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으로 / 최덕신 - 로마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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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정정이-t2b
    @정정이-t2b 5 лет назад +7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로마연합교회에 귀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샤벳
    @김샤벳 2 года назад +3

    은혜 넘칩니다
    학창시절 정말 많이 그리고 증겨 듣던곡
    3년전 영상이니 ;; 모두들 평안히 보내셨기를 목사님 온성도들 강건하셨기를 기도합니다

  • @CherryBlossoms-cf
    @CherryBlossoms-cf 3 года назад +4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kennethlim7146
    @kennethlim7146 5 лет назад +7

    미국 팔로 알토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태리 유학 하시는 성악 전공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성가대가 세계적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태리 여행시 귀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할 생각입니다.

  • @bulbob100
    @bulbob1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이때 바리톤이 진짜 빵빵했네요.

  • @박은주-k1e
    @박은주-k1e 5 лет назад +4

    오늘 새벽 강사 목사님께서 기도의 중 요성에 대해 새로이 일깨워 주셨읍니 다.아버지의 얼굴을 구하기보단 아버 지 손에서 무언가 받을것만 간구하고 살지 않앟나 생각 해 봤습니다.아버지 얼굴만 바라면 모든게 해결 될텐데 나 의 욕심이 그런 맘을 갖지 않도록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부층 강 사님 매력은 내가 부흥강사가 라고 표 를 내시지 않고 조용조용 은근 뭉클하 게 마음을 잔잔한 호수로 만들어서 쉽 고 편한 예화를 들어서 진한 감동을 주 시는 것 같습니다.아휴! 첫날 저녁 목사 님께서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말씀 해 주셨는데요.성경에 많은 비유 들이 나오긴 하는데요. 설교가 듣기 편하고 그러면서 웃음도 자아내도록 해 주는 수줍은 코메디언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 다.목사님께서 9시 7전 분인데 9시까 지 끝내겠다는 말씀에 약간 졸음이 들켰나 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 기도 후 가방을 두고 나온 바람에 금새 생각났지만 다시 성전 문을 여는 헤프 닝도 있었답니다.목사님의 부드러운 설교가 오늘도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 으로 들려지길 기도 해 봅니다.

  • @경신교회김상수집사
    @경신교회김상수집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2

    😂Amen Amen ####****

  • @자유진리-s9w
    @자유진리-s9w 6 лет назад +9

    익숙하던 성가대원들은 다 안보이지만 로마연합교회만의 분위기는 여전하고 목사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