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연을 듣고 여러무속인들에게 여쭈어보고 들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사연을들으면서 정말 안타까운면서 분노가 치솟네요..말로표현 할수없을 정도로..너무 화가 나네요. 첫번째 돌아가신 할머니분이 20년 전이라면 그당시 시대상황 치고는 아들을 못낳아 흔히 씨받이 이런 개념 보다 그 허주무당에게 많이 휘둘리신것같고요. 두번째 여러 무속인 분들에거 여쭈어 보았고 이영상을 녹음해서 들려드렸는데. 하시는 말씀들이 지역마다 무속인들이 표현하는 방법은 다른데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할머니가 친구분의 사주를 그 무당에게 알렸줬을것이며. 친구분 말고도 모든 손녀분들의 사주를 줬을건데 친구분의 업이 무속인의 길을 가야되는 업이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무당이 하필이면 장독대에 그리고 쌀을 채워놓은 목적은 심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자신이 모시는 허주를위해 재물삼아 그런거라고 하네요. 보통 전통적으로 나 영화같은 것을보시면 장독이나 쌀독에 물을 떠놔서 비는 것있는데 이런것을 업신이라고 한다네요. 저희 지역은 칠성이라해서 표현을 하고요. 장독에 그러는 거는 칠성에서도 뱀신을 표현한다고도 하네요. 그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허주가 뱀은 아닐수있지만 친구의 사주가 무속인의 사주가 있다면 그걸 재물로 본인이 좀더 잘되보려는 것같다고 말씀을하시고요. 친구분의 그후로 귀신을 본다는것 재물로 받처짐으로 인해서 혼이 반쯤 빠저버리셔 그혼이 이승도아니고저승도아닌 곳을 떠도니 귀신을 볼수도있고 무속인의 사주가 있어서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드릴수있는 말은 여기까지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무속인의 사주가 궁금 하시면 돌비님 에게 그친구분 사주를 주시면 제가 아는분들 에게 여쭈어봐서 말씀드릴께요.
동꼬님의 금수저 복수 사연이후로 이렇게 분노가 일어나긴 처음이네요 자기 핏줄을 버리려고 한 할머니나 아이를 아무 거리낌없이 새타귀로 만들려던 무당이나(당연히 악신을 숭배하는 사악한 무당이겠죠)... 반드시 천벌이 내려지길,친구분은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일단 무당은 할머니를 구워삶은거같아요 할머니가 손자가 없는거에대해 분명 무당과 많은 얘길 나눴고 그 무당 분명 신빨 떨어져가고 있었던 차에 잘됐다 싶었을거같아요 내가 손자 보게 해줄게 하면서 방법을 알려준다며 친구분을 데려오게 만든것같고 무당은 그렇게 꾀어 낸 손녀를 자기 신빨에 써먹으려고 한듯하구요 꿈에 나와서 내딸 내딸 한다는것도 그 무당이 자기가 친구분을 이용하기위해 꿈을 통해서 찾는거 아닐까싶어요 확실하게 보증된 무당을 찾는것도 어렵기에 솔직히 이 방송을통해 아스라님이나 혹은 무당을 잘 알고계신 시참자분들이 연결해주는게 아닌이상 무당을 찾아가보는것보단 차라리 스님이나 신부님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게 나을듯싶어요 너무나 큰 트라우마를 얻었기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치료 꾸준히 받으시면서 하루빨리 남들과 같은 건강한 생활로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보고 경악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네요..친구분 얼마나 고통이 클지 감히 상상 조차 안가고ㅜㅜ 어떤 말을 해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철 없는 어른들 욕심 때문에 안겪어도 될 일을 어린아이가 겪은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이 안타까워요ㅠ 친구분 부디 잘 해결되어서 행복하고 평탄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아ㅠㅠ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지ㅠㅠ 아무리 초초강력 멘탈을 가졌다고 해도 이런일을 직접 겪으면 아....너무 너무...고통스럽죠.여기 댓글을 써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친구분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이런 사연을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고 같이 손잡고 헤쳐 나가려는 사연자분 과 사연자 친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돌비님 말씀 처럼 의학적인 치료를 먼저 하시고 친구분은 그 한스러운 마음을 모두 털어낼 수 있는 상담과 마음치료등 현존하는 마음치료에 온힘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때의 그 무서웠을 어린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네요.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엄마 처럼 같이 아파하고 같이 화나고 같은 마음으로 친구분을 안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친구분은 반드시 건강해지실 거예요. 이미 친구분은 사랑을 받고 계시고 사연자분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미친 할머니 저희 친할머니 무당이였는데 큰아버지댁이 딸만 넷이라 큰엄마한테 시집살이 엄청시키셨어요. 딸낳았다고 와보지도 않고 또 딸낳으면 엎어두고 죽이라고 하고 저희집은 아들만 둘이였어서 또 아들 낳으면 큰집이랑 바꿔서 키우라고 하시고 큰집에서 대를 이어야 한다며.. 그무당 아줌마 입에서 쌀뱉는거 소름인데요.. 시신염할때 입에 쌀 넣잖아요.. 저희 큰오빠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죽기 전날 사촌언니가 꿈꿨는데 저희집앞에 쌀포대였는지 쌀이 가득 든 항아리였는지 집앞에 버려져있는 꿈꾸고 큰오빠 교통사고로 떠났거든요.. 쌀버리는꿈도 안 좋은 꿈이여서 자꾸 꿈에 나오면 트라우마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yeoni.yeone3 전 친정엄마 따라 4박 5일 기도다니고 그랬어요~ 지금은 미국에 살게되어 못하지만, 저도 첨에 여기 사이비인가 싶을정도로 기도하는 분들이 이상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역시 절밥이 맛 하나도 없고 여기 왜오나 싶었는데..꾸준히 다니고 조사전에서 기도 열심히 하니, 인생이 올바르게 풀리긴 하더군요..다 사람마다 맞는 종교, 불교이신 경우는 맞는 사찰이 다 다르더라구요. 가셨을때 맘 편해지는 곳들이 맞는거겠죠? 저는 구인사 좋아요 지금은, 조사스님 무덤까지 올라가는 산길 등산하는것도 좋구요ㅋ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는 무당집안이라 귀신보는게 종종 있지만 원래 귀신 안보던 사람을 보게 만들었으니 너무 화나네요 아마 돌비님 말도 맞는거같긴한데 제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혹시 저렇게 가둬놓으면 죽은사람처럼 위장같은게 되거나 해서 평생 부려먹으려고 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친구분과 펠트님 힘내십쇼!!
친구분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진짜 저도 들으면서 새타니 만드는거다라고 계속 생각이 들었고 맞는거 같아요..ㅠㅠㅠ세상에 좋은 무당들도 있고 안좋은무당들도 있는데 진짜 질 안좋은 무당에게 잘못 걸렸고 할머님 진짜 미치신거 같아요 아무리 아들들이 아들을 낳길 바란다고 해도 할짓,못할짓이 있는거지 진짜 들으면서 으악거리면서 미쳤나봐란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안좋은쪽 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렇게 힘든상황에 해결을해주실좋은분을 만나시기를 꼭 바래봅니다. 저런분을 나쁜무당이 이용안했음좋겠어요. 나쁜짓은 천벌받습니다. 진짜 그런짓 하지마세요.😵😵 그래도 만약 가족분들이...사연자주인공분의 저렇게 살길바라지않았음좋겠어요. 지금 당사자는 얼마나 더 고통이겠습니까?ㅜㅜ 운이닿아 해결해주신분이 나타나거나 돌비님말처럼 다른종교로 마음이 편해진다면 가족분들도 사연자분을 응원해줬음좋겠네요.🙏
맞아요 김펠트님 본인과 동생만 봤던 허수아비랑 화장실 이야기 소름이었어요ㅠ 이번 이야기도 엄청 기대됩니다b 돌비님의 마지막 견해에 매우 공감해요. 김펠트님 친구분! 너무 무서우셨을텐데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갑자기 그런꿈을 계속적으로 꾼다면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수도 있고 마음의 구멍을 노린 어떤 존재의 가능성도 있는거같아요ㅠ 그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의학치료랑 종교의 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 이번 펠트님친구분 사연에 어느정도 공감해서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세자매의 둘째지만 사실 셋째라는걸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이름도 남동생 보라는 이름강제로 짓고 어릴땐 남장까지 시켰고요. 죽기전까지 저 한테 악다구니와 저주를 했구여. 할아버지 죽은날 박수치고 웃었네요. 펠트친구님만큼은 아니지만 동시대에 살면서 조부모님께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런 학대를 받았던 공감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구요. 어떤일이든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앞으론 행복하게 사시길바랄게요!! 저는 할아버지 죽은이후 뭐든 잘 될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다 잘되는거 같아요!
이것은 할머니의 욕심이 만든 황당하고도 섬뜩한 사건이네요! 영적인 사건은 무당을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이 답이나 좋은 무당을 만날지 아니면 나쁜 무당을 만날지는 해당 당사자의 복이다. 그도 저도 아니면 전북 선운사처럼 지장보살님을 주불로 모시는 절집을 찾아 이실직고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보살님마다 다 주특기가 있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귀신들도 공격을 못한다고하니 심신안정이 먼저가 맞는거같아요~ 치료 받으시면서 절도 좋고 교회도 좋고 그런곳에서 그곳분들과 좋은에너지로 교류 활동하시면 마음이 편해질것같아요~ 저는 귀신은 본적없지만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몸도약하고 진짜 기억이 드믄드믄 이상한경험도하고 엄마도 일찍돌아가시면서 당시 당일에 돌아가신분들 꿈이랑 귀신꿈 무서운꿈을 많이 꿨는데 커가면서 생각을 건강하게하고 내가 내몸을 챙기는 내 몸과 마음에 대한 주인의식? 같은데 강해지면서 확실히 점점 없어졌어요 아직도 가끔 힘들거나 이사, 장소를 옮기거나 할때 꿈에서 귀신들이 나와서 가위눌르면서 장난치는데요 저는 기독교라서 말씀으로 귀신들한테 호통치며 가라고하면 귀신들이 제 방에는 못들어 온다거나 갑자기 성가대 찬양소리가 들리면서 사라진다거나 하더라구요 요즘엔 제 주위사람으로 변신해서 나오는데 제가 야 너 그사람 아니잖아 제가 그러면 세상 소름끼치게 들켰다는듯이 재밌게 웃으면서 사라지기도 해요 저를 호시탐탐 떠보는 느낌이고, 저의 동의 없이는 가다오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그 이상한무당이 꿈에 딸이라고 부를때 나는 당신의 딸이아니고 당신과 나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표현하시고 내게 쌀도 붓지말고 그 쌀은 내게 아무런 해가 될수없고 내꿈도 나의것이니까 오지말라고 내 몸의 주인은 나고 너는 아무런 권한이없다고 대적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제 생각엔 손녀분들중에 그 친구분이 가장 영적으로 예민해서 그 무당이 선택한거같아요 귀신가스라이팅 당한 느낌같아요 주인의식 회복이 필요한것같습니당 힘내세요
난 저런일까지는 없었지만 너무 공감된다ㅠㅠ 우리할머니도 아들아니라고 돌아가시기전까지 나 한번도 안 안아주시고 천원짜리 한장도 안받아봤었는데.. 우리엄마 정말 오지게 구박받고..에효…나도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방울 안나왔었음; 친구분 트라우마 치료 잘하구 힘내요ㅜㅜ!
인간이 어디까지 악할 수 있을까요ᆢ악해도 너무 악해ᆢ 그 친구할머니랑 그 무당 ᆢ정말 친손녀를 쌀이 담긴 항아리에서 굶겨서 죽기직전 먹을것을 주는 과정에서 공포와 원한이 극에 달했을때 숨통을 끊고 세타니를 만들려 했다니ᆢ미쳤네요 진짜 ᆢ안믿겨지네요 ᆢ인간이 아닌 악마들이네요 제2에 인생을 살라는 하늘에 뜻이니 친구분은 덤으로 삶을 감사함으로 충만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김펠트님의 첫번째 소름 끼치는 이야기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IvB2L5rZ3bI/видео.html
꿈속에 인물이 무당인걸 꿈 꾼사람이 알아차리는게 답이예요~^^~본인이 인식하면 달라질거거든요!!!
@@고냥이왕왕😮😮😮
저런 더러운 일 벌이고 우는 연기를 했다는 할머니..댕소름..
피가 이어졌다고 다 가족은 아님..
괴물
소시오패스 인듯
만신할머니가 이걸보셨으면 몹쓸무당하고 데리곤 간 미친할머니를 절대절대 용서안했을겁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열불뻗치네요. 피해자부모님이 할머니를 잡아족치지 않은게 한이네요.
동감이요~~ 내리사랑이라고 했는데 사람의 탈을 쓰고 할머니란 사림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대요
납치및 살인미수로 신고했어야 하는데 미친 할망구네요. 무슨 조선 왕도 아니고 손녀를 죽여서 아들 얻을 생각을 하다니 완전 미쳐 돌았네요...
돌비님이 아수라님께 무당형님을 소개해주시면 안되실 까요?
살아보니 미친 것들이 생각보다 많터라구요.앞으로 10년 20년 30년 더 살면 어떨까???????!!!!!!!
미친 할머니라도 족보가 가족이고 며느리 아들들 이라서 다들 각자 입장이 있었으니.... 어찌 신고나 깽판은
치지못했겠네요.... 미친 할머니 아작을냈어야하는데 ㅡㅡ 그것도 가족이라고 에효 또 우리나라의 문화때문에....
토속신앙이나 미신을 믿던 민족이니..... 저 할머니의 잘못된 믿음으로 끔찍한일이 일어났네요 안타깝습니다!!!
세상에 듣는내내 펠트님 친구가 걱정되서 눈물까지 납니다
할머니가 정말 벌 받을짓을 하셨네요
어떻게 이런짓을...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맘의 평화가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돌비님 조언이 제가 들어도 든든이 느껴집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 관련 분들 도움좀 많이주심 좋겠어요
고통이 전해져 너무 맘 아파요
참 할머니 땜 손녀의 트라우마 어떻게 하나
무당 말만 들은 옛날사람들 참 답이없는시대
돌비님 말씀처럼 치료받고 잘 사시길 바래요
가슴이 아파요ㆍ
자식세대에서 그렇게 원하던 아들이 안나온거는 평소에 쌓인 업보가 많아서 벌받은게 아닐까 싶네요..일면식도 없지만 친구분 정말 걱정됩니다ㅠㅠ
공포 네요
목숨걸고 종교생활 좋을듯 싶네요
할머니가 한짓은 범죄잖아요 ㅠㅠ 이런일이 현실에도 일어났다니 어이없네요.😱아들손주 보고픈 마음에 할머니도 제정신 아니었나본데 그걸 이용한 무당도 천벌받겠죠.
얘기 잘들었습니다.제가 지금60대초반인데 어릴때 옆집아주머니 얘기들은적이있어요 어린애를 독에넣어 괴롭혀 죽이면 쪽집게같은 예언을 해준다고해서 그런행위를 봤다며 얘기하는데 어릴때듣곤 얼마나 무서웠는지 돌비님 말씀들어니 생각이나네요. 정말 나쁜무당도많아요. 무당보단 병원치료가 우선이며 앞으론 나아져서 좋은일만있길 바랍니다. 깔끔한설명, 너무잘들었습니다
이게바로 몽달귀신의 예언입니다.
아~진짜인가봐요.
끔찍한 저주
가엾읏 회생
@@user-awesome_oroi 신이허한 신을모시는자들이
어린아이의 기를받기위해 제물을
받쳐서 신의 기를채워드린다하여
어린아이를 둑에 가두어죽인뒤
귀신을 신께 받쳐서 제사를지내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산제물을받쳐
신을모시는것입니다.
근데 이것은 조상신이나 큰신들은
하지않는다고알고잇습니다.
@@비둘기-q3x 아~네 님은 무당이시거나 친인척중에? 저도 어릴적에 방침(양밥)에 데인걸로 알고 있읍니다.제 생년월일도 진짜가 아니고 하여튼 뭐 그러네요.ㅎ
그시절 아들선호사상때문에 구박과 핍박받으셨던
어머니들께 위로의말씀드립니다
사연주인공님은 본인잘못없으신거아시잖아요
앞으론 꽃길만걸으시길바랍니다^^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자식의 성별을 결정하는건 아버지 쪽이라던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분명 할머니와 무당은 좋은 곳 못갈겁니다 두 범죄자들이 그 후 감옥에 안갔다는거도 너무 화나네요
친구분도 펠트님도 부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요
그죠 남자의 어떤염색체가 전해졌냐해서 결정되는데 에혀..남자인 나도 짜증난다
@@flowersmell11과거를 정당화하니 차별주의자들이 더 기고만장 해지는 겁니다 잘못된 역사일수록 따져야지 아님 잘못된 과오가 되풀이되는 건 시간문제죠
와.. 소름이다. 셋째딸이지만 첫째딸이라는 부분에서 진짜 현실공포를 느꼈네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그 부분에서 설마 할머니가 손을 쓴건 아니었나 의심스러워졌어요. 사연자분 응원하구요, 빨리 털어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셋째딸이지만 첫째딸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돼요ㅠㅠ
@@까꿍-v4s 첫째 딸 둘째딸 다 유산시켰을 가능성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태어난건 첫째지만 셋째라는 말이에요
@@jiionniiy 아아 이해했네요 ㅠㅠ 설명 감사합니다!!
과거에그런 사례 많아요..
딸둘 키우는 입장에서 초반부에 울컥 심하게 왔네요 넘에집 할머니라 세게 말을 못하겠지만 참 화가 납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장독대 장면에서 눈물이 났어요 친구분과 아이엄마가 얼마나 끔찍했을지... 할머니는 지옥에서도 고통받을겁니다
제가. 사연을 듣고 여러무속인들에게 여쭈어보고 들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사연을들으면서 정말 안타까운면서 분노가 치솟네요..말로표현 할수없을 정도로..너무 화가 나네요.
첫번째 돌아가신 할머니분이 20년 전이라면 그당시 시대상황 치고는 아들을 못낳아 흔히 씨받이 이런 개념 보다 그 허주무당에게 많이 휘둘리신것같고요.
두번째 여러 무속인 분들에거 여쭈어 보았고 이영상을 녹음해서 들려드렸는데. 하시는 말씀들이 지역마다 무속인들이 표현하는 방법은 다른데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할머니가 친구분의 사주를 그 무당에게 알렸줬을것이며. 친구분 말고도 모든 손녀분들의 사주를 줬을건데 친구분의 업이 무속인의 길을 가야되는 업이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무당이 하필이면 장독대에 그리고 쌀을 채워놓은 목적은 심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자신이 모시는 허주를위해 재물삼아 그런거라고 하네요.
보통 전통적으로 나 영화같은 것을보시면 장독이나 쌀독에 물을 떠놔서 비는 것있는데 이런것을 업신이라고 한다네요.
저희 지역은 칠성이라해서 표현을 하고요. 장독에 그러는 거는 칠성에서도 뱀신을 표현한다고도 하네요.
그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허주가 뱀은 아닐수있지만 친구의 사주가 무속인의 사주가 있다면 그걸 재물로 본인이 좀더 잘되보려는 것같다고 말씀을하시고요.
친구분의 그후로 귀신을 본다는것 재물로 받처짐으로 인해서 혼이 반쯤 빠저버리셔 그혼이 이승도아니고저승도아닌 곳을 떠도니 귀신을 볼수도있고 무속인의 사주가 있어서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드릴수있는 말은 여기까지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무속인의 사주가 궁금 하시면 돌비님 에게 그친구분 사주를 주시면 제가 아는분들 에게 여쭈어봐서 말씀드릴께요.
할머니 진짜 천벌 받으실꺼예요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 가족한테 그런일을 당하고 ㅠ
딱 보자마자 새타니 생각남.
저 친구한테 몹쓸짓했던 할머니든 무당이든 꼭 천벌 받길
정말 들으면서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진짜 그렇다고 할머니를 안보고 살면 어뜨케요...가장 기력없을 때를 노려서 산에 버리고 오셨어야지...
못된무당과 할머니가 합심해서 손녀를 새타니를 만드려고 했다가 영안이 틔어서 여지껏 고생한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슬프고도 무서운 실화네요. ㅎㄷㄷ
@@크레용-g7g 맞아요 귀문이 열려버린 몸이 되버렸네요
동꼬님의 금수저 복수 사연이후로 이렇게 분노가 일어나긴 처음이네요 자기 핏줄을 버리려고 한 할머니나 아이를 아무 거리낌없이 새타귀로 만들려던 무당이나(당연히 악신을 숭배하는 사악한 무당이겠죠)... 반드시 천벌이 내려지길,친구분은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금수저 복수는 잊을수 없어요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지 의심스러웠던 소름 끼치는 사연이었어요. 다시 들어도 너무 가슴아프고 화가납니다 ㅠ
유명한 절을 찾아 해인사같은 경우도 좋구요
고승을 만나 영안을 막고
영적 치료를 하는 방법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손녀에게 매정하고 몹쓸짓을한것같아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김펠트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김벨트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미1친 할머니네요
진짜 고려장 마렵게
친구분 삶이 너무 안쓰럽네요. 할머니란 사람이 저럴 수가 있는지... 친구분 평안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결국 아들을 가지고 싶은 건 할머니 본인의 욕심일 뿐인데 그 위한다는 자식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셨네요. 손주 매몰차게 버릴 적에 본인은 자식에게 버려질 줄은 모르셨는지... 친구분 모쪼록 귀신 보이는 것도, 마음의 상처도 좋게 풀리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와 너무 화나네요 진짜 할머니고 무당이고 뿌린대로 거두실껍니다. 친구분께서 꼭꼭 단단한 마음을 가지셔서 이 모든 힘듦을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ㅠ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눈물흘리며 들었네요
친구분들도 고맙구요
본인 당사자분과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분들 힘내주세요
저 역시도 응원드리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제발 잘 해결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일단 무당은 할머니를 구워삶은거같아요 할머니가 손자가 없는거에대해 분명 무당과 많은 얘길 나눴고 그 무당 분명 신빨 떨어져가고 있었던 차에 잘됐다 싶었을거같아요 내가 손자 보게 해줄게 하면서 방법을 알려준다며 친구분을 데려오게 만든것같고 무당은 그렇게 꾀어 낸 손녀를 자기 신빨에 써먹으려고 한듯하구요 꿈에 나와서 내딸 내딸 한다는것도 그 무당이 자기가 친구분을 이용하기위해 꿈을 통해서 찾는거 아닐까싶어요 확실하게 보증된 무당을 찾는것도 어렵기에 솔직히 이 방송을통해 아스라님이나 혹은 무당을 잘 알고계신 시참자분들이 연결해주는게 아닌이상 무당을 찾아가보는것보단 차라리 스님이나 신부님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게 나을듯싶어요 너무나 큰 트라우마를 얻었기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치료 꾸준히 받으시면서 하루빨리 남들과 같은 건강한 생활로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듣는내내 너무 화가나서 온몸이 떨리네요.. 와 진짜.. 친구분넘 걱정되고, 일이 잘 해결되서 밝게 지내셨음 좋겠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ㅠㅠㅠㅠ
친구분께서 꼭 그 꿈을 안꾸게되길.. 바랍니다
저도 새타니 만드는 과정인줄 알았는데 쌀이 들어가있었다는걸 보니까 그건 아닌거같네요. 그거는 며칠을 굶긴 애한테 하는 짓거리라서.... 남아선호사상 정말 끔찍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지 손녀딸한테 저럴수가 있는지. 저건 할머니가 아니고 마귀네요 마귀
듣는 내내 너무 충격받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할머니가 악마네요. 죽이라고 손녀를 넘겨주고. 계획이 3명 살인. 지금쯤 불지옥에서 튀겨지고 있겠죠. 친구분 과거의 공포에서 빠져 나오시고 회복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 분은 괴담썰푸는데 최적의 목소리시네요 착 가라앉은 목소리 너무 몰입잘됨....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상상이 않되네요. 친구분 트라우마가 크셨겠어요. 치료 받으시고. 그리고 좋은 친구분들 계셔서 다행이네요.
종합하면 태자귀+아이팔기의 콜라보네요 처음에는 그냥 무당이 아이팔면 손자 본다고 하고 뒤에 태자귀 만든것 같은데 할머니는 태자귀까지는 생각 못하셨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태자귀? 는 뭐에요?
@@김유정-l5c4y 새타니를 태자귀라고도 해요
@@김유정-l5c4y 엄마가 그리울때 아이를 저승보내고 귀신부려먹는거요
@@김유정-l5c4y 아기를 고독 비슷한 거로 만드는 거요
@@김건호-s9w 아~그렇구나
이건 할머니가 손녀를 직접적으로 살해만 안했을뿐. 살인이나 마찬가지...무섭다. 할머니 좋은곳에 가시긴 힘들겠군. 공포
작고 어린 아이가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정말 많이 마음아팠어요. 트라우마 최대한 이겨내시길.. 🙏
할머니가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친구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맘이 아프네요
이 사연 듣고 진짜 눈물날뻔 했어요...ㅠㅠㅠ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부디 앞으로 좋은 일들만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와...할머니가 제정신이아니시군요...
본인죄가 아들들한테 갔네요...
다 할머니본인의업인데...
어서 좋은 무속분만나셔서 다 끊어내시길바래요..
친구분..힘내세요...
그 친구분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어디든 믿음을 가지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이 머가 중요하다고, 인간의 탈을 쓰고....
미친 무당이나 미친 할미나 다 똑 같네요. 꿈에 나오는 거 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용한 무당이 아니라도 신실한 종교인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짜 저런쪽(아들,손자만 원하는)으로 보수적인 할머니 보면 무슨 생각으로 그럴까싶음
할머니이기 이전에 자기도 여자이면서...자기도 젊은시절 많이 좀 당했을텐데 그걸 어떻게 이렇게 그럴까싶음..
저는 종교무당 그런쪽은 몰라서 도움이 안되네요ㅜㅜ좋은 일이 있으시길 빕니다
저희 친할머니도 그랫어요..ㅎ 저런분들은 어릴때부터 여자라서 차별받는걸 저항할 생각도 못한채로 커서그런가 여자의몸은 대를 잇기위해(아들을 낳기위해)존재한다 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친구분께서 이상한 친할머니분 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계셨네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6살이면 완전 애기때였는데 ㅠㅠ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ㅠㅠ
그래도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는 꼭꼭 행복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듣자마자 새타니 혹은 염매가 생각 나더라구요. 무당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이고 행한 무당 또한 신벌 받는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 무당은 곱게 죽지 못했을 듯 합니다. 친구분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폐소공포증 있어서 뇌mri도 못찍는사람입니다ᆢ아이가겪었을 상황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제 숨이 막혀죽는줄 알았습니다ᆢ눈물이나고 미칠것같았어요ᆢ
친구분부디 트라우마 잘 극복되시고 괴롭히는 모든것들로부터 잘 벗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ᆢ넘 안쓰러워요ᆢ
저도 폐쇄공포증인지 공항장애가있는지 뇌mri못찍어요 수면마취해서 찍어요
윤후혜인아빠님 말씀이 맞긴한거같아요.근데 꿈에 그무당이 나온다는게 걱정스럽네요.무당한테가보는게 나을듯하지만 트라우마땜에. 스님께 가본게 나을까싶기도하고요.잘헤쳐나가길바래요.홧팅!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보고 경악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네요..친구분 얼마나 고통이 클지 감히 상상 조차 안가고ㅜㅜ 어떤 말을 해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철 없는 어른들 욕심 때문에 안겪어도 될 일을 어린아이가 겪은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이 안타까워요ㅠ 친구분 부디 잘 해결되어서 행복하고 평탄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맞아요! 만신 할머니면 모든 모속인들 동원해 그못땐 무당찾아서 신당 다엎어버리고 평생 속죄하게 만드실텐데..이 사연분 친구도 불쌍해서 고쳐주셨을텐데..
그런 만신분 없다는게 안타갑네요..
친구분도 언젠가 꼭 평범하게 살길 바래요
저 아줌마 어떻게 퇴치해야할지.... 듣는 내내 열받고 화가나네요 꿈까지 나와서 괴롭히고... 저걸 어쩌지...
정말 제가 이 마음 입니다..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찢어죽여버리고 싶네요.. 어떻게 애를 가지고 그런 추악한 짓을..
면상에 12게이지 샷건
아ㅠㅠ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지ㅠㅠ 아무리 초초강력 멘탈을 가졌다고 해도 이런일을 직접 겪으면 아....너무 너무...고통스럽죠.여기 댓글을 써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친구분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이런 사연을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고 같이 손잡고 헤쳐 나가려는 사연자분 과 사연자 친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돌비님 말씀 처럼 의학적인 치료를 먼저 하시고 친구분은 그 한스러운 마음을 모두 털어낼 수 있는 상담과 마음치료등 현존하는 마음치료에 온힘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때의 그 무서웠을 어린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네요.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엄마 처럼 같이 아파하고 같이 화나고 같은 마음으로 친구분을 안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친구분은 반드시 건강해지실 거예요. 이미 친구분은 사랑을 받고 계시고 사연자분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미친 할머니 저희 친할머니 무당이였는데 큰아버지댁이 딸만 넷이라 큰엄마한테 시집살이 엄청시키셨어요. 딸낳았다고 와보지도 않고 또 딸낳으면 엎어두고 죽이라고 하고 저희집은 아들만 둘이였어서 또 아들 낳으면 큰집이랑 바꿔서 키우라고 하시고 큰집에서 대를 이어야 한다며.. 그무당 아줌마 입에서 쌀뱉는거 소름인데요.. 시신염할때 입에 쌀 넣잖아요.. 저희 큰오빠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죽기 전날 사촌언니가 꿈꿨는데 저희집앞에 쌀포대였는지 쌀이 가득 든 항아리였는지 집앞에 버려져있는 꿈꾸고 큰오빠 교통사고로 떠났거든요.. 쌀버리는꿈도 안 좋은 꿈이여서 자꾸 꿈에 나오면 트라우마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신을 모신다는분이 심보가 그리 나빠서야..
데릴사위를 들여서
모친의 성씨를 이으면 되고 자식을 여러 낳아서 이 아이는 아비의 성씨를 이으고 저 아이는 어미의 성씨를 이으면 그만이다
충청도에 구인사라는 절이있는데 거기가 그런쪽으로 유명하다는얘기들은적있습니다 친구분잘해결되셨으면좋겠습니다
제가 듣기론 구인사는 시한부 판정 받으신 분들이 마지막 희망으로 가는 곳으로 들엇습니다
저도 구인사 가서 뭔가 안좋은것들 해결된 적 많아요, 기가 되게 센 절이라 귀신이 붙은 분들 혹은 그런쪽으로 허한 분들이 구인사 절밥 먹으면 구역질이 난다하더라구요.
@@ycdinhml 그런가요? 전 구인사에 갓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 안좋고 뭔가 무섭고 꺼름칙한 기분이 많이 들어서 두번 다신 안가고 싶은 절이예요ㅠㅠ
@@yeoni.yeone3 전 친정엄마 따라 4박 5일 기도다니고 그랬어요~ 지금은 미국에 살게되어 못하지만, 저도 첨에 여기 사이비인가 싶을정도로 기도하는 분들이 이상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역시 절밥이 맛 하나도 없고 여기 왜오나 싶었는데..꾸준히 다니고 조사전에서 기도 열심히 하니, 인생이 올바르게 풀리긴 하더군요..다 사람마다 맞는 종교, 불교이신 경우는 맞는 사찰이 다 다르더라구요. 가셨을때 맘 편해지는 곳들이 맞는거겠죠? 저는 구인사 좋아요 지금은, 조사스님 무덤까지 올라가는 산길 등산하는것도 좋구요ㅋ
@@ycdinhml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절을 자주 찾는 편인데, 확실히 마음 편한 절이 잇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다녀봐야겟어요^^ 감사해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는 무당집안이라 귀신보는게 종종 있지만 원래 귀신 안보던 사람을 보게 만들었으니 너무 화나네요
아마 돌비님 말도 맞는거같긴한데
제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혹시 저렇게 가둬놓으면 죽은사람처럼 위장같은게 되거나 해서 평생 부려먹으려고 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친구분과 펠트님 힘내십쇼!!
나라면 손녀를 저렇게 한 할머니가 비록 어머니 일지라도 집안 다 때려 부수고 손녀에게 업드려 빌게 만든다 친구분은 제대로 된 사과와 치료를 받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때론 분노가 나를 치유 합니다
경악할만한 얘기네요.세상에나ㅠ
할머니와.무당이 한짓 정말 범죄수준이네요.
돌비님 말씀처럼 당집을 가는건
아닌거같아요.오히려 나쁘게 더 당할수
있는부분이조.
잘헤처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범죄수준이 아니고 흉악범들이죠. 미국에선 어린이 상대로 저러면 종신형가는데...범인이 도주해서 처벌할수가 없네요
세상에나... 그냥 갖혀있는것도 너무 무서웠을꺼 같은데 쌀을.. 세상에...ㅜㅠ 친구분도 부모님도 얼마나 상처가 되셨을까.. 좋은 친구들이 주위에 있는거보니깐 잘 극복하셔서 곧 행복해지실꺼같아요!! 꼭 그렇게 되길 빌께요
마지막 돌비님 조언 정말 맞는말이세여~~~
그래서 더 멋지십니다!!!!! 👏 👏 👏
마음아픈 사연입니다 세상에 악마같은,남도아니고 친손녀를 그리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돌비님 의견은 그런곳을 찾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걱정돼는 것같은데 저역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꿈에 그여자가 나타났을때 두려워말고 꿈속에선 여긴 내세상이니 내가 너보다쎄다 라는믿음으로 그여자를 조종하려 해보세요 자꾸 노력하시면 효과가 나올수있어요 그럴려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해져야겠지요 이까짓거 별거아니야 내영혼과 육신은 건강하고 뭐든할수었어 라는...
살목지2편에 나온 대전 신엄마라는 그무당집은 해결해주실수 있을거같은데..
무조건적으로 무당을 거부하면 안될듯합니다.
이미 꿈속으로 나온이상 스님이나 무당을 찾아가는게 맞다고봅니다.사연자님 살목지편 보시고 대전쪽 영검하시고 정직하신 무당분 꼭 찾길바래요
친구분도 꼭 치료가되시길..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그 무당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제가 생각해도 무당보다는
오히려 좋은 스님을 찾아가는게 맞을듯합니다
공감합니다.
법력이 높으신 스님에게
가셔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무당 할매도 악귀가 된듯한데
악귀도 퇴치하시구요
돌비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미친 할마씨. 아들이 뭐라고 그런 악마짓을 했는지. 그 꿈은 친구분의 트라우마가 만들어 내는 무의식의 연장입니다. 제의견도 친구 분이 무당 따위는 찾지마시고 아예 무시하는게 제일 낫지싶네요.
친구분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진짜 저도 들으면서 새타니 만드는거다라고 계속 생각이 들었고 맞는거 같아요..ㅠㅠㅠ세상에 좋은 무당들도 있고 안좋은무당들도 있는데 진짜 질 안좋은 무당에게 잘못 걸렸고 할머님 진짜 미치신거 같아요 아무리 아들들이 아들을 낳길 바란다고 해도 할짓,못할짓이 있는거지 진짜 들으면서 으악거리면서 미쳤나봐란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안좋은쪽 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진짜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돌비님 말대로 친구분 편하신 쪽을 믿는게ㅜㅜ 좋을것 같아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홧팅
명백한 살인미수 사건이네요 공포 그 자체네요 트라우마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돌비님 견해가 굉장히 와닿네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진심어린 조언과 현명한 조언 같습니다 돌비님
2000년대에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나싶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래에 어떤분이 글쓰신것중에 전국의 사찰을 돌아보라는 말 추천드리고 싶네요.쉬시는 날이나 연휴, 휴가에 틈틈히 바람 쐔다는 느낌으로 큰사찰부터 차근히 돌아보시다보면 인연이 닿는 곳이 있지 않을까 조심히 의견드립니다.
돌비님 말씀 잘하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가야 하는 중압감에
트라우마가 올라온 걸지도 몰라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죠;;끔찍하네요
무당이 힘드시면 사철을 찾아가는것도 좋지않을까싶습니다 뭔가 이상하긴해요 ㅠ ㅠ
하...돌비님이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시다보니 조언해주시는게 너무 현명하시네요...👍👍👍
만신할머니 이야기에서 들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인연이 없는데 억지로 들어서면 결국은 해로운 일이 생길수 밖에 없다던...
벗어날 길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인연을 함부러 맺으면 안되겠네요...와닿는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힘든상황에 해결을해주실좋은분을 만나시기를 꼭 바래봅니다.
저런분을 나쁜무당이 이용안했음좋겠어요.
나쁜짓은 천벌받습니다.
진짜 그런짓 하지마세요.😵😵
그래도 만약 가족분들이...사연자주인공분의
저렇게 살길바라지않았음좋겠어요.
지금 당사자는 얼마나 더 고통이겠습니까?ㅜㅜ
운이닿아 해결해주신분이 나타나거나
돌비님말처럼 다른종교로 마음이 편해진다면
가족분들도 사연자분을 응원해줬음좋겠네요.🙏
맞아요 김펠트님 본인과 동생만 봤던 허수아비랑 화장실 이야기 소름이었어요ㅠ 이번 이야기도 엄청 기대됩니다b 돌비님의 마지막 견해에 매우 공감해요. 김펠트님 친구분! 너무 무서우셨을텐데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갑자기 그런꿈을 계속적으로 꾼다면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수도 있고 마음의 구멍을 노린 어떤 존재의 가능성도 있는거같아요ㅠ 그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의학치료랑 종교의 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안타까운 일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친구분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너무 나빴네요.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 이번 펠트님친구분 사연에 어느정도 공감해서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세자매의 둘째지만 사실 셋째라는걸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이름도 남동생 보라는 이름강제로 짓고 어릴땐 남장까지 시켰고요. 죽기전까지 저 한테 악다구니와 저주를 했구여. 할아버지 죽은날 박수치고 웃었네요. 펠트친구님만큼은 아니지만 동시대에 살면서 조부모님께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런 학대를 받았던 공감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구요. 어떤일이든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앞으론 행복하게 사시길바랄게요!! 저는 할아버지 죽은이후 뭐든 잘 될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다 잘되는거 같아요!
이것은 할머니의 욕심이 만든 황당하고도 섬뜩한 사건이네요!
영적인 사건은 무당을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이 답이나 좋은 무당을 만날지 아니면 나쁜 무당을 만날지는 해당 당사자의 복이다.
그도 저도 아니면 전북 선운사처럼 지장보살님을 주불로 모시는 절집을 찾아 이실직고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보살님마다 다 주특기가 있죠!
진짜 열받아서 못듣겠네요. 그 할머니에 그 무당 같은 경우 진짜 천벌을 받았을 겁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귀신들도 공격을 못한다고하니 심신안정이 먼저가 맞는거같아요~
치료 받으시면서 절도 좋고 교회도 좋고
그런곳에서 그곳분들과 좋은에너지로
교류 활동하시면 마음이 편해질것같아요~
저는 귀신은 본적없지만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몸도약하고 진짜 기억이 드믄드믄 이상한경험도하고 엄마도 일찍돌아가시면서
당시 당일에 돌아가신분들 꿈이랑 귀신꿈 무서운꿈을 많이 꿨는데 커가면서 생각을 건강하게하고 내가 내몸을 챙기는 내 몸과 마음에 대한 주인의식? 같은데 강해지면서 확실히 점점
없어졌어요 아직도 가끔 힘들거나 이사, 장소를 옮기거나 할때 꿈에서 귀신들이 나와서
가위눌르면서 장난치는데요 저는 기독교라서
말씀으로 귀신들한테 호통치며 가라고하면
귀신들이 제 방에는 못들어 온다거나
갑자기 성가대 찬양소리가 들리면서 사라진다거나
하더라구요 요즘엔 제 주위사람으로 변신해서
나오는데 제가 야 너 그사람 아니잖아 제가
그러면 세상 소름끼치게 들켰다는듯이
재밌게 웃으면서 사라지기도 해요
저를 호시탐탐 떠보는 느낌이고,
저의 동의 없이는 가다오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그 이상한무당이 꿈에 딸이라고 부를때
나는 당신의 딸이아니고 당신과 나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표현하시고
내게 쌀도 붓지말고 그 쌀은 내게 아무런 해가 될수없고 내꿈도 나의것이니까 오지말라고
내 몸의 주인은 나고 너는 아무런 권한이없다고
대적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제 생각엔 손녀분들중에 그 친구분이 가장
영적으로 예민해서 그 무당이 선택한거같아요
귀신가스라이팅 당한 느낌같아요
주인의식 회복이 필요한것같습니당 힘내세요
난 저런일까지는 없었지만 너무 공감된다ㅠㅠ 우리할머니도 아들아니라고 돌아가시기전까지 나 한번도 안 안아주시고 천원짜리 한장도 안받아봤었는데.. 우리엄마 정말 오지게 구박받고..에효…나도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방울 안나왔었음; 친구분 트라우마 치료 잘하구 힘내요ㅜㅜ!
할머니 장내식장 에 가지도 말지..
안타깝네요 새타니인지 모를 의식을 진행중 구해져서 그런지 귀안이 열린듯해요. 돌비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아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꿈이 문제인데.. 예사꿈은 아닌것같으니 해결방안 찾아서 보통사람들의 평화로운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맞아요. 개신교는 안 맞는 것 같으니까 천주교나 불교나 아무튼 다녀보심이 어떨까요. 가서 앉아보고 맞는 종교를 택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진짜 경악스럽네요...이건 살인미수
돌비님 말씀이 맞을것같아요 그런전문사찰이나 고승이계시는데 이런곳엔 오픈할 수 없으니..ㅜㅜ주변입김도움받아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인연이 닿길요..
자기 아들을 위해 잘못 된 사랑이 손녀를 쳤네요 이런말 악담이지만 좋은 곳을 가시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진짜 사람이 무서워요! 그리고 친구분 꼭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좋은 무당 분 만나서 원인이라도 알았으면 싶은데 또 한편으론 조심해야겠네요...
아들을 위한것도 아님; 정작 아들은 자기자식이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을텐데
심리상담 받아야할것같네요. 트라우마겪으면 진짜 어느날 갑자기 고통받고요 계속 같은 악몽도 꿀수있어요 911사태겪은 친구가족이 있는데 지금까지 심리상담 받아요 꼭 심리상담받으세요
돌비님 혹시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본편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태그?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할마시가 미쳤구나 사람의 탈을 쓰고 인간이 아니다
충격과 공포네요!!할머니와 무당은 벌받았으면 좋겠는데...넘 편하게 돌아가신거같네요..ㅠ
인간이 어디까지 악할 수 있을까요ᆢ악해도 너무 악해ᆢ
그 친구할머니랑 그 무당 ᆢ정말 친손녀를 쌀이 담긴 항아리에서 굶겨서 죽기직전 먹을것을 주는 과정에서 공포와 원한이 극에 달했을때 숨통을 끊고 세타니를 만들려 했다니ᆢ미쳤네요 진짜
ᆢ안믿겨지네요 ᆢ인간이 아닌 악마들이네요
제2에 인생을 살라는 하늘에 뜻이니 친구분은 덤으로 삶을 감사함으로 충만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그 할머니와 무당은 지옥행 티켓을 끊으셨네
친구분이 항상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돌비님은 이제 정말 공포 컨설팅과 상담이 박사급 이상이십니다.
마지막 조언의 말씀을 정말 공감합니다👍👍
어린아이를 이용한 고독주술은 조선시대까지 있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요즘시대에도 저런일이 있다는게 무섭군....
오오 10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올라온 시들무!제목부터 엄청 무섭습니다 ㄷㄷ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귀족님들 오늘 아침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시들무로 월요일을 잘 보내봅시다😍🤩
보는 내내 새타니 만드드는거같다 생각했는데 돌비님 의견도 같구만요...
진짜 소름돋는 행동이네요
한주의 시작을 시들무와 함께하네요 고마워요 돌비님 좋은하루되세요~~~😊💕🫒🫒🫒
✌🤔✌
2️⃣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김임경-v8l 티티님은 항상 이모티콘댓글다시는데 왜그러신거죠?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나해서요😊
20년 전이면 그리 옛날도 아닌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진짜 태자귀 방법이랑 비스무리한 옛 방식 같긴하네요
무당찾지도 믿지도마세요 뭐든지 어떤직업이든지 돈과연결되면 사악함 동연결되지않아도 질투 시기로. 잔인해짐 조금이상하면 피하세요 지금도아들 선호 딸둘셋 마지막 에아들 가족 많은거좋다는 밑밥 잔인한할머니 손녀를 악질에게 아버지가할머니와 연끊었다는말에 안심됐음 악질짓 할때 편들지않아야 피하기라도 할수있다 비슷한상황 겪게되면 죽을때까지 산지옥ㅠ펠트님 조리밌는설명 발음정확 차분해 몰입됨친구분 힘내세요
친구분께 어릴적 기억이 남아있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들어도 충격적이예요..치료가 우선같아요. 화가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