게나마 손절해서 다행
손절을 하면 마음이 찝찝해서 안한거죠
나도 주인공 입장에서 저런친구 잇어서 절교 햇어여. 듣기 싫은 말 계속 하고 스트레스 주고 , 시샘하고 질투하고 칭찬 하나 못하고 선물은 당연히 받는걸로 아는 그런 친구 잇어서 어렵다고 생각햇던 손절 햇어요
1분전에 올라온 영상!!
선댓후 감상해욤
역시 카커는❤입니다
나쁜친구는 바로 손절해야해요...
안그러면 기빨려요....
예를들면 미친..아니 미진이라던지 미진이라던지 미진이 같은 애요
그냥 저런 사람은 손절해야 함
난 옛날에 초 5때 친구가있었는데
그때 저는 찐따에 뚱뚱하고
키도 작아서...... 괴롭힘 당하고
친구가 없었는데
그친구가 다가와 줘서 기뻤어요
그런데 제가 괴롭힘 당할때 와서
욕하고 때리고 별로라고 침뱉고
그래가지고 저는 그친구와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6학년부터 살을 빼기 시작했고 결국 5학년때 키 150 몸무게 68이었던 제가 지금 중1 171.2 몸무게 55kg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많이
있어요 헤헿
카커님당신은정말재밋는걸만들어요♡♡
음ㅁ.... 피아노 전공생이 말합니다.. 피아노 입시해서 대학까지 들어가려면 3억은 듭니다.. 결론은 전혀 평범하지 않은 집안이라는거... 적어도 중산층에서도 많이 높은.... 그리고.. 노력이 진짜 많이 필요한건 맞아요.. 근데 이분은 노력은.. 그닥...; 약간 자격지심을 갖게 되는게 당연한 위치에 서있긴한데 친구가 손절할 정도로 심하니...
제가 카카오커피 본것 중에서 가장 사이다 였어요
꿀잼!!
와 저도 학원 하나없이 공부를 잘하니까 저희 부모님 유전자 때문이라고 부모님이 천재집안이니 80퍼센트는 유전자라면서 노력 별로 안해도 공부 잘하는 제가 부럽다는데 저 진짜 매일매일 스케쥴 적으면서 중3이지만 선행 전과목 고3수준까지 독학으로 올렸거든요? 정말 울면서 올린 결과물인데... 저 분 마음 너무 공감가네요...
와... 그런 노력을 따라가는 님 IQ가 궁금하다
노력에 아이큐따지네
가슴에 손을 올리고 수학 2-2 자신 있는지 말해보셍ㄷ
학원 하나없이 공부를 잘하니까
천재집안이니 80퍼센트..? 중3
도 아닌것같고 그렇게 나이대에
안맞게 너무 높은것도 좋은것도
아니고.. 노력이랑 아이큐랑
진짜 상관없음 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솔직히 부모가 재벌임
주변에서 공주취급 받고
낮음 무시당하고 맞음.. 그
질투심에 따라 점점 망해가는
잔인한 동물이 사람인걸 잊지
말아줬으면 그리고 그렇게까지
노력하면 오히려 망침 놀 때
놀고 공부할때 열심히하는 애가
제일 위임
정작 자신은 모른다. 자신의생각으론 "노력한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되는게 없지?!" 라는 마인드와 남의껏이 탐나는 열등감과 비교질, 질투에 찌들어 있어서 무슨 이유 때문에 남이 자신을 떠나고 왜 기피하는지 전혀 모른다. 아는 만큼 보이는거 처럼 뵈는게 하나도 없으니 노력의 노 자도 모르면서 노력이란말을 쉽게 꺼내는거다. 진정으로 노력을 했으면 노력만 만큼 가치는 무조건 돌아온다. 그게 무조건 못돌아 와도 실수나 실패가 경험이 되고 언젠간 성공이 된다. 사람머리가 쓰고 돌리라고 있는거지 고철마냥 기억만 쳐 담으라고 있는게 아니란걸 미진씨는 깨달아야 정신을 조금이나마 차릴것이다.
이름이 형식인거야 형석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바뀌네
지금 추천 영상에 떠서 보는데 현실에도 며칠전에 저런 친구랑 손절했는데 소름 돋네요
나이별 여자,남자랑 놀때(일부의 추측일 뿐 드립입니다람쥐렁이)
남자
유치원:에에에 여자랑 논대요 올레리꼴레리
초등학생:여자랑 논데요
중학생:야 뭐하냐 축구하자
고등학생:여자랑 노나보네
대학생:와 여자랑 노나보네 좋겠다(훌쩍)
군대:와 아이돌 할 때다 티비 채널 바꿔봐
어른:이쁘다
여자
유치원:야 같이놀자
초등학생:바보
중학생:너 일로와 팍
고등학생:와......재는 좋겠다
어른:멋지다..
아니요,저희반 친구들은 “
여러분 주변을 둘러보세요. 이런 친구들이 옆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을 끊고 나와 잘맞 진정한 친구를 만나세요. 공자가 그랬죠. '자기보다 악한 자는 친구로 지내지 마라' 여러분 모두 좋은 친구만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출첵하러 왔어요
출첵은 애정이어요 ❛ᗜ❛ 💗
나도 저런비슷한 친구있는데 지가 무슨잘못한지모르고 지만 서운한거말하고 잘해준거 생각조차못함 당연한건줄알아서
어이없음 말하는것도 하는행동도 지입장만
생각해서 말함 친구없는게 이해가는정도
자격지심개쩖 진심 내친한친구들은 걔진짜싫어하는데 빨리 걔랑 친구끊으라하는데
또사람마음이 한번에 못끊겠는게 이해감
오!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에도 올게요~~~
통쾌!!!시원!!! 사이다가땡기네
꾸르잼!! 강아지 꾸르잼!! 여윽시 카커 이주 베슽흐
아주 잘봤습니다ㅎㅎ
흙에게 카커님 목소리 들려줬더니 너무 달달하다고 흑설탕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항 ꉂꉂ(ᵔᗜᵔ*) 💗
@gygirls s1406 큐큐큐 맞아여❣ 처음엔 이런 주접댓 다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시작했는데 이젠 너도나도 달다보니..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ㅠ
우르르르 까꿍~🤩
이야 팩트가 그냥 쥑이네!!ㅋㅋㅋㅋㅋ
미진이가 아니고 미친이잖아ㅡㅡ나도 아는 사람 미진이 있는데 걔도 미친이;;;;;
저런 사람들 특:잘하는 사람은 다 자신보다 유리하게 시작하였고 자기가 안돼는건 다 사회탓이라고 생각함
여기 댓글도 임한올님 댓글창처럼 주접 모음이넼ㅋ
그러니까요... 진짜 적당히들 좀 하지...
임한올 아님?
음
아주 sake L 이라도 되는듯 간신처럼 아부함...
임한올 채널에 있던 주접과 비슷한것도 많던데
으...조곤조곤 팩트날리는거 진짜 멋있는데 제가 다 옆에서 큰소리치고싶어요 감정이입..
6:39 뭐지... 내눈이 미쳤나 아님 내 마음이 투영된건가... 갑자기 뭐야 미진아 를 뭐야 미친아 라고 본걸까....
진짜 사람 볼 때 외모, 재력 중요할 수 있어도
가장 중요한건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계속 형식에서 형석으로 이름이바뀌는데 ?
나만그렇게보이나?
오타까지 포함한 디테일???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도 재밌네용😊
운은 자신을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정확하다.
노력하는 자가 승리를 얻는다.
만족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욕심으로 모든걸 잃는다
내어린이집동창 장난꾸러기친구이름이
박상현인데............;;
헐 우리학교에 최미진 있는데....;;
@@뭘봐예쁘냐-s6k ㅁㅊ 😂
@@뭘봐예쁘냐-s6k 헐 우리 엄마 이름이 최미진인데..;
이게지금 무슨ㅋㅋㅋㅋㅋㅋ
@RUclips메르엘 헐헐......😮
카툰님 제가 많이 아끼는거 아시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늘 애정합니다! 민족 !
@@CARTOON-COFFEE 헉~
설마 카툰님 고대생???????
헐나리~🥶
7:50
9:33
형석오빠? 형식오빠? 음..??
쓰으읍...
진짜 친구는 축하를 하죠 누가 저래;;;
10:06 이제 그만하자 미진아 ×
이제 그만하자 미친아 ○
여윽시 카커님!!
진짜 미진이라는 분 고구마 답답이라서 보면서 답답했는데 그 여자분이 엄청 잘 했는데도 그 미진은 정신을 못차리냐…
헐 마지막 명언 어린왕자 명언 넘모 조아요옹ㅇ♡
미진이라는 친그....아니 미진이라는 사람 노력 하지도 않고,부러워한담 그게다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래노오오오오력!!
항상 불평만 받아주는것도 어느정도가 있다. 상대방이랑 대화하고 싶은 맘이 있어야지 하는데 저런사람관 대화1도 하기 싫다. 내가 초반에 저런 상황에 놓이면 내가 소개해준 사람한테 대화했던거 보여주고 헤어지라 말한다. 그리고 연도 끊는다 항상 자기 중심적에 뭐든 쉽게 생각하고 쉽게 얻으려는 사람은 평생 혼자 고생해야 정신차린다.
꺅 오랜만에 1등이다ㅠ 영상 다 봤어용❣
저도 비슷한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그친구랑 거의 연락 안하는데..지 필요할때만 저한테 말걸더라구요..모든분들 힘냅시다 힘!!!
카커님은 나의따랑♥
저런애가 ㄹㅇ 좆같음. 중1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쉽게말하면 왼쪽 반신이 씹창났는데(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손가락도 2개 절단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결국 중학교 자퇴하고 학원까지 다니면서 그 해에 중학교 졸업하고 과고 입시준비를 했음. 그때 그년은 넌 절대 못할거라면서 그냥 일반고 가라고 했었는데 결국에 정원외자 전형으로 16살에 과고에 입학함.
근데 그년이 "나도 너처럼 자퇴할껄..... 너보다 더 잘 할 수 있는데" 이지랄하면서 자기는 죽어야 한다느니 뇌를 개복해야 한다느니 별 지랄을 다했었는데. 누군 환상통때문에 마약성 진통제까지 먹어가면서 하루에 4시간밖에 못자고 공부하고, 자소서까지 쓰고. 피로진 척 안할려고 화장까지 하면서 노력했는데 누구는 신세한탄하면서 내 속을 더 갉아먹더라. 지금 졸업해서 한양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고3이라고 또 나한테 신세한탄 문자 보내고있다 ㅆㅂ
꼭 그런사람 한명씩 있더라구요....열심히 사셨네요
화이팅!
카커님 저어제부터 고민상담방 카톡에서 열었는데 모르는 말이너무많아요ㅠ 잘할수있을까요?
오늘도 즐점이요~
오늘도 즐감하시고 즐점 시간 보내세요!! 애정합니당 ❛ᗜ❛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