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염원 담아…고성 통일전망대 40돌 [9시 뉴스] / KBS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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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gunyoungpark7594
    @gunyoungpark75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벌써 방문한지도 3년이 다됬네요 아직 반대편 판문점은 못가봤는데 재개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 @cosmo_09
    @cosmo_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 강원도 여행하면서 가봤는데 폭설때문에 못보다가 마지막 날에 눈이 그쳐서 갈 수 있었습니다.
    눈 내린 산모습이어서 엄청 예쁘더군요. 사진 무진장 찍었습니다.
    군인분들도 몇 분 지나가셨는데 정말로 멋지더라구요. 진짜 소중한 경험했습니다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