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는 아니꼽던 감사 내치려 여과장을 이용했고 여과장은 전무 부추김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감사는 성추행 무혐의지만 이후 사문서 위조 등이 걸렸고 결국 셋은 서로 만나면 안될 악연이었던 듯 서로가 서로를 죽였다. 죄의 경중은 있어도 어느하나 무죄인 사람이 없는 사건인듯 유가족님들...마음은 동정하지만 무결한 피해자분은 아니세요... 어찌되었든 시작은 무혐의받은 성추행신고부터 시작된 일이라
있지도 않은 일을 억울하게 누명 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게 내 가족이 되고, 나라는 가정하에 생각만으로도 속 뒤집어지고 눈 돌아가는데; 불명예속에 사는것이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4년동안의 고통이 짐작이 안되는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물며 말 하나 오고가는거조차도 가까운 지인들과도 개거품 물며 맞다 아니다 언쟁을 하는데;; 직장내에 성추행 누명이라뇨; 아닌것을 증명했어야 했으니 아오;
요약하면 은행감사로 있던 김씨의 지적과 간섭을 받은 박전무가 이과장을 부추겨서 성희롱으로 엮었고(시선이 기분나쁘다는 이유) 결국 재판까지 갈것없이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선에서 무혐의 처리됨.(재판 판결문이 아니라 검찰 불기소 의견서임) 다만 무고 혐의 역시 인정하지 않았지만 열받은 김감사가 그 부분을 삭제하여 이사회에 제출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진행함. 이사회에서는 이과장에게 징계를 내렸지만 고소건은 무고를 인정하지 않기에 당연히 무혐의처리됨. 2명의 양심선언자가 나오고 5년간 5건(명예훼손, 무고, 업무방해, 위증, 손해배상)의 고소를 했지만 모두 무혐의, 기각처리됨. 그 과정에서 손해배상을 뻥튀기하려는 의도의 사문서위조, 행사가 박전무에게 발각되어 고발당하고 김감사는 집행유예 선고받음. 본인도 억울한데 본인만 유죄받는다는 생각에 눈돌아가서 칼부림 하고 음독 시도함. 남을 죽이려면 본인도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명언이 입증되는 사건임.
사람이 살다가 보면 내마음에 좀 안드는 사람도 있고 내 눈에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어 우리 인간들의 사회라 하지 않을까. 가족간에도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일들이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인데, 타인과의 관계에서야 오죽하겠는가.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야 늘 생각하고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과 자기자신의 얄팍한 이익을 위하여 남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옛 성인들의 말씀에서 보면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고 했다. 왠만하면 서로가 좋게금 자기자신을 조금만 낮추고 한발짝 물러서서 조금 손해를 허용한다면 절대로 저러한 악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러한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 모두가 저러한 비극적인 불행이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세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생따일괄기 물론 님 말씀처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은행 급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는 다른 은행권과 다르게 이사장이나 전무들의 힘이 굉장히 막강합니다. 그 지역구의 유지같은 사람이 맡기 때문에 전권을 다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뭐 지금 사회에서 살인은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고 잘못된 일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사건에선 살인범보다 피해자들이 더욱 용서받으면 안될 이들로 보인다. 이 방송도 중립을 지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피해자라고 전부 불쌍하거나 잘못이 없는건 아니다. 방송에서 불쌍한척 유족들이 코스프레 해봐야 시청자들 대다수는 이해해주지 않을듯 하다.
중간에 직원 증언으로 전권을 가진 자가 박전무고 박전무가 (위계로서) 여직원에게 고발을 하게 시켰다 이런 식의 말을 함. 저 말이 사실이라면 선량한 피해자이진 않아도 이래저래 정치질 도구로서 상사에게 이용 당한 부하 직원임 그래서 남편이 회사가 그렇게 힘든 곳이었나 이런 말을 하는 거지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엔 피 눈물난다라는 말이 이런데서 나온거구나
4년동안 정리안되니까 깔끔히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가셨네요.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이고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내인게 뭐 어쩌라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지. 김감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걸고 망치려고 시도 했으면 자신의 목숨도 걸어야지..
마지막 궁지에 몰려서 너죽고 나죽자로 같이 황천길 간 무서운 사건이네요. 여기서 교훈은 서로 모함하지 말고 측은지심 마음으로 둥글게 인생 살아가자
억울한게 무서운거다
프사 똑같아서 내가 쓴 댓글인줄알고 놀랬네
여자의 무기가 성희롱인가..
무고는 강력처벌 해야 이런 일이 안생길듯.. 법이 느슨하니 꽃뱀들이 설쳐대는 나라가 되는거..
근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기 목숨까지 걸고 살인자가 되었을까;;
@@강심장 꼴값을 떠네ㅋㅋㅋㅋㅋ 사문서 위조 최종 증거도 없이 여자 직장잃게 만들려다 실패한 비글알뱀 얘긴데ㄱㅋㅋㅋㅋ
억울한게 원래 제일 분함
4년간 얼마나 시달리고 억울한시선속에서 살았을까...
살인이 이해되긴 첨이네 ㅎㄷㄷ
세치혀로 사람을 피 말리다가 화를 당한 꼴이네. 안타깝다....
애 키우는 여자라고 다 착하고 그런줄 아냐? 우리 부서에도 여자셋이 작당모의해서 성추행으로 남자한명 골로 보내더라ㅋㅋ
판사랑 검사가 죄다 남잔데 걔네는 바보냐?ㅋㅋㅋㅋㅋㅋ 어휴 한남자 냄새😂
죽은 아내만 애 셋 딸려서 힘들게사는 사람처럼 얘기하는데 가해자도 딸들 키우면서 힘들게 회사다니는 사람이였겠지
그러니까 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를 왜 꺼내서 동정심 사려는가싶음 님말씀대로 누구나 가족있고 힘들게 자녀키우고 사는건데
모두 아내명의로 돌려놨다는거에 정말 마지막 심정이었던것 같네요. 억울했던 김감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업자득~인과응보
죽기전까지 4년이나 안바뀌고 남편,자식한테까지 거짓말하면서 사람 괴롭히다가 칼 맞고 죽었네
열받을만 하네요.
무엇이든 과하게 사람을 몰아가면 지 발등에 지가 찍히지...인간은 양면성이 있고
누가 억울한지는 모르겠네
자식들을 생각했었다면 남의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누굴 탓하리 동정도 안간다
방송 끝까지 안봤냐?! 김감사랑 양심선언한 놈들이 사문서 위조랑 인장위조 했다잖냐 억울한 피해자 욕하지 마라
@@sonnysuper3575 성추행사건 조작한 사람 둘 욕하는 댓글 아님?
얼마나 억울하면 살인자까지 되면서 자기 목숨까지 걸었는데 .. 얼마나 재판도 이기고 싶었을지 얼마나 복수하고 싶었을지..그래서 위조까지 한듯보여요
@@이름없음-b8u 조작이 아니라고 븅닭 한남자 느구ㅐ비 샠히야😂 무고죄 아니라고 😂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자기들 살려고 저러네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전무는 아니꼽던 감사 내치려 여과장을 이용했고
여과장은 전무 부추김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감사는 성추행 무혐의지만 이후 사문서 위조 등이 걸렸고
결국 셋은 서로 만나면 안될 악연이었던 듯
서로가 서로를 죽였다.
죄의 경중은 있어도 어느하나 무죄인 사람이 없는 사건인듯
유가족님들...마음은 동정하지만 무결한 피해자분은 아니세요...
어찌되었든 시작은 무혐의받은 성추행신고부터 시작된 일이라
정리가 안됐는데 추리력이 대단하십니다
성추행이 아니고 성희롱으로 고소당했다고 영상에서 말하는데 ㅉ
무고죄도 무죄인데 무슨 꼴값이야 이건😂 결국 범죄자는 느그 감사색히 하나인데😂
어찌됐든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드는건 아닌듯 싶네요
억울하다고 살인하나요
@@블루오션-z5b성추행 무고면 그럴만하지 ?
@@아주공갈염소똥 피해자 한마디로 성추행 인정 안됨. 진짜 잠재적 범죄자임?
@@iliiii9255 성추행무고라면 이라고 햇다
@@iliiii9255 그리고 저게 피해자한마디임? 양심고백햇다잔아
다른사람들이 허위증언잇엇으면 가능하지
있지도 않은 일을 억울하게 누명 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게 내 가족이 되고, 나라는 가정하에 생각만으로도 속 뒤집어지고 눈 돌아가는데; 불명예속에 사는것이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4년동안의 고통이 짐작이 안되는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물며 말 하나 오고가는거조차도 가까운 지인들과도 개거품 물며 맞다 아니다 언쟁을 하는데;; 직장내에 성추행 누명이라뇨; 아닌것을 증명했어야 했으니 아오;
누구든 남 담글생각했으면 죽을각오로 해야한다는걸 양쪽다 실천했네요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은행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소패 싸패인 사람들 꽤 됨. 조심해야함.
니 아들들이 너처럼 거짓말로 성추행 신고당했다고 생각해봐라 너같으면 가만있겠냐?. 얼마나 억울하면 그랬을까
무고죄 무죄 나왔다😂 한남자 쇼옷츄 샠히들아😂
양심선언한 분들에게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근데 애셋이면 남 성추행범으로 몰아도 괜찮은건가? 진실은 그들만이 알겠지만 감성팔이로 논점 흐리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김감사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죽은분들이 안따깝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살인까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억울한일당하면 진짜눈깔돌아갑니다 충분히이해가네요
억울하긴개뿔
이과장 남편아 그전에 니마누라가 한짓은 생각안하지 세아이의엄마가 남의 아버지는 고의로 성추행했다고 거짓신고를 해?
무고죄 무죄떴다고 ㅈㅂㅅ같은 한남자 버무리야😂
은행원과 보험설계사는 거르라는 말이 맞구나
렉카도
얼마나 억울 했으면 저랬을까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둔거다
요약하면 은행감사로 있던 김씨의 지적과 간섭을 받은 박전무가 이과장을 부추겨서 성희롱으로 엮었고(시선이 기분나쁘다는 이유)
결국 재판까지 갈것없이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선에서 무혐의 처리됨.(재판 판결문이 아니라 검찰 불기소 의견서임)
다만 무고 혐의 역시 인정하지 않았지만 열받은 김감사가 그 부분을 삭제하여 이사회에 제출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진행함.
이사회에서는 이과장에게 징계를 내렸지만 고소건은 무고를 인정하지 않기에 당연히 무혐의처리됨.
2명의 양심선언자가 나오고 5년간 5건(명예훼손, 무고, 업무방해, 위증, 손해배상)의 고소를 했지만 모두 무혐의, 기각처리됨.
그 과정에서 손해배상을 뻥튀기하려는 의도의 사문서위조, 행사가 박전무에게 발각되어 고발당하고 김감사는 집행유예 선고받음.
본인도 억울한데 본인만 유죄받는다는 생각에 눈돌아가서 칼부림 하고 음독 시도함.
남을 죽이려면 본인도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명언이 입증되는 사건임.
잘 정리하셨네요! 모두들 불행한 사건이네요..
와 요약 잘해주셨네요 굿굿
인과응보
김감사님만 명복을빕니다
😂
은혜는 못갚아도 원수는갚아야 편하지
거꾸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살면서 억울 한 일 당해 원수는 못갚아도 은혜는 갚아야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ktj8268둘 다 갚아야죠. 은혜도 원수도
인과응보네요
셋 아이에 엄마라는건 측은하지만 성추행 모사를 하였다는건 디질 짓거리를 한거다.
고로
잘 디졓다
무고죄 무죄떴다고 ㅈㅂㅅ같은 한남자 버무리야😂 하여튼 느구ㅐ비랑 빨리 ㅈㅐ기해야돼 진짜😅
인생살며느낀건데 피해자는 어쩌면 원인제공 가해자다
감사분이더안타깝네요 ㅠ
착하고 정직하게들 삽시다.
김감사 얼마나 억울했을까
억울할게 뭐있어 결국 사문서 위조로 걸린건데
이거 대구. 동구쪽. 새마을금고. 사건 아닌가
오히려 그사람이 피해자잖아요 얼마나 억울 햇으면 살인까지 햇을까요 저 같아서도 억울 햇을듯 싶네요 죽는사람는 별로 안볼쌍할거 같아요😂
안불쌍해.. 그러게 왜 억울한 사람으루사지로 몰아? 애셋인거 전혀 중요하지않다 피해자프레임 씌워서 불쌍히 여겨지게끔 하지마라
니 아내 니 남편이 잘못해서 죽은것
원수는 반드시 보복해야지 그게 사람이지 😊😊😊
말이 그만큼 무서운거다 죽을짓했으면 죽어야지
모함은 진짜 천벌받을짓이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랬을까싶네
억울하긴개뿔🤢
세치혀로 모함은
참으로 하면
안될일입니다
당해 본 자만이 아는 분함
남을 죽이려거덩 본인들도 목숨 내 놔야 함
좋은 교훈이네요.
김감사님 명복을 빕니다ㅠ
남에게 억울한짓 하게하면 죗값은 받아야죠.
그러게 인생 최소 착하겐 살지 못해도 남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았어야지 ㅋㅋㅋ
꼬시네 죽은사람들..
남편님!! 하나도 안불쌍하네요......
아이가 셋이나 있으면서 남 무고할 때 양심의 가책 안 느꼈나. 그 죄가 다 돌아올 거란 걸 생각 못 했냐고. 아무리 밥줄이 걸렸어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있지. 누굴 탓하리.
무고 아니라고 한남자 좁뷰웅신드라😂
어렵다 방송이... 어떻게 봐야되나?
착한사람도 눈돌게 만드는게 누명이고 억울함임
학교에서도 갑질비리교감교장들이 갑질신고한 힘없는 강사나 계역직교직원을 상대로 역무고를 하는 악질연넘들 많아요 😢 천벌받아요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지눈에피눈물나고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하면 반드시 천벌받습니다.
성 관련 무고는 사회적 살인입니다. 각자의 잘못된 판단이 얽혀 비극으로 끝났네요…..
성범죄자는 그의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하는게맞다. 그만큼 성범죄무고도 그 성범죄만큼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무고 판결 안받았어요 김감사가 무고가 아니다라는 판결을 삭제하고 이사회에 올림
살인을 계획하고 실행한 사람이나 무고로 한 사람 인생 나락 보내려 작당한 두 인간들이나 누구하나 불쌍하다 뭐 어떻다 하기가 매우 드럽다...
딴거두 아니고 성추행범으로 고소 당하는건 진짜 인격 살인이다
성희롱이라잖아 구분을 못하냐?
이중에 가장큰 피해자는 김감사같은데 ?
감사분에게 좀더 진실성이간다
잘하셨습니다
어이가업는사건이네요 말이안나옵니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서로 참 안타깝다
근데 니네가 먼저 사람 누명 씌워놓고 고통스럽게 했으면 니네 별로 불쌍하단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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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사필귀정
김감사님이 가장 피해자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렇게 했겠노
앙심고백한것들 얘네는 진실을 알고 있겠지
저건 정의의 칼이네 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범죄가 너~~무 많다
복수하는건 적극찬성이다!!
누군가에게 피눈물 나게하면 나도 당할각오해야함
사람이 살다가 보면 내마음에 좀 안드는 사람도 있고 내 눈에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어 우리 인간들의 사회라 하지 않을까. 가족간에도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일들이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인데, 타인과의 관계에서야 오죽하겠는가.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야 늘 생각하고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과 자기자신의 얄팍한 이익을 위하여 남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옛 성인들의 말씀에서 보면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고 했다. 왠만하면 서로가 좋게금 자기자신을 조금만 낮추고 한발짝 물러서서 조금 손해를 허용한다면 절대로 저러한 악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러한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 모두가 저러한 비극적인 불행이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세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웬
훈훈하네
감사가 사문서 위조를 저렇게 많이 하는거 보니 전무가 못마땅해한 이유가 더 있을 듯
아니근데 쳐다보는 시선만으로 성추행고소했다고???????
시선강간이라고
@@박경숙-v1k 그럼 그렇게 입고쳐나오질마. 쳐다보는것도 내 권리야
그래서 요즘은 여자가 무서운 세상이라고.
@@doit1012 쳐다보는 게 니 권리면ㅇㅇ 내 권리침해로 니가 고소미 먹는것도 내 권리임 ㅅㄱ
새마을금고에서나 가능한일임 왠만한 은행권에서는 힘든일임 에휴..
농협 수협 무시함? ㅋㅋ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 뭔소리임..;;; 은행 급나누고 범죄저지르냐
@@생따일괄기 물론 님 말씀처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은행 급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는 다른 은행권과 다르게 이사장이나 전무들의 힘이 굉장히 막강합니다. 그 지역구의 유지같은 사람이 맡기 때문에 전권을 다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맘이 아프네요
근대 다리 쳐다본 것도 성추행이야? 전무놈 정치질에 여자는 휘말린거 같고 감사는 열심히 지적하고 일한게 죄네
뭐 지금 사회에서 살인은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고 잘못된 일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사건에선 살인범보다 피해자들이 더욱 용서받으면 안될 이들로 보인다. 이 방송도 중립을 지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피해자라고 전부 불쌍하거나 잘못이 없는건 아니다. 방송에서 불쌍한척 유족들이 코스프레 해봐야 시청자들 대다수는 이해해주지 않을듯 하다.
새마을금고의 비리는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우리 동네 일상의 일들이야.
이사장과 전무 그리고 성추행 그리고 직원들의 일탈.. 이건 무한 반복이다.
사람 죽이고 자기도 죽을 사람이었으면 모든걸 다 걸었다는건데, 정말 억울한게 아니었을까. 가족들 입장에서야 봉변이겠지만.. 방송이 피해자 위주로 만들어졌는데도 왜 동정심이 안들까.
처다본걸로 성추행은 무슨 ㅋㅋㅋ억까 너무 심하다. 남편 애타령하면서 선의의 피해자인척 역겹다
중간에 직원 증언으로 전권을 가진 자가 박전무고 박전무가 (위계로서) 여직원에게 고발을 하게 시켰다 이런 식의 말을 함. 저 말이 사실이라면 선량한 피해자이진 않아도 이래저래 정치질 도구로서 상사에게 이용 당한 부하 직원임 그래서 남편이 회사가 그렇게 힘든 곳이었나 이런 말을 하는 거지
@@한민-u2j뭐가됐던 본인 살자고 남을 누명씌어 끌어내리면안되지.
성추행은 무슨소리
진짜 역겹다
처다본다고 ?
꼭 본인과 딸내미가 같은것 당하고 지금과 같은 의견이면 좋겠어요😢
@@생따일괄기 성추행 누명씌우려해도 해도 실제로 아무런 혐의가 없으니 고작 생각해낸게 기분 나쁘게 (음흉하게) 쳐다봤다는 식으로 고소한거 아니겠나 그걸 지적하는데 뭘 딸이 어쩌고 같은 소리를 하나? 그리고 그게 그렇게 싫으면 장님 세상에서 사는걸 추천함
지역단위농협,수협등등 단위글자들어가는것들 다없애라..비리온상이다..
살인자 말이 맞다면 억울할거 같다.
시선강간으로 명예를 더럽혔다면 그건 아니지.
치마입은 다리를 봤다고 사람을 바보 만드니..........오죽했으면 자신도 죽을 생각에 저랬을까?
저정도로 죽인 맘까지 먹었다면 정말 억울 할거 같다.
금고없애라 은행같지도 않는…우리나라 경제규모에 저런게 필요하냐
다른건 모르겠고 김감사가 존나게 억울해 보이긴 한다...
애를 몇명이나 낳은 엄마면 머해
안봐도 비됴네요
아지매들이 무섭는기라ㅋ
이 아지매는 한 가정을 빼앗고 자기 가정을 잃어버렀네요
한대로 돌려받은거네 불쌍하단생각안드네요 ㅋ
얼마나 억울했음 죽이고 그자리에 있었갰냐
애셋 뚱줌마를 누가 추행해...
무고죄 무죄떴다고 ㅈㅂㅅ같은 한남자 버무리야😂
모두가 불행한 결론~
안타깝네요....
나같으면 나혼자 절대 안죽는다,,,,꼭,,,그놈과 함께 갈것이다 아주 처참하게 먼저 해결하고 그다음엔 상세한 유서와 함께 본인이,,,,,
자기역할을 다하다가 뭔가 억울한케이스인거같은데 진짜오해받는것도싫은데 억울한건 더힘들텐데 피해자만 안된일이아니다이건.
어머니이자 아내셨던 분께서 왜 무고한 사람을 5년이나 괴롭히셨을까? 내 새끼는 귀하고 남은 귀하지 않는건가?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하면 살인까지 생각했을까? 정말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 악마로 변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비극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싶긴하다 ㅜㅜ
나쁜짓하면 다 본인한테 돌아온다...
누구든 적을 극한으로 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