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지금은 손절할 때 아닙니다. 돈을 미국을 떠나 이머징으로 옵니다 [인포맥스라이브]

2022. 12. 27 화요일 저녁 7시 인포맥스라이브
진행: 이진우 GFM연구소장, 이승희 아나운서
출연: 김영익 서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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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변정규 '슈퍼달러 슈퍼리치'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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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kt 187, HCN 417, Btv(알뜰) 199 / 유튜브 : 연합뉴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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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하락률 탑 5위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포함돼
세계 경기불황으로 무역에 어려움을 겪어
수출감소폭 두자리수로 확대.
내년 수출도 올해보다 줄어들어. 2400을 기준으로 박스권 예상
주가는 일평균 수출금액과 동행한다
경기선행지수는 내년 1분기 바닥찍고 돌아서.. ‘R의 공포’ 뉴스가 많이 나올 듯.
한국 GDP도 4분기에는 마이너스 기록할 듯.
주식비중 줄일 때는 아냐. 싸게 살 기회가 오고 있어.
경기선행지수에 선행하는 것이 장단기금리차. 미국 10년-3개월 금리차가 중요
구리값은 강하게 돌아서고 있어. 코스피가 구리값을 선행해
테일러 준칙으로 본 미국의 적정금리는? - 미 금리인상 한번 정도 남아
시장이 똑똑할까? 연준이 똑똑할까?
미국 경제지표는 매우 탄력적.. 내년 3분기에 미국 금리인하 예상
주식시장이 겪게될 마지막 충격은? 1/4분기에 주식사자
이번 경기침체에서 회복은 늦어질 듯
지수는 박스권.. 차별화는 종목에서..
삼성전자, 네이버 저평가 영역.. 2차전지는 장기적인 상승추세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앤캐리트레이드가 청산될 것인가
엔화가 가장 저평가된 통화. 일본으로 돈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달러가치는 앞으로 30% 정도 더 하락 예상
미국의 대내불균형 너무 심각해
중국과 일본, 미국채 팔고 있어. 결국은 달러 약세가 더 진행될 것.
외국인 주식보유비중 26%까지 낮아져.. 팔만큼 다 팔아..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세온다. 외국인은 어떤 주식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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