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8살 고등학생이 노래 부르는것 뿐인데 발성이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노래를 이해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노래 내용에 대한 공감도가 너무 깊다는 생각이 들었고 음은 그냥 따라올 뿐 그만큼 뭔가 삶이 힘들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말 편하고 감동적으로 들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이 곡을 들었어요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 눈물이 났습니다 그 일주일은 제가 이혼을 하려고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듣고 일주일 내내 이은미님과 감성반장님 노래만 들었어요 날 마다 우는 저를 이 영상이 위로해주었습니다 가수 이은미 님은 나이 50인 제가 당연히 좋아하는 분이고 또 제가 기대하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인 감성반장님이 저를 이렇게 위로해줄 줄은 몰랐어요 그 표정과 몰입에 저도 모르게 이 노래와 가사에 빠져들었고 제 상황이, 제 마음이 저를 두 분이 서 있는 무대 안으로 끌었고 마지막에 두 분이 끌어안을 때 저도 함께 끌어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물로 보낸 일주일 이후 침착하게 제 마음을 돌이켜 사랑 하나로 그 모든 잘못을 이길 순 없겠죠 그렇겠죠 하지만 함께 한 시간과 또 함께 할 시간을 그리고 함께 꾸었던 꿈들을 추억으로 돌리고 앞날을 살 수는 없어요 난 아직 사랑의 힘을 믿어요 우리가 좋았던 때만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할 수 없던 부분까지 껴안아야 진정 사랑했다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잘못을 이길 수 없다면 사랑 둘, 사랑 셋, 사랑 넷. 사랑 다섯 사랑 무한으로 이겨 보아요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순 없지만 추억으로 묻히게 둘 수는 없어요 사랑은 살아 있고 또 그 힘을 믿어요 이 노래를 저에게 불러준 두 분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를, 나는 그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15년전에 다니던 실음과 교수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대중음악계에서 보컬만으로 해외에서도 통할수있는 가수를 뽑아달라는 학생들 요청에 주저없이 재범형님, 은미씨를 꼽으셨었죠 노래배우는 학생들중에 가수 이승철님의 철학을 표본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르는 가수가 오버필링 하면 듣는사람이 거북할수있다” 는 철학.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잔잔히 녹아들게하면서 음정 박자를 정확하게 하는데에 중점을 많이둡니다. 저렇게 오버필링하는것이 거북하지않은 가수가 정말 몇명없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임재범,이은미님 이라고생각합니다 따라한다고 연습한다고 되는게아닙니다.... 음이 맞는듯 안맞는듯하면서도 박자가 맞는듯 안맞는듯하면서도 이질감이 없고 감정을 극대화시켜서 노래한다는것은 팝음악에있어 가장높은경지라고생각합니다
이별 하기에 아름다운 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죠.. 흔한 죽음을 자신이 경험하지 못 했다는 이유로 두려워 하며 먼저 떠난 사람을 마치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듯이 위로 하죠. 살아 있을 때, 정말로 간절하게 살아 봅시다. 후회 없이...너무 행복해서 피가 나올 정도로..자신이 이세상을 떠났는지도 모를정도로..!
This song made me cry for no reason even if I don't understand it but it touches my heart, their emotion while singing it was so amazing that can capture the emotion of their listeners
![이은미 - 녹턴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191229](http://i.ytimg.com/vi/UuSfatauEUk/mqdefault.jpg)
![[#김창옥쇼3] "제 아내는 흔히 말하는 大가리꽃밭..."🌺 파워T 처제와 파워F 아내 사이에 햄버거처럼 낀 남편썰ㅋㅋㅋ🍔](/img/1.gif)
이은미 님은 그냥 그냥 너무 너무 좋타 진짜 녹턴 띵곡이야 나 또 운다
전 지금에서야 이은미님에 푹 빠졌다는 이렇게 멋진 분인지 몰랐네요
노래 잘하는 건 당연하고...
윤일상.... 이 곡 하나로 당신은 진짜 거들먹거려도 된다.. ㅋㅋㅋㅋ 들을수록 세계적 명곡.
가사가 그냥 어지간한 시보다 와닿는다
진짜 이은미가 왜 대가수인지 보여주는 무대인듯...이끌어버리네요. 가수가 뭔지 제대로 보여줘버림.
정말 동감합니다.
ㄹㅇ.. 윤일상 히트곡이야 뭐 수십 수백곡일테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오래오래 남을 곡 중 하나같네요
윤일상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 꼽으라면 왠지 이 곡 꼽을 것 같음 보고싶다나 애인있어요가 더 히트했지만 녹턴은 뭔가 더 예술적이고 깊이가 느껴짐
이은미는 명인이다.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레벨. 부디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옆에서 이은미가 저렇게 부르면 감정이 안잡힐수가 없겠다
김정일도 감정폭발할듯
김정은도 부담스러워할듯
@@가주앗-w3z ㅋㅋㅋㅋ
@@가주앗-w3z ㅅㅂㅋㅋ
김여정은 웃을듯 사악한년
이은미님도 학생을 되게 대견하게 보고, 학생도 은미님을 존경의 눈으로 보는 서로가 서로의 소리를 들으려는 모습에 감동이 배가 되네
진짜 흐뭇한데, 슬픈 감성이 얹혀지는 이 기묘함은 뭐냐 ㅋㅋ
모쏠인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보고싶습니다
뭔개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J C 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감동적이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파괴자!
일반인 노래 엄청 잘하는데 같이 부르는걸 보니까 이은미가 얼마나 사기급 가수인지 알겠네 와
이은미 진짜 노래 너무 잘한다
어린 친구가.. 범접할수없었던 영웅과의 콜라보에 감동받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고 대견하고..그것을 알아보고 품어 주시는 은미 누님 모습이 .. 그냥 찡하네요.
이은미는 가수가 아님
예술인 인간문화제 입니다
전 이은미가 세계에서 "진정성"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합니나.
제.. 재 ;;기우제 지내나요
문화재
이은미님 개사기네 .. 진짜 감정역대급이다
은미선생님이 너무 잘하셔서...
와.. 이은미님 진짜.... 와.... 와..... 와 진짜... 학생분께서 노래 부르실 때 옆에서 같이 노래 부르듯이 감정 끌어올려주시고 눈빛으로 말해주시니까 진짜...
가수는 역시 다르구나...그냥 노래만 잘하는게아니야 감성,표현,표정 다 있어 이은미님은
진짜 ㅠㅠㅠㅠ
이은미는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사람이다
이은미 라이브 들으면 진짜 무슨 슬픈 영화나 다라마 한편 본거같아
다라마? 다리미?
아이우에오 드라마
@@user-hn6kt6fy9i 프사 누구죠
똥 싸면서 보다가 우는 내 인생ㅇ 레전드
Daniel Jeong ㅋㅋㅋㅋㅋ아 미쳔나 개터졌네
성숙한놈..
여친이랑 음식점에 뭐 먹으러 왔다가 거기서 이거 보다가 울음보 터지는 거보단 낫지 않겠냐
ㅋㅋㅋㅋㅋ시발 뭐야 ㅋㅋㅋ겁나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노
아~~ 이은미는 참...말로는 표현하기힘든 뭔가가 있습니다.. 힘든 발성이라고 하는데 온 몸을 던져서 노래 하는 만큼 감동도 배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몸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노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금 나이에 저 목관리 면 진짜 잘한거고 그렇게 해왔기에 관리는 철저 할것같음
뭐라해야하지 엄청 움장하고 감성적인게 뮤지컬 같은 감성이 있음..
I'm not a Korean, I'm a Filipino, but Lee Eun Mee is my favorite singer.
It would be incredible if you understood the lyrics
이은미님 표정이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고작 18살 고등학생이 노래 부르는것 뿐인데
발성이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노래를 이해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노래 내용에 대한 공감도가 너무 깊다는 생각이 들었고 음은 그냥 따라올 뿐
그만큼 뭔가 삶이 힘들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말 편하고 감동적으로 들은 노래....
그냥 이은미 동작하나하나가 너무 멋있다
학생에게 인생을 이곡 하나로 가르쳐주시네요..저학생은 진짜
돈주고 살 수 없는 마음의 자산을
그경험을 얻었네요
녹턴
18살이라는 나이로 노래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운노래죠
하지만 갓은미님께서 잘 리드해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은미라는 가수
온몸으로 노래하는 가수
진짜 명예의전당에 올리고 싶습니다.
봐바 이게 가수야!!!
과거의 자신에게 그추억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며 말해주는것 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이 곡을 들었어요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 눈물이 났습니다
그 일주일은 제가 이혼을 하려고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듣고 일주일 내내
이은미님과 감성반장님 노래만 들었어요
날 마다 우는 저를 이 영상이 위로해주었습니다
가수 이은미 님은 나이 50인 제가 당연히 좋아하는 분이고 또 제가 기대하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인 감성반장님이 저를 이렇게 위로해줄 줄은 몰랐어요
그 표정과 몰입에 저도 모르게 이 노래와 가사에 빠져들었고
제 상황이, 제 마음이 저를 두 분이 서 있는 무대 안으로 끌었고
마지막에 두 분이 끌어안을 때
저도 함께 끌어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물로 보낸 일주일 이후 침착하게 제 마음을 돌이켜
사랑 하나로 그 모든 잘못을 이길 순 없겠죠
그렇겠죠
하지만 함께 한 시간과 또 함께 할 시간을
그리고 함께 꾸었던 꿈들을
추억으로 돌리고
앞날을 살 수는 없어요
난 아직 사랑의 힘을 믿어요
우리가 좋았던 때만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할 수 없던 부분까지 껴안아야 진정 사랑했다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잘못을 이길 수 없다면
사랑 둘, 사랑 셋, 사랑 넷. 사랑 다섯
사랑 무한으로 이겨 보아요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순 없지만
추억으로 묻히게 둘 수는 없어요
사랑은 살아 있고 또 그 힘을 믿어요
이 노래를 저에게 불러준 두 분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를, 나는 그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마이크 거리 실화냐... 성량오지네
마이크 바닥에 놓고 불러도 가능할듯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거리도 가능 할 듯
@@minjakanjang 3절 오바
1:59 여기 표정 가사 그대로다...
저 학생은 진짜 나이가 어렸음에도 이은미씨의 노래를 좋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원곡 가수랑 저렇게 가사
로 대화를... Good!
첫 이별을 경험하는 아이와
아무것도 아니라 위로해주는 어른
여러 사람들 앞, 이은미 옆에서 저렇게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듯..
이은미는 진짜... 그저 대단하고 놀랍다
존경하는 여성 가수가 있다, 이은미 그리고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양파 ...
온몸을 내던져서 노래한다는게 어떤건지 알려주시는구나....
15년전에 다니던 실음과 교수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대중음악계에서 보컬만으로 해외에서도 통할수있는 가수를 뽑아달라는 학생들 요청에
주저없이 재범형님, 은미씨를 꼽으셨었죠
노래배우는 학생들중에 가수 이승철님의 철학을 표본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르는 가수가 오버필링 하면 듣는사람이 거북할수있다” 는 철학.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잔잔히 녹아들게하면서
음정 박자를 정확하게 하는데에 중점을 많이둡니다.
저렇게 오버필링하는것이 거북하지않은 가수가
정말 몇명없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임재범,이은미님 이라고생각합니다
따라한다고 연습한다고 되는게아닙니다....
음이 맞는듯 안맞는듯하면서도
박자가 맞는듯 안맞는듯하면서도
이질감이 없고
감정을 극대화시켜서 노래한다는것은
팝음악에있어 가장높은경지라고생각합니다
👍
오버필링해도 거부감이 없다라..
진짜 어려운데 사람자체가 진정성이
있으면 가능한부분인듯..
오버필링 대명사 윤민수 항상 원곡보다 한 발 앞서 감 ㅋㅋㅋㅋ
읽어도 무슨말인지 몰겄다 ㅋㅋㅋㅋ걍 추천
김수철
이은미 최고... 확실히 다르네
두 분의 노래에 감동되어 울었습니다....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은미선생님께서 학생에게 감정 끌어내는법을 알려주기위해 살짝씩 과장해서 보여주고있어..
많은걸 느끼고 배웠을거예요.
단순히 노래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얼마나 진정성이 중요한지...
원래 그렇게 부르시지 않나요?
클라이맥스에서. 마이크를 가슴쪽까지 떨궜는데도. 음량차이가 느껴질정도니..
학생도 정말 잘부르는데 이은미가 같이 부르니 ~
이은미가 왜 전설인지 알겠음~!!
분야는 다르지만
이쁜얼굴로 카메라가 오면 윙크 하는 노래가 아니라.
노래를 표현하기위한 몸짓이다.
멋지다. 최고는 최악을 이겨야 나오는군요~~~ 최고입니다.
하지만 슬픔만이 인간의 감정 전부는 아닙니다;
이은미가 사비 부를때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칠 정도로 감동적이네..
당신 노래를 마음으로 깨닫는데 15년이 걸렸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제 알아서
말을 걸어주는 듯 이은미님의 목소리에 위로를 받습니다.
이별 하기에 아름다운 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죠..
흔한 죽음을 자신이 경험하지 못 했다는 이유로 두려워 하며 먼저 떠난 사람을 마치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듯이
위로 하죠.
살아 있을 때, 정말로 간절하게 살아 봅시다. 후회 없이...너무 행복해서 피가 나올 정도로..자신이 이세상을 떠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와.... 오랜시간 선생님이 제자 가르치고
나와서 차분히 리드해주시는거같아서 보기좋네요 그정도로 조화를 이루는데.,
처음만나서 몇번 못맞춰봤을텐데
두분다 대단하네요👍👍
시가 음악이 되면 이렇게나 아름답고 시리다는 걸 알려준 무대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라고 봐야
미쳤다.. 이게 가능한가? 우와... 감성 보소..
이은미님은 뮤지컬스타 같기도 하고 진짜 존경스러운분
와 진짜 노래 듣다가 눈물 흘리는게 얼마만이지..
이은미는 그냥 노래장인이다.
창법도 너무 옛날창법같고 내스탈은 아닌데, 이은미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고 그냥 무대에서 자기이야기 하는것같아
너무 듣기가 힘들고 아프다
이은미의 창법과 기교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듯.. 이선희랑 이은미만 인정한다. 프로중에 프로다..
창법과 기교... 물론 최고지만
전 진정성이 최고인가수라고 생각되는데.
난 탑들 꽤 많다고 봄 이은미 감성 탑 이선희 발성 탑 소향 고음 탑 조수미 기교 탑 사실 여가수들은 너무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박기영,양파,거미,정인,박정현,빅마마,김연자,인순이 등,,,
이소라도❤️
@user-rn7ys6ne2r평소 여자가수중 소향 미만 잡이라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이은미만 그 위라고 생각된다 실제 나가수때도 소향이 밀렸었지 이은미가 마지막 경연때 아이유노래 부르지 않았으면 더원도 발랐다 걍 이은미가 고트임
마지막이 뭉클하네 잘했어 하면서 안아주실때
이은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 숨지않고 주저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 세상을 장식하는 사람. 고맙습니다.
와!!! 이은미는 넘사벽이네요. 명품이네요.
이은미 소름
영상 보기전엔 왜 이 어린친구를 뽑았는지 몰랐는데 이은미씨가 함께 노래 불러주시는 모습을 보니 .. ㅎㅎ 알겠네요
本当に感動しました！イウンミさんとのコラボが最高です。
확실히 이은미는 최고다. 근데 더 감동인건 저 같이부르는 학생을 리드해가는게 더 감동이다. 두분다 감성폭발...
저 학생노래만 들으면 와 잘한다 생각할텐데 옆에 이은미있으니 아 다르다는걸 너무 정확하게 느낌..
세계관 최고의 인생경험을 한 노래고수가 가수가 뭔지
인생이뭔지 진정성이 뭔지
그냥 한곡에담아 전수해주는 느낌이네요
아니 뭔데..저 여고생 얼굴보면 왜 자꾸 눈물이 나올거같지...
윤일상- 녹턴, 김이나- 걷고싶다,
박주연- 사랑일뿐야
가사 좋은 노래 정말 많지만 못 이긴다,,,, ost라 장면이 그려지는 게 아니라 노래를 들으면 장면이 그려짐,,,, 왜 이렇게 다 슬픈노래인데 봄이 그려지는지,,,,,
언제들어도 조타❤ 떼창할때
더조타🎉😅
이은미. 인간문화재다.
2023.8.31 이은미의 녹턴 또 보러왔습니다
이은미님은...그냥...넘사벽이다...
이은미 선생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여학생 너무너무 이쁘다
녹턴 정글 공략 보려다가 울고갑니다..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은미가 옆에서 저렇게 감정잡고 부르고 있으면 압도당해서 어떻게 노래부르냐 진짜 대단하네요 ㅜ
느끼게 해주고 이끌고 있어요..
저학생은 이경험이 살아가는데 매우
큰 자양분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은미 옆에서부르고 하면 긴장되서 엄청 떨릴듯...그나저나 이명곡을....대박 ㄷㄷㄷ
진짜 감사해요
韓国語わからないけど、気持ちが入ってきて涙が溢れました。
音楽は世界の誰でも一緒に話せる言語ですよね。韓国人なんですけど、僕も日本の曲を聴いた時その
気持ちになったことあります
同感です。こういう番組日本でやらないかな. .
신의경지 이은미
존경합니다♡
Eunmi Lee always puts lot of emotions into her songs. She was born to sing!! And this young lady did fantastic singing with the legend!
육성으로 오와!!하고 터졌다;;;실제로 가서 들으면 진짜 바지 다 젖겠네
눈 감았다 떴는데 눈물이 흘렀다.
이은미 노래가 곧 예술이네요.
These duets are so professional and classy I just wish the Western world would aspire to the same standards
their voices are phenomenal
this comment needs WAY more likes
100 % agree with you !
the name of the song is "Nocturne"
진짜 세상이 밉고 모든게싫을때 이은미님 노래를들으면 나를 위로해주시는거같음..
정글 녹턴 동선강의 찾다가 눈물흘리고갑니다..
이은미 옹은 요즘도 맨발로 노래하시려나.. 진짜 목소리 와....
the girl has so much emotion when she sings. Amazing duet!
3년만에 돌아왔는데 처음 봤을때 그 느낌처럼 진한 감정이 느껴진다 하...음악이란
이은미님 노래 참좋아요
참...눈물이..할말 없음
ひたすらこのコンビが好きと！！
もう言葉に出来んくらい歌上手い！
학생 ..닭살돋아..감정..이은미는 말해 머해ㅜㅜ
music can make you feel some type of ways.....goddamn it
This song made me cry for no reason even if I don't understand it but it touches my heart, their emotion while singing it was so amazing that can capture the emotion of their listeners
와 이친구뭐야.... 감성도그렇고 표정도그렇고 한장면한장면이 소름돋는다.,. 와....
이래서 이은미 이은미 하는갑다
꽃잎이 흩날리네요
No language is needed because the emotions can be felt in the songs and the performances. Utterly brilliant ❤
단 한 음절, 단 한 음정, 단 한 감정도 대충부르지 않는다. 온힘을 다해.
와이라노와이라노ㅠ 왜 내가 우냐ㅠ
같이불러도.잘하지만이노래를계속듣지만
대단해요.
Hat off for the old lady. What a voice and gesture at the age.
Ngoc Bich Thai She's not that old... only in her early 50s.
Ngoc Bich Thai That is really her signature while singing.
역시 이은미네
깊이가ㅡ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