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배우기, 타로카드 과외하기, 타로 독학 #11 정의 - 타로 알려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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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tarotalnam
    @tarotalnam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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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야-s8h
    @라디야-s8h Год назад +3

    수비학
    - 1+1=2
    분리, 갈등(불균형)/ 결합(균형)
    분리와 갈등 속에서 균형을 맞추는 카드
    - 10 이후에 나온 11
    경험에 따른 주관을 기준으로 균형을 맞춘다
    실전
    핵심 : 저울추에 각각 무엇이 올라가 있고 법관은 누구인가
    -연애
    1. 서로가 균형을 이루면 합리적이고 건강한 연애
    2. 법관이 상대고 본인은 균형을 재고 있지 않은 경우 상대가 매정해보이고 상대는 본인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소개팅 연락이 안 올 때
    1. 자신의 가치 > 상대의 가치
    난 너 별로임
    2. 연락 타이밍각을 보는중
    3. 다른 이성과 재는중
    4. 상대방와 자신의 가치를 재는 중
    -성향
    1. 항상 균형을 맞추고자 함
    > 인색하고 계산적인 사람, 혹은 합리적인 사람
    2. 까다로운 사람
    기준이 높아서 좋은 게 다른 저울에 올라와야 만족
    3. 주관이 흐릿한 사람(우유부단)
    기준이 낮아서 쉽게 균형이 맞춰짐
    -사업 수입도 적자도 없다 남는 게 없다
    -학업 한 만큼 받는다

  • @예인-e5w
    @예인-e5w 5 лет назад +12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해가 잘안되고 있지만 ㆍ....
    가끔씩 타로점을 보는데
    신기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냥 막연하게 배우고 싶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마녀위니-x4q
      @마녀위니-x4q 5 лет назад +2

      초록님 댓글에 공감×100000...입니다^^
      저도 이해는 잘...안가지만...직진이 맞겠죠~?^^:
      저와 같은 맘이신거 같아 댓글 함 남겨보아요...모두 홧팅!!!^^

  • @yujin_6ju
    @yujin_6ju 4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유유부단 우유부단
    ~
    실제 의미는 그거와는 좀 많이 다릅니다.
    자 쉽게 생각해서요
    11번 이런 숫자는
    어 1 더하기 1
    ~ 어 2번 여사제카드 ~
    하나와 하나가 있습니다.
    둘 다 크기도 똑같고, 같은 마커펜이에요.
    그러면 어, 미니 마커펜 한 세트가 되죠?
    그렇단 얘기는 이 두 카드가 조화를 이루고 결합을 한다는 의밉니다.
    그런데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있는데 ~
    속성이 달라요.
    그래서, 어 미니 마커펜을 ~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는 거는 분리의 속성 ~
    두 가지가 조화롭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갈등의 요소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1과 1이 만났을 때 이거는 어,
    분리와 동시에 갈등의 요소가 있구요
    만약에 두 사람, 어, 두 개가 조화롭게 조화를 이룬다면 결합, 2가 되는 겁니다.
    근데 어 결합이라는 건 어,
    두 개 몫이 똑같다는 의미가 되는 거거든요?
    이것도 작은메커, 마커펜이고, 이것도 작은 마커펜이 되죠?
    그래서 어, 공평한 겁니다 공평.
    11번 정의 카드는 무슨 의미를 가지느냐?
    이 분리와 갈등 속에서 공평하게 몫을 나누는 거.
    그래서 어느 적정 수준에 균형을 이루는 카드다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
    저울을 들고 있잖아요?
    저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모습이죠?
    그래서 균형을 이루는 카드다
    요롷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두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정의카드에서말하는 기준이란
    법이 기준이 아닙니다.
    법의 기준이 아니고
    이거는 개인의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
    어, 정의카드에서 뭐
    시중에 타로 카드 설명되어있는 책이나 어떤 뭐 인터넷 자료들을 참고하면 ~
    공정한 객관적인 뭐 결정 뭐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
    마치 이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법에 따라서,
    또는 제 3자으 ㅣ어떤 공정하고 객관적이 기준에 따라서 균형을 맞추는 거거든요?
    그게 아니라,
    고민 상담 에나에서 그 상담 안에서 ~ 주인공의 기준이나 주관에 따라서 ~ 균형을 이루고 있다,그런 카드다
    이렇게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주의사항은 뭐냐면요
    ~ 심판과, 지금 당장 어떤 결정을 내려주는 카드가 아닙니다.
    그냥 단지 이 현상 그 자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거에요.
    뭔가 이 법관같은 이미지가 있으니까 얘가 금방이라도 심판을 내려줄 것같잖아요?
    그게 아니라
    그냥 이 단지 이 모습 이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카드다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실전에서 정의카드가 나오면요 이 딱 두 가지만 구분할 줄 아시면 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 ㅡㄱ게 무엇이냐?
    [정의카드가 균형을 맞추는 카드라고 했잖아요 ? ~
    균형이라는 거는 혼자 맞출 수 없죠?
    최소한 두 가지, 복수 이상의 대상이 있어야만
    서로 균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는 거는
    a와 b 둘 다 사람일 수 있지만
    a는 사람인데 b는 사람이 아닌 어떤 대상일 수도 있어요.
    목표일 수도 있구요
    자 그런데 실전에서 정의카드가 나온다, 그러면 자
    ~ a가 무엇이고 b가 무엇을 가리키고 대변하는지
    이것만 구분하시면
    정의 카드는 쉽게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연애를 하는 중이다.
    자, a와 b 무엇인지 구분을 하라고 말씀드렸죠?
    이럴 수가 있어요.
    a가 뭐 사람이고 b가 연애를 하는 상대방이다 이렇게 한 번 가정을 해볼게요
    그런데 둘 다 서로에게 서로를 균형을 맞추고 있다.
    a도 b한테 정의카드고
    b도 a한테 정의카드에요.;
    ~ 둘 다 서 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
    무슨 관계가 될까요?
    ~ 건강한 연애죠? ~
    합리적이고 ~ 똑똑한 데이트를 하는 사람일 ㅣ수도 있구요 ~ 서로에게 어,
    도움을 주는 좋은 관계일 수있어요.
    자 그런데 ~
    a는 b한테 정의카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b는 a한테 균형을 이루고 있지 못할 때, 이건 무슨관계죠?
    a는 b한테 거리를 유지하는데
    b는 a한테 막 다가갑니다.
    그렇다는 거는 a는 b를 어 부담스러워할 수 있구요
    b입장에서는 ~ 너무 냉정하거나 인색하거나 서운한 사람일 수 있겠죠?
    저는 실전에서 이런 경우에 ~ 빈도수 있게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개팅을 했는데 소개팅 한 상대방이 연락이 없어요, 무슨 마음일까요?
    그런 경우에 정의카드가 나왔다 그러면
    어 정의카드 ~ 들고 있게 ~ 균형을 맞추는 게 상대방 ~
    b는 어 내답나가 되구요.
    그러면 이런 경우리 수 있어요
    어 그냥 부정적인 읨로 보면 저울질을 하고 있는 상태다 b한테.
    왜냐면 난 아직 너라는 ㅅ ㅏ람 ~ 결정과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확신이 없어 ~
    또는 어 주변에 오는 카드들에 따라서 ~
    이게 어 내가 또 다른 이성이 있는데 너와 그 이성을 저울질하고 있어.
    그래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 중이야 ~
    이런 의미일 수 있죠?
    ~ 뭐가 있을까요 어 균형ㅇ르 맞추고 있ㄴ느 게 나의 가치다 그리고 어
    ~ 상대방이 ~ b가 너의 가ㅡ치다
    근데 균형을 맞출려고 해 보니 어 내가 좀 아까운 ㅓㄳ 같애
    그래서 습 어 판단을 못할 것 같애
    이런 경우 ~ 즉슨 너가 마음에 안 들어
    이럴 수도 있구요
    ~또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해보ㅁ녀 이런 ~
    내가 습 너한테 어
    마음에 들어가지고 연락을 하고 싶은데
    언제 해야 될 지
    어 가늠을 못하겠어
    그래서 고민 중이야
    이럴 때도 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 성향이다.
    제가 ~ 균형의 카드는
    무엇과 무엇을 균형을 이룰려고 하는지를 먼저 구분하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
    만일에 이게 a가 어, 나의 기준이에요.
    나의 기준인데 이게 뭔가 선택해야되는 대상이다.
    근데 나의 기준이 높아서 선택을 못하고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건 뭘까요?
    나의 기준이 ~ 까다롭거나 또는 뭐 주관이 뚜렷하거나 아니면
    ~ 고집이 불통인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근데 만약에 무엇과 무엇을 봤는데
    나의 기준 자체가 되게 흐릿한 상황이에요.
    그럼 이건 물까요> ~
    없기 때문에 어 유유부단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근데 또 이런 사람일 수도 있어요 ~
    손해를 봐야 되는 ~ 관계인데 ~ 균형만을 내세운다.
    저울 추만 들고 균형만 내세운다 그러면 뭐 ~ 뭐가 되겠어요?
    되게 ~ 인색한 사람 ~
    항상 저울추를 들고 균형을 이룰려고 하니까.
    그렇다는 거는 어, 주는대로 받거나 주느대로만 하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어 , 정말 어 극단적으로 나쁘게 해석을 해보면
    되게 속물이거나 아니면 뭐 계산적인 사람이다 ~
    볼 수도 있습니다 ~
    사업으로 본다면, 또는 금전으로 봐도 ~
    수지타산이라는 게 균형을 이루는 거잖아요?
    근데 뭔가 이익이 날려면 ~ 이익이 더 커야만 수익이 큰 거죠?
    근데 밸런스, 균형을 맞춥니다 ~
    이익이 거의 없거나 이익이 크지 ㅇ낳는다 또는 남 ~게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수 있구요

    또 어떤 그 시험이나 어떤 그 결과 합격으로서 또 이카드가 나오다면
    어 합당한 결과를 얻는다
    그래서 너의 노력 대비 결과가
    어 균형을 이룬다 해서
    만약에 열심히 공부한사람이면
    균형을 이루는 카드~ 이기 땜누에
    좋은 성적을 얻게 된다,
    좋은 ㄱ려과를 얻게 도니다 ~
    ~ 근데
    앞서 나온 ~ 과정에 해당되는 카드가 ~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는 카드다 ~
    그려면 ~
    애매하다,
    너의 그냥 결과는 그냥 딱 그 정도야 ~
    네.
    지금까지ㅏ 11번 정의카드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타로 알려주는 남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전]
    균형은 혼자 못 맞춤
    대상이 사람일 필요는x
    연애>
    A 본인, B 상대
    1. 건강. 합리적, 서로에게 도움을 줌
    2. 한쪽만 균형 => 거리두기
    Q. 연락이 없어요
    ~
    성향>
    내 기준
    선택해야되는 대상
    내기준 높아서 선택 못하고 있다
    까다로움
    고집불통
    이익이 거의 무
    시험 결과>
    노력 대비 결과

    • @코코-u4b
      @코코-u4b 4 месяца назад

      배경음악이 넘 크고 튄달까? 강의를 듣는 내내 거슬려서 아쉽습니다 강의는너무 좋아서구독합니다

  • @actively4300
    @actively4300 3 года назад +2

    어제 아는분 쓰리카드로 봤는데 justice카드가 나왔어요
    일한만큼 결과도 없고 비전도 없어 힘들어했는데 이카드와 8소드가 나오더라구요
    타로는 과학이에요 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

    • @tarotalnam
      @tarotalnam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타로는 과학입니다 ㅎㅎㅎ
      신기할때가 많습니다

  • @함냐함냐옹
    @함냐함냐옹 Год назад +2

    설명 감사합니다 명확한 기준을 잡고 갑니다

  • @아신-o4c
    @아신-o4c 2 года назад +2

    음악소리 땜에 안들려요
    음악소리가 없어으면 잘들려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 @조개껍질-s9w
    @조개껍질-s9w 5 лет назад +4

    정의카드는 어렵네요 정의카드가 한마디로 하자면 어떤카드인지 알려주시면 더쉽게 이해할수있을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5

      타로카드는 고민상황, 질문, 배열법 등에 따라 카드의 역할이 무수히 많이 달라지므로, 모든 상황에서 특정 카드가 어떻게 작용한다고 정의내리긴 어렵습니다.
      모든 조건을 배제하고 단순히 카드의 성질만을 놓고 이야기하면, 정의카드의 주체(또는 사람)가 가지고 있는 주관/기준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성질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게 상황에 따라 고민이기도 하고 갈등이기도 하고 결심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체가 무엇이고 대상이 무엇인지에 따라서도 카드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혹은 특정대상을 주관적으로 바라보고있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정의카드의 핵심은,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정의카드가 가리키는 주체의 주관이라는게 포인트입니다.
      물론 고민상황과 배열법상 어디에 등장하였느냐에 따라 상황적인 배경으로 리딩되기도 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nayounglee6407
    @nayounglee640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만약에 상대 속마음에 저의대햐마음에 정의카드에 어떻게 해석하나요?

  • @홍뚜뚜-w1n
    @홍뚜뚜-w1n 5 лет назад +8

    그림 잘 그리시네요 ㅋ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 @laurenluv9868
      @laurenluv9868 4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 귀여워염~ㅋㅋ🤭😁😝

  • @user-sj7zp1sh9o
    @user-sj7zp1sh9o 5 лет назад +3

    그림 귀욥^^

  • @Haru0801
    @Haru0801 5 лет назад +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babychoux8533
    @babychoux8533 4 года назад +4

    유유부단 (x) 우유부단(o)

    • @tarotalnam
      @tarotalnam  4 года назад

      앗.. 오타가.. 죄송합니다ㅠ

  • @정유진-z6u
    @정유진-z6u Год назад +1

    음악좀 줄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집중이 잘안됩니다 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잘또-k4w
    @잘또-k4w 5 лет назад +3

    오늘도 잘봤어요 ㅎㅎㅎ 그림이참 재밌네요 ㅋㅋ 썸네일이 확 이끌려요! 정의카드 해석하기 어려웠는데 감성보단 이성적인사람이겠죠?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2

      굳이 선을 긋자면,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사람이겠지만.. 사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 이성이라는게 모두가 인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본인의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한마디로 주관적인 사람이라는게 맞는 해석입니다~! 본인의 기준이 확고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 )
      실전에서 사람으로 나오면 주관이 강한 사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띵오로라
    @띵오로라 4 года назад +2

    오....완죤이해잘됨.감사합니다

  • @Rotenyang
    @Rotenyang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전 절제랑 정의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ㅠ
    둘 다 비슷하게 균형과 조절을 이루고자 하는 카든데 어떨때 쓰이나요

  • @redsuncook5561
    @redsuncook5561 5 лет назад +2

    샘 사업 금전에서 정의카드가 결과로 나오면
    이익이 거의 없다는건 그럼 본전치기로 해석해도 되나요?
    밸런스 자체가 손실의 의미는 없는거죠?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특정자리에 특정카드가 나오면 무조건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는 관점은 타로의 원리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 )
      최소한 어떤 고민상황과 질문에서 어떠한 배열을 썼는데 어떤 카드와 함께 나왔다.의 전제사항이 있는가운데 리딩하셔야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 @redsuncook5561
      @redsuncook5561 5 лет назад +1

      @@tarotalnam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신분 같은데 답글도 빨리 주시고 샘 항상 잘 보면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Always Thank U.🤗🍅🍏

  • @유선용-j2d
    @유선용-j2d 4 года назад +5

    음악소리가 너무커요

  • @덕츄니
    @덕츄니 5 лет назад +1

    봐도봐도 어렵네요..무엇과 무엇..예시로 무엇(자신과의)무엇(약속)이 균형이뤄졌나(지켜나)..이련것인가요?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슬연꽃님 : )
      정의카드는 카드 주인공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대상과 일정거리를 두는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리를 둔다는 말은 아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는데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균형의 의미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물론 그 기준은 주관적인 기준이구요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2

      즉, 주관적인 기준이 흐릿하면 판단이 안되서 균형을 이루는 결정장애도 될수있고
      주관적인 기준이 너무 강하면 쉽게 어느편도 들어주지않는 깐깐한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소개팅후에 나의 기준에 상대방이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만나고는 있는데 확신을 주지 못할때, 상대방 입장에서 나는 정의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 @덕츄니
      @덕츄니 5 лет назад

      @@tarotalnam 음~~ 아직도 아리쏭...정성껏답변 고마워요..

  • @반야향-x8u
    @반야향-x8u 5 лет назад +4

    11숫자 수비학으로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3

      11번의 의미는 1+1은 2이므로 숫자2번의 의미가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11번이 만드는 숫자2는 10다음에 오는 것이므로 실전에서 대립과 균형이라는 의미로 등장했을때, 여사제에서 말하는 숫자2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전 경험(10번까지의 순환)을 토대로 주관적인 기준이 형성되고, 그 바탕위에서의 균형구조가 나타날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의 경험들을 토대로 형성된 나의 기준에 의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죠.

    • @일심-x9q
      @일심-x9q 4 года назад

      배경음악이 없거나 좀 더 작게 해주셨으면 ᆢ

    • @오치치-t6i
      @오치치-t6i 3 года назад

      @@tarotalnam

  • @Gun-fj5vv
    @Gun-fj5vv 5 лет назад +2

    어떤 하루가 될까?를 주제로 카드를 뽑아봤는데요
    6컵/ 10완드 / 정의 가 나왔어요.
    저는 해석을 과거에 해오던 일(6컵)이 부담이된다(10완드)로 했는데 정의카드를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해오던 일이랑 힘든거랑 저울에 올라가져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그 둘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라고 읽어야 하는지...
    만약 맞다고 해도 해석이 너무 한줄로만 끝나고,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너무 뻔한말인것 같아서 좀 더 깊게 읽는다면 어떻게도 읽을 수 있을까요?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3

      gun d님 안녕하세요 : )
      먼저 오늘의 운세로 공부를 하실때에는 카드를 뽑으신 직후에 해석하지 마시고 하루를 다 보낸후에 왜 이런카드가 나왔을까? 역추론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운세는 고민상황과 질문이 주어지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하루를 다 보내기전에 카드를 먼저 해석할때에는 다양한 풀이가 나올수 있는데요,
      크게 세가지정도로 나누어 볼수있습니다.
      첫번째. 하루동안 있었던 일 중, 특정사건이 나오는경우
      - 주어진 일의 관점으로 해석할경우 : 나의 상사 or 또는 타인의 영향으로 내게 과중한 업무가 부여되었다. 어떻게 끌어가야할지 고민이 된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짓는것도 좋을듯싶다.
      - 인간관계로 해석되는 경우 : 과거 인연(연인 등)으로부터 연락이나 소식을 듣게된다. 그 관계를 끌고가야할지, 지켜봐야할지 갈등이 된다.
      두번째. 하루의 시간적 흐름대로 나오는 경우
      -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시작했는데 바쁘게 일이 흘러갔고 어떻게 끌어갈지 막막하기도 했다. 퇴근후에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세번째. 하루를 다 보낸후의 감정상태로 나오는 경우
      - 직장인의 경우 : 반복되는 과업들로 인해 지쳐 내 인생에 중요한게 무엇인지 갈등이 될수있다.
      - 인간관계일경우 : 과거 연인 등 힘든기억이 생각나서 평소와는 다름없는 하루임에도 전반적으로 오늘하루가 힘들게 느껴졌다.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었다.(이렇게 계속 이어가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의 운세라는 영역은 하루안에 국한되어있기 때문에 뽑힌 카드보다 실제로는 대단히 협소한 의미일수 있는데요,
      일례로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타로공부를 시작했을 무렵, 오늘의 하루를 뽑았는데 완즈 10이 나왔습니다. 당시엔 그 카드가 엄청 바쁜 사람처럼 읽혀졌었는데 실제로는 알바할때도 바쁘지않았구요, 그 카드는 제가 일을 마무리하고 고시원에 들어갈때 세상의 힘든짐들이 다 내게 있는것 같은 부담과 어려움을 느끼게 될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완즈10은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고 마감할때의 기분을 나타낼수도 있기에)
      타로공부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2

      한가지 말씀을 더 드려보자면, 근본의 컵6은 결합의 속성이고 이후에 따라 나오는 완즈10은 내가 그것을 끌고가거나 부딪혀보는 적극적인 자세 - 그리고 정의는 일단 지켜보는 수동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즉, 사람이든 일이든 나의 하루에 영향을 주는 사건이 발생할수있는데 그것을 끌고가야할지 일단 지켜봐야할지 갈등이 될수있습니다. 그런데 정의(메이져)로 나왔다는건 이 선택지에서 gun d님이 후자에 더 쏠려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구요.
      타로공부를 위해 장황하게 설명드렸지만 오늘의 운세라는 국한된 영역의 특성상 다소 사소한 일일수도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
      감사합니다.

    • @Gun-fj5vv
      @Gun-fj5vv 5 лет назад +1

      @@tarotalnam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게 남아서 다시 글을 남겨요.
      1. 두번째 답글에서 "그런데 정의(메이져)로 나왔다는건 이 선택지에서 gun d님이 후자에 더 쏠려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구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후자에 더 쏠려있는게 되는건가요? (갈등하고 있다에서 끝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쏠려있다라고 읽더라도 어떻게 행동하라는 조언은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럼 추가로 조언 카드를 따로 뽑아야 하나요? (3번째 카드가 조언의 자리가 아닌지)
      2. 카드 뽑힌것과 상관없이 아무 일도 안 일어 날 수 도 있나요? (타로의 확률)
      집에만 있고,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감정상태로 해석해도 해석을 억지로 껴맞춘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
      3. 2번에서 발전된 내용인데요. 한달동안 매일 뽑은 카드를 적어놓고있어요. 그래서 리딩이 제대로 됬는지 몇몇가지는 확인을 하고있는데요.
      그중 한가지가 "어떤 상대방이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과연 잊지 않고 연락이 올까?"로 카드를 뽑아봤어요.
      역 악마 / 퀸 완드 / 교황 이 나와서
      끌림, 속박이 있다(악마) 내가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에(퀸 완드) 연락이 온다(교황 - 신의말을 전달하는것에서 무언가 말을 전한다고 생각) 라고 리딩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날짜는 이미 지났고 결국 리딩은 틀린것이 되었어요.
      제가 잘못 읽은걸까요? 아니면 점이기 때문에 100퍼센트가 아니라 리딩은 제대로 한것이지만 빗나간걸까요?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6

      1. 일반적으로 메이져는 소우주(개인) 마이너는 대우주(환경, 사건)을 의미할 수 있는데, 타로상담의 특성상 1:1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열된 카드에서 메이져카드의 영향(기운)을 더 크게 봅니다. 즉, 같은 사건에도 마이너카드는 그 사건안에서의 타인과의 관계, 사건의 결말 등등에 촛점을 맞춘다면 메이져카드는 개인의 인생에 촛점을 두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어떤 배열법을 사용하셨는지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쓰리카드 배열에서 마지막 카드가 조언의 자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타로카드가 조언을 주는 방법은 단순히 한가지는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이렇게~~해라..하는게 좋겠다.."식의)
      오히려 특정카드 한장이 방법론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경우보다, 전체적인 카드를 해석했을때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숨은 의미로써의 조언이 더 많습니다.
      (타로카드가 철학이라서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의미가 나오는 경우 드뭄)
      2. 카드 뽑힌것과 상관없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많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 카드에서 말해준 흐름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
      (중간에 변수가 생겼거나, 카드해석을 보고 내 무의식이나 행동이 변수를 만든경우)
      두번째 : 카드에서 다른 방법으로 답을 주었는데, 리딩이 잘못된 경우
      (타로가 카드를 주는 방법은 워낙 다양합니다. 추후 영상에서 차차 다룰 예정)
      세번째 : 카드를 뽑을 때 집중을 하지 못했거나, 질문과 배열법 선택이 잘못된 경우
      (이 경우 첫번째 카드에서 의미전달이 끝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네번째 : 질문을 하는것 자체가 의미 없을때, 아무런 의미없는 카드들만 무의미하게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음(마치 화투를 칠 때, 좋은 패는 많이 나왔지만 짝을 이루는 쌍은 없을때.)
      (이 부분은 당시 타로리더가 제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도와드리기 어렵습니다)
      -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케이스는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우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타로 경험을 쌓으시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깨우치게 되는 부분들입니다 : )
      3. 세번째 문의는 타로리딩이 틀리는 경우 확장판일 수 있는데요, 카드 해석보다도 여러가지 경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무리 실력이 높은 타로 고수라 할지라도 100퍼센트 모든 리딩이 맞을수는 없구요, 어디까지나 실력의 상대적인 빈도입니다
      (고수분들도 리딩이 잘 안될때는 타로를 배웠던 스승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첫번째. 질문자가 간절하게 바라는 결과에 대해 뽑을 경우 : 이 경우, 타인이 카드를 대신 뽑아주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아마 많은 타로리더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결과를 간절하게 바라는 경우 카드에 바라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이 사람의 바람이 이만큼 크다는 의미의 단서가 나옴)
      두번째. 질문자가 간절하게 바라는 결과나 심각한 고민일 경우, 리딩하고 싶은 방향대로 읽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공부 입문때에는 본인의 심각한 고민에 대해서 카드를 보는건 상관 없으나 공부에 도움되진 않을수 있다고 말씀드린 부분)
      세번째. 질문자의 고민에 대해서 같은 질문으로 여러번 보는 경우(하루이틀 걸러서 같은 질문으로 계속 보는 경우에도 해당) : 이럴 경우에는 보통 처음 보셨을때 카드와 두번째 봤을때 카드 내용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로의 원리상, 일자가 달라졌다고 해서 다른내용이 나왔다기 보다는 얼마전 본 내용의 연장선상일수 있음
      + 기타의견
      여러가지 경우들이 많지만, 리딩이 틀렸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타로리딩은 누구나 다 완벽할 수 없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실력이 쌓이는 것이고
      내로라 하는 타로 실력자들도 가르침을 받는 스승이 있고, 상대적으로 빈도수가 적을뿐 리딩이 안될때도 많습니다. 단지 경험상 리딩이 안될때에에도 그동안의 상담데이터를 바탕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노하우 등이 있는 것이지요.
      gun d님의 케이스는 아닐지라도, 개인적으로는 남녀관계-재회운에서 "상대방의 연락이 올까?" 질문과 "상대방이 날 아직 좋아하고 있을까." 등의 질문은, 타로를 볼수록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타로 공부의 목적상 어떠한 질문이든 도움을 드릴수는 있지만, 제가 만약 상업적인 목적으로 타로를 봐주는 사람이라면 재회운만큼은 타로결과를 리딩해주기보다 고민자의 인생이 더 소중한 것이라는걸 깨우칠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득보다 실이 많듯이, 타로 역시 결국 나의 생각 + 참고정보를 얻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
      남녀관계로 한정지어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의 어떠한 인간관계에서도 결국 중요한건 내가 먼저이고 그 다음에 상대방이 있는 것입니다 : ) 내가 없으면 상대방과 나의 관계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즉 나의 가치가 존재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의 존재도 무의미하다는 말)
      + 추가 의견
      카드 공부 목적상, 그래도 리딩을 해보자면.. 먼저 타로의 원리에 대해 알수록 카드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부분은 앞으로 공부해나가시면서 아시게 될 부분이기도 하고 추후 영상으로도 다룰 예정이기도 합니다)
      배열된 카드를 보면, 악마와 교황은 서로 양극단의 존재입니다. 내면과 외면일수도 있고, 감정과 유혹에 휩쓸리는 존재와 겉치레와 정신적인 부분을 더 집중하는 존재의 대립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양극단 성향의 카드가 비치되었을 경우, 가운데 카드가 두 성질의 현재를 의미하고 그 내용에 따라 미래를 추론해볼 수 있는데요, 완즈라는건 열정과 의지의 요소이지만 수동적인 의자와 수동적인 여성의 퀸이기 때문에 서로 수동적인 행동 가운데 에너지만 소모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즉,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힘만 쏟고 있다 볼수 있습니다. (흑과 백이 서로가 옳다고 하면 결판이 나지 않는것과 같음. 둘 중, 누가 옳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내용은 다소 어려운 리딩이 될 수 있는데요, 배열법의 기본 흐름대로 해석해도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욕망이 강한데(감정소모 등), 점점 에너지만 소비되고 현상유지되거나 혹은 형식적인 연락만 오갈수있다.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잊어버렸다기 보다는 형식적인 내용의 연락을 하자니 지치기도 해서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악마카드에서도 등장인물이 3이고 교황도 3입니다. 같은 숫자인데 다른 성향이 카드인걸로 봐서 즉 같은 문제도 서로가 바라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서로 연락을 하기로 했든, 만나기로 했든지 간에 소모적인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악마카드를 쥐고 있는 사람이 먼저 다가갈 경우 교황카드를 쥔 사람과 마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Gun-fj5vv
      @Gun-fj5vv 5 лет назад +1

      @@tarotalnam 부족하다뇨...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직 해도해도 어렵네요 ㅜ. 하루빨리 카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할게요!

  • @한겨울-p4k
    @한겨울-p4k 4 года назад +1

    얼마전에 타로카드를 구매해서 오늘 열어봤는데 8번이 정의카드고 11번이 힘카드인데 왜 그런지 알수있을까요ㅜㅜ 잘못산걸까요..

    • @tarotalnam
      @tarotalnam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타로카드가 시대를 거듭하면서 현대적인 타로카드로 들어오면서 두 카드의 순서가 바뀌게 되었답니다. 잘못된건 아니니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akashic_mango
    @akashic_mango 2 года назад +1

    우옹 선생님 설명 완전 잘해주시네용! 구독 누르고 공부하러 자주 올게용☺️🙏🏻🍀✨

  • @장일성-i9i
    @장일성-i9i 5 лет назад +1

    제가 쓰는 화이트캣 타로는 8번힘이랑 11번정의가 바뀌어있는데 의미도 달라지나요??

    • @tarotalnam
      @tarotalnam  5 лет назад +2

      카드의 기본적인 성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8번과 11번의 카드가 바뀐 이유는 고전타로에서 현대적인 타로(웨이트계열)로 넘어오면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문의주신 질문에 답변을 해드리자면, 기본적인 의미는 달라지지 않으나 숫자가 바뀌면서 강조하고자 하는 의미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번 정의는 완성의 숫자 9로 가기전에 갈등의 시기라는 측면이 더 강해지고 11번 힘은 서로 다른 요소(이를테면 이성과 감성)가 대립하는 양립 의미가 더 강화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실전 고급해석을 위해 미묘한 차이를 구분할때 필요한 것이지, 초반에 타로를 공부하기 위한 관점에서 본다면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장일성-i9i
      @장일성-i9i 5 лет назад

      @@tarotalnam 아하 그런거였군요!!감사합니다!!

  • @코보영감
    @코보영감 3 года назад +1

    이카드를 만든 시기는 정의는 곧 고른 분배로 생각했나보네요

    • @tarotalnam
      @tarotalnam  3 года назад

      네 결국 분배라는것은 주관적일수밖에 없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공정한 기준이라는것도 객관적이라는 말도 사실 기준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주관자의 입장입니다.
      댓글의 내용은 사실현상에 대한 설명이지, 부정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 @햄찌-u9n
    @햄찌-u9n 3 года назад

    어렵다 ㅜ

  • @타로타로-f8t
    @타로타로-f8t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하나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쓰리카드로 앞에 두장의 카드가 좋고 정의카드가 마지막에 나오면 대학 합격할까요? 는 합격하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 @tarotalnam
      @tarotalnam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회화적으로 좋아 보이고, 나빠 보이는 카드는 있을수 있으나 내담자에게 좋고 나쁨은 해석상 의미가 중요하기에, 앞에 카드 두 장이 좋다는 것만 보고 정의카드를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