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문맥상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배웅 보다는 마중 이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는 말씀에 보름 집사님 성정이 드러나네요 ㅎㅎ 저두 배웅 하는 길 보다는 마중 가는 길 이라는 말이 더 좋아요 다음 영상 올리실 때는 제가 마중 나가 있을게요. 버선 발은 아니구 맨발일 거에요. 무좀이 심해서 통풀이 필요 하거등요 으허헣
매번 큰언니 님 점심 상 차려 놓을때마다 신경도 많이 쓰시구, 힘든 회사 생활 잘 하라구 재밌는 아이디어두 내시구, 정말 부럽고 흐믓한 모습이에요. 맛의 정석은 역시 단짠단짠 이듯이, 너무 좋기만 하면 좋은걸 모르죠. 그래서 행복함을 극한의 경지로 끌어 올리기 위해 보름이는 오늘도 열일 하셨습니다. 그렇게 꾹 참고 악역을 하였지만, 떠나간 빈 자리의 허전함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이었죠. 다음 대사가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여기서 쩜쩜쩜...
웃다가 쫄다가 이게 뭐라고 두번이나 보믄서...울 보름이가 사진빨을 안받는다고? 그럼 내눈에 보인 저 미모의 냐옹이는 누구? 하다가 오타 발견...마중 아니고 배웅...이라옹...큰언니 가시는데 배웅도 안 한 넘이...갑자기 넘 구슬프게 갈라지는 목소리로 울어서 순간 맴찢 ㅠ😢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그럼에도 큰누님이랑 보르미랑 사이는 거기서 거기군요.......하아...) 개인적으로 저희집에도 4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원래는 일곱마리였지만 첫째와 둘째는 별나라로 떠났고 한마리는 집을 나갔는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하아.... 암튼 그중 현재 동거중인 네마리 고양이중 두마리가 암컷인데 그중 한마리는 초기멤버인데도 불구하고(10년이상 키웠음) 아직도 저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렇다고 보름이와 큰누님 마냥 정수리를 건드리지 못할정도는 아닌데....3초이상 만지질 못해요....그이상 만지면 늘 하앍질을 하고 솜방맹이질을 잘하거든요...ㅜㅜ 전 진즉에 포기했습니다.... 당췌 고양이의 성격을 이햐할 수가 없네요...십수년이 지나도 안되는 건, 안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웃긴건 잘때는 제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잡니다. 일어날때 또 싸우지만요.....ㅎㅎㅎㅎ 나응식 선생님이나 옹철선생님께 의뢰할 것이 아니라면....큰누님께 전해주세요... 포기하시라구요.....ㅜㅜ 간만에 보름이 얼굴보니 기분이 좋네요...우리집 시키들은 이제 대부분 노묘라 빡시네요....ㅎㅎ
아 ㅡ!!!!! 아!!!!!!! 보름이 애기야....... 보름이 너무 애기야... 큰언니는 바보예요... (냅다 큰언니, 바보 취급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아래로 글을 보면 납득하실거예요 (?) ) 사실 어쩌면... 보름이가 큰언니보면 삐져서 흥흥 거리는 것도 자꾸..... 큰언니가 돌아 가버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고양이 세계에서 나갔다온다는 건 사냥이고.. 또 무사히 돌아올지를 보장할수 없는거니까.... 매번 다시오면 너무 반갑지만 그만큼 섭섭하고 속상한게 아닐까... 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냥 성공한 엄마고양이처럼 간식까까라도 사오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구독자로서는 동시에 큰언니에게 지금처럼 눈까리. 해주기를 바라는 사악한 마음도 숨길수 없군요.. 😂 고양이 맘 몰라주는 큰언니가 보름이 한정 바보언니인걸루.. 땅땅 😊
0:01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쯔왑쯔왑 먹방
0:0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명패
0:09 개보름을 소환하면서 등장하는 3250명을 가진 채널을 자랑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Feat. 요상한 나레이션)
0:15 요상한것을 자랑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0:2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본 보름이
0:31 장난감 냥국심사하는 보름이와 요상한 나레이션으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극딜넣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0:50 건방진 동생시키의 극딜을 못알아듣고 양말자랑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0:53 양말은 신발속에 들어가면 안보이니까 괜찮다 동생시키야
1:04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드레스코드가 마음에 든 보름이의 인사
1:10 보름이의 대굴빡을 빵꾸내려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12 옆동네 큰고양이처럼 피비린내 내주겠다는 보름이의 이얏호응
1:16 위풍당당하게 돌아서는 보름이
1:20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에게 부비부비 해주는 보름이
1:27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다시 인사해주는 보름이
1:30 조지는것은 나만 할꺼야 노비시키야
1:3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가 드실 오늘의 쯔왑쯔왑 먹방 메뉴
1:44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먹방인터뷰 스따뚜
2:06 모태솔로 친구시키들을 반가워했던 보름이 영상을 본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답변
2:09 보름이는 배은망덕하다
2:11 보름이의 대굴빡을 조지면서 배은망덕하다고 극딜넣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2:17 보름이와 모태솔로 친구시키의 영상을 보고 울다 잠든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2:23 울다 잠든게 아니라 극대노를 하면서 잠든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2:2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두번째 질문 요즘 유튜브 활동을 소흘히 하는 이유
2:3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답변 영상에 올릴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2:47 어머님들이 다닐법한 곳 사진 찍어왔다고 극딜넣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3:01 모태솔로 자매시키들의 대화가 한심한 보름이
3:0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유튜브 호소인이냐고 극딜넣는 보름이
3:08 보름이보고 칭찬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15 보름이 대굴빡 빵구 예고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22 건방구진 동생시키의 사기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31 보름이의 이얏호응
3:34 보름이 대굴빡을 제대로 빵꾸내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3:37 보름이 칭찬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47 보름이의 뒹굴뒹굴 이얏호응
4:08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냉철한 판단
4:14 저것은 내가 조져도 숭배해주니까
4:16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소환에 응답한 보름이
4:21 식빵굽고있는 보름이에게 태양의 후예 송중기님 나레이션을 넣은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Feat. 조만간 방송사에서 저작권으로 고소 들어올것 같은데)
4:24 뒤를 돌아보는 보름이에게 태양의 후예 OST를 넣은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Feat. 요부분도 음원 저작권땜시 수익이.....)
4:31 숨숨집에 숨어있는 보름이를 소환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4:3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가락질에 반응하는 보름이
4:38 다시한번 때찌 해주는 보름이
4:41 뚝배기 훈련소 사단장 개보륨과 훈련병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5:01 숨숨집에 닿은 보름이의 대굴빡을 빵꾸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5:10 흉측한 자세를 선보이는 모태솔로 자매시키들
5:18 보름이를 소환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5:23 보고싶지 않은 모태솔로 자매시키들의 흉측한 자세
5:35 보름이의 극딜
5:49 뒤돌아 앉은 보름이를 빵꾸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5:52 보름이에게 딱걸렸네 ㅋㅋ
5:56 보름이와 눈이 마주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6:05 지켜보겠다 이것들아
6:0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대굴빡 빵꾸내기를 극혐하는 보름이
6:13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후기
6:1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와 보름의 티키타카 대굴빡 빵꾸내기
6:23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의 보름이 대굴빡 빵꾸내기
6:25 대굴빡을 빵꾸낸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와 극혐하는 보름이의 하악질
6:28 옆동네 큰고양이처럼 피비린내가 필요해???
6:2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길을 물리치는 보름이
6:31 빡쳤다 이것들아
6:46 사진찍으면서 극딜넣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이얏호응 하는 보름이
6:51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마저 보름이에게 못생겼다고 극딜 (Feat.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는 이번생에 입양가는것은 글러먹었습니다)
6:55 보름이 실물은 예쁜데 사진빨 안받는다고 극딜넣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7:03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에게 대굴빡 빵꾸나는 보름이
7:15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순식간에 대굴빡 빵꾸난 보름이
7:27 내 반드시 저것을 조질거시야
7:35 보름이보고 서열 낮다고 극딜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7:3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는 서열이 낮다고 극딜하는 보름이
7:41 혀바닥을 뽑아버리고 싶은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의 흉폭한 소리
7:47 대굴빡이 빵꾸나서 냥빡친 보름이의 눈까리
7:50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정을 주지 않겠다는 보름이
7:54 점심시간 끝나서 회사로 복귀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8:00 마중이 되었든 배웅이 되었든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끝까지 안보는 보름이
8:13 장난간 시키 갔냐?????
8:18 장난감 시키따위가 사과도 안하고 그냥갔어????
8:24 다음에 오면 뒤졌어
8:31 보름이의 이얏호응 타임
9:02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피비린내 내겠다는 보름이의 이얏호응을 못알아듣고 극딜하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9:10 반드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샌드백마냥 조지겠다는 보름이의 다짐
9:20 오늘도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에게 삥뜯기신 분들 목록
미쳤나 봐 진짜... 따봉이나 받으세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따봉보다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의 피비린내 비명이 더 좋습니다 ㅋㅋ
옆동네 큰고양이처럼 꽥꽥 지르는 피비린내 ㅋㅋ
@@gglovekbs 보름아 물어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안그래도 큰고양이 비명영상 보고있었는데..... 우쒸
👍👍👍👍👍👍👍😊
묘생극장 컨셉 진짜 재미있어요😆 쓰레기?를 들고 온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큰언니 ㅋㅋㅋ
가을향기 큰언니 좋아하면서..큰언니 가고 나면 울거면서😿 츤데레 개보름 매력쟁이야~
화면에 보름이 미모를 다 못담는다니...보름아 넌 얼마나 이쁘거냥?😻
이날 큰언니가 만들어다 준 장난감으로 하루종일 놀았답니다ㅎㅎㅎ
보름아 큰언니한테 잘해~ 볼때마다 넘웃기네여 진짜ㅜ 귀염새침
생각해 볼게요
개뵤름~큰언니사랑하는거 들켰네~ㅋㅋㅋ귀여운개보름
양말은 신발속에 들어가면 보이지않습니다ㅋㅋ
ㅋㅋㅋㅋ 큰언니 구독 박았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부분에 꽂히셨다니🤣
큰언니 오랜만에 보니까 눈빛돌아온 보름이ㅋㅋ보름아 큰언니가고나서 찾지말고 평소에 애정표현좀 해주라~~❤❤❤❤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이 나레이션 너무 설레❤ 큰온니 왤케 오랜만이에요ㅠㅠ 보고싶었잖아요ㅠ 보류미는 오늘도 핵귀욤❤❤❤
묘생극장 7화 쇼츠 보셨어용??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7화가 뭐였더라.. 바로 보고 올게요!!!
보늠아~ 그걸 원진살이라고 한단당~😢 떨어져 있으면 그립고 만나면 싸우고~🥲 그걸 애증관계라 허지~ㅎㅎ 괜찮아~ 그것도 큰언니에 대한 사랑의 한 모습이란다~😊🧡💛
마이 큐트 크리쳐스~🥰😍
아... 원진살이로군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
원진살ㅋㅋㅋㅋㅋ 떨어지면 보고싶고 만나면 싸우고ㅋㅋㅋㅋㅋㅋ
아구ㅜㅜㅜㅜ 마지막에 우는 거 너무 맘아프게 서럽게 우네ㅠㅠㅠㅠ
으엉 볼쭈압해줘야만 해ㅠ
삐져떠?? 하니까 고개 팍 숙였다가 혹시나 다시 정수리 어택 들어올까
훽 경계하는 꼬름이 ㅋㅋㅋ 눈빛 진짜 왜저렇게 꼬름하냐 큰언니한테만 ㅠㅠ
꺼진 불도 다시 보는ㅋㅋㅋㅋ
영상 후반에 마중 아니고 배웅인데 제가 모질라서 마중이라 썼어요 저는 입으로도 자주 마중이라 말하는 모지리예요ㅋㅋ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데헷 그리고 큰언니 양말 앞부분 젖음 논란은 다음에 해명문 내놓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게 모지리라고 극딜넣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gglovekbs 뱅수님은 꼭 이런 거 좋아하드라?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잠시만 기다려봐요 극딜 댓글 달아줄라니까 ㅋㅋㅋ
@@gglovekbs 🤦♀️ 이상한 천재
문맥상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배웅 보다는 마중 이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는 말씀에 보름 집사님 성정이 드러나네요 ㅎㅎ
저두 배웅 하는 길 보다는 마중 가는 길 이라는 말이 더 좋아요
다음 영상 올리실 때는 제가 마중 나가 있을게요.
버선 발은 아니구 맨발일 거에요. 무좀이 심해서 통풀이 필요 하거등요 으허헣
7:15 잠깐 방심해서 당한 개보름ㅋㅋㅋㅋㅋㅋ
정수리 뺏겼다고 너무 서러워하는 거 아니얔ㅋㅋㅋㅋ
7:45 다시 째려보기 스킬까짘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빠른 보름이ㅋㅋㅋ
보름이 방송 지분 큰 큰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보름이 켓휠 앞발로 따라돌리는거 보고 진짜 알마나 한참 웃었나 충격 그자체 ㅋㅋㅋ 이쁜 보름이 ㅋㅋ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난 고양이예요
맨날 두들겨맞는 큰언니분 잘보호해주새요 개보름집사님!!😅😅 ㅎㅎㅎ
네 제가 항시 보호하겠습니다 절대 지켜!!❤
@@도라에몽-e3m 우린 보호해줄 생각이 없응께
@@oakjoolee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언니 오늘 의상은 여신인데!! 보름이 앞에선 늘 작아지는 마법❤
쭈굴...
큰언니 손 두더지 잡기하는 개보름씨 ㅋㅋㅋㅋㅋㅋㅋ눈감고도 찾아내는 저 감별력 역시 ㅋㅋㅋㅋ못생겼다는 말애 대분노 ㅋㅋㅋㅋㅋㅋㅋ
저 보름이 노래ㅋㅋㅋㅋㅋㅋ들으면서 도망간 배꼽찾느라 큰일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캣휠이...요즘 큰언니 분량을 이기고 있어요!!! 큰언니 화이팅!!!
더 분발하라고 할게요
사이좋은 자매 모습이 보기 좋아요.
네?ㅋㅋㅋㅋ
매번 큰언니 님 점심 상 차려 놓을때마다 신경도 많이 쓰시구, 힘든 회사 생활 잘 하라구 재밌는 아이디어두 내시구, 정말 부럽고 흐믓한 모습이에요.
맛의 정석은 역시 단짠단짠 이듯이, 너무 좋기만 하면 좋은걸 모르죠. 그래서 행복함을 극한의 경지로 끌어 올리기 위해 보름이는 오늘도 열일 하셨습니다.
그렇게 꾹 참고 악역을 하였지만, 떠나간 빈 자리의 허전함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이었죠. 다음 대사가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여기서 쩜쩜쩜...
어머🙊 깡쇠님은 진짜 아름다운 눈을 가지셨단 말이에요❤❤❤ 뒤에 쩜쩜쩜 없어도 댓글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뭔지 알수없는 의문의 보름이 장난감 만들어 오신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의문의 장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쫄다가 이게 뭐라고 두번이나 보믄서...울 보름이가 사진빨을 안받는다고? 그럼 내눈에 보인 저 미모의 냐옹이는 누구? 하다가 오타 발견...마중 아니고 배웅...이라옹...큰언니 가시는데 배웅도 안 한 넘이...갑자기 넘 구슬프게 갈라지는 목소리로 울어서 순간 맴찢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배웅을 자주 마중이라고 해요ㅋㅋㅋㅋ 다른 영상에선 큰언니가 직접 '배웅'이라고도 말해주는 장면있어요🤣 잊지 말자 배웅....!!!!
첨에 큰언니 들어오실때.. 커튼속에 숨어서 계신줄 알았는데..헐 치마였어요..ㅋㅋㅋㅋ❤
저도여 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이의 마음을 몰겟다
두들겨패다가도 큰언니 가니깐 으앵앵 우네
자기도 모르겠어서 답답할 거 같아요ㅠㅠ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이게 진정한 사랑 아닌가요?ㅋㅋㅋㅋ보름아...이제 인정해 제발...
보름아~큰언니한테 계속 뚝배기 날리면서 안 달랜다고 서운해하는건 니 욕심인거야~😂❤아~ 개보름 귀엽잖아~^^❤
보름이 욕심쟁이!!!
와~~~보름이두 유행아는구나😂😂😂큰언니와의빅매치.넘웃겨욤
저는 귀여운 보름이 본다고 두분이 꿍디 들고 보고계신게 더 귀엽습니다... 🤣
그나저나 보름이가 그래도 언니를 진짜 좋아하긴 하네요
이제는 그냥 언니랑 같이 그러는게 하나의 가족행사가 되어 버린거 같아요 ㅎㅎ
결국 미야옹철 쌤의 솔루션은 실패로군요
보름이 표정이 이상하길래 보니까 저희 모습이 이상하긴 했겠더라구요🤣 큰언니는 확실히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는 거 같긴 해요~ 행사가 있어서 그렇지ㅎㅎ
큰언니한테 눈앞에서 정수리 몇 번 뺏기니까 그렇게 억울하고 서럽낰ㅋㅋㅋ
숨었다가 빼꼼 째려보고 도로 들어가는 거 넘나 사람같닼ㅋㅋㅋㅋㅋ
재확인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큰언니 나갔다가 보름이 울때 들어오시면 보름이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그때도 물을것인지 ㅋㅋ
다음엔 다시 들어와보라고 해야겠네요!!! 이날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다 급하게 갔어요ㅎㅎ
유튜바 호소인ㅋㅋㅋ
개보름 진챠 냥터뷰 하고 싶네요~큰온나 글케 좋아하면서 정수린 왜 안되는고야ㅋㅋ
한결같이 이러는 것도 웃겨요
보름이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해요. 어쩜 저렇게 완벽한 미모를 가졌는지 어디 하나 빠지는데가 없이 완벽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애증이야😢😢
❤
보름&큰언니
서로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보름이가 큰언니
마음을 주지 않아나요??ㅜ
보름아...큰언니도 이뻐해죵ㅎ
오는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돌님
오늘은 야근하다 늦었네요 ❤❤❤그래두 출석합니다 다보구 댓글달께요 ❤❤
금요일 야근 또 당첨이시군요ㅠㅠ
보르마, 이모가 진심으로 말할게..
'있을 때 잘 해! 후회하지 말고!'🎵😄😍
저도 진심으로 말했어요ㅋㅋㅋ
보름이 볼때마다 초딩이 짝사랑하는데
건들면 좋아하는거 티내면 괴롭히고 심술부리는거 같아서 ㅋㅋ 사실 큰언니 짝사랑 하는 초딩같아 귀여워요
솔직히 많이 좋으면서😂
그러니까 말이에요ㅎ 티내도 되는데!!
커튼에서 큰언니가 떨어져 나오는
착시현상ㅎㅎ
큰언니 구독 하고왔어요^^
커튼에서 떨어져 나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다시 보고 혼자 막 웃었어요 진짜 커튼이랑 똑같
큰언니 사진 진짜 잘 찍는다..
촛대바위 갔을 때 무당하고 아주머니가 바다에 기도하고 있었음. 무당아줌마 장구 짱 잘침. 락밴드 뺨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어요ㅋㅋㅋㅋ
큰언냐가 이겨서 기쁘군😁😁😁 보르미가...보르미가...머리가 뜯겨...😭😭🤧
하지만 0.1초 이상 만지지는 못한...🤦♀️
감사합니다.
어머 천둥맘님🙊 이렇게 큰 금액을요ㅠㅠ 이걸로 큰언니 양말 사주겠습니다 안 젖은 거 같은 모양으로....ㅎㅎ 감사합니다
꼭! 큰언니 양말이랑! 날도 더우니 시원한 빙수라도 드시라구요 ㅎㅎ 그리고 좀 수줍지만..보름이 너무 이뽀용~~
아메숏은 신이다
보름이는 핑크코가 진짜 남다르게 이뻐요 ㅋㅋㅋㅋㅋ
감샤합니당
고양이를 바라보는 집사들의 자세 너무 공감되고 웃겨요 🤣
다들 이러고 사시는 거죠??ㅋㅋㅋ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저는 없어서 길냥이 찾아다니고 있어요 ☺ 부러워요
애증에 관계
큰언니 보르미
만나면 싸우고 헤어지면 그립고 보르마
큰언니한데 좀 잘해드려라
이모는 우리 보르미 눈이 젤 이쁘다 갈수록 더 귀여워지는거같아
큰언니 채널이있었군요
한번 들어가봐야겠네요
큰언니 팬분들이 구독을 눌러서 강제 유튜버가 된 큰언니예요ㅋㅋㅋ 볼 거 없으니 돌아가세요 라고 말했던 큰언니가 삼천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바 호소인이 된 사건🤣
개보름 너무 이뻐♡♡
오프닝부터 그 유명한 유튜바 가을향기님이 나오다니~ 개뵤륨 채널 성공했네유~
그러니까요~ 영광이었어요❤
보르미도 사실은 "유튜바“ 큰언니 사랑하네요~^^
구독자 천명일 때는 이렇게까지 안 슬퍼했는데 삼천명 대형유튜바 되니까....
밀당의천재😅🤣
싫은데 싫지 않고 좋은데 좋지 않고 너무나 사랑하지만 너무나 분노하게 되는… 둘이 사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대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보름이랑 큰언니 개그우먼 만드는건 중간 언니 미친 편집 센스임 ㅋㅋ
예능 프로 작가하시면 딱이실거같은데😂
어머 나 우러😭😭😭 이런 평가 사랑합니다....❤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제야의 정수리때부터 알아봤다니까요 ㅋㅋ
개보름 낙수효과무엇?!!!!!!! 큰언니 구독자 벌써 3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시작하면 천넘기 진짜힘든데 저도 구독했습니다!!!!!!! 놀러자주다니시나봐요 혼자다니지마시고 동생분도 데려가셔요!!!!!!!
큰언니 강제 유튜바된 사건이 재밌는데ㅎㅎ 영상 찾아서 알려드릴게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네 ㅋㅋㅋㅋㅋㅋㅋ
실물은 도대체 얼마나 더 이쁜거냐 개보름!!!
무쟈게 예뻐요...🙈
오늘도 이쁜 보름이❤ 오늘은 내레이션이 다 했다 ㅋ오늘도 글러먹었다❤
오구오궁 우리 보름아~ 괜차나 괜차나~~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용ㅠㅠㅠㅠㅠ
큰언니 좋으면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착한디 착한 큰언니~
보름이는 큰언니도 좋아하지만 집사언니때문에. 맘을 숨기고있을지도😊사랑스런 보름❤
안 숨겨도 되눈뎅ㅠ 가족이니까 큰언니도 사랑해줘 보름아❤❤
미쵸미쵸 유튜바크넌뉘❤
유튜바 호소인
울냥이님은2006년생인데 잘안움직여요 ㅜㅜ 예전에는 난리도아니었는데..윌드컵5번같이밨어요 ㅎㅎ 다음월드컵도 같이보면 좋긋는데... 보름이도 만수무강하시길...
월드컵 다섯 번 같이 봤다는 말이 넘 예뻐요ㅠ 본가에 있는 우리 도 잘 안 움직여요 곧 14살이에요 다들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큰언니와 집사님의 인권이 있어 차마 타임라인은 못하겠고🤣 두분 보름이 터널에 있는거 보실때 태양신 개보름한테 숭배드리는줄 알았어요🤣🤣 보름이 정수리 집사님이 하도 만지셔서 참기름 바른것같이 맨들맨들한데 큰언니한테는 허락되지 않은ㅋㅋㅋㅋㅋ 보름이 영상속에서도 예쁜데 실물로 보면 훨~~~씬 예쁘겠죠? 사진빨 안받는 냥미녀 개보름이🖤🤍
태양신 개보름 숭배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고 다시 보니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태태님
보름이가 큰 언니를 좋아하네...
긍까 집가면 아쉬워서 끄이끄이 울지..
우리는 만날 때 헤어짐을 걱정하듯이
헤어질때 다시 만남을 기대합니다
보름이 왈🐱🐈🐾❤❤❤❤❤❤❤
Nuestra hermosa Boreum es muy feliz de tener a su linda mayordomo y a su linda hermana mayor.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ㅋㅋㅋㅋ 보름이 미쵸 ❤❤
만지는건 안된다냥
그치만 가면 슬프다냥😭
0:06 아니 무슨 제삿상처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귀빈석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보름이는 아는 것입니다.
유튜브 흥행을 위해 큰 언니 뚝배기는 필수라는 것을!
집사가 돈 벌어야 간식도 잘 나오니까
너무나 좋아하는 큰 언니를 때릴 수 밖에 없는 대배우 보름이의 연기를 우리 모두 물개박수 치며 보고 있답니다.
🤣🤣 보름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군요...?ㅋㅋㅋ
천상공주네,,, 안아주고싶다
제가 꼭 안아줬어요
최강보름이와 유튜브채널 경쟁, 가을향기 큰언니님🤣🤣🤣🤣🤣🤣🤣🤣
큰언니 이영상 보시고
힘내세요 😊
보름이는 큰언니를 특별하게
생각하나봐요
저 울음소리 보니까 가족처럼 인식하는 거 같긴 해요😭 정수리만 안 줄뿐......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정수리....ㅋㅋㅋㅋㅋㅋㅋ
큰언니 좋아하니까 환영은 해주께♡ 하지만 정수리는 거절이다냥ㅋㅋ
진짜 무슨 심보가 이래요?ㅋㅋㅋㅋㅋ
보르마 소중한건 잃고나서 느끼는 거라는 인간들의 말이이써...보르미는 훌륭한 고냥이니까 이런거 몰랐으면 좋겠다❤ 담번엔 큰언니보면 반갑게 맞이해주자 ㅋㅋㅋ
정수리도 주자❤
보름이 너무 귀여워요.
가을향기님..ㅠㅠ....큰언니님 유튜버 활동즘 해주게요...동영상,숏츠가 안올라와요.....ㅠㅠ
사진 개수 부족으로 중간에 업로드를 못했다고 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헉...대유튜버님께서 바쁘셨다니 ㅠㅠ...일상사진도 괜찮아요 매번 꽃구경 이런거 안올려주셔도...
단풍구경 시즌에 다시 활동하신다고하네요..
@@Thecors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 전어시즌이군요😮
유튜바 가을향기씨 😂😂😂😂
오늘 영상을 보고느낀건데 ㅎㅎㅎ 이건 좀 위험한 방법인데 큰언니가 보름이 정수리든 어디든 만지고 물려도 그냥 다른손으로라도 끝까지.계속 만지는 거에요 ㅎㅎㅎ 대신 큰언니손 한짝. 잃을 각오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보름이 어떻해 찍어도 진짜 이쁨..❤
큰언니가고 나서 아쉬워하지말고 제발 정수리든 다리든 등짝이든 뭐든 좀 시원하게 내주는 날이 오면 좋겠다.큰언니 .원껏 만져보라고 ㅎㅎ
큰 각오가 필요하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큰언니한테 정수리 털렸네 ㅋㅋㅋㅋ
이번에 정수리 많이 뺏기긴 했어요ㅋㅋㅋㅋ
보름아, 집사님의 큰언니는 보름이와 하늘과 땅 차이의 관계야! 왜, 큰언니에게만 못됐게 하는 거야?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그럼에도 큰누님이랑 보르미랑 사이는 거기서 거기군요.......하아...)
개인적으로 저희집에도 4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원래는 일곱마리였지만 첫째와 둘째는 별나라로 떠났고 한마리는 집을 나갔는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하아....
암튼 그중 현재 동거중인 네마리 고양이중 두마리가 암컷인데 그중 한마리는 초기멤버인데도 불구하고(10년이상 키웠음) 아직도 저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렇다고 보름이와 큰누님 마냥 정수리를 건드리지 못할정도는 아닌데....3초이상 만지질 못해요....그이상 만지면 늘 하앍질을 하고 솜방맹이질을 잘하거든요...ㅜㅜ
전 진즉에 포기했습니다....
당췌 고양이의 성격을 이햐할 수가 없네요...십수년이 지나도 안되는 건, 안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웃긴건 잘때는 제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잡니다.
일어날때 또 싸우지만요.....ㅎㅎㅎㅎ
나응식 선생님이나 옹철선생님께 의뢰할 것이 아니라면....큰누님께 전해주세요...
포기하시라구요.....ㅜㅜ
간만에 보름이 얼굴보니 기분이 좋네요...우리집 시키들은 이제 대부분 노묘라 빡시네요....ㅎㅎ
번만이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에용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귀엽 ㄴㅋ
🙈❤️
보이면 화딱지나는데 막상 없으면 심심하고 외로운 ㅠㅠ 그것이 자매아닙니까
역시 현실자매!
세상 진지한 옹동이 둘...🤣🤣🤣
정말 진지했습니다ㅋㅋㅋㅋ
빨리10만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보름아 너 고양이아니지😢
너 여우지😂❤
꼬리 아홉개 달렸나 볼게요ㅋㅋ
우하하게 비빔면에 삼겹살말아드시는 가을향기님~~!^^
우아한 그녀
썸네일 취저 ㅋㅋㅋ
큰언니 손은 장난감?같음... 그냥 노는 느낌 ㅎㅎ
치대는건 내가 할수있지만 손으로 만지는건 잡기놀이~
헐 댓글이 안 달렸네요ㅠ 컴터 오류였나ㅠ 15줄이나 썻었는데요 어흑 이김에 한번 더 보구갑니다 사랑합니다 ❤❤❤보르미 이번영상두 넘 좋아요😊😊😊
옴마야 쪼테디님이 정성스레 써주신 15줄의 댓글ㅠ 없어졌지만 그래도 본 것 같은 기분이니까 넘 아쉬워하지 말아요 우리ㅎㅎ❤
큰언니 나가고 섭섭해할때, 큰언니가 다시 돌아오면 보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전생에 부부였나봄ㅎㅎ
이게 확실합니다...
노래 한곡 부릅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ㅋㅋ
돌리고 돌리고~~~
개보름 넘나 이뻐❤
우와 ㄷㄷ….어떤기자님이 제목 정해주셨어여…?
가슴이 먹먹하고 저리고 아파와서 눈물없이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간만에 뚝배기 좀 풀려는데 AI샌드백이 가버리니 너무나 아쉬운 개보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심 파괴ㅋㅋㅋㅋㅋ
집사님~~ 우리 보름이 목소리 듣고싶어용 우리 개보름님 목소리 내실때 BGM볼륨 조금만 낮춰주세용~~~ 😂
넹!
이제 여름 인데 여름향기 올려주세요~~~~ ❤❤
부석사 여름향기 올리셨다구요!
오늘도 글러머거따 ㅋㅋㅋ❤
시작부터 글러먹었어요ㅋㅋ
큰욘니❤ 힘을내시오 화이팅 퐁녁퐁녁뜨까❤
퐁녁뜨까? 어?
앞에서 만지는게 안되면 뒤에서 천천히 쓰다듬는것도 안되는건가요? ㅋㅋㅋ 😂
다른 영상들 보세요ㅋㅋㅋ
진짜 보고싶어 우는건가요? ㅠ맴찢
네ㅠㅠ 평소에도 언니 가면 서운해하는데 이번엔 완전 제가 나갔을 때처럼 울었어요😭
😊
😍감사합니다❤️❤️
욕망의 손😂😂😂😂😂😂😂 개보류미를 사수한다❤❤❤❤❤
아 ㅡ!!!!! 아!!!!!!! 보름이 애기야....... 보름이 너무 애기야... 큰언니는 바보예요... (냅다 큰언니, 바보 취급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아래로 글을 보면 납득하실거예요 (?) )
사실 어쩌면... 보름이가 큰언니보면 삐져서 흥흥 거리는 것도 자꾸..... 큰언니가 돌아 가버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고양이 세계에서 나갔다온다는 건 사냥이고.. 또 무사히 돌아올지를 보장할수 없는거니까.... 매번 다시오면 너무 반갑지만 그만큼 섭섭하고 속상한게 아닐까... 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냥 성공한 엄마고양이처럼 간식까까라도 사오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구독자로서는 동시에 큰언니에게 지금처럼 눈까리. 해주기를 바라는 사악한 마음도 숨길수 없군요.. 😂 고양이 맘 몰라주는 큰언니가 보름이 한정 바보언니인걸루.. 땅땅 😊
자꾸 가버리니까😭 다음엔 큰언니를 하룻밤 재워야겠어요ㅠㅠ
사장, 회장님 자리 앞에 쓰는 자개명패 아깝지 않을 큰언니에게 종이명패 아쉽네요 (가을향기 유명 유튜바) 그냥 우리가 큰 씨스타 좋아 한다고요.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귀빈 대접을 너무 허접하게 했네요.. (반성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언니와 집사님
보름이를 향해 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