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건요, 입양을 보내고 난 후에 잘 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유기, 학대하면서 저희에게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차라리 못 키우겠다고 사실을 말해주고 저에게 다시 보내주는 게 강아지를 위해 훨씬 안전한 파양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뽀리 걱정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bc5tm7mp8b 앞으로 제가 업로드 할 영상들 중에 말씀하신 '그 아이를 다시 데리고 왔던지 구조를 했던지?' 에 대한 강아지 얘기도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얘기 드리겠지만, (충청도까지 내려가서) 결국 끝까지 어렵게 찾아내서 데리고 왔으며 지금 꾸꾸 라는 이름으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세심한 걱정 감사드립니다.
진짜 강쥐키울 자격 안되는 사람이네요 아직 크지도않았고 동물병원 원장판단에 아직 아기구만!! 그리고 저 아이가 저것도 집이라고 한달동안 엄마라 생각했던 여자라고 품에 파고드는걸 떼서 보낸다고요? 욕나오려다 참습니다 다신 동물키우지마시고 무게도 안나가고 크지도않는 인형사다 놓은라고요!!!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부터 데려가지를 말든지!!! 저렇게 잘 따르고 말 잘 듣는데,. 뭐가 문제였던지요? 아픈개도 키웠다면서요!! 저도 다른 분이 키웠다가 다른 이유로 키우지 못하게 되어 3살반 강아지를 (아마도 유기견였던 아이였을 듯) 입양해서 11년 키우다 제작년에 천국 소풍을 보냈습니다.. 뇌종양으로 2년을 병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제곁을 떠났을 때 너무나 슬펐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해서 키운다는 것은 자기 가족 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한달을 키우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파양하는지.. 아이를 보니 너무나 천진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아무 소리도 짖지도 않고 그냥 따라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분은 절대로 반려견을 키우지 말 것!!! 에구,,,
안갈려고 기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우리 국수도 6월에 보호소 입양해서 이제 막 7개월 접어들어가는데 세상 사고 뭉치(이식증)라 병원 달고 살아요 지난달 병원비만 130만원 나왔는데 넘 다행인건 이쁜넘이 보험들고 사고쳐서 한시름 놨죠 물론 보험 회사에는 죄송... 요즘은 사고 방지를 위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지켜요 ㅋㅋ
뽀리는 따뜻한 이집에 마음을 다 준것 같은데 수의사의 10kg 넘을것 같다는 한마디에 정을 확 떼셨군요. 안쓰럽네요 암것도 모르는 아가가. 나이 있으셔서 아이 들고 이동할때 당연 무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입양시 나이대 고려해서 그 부분 확실하게 하셨으면 좋았을걸 괜히 아이만 상처받은거 같아 아쉽습니다 ㅜㅜ😢
제가 이전에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건요,
입양을 보내고 난 후에 잘 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유기, 학대하면서 저희에게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차라리 못 키우겠다고 사실을 말해주고 저에게 다시 보내주는 게 강아지를 위해 훨씬 안전한 파양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뽀리 걱정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건경험이 아니죠..
저렇게 입양보내놓고 나중에 학대당하고
다른사람에게 보내진거 아시고 어떻게
해결은하셨나요? 그아이를 다시데리고왔던지
구조를했던지 어떻게든 찾아서 뭘했다든지..
맘은 충분히 이해하고 하시는일에 존경심과
대단함을느끼지만 좀더 디테일하고 세심하게
입양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bc5tm7mp8b 앞으로 제가 업로드 할 영상들 중에 말씀하신 '그 아이를 다시 데리고 왔던지 구조를 했던지?' 에 대한 강아지 얘기도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얘기 드리겠지만, (충청도까지 내려가서) 결국 끝까지 어렵게 찾아내서 데리고 왔으며 지금 꾸꾸 라는 이름으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세심한 걱정 감사드립니다.
키울 환경이 아니네요~바닥이 미끄러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보내면서 그리 즐거운지~
하루를 살아도 보내기 힘들든데 인간에 이기심~
맞아요 아무나 줘버리거나 유기하거나...그나마 다행이네요..TT
저렇게 순한 아이를..
어이없네
할매!!! 나이를 어디로 먹고 참... 어찌보믄 다행이다 보리야 그집에서 탈출~ 추카한다 인두껍쓰고 다같은것들이 아니란다
입양 신중해야죠 몸무게 때문이라니 저렇게 순하고 어여쁜 생명을
천벌 받을거에요 가슴 아프네요
몸무게?그게 파양이유가 됩니까?앞으로 키우지마시길...자격이없네 아주 커다란 대형견도 아니고 미친사람이네
할머니! 닥치고~제발 살아있는 생명은 키우지마! 몇키로든 키우지마!
뻔삔하네요할머니ㅡㅡ 애한테안미안하세요 다신생명키우지마요 자격없네요
말도안되는 소리로 파양하다니
그럼 애초에 키우질말던지...
지 자식도 몸무게 제한두고 굶기지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실꺼 아니면 입양하시면 안돼요.가족이쟈나요 ㅠㅠ 이렇게 이쁜아이를 ㅠㅠㅠ
그러게요@@여우군밤
인간에게는 격이란게 있지요.
저 분은 격이 바닥입니다.
그나마 빨리 파양돼 다행.
다시 시작하자 아가아~
저리 이쁜 아이 천진 난만한 아이를. 파양? 정말. 가슴 아프요 다시는. 동물 키워서는 안될 가정
몸무게를 이유로 파양하시는분도있네요....
기가막힌 이유네요
ㅈㄴ 핑계죠 그냥 하루만에 키우기 시러짐 늙어서 귀찮고 힘듬
그리 연세있는거같지안은데 말도안되는핑계네요 입양할때 어느정도 크는지알고하지안았나요 애들 눈치빤해요 상처많이받습니다 아파트주변에 동물병원도 많구요 인간이 최고사악합니다 화가나네요 @@park606
그저...저집에 사는 인간들은 지들 장난감이 필요 햇던거임...
아프기라도 하면 내다 버릴 인간들임...
지난 영상때 몸무개부터 딴지 걸더니 역시나네...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웃으시네요..
한달이면 정 들었을텐데..
가여운 별이..
괜찮아..괜찮아..
더 좋은 가족 만날거야..
죄책감이라곤 일도 찾아볼수가없네요 파양보내면서 좋으신가봐요 어우
다시는. 동물. 키우지 마세요. 장애견도. 키우는 분 계시는데. 무슨 장난감도 아닌. 데려와서 버린거나. 같죠. 유기를 안했지만. 아이 상처받고. 입양 보낸분은 가슴이 얼마나 아프것어요. 동물 키워서는 안되는 집이구만요
개보다 인간이 우선이다.
@@donbu-ahn그러니 인간을 우선시 할 수 있도록 인간답게 여러번 깊게 생각하고 입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donbu-ahn미친 웃기고 있네. 그럴거면 개를 키우질 말아야지.
근데 그 많은 강아지들 입양 못되는 애들이 많을텐데… 슬프누
너무 친절하셨네요 단호하게 한마디는 하고 나오셔도 되셨을 거 같습니다 또 다른동물도 저렇게 데리고 가서 쉽게 또 파양할텐데요
저런사람들도 가족이라고 안기는 아기가 너무안타깝네요..제발...끝까지책임진다는 마음가진사람들만 입양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좀 따끔하게 한마디 하셨으면 했는데....
아….. 맘이 으프네요 너무 순하고 예쁜아가 🐶🥹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기가막혀서 참 아가들 임보 몇일만해도 입양 보낼때 눈물이 멈추지 않는건데 어떻게 파양을 웃으면서 물건 버리듯이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세번 파양당한 말티와살고있는데 아무 문제없답니다
진짜 강쥐키울 자격 안되는 사람이네요
아직 크지도않았고 동물병원 원장판단에 아직 아기구만!!
그리고 저 아이가 저것도 집이라고 한달동안 엄마라 생각했던 여자라고 품에 파고드는걸 떼서 보낸다고요?
욕나오려다 참습니다
다신 동물키우지마시고
무게도 안나가고 크지도않는 인형사다 놓은라고요!!!
정이들어서 못 내놓을텐데 매정히 보내다니 인간들 정 자체가 없네 난 눈물나든데
입양했다 파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이상해요. 이사람이 진정 동물을 사랑해서 입양을 한건가란 생각을 하게끔 해요???
한생명을 키울 마음가짐도 안되있으면서 충동적으로 호기심으로 참무책임하네요
나이도많으면서신중하지 생명이장남감입니까할머니ㅡㅡ
진짜 속상하다. 저 예쁜아이를
아미쳐 😢😢😢😢진짜아침부터 홧병나고 가여워😢😢😢😢
오모나~~어쩜
한달 키우면. 정이. 많이들건데. 어찌도로보네는지 ㅠㅠ
좋은 엄마.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뽀리야~~💖💖💖
저 이쁜 애기를 파양하는 쓰레기한테 너무 친절하십니다..
마저요~ 저리이쁜얘를 다시는강아지키우지마라 쓰레기
안녕하세요 쌤 ~ 여기에서도 뵙네요
저리 예쁜애기를 왜 포기할까요 보리야 미안하다 꼭 좋은인연만나서 행복해야해~♡
파양할거면서 왜 입양을하는지 참 이해가안되네요 ㅠㅠ
귀여운뽀리 좋은견주님만나서 사랑둠뿍받고 건강하고행복하고꽃길만걷자
더러운 것들이랑 계속 엮일까봐 참으셨나 보네요..
예쁜 아가를 사랑으로 품어줄 진짜 가족이 빨리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기가찬다 생명이 무슨 장난감이냐 미친건가
그니까요자격이없는사람이죠ㅡㅡ
저렇게 순하고 이쁜아이를 천연덕스럽게 보내내~~
너무하네요
당신은 다시는 키우지마세요~~
어찌 저리 아무렇지도
않게 보낼수 있을까요?
한달 동안이면 정들대로
정들었을텐데...
그러니까요...그게이해가 안되네요
못된것이죠
파양 자체도 문제지만 하려면 왜 한달이나 있다가 하세요. 개는 정도 들고 클 수록 입양확률이 점점 낮아지는데 차라리 일찍 하시지...
저는 16살 시츄 키우고 있습니다.
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족이라 생각해서 한순간도 포기 하지 않고 평생 놓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사는데...
입양 했으면 이런저런 이유 대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할 생각 하셔야지 ..
키우던 아기를 파양하는 죄받을 집구석 너무 짜증나고 화가난다.
망해라 못된 인간아
너무예쁜뽀리❤좋은엄빠만나자ㅠㅠ
입양이 장난이냐 욕나온다 하 ..... 저리 이쁜아가를
역시나...첫만남에 쎄한느낌은 적중했네요. 몸무게로 말 많이 하더니ㅠㅠ 뽀리만 힘들게 했네.
몸무게 늘까봐 걱정되면 인형사다 키워라
입양하시기 전에 얘기 나눴던거라서 저도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상황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ㅠㅠ
뽀리는 어디로 가나요?
시보호소가면 안되는됑ㅛ
아이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항상 인간들이 문제에요. ㅉㅉ 이런 순하고 착한아이. 험잡지마세요. 넘 사랑스럽네요 가슴아프네 ㅠ
정말 입양은 신중해야 합니다. 보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한번 입양하면 파양은 안됩니다.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고서 어찌 저럴수 있죠?
ㅜㅜ 제발제발 더더더 좋은분이 보듬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아가! 부디부디 좋은가족만나 꽃길만걷자 꼭 행복하자 🙏🙏🙏
무책임한 인간~~웃음이 납니까? 미안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지 ㅠ 뽀리야 행복하자 아가야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부터 데려가지를 말든지!!! 저렇게 잘 따르고 말 잘 듣는데,. 뭐가 문제였던지요?
아픈개도 키웠다면서요!! 저도 다른 분이 키웠다가 다른 이유로 키우지 못하게 되어 3살반 강아지를 (아마도 유기견였던 아이였을 듯) 입양해서 11년 키우다 제작년에 천국 소풍을 보냈습니다..
뇌종양으로 2년을 병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제곁을 떠났을 때 너무나 슬펐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해서 키운다는 것은 자기 가족 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한달을 키우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파양하는지.. 아이를 보니 너무나 천진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아무 소리도 짖지도 않고 그냥 따라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분은 절대로 반려견을 키우지 말 것!!! 에구,,,
유기견 입양 했구요
아이가 입질 심하고 피부병에 기관지안좋고 귀도 안좋고 종합병원 이지만 그럼에도 나 아니면 아이 또 버려지면 죽을까봐 그 아이에겐 내가 우주니까 끝까지 가는 거에요
몸무게요 ?
두번다시 동물 키우지 마세요
제발요 ^^
다행이네
다시 돌아와 기쁘다
10키로 넘을꺼란말에 파양....ㅠ 휴....다큰애기 입양한것도 아니고...저 작은 꼬물이를 입양해놓고..차차 정이들고 가족이되면...크기는 아무 상관없는데....ㅠ저분들은 마인드부터 바꾸고 반려견 입양하던가 해야겠어요..
13킬로. 1ㅇ킬로 8킬로. 3마리키우는데 안큼니다.
고관절도 튼튼하고 건강해요.
사랑으로. 받아들멵. 얼마나 이뿐데 참나
진짜 싫은 집구석이다!!!!
이렇게 예쁜 아기를 .. 갖은 이유를 다 갖다 대면서 파양을 하죠.
비겁한 사람들.
보리야 더 좋은곳으로 입양가자.
더 좋은 곳을 빨리 찾아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dogfoodcomposer감사합니다. 이렇게 애써주셔서요.
뽀리지금보호소에서생활하는건가요.시보호소인가요?
더 좋은분 만나러 가자~아가야
유기견은 사랑입니다 저도 유기견 네마리 입양해서 동반자로 키우고 있읍니다 대형견 두마리 소형견2마리 그냥마음주고 사랑주면 식구인거죠 입양은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하세요 😊😊😊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저런 사람은 다시는 강아지를 못키우게 해야합니다.
생명을 우습게 보는건가 ..
보내면서 신난건지
뽀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하고 ..안타깝네요
다시는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경고하세요
뽀리야~~~
좋은곳으로 꼬옥!!!입양될꺼야.
이렇게 이쁜아이를 몸무게로 파양하는 사람은 다른 아이도 키우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냥데리고 나오시지그러셨어요 보면서 먹먹
이렇게 이쁜아이를... 내게왔으면했내요..에효
마음이 씁쓸하실테지만 더 좋은 견갱 필거에요.
감사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데요
하.. 이렇게나 이쁜 강아지를 ㅜㅜ
뽀리 더좋은 집사님 만나서 꽃길 걷자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그래도 집사님 계시여 뽀리 다시 갈수있는데가 있다는것이,,,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 💚 💕
쉽게 입양하고 쉽게 파양하고..인생 참 쉽게 사네요
얼마나 혼냈는지 주눅이 잔뜩 들어서 애기야 행복해라~
아가 맘 상처받아도 말도 못하고... ♡뽀리~♡ 좋은 분 만나자♡♡♡~~~
기가막히네요 가족도 크면 버릴건가요? 평범한 사람처럼 좋은사람인양 살거란 생각에 ㅜㅜ 참 무섭고 화납니다
핑계가..참...
다구질구질변명이죠ㅡㅡ
저 어린것을 저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파양한다니 ..마자여 그래도 최악으로 거짓말하고 아이를 힘들게하는 인간보단 낫네여 ..애기 무사히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다 ㅜㅜ 천배만배 좋은곳으로 가게 될꺼야 !!!
그래도 유기안하고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가정으로 가면되는거야 울이뿌니 입양하실분들은 보호소 봉사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예쁜아가 더~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자 🥰🥰🥰
뽀리 가기 싫어서 다리 사이에 숨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입양했다가 파양하는건 정말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만 하는 잔인한 짓이었어...
사랑으로 키우다보니 종 요런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냥 다 이뿌기만해요
뽀리가 왠지 주눅 들어 보이네요ㅠ 잘 데리고 오셨어요 좋은 가족 만나려고 파양 당한 거 같네요
저런사람한테서 파양잘당했다~ 좋은주인 만나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거야
파양 할꺼면 처음부터 입양을 하지 말던지. 이 무슨 ...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시남! 화가 납니다.
제발 책임질 수 없으면 입양을 하지마라
유모차 사서 밀어서 병원 데리고 가는 방법도 있고 픽업을 해준다는데도 전에 힘들었다 거절할거면 다른 댕댕이도 입양하지마
순하고 예쁜 뽀리가 무슨 죄야
부디 좋은 평생 가족 만나렴
안갈려고 기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우리 국수도 6월에 보호소 입양해서 이제 막 7개월 접어들어가는데 세상 사고 뭉치(이식증)라 병원 달고 살아요
지난달 병원비만 130만원 나왔는데 넘 다행인건 이쁜넘이 보험들고 사고쳐서 한시름 놨죠
물론 보험 회사에는 죄송...
요즘은 사고 방지를 위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지켜요 ㅋㅋ
아 예쁘네요~ 사랑없이 키우려고 하면안돼요 ~ 잘됐어요~ 좋은분한테 입양갈거예요~기도드립니다}
파양학대자에게 왜그리 친절하노
친절하기쉽지않은데ㅡㅡ상종안할듯저런인성이면
모냐..파양하면서..너무 ..밝으시다..
모 사정은 있으시겠지만...너무 이건 아닌거 같아..ㅠㅠ
아이고 정말 이쁘게 생긴 아기고❤진짜 순둥이네❤사정이 있으셔서 파양하신건가봐요 ㅠ아기들 입양해서 학대하고 죽이고 개장수한테 팔고 기차나서 딴 사람한테 보내놓고 잘있다고 하는거보다 입양자분이셨던 분들이 그래도 정직하시네요 ㅠ이쁜 아가야❤부디 훌륭한 가족품에 안기길 바란다ㅠㅠ정말 이쁘네요 ㅠ❤그리고 가여운 아가들 가슴으로 품어주시고 구조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대손손 천복 받으십시오❤ㅠ
예쁜보리꼭행복찾아서늘응원할게좋은날되길사랑해요❤
뽀리야 너를 필요로 하는 뽀리가 필요로 하는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 ...
애기가 기 죽어 있네요
정말 순하고 예쁜 뽀리네요..아...다시는 개 키우지마세요.전혀 슬퍼하지않네요..진짜싫다
너무 안타깝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그래도 보호자님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
입양하기전에진짜신중히생각하고입양해야지. 이아이들도다느끼고아파할줄알아요
무서운 양반이네 웃으면서 파양~~ㅠ 답 없다 하루만 있어도 정들어 어디 못 주것드만~~
뽀리 예픈모습 꼭다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조만간 뽀리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기 강아지 문제로 ㅠㅠ
유기견센터에 3개월 믹스견 입양하러갔더니 센터소장님이 얘는 믹스고 15키로 이상 클거라고...혹시라도 지금 아기인 거 보고 이뻐서 데려가셨다가도 사람이다보니 힘들수는 있다고...못키우겠다싶으면 언제든 센터에 데려다달라고...도대체 왜이리 걱정하시느냐고 웃었는데 정말 그런이유로 파양을하는군요...
3.2키로로 만난 울 꼬물이 지금 17개월 20키로 세상 이뿐 우리 똥강아지로 컸어요
입양은 신중해야합니다. 귀한 생명이에요
단지 병원에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고 파양한 건가요?
뒌장...!!
글구,,파양한 인간들한테 너무 친절하신거 아닌가요?
보는 내내 울화통 터지는 줄ㅠㅠ
하루만 ~ 아니 눈빛만 교환해도 정드는데~ 암튼 다시 돌려보내서 그나마 다행~!!!
저렇게 예쁜 아가를 왜 파양할까요? 정도아주 많은 아가같은데
입양하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려야 할까요?
으휴 인간들...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내이렇게될줄 그럴줄알았어...하 마지막에 왜 이뻐하는거에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눈물나요. 요렇게 예쁜애기를 무슨 핑계가
뽀리를 사랑하면 몸무게가 무슨 이유가 될까?저 아이 의 마음의 상처는 알기나할까?
눈물많이 나네요
뽀리 모델견 같아요❤ 넘 예뿌다
순하고 이쁘기만 하고만...아가 어디가든 행복해라~
아휴 에쁜아이를어쩌면좋아요 할머니가부탁합니다 누가좀맡아주세요
참예쁜아이구만
뽀리의 저 이쁜 천진난만한 눈을 보세요 파양이유가 참 얼척없군요 저인간은 동물키우면 안됩니다 반려라 생각안하고 그저 귀여운 장난감이라 여기고 그렇지 못한 사정이 생기면 또 어떻게 할까요 유기? 참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후 다시는 개 키우지 말길 뽀리야 사랑해 힘내자
뽀리는 따뜻한 이집에 마음을 다 준것 같은데 수의사의 10kg 넘을것 같다는 한마디에 정을 확 떼셨군요. 안쓰럽네요 암것도 모르는 아가가. 나이 있으셔서 아이 들고 이동할때 당연 무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입양시 나이대 고려해서 그 부분 확실하게 하셨으면 좋았을걸 괜히 아이만 상처받은거 같아 아쉽습니다 ㅜㅜ😢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생명은 소중한데 대접받을 권리가 있는데 힘내세요..
아이 눈동자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책임지지못하면 맨처음부터 데려가지말든지, 그래도다행이네요 학대받지않아서요 사랑을많이주는분이나타났으면좋겠네요,
에효,, 맘아퍼라.. 뽀리야 더좋은곳으로 갈꺼야. 우리 기원하며 기다리자 ㅠ
양심도 죄책감도 책임감도 없네요.
물건도 아니고 ㅉㅉ
파양시키면서 너무 해맑음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