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이무이 올려봅니다~ 한국 부산 산골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났어. 그리고 얼마후 나는 여행차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서 호주로 여행을 왔어. 호주는 고기도 맛있고 구경거리도 많더라. 그래서 오래있다가 가고 싶었지. 그런데 우연히 걸어가다각 고개를 돌렸는데 눈에 타로점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심심풀이겸 들어가봤지. 그리고 안에있던 타로점 주인이 말했어. " 흠... 당신은 호주에 여행을 왔군요, 고기도 먹엇죠? 그리고 여러가지 구경거리도 둘러보고요. 당신은 참 여유로운 사람이네요." 나는 그냥 장난으로 들어온 이 타로점이 진짜같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아주 정확하게 나의 하루를 맞췃으니까 그리고 곧이어 타로점 주인이 말햇어 " 두 분이서 좋은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억 보내셨길...:" 나는 그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어. 왜냐하면 난 혼자서 여행을 왔으니까, 그래서 타로점 주인에게 말했지. " 저는 혼자 여행을 왔는데요? 혹시착각하신건 아닌가요?" 타로점주인은 혼자 중얼거렸어..."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는건가...?" 맞아, 이 타로점 주인은 나에대해 잘알고있어.. 바로 나는 여행때문에 호주에 온 것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나는 경찰에 자수했어. " 저는 한국 부산 작은동네에서 성인 남자 한명을 토막살인 했습니다." 해석: 나는 사실 부산 산골에서 토막살인을 한 살인범이고 도망치기위해서 호주에 온것이다. 그리고 타로점주인은 토막살인당한 남자귀신이 눈에 보인것이고, 나는 나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수 한 것이다. 메일주소 csy42454245@gmail.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고 오싹한 이무이 읽고 갑니다!1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도깨비님^^ 이야기가 당첨될리 없지만 참여해봅니다!
음..이무이라 해야하나..? 제가 여태 겪은 일 중 제일 무서운일 하나를 적어봅니다.. 평소 저는 꿈을 잘 꾸는 편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 보고싶었던 사람들이 나오거나 가끔은 예지몽을 꾸는 등 다양한 꿈을 꾸는데, 특히 악몽을 자주 꿨습니다. 귀신이 나오거나 혼자 어두운 곳에 갇혀있거나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하루는 꿈에서 친구들과 길을 걷는데, 골목길 편의점에서 검은 모자, 옷, 신발, 마스크...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힌 사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그 사람을 보자마자 저는 불안한 기운데 친구들에게 "얘들아 도망가!" 라고 소리쳤고, 그 사람은 저를 향해 달려와 제 등에 칼을 찌렀고 그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처음에는 '지독한 악몽인가보다..' 했는데, 이 꿈을 현재 3년 가까이 꾸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같은 꿈을 꾸다보니 이 꿈에 대해서는 점차 익숙해졌고, 별다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쫓기던 도중 깨서 다시 잠들면 그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하나였던 길이 사거리로 변해 사방에서 쫓아오기도하고.. 그래도 '꿈이다 꿈이다..이젠 익숙해' 라고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꿈을 다시 꿨습니다. 이젠 익숙해서 '늘 하던데로 쫓아오면 도망가다 찔리면 깨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간 처음으로 "익숙해진거야? 곧 찾아갈께"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꿈을 친구들, 가족에게 종종 이야기하곤했는데, '그냥 단순한 스크레스다', '무섭긴한데 꿈일뿐이다'라고 합니다. 사실 정말 단순한 꿈인데, 이 때문에 뒤에 누군가 서있으면 정말 숨을 못쉴정도로 덜덜 떨리는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좀 두렵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 chleem1123@naver.com
음 이무이 한번 써봐용! 오늘도 난 집에서 얼굴책을 보며 웃고있어 참 이 얼굴책은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 이쁜 여자가 윙크하는 사진 웃는 사진 웃긴표정을 하는 사진 등 보다보면 재미있단 말이야 ㅋㅋㅋ 그런데 SNS를 하다 보면 못보던 사람이 있어 분명 어디서 본 사람일텐데.. 그때마다 난 얼굴책을 를 보며 그 사람의 사진을 찾곤해 그런데 그래도 그 사람의 사진이 안보이면 난 그 사진을 복사해 내 얼굴책에 붙여놔 정말 세상엔 이쁜 사람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책이 두꺼워 져도 이쁜 사람은 넘쳐나니까 하.. 오늘도 너무나 행복한 하루야 ! 해석 얼굴책은 우리가 대부분 사용하는 페이*북이 아닌 진짜 사람의 얼굴사진을 붙여놓고 감상하는 나만의 책이다 나는 평소 SNS 를 즐겨하며 이쁘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 사진을 모아왔던 것이고 오늘은 나의 얼굴책의 얼굴이 하나더 붙여진 날이다 jeonsoyun93@gmail.com
사연 보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시작 전 10분의 시간이 있는데요.5교시는 체육이였습니다. 저는 친구들 3명과 함께 미리 강당에 갔는데요.강당에서는 한 네다섯명의 선배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친구 한 명과 팔짱을 끼고 친구 2명은 그 뒤를 따라왔는데 선배들과 부딪칠까봐 벽에 붙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선배와 저는 부딪치게 되었는데요.저는 솔직히 괜찮냐고, 미안하다고만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일이였습니다.근데 사과를 받고 강당 무대쪽으로 친구랑 가는데 뒤에서 그 선배가 갑자기 허리를 스르륵 감싸더니눈을 마주칠려고 허리를 감싸고 "진짜 괜찮아?미안해"라고 하는거예요.솔직히 저는 그 선배 처음봤는데 초면에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저는 똑부러지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한소리 할려고 했는데 선배기도 하고 당황해서 말도 안나오고 얼굴도 빨개졌어요.그리고 그 선배와 다른 선배들이 나가자 친구들이 와서는"설랬냐?설랬어?"라고 그러는거예요.근데 솔직히 선배라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엄청 기분이 더럽고 변태같아서 싫었거든요.근데 옆에서 친구들이 더 그러니까 좀 기분이 나빴어요.여러분이 그 선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고놀리는 친구들과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또는 친구들의 기분이 안 상하게 저의 기분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익명이요)
창작이무이 하나더 만들었어요❤ 희주와 소원이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그 앞 놀이터에서 잠깐 쉬어가기로 했다 소원이의 엄마는 무당이고 어렸을때부터 소원이를 노리는 악귀들이 많았다 그래서 희주는 소원이와 다닐때부터 안좋은일이나 여러가지 귀신들을 보고는 했다 그리고 이번엔 하얀갓을 쓰고 하얀한복을 입고 하얀 신발을 신은 한 남자가 찾아왔다 그는 자신이 소원이의 수호천사라고 말했고 곧 검은 남자가 찾아올것이니 그 남자에게 절대 소원이를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희주는 소원이를 집으로 보내고 홀로 놀이터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곧 정말 검정갓을 쓰고 검정한복을 입고 검정신발을 신은 남자가 다가왔다 `소원이... 어딨니..?` 하지만 희주는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그리고 검정 남자는 한참을 희주를 노려보다 돌아갔다 10분이 지나서야 하얀남자가 다시 왔다 `검정남자가 소원이를 찾아간거같아 ! 어서 소원이가 있는 곳을 알려줘 !` 희주는 얼른 소원이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러자마자 하얀남자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미친듯이 허겁지겁 뛰어갔다 하얀갓을 쓰고 하얀한복을 입고 검정신발을 신은... 남자가 .. 해석 : 마지막에 나타난 남자는 하얀남자인척 분장한 검정남자 , 즉 소원이를 노린 악마이다 qkrekals7506@gmail.com
2:22 ... 에 소름 쫙... 퀄 재미 역시 굿입니다!!
공방툰님 안녕하세욧!
오 찐이다
공..공방찡
님이 재밌어요????
공방님 대박...!!!
마지막 귀신은 졸음운전을 못하게 했으니 착한귀신 아닐까?
착한 유령친구 고맙다구~
우아..토닥토닥 착한뇨석 이구나-?
5252~~ 믿고있었다구~~!!
ㅇㅈㅋㅋ
ㅇㅈㅇㅈ 오구~ 잘했어~
어떻게 아까 잃어버렸는데...전단지를 만들었지??
버리려고 온거에요 ㅋㅋㅋㅋ
엇 제 말이요...
일부러 애를 버려놓고 준비한 전단지로 애를 찾는척 하는거죠
아니면 버리는걸 떠나서 애를 어딘가 팔거나 죽여놓았을수도
미리 준비한거 아닌가요?
-첫 번째 이야기는 링 니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창작이무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델요일★
역시 도깨비툰은 꿀잼 입니다!
00:53에 스펠링 search 아닌가요....?
님은 수월가잔아욧!!당연히 그양 요시님이겟죠!!
@@답그룹이유정 ?
@@망치-u2s 제 동생이 했나봐요ㅠ 제성합합니ㅢㆍ
이 때도 내용 진짜 재밌었네.... 오랜만이다 그림 많이 발전한 게 보인다
1:47알고보니우리형이장난쳤다.....(형디졌다)
ㅋㅎ
제 채널 구독 해주세요 그럼 행운이 와요~~
오늘 정말 재밌궁 그림체도 너무 무섭게 잘 그리시는거 가타뇽!!❤️❤️
심심해서 한번 이무이 올려봅니다~ 한국 부산 산골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났어. 그리고 얼마후 나는 여행차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서 호주로 여행을 왔어. 호주는 고기도 맛있고 구경거리도 많더라. 그래서 오래있다가 가고 싶었지. 그런데 우연히 걸어가다각 고개를 돌렸는데 눈에 타로점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심심풀이겸 들어가봤지. 그리고 안에있던 타로점 주인이 말했어. " 흠... 당신은 호주에 여행을 왔군요, 고기도 먹엇죠? 그리고 여러가지 구경거리도 둘러보고요. 당신은 참 여유로운 사람이네요." 나는 그냥 장난으로 들어온 이 타로점이 진짜같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아주 정확하게 나의 하루를 맞췃으니까 그리고 곧이어 타로점 주인이 말햇어 " 두 분이서 좋은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억 보내셨길...:" 나는 그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어. 왜냐하면 난 혼자서 여행을 왔으니까, 그래서 타로점 주인에게 말했지. " 저는 혼자 여행을 왔는데요? 혹시착각하신건 아닌가요?" 타로점주인은 혼자 중얼거렸어..."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는건가...?" 맞아, 이 타로점 주인은 나에대해 잘알고있어.. 바로 나는 여행때문에 호주에 온 것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나는 경찰에 자수했어. " 저는 한국 부산 작은동네에서 성인 남자 한명을 토막살인 했습니다." 해석: 나는 사실 부산 산골에서 토막살인을 한 살인범이고 도망치기위해서 호주에 온것이다. 그리고 타로점주인은 토막살인당한 남자귀신이 눈에 보인것이고, 나는 나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수 한 것이다. 메일주소 csy42454245@gmail.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고 오싹한 이무이 읽고 갑니다!1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도깨비님^^ 이야기가 당첨될리 없지만 참여해봅니다!
근데 택시기사는 그 귀신한테 고마워해야할것 같은데 결국은 그 귀신 덕분에 졸음운전안하고 안전하게 간거잖아
더빙도 음성변조 안해서 듣기 편하고 그림체도 공포랑 매우 어울림 굳굳
ㅇㅈ요
2:48 혀가 유연하시네요..ㅋㅋ
+헉 좋아요 이렇게 많이받아본건 처음이네요ㄷㄷ😳
저 저거 되욤..
@@미경-z1t 😮
나만 저거보고 따라함?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주우신 분 제때 보내주셨네ㅋㅋㅋ
ㅜㅠㅠ 택시기사 무서운 표정나올때 알람이 울렸는데 알람소리가 엄청크고 에레레베렙렙렙렙 뭐 이런 소리라서 나랑 동생이랑 진짜 엄청 놀램 ㅠㅠㅠ
헐...진짜네.. 미리 아들을 잃어버릴걸 알았던걸까....아니..자기가 일부러 놓고왔나?
버리고 싶어서 어떻게 죽이거나 산속같은데 버리고 온 뒤 전단지 준비한 걸로 실수로 잃어버린 척 흉내낸 거죠 나중에 경찰한테 의심받지 않으려고
다른 해석:
1번째: 알고보니 거기 회장이 그 여자의 남편이였다 그래서 거기 안에 있는 프린트와 종이로 만든 것
2번째: 알고보니 다른 곳에 전화를 한것이다.
3번째: 알고보니 옆에 있던 사람도 잠깰려고 같은 짓하는데 너무 졸린 나머지 자신이라고 믿은 것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상상을ㅋㅋㅋ
뭔소리 이해력이딸리나
@@user-wh5qz2nm2p 근하하하하
역시...이무이는 금도깨비님이 최고입니다ㅠㅠ 엄청 열심히하시는거 같은데 화이팅하세요!!
음..이무이라 해야하나..? 제가 여태 겪은 일 중 제일 무서운일 하나를 적어봅니다..
평소 저는 꿈을 잘 꾸는 편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 보고싶었던 사람들이 나오거나 가끔은 예지몽을 꾸는 등 다양한 꿈을 꾸는데, 특히 악몽을 자주 꿨습니다. 귀신이 나오거나 혼자 어두운 곳에 갇혀있거나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하루는 꿈에서 친구들과 길을 걷는데, 골목길 편의점에서 검은 모자, 옷, 신발, 마스크...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힌 사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그 사람을 보자마자 저는 불안한 기운데 친구들에게 "얘들아 도망가!" 라고 소리쳤고, 그 사람은 저를 향해 달려와 제 등에 칼을 찌렀고 그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처음에는 '지독한 악몽인가보다..' 했는데, 이 꿈을 현재 3년 가까이 꾸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같은 꿈을 꾸다보니 이 꿈에 대해서는 점차 익숙해졌고, 별다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쫓기던 도중 깨서 다시 잠들면 그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하나였던 길이 사거리로 변해 사방에서 쫓아오기도하고.. 그래도 '꿈이다 꿈이다..이젠 익숙해' 라고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꿈을 다시 꿨습니다. 이젠 익숙해서 '늘 하던데로 쫓아오면 도망가다 찔리면 깨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간 처음으로 "익숙해진거야? 곧 찾아갈께"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꿈을 친구들, 가족에게 종종 이야기하곤했는데, '그냥 단순한 스크레스다', '무섭긴한데 꿈일뿐이다'라고 합니다. 사실 정말 단순한 꿈인데, 이 때문에 뒤에 누군가 서있으면 정말 숨을 못쉴정도로 덜덜 떨리는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좀 두렵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 chleem1123@naver.com
나레이션 하시는 분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ㅎ헐 대박!!!!!♥사랑해욧!!!!♥♥♥♥💕💕💕 헐 대박무섭
1어떻게 미리알고 전단지들을 준비했을까
2자신에 집에 누군가가있다
3귀신이 표정들을 따라하고있다
아 스포!!! 진짜 짜증!!!!!
와악 첫댓이당 !!! 오늘도 즐감하겟습니당😆😆
0:05 그와중에 왼쪽 풀 한덤 채색안됨
serch for a missing chind에서 serch가 아니라 search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사연보내겠습니다.
제가언제 악몽을 꿨어요.막 칼을든 귀신이 저를 사정없이 쫓아오는 꿈이었습니다.그리고 그날전 저의 친구가 자기가방에 달린방울중에 뭐가 제일 이쁘냐고 물어보는거더라고요.저는 보라색보석이있는 방울이 제일 이쁘다말했습니다.그러니까 친구가"넌 악몽을 꾸게 될꺼야."라고 말을하는거더라고요...근데 저는 그냥 친구의 말을 무시했습니다.왜냐 전 월래 꿈을 잘 안꾸는 편이거든요.근데 다음날아침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앞에말했던거와 같이 그날 저녁에 악몽을 꾸어서이었죠.그리고다음날도 혹시나해서 방울을 보라색보석이있는 방울을 골랐어요.이번꿈은 비슷했지만 친구가 쫓아오는 꿈이었습니다.한 새벽5시쯤에 친구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전 귀찮고 피곤해서 그냥 전화를 끊었어요.그러고 다음날 친구한테 물었습니다..."너 오늘 5시에 왜 전화했어?"라고 했어요.저는 소름이돋았습니다.왜냐 친구의 대답은..."나 안 전화했는데?"라고 하더군요.그럼 새벽에 전화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소름ㄷㄷ
하..그날이후로 방울자체를 안봐요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오늘도 꿀잼👍👍
첫번째는 몰랐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알아챘음... 근데 두번째는 진짜 소름인거고 세번째는 택시기사가 약간 멍청(....)한거 같....
바나힐 새치기하는사람 진짜 많습니다;;;;
저 가봤는데 레일바이크 탈 때 한명이 새치기했는데 대놓고 우르르 저희 뒤에있던 사람들이 다 앞으로 간거있죠
2:38전화잘못 걸었을수도 있잖아요
아까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단지를 빨리 만들었지??
사실 아이를 데리고있던 사람은 엄마로 분장한 유괴범입니다.아이를 찾고있던사람이 진짜 아이의 엄마인거죠.
아~!!
@@준률-k1f ㄴㄴㄴㄴ뭔소리임ㅋㅋㅋ똑같이 생겼는데
전단지 미리 준비해두고 애 일부러 버리고 잃어버린 척 흉내낸거임ㅋㅋ 경찰한테 의심 안 받으려고
옛날부터 이무이를 즐겨보던 사람입니다. 저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는데 왜 예전에 만드셨던 영상을 지우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목소리 변조 안해서 굿굿이고 그림체도 공포랑 어울려서 더 굿굿임
여윽시~심심할땐 도깨비 영상툰😊
오오오옹 잘 챙겨보고 있습니당 !
0:10 이슬에 맺힌 잎사귀...
왜요?
전 영상에서 고민 얘기했는데 답변이나 영상만들기로 가능할까요?ㅠㅠ
고백은 하고 싶은데 예전에 완전 차인적이 있구 말 한마디하기두 힘든데 도움을 주실 순 없을까욤❓
졸음운전을 하기싫으면 술을마시면 사고일어나도 발견당시 음주상태이기때문에 졸음운전이라 판단되지않고 음주운전이라 판단되기에 답은 슬을마신다이다.
0:50 저거 찾는다는 거 search 아닌감
Searching*
이번것도 재미있게 봤어요.
2번째 이야기 진짜 내일 전까지 진짜 폰 돌려줬네
오늘도 완젼 재미떠여!!
첫번째 이야기에 나온 배경 제가 가본곳이네요!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네요!
음 이무이 한번 써봐용!
오늘도 난 집에서 얼굴책을 보며 웃고있어
참 이 얼굴책은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
이쁜 여자가 윙크하는 사진
웃는 사진 웃긴표정을 하는 사진 등 보다보면 재미있단 말이야 ㅋㅋㅋ
그런데 SNS를 하다 보면 못보던 사람이 있어
분명 어디서 본 사람일텐데.. 그때마다
난 얼굴책을 를 보며 그 사람의 사진을 찾곤해
그런데 그래도 그 사람의 사진이 안보이면 난 그 사진을 복사해 내 얼굴책에 붙여놔 정말 세상엔
이쁜 사람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책이 두꺼워 져도 이쁜 사람은 넘쳐나니까 하.. 오늘도 너무나 행복한 하루야 !
해석
얼굴책은 우리가 대부분 사용하는 페이*북이 아닌 진짜 사람의 얼굴사진을 붙여놓고 감상하는 나만의 책이다 나는 평소 SNS 를 즐겨하며 이쁘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 사진을 모아왔던 것이고 오늘은 나의 얼굴책의 얼굴이 하나더 붙여진 날이다
jeonsoyun93@gmail.com
와...언제 봐도 짱짱 재밌어요:-)
와 2번째 이야기 에서 누가 전화를 받았을까?? 소름(덜덜😰) 꺄악악악악그래도 역시 도깨비님 채널이야!!!
1:53 저부천사는데
ㅎㄷㄷ
하댓감사요.
밤에 봐서 더 무섭...ㅠㅠㅠ
2:02 이거 졸음운전자들 공감함
1빠다!!!역시 도깨비이야기툰은 엄청 재밌어여!!인정인사람은 제 댓에 좋아요 눌러주시길
와소름 ! 역시 재밌습니다!
1번째:아주머니는 어떻게 아들을 잃어버릴줄 알고 전단지들을 준비 했을까요?
2번째:침대밑에 핸드폰이 있었다는건 누군가 이집에 들어왔다는 거겟죠?
3번째:창문을 열었었는데 어떻게 자기 모습이 비추었을까요?
사연 보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시작 전 10분의 시간이 있는데요.5교시는 체육이였습니다. 저는 친구들 3명과 함께 미리 강당에 갔는데요.강당에서는 한 네다섯명의 선배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친구 한 명과 팔짱을 끼고 친구 2명은 그 뒤를 따라왔는데 선배들과 부딪칠까봐 벽에 붙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선배와 저는 부딪치게 되었는데요.저는 솔직히 괜찮냐고, 미안하다고만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일이였습니다.근데 사과를 받고 강당 무대쪽으로 친구랑 가는데 뒤에서 그 선배가 갑자기 허리를 스르륵 감싸더니눈을 마주칠려고 허리를 감싸고 "진짜 괜찮아?미안해"라고 하는거예요.솔직히 저는 그 선배 처음봤는데 초면에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저는 똑부러지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한소리 할려고 했는데 선배기도 하고 당황해서 말도 안나오고 얼굴도 빨개졌어요.그리고 그 선배와 다른 선배들이 나가자 친구들이 와서는"설랬냐?설랬어?"라고 그러는거예요.근데 솔직히 선배라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엄청 기분이 더럽고 변태같아서 싫었거든요.근데 옆에서 친구들이 더 그러니까 좀 기분이 나빴어요.여러분이 그 선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고놀리는 친구들과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또는 친구들의 기분이 안 상하게 저의 기분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익명이요)
오늘도 무서운(?)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썸넬만 보고 아빠한데 보여줬더니 아빠가 소름돋는다고 잠이 확 깬다네옄ㅋㅋ
1빠당 넘무서워용 제미있게보고가용
재밌고 최고
오..소름 돋아요..
2:08 나만 놀람?
도깨비툰 너무재미있어요 사랑해요❤
...전 무서운걸 못 보는데 꾹 참고 보고있어요
첫번째꺼 굿... 👍
첫번째 이야기의 장소가
베트남의 바나힐 인것같네요
베트남의 놀이공원인데 케이블카 타고
산을 5개 정도 넘아야 하고
그뒤에 나온 배경도 같아요. 장소는 베트남인것 깉아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٩(๑˃◡˂๑)۶
헉.. 첫번제 베트남 바나휠 그 손이 지탱하는 다리 가봤어요!
헉..저도 그 다리 갔써엽!!
그 케이블카 타기전에 밑엔 십이지신 동상 있고
위엔 지구모양 공?이 있는 분수도 있구
퍼레이드같이 공연하구 ㄷㄷ
목소리 너무 좋네욤!
첫번째 아이가 먼저 사려져있는상태였고 아주머님은 전단지를 뿌리다 음료수를 사러온건데 알고보니 아이는 다른 유괴범에의해 죽어 귀신이되어 엄마뒤애 붙어있는걸 보았다고 해석하긴 에바인가요?ㅋㅋ
반전이 완전 대박인데요
1:28 서울시 양천구 우리집인데
창작이무이 하나더 만들었어요❤
희주와 소원이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그 앞 놀이터에서 잠깐 쉬어가기로 했다 소원이의 엄마는 무당이고 어렸을때부터 소원이를 노리는 악귀들이 많았다 그래서 희주는 소원이와 다닐때부터 안좋은일이나 여러가지 귀신들을 보고는 했다 그리고 이번엔 하얀갓을 쓰고 하얀한복을 입고 하얀 신발을 신은 한 남자가 찾아왔다 그는 자신이 소원이의 수호천사라고 말했고 곧 검은 남자가 찾아올것이니 그 남자에게 절대 소원이를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희주는 소원이를 집으로 보내고 홀로 놀이터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곧 정말 검정갓을 쓰고 검정한복을 입고 검정신발을 신은 남자가 다가왔다 `소원이... 어딨니..?` 하지만 희주는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그리고 검정 남자는 한참을 희주를 노려보다 돌아갔다 10분이 지나서야 하얀남자가 다시 왔다 `검정남자가 소원이를 찾아간거같아 ! 어서 소원이가 있는 곳을 알려줘 !` 희주는 얼른 소원이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러자마자 하얀남자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미친듯이 허겁지겁 뛰어갔다 하얀갓을 쓰고 하얀한복을 입고 검정신발을 신은... 남자가 ..
해석 : 마지막에 나타난 남자는 하얀남자인척 분장한 검정남자 , 즉 소원이를 노린 악마이다
qkrekals7506@gmail.com
세번째 이야기는 예전에 허지웅씨가 모 방송에서 얘기 했던 이야기네요
1:방금 잃어버렸는데 전단지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즉, 아줌마는 납치범.
2:핸드폰이 자신 침대에 있다는건 남자가 자기집에 이미 들어온것.
저도 2018년8월에 다낭에가서바나힐 안에있는 커다란손 위에 다리있는데서 저런 사람 봤었는데....
도플갱어 이겠죠 ㅎㅎ 어떻게 알고 그렇게 빨리 전단지를 만들었겠어요
휴대폰 찾으러 지가가야지 싸가지없네
ㅇㅈㅋㅋㅋ 보상이라도해주던가
어떻게 사고가안나면서 거울을 보면서 한참 웃을때까지 길이 일자였을까.. 그는 저승을 가고있던것이였다...
졸음운전 조심!
앗. 서울시 양천구 XX 아파트! 우리 아파트???
1:53 오! 나 부천사는데
0:14 베트남 바나산 꼭대기 아닌가요??
3번째꺼 이해되자마자 소름이 쏵 ...ㄷㄷ
헐 저도 바나힐 갔었어요 !! ㅋㄱㅋㄱㅋ 근데 무섭네요..ㅠ
다시봐도재미있네
이무이 진짜 사랑해요ㅠㅠ 근데 외국인데 동호...?
헉
그사람도 여행 온거겠죠
1.???근데..전단지를 어떻게 10분만에 만들죠..?
2.그럼 그 아저씨는 여자의 집에..
3.이건 고전이네요 ㅎㅎ 아는거라 패스!
창문 열고 온 거 아니였어....?
알고보니 FBI여서 창문깨고 들어와서 침대에 두고 간거 아님?
마지막 사연 해석:누군가가 내얼굴을 본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소름...
저 베트남에 사는데 바나힐에 그런일이 있었다니 무섭네요
1:할머니는 미래에서 왔다?
2:집안엔 어떤 아저씨가있다?
3:창문을 열었는데 어떻게 얼굴이 비추었지?
첫번째. 높은 산인데 어떻게 전단지를 만들었을까?두번째. 전화를 받은 사람은 누구지? 이불 밑에...세번째. 밤인데 어떻게 자기 모습이 비추었을까?
핸드폰이 집에 있는데 전화를 걸면서 벨소리가 울렸을텐뎅;;;;애초에 핸드폰 전번을 잘못눌렀을수도ㅋㅋㅋㅋ
와 잘만들었다
그러게요뽀짝체리님❤
0:43 민수형 동호형 어떻게 했어;;;;;;
마지막은 귀신이 졸음 운전 하지말라고 도와준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연은 어디로 보내나유?
1.주인공이 그 엄마랑 아들이 새치기해서 짜증나서 아들을 죽임(×)
2.그 전화받은 사람이 주인공 집에 들어감(△)
3.(이거 아는 이야기)창문 열여있음 표정은 귀신(○)
1:00 으아 너무 무서워!!으아아악!!!무서워 ㅠㅠㅠㅠㅠㅜㅠ
1번째이야기 아들 일어버릴거 같아서 차안이나 가방에 넣어 다닐수도 있음
2번째이야기 번호 잘못 건거일수도 있음
3번째이야기 건물 창문에 비친거아니에요?
(아님말고요)
공공장소는 자칫하면 아이를 잃어버리기 쉬우니까 미리 준비한거 아닌까용용
당첨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문상 잘쓸께요!!!! ♡-♡
베트남인가요?
추측
첫째 새치기를 하고나서 누군가한테 새치기보복을 받음 그 보복이 아이 유괴
둘째 너무 피곤한 나머지 핸드폰을 챙기지도 않음
셋째 운전하는 사람이 이러는 동안 많은 차와 사람들이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