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님들이 어느새 이런 세월을 보내게 되엇는지 정맘 마음 아프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살아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너무나 공감됩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면 또 시간의 타이머는 저만치 지나가 있을겁니다. 분명 아이들은 누구보다 강한 엄마의 사랑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낼것입니다. 저또한 그렇게 믿고 오늘 하루를 또 살아내려합니다. 모두 힘찬 하루 시작합시다~♡!!
애가 없으면 아파도 되는것 처럼 얘기하네. ㅎㅎㅎ 내 친구가 애 낳아서 늙었다고 하는거랑 비슷하네. 애 안 낳아도 늙습니다. 혼자여도 아프면 안되구요. 애들이 나중에 이영상 보면 얼마나 스스로 죄책감 들까? 누구는 신나게 강하게 즐겁게 하던데 따라 배우면 좋을듯하네. 뭔가 비련의 여주인공 된것 같다.
사강님! 채림님! 정음님! 응원합니다.❤❤❤❤
그대님들이 어느새 이런 세월을 보내게 되엇는지 정맘 마음 아프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살아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너무나 공감됩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면 또 시간의 타이머는 저만치 지나가 있을겁니다.
분명 아이들은 누구보다 강한 엄마의 사랑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낼것입니다.
저또한 그렇게 믿고 오늘 하루를 또 살아내려합니다.
모두 힘찬 하루 시작합시다~♡!!
애가 없으면 아파도 되는것 처럼 얘기하네. ㅎㅎㅎ 내 친구가 애 낳아서 늙었다고 하는거랑 비슷하네. 애 안 낳아도 늙습니다. 혼자여도 아프면 안되구요. 애들이 나중에 이영상 보면 얼마나 스스로 죄책감 들까? 누구는 신나게 강하게 즐겁게 하던데 따라 배우면 좋을듯하네. 뭔가 비련의 여주인공 된것 같다.
애 낳고 몸 바근거리는거 못느껴본 사람이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네
공감능력 떨어진단 소리 좀 들을듯.. ㅎ
자식을 지켜내야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고 때론 지치기도 할테고ᆢ힘들죠
기운내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사강님
나도 30대후반에 혼자되서 2년걸렸내요 다 겪어내야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