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aristina choi 나이먹은사람들은 전화 문자 이상은 잘 못다루는 경우가 많음 카톡이나 사진같은거 쓸줄 안다구해도 전부 젊은애들한테 물어봐서 배운 레알 기초적인 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는것도 다반사 이유는모르겟지만 내주변에선 그런경우많이봄 제품 검색해보니까 전화기능없는모델인듯 물론 그렇다고 고영태 진술이 사실이라는건 아니고 일단 이 부분의 진술에 한해서는 본인이 판단한대로 솔직하게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정도
청문회를 생중계로 봤지만 고영태 위증기사 및 실검순위 이해가 안됩니다. 고영태 발언 1. 최순실의 연설문 수정관련 질문에 최순실이 수정한다는 말을 들었고, 그러한 것을 JTBC 기자에게 말했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2. 태블릿 PC 입수과정에 대해 고영태 의견을 물어봅니다. 말그대로 의견입니다. 질의내용 :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잘사용하느냐 답변 : 잘쓰지 못하는걸로 알고 본적이 없다.(말그대로 자기가 본것) 질의내용 : 모 종편에서 능숙하게 쓰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건 뭐냐 최측근인 고영태씨가 모르면 누가아느냐? 답변 : 그 부분은 잘 모르지만 태블릿 PC에 대해서는 증거를 발견하고 보도한 JTBC측 기자 및 관계자가 나오셔서 말씀하셔야 될거 같습니다(고영태는 JTBC측에 태블릿을 준적이없음,JTBC측에서 빈사무실에서 발견했다고 했지 고영태가 전해준건 아님) 결론 : 기자를 만나서 제보는 비선실세에 대한 제보는 했지만, 위 영상에서 물어 보는 것은 태블릿 PC가 어떻게 JTBC에게 갔고, 잘사용한다는 보도도 같이 났는데 거기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느냐의 질문에 없다고 말한 걸로 보입니다, 이유인 즉 태블릿PC를 입수한것은 빈사무실에서 그냥 우연찮게 발견한 JTBC이니깐요. 또 문제는, 바로 다음날 JTBC가 고영태가 위증했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JTBC 주장이 조금 웃깁니다. "심수미기자와 만난적 없다고 고영태씨가 위증을 한다" 이런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그냥 나라가 빨리 안정되고 모든게 밝혀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만, 이건 잘못된 보도고, 이로 인해 고영태 위증으로 기사가 수십개가 달리며 사람들이 위증이라며 글을 올리길래 제가 청문회와 보도를 보며 이상해서 글남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만, 태블릿PC 입수과정을 추궁하는 것은 증거의 조작여부를 떠나 그 증거가 익명의 제보인지, 혹은 정당한 경로로 입수되지 않은 증거에 대해 불법행위가 있다면 그것은 처벌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언론, 법조계 모두 헌법적인 절차안에서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것이니깐요. 제글의 잘못된점이나 팩트가 아닌 부분이있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요샌 언론이든 정치든 100% 믿을수가 없어서..
테블릿 어디서 온건지 밝혀라jtbc
+진혜영 10월 24일 뭘 밝혔는데? 위치 일치한다는 건가? 최순실이 10월30일에 입국했는데 더블루k에서 나온 태블릿pc는 누구껀데 ?
+진혜영 10월 24일 뭘 밝혔는데? 위치 일치한다는 건가? 최순실이 10월30일에 입국했는데 더블루k에서 나온 태블릿pc는 누구껀데 ?
+진혜영 그리고 jtbc 신수미 기자가 10월5일에 고용태 만났다고 했는데 고용태는 9월에 해외로 도주했다가 10월27일 귀국해서 검찰에 자진출두 했는데 이게 거짓말이 아니면 뭐냐?
진혜영 링크줘봐요
태블릿pc문제는 분명히 jtbc측의 입수 기자가 청문회장에 나와서 경위를 소상히 밝혀야 할것입니다 반드시 꼭
지켜보겠습니다 손석희 사장님
아니 그러면 태블릿pc는 2개였다는거냐?!!!!!!!!!!!!!!!!!!
사실이네 전혀 위증으로 보이지 않는다 말이지
jtbc의 입장이 궁금하네
황S색 재 jtbc 믿고있다가 좆됐네ㅋㅋㅋㅋ
카톡 사용하고 인터넷 서치하고 사진 찍을 줄 안다고 태블릿 사용할 줄 아는게 아니죠.
60대 이상 아줌씨들은 정말 몰라요.
이 분분은 jtbc가 국민들에게 납득할수 있는 설명을 해줘야 할듯~!
인기에 편승한 언론보다 사실에 입각한 언론을 지지 한다ᆞ
차은택은 몰라도 고영태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ᆞ
1차청문회라 고영태가 순수하게 말하는구만 여기에 정답이 있어
JTBC ㅋㅋ 청문회 나와야 하는거네,,,잼나게 되어가네 ㅎ
jtbc 오늘 뉴스에 팩트 체크 했습니다 고씨 이사람 운동도 했단 사람이 은근슬쩍 구라쳤네
테블릿은 스마트폰이랑 크기만 크지 사용법은 똑같은데.. 스마트폰 쓸줄알면 테블릿도 쓸수있는거 아닌가..?
fwaristina choi 나이먹은사람들은 전화 문자 이상은 잘 못다루는 경우가 많음
카톡이나 사진같은거 쓸줄 안다구해도 전부 젊은애들한테 물어봐서 배운 레알 기초적인 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는것도 다반사
이유는모르겟지만 내주변에선 그런경우많이봄
제품 검색해보니까 전화기능없는모델인듯
물론 그렇다고 고영태 진술이 사실이라는건 아니고 일단 이 부분의 진술에 한해서는 본인이 판단한대로 솔직하게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정도
확실히 이번엔 jtbc가 나와서 입수경위랑 다 설명해야 논란이 풀릴거같은데 왜 조용한거임?
최순실이 기본적인 사용은 할수있다고 고영태가 다음날 말을 했습니다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1612081306459070&pos=
청문회를 생중계로 봤지만 고영태 위증기사 및 실검순위 이해가 안됩니다.
고영태 발언
1. 최순실의 연설문 수정관련 질문에 최순실이 수정한다는 말을 들었고, 그러한 것을 JTBC 기자에게 말했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2. 태블릿 PC 입수과정에 대해 고영태 의견을 물어봅니다. 말그대로 의견입니다.
질의내용 :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잘사용하느냐
답변 : 잘쓰지 못하는걸로 알고 본적이 없다.(말그대로 자기가 본것)
질의내용 : 모 종편에서 능숙하게 쓰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건 뭐냐 최측근인 고영태씨가 모르면 누가아느냐?
답변 : 그 부분은 잘 모르지만 태블릿 PC에 대해서는 증거를 발견하고 보도한 JTBC측 기자 및 관계자가 나오셔서 말씀하셔야 될거 같습니다(고영태는 JTBC측에 태블릿을 준적이없음,JTBC측에서 빈사무실에서 발견했다고 했지 고영태가 전해준건 아님)
결론 : 기자를 만나서 제보는 비선실세에 대한 제보는 했지만, 위 영상에서 물어 보는 것은 태블릿 PC가 어떻게 JTBC에게 갔고, 잘사용한다는 보도도 같이 났는데 거기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느냐의 질문에 없다고 말한 걸로 보입니다, 이유인 즉 태블릿PC를 입수한것은 빈사무실에서 그냥 우연찮게 발견한 JTBC이니깐요.
또 문제는, 바로 다음날 JTBC가 고영태가 위증했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JTBC 주장이 조금 웃깁니다. "심수미기자와 만난적 없다고 고영태씨가 위증을 한다" 이런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그냥 나라가 빨리 안정되고 모든게 밝혀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만, 이건 잘못된 보도고, 이로 인해 고영태 위증으로 기사가 수십개가 달리며 사람들이 위증이라며 글을 올리길래 제가 청문회와 보도를 보며 이상해서 글남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만, 태블릿PC 입수과정을 추궁하는 것은 증거의 조작여부를 떠나 그 증거가 익명의 제보인지, 혹은 정당한 경로로 입수되지 않은 증거에 대해 불법행위가 있다면 그것은 처벌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언론, 법조계 모두 헌법적인 절차안에서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것이니깐요. 제글의 잘못된점이나 팩트가 아닌 부분이있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요샌 언론이든 정치든 100% 믿을수가 없어서..
태석 오 저도 다봤는데 기자안만났다고 한적없는데 jtbc에서 너무 자기네를 아예안만났다는걸로 생각하는거같아서 왜저러지라는 느낌이들엇어요
궁금하시면 자세한 내막은 여기에 있음.
m.cafe.daum.net/pack0001/Yee3/1748
이만희 의원 같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청문회에 나올수 있는지...자기 이야기만 하다가 시간이 부족하다네...한심한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