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지. 대부분 사람들도 처음부터 생각한대로 척척 못함. 일주일에 10번중 3번은 예전대로 하고, 한달이 지나면 30일 중 10번은 예전대로 하고, 일년이 지나면 12달 중 30일 정도 예전대로 하고, 3년이 지나면 예전처럼 안함. 한번에 바꾸겠다는건 힘듬.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변하게 됨. 인지만 하고 있으면 됨. 한번에 생활습관을 바꾸겠다는것도 스트레스 임. 내 몸이 새 습관에 길들이지게 인식하면 됨.
1. 먼저 작심삼초면 안 되? 문제 있어? 물어보는 게 좋은 것 같고, 다음으로 나는 무얼 위해 일하는지 혹은 일하고 싶은지 곰곰이 따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 건축학도이시니 여러 수업에 과제에 무척 바쁘실 것 같은데요 ㅎㅎ 공부도 공부지만, 또 잘 쉬어야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틈틈이 잘 쉬는 법 연구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3.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좋아요. 뭔가를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똑같은 일도 더 즐겁게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누군가가 괜찮은 그이 여야겠죠. 사람이란 게 같이 있다보면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아, 작심삼초가 고민이라면 작심삼년인 사람을 한 명 친구로 곁에 두어 보세요~ 4. “왜 나는 안 될까, 이 모양일까?” 싶다가도,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나의 세계에 다가오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더라고요. 터닝포인트라고도 하잖아요. 외부 사건은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것 같아요. 비극이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희극이면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저 때가 되면 일어날 일은 알아서 다 일어나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음.. 한 스푼의 인내가 좀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 5. 처음부터 큰 바위를 모래알로 쪼개는 건 부담 될 수 있으니, 작은 것부터 찬찬히 해나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완벽을 바라기보다는 못해도 좋으니 그저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에 만족하며 발전해 나간다면 역설적으로 큰 근력이 생겨 훗날 큰 바위를 맨손으로 쉽게 쪼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전진소녀님은 이미 잘 하고 계시지 않나요? ㅎㅎ 6. 나아가 세상에 대한 연민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깥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힘들어 하는 이들 투성입니다. 실로 어지러운 세상이지요. 이런 세상을 위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 마음에 새겨 실제 그렇게 살아간다면, 작심삼초의 고민은 스윽 사라지지 않을까요? 7. 자연은 사랑입니다. 자연과 친해져 보세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심적으로 지쳤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그냥 나가서 햇빛이라도 쐬고, 꽃구경도 하고, 동물들이랑 친구도 되어보고, 파도에 몸을 맡겨 보세요. 다시 충전이 되기도 하지 않나요? 8. 빈둥거리거나 권태롭거나 뒤처지는 것 같거나 무기력하거나 번아웃이 왔을 때 위의 것들을 리마인드 해보세요. 새로운 것들을 계획해 보세요. 실천해 보세요. 삶은 반복이니까요. -------------------------- 독서 좋아하나요? 소설 책 한 권 소개해봅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젊은 건축학도; 설계사무소; 여름별장 이야기의 입니다. 어느덧 벌써 가을이지만, 잔잔한 여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을 때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무튼 명랑소녀님, 재미진 모험으로 생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물들 수 있길, 흐드러진 물결되어 아름다운 방울방울 사람들에게 뿌려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외부에서 창문 전체에 쫄대를 대고 모기장을 치는 겁니다. 한 마리도 못 들어오지요. 전망을 볼 수 없다? 멀리 밖에서 안으로는 볼 수 없어도 안에서 밖으로 보는 것은 거의 상관 없습니다. 헌집에 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활기차고 의욕이 넘치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1) 벌레 종류 을 말씀 해주셔야죠 초파리 인지 ㆍ아니면 말그대로 벌레인지 2) 깔끔 떠는거 청소 한다 생각하지 마세요 예을 든다면 JJ 현장 나가서 오늘이 용마루 올리는 마지막 날 이다 생각 하시고 나는 지금 우리집 청소 하는게 현장 정리정돈 또는 용마루 작엡지시 을 팀장님께 지시 받아다 생각 하시고 JJ방 을 현장이다 생각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장 에서 그런일도 하는대 이쯤 집 청소야 껌이지 하고 청소 합닙다 ^~^ 현장 정리 정돈이 잘대 있어야 일 능률도 오르고 안전사고 없듯이 말입닙다 벌레 는 신축일 경우 들어 오는 벌레 보다 신축 이니 한번쯤 해충 전문 한번 부르 는 걸 추천 드립닙다 ( 이건 꿀팊 아님 ㅋㅋ)
종이에 써서 큰달력에 붙이고 봅니다.
제이제이 나도 꿀팁 하나 알려줄께
벌레는 현관으로 들어와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와 창문으로 힘들게 올라오지 않지ㅋ
창문틀 위 공간, 방충망 틀 위 공간에서 들어온다고 유튭에서 봣어요 매력덩어리뉨~~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좀 지나면 엄마아 ~~ 요기 있던 드라이버 못봤어? 책상 밑에 있더라 할겁니다
반말로 영상을 찍어도 기분이 나쁘지가 않아. 친한 동생 느낌?ㅋ 이것도 능력이면 능력이당ㅎ
자연스러운거 그냥 그러려니 적응하는수밖에
물건들을 내 소중한 목수공구다~~생각하고
소중히 다루다보면 다시 지저분해짐 ^^
언제나 응원합니다.
문과 문틈사이요^^
내일부터는 망치로 여기저기 두드려보면서 점검후 인테리어중^^
삼초 마다 작심하면 .......
저도 내년2월에 이사해요~와이프평생꿈만꾸던ㅜ.ㅜ 이사한집에서 100만구독자 달성하시길바래요 ㅎ
세상을 방역하면 깔끔해진다는 착각은 노노해
꼬맹이에서 이젠 젊은친구가 됬네
얼굴이 하애졌어요~ ^^
새로운 환경은 설레게 하죠
작심삼일을 반복해봐요 ㅎㅎㅎ
Hello! Sending good vibes from the Philippines!
3초에 한번씩, 3일에 한번씩 작심하면 됨!😊
전진소녀 님 오늘도 수고했어요 ❤❤❤
근데 창들 배수구 구멍 방충망은 안쪽에서 막는게 아니고 바깥쪽에 막는거 아닌가요 ?
너무밝은 led등 때문일수도 있어요~^^
적담한 조도가 필요할수도 있답니다
너무밝은 led는 벌레를 오라고
꼬십니다
믿고 보는 재미가 솔솔 하는군요
세상에서 제일 먹기 힘든게 마음먹기인데 마음을 먹었으니 유윈🤗
벌래 망충망이 문제구만
미세방충망으로 diy
진행시켜~~
Jj요원? 참 잘~했어요! ❤😂😊
벌레들은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대부분 빛에 반응해서 들어오는데 그건 JJ님이 "그저 빛" 이라서 피할수 없지요.
괜찬아 깔끔한 남자 만나면되요😅 사람 긴ㅂ자기 변하면 큰일나요😅
표정 표현이 다양한게 목수보다 배우의 길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물건쓰고 그때그때 제자리.
청소는 더러워지면 바로바로.
짬날때 조금씩 하나씩 하는게 최고.
몰아서는 작심삼일의 지름길.
그때그때 조금씩 또는 하나씩 가볍게.
오늘은 이것 내일은 저것 뭐 그게 제일 편한 정답이더라고..
반년에 한번씩 새집으로 이사하면 그런 걱정 해결됩니다 😅
음 ... 작심삼일이란게 ,,,,, 마음먹은게 삼일을 안간다는게 아니고
삼일마다
새로이 마음을 마음먹으란거 ...
그러니까
삼일마다 작심을 하세요^^
방충망과 창문틈새로 들어와요 창문 여는곳이 정해져있어요 반대쪽열면 방충망이랑 창문사이 틈새생겨요 거의 80프로는 방충망과 창문틈새로 들어오고 나머지는 현관문 열고닫힐때 몰래침투..
작심이 포인트인듯 합니다
작심조차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들 😢
팁:잘버리는사람이 정리잘함
아까워서 언젠간 쓰겠지하면 집에 한도 끝도없이 짐이많아져요 그러다보면 정리안됨ㅜㅜ
벌레들어오는곳 레일 부분 보세요. 창틀과 틀이 겹치는곳으로 들어와요. 모풍지판 붙이세요. 아 그리고 작심 2주 최대로 봅니다 ㅋㅋㅋㅋ
방역회사직원입니다
꿀팁까지는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샷시정면에서봤을때
양쪽중 티어나온쪽창문쪽에
방충망이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문열었을때 창문과방충망사이가
뜨지않습니다
영상창문보면방충망이왼쪽으로가야하고
왼쪽창문을열고닫으면서
쓰셔야하는구조같습니다
이사가고 더 구수해 진듯 ㅋㅋㅋ
어디로 왔는지 벌레에게 물어봐. 참고로 우리집 날벌레는 화장실 환풍구와 주방 후앙으로 들어옴.
어딘가. 안영미. 닮은. 느낌
습관이지. 대부분 사람들도 처음부터 생각한대로 척척 못함. 일주일에 10번중 3번은 예전대로 하고, 한달이 지나면 30일 중 10번은 예전대로 하고, 일년이 지나면 12달 중 30일 정도 예전대로 하고, 3년이 지나면 예전처럼 안함.
한번에 바꾸겠다는건 힘듬.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변하게 됨. 인지만 하고 있으면 됨. 한번에 생활습관을 바꾸겠다는것도 스트레스 임. 내 몸이 새 습관에 길들이지게 인식하면 됨.
1. 먼저 작심삼초면 안 되? 문제 있어? 물어보는 게 좋은 것 같고, 다음으로 나는 무얼 위해 일하는지 혹은 일하고 싶은지 곰곰이 따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 건축학도이시니 여러 수업에 과제에 무척 바쁘실 것 같은데요 ㅎㅎ 공부도 공부지만, 또 잘 쉬어야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틈틈이 잘 쉬는 법 연구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3.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좋아요. 뭔가를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똑같은 일도 더 즐겁게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누군가가 괜찮은 그이 여야겠죠. 사람이란 게 같이 있다보면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아, 작심삼초가 고민이라면 작심삼년인 사람을 한 명 친구로 곁에 두어 보세요~
4. “왜 나는 안 될까, 이 모양일까?” 싶다가도,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나의 세계에 다가오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더라고요. 터닝포인트라고도 하잖아요. 외부 사건은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것 같아요. 비극이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희극이면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저 때가 되면 일어날 일은 알아서 다 일어나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음.. 한 스푼의 인내가 좀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
5. 처음부터 큰 바위를 모래알로 쪼개는 건 부담 될 수 있으니, 작은 것부터 찬찬히 해나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완벽을 바라기보다는 못해도 좋으니 그저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에 만족하며 발전해 나간다면 역설적으로 큰 근력이 생겨 훗날 큰 바위를 맨손으로 쉽게 쪼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전진소녀님은 이미 잘 하고 계시지 않나요? ㅎㅎ
6. 나아가 세상에 대한 연민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깥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힘들어 하는 이들 투성입니다. 실로 어지러운 세상이지요. 이런 세상을 위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 마음에 새겨 실제 그렇게 살아간다면, 작심삼초의 고민은 스윽 사라지지 않을까요?
7. 자연은 사랑입니다. 자연과 친해져 보세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심적으로 지쳤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그냥 나가서 햇빛이라도 쐬고, 꽃구경도 하고, 동물들이랑 친구도 되어보고, 파도에 몸을 맡겨 보세요. 다시 충전이 되기도 하지 않나요?
8. 빈둥거리거나 권태롭거나 뒤처지는 것 같거나 무기력하거나 번아웃이 왔을 때 위의 것들을 리마인드 해보세요. 새로운 것들을 계획해 보세요. 실천해 보세요. 삶은 반복이니까요.
--------------------------
독서 좋아하나요? 소설 책 한 권 소개해봅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젊은 건축학도; 설계사무소; 여름별장 이야기의 입니다. 어느덧 벌써 가을이지만, 잔잔한 여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을 때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무튼 명랑소녀님, 재미진 모험으로 생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물들 수 있길, 흐드러진 물결되어 아름다운 방울방울 사람들에게 뿌려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
일주일에 한번 자랑이다 인석아ᆢ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외부에서 창문 전체에 쫄대를 대고 모기장을 치는 겁니다. 한 마리도 못 들어오지요. 전망을 볼 수 없다? 멀리 밖에서 안으로는 볼 수 없어도 안에서 밖으로 보는 것은 거의 상관 없습니다. 헌집에 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활기차고 의욕이 넘치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네트망 고정할때 벽지위에 양면테입으로 붙이나요? 새 벽에 못질은 안하실거고. 벽지가 벽에 잘 붙어있나요? 네트망에 중장비 연장을 걸어 놓은것 무게 때문에 벽지가 떨어질까 걱정돼요. 제가 건축을 몰라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1) 벌레 종류 을 말씀 해주셔야죠 초파리 인지 ㆍ아니면 말그대로 벌레인지
2) 깔끔 떠는거 청소 한다 생각하지 마세요 예을 든다면 JJ 현장 나가서 오늘이 용마루 올리는 마지막 날 이다 생각 하시고 나는 지금 우리집 청소 하는게 현장 정리정돈 또는 용마루 작엡지시 을 팀장님께 지시 받아다 생각 하시고 JJ방 을 현장이다 생각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장 에서 그런일도 하는대 이쯤 집 청소야 껌이지 하고 청소 합닙다 ^~^ 현장 정리 정돈이 잘대 있어야 일 능률도 오르고 안전사고 없듯이 말입닙다
벌레 는 신축일 경우 들어 오는 벌레 보다 신축 이니 한번쯤 해충 전문 한번 부르 는 걸 추천 드립닙다 ( 이건 꿀팊 아님 ㅋㅋ)
머슴을 하나 들이면 됨~^^
난 왜 자꾸 김부선씨가 연상되지? ㅋ
음...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뮤지컬 찍는거 같아요...발성들이...
JJ부모님이 궁금해
컨셉이라도 반말하지 마세요..나이도 어린사람이...존대말로 정중히하면..구독자 더늘거예요...
저는 반말이좋은데... 개취여서 그런가
불편하시면 안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