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책 추천(12선) - 가을에는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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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마일즈-f3x
    @마일즈-f3x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김은희-m3t4v
    @김은희-m3t4v 4 года назад +2

    완전 주식초보인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네요~~지금 존리책 읽고 있는데 읽고나면 말씀하신 책으로 갈아타겠습니다👍👍👍👍

    •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4 года назад

      존리 대표님의 책도 투자 마인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죠^^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책들 많이 읽으셔서 좋은 투자자 되시길 응원합니다!

  • @DP-official
    @DP-official 4 года назад +1

    주식판사님 혹시 과거 성공사례 나 실패사례 영상으로 다뤄주실수 있나요?

    •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4 года назад

      차후 컨텐츠로 적극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DP-official
      @DP-official 4 года назад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질문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주식판사님은 당기순이익 이랑 잉여현금이랑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요즘 이부분이 조금 신기한데 외국 코스트코나 나이키 애플 코카콜라 per이 엄청 높은데 재무제표를 보면 이기업의 잉여현금이 순이익 보다 높은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버핏이 주주에게 돌려줄수있는 현금의 합을 구하지 못한다면 투자하지 말라고하였는데(맞나요?) 그렇다면 단순히 per가 높다고 고평가 되었다고 볼수있는건가요? 삼성전자의 경우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유형자산 취득을 빼면 순이익보다 낮게 나오더라고요. 주식판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4 года назад

      @@DP-official 사실 밸류에이션에 있어 가장 정답에 가까운 모델이 DCF(현금흐름할인법)입니다. 따라서 미래 잉여현금흐름을 제대로 추정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경우라면 당기순이익보다도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다만 실제 기업들의 재무제표들을 보면 대체로 잉여현금흐름은 정제되지 않아 들쑥날쑥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정제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분석하고 활용하기가 편하죠. 회계분식이 없다면 당기순이익은 장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의 근사치로 작용하기 때문에 DCF의 대용 정도로 PER 분석 등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요약: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한 DCF 모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나, 활용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대용으로 당기순이익을 활용한 PER 모델 등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 @DP-official
      @DP-official 4 года назад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답변감사합니다.

  • @이나-v6u
    @이나-v6u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잘 봤어요 기타 질문이 있어요 재무로 가치평가를 할 때 시총이1000억이고 부체을 빼 자산 자본이겠죠 그럼 얼마야 적당할가요 한500억 유무동 합산했을때 기준을 못 잡아서요

    •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주식판사_투자를판단  4 года назад +1

      아마 자본과 시총을 비교했을 때 어느 수준이 적정한가를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결국 PBR(시가총액/자본)로 얼마 정도가 적정한가 하는 질문인데, 사실 PBR만으로는 제대로 된 가치평가가 어렵습니다. 기업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자본 활용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기업은 PBR이 0.xx배라도 싸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고, 자본 활용을 아주 잘 하는 기업은 PBR이 2~3배를 넘어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죠.
      당연히 지표들을 종합 고려하는 게 좋겠지만 꼭 하나의 지표만 선택해야 한다면 PBR보다는 PER이, 즉 자본의 크기보다는 이익의 크기를 보는 게 가치 평가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3jlIZ8B0vhw/видео.html
      PER에 관해서는 위의 영상에서 자세히 다룬 바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 @jh3552
    @jh3552 4 года назад +2

    책이 땡기는 하루군요 !!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