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손 위에서 잠든 뽀시래기와 뒤통수 잡고 세수 시켜주는 엄마 고양이 I 고양이 브이로그 I 개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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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꽁냥꽁냥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육아하는 엄마 라니와 아기 고양이 코코의 브이로그❤️
**5개월전 업로드했었는데 당시 사용했던 음악을 사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 음악 조정하여 재업로드했어요 :)

[@예삐오승희]

라니의모성대단하네요.❤❤❤

[@dldbsgml_11]

코코 넘 귀여워요^^

[@언제까지-q6y]

집사님 라니의 언어를 해석해서 올려주시는데 감동이네요 알아들을수 없는말인듯 한데 아이가 있는 부모의 마음과 똑같은 생각인건지 라니가 기특하고 짠하네요

[@최은주-s9r]

엄마 😊😊😊

[@김만영-o2j]

코코랑라니랑😊😊2025 새해 더더 건강 더더 행복만 하려므나😚😚라니코코❤❤❤❤❤❤❤🤗🤭

[@언제까지-q6y]

라니의 어린모습도 촬영해서 담아놓으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ranni68]

라니 어릴때는 남집사가 키우고 있을때라 물어보니 눈으로만 엄청 담았다고하네요 😅😊라니 어릴때 옴총 옴총 귀여웠다고해요🤭

[@언제까지-q6y]

@ranni68 라니도 어렸을때 코코처럼 말괄량이처럼 활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