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생 개띠에요. 정말 말씀이 다 맞아요.ㅠㅠ 항상 절 시기 질투하는 친구들과 뒤통수 치는 사람들만 있었어요. 20대 때는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월급을 통째로 가져가셔서 그 흔한 여행 한 번 못했구요... 그리고 몸이 너무 아파요.ㅠㅠ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우리 임술생들 화이팅! 개띠 화이팅!
저랑 뭔가 비슷하시네요... 몸아픈건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운동하고 식단하고 그러니까 무기력하고 몸아프던것도 괜찮아져요 정말 큰병이 아니면 본인의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해주고 뒷통수 맞는 사람인데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지 인생은 원래 혼자왔다 혼자 가는법 ..이렇게 스스로 다독이며 살아요 ㅎ
와 이분도 저랑 좀 공감대가 형성 되네요. 저는 더 심합니다. 직업이 운동인데 장기까지 기증 하고 꿈도 날리고~ 월급통장? 다 털렸고 지금은 인생도 털리는중입니다ㅋㅋㅋ 가족중에 매우 큰병걸린분 계셔서 하하.. 제 건강도 올해 들어 계속 문제가 되며, 아주 오래된 연인도 올해 떠나감.. 진짜 살라고 하는건지 신의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오죽 답답하면 이런거 까지 보게되네요. 내년엔 좋은 기운 받아서 같이 행복해져요
같은 82년생 개띠로서 댓글들 안타까워요 ㅠㅠ 전 외로움이나 우울증은 거리가 정말 먼데... 건강도 좋고 파산 관재랑도 아무 관계가 없어서 공감은 안되네요. 근데 신기한게 댓글 하시는분들 가족들한테 좀 피해 보시는거같은데 그건 저도 매일 막으면서 살고있어서 무조건 다 퍼주지말고 자기꺼는 꼭 챙기시길 바래요! 어쨌든 재미로 보고 너무 내 얘기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임술생 개띠입니다…직장내성추행으로 일을 그만두게되고 수입이 끊겨 금전적인부분에 자꾸만 전전긍긍하다보니 오히려 더 아무것도 안하게되고 이것저것 벌린일들 마무리도 안되고 지금 조금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제가 안그래도 뒷심이 부족한데 여러 상황들과 맞물려서 어영부영 시간만 가고있는데요 ㅠㅠ 선생님 영상보고 힘 얻어가네요 이 영상 보게된 것도 천을귀인의 덕이라 생각하고 한번 제가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70년 개띠인데요... 저도 인간관계가 힘듭니다...주변에 검은손이 너무 많아요 49세까지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힘내고 살아야겠지요 평생 돈은 빌려줘선 안된다더군요 공동투자를 해도 역으로 빌려준서류로 둔갑하더군요 빚내서 투자하고 빌려준게 되버려서.원금은 3년뒤 억지로 회수하고.... 절대로 공동투자하지마세요. 죽을 고생합니다. 잘되서 벌려갔는데...몸이 아파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시 줄여갑니다. 절을 가도 스님이 스트레스주고 교회를 가도 성도임을 이용 등처이고 아무도 믿지마세요 믿어도 돈 관계는 하시면 안됩니다 주변이 싹 다 원수가 됩니다 번돈 어디간지 흔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십사년을 더 살았군요^^ 사람 안믿으면 성공하는 띠가 개띠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82년 임술생이예요~ 인간관계 덧없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고 앞에서 같이 눈물흘려주고 뒤에서 응원해줘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아요. 내가 어찌한다고 떠날 인연이 남아지진 않더라고요. 저도 젊을적 친구없이 살진 않았었는데 결혼하고 외국나가 살게되고 이러다보니 인연들이 자연스레 정리가 되더라고요.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 좁지만 깊은 인간관계에 더 힘을 쓰셨으면 좋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 임술생 이고 ㅜㅜ 다른 선생님도 부모 랑 저 모두 개띠라 계속 불행 심하다 하셨거든요 선생님 점사내용 맞아서 하소연글 올려요 ㅜㅜ 초등학생 때 부터 이상하게 정신 이상한 폭력 교사들 담임되서 폭력속에 자라야 했습니다 운동쪽으로 흥미 있었는데 제가 운동하는걸 죽는거 보다 싫어하는 할아버지 와 아버지 때문에 운동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20대때 키 190 안된다는 이유로 모델학원 입학기회 놓칩니다 ㅜㅜ 이후 스포츠강사 쪽으로 공부하려 계획 잡았는데 아버지가 주식으로 전재산 탕진해서 공부하려 모은돈 이랑 비상금 까지 탕진하고 냉동창고 노예생활 까지 하게 되고 그때부터 평생 허리디스크 달고 살게 됐어요 ㅜㅜ 30대때 어머니가 가족몰래 이상한데 투자하다 사기당해서 또 전재산 탕진했어요 안그래도 나이까지 차서 알바마저 안구해지는데 코로나로 더 막막하고 부모님 두분이랑 저 3사람 모두 개띠라 이정도로 불운만 닥쳐야 하나 싶고 이제 주머니에 버스비 마저 없고 한끼로 겨우 목숨 연명 신세고 위장도 배릴데로 배린 상황이고 이제 살 의욕마저 없어요 ㅜㅜ
한가정에 같은 띠가 3개 있으면 오히려 좋다고 했어요. 그러나 부모가 정신못차리고 자녀까지 힘들게 한다면 생활비 보태지말고 자립으로 아껴서 벌어보세요. 58년 개띠 내년에도 좋을일 없는거로 알고 있어요. 주변에 보니 임술생은 베풀어야 돈이 들어오는거같아요. 부모님 도와드리는 것도 베푸는 거니까 버티라고 하고싶지만 부모라도 밑빠진 독에 물붓지 마세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아갈 방도 연구해서 자립하세요. 저는 아들 둘 20되자마자 분가시키고 각자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벌어야죠. 힘내보세요. 때되면 좋을일 옵니다..
안녕하세요 🙂 😄 🙂
참곱구나
임술생 개띠에요.
정말 말씀이 다 맞아요.ㅠㅠ 항상 절 시기 질투하는 친구들과 뒤통수 치는 사람들만 있었어요. 20대 때는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월급을 통째로 가져가셔서 그 흔한 여행 한 번 못했구요...
그리고 몸이 너무 아파요.ㅠㅠ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우리 임술생들 화이팅! 개띠 화이팅!
저랑 뭔가 비슷하시네요... 몸아픈건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운동하고 식단하고 그러니까 무기력하고 몸아프던것도 괜찮아져요 정말 큰병이 아니면 본인의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해주고 뒷통수 맞는 사람인데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지 인생은 원래 혼자왔다 혼자 가는법 ..이렇게 스스로 다독이며 살아요 ㅎ
헐 공감 합니다 ㅠㅠ 화이팅
와 이분도 저랑 좀 공감대가 형성 되네요.
저는 더 심합니다. 직업이 운동인데 장기까지 기증 하고 꿈도 날리고~ 월급통장?
다 털렸고 지금은 인생도 털리는중입니다ㅋㅋㅋ
가족중에 매우 큰병걸린분 계셔서
하하..
제 건강도 올해 들어 계속 문제가 되며,
아주 오래된 연인도 올해 떠나감..
진짜 살라고 하는건지 신의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오죽 답답하면 이런거 까지 보게되네요.
내년엔 좋은 기운 받아서 같이 행복해져요
같은 82년생 개띠로서 댓글들 안타까워요 ㅠㅠ 전 외로움이나 우울증은 거리가 정말 먼데... 건강도 좋고 파산 관재랑도 아무 관계가 없어서 공감은 안되네요. 근데 신기한게 댓글 하시는분들 가족들한테 좀 피해 보시는거같은데 그건 저도 매일 막으면서 살고있어서 무조건 다 퍼주지말고 자기꺼는 꼭 챙기시길 바래요! 어쨌든 재미로 보고 너무 내 얘기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임술생 개띠입니다…직장내성추행으로 일을 그만두게되고 수입이 끊겨 금전적인부분에 자꾸만 전전긍긍하다보니 오히려 더 아무것도 안하게되고 이것저것 벌린일들 마무리도 안되고 지금 조금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제가 안그래도 뒷심이 부족한데 여러 상황들과 맞물려서 어영부영 시간만 가고있는데요 ㅠㅠ 선생님 영상보고 힘 얻어가네요 이 영상 보게된 것도 천을귀인의 덕이라 생각하고 한번 제가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제가 경술생임돠 ㅋㅋ그냥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처럼 묵묵히 욕심부리지않고 성실히 살려구요 힘들면 힘든대로 좋은날은 마음이 평화로와서 행복했던 그 마음 하나로...
행복하십시요~~^^
저도 경술생입니다. 그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내년은 좀 나아지겠죠? 우리 힘내요.
41임술생..외로움 우울증 ..맞아요.이유없이 몸도 아프고ㅜㅜ감사합니다
화이팅
29세 개띠 올해 사람때문에 화가 잦았는데 내년에는 행복한일만..다시 긍정적인 마인드를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와 저도요.. 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든게 살면서 처음이었는데ㅠㅠ 내년엔 안정되길 바라요
41살 진짜 말씀하시는거 듣고 깜짝놀랬어요 ㅠㅠ 내일부터 욱하지 않고 잘 살아볼께요~~^^
임술생 개띠
우울증 외로움 승질, 말짤라먹기 정확하시네요
내년엔 성격 좀 죽이고 나보다 상대의 마음을 더 배려해서 평소 도움주던 분들을 귀인으로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경술생 이에요
21년 이상하게 어이없게 돈을 많이 잃었어요ㅜㅜ
22년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두요 ㅠㅠ 어이없게도
선생님 말씀 정말공감이오ㅡ
가슴앓이 하고 살아요
경술생~"~
경술생들이 그 동안 참 힘들게 살아왔죠. 정말 좋은사람들인데...내년은 좀 좋아지겠죠?
선생님 82생인데 크리스마스이브전날손등골절됫네요
액땜한다생각하겠습니다 복만이받으세요
말씀감사드립니다
임술생82년개띠에여내년은잘풀렸으면좋겠어요
임술생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씁니다 부디 말씀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좋은직장 취직도...
임술생인데..와..너무 정확해서 소름..
웃는모습 보면 같이 웃게 되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게묘년1.15 60세
제게 주어진시간이 얼마남을까요 부부와 헤어져 저혼자살고릿는대 부부합치면 문재가될것같은대 고민임니다
선생님영상 좋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왜이케 이쁘세요 으메이뻐❤️
94년 개띠 이지만...인간관계에서 행복하고싶어요...
70년 개띠인데요... 저도 인간관계가
힘듭니다...주변에 검은손이 너무 많아요
49세까지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힘내고 살아야겠지요
평생 돈은 빌려줘선 안된다더군요
공동투자를 해도 역으로 빌려준서류로 둔갑하더군요
빚내서 투자하고 빌려준게 되버려서.원금은 3년뒤 억지로 회수하고....
절대로 공동투자하지마세요.
죽을 고생합니다.
잘되서 벌려갔는데...몸이 아파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시 줄여갑니다.
절을 가도 스님이 스트레스주고
교회를 가도 성도임을 이용 등처이고
아무도 믿지마세요
믿어도 돈 관계는 하시면 안됩니다
주변이 싹 다 원수가 됩니다
번돈 어디간지 흔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십사년을 더 살았군요^^
사람 안믿으면 성공하는 띠가 개띠라고
보시면 됩니다
@@Cinderrella-hq6lq 저두 인간관계가 힘이드네요 그래서 정안주려구 해요 잘해주면 만만하게보구 더바라구 당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시간보내구 남을 믿지읺으려구해요
@@seainocean7 혼자시간보내도 개띠는 편안하게 잘 삽니다. 인맥구축에 애쓸 필요없습니다.💗 맘편한게 최고입니다
💗힘내십시요 🌷
저는 82년 임술생이예요~ 인간관계 덧없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고 앞에서 같이 눈물흘려주고 뒤에서 응원해줘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아요. 내가 어찌한다고 떠날 인연이 남아지진 않더라고요. 저도 젊을적 친구없이 살진 않았었는데 결혼하고 외국나가 살게되고 이러다보니 인연들이 자연스레 정리가 되더라고요.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 좁지만 깊은 인간관계에 더 힘을 쓰셨으면 좋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70년경술생
김이라도구워팔아볼까해요.
와우 오현경 탈렌트아니세요
넘 예쁘세요 저는 70년 7월생 여임
22년에 호랑이띠가 저를 도와 대박 난다고해요
대박오길 비나이다 감사합니다 팡팅
82년 개띠 행복할수있어용 백수건달같은 놈 잘못만나서 2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우울증도 있었고 몸도아팠어요 ㅜㅜ 관재수도 있네요ㅜㅜ 와 근데 너무 소름이네요
개띠 70년개띠 내년53세인데요
기대해봐도 될까요?
일욕심이많아 세월이흐르는게 넘아까워요~
영상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개인사주마다 틀릴수있겠지만,
용기얻고 갑니다~
구독과좋아요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임술생감사합니다
29세 개띠입니다!!내년엔 꼭 일이 잘 풀리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임인년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미리 기원 해 봅니다
@@---lw1us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오 대박 소오름
내년에는 신랑승진 딸경찰공무원시험합격 돈이생겨서 빛을 갚으면 좋겠어요 빌고빌고 또 빌어요
동생이 임술생 개띠 입니다~ 그래서인지 좀더 많~~이 대박이 나길 바래봅니다~😅🙏🙏💕💕
오늘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설화공주님 너무이쁘시그 아름다습니다
개띠.삼재들어오던해.유방암
올해5년잘견뎠습니다.
58년개띠인데.삼재.아홉수
힘든삼재.또울아들이닭띠
삼재들어.걱정많았습니다.
삼재라는걸무시할수가없더라구요
내가.살면서격어본결과입니다
장사하는울아들이.나가는삼재인데
그동안은힘들었는데.좀힘든시기가
지나가는듯합니다!
83년 개띠입니다 1월생
개띠. 잘 들었습니다. 아 신의 환란ㅋ
정말 힘들더군요. 2022년은 정녕 진짜
내가 잘 웃고 다니는 해로 시작해 주욱
이어지길. 감사합니다 선생님
돼지띠도
선생님 사주는 몇 년 앞을 보시는건가요?
재회점술도보는지요?
욱하는 성격 정말이예요 ㅜㅜ 근데 살다보면 베푸는거에 비해 너무 이용만 해먹는 인간들이 많아서 참다가 욱하게되요 그러고나면 인연이 끊기고 그러네요.. 내년엔 좋은 인연들도 많이 들었으면 좋겠고 새로운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전 그래서 베풀고 받을 생각 안하고 베풉니다.
@@dadakmy3415 물론 누구한테 무언가를 베풀땐 뭘 바라고 베푸는게 아니죠. 기브앤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진심은 알아주고 이용해먹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쓴글이랍니다^^
개띠 인데 일간이 진짜 띠인가요 ? 일간은 돼지인데 아무래도 일간 띠 가 더 맞을거 같은데요 ~???
예쁘네
인오술입니당
뭔 무당이 이이 곱노
🐕 띠 ,,,,,, finally. Thanks.
70.7.20개띠 여자 안씨이고 직장인 돌싱입니다.
운세 좀 봐주셔요~^^♡♡♡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무술생
저 임술생 이고 ㅜㅜ
다른 선생님도 부모 랑 저 모두 개띠라
계속 불행 심하다
하셨거든요
선생님 점사내용 맞아서 하소연글 올려요 ㅜㅜ
초등학생 때 부터 이상하게
정신 이상한 폭력 교사들 담임되서
폭력속에 자라야 했습니다
운동쪽으로 흥미 있었는데
제가 운동하는걸 죽는거 보다 싫어하는 할아버지 와 아버지 때문에 운동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20대때 키 190 안된다는 이유로 모델학원 입학기회 놓칩니다 ㅜㅜ
이후 스포츠강사 쪽으로 공부하려 계획 잡았는데
아버지가 주식으로 전재산 탕진해서
공부하려 모은돈 이랑 비상금 까지 탕진하고
냉동창고 노예생활 까지 하게 되고
그때부터 평생 허리디스크 달고 살게 됐어요 ㅜㅜ
30대때 어머니가 가족몰래 이상한데 투자하다 사기당해서 또 전재산 탕진했어요
안그래도 나이까지 차서 알바마저 안구해지는데
코로나로 더 막막하고
부모님 두분이랑 저 3사람 모두 개띠라
이정도로 불운만 닥쳐야 하나 싶고
이제 주머니에 버스비 마저 없고
한끼로 겨우 목숨 연명 신세고
위장도 배릴데로 배린 상황이고
이제 살 의욕마저 없어요 ㅜㅜ
힘내십시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한가정에 같은 띠가 3개 있으면 오히려 좋다고 했어요. 그러나 부모가 정신못차리고 자녀까지 힘들게 한다면 생활비 보태지말고 자립으로 아껴서 벌어보세요. 58년 개띠 내년에도 좋을일 없는거로 알고 있어요. 주변에 보니 임술생은 베풀어야 돈이 들어오는거같아요. 부모님 도와드리는 것도 베푸는 거니까 버티라고 하고싶지만 부모라도 밑빠진 독에 물붓지 마세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아갈 방도 연구해서 자립하세요. 저는 아들 둘 20되자마자 분가시키고 각자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벌어야죠. 힘내보세요. 때되면 좋을일 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가 …휘셨…
이건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