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남도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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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푸른바다-h2q
    @푸른바다-h2q Год назад +2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현지인들은 영상에 나온곳은 절대 가지 않는다며 현지인이 추천하는 4곳을 올려 났더라구요.
    1. 돼지갈비는 수북회관, 2.국수는 뚝방국수, 3. 창평막창전골, 4. 떡갈비는 "남도예담" 여기는 가격이 있지만 맛이 최고라고 올라 왔더라구요.
    떡갈비도 몇군데 인터넷 추천맛집 가봤는데 완전 허접이던데 속는셈치고 "남도예담"를 가봤는데 내가 먹어본곳 중 단연 최고더라구요. 단점은 점심시간에 맞혀 갔더니 대기만 1시간 넘었습니다. 들어가서도 30분이상 기다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4군데중 1군데만 가봐서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남도예담"은 가족들과 함께 가셔도 실망 안하실겁니다. 꼭 가보세요.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