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너무 심한 처벌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처벌을 해야하지요??? 군대 다녀오셨나요??? 유격이 저정도입니다. 잠을 안재우진 않지만 저정도는 유격장에서 비일비재 합니다. 아 요즘은 저정도 아닌가?? 실제 괴롭힘 당하는 학폭피해자들은 저 고통 이상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당한 적은 없어도 제 학창시절에 한두명쯤은 있었겠지요. 저의 학창시절에도 피해당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저희반 만은 양아치들이 아무도 못 건드리게 했습니다. 다리 한 쪽 불편한 친구도 있었고, 키가 작아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도 있었고, 집이 가난해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도 있었고. 다 지켰습니다. 학폭가해자들은 저것보다 더 심한 고문을 당해 장애라도 입어야 그 고통을 알 겁니다. 약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세상이요.
@@ca_naTV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서 촉법소년들이 활개치는거죠. 부모들을 넣는다고요? 애들은 그럼 통제의 끈이 완전히 풀리는건가요? 부모마저 없으면 말릴 사람이 1도 없네요? 부모랑 사이 나쁜 촉법소년들은 계획 잘짜서 부모를 집어넣을수도 있겠군요. 사람들이 왜 저런 발상을 하는지 부터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왜? 피해자는 당하기만 하고 가해자들은 두다리 뻗고 잘 사니까요. 감빵가면요? 밥잘나오고 금방 다시 사회로 방생되거나 어려서 보호감찰, 처벌없음~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렇게되면 피해자의 가족들은 피눈물나죠. 직접적인 복수를 할수도 있구요. 가해자들이 반성을 해요? 아뇨. 반성할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그런일을 안 벌여요. 나중에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술안주 삼아 자신의 업적(?)을 나열하겠죠.
이 영화의 아쉬운 점은 소년들의 아픔만 대조를 이룬 게 아쉽다. 춤추는 장면뿐 아니라 소년들이 당하는 모습과 부모들이 당하는 모습도 교차 편집해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아들은 자기의 고통만 말하고 타인에 대한 고통에는 둔감하다는 거다. 또 놀라운 것은 자신이 고통을 당하므로 비로써 부모의 고통도 알게 되었다는 거다. 적어도 아버지가 하는 대화를 듣기 시작했다는 거다. 아들은 자기는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고 소리치는 장면 그럼 아들은 다른 사람을 사람 취급했는가. 깊이는 좀 부족했지만 시사하는 것은 크다고 생각한다. 결론 방법에 옳고 그름은 결국 결과가 결정하고 그저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도입하기전에 바로 너같은 애들 신상 먼저 조사 하고 도입해야 할거같네?? 도입하고 부작용나오면 니같은 애들은 바로 "아님 말고" 시전할거아냐? 그때 사회적 연대책임 지울려면 너네 신상 캔 댓가로 저런거 도입해야 함 ㅇㅇ 최소 너네가 도입하고 싶어했으니까 사회적 책임도 너네가 져야지
반복적으로 본인들의 불만사항으로 인해서 아무 관련없는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10대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다. 내가 만약 한 나라의 집권자라면 더 강도 높은 시스템을 적용했을거다. 사람의 어릴적부터 만들어지거나 타고난 인성은 쉽게 고칠수 없다. 교육을 통해서 고칠수 없다면 싹을 잘라버리는게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좋다.
뭘 말하는진 알겠지만 그쪽이 집권자가 되면 김정은이랑 다를게 뭔데요? 저기서 더 강도높은 시스템은 대체 뭔데요? 지금 십대들의 문제점이 애들이라고 보는 그 관점부터가 틀려먹은거에요 그렇게 밖에 키우지 못한 부모의 교육역량에 달린거죠 물욕에의한 가치관 배려없는 사회성을 훈육하면서 어떻게 이타적인 사람이 되길 바라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예전엔 유교라는 개념으로 문화를 이루어 모든 부모들이 크게 어긋나지 않게끔 정립해서 훈육했던것이고 지금은 어떤가요?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교육법으로 훈육해야 바른 아이가 되는것이 누구도 비난할수없는 올바른 교육이죠 시간을 들여 생각을 해보고도 과연 애들이 문제인가요? 못배워먹고 막사는 부모들이(물론 그들 생각엔 아주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가치관으로 행해지는 훈육이 잘못된 것인가요?
이를 행했을 시 부작용도 생각해놔야함 어린 나이에 성인들도 못버티는 고문을 겪고 나온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할 확률이 높도 오히려 더 엇나갈수도 있음 아니먄 트라우마로 부모님을 죽이거나 자살하거나 하는 부작용도 생각해보아야함. 당연히 인권단체에서도 반발할것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데 누군가의 아픔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다른사람도 겪어야 한다 라는 마인드는 잘못된것 같다고 본다.. 물론 촉법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있지만 만약 자신이 저런일을 겪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런말을 쉽게는 못할거다.. 옹호하는 댓글보다는 비난하는 댓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찬성하는것을 보니 충격적이다.... 만약 저 시설이 현재에도 실제로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시설에서 청소년기에 몇년을 갇혀있다 나온다면 더 나은 사회가 되기는 커녕 더 병들어간 사회가 되겠지. 청소년기의 잠깐의 일탈로 인하여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사람구실을 못하게 되어 나올수도있는데 피해자에게 그것을 어떡게 배상해줄것인가?
촉법소년 교육센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나이 많은 청소년들이 촉법소년들을 이용해서 범죄를 교사하는 경우도 있고 어린 나이에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해 놓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평생 교도소만 들락 날락 거리면서 살 겁니다 아파트에서 창문 밖으로 벽돌 던져서 사람 사망하게 한 경우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인가? 차가 아이를 치면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차도에 뛰어드는 행위를 장난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본인이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또는 한 가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누군가의 인생을 망친 것처럼, 본인의 인생도 망칠 수 있다는 걸 꼭 깨달았으면 합니다
선함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복잡한 문명일수록 더 많이 배우고 배려해야 선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이들은 미숙하고 배움에 부족함이 있어 결코 선하다고 할 수 없죠. 극단적인 아이들이 과연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한다고 바뀔까요? 물론 바뀌는 아이도 있겠죠. 하지만 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골치 아픈 일도 없을 겁니다. 영상에서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런 방법을 쓰면 안된다고 말할 자신이 없네요. 우리 뇌와 신체는 성숙기를 거쳐 안정되는데 아이들 시절에 나쁜짓만 하고 지내면 그렇게 뇌가 굳어져 다 커서는 그 말썽을 바꾸기가 불가능하죠.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지금도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결로 코치 카터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 아버지의 가정폭력, 불화 그로 인한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에게 훈육이 아닌 짜증으로 인한 폭력을 당한 적도 있다. 하지만 학생 때의 난 한 점 부끄럼 없이 일탈과 비행이라는 행동(양아치와 어울리는 짓) 등을 해 본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 그렇지만 영상 매체와 학생 때 주변인들 가정 상황을 보면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애들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본성이 쓰레기인 세 끼는 가정이 불우하던 부유하던 쓰레기 경우가 허다했다. 나의 학창시절 부터 현재까지 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며 나온 결론은 태생이 양아치들은 양아치다. < 님이 말씀하신 아이 시절에 나쁜짓? 하고 지내면 그렇게 뇌가 굳는게 아니라 그냥 태생이 양아치라 생각한다.
비행청소년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이 비행청소년들이친구따라 또는 환경에 의해 또는 머리의 어떤 사물에 대한 이해력 판단력이 부족하거나 감정소통에 있어서 타인의 느낌을 아픔에 공조 하지못하는 선천적 결함이나 후천적 영향등 부모가 애써 교육시켜 학교에 보내도 그곳도 좋은 사람들과 나쁜사람들이 존재한다 평소 어렸을때 친구들과 자주 뛰어놀면서 싸우고 화해하고 우정을쌓고 또한 부모들의 사랑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공감대가 있어야한다 돈이 많아서 하루종일 남의손에만 있는것도 문제고 너무 귀하게 다해줘도 문제다 그러나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못해줘서 마음에 불만이 쌓이는것 또한 문제다 우리 사회가 공부 공부경쟁을 시키면서 보통아이들을 열외로 제치는 이런시스템이 비행청소년 갱들을 그들만의 자만심 다른길로 인도한다 사춘기의 터지는 열정 공부 기술에만 교육의 중점을 두지말고 체육시간 노는시간 취미시간등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학교내에서 자유롭게 올바르게 펼칠수있는 그룹모임과 시간들 공부못해서 지적장애 로 열심히 숙제 안해서 문제아로 학교는 오직 공부 공부 공부못하는 학생들은 이것저것 훈장을 덜컥 덜커덕 특별문제아로 낙인찍는 현대교육 운동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체육특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다 돈이다 부모의 끝없는 돈과 경쟁 이미 성공한 부모의 돈 지랄 경쟁에 애들은 숨이 막힌다 없는 집 애들은 자존심도 없나? 돈주고 못배우니 아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공부도 돈내고 미리미리 다배워와서 경쟁도 안돼 개천에서 용 이 나는것은 옛말 비교에서 오는 자존감하락 고통 고민을 들어주고 아끌어주는 사람보다 쾌락과 한탕으로 이끄는 무리들속으로 혼자가 되고싶지않아서 유혹에 빠진다 그러므로 열살이전에 부모는 자녀들과 대화하고 삶에 대해서 책임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타인과의 관계 배려심에 대해서 몸과 마음으로보여주고 가르쳐야한다 상과 벌 옳고 그른것에 대한 칭찬과 야단 훈육이 팔요하나 지금 선진국의 과잉 아동보호법으로 교육에서 오하려 부모를 감시하고 부모의 권위와 훈육도 문제가 때로 되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자녀와의 관계 성에서 판단력 옳고 나쁜것을 애기때부터 미리 미리 가르치고 날마다 대화하고 사랑과 훈육에 중도를 지키는것 사랑표현과 책임지는것 부모가 먼저 올바르게 행동해야한다 보고 배우니까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촉법이라는 이유로 쉽게 용서받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강력한 처벌도 맞다고 봅니다.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전혀 안될정도로 힘든데 정작 가해자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은 문제지않을까요.. ㅠ 자식이 부모 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 정말 안되겟다 싶은 아이들은 저런 가혹한 일을 본인이 겪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꼭 어린 아이가 아니여도 중 범죄자는 저런 강력한 통제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고통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음. 어느 자식은 그 부모가 고통이었겠지만,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냐고. 아무리 사랑으로 키워도 엇나가는 걸 어쩌라고. 얘들아, 니네가 요동칠 때 부모는 너희를 먹여살리며 자신의 삶을 유지하느라 처참하다고. 니들은 쉬워보여도 힘들다고. 세상에서 버티기도 죽을만큼 힘든데, 왜 너희마저 부모등에서 투정부리고 반항하고 힘들게 하냐고. 알아. 너희도 너희의 세상이 힘들어서 그런다는 거. 그러면 현명하게 부모에게 도움을 구하고 노력하고 해야지 왜 반항으로 낭떠러지에서 등을 자꾸 떠미냐고. 그걸 너희가 100분의 1이라도 안다면 제발 부모에게 함부로하지 말자. 부모님들도 자식을 한 인격으로 보고 사랑하고 잘 키워 세상에 내보내라고. 그 애들은 우리가 유일한 지붕이요, 울타리라고. 선생님들아 제발 학원선생처럼 굴지말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진짜 선생들이 되자. 좀. 일 좀 나눠서 하자. 좀.
대한민국의 문제는 세대갈등이다. 90년도에는 비행청소년이 없었냐고 물으면 전혀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회에는 지금보다 심한 정도의 폭주족,폭력,음주흡연등의 문제가 있었다. 대중매체의 과도기 이전이라 전해지지 않았을뿐. 당시에는 지금보다 엄격한수준의 훈육이 있었음에도 그랬었다.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면 알수있듯이 비행문제의 해결책은 세대간의 대화다. 서로에게 이해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아닌 존경하고 또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맞벌이 부부 증가에따른 가정교육의 소홀을 타 교육을통해 보완해야한다. 세대갈등을 해결하는것,대화하는 것은 사회문제를 없애는 중요한 열쇠가 될것이다.
인터넷 의존문제도 심각한 원인이다. sns에 노출되는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은 학생들의 소비습관과 형태를 해치고 망가트린다. 해당 매체에 의존하는 학생들은 아직 자아가 성립되지않아 무분별하게 따라한다 남에게 상처를입힌다. 상처를 입은 학생은 도피처로 인터넷커뮤니티를 찾는다. 패배주의와 허무주의,무력감에 찌든채로 당장의 쾌락을 찾는다.
저정도 고문까진 아니여도
피해를 준 그이상 피해받는걸 배우도록 경험할수 있게 해주는건
꼭 필요하다.
그게 안되는 최악의 애들만 모아놓은 거야.
ㅇㅈ 저 시설은 선을 너무 넘었고 피해를 준 거보다 더 큰 피해를 받게하는 경험을 주는건 필요하지
수년 후에 작금에 3층 다녀 온 분들처럼 돈 내놓으라고 견지럴들 하실 것이라 .......아예 죄를 지어면 체력을 길러 줌이 아닌 단계별 공포룰 느끼게 교육시켜주고,
잘 햇을땐 반드시 그 인센티브를 줄 수 있게 해 줘야만하는 교육울 ....
3층을 만든 이유였슴을 잘 보여주네요. 그 시대가 "원시 고대" 시대였기에 '역효과'가 좀...있었지만 결과는 더 크게......
저정도? 더해야된다
촉법 소년들 훈련소가 따로 있어야 한다.....밖에 세상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어렸을때부터 교육 시켜야함....정신교육..육체교육.으로.훌륭한 어른으로 만들어야 한다😢😢😢
1찍 ㅎㅇ
@@ATMnou2찍 ㅎㅇ
프로필사진보니 로블록스충에 애새끼네.
@@대구사람1 애새끼는 너 아니고?
삼청교육대로 보내라
몽둥이맞고살아라
님아 그말은 장난으로라도 하는게아닙니다@@김태양-o1h
현시대에 제일필요한 세상무서운지 모르는 촉법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강력한 교화가 이뤄져야한다 사고치면 잣된다는걸 소년원정도에서 시행되면 좋을듯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걸 느끼게 해줘야함🎉
저게 너무 심한 처벌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처벌을 해야하지요??? 군대 다녀오셨나요??? 유격이 저정도입니다. 잠을 안재우진 않지만 저정도는 유격장에서 비일비재 합니다. 아 요즘은 저정도 아닌가??
실제 괴롭힘 당하는 학폭피해자들은 저 고통 이상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당한 적은 없어도 제 학창시절에 한두명쯤은 있었겠지요.
저의 학창시절에도 피해당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저희반 만은 양아치들이 아무도 못 건드리게 했습니다.
다리 한 쪽 불편한 친구도 있었고, 키가 작아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도 있었고, 집이 가난해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도 있었고. 다 지켰습니다.
학폭가해자들은 저것보다 더 심한 고문을 당해 장애라도 입어야 그 고통을 알 겁니다. 약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세상이요.
@@한라독도유격이 더 ㅈㄹ 같긴 하죠….
@@한라독도 님 유격할때 일어서서 눈시야가시고 며칠 잠못들게하로 고문하고 독방에 기도쪽 고문하였나요? 몇년도 몇사단이에요?
유격은 일주일하는데 어케 비교를 하나.. 좀 강도가 심하긴 하지만 저정도 막나가는 애들은 압도적인 폭력과 억압속에서 본인이 얼마나 초라한 존재인지 한번 각인시켜줘야됨
@@nalgaekim1523 이게 맞음ㅋ
후반부에 아버지가 아들한테 조금만 마음에 문을 열어 달라고 눈물 어린 호소에 나도 울컥하네😢
대한민국에 반드시 도입해야 할 교육방식이군요!! 도입하면 진짜 대기표 뽑아서 입소해야 할 듯,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 확실하네요! 촉법소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 맞음.
저런곳에 가는 아이들은 아무리 나쁘게 죄지었다고 해도 자신이 힘들게 낳은 아이인데 저 아이가 저기로 가서 아프고 나쁜짓을 당한다고 치면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 힘들겁니다 아이들도 이상한 교육방식때문에 힘들고요..
@@햄스터-e8i하여튼 감성민국 ㅅ ㅂ ㅋㅋㅋㅋㅋ
@@햄스터-e8i 나쁘게 죄지을때 당하는사람은 안힘들고 걔네들만 교육방식땜에힘듬?ㅋㅋㅋ
뭔가 요즘 촉법소년들을 위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곳 같습니다.
그 발상은 매우 잘못된것이며 자식을 키우고 올바르게 키우는건 부모의 목입니다 그게 안되면 오히려 그 부모들이 저런 수용소로 가는게 맞죠
@@ca_naTV 일단 한국어부터 제대로 쓰실 수 있게 되었을 적에 그런 발언을 하도록 합시다.
@@Kimnakji_ ㅗ 이것의 의미를 아시나요 ?
군대가면 일주일안에 눈물난다. 요즘은 안그런가? 27년전에는 눈물 많이 나던데.
@@ca_naTV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서 촉법소년들이 활개치는거죠. 부모들을 넣는다고요? 애들은 그럼 통제의 끈이 완전히 풀리는건가요?
부모마저 없으면 말릴 사람이
1도 없네요? 부모랑 사이 나쁜
촉법소년들은 계획 잘짜서 부모를 집어넣을수도 있겠군요.
사람들이 왜 저런 발상을 하는지
부터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왜? 피해자는 당하기만 하고
가해자들은 두다리 뻗고 잘 사니까요. 감빵가면요? 밥잘나오고
금방 다시 사회로 방생되거나
어려서 보호감찰, 처벌없음~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렇게되면 피해자의 가족들은
피눈물나죠. 직접적인 복수를
할수도 있구요. 가해자들이 반성을
해요? 아뇨. 반성할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그런일을 안 벌여요.
나중에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술안주 삼아 자신의 업적(?)을 나열하겠죠.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꺼져
우리나란 삼청교육대가 있었다.
혼잣말로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하네~
하고 댓글보니 첫 댓글이..ㅋ
저는 교도관 자원봉사자로 지원합니다
20년 전 평범한 남학교랑 비슷함
아버지를 때려놓고 뭔 사람대접을 원하니 프란아..
가해자가 남 괴롭힐땐 이유가 있어서 괴롭혔을까?
그런 인간이 고문당하는것에 이유가 필요하고 동정이 필요할까?
나이가 많던 작던 그렇지 않은 인간이 대부분이고 보통이다.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거네 특히 학폭가해자들에게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설이다 살인,폭행,마약,도둑질 등을 저지른 아이들은 갱생을 위해선 저런 시설이 필요함 사회봉사나 소년원이 아니라
@@아이스맨-i1u그것도 도시 한복판에 짓지 말고 산간 오지나 섬에다 지어야 한다.
우리나라 소년원에 도입이 꼭필요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정도는 되어야 개화가 되든지 두번다시 소년원에 들어가기 싫어서라고 범죄를 안저지르지.
보호소가 아니라 소년원을 저렇게 하면 좋겠군요.
저들이 피해를 주긴 했다만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으니깐요.
즉 감정적인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들의 죄는 저리 무겁지 않습니다.
그들은 걸리지 않았을뿐...
@@Sj838fjd8걸리지만 않으면 범죄는 아니죠 님도 무단횡단, 쓰레기 무단투기 인생에서 한번도 안하고사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정
@@mcgkorea9871 단한번도 한적없음
왠지 감동적이야….
대한민국에도 저런 교육기관이 있으면 부모자식도 편한한 사회가 돼겠어😊
1찍충 ㅎㅇ
너무 좋은 시스템인데 우리 나라에 꼭 필요하다
촉법치료소 제발 만들어라
촉법 범죄는 아이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그 부모가 만드는겁니다.
확신하건데 촉법치료소를 만들어도 부모가 안보낼겁니다.
@@kimroy7903 동반으로 강제입소 좋네요
@@kimroy7903 부모라는 사람들도 부모 여러번 해본것이 아니고 다 처음이다. 누구나 훌륭하고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는거기 때문에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거고 구제가 안되는 아이들과 부모는 엄격한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geunk1007 엄격한 훈련과 교육기관을 만들어도 그 부모는 개차반같은 아이라도 지 아이를 안보낼거라는겁니다.
@@kimroy7903 영화에서도 봤듯이 보내는 사람도 있을거고 소년원 대신할 수단으로 좋아 보입니다.
전혀 안 불쌍함. 지들이 피해입힐때는 아무 생각없다가 힘드니까 지들이 피해자라고 생각 듬? 당해도 싸다
그럼 너는..?
@@SmithKimJackDaniel학폭부터 어릴 때 받은 피해는 평생 가는데
고문이건 정병이건 달게 받아야지
쓰레기들은 쓰레기처럼 다루는게 답임
@@SmithKimJackDaniel과연?? 이지매가 어떤식으로 이뤄지는지는 다 알지? 약한애 하나 잡아다가 고문하고 정병 생기게 하는거다....
진짜 무식하다 …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현시점이구나….
@@SmithKimJackDaniel 저도 영화에 나온 애들 말한거임 솔직히 지들이 먼저 부모말 안듣고 일찐짓 한거는 생각안하고 지들이 당한 학대만 떠드는것도 일방적인거지 ㅋㅋㅋㅋ
시설가서 부당한 대우 받은건 화가 나지만 지가 지금까지 사고친건 생각이 안나나 보네
그런걸 생각할줄 아는 애는 애초에 저길 안가요
마지막징면에서 후회하고 아들이먼자가서 안는모습을보면 깨우친게아닐까여
@@두두백-b7q대화가 필요했던거죠;; 절대 깨우치진 않음
이 영화의 아쉬운 점은
소년들의 아픔만 대조를 이룬 게 아쉽다.
춤추는 장면뿐 아니라
소년들이 당하는 모습과
부모들이 당하는 모습도 교차 편집해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아들은 자기의 고통만 말하고
타인에 대한 고통에는 둔감하다는 거다.
또 놀라운 것은 자신이 고통을 당하므로
비로써 부모의 고통도 알게 되었다는 거다.
적어도 아버지가 하는 대화를 듣기 시작했다는 거다.
아들은 자기는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고 소리치는 장면
그럼 아들은 다른 사람을 사람 취급했는가.
깊이는 좀 부족했지만 시사하는 것은 크다고
생각한다.
결론
방법에 옳고 그름은 결국 결과가 결정하고
그저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영화를 보니 마지막에 프란이 교육을 통해 확실히 타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잘 다녀온듯? ㅎㅎ
평생 못씻기는 기억이 생성됐는데 잘 다녀 왔다는건 뭐냐
@@Yun8s_ 이젠 다른 사람한테 평생 못씻기는 기억을 안주겠죠?
@@Yun8s_쓰레기로 사는거나 그기억 되새김하고 사는거나
@@Yun8s_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부류들은 두려움이 필요합니다 두려움만이 자신을 통제할수있죠
@@Yun8s_아버지도 아들한테 맞은 평생 못씻을 기억 안고 사는데뭐....
진짜 우리나라 꼭 필요하다 법 믿고 깝치는 애들은 저기 보내야함 보내도 안바뀌는 애들도 있을정도로 영악함
당연하죠..... 그리고 촉법소년을 옹호하여 폐지를 반대하는 인간들은 반혁명을 주도하는 역적들이니 이들도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일단 촉법소년들부터 다 영화처럼 만들어서 다 보내자
촉법은 부모들의 문제임
@@ca_naTV 맞춤법 좀 똑바로 쓰자
@@k.g.j.z5069 여까지와서 ㅈㄹ 하는 한국인
인면수심의 촉법 흉악범죄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 국내도입 시급
도입하기전에 바로 너같은 애들 신상 먼저 조사 하고 도입해야 할거같네??
도입하고 부작용나오면 니같은 애들은 바로 "아님 말고" 시전할거아냐?
그때 사회적 연대책임 지울려면 너네 신상 캔 댓가로 저런거 도입해야 함 ㅇㅇ
최소 너네가 도입하고 싶어했으니까 사회적 책임도 너네가 져야지
광분하지말고 소년원에 간식이나 사들고 가렴~
@@nealmohan911 가족중에 시설에 있는 애가 있나 보네 ㅋ 광분대기는 .. 가해자 범죄 인권보다 피해자가 우선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거야.. 너같은 인간때문에 이 세상이 더 더러워져 ㅎㅎㅎ
@@nealmohan911 빙~
@@nealmohan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분 연병하네. 니가 그따위구나?
그래 교도소는 아니더라도 촉법놈들 교육센터로 보낼수있는 그런거 생기면 좋겠다
정말 필요한 촉법소년들에게는 꼭필요하겠어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교육기관이다
ㄹㅇ 무조건 있어야한다
저것만 있어서 소생될 나라가아님... 이미 망조임 절대 회복안댐
1찍 ㅎㅇ
아이 이말할라고 댓글 열었는데 한발 늦어삣다 ㅋㅋㅋㅋ
일단 한녀랑 ㅈ팔육은 무조건 넣어야함
이대남 틀니도 마찬가지고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훈육 방법이네요.. 우리의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교육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니 영상 끝까지 봤냐?
@@Yun8s_ 부모한테 학대받고 자랐나 여기저기 댓으로 발작질이네 연병 좀 그만떨어
방법이 틀렸다 하지만 촉법소년이고 뭐고간에 죄지은자 죄값은 꼭 갚게하자 특히 대한민국 법좀 쎄게 바꿔라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들고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0대의 비행청소년을 교화할 방법이 있기는 한가요
우리나라 촉법소년들도 스파르타식 교육 좀 받자^^
이를 위해 국민청원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자라는 아이에게 이건 반드시 꼭 가르처야 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권리의 이면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교정시설의 커리큘럼이 부분적으로 정도가 심한 건 문제다. 하지만 아버지의 뺨을 때릴 정도의 자식이라면 이와 유사한 시설에 보내는 것이 마땅할 듯.
실화영화라 더 재미..우리나라도 전국 비행청소녀들 소년소녀원들 정신차려바야함
반복적으로 본인들의 불만사항으로 인해서 아무 관련없는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10대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다. 내가 만약 한 나라의 집권자라면 더 강도 높은 시스템을 적용했을거다.
사람의 어릴적부터 만들어지거나 타고난 인성은 쉽게 고칠수 없다.
교육을 통해서 고칠수 없다면 싹을 잘라버리는게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좋다.
요즘. 촉법들은 촉법을 이용하면서 범죄를 저지르죠 죄를 지어도 벌을받지않는다는걸 알기때문에..
뭘 말하는진 알겠지만 그쪽이 집권자가 되면 김정은이랑 다를게 뭔데요? 저기서 더 강도높은 시스템은 대체 뭔데요?
지금 십대들의 문제점이 애들이라고 보는 그 관점부터가 틀려먹은거에요 그렇게 밖에 키우지 못한 부모의 교육역량에 달린거죠
물욕에의한 가치관 배려없는 사회성을 훈육하면서 어떻게 이타적인 사람이 되길 바라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예전엔 유교라는 개념으로 문화를 이루어 모든 부모들이 크게 어긋나지 않게끔 정립해서 훈육했던것이고 지금은 어떤가요?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교육법으로 훈육해야 바른 아이가 되는것이 누구도 비난할수없는 올바른 교육이죠
시간을 들여 생각을 해보고도 과연 애들이 문제인가요?
못배워먹고 막사는 부모들이(물론 그들 생각엔 아주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가치관으로 행해지는 훈육이 잘못된 것인가요?
갈수록 영악해지는 촉법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임.그래야 사회 나와서도 법 무서운줄 알고 함부로 나대지 않게 사회생활 할수 있으니깐
이를 행했을 시 부작용도 생각해놔야함 어린 나이에 성인들도 못버티는 고문을 겪고 나온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할 확률이 높도 오히려 더 엇나갈수도 있음 아니먄 트라우마로 부모님을 죽이거나 자살하거나 하는 부작용도 생각해보아야함. 당연히 인권단체에서도 반발할것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데 누군가의 아픔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다른사람도 겪어야 한다 라는 마인드는 잘못된것 같다고 본다.. 물론 촉법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있지만 만약 자신이 저런일을 겪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런말을 쉽게는 못할거다.. 옹호하는 댓글보다는 비난하는 댓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찬성하는것을 보니 충격적이다.... 만약 저 시설이 현재에도 실제로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시설에서 청소년기에 몇년을 갇혀있다 나온다면 더 나은 사회가 되기는 커녕 더 병들어간 사회가 되겠지. 청소년기의 잠깐의 일탈로 인하여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사람구실을 못하게 되어 나올수도있는데 피해자에게 그것을 어떡게 배상해줄것인가?
사람을 억지로 성장시키는 법은 고통과 시련이긴한데 보통 그 역할을 군대가 담당하고 실제로 성장은 하지만
불쾌하고 신체적,정신적 트라우마가 따라붙는 등 부작용이 많아서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안함
촉법소년 교육센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나이 많은 청소년들이 촉법소년들을 이용해서 범죄를 교사하는 경우도 있고
어린 나이에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해 놓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평생 교도소만 들락 날락 거리면서 살 겁니다
아파트에서 창문 밖으로 벽돌 던져서 사람 사망하게 한 경우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인가? 차가 아이를 치면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차도에 뛰어드는 행위를 장난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본인이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또는 한 가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누군가의 인생을 망친 것처럼, 본인의 인생도 망칠 수 있다는 걸 꼭 깨달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식을 저런데 보네겠어~ 기본 인성이 무너져버린 세상 보통일이 아니야
선함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복잡한 문명일수록 더 많이 배우고 배려해야 선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이들은 미숙하고 배움에 부족함이 있어 결코 선하다고 할 수 없죠. 극단적인 아이들이 과연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한다고 바뀔까요? 물론 바뀌는 아이도 있겠죠. 하지만 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골치 아픈 일도 없을 겁니다. 영상에서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런 방법을 쓰면 안된다고 말할 자신이 없네요. 우리 뇌와 신체는 성숙기를 거쳐 안정되는데 아이들 시절에 나쁜짓만 하고 지내면 그렇게 뇌가 굳어져 다 커서는 그 말썽을 바꾸기가 불가능하죠.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지금도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결로 코치 카터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 아버지의 가정폭력, 불화 그로 인한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에게 훈육이 아닌 짜증으로 인한 폭력을 당한 적도 있다. 하지만 학생 때의 난 한 점 부끄럼 없이 일탈과 비행이라는 행동(양아치와 어울리는 짓) 등을 해 본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 그렇지만 영상 매체와 학생 때 주변인들 가정 상황을 보면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애들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본성이 쓰레기인 세 끼는 가정이 불우하던 부유하던 쓰레기 경우가 허다했다. 나의 학창시절 부터 현재까지 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며 나온 결론은 태생이 양아치들은 양아치다. < 님이 말씀하신 아이 시절에 나쁜짓? 하고 지내면 그렇게 뇌가 굳는게 아니라 그냥 태생이 양아치라 생각한다.
아이들보다는 커가면서 커버처주는 부모들의 정신부터 바로 잡아야죠..
교권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젊은 부모들 교권을 쓰레기로 보는데 ..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들부터 고쳐야함..
@@seonglee4374 그렇죠 타고 나는게 분명히 있죠. 선하게 타고 나는 사람이 있고 양아치로 타고 나는 사람이 있고... 살아보니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제발 실제로 실행 되었으면 좋겠다
왜 선량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이 파괴되었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아무 책임도 없다는거지?
교화? 사회구성원?
안되잖아 피해만 더 커지잖아
인권은 일단 인간으로 만들어놓고 챙겨
짐승은 힘으로 굴복 시켜야 하는거다
대한민국은 촉법으로 미래 범죄자 나라법으로 보호하며 키웁니다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네..
엇나가던 아들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속아서 시설에 보냈는데
그 시설은 아들을 고문하는 곳이고
결국 아들을 꺼내왔는데 아들은
삐져있고.. 관계 개선을 위해 몇년동안
노력했는데 개선이 안되고.. 아버지
진짜 개불쌍함
이제 학폭하거나 촉법범죄자는 전부 이런 기관에 입소시키자 ㅎ 요런거 개원하면 돈될듯. 범죄예방 교육시간에 센터생활영상 틀어주면 될듯
비행청소년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이 비행청소년들이친구따라 또는 환경에 의해 또는 머리의 어떤 사물에 대한 이해력 판단력이 부족하거나 감정소통에 있어서 타인의 느낌을 아픔에 공조 하지못하는 선천적 결함이나 후천적 영향등
부모가 애써 교육시켜 학교에 보내도 그곳도 좋은 사람들과 나쁜사람들이 존재한다
평소 어렸을때 친구들과 자주 뛰어놀면서 싸우고 화해하고 우정을쌓고 또한 부모들의 사랑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공감대가 있어야한다
돈이 많아서 하루종일 남의손에만 있는것도 문제고 너무 귀하게 다해줘도 문제다 그러나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못해줘서 마음에 불만이 쌓이는것 또한 문제다 우리 사회가 공부 공부경쟁을 시키면서 보통아이들을 열외로 제치는 이런시스템이 비행청소년 갱들을 그들만의 자만심 다른길로 인도한다 사춘기의 터지는 열정 공부 기술에만 교육의 중점을 두지말고 체육시간 노는시간
취미시간등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학교내에서 자유롭게 올바르게 펼칠수있는 그룹모임과 시간들
공부못해서 지적장애 로 열심히 숙제 안해서 문제아로 학교는 오직 공부 공부
공부못하는 학생들은 이것저것 훈장을 덜컥 덜커덕 특별문제아로 낙인찍는 현대교육
운동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체육특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다 돈이다 부모의 끝없는 돈과 경쟁
이미 성공한 부모의 돈 지랄 경쟁에 애들은 숨이 막힌다 없는 집 애들은 자존심도 없나? 돈주고 못배우니 아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공부도 돈내고 미리미리 다배워와서 경쟁도 안돼
개천에서 용 이 나는것은 옛말
비교에서 오는 자존감하락 고통 고민을 들어주고 아끌어주는 사람보다 쾌락과 한탕으로 이끄는 무리들속으로 혼자가 되고싶지않아서 유혹에 빠진다
그러므로 열살이전에 부모는 자녀들과 대화하고 삶에 대해서 책임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타인과의 관계 배려심에 대해서 몸과 마음으로보여주고 가르쳐야한다 상과 벌 옳고 그른것에 대한 칭찬과 야단 훈육이 팔요하나 지금 선진국의 과잉 아동보호법으로 교육에서 오하려 부모를 감시하고 부모의 권위와 훈육도 문제가 때로 되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자녀와의 관계 성에서 판단력 옳고 나쁜것을 애기때부터 미리 미리 가르치고 날마다 대화하고 사랑과 훈육에 중도를 지키는것
사랑표현과 책임지는것 부모가 먼저 올바르게 행동해야한다 보고 배우니까
사고치고 다니는 촉법 소년들
저곳에 보내서 거기서 죽든 말든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야한다
일본에도 실제로 저런시설이있었죠...
집단폭행, 강간 고데기 담배불로 지지거나 고문 더글로리처럼 악마같은 애들 많다 그런 사람도 아닌애들 전부 저기로 보내야되는데 인권이라는것은 남을 존중했을때 자기의 인권도 보호받을 권리가 생기는거라고 봄
사람같지 않은 촉법소년이 미쳐 날뛰는 현재에 여러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이런 좋은 시스템이 ...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거네요...
대한민국에도 저런게 필요하다
신속한 도입이 필요한 시설 이네
저 청소년은 폭행 절도 같이 형사법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이 없는데?
단지 논거뿐인데?
저게 무슨 논리지? ㅋㅋㅋ
촉법소년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ㅋㅋ
공부안하고 노는거 좋아하는게 촉법소년이 아니라,
폭행 절도 같이 남한테 위해 행동한 사람이 촉법소년인건데 ㅋㅋ
@@AKKKSK100 리뷰를 똥구멍으로 보셧나... 다른아이들을 다치게 하고 매일 그런문제를 일으키고 부모를 폭행하는게 형사법에 어긋나는게 아니고 뭐임?
같은 영상 보는거 맞냐 능지 박살난 소리나 하고있네
댓글들을 보니 영상의 참혹함을 뛰어넘는 지금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진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아이들의 잘못일까? 어른들의 잘못일까? 분명한 건 지금 정신 못 차리는 아이들을 교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와...마지막 아버지 울컥하는거 되게 짠하다..
그럴애가 아니라는 말이 제일 무책임한 말임.
이영화 보고 운 사람은 저뿐인가요...마지막에 아들이 아빠의 진심을 알아줬네요😢 홀릭님 짱인듯~~100만 가즈아❤
진심 훌륭한 제도네요❤
도입이 시급하다 라는 댓글을 볼 때마다, 참 슬픈게,
실제로 이 나라에서 그만큼 비 인류 적인 행위를 정당화 시킬 정도로, 청소년들이 도를 넘어 선걸, 나도 잘 알기에 뭐라 반박을 못 하겠다..
동전의 앞면만 보지 말고 뒷면도 봐야지..
@@kopazwashereㄹㅇㅋㅋ 우리나라 뒷면에는 15살짜리 47범두 있다구
비인륜엔 비인륜으로 맞서야지 요즘 애새끼들 꼬라지 보면 이쥬인 마려움
@@minxeon2789 15살인데 47범이 가능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와
우리나라에 시급하게 도입되어야될 시스템인듯
법보다 주먹이 앞서 살던 동네 양아치들이 삼청교육대 끌려갔다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생각나네. 애 어른 없이 수틀리면 동네서 행패부리고 주먹질 하던놈이.. 세상 바뀌니까 존나 억울하게 삼청교육대 갔다왔다고 열변을 토하더라. 어렸던 내가 봐도 무서워서 피해다니던 개차반이였는데.. 씨발 요즘 무슨 민주화 투사야~ 늙어가지고~
초반 30분만 보고도 한국에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 지들이 X되는건 인권이고 남들 X되게 하는건 자유냐?
대한민국에 꼭필요한 시설입니다.
내가 책임자라면 저들보다 잘할수있다
촉법 범죄자에게 최적이다! 저거 만든다고 모금하면 나도 기부할거임
이영화어기서다시볼수있나요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촉법이라는 이유로 쉽게 용서받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강력한 처벌도 맞다고 봅니다.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전혀 안될정도로 힘든데 정작 가해자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은 문제지않을까요.. ㅠ 자식이 부모 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 정말 안되겟다 싶은 아이들은 저런 가혹한 일을 본인이 겪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꼭 어린 아이가 아니여도 중 범죄자는 저런 강력한 통제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속 시원함?
남들 괴롭힐 땐 좋아하더만 괴롭힘 당하니 괴로워하네.
괴롭힘인데 장난친거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사라지는게 모든 사람들한테 도움이 된다.
사실 이거보면서 내가 저런거 차리고싶을정도로 넘 맘에들어
촉법 애들이랑 쓰레기 청소년을 위한 삼청 교육대가 꼭 필요하다
이건 너무 심했어요ㅠㅠ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고문을 애들이 감당하기가
이건 아니지...며칠만 저렇게해도 죽을듯
인생에 모범답안은 있어도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는 좋은 답을 찾기위해 노력할 뿐이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원래 자유를 제한하는 수형소에서 몸이 편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감방은 힘든 곳이어야한다!
이게 맞지 사형 시킬순 없잖아
아이비 리지 아카데미를 바탕으로 만든영화 같네요
정서적으로 무너진 아이들을 교화시키는것도 변화의 좋은 방법이지만 저건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까지 하는걸 보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좋은 영화 잘 보고갑니다^^
결말보니까 잘 보냈네 효과가 좋네
화가 나서 온몸과 신경과 온 세포가 떨려.......눈물이 멈추지 않는 30분이었어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당연히 이루어져야하는 교육과 훈련을 관종 개나소나 표팔이 인권타령하는 것들이 사회를 망침ㅡㅡ 정작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ㅡㅡ저놈은 정신을 못차렸어ㅡㅡ
도입이 시급하다
청소년 행동 수정 센터 가 삼청교육대 비슷하네요 한국도 이런곳 있엇으면좋겠어요 진짜이영화 사이다 입니다 이런영화보면 팝콘 콜라 평생먹읍니다
금쪽이 진화 -> 촉법이
촉법 폐지가 우선이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범죄가 해마다 증가한다.
현행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은 절대 교화가 안된다.
뭐든 한번이 어렵지 재범은 쉽다.
너무 훌륭하고 시에 하나씩 꼭 있어야 할 시설이다
?
저 시설 한달에 475만원짜리야
진짜 무식하다 …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현시점이구나….
@@tkdnaehrgkr8360 무식은 니가 무식한거고요 ㅋㅋㅋ
@@bulletguy8287 정신이 똑바로 박힐 수 만 있다면 천만원이 들어도 해야지. 지금의 촉법소년들에게는 필요하다고 본다.
마지막 장면은 심금을 울리네요
이정도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도 필요해
삼청교육대 부활 찬성
저정도는 해야 촉법들이 설치지 못하겠구만! 대한민국은 각성하라!
고문을 하던데
ㅇㅈ
고문
자식들과 부모들의 갈등들이 점점 없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식이 고통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음.
어느 자식은 그 부모가 고통이었겠지만,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냐고. 아무리 사랑으로 키워도 엇나가는 걸 어쩌라고.
얘들아,
니네가 요동칠 때 부모는 너희를 먹여살리며 자신의 삶을 유지하느라 처참하다고. 니들은 쉬워보여도 힘들다고.
세상에서 버티기도 죽을만큼 힘든데,
왜 너희마저 부모등에서 투정부리고 반항하고 힘들게 하냐고.
알아. 너희도 너희의 세상이 힘들어서 그런다는 거. 그러면 현명하게 부모에게 도움을 구하고 노력하고 해야지 왜 반항으로 낭떠러지에서 등을 자꾸 떠미냐고.
그걸 너희가 100분의 1이라도 안다면
제발 부모에게 함부로하지 말자.
부모님들도 자식을 한 인격으로 보고 사랑하고 잘 키워 세상에 내보내라고.
그 애들은 우리가 유일한 지붕이요, 울타리라고.
선생님들아 제발 학원선생처럼 굴지말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진짜 선생들이 되자. 좀.
일 좀 나눠서 하자. 좀.
감정과 성격은 환경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청소년들만 탓하는게 아닌 우리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안겨 주었는지 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봄
오은영 금쪽이들하고, 촉법들 다보내서 이렇게 고문시켜야지!!!
이거보면서 희열 느끼는 사람 나밖에 없나요??
저런 감당 안되는 애들은 우리나라 육군훈련소 수준의 훈련방식으로 1년간 교육시키고
애를 저렇게 키워논 부모라는 놈들을 영화속의 참교육 센터에 집어 넣어야 한다고 봄
이 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어디서 볼수있나요?
저거 완전 옛날 군대 같은뎈ㅋ
저거보다 한 열배정도 세게 해야된다.
어렵다~~ 특히 부모 자식관계는...ㅠㅜ
학폭처럼 남을 때리거나 살의를 가진 청소년이면 모를까 프란 정도의 아이들에겐 너무 가혹함 ㅠㅠ
어우 좋은시설이다
너무 좋은 시설이네요 한국도입이 빠르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대한민국의 문제는 세대갈등이다. 90년도에는 비행청소년이 없었냐고 물으면 전혀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회에는 지금보다 심한 정도의 폭주족,폭력,음주흡연등의 문제가 있었다. 대중매체의 과도기 이전이라 전해지지 않았을뿐. 당시에는 지금보다 엄격한수준의 훈육이 있었음에도 그랬었다.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면 알수있듯이 비행문제의 해결책은 세대간의 대화다. 서로에게 이해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아닌 존경하고 또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맞벌이 부부 증가에따른 가정교육의 소홀을 타 교육을통해 보완해야한다. 세대갈등을 해결하는것,대화하는 것은 사회문제를 없애는 중요한 열쇠가 될것이다.
인터넷 의존문제도 심각한 원인이다. sns에 노출되는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은 학생들의 소비습관과 형태를 해치고 망가트린다. 해당 매체에 의존하는 학생들은 아직 자아가 성립되지않아 무분별하게 따라한다 남에게 상처를입힌다. 상처를 입은 학생은 도피처로 인터넷커뮤니티를 찾는다. 패배주의와 허무주의,무력감에 찌든채로 당장의 쾌락을 찾는다.
이런거 너무 좋다.
촉법소년 초범이고 재범이고 싹다잡아들여서 이런데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