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3년차입니다 주위에서도 많이 물어보고 시승도 시켜주고 했는데 화 많고 참을성 없고 새로운거 배우기 싫어하면 지금 전기차 못탑니다 마냥 장점만 있는차도 아니고 불편한점이 상당히 있지만 이해하고 배우면 내연기관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승차감은 케바케니깐 구입전시 시승도 하지만 한달렌트 꼭 해보세요
이게 누군가가 최근에 분위기를 전기차 단점만 강조한 기사만 퍼뜨려 인식이 단점에 박햐 판매량이 줄더군요. 충전의 불편함은 수도권에서 원거리 출퇴근해서 충전이 자주 필요한 사람이 귙차늠 정도 있지,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자리 항상 비어있거, 여기저기 충전소 비어 있어 머리 쪼오오오금만 써서 충전을 언제할지 생각만 잘 해두면 밥-카페-놀때 뭐 안되면 집과 직장에서 여유 시간에 충전됨
@@anchilla4660 괜히 대기업이 전국민이 다 아는데도 광고를 하는게 아니죠. 만약 현대기아도 신문이나 TV광고 안했으면 테슬라 까이듯이 같이 까였겠죠. 사고가 터져도 테슬라는 언론에서 테슬라라고 밝히지만, 현대기아는 언론에서 모기업의 차량으로 브랜드를 숨기죠. 테슬라가 전세계의 언론에서 뭇매를 맞는 것도 같은 이유죠. 즉, 기업들이 언론에 광고를 맡기는 것도 한편으로는 보호비를 내는 취지도 있는 겁니다.
ev6 ev9 운행중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고속도로는 날마다 다른 편인데 왠만하면 있는 편입니다. 포터 봉고ev 같은 급속 안되는 차량이 2시간씩 물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물류 이동이 활발한 고속도로는 절반이상이 매번 충전 중이었습니다. 시내에서는 충전기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전기차를 운행함에 있어 자주 듣는 소리가 '충전 인프라 안좋지 않냐' 인데 이런 말 하시는 전기차 오너분들은 대부분 집밥이라고 하는 아파트 빌라 내 충전기가 없이 무지성으로 전기차를 구매 하신 다음 하시는 말씀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전기차 충분히 탈만 합니다. 다만 집밥 회사밥 없으시면 고려하지 마세요. 전기차는 본인 가까운데 충전인프라가 있어야 구매하는 차량입니다.
저도 이번에 전기차로 바꾸고 2~3개월인가 지났는데 진짜 좋은점이 많다라는걸 느낍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는 거의 열에 여덟, 아홉은 자리가 있고 없는 경우에도 그렇게 많이 안 기다려요 또 없으면 다음 휴게소 가면 자리있고 하니깐 충전에 대한 불편함은 진짜 없네요~ㅎㅎ 저는 집밥이 없는데도 동네 주변에 충전기가 이렇게나 많은 줄 전기차 사고 나서 알았네요~^^* 충전기 줄서야 된다거나 자리없다거나 했던 분들은 아직 전기차 오너가 아니신 분들이 많았을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ㅋ 앞으로 무조건 전기차 시대로 갈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유지비 저렴하다는 경제적인 점뿐만 아니라 다른 장점들도 너무 많아서 내연차는 앞으로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전기 차 2년 운행 후 느낀 점! 장점 1.정숙성 (내연 기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용함) 2.유지비 (세금 년 13만원 + 고속도로 및 공용 주차장 50% 할인) -1년 2만 키로 운행 시 발생된 총 충전 비용 50만원 (급속 3회 제외 모두 완속 충전) 3.음악 감상하기 너무 좋습니다.(운행 중 만족감 120%) 단점 1.겨울철 주행 거리 감소 (인증 400Km, 겨울철 실 주행 가능 거리 320Km) 2.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 (화재 위험???) 총평 : 집 밥 + 회사 밥 있으시면 더 할 나위 없이 전기 차 추천 드립니다. 내연기관(가솔린) 차량과 함께 세컨 카로 전기 차를 운행 중입니다. 평소 90% 전기 차를 운행하며, 주말에 가끔 드라이브 하고 싶을 때 엔진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가솔린 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다시는 내연 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그런데 오상님이 이번 여행에서 급속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게 넣었고 회원가입이나 할인이 없어서 거의 1.5배 비싸게 충전한겁니다. 집밥쓰는 사람들은 집밥을 충전하면 만원 좀 넘었을겁니다. 거기다가 오일갈기등 소모품비용도 거의 안들어서 회사차가 디젤차랑 전기차도 있는데 유지비가 진자 1/5 느낌입니다. 충전은 회사에 완속으로 야간에 요금도 싸요 . 가까운곳 왔다갔다하는 업무에는 최고구요. 레이 내연경차도 가까운곳 엄청 유용하게 썼는데.. 레이 전기차면 더 좋을거 같아요. 단지 지금 차 바꾸기 경기가 안좋아서.. 화물도 2대고 승합도 2대나 있어서~
아이오닉5 타고 다니는데 언제나 블루링크에서 제일 가까운 충전소 위치를 알려 줘서 편해요. 마트, 병원, 공공기간 어딜 가도 충전소는 있고 보통 마트에서 장을 보면 3~40분 걸리는데 급속을 이용하면 20분이면 완충 돼서 일부러 느린 충전기를 이용해요. 20분만에 완충되면 빨리 차를 빼야 하니까요 ㅎ 매일 40키로 정도 운행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 충전하는 거 같네요.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한 번도 충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 21년식인데 오일을 안 갈아도 되고 자동차공업사에도 가본 적이 없네요 ^^ 아! 그리고 v2l 이용해서 마당 잔디 깎는 거 너무 좋습니다.
미국에 사는데 출근 한 방향이 90km정도 됩니다. 3년전 회사에 공짜 충전기를 6대 설치해서 전기차를 샀는데 2년동안 거의 1000만원 이상 출퇴근 주유비 아끼고 이제 재택 근무만 해서 가솔린 차로 바꾸었지만 훌륭한 옵션이었다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테슬라 몇대밖에 없었는데 최근 회사 들려보니 충전기도 15개로 늘었고 차 종류도 엄청 다양해 졌더라고요.
고속충전도 괜찬긴 한데 요즘은 아파트에 저속 충전기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그냥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만땅으로 충전되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기름차 탈때는 연비가 안좋아서(3800cc 리터당 5키로)정도 나오다 보니 매일 기름 넣는게 일이였는데 전기차 타니 연비도 좋고 유지비도 1/10이하로 들고 차도 더 잘나가고 기름안넣으러 가도 되서 시간절약되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호텔같은곳에서 주무실때 저속충전도 이용해 보세요~
전기차 충전의 진수는 아파트나 자기주택에서 하는 완속충전이 대박입니다. 시간은 20%~100% 충전하는데 6시간 이상 걸리는데 비용은 10000~12000원이면 됩니다. 고속도로 고속충전보다 대게 1/3 수준이지요. 또한 왠만한 아파트면 각 건물 지하 주차장에 충전기가 2~3개씩 있어 아직은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며 (향후 전기차 보급이 늘면 충전 대기가 발생할 수 있겠으나 제 경우 3년차인데 언제든 충전 가능했음) 고속충전기도 지방 면단위까지 면사무소, 노인정, 파출소, 학교등에 거의 다 있어 충전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앱에서 충전 가능한 충전소도 알려줍니다.
19년도부터 전기차 이용중인데 전기차 정말 좋습니다~ㅋ 내연차는 주기적으로 오일류같은 소모품 교환비도 만만치 않은데 전기차 5년 운행하면서 정비비 쓴게 타이어랑 에어컨 필터 교환한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주유비+정비비 모두 생각하면 정말 경제성 최곱니다 출력도 내연차보다 훨씬 좋아서 밟는대로 잘나가니까 차 성능 자체도 만족스럽구요 전기차 타는 오너들은 전기차 만족도가 높은데 전기차 한 번도 안타보거나 렌트카로 몇 번 잠깐 타본 사람들이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많이들 말하는거 같아요 전 항상 주변에 전기차 좋다고 추천해줍니다ㅎㅎ
일본에서 전기차 탄지 1년인데요 다 맞는 말씀이신데 요즘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급속 충전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요 이걸 사용하려면 별도로 카드가 필요합니다 근데 이 카드에 기본요금이 넘 비싸더라구요 대부분 4천엔 오천엔 ㅡㅡ^ 고속도로 많이 사용하면 괜찮겠지만 주말만 쓸땐 돈 아까워요
충전비는 가장비싼축으로. 충전하신편이죠. 집밥이나 아파트의 완속충전기면 그 가격의 1/3도 가능요. 그리고 충전기숫자는 한국이 탑급이고 휴가철 이나 명절아니면 고속도로 충전소 그리 붐비지않아요. 그리고 정 붐비면 국도타면 충전소 많죠. 그리고 고속도로비랑공용주차장도 반값입니다.
일본에 사는 전기차 오너입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일단 맨션에 충전기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맨션에 사시면 전기차 운용은 힘듭니다. 주택일 경우 각자 집에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60A계약으로 바꿔야 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기본료 상승) (3kw충전시 15A정도 전기를 쓰게됨) 그리고 고속충전의 경우 각 메이커가 충전용카드(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걸 쓰게 됩니다. 요금제는 기본료 + 1분당요금(1kwh당 요금이 아닌)으로 설정되어 있어 고속충전기를 쓰면 요금이 많이 절약되게 됩니다. 1분당 요금은 메이커에 따라 다르지만 15엔에서 40엔 사이로 설정되어 있을껍니다. 보통 시내에서 고속충전장소는 자동차 메이커 대리점 (메이커 상관없이)이나 아니면 공원,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충전하게 됩니다. 고속충전기는 50kw부터 90kw가 대부분이고 150kw용량은 고속도로나 폭스바겐 계열사쪽이 설치한곳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충전하면 1kwh당 보통 30-40엔정도라 메이커에 따라서 고속충전이 쌀 경우가 많습니다. (벤츠, BMW는 고속 1분당 16.5엔) 그리고 충전기를 설치하는 회사는 1곳(eMobilityPower)이 거의 독식하고 있어서 거의 모든 곳에서 다른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카드 한장으로 충전은 가능합니다. 지금은 전기차가 적어서 오히려 아직까진 운용하기 힘들진 않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경우도 거의 기다릴 필요없이 충전 가능하고 화장실 갔다가 담배 한대 피면 충전이 끝나서(일본은 30분되면 100퍼가 아니라도 충전완료됨)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전기차 지방은 더 꿀이에요. 한달 유지비가 30만원에서 5만원에서 8만원이면 유지되고 엔진오일도 안갈아도 되요. 거기에 지방은 주택은 집밥 ,아파트도 집밥, 거기에 휴게소 공공기관 전기차 충전소 항상 널널하기도 하고 주차자리가 오히려 항상 비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안해요~ 서울경기는 충전 인프라 부족한곳은 집밥 없으면 비추구요. 전기차 산 사람은 좋다고 하는데 안 산사람들이 다들 차 안터지냐고 걱정해요 ㅋㅋ
전기차 7년째 탔어요. 오상이 충전한 고속도로 그 기계, 백화점, 그런곳이 젤 비싸요.. 그리고 환경부 기계가 젤 저렴합니다. 충전은 서울에서 멀수록 충전하기는 쉽지만 대전넘어서 서울로 들어올때는 충전할때 없는거 감안하셔야 해요. 전기차 오너들은 기름값 100원처럼 10원에 예민합니다. 대부분 밤에 충전해야 할인되구요. 장거리로 어쩔수 없이 멀리 가지 않는이상 집에서 충전하고 나가는겨우가 많아요.
말씀하신대로 전기차는 아주 장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현실적 제한을 말씀해주신 것처럼 반대로 일본처럼 주택위주의 거주요건에 차고지 필수인 곳에선 개인용 집밥설치가 너도 나도 아파트에만 거주하려는 한국보다 훨씬 쉬울거에요. 어차피 요금 부담스러워 장거리 운전을 잘 하지않는 일본분들에게 출퇴근 차량으로는 더 최적화일수도 있죠. 완충하면 500km도 가능한 차량도 많으니 출퇴근때 마음껏 쓰고 밤에 잘때 완속 충전하는 식으로요.
저도 지금 전기차 타고있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고속 탈일이 별로 없는 생활패턴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리 차량이 좋아져도 일단 충전이 10분~15분 내외 80% 충전 가능해지는 상황이 오게되면 다음 차량 살 생각이에요. 아직까진 30분가량 기다려야 하긴해야 되는게 사실이긴해서 ^^;
아이오닉5 중고 4만키로에 가져와서 1년반동안 5만키로 주행중입니다 시골집이라 집밥충전기 먹이고있어요 완충하는데 2만원도 안나오고 여름 400km초중반 겨울에 300km중후반 주행가능 아우디Q5.팰리세이드도 보유중인데 이제 전기차만 구매예정입니다 유지비보다도 넘치는 출력과 미션이 없으니 시원시원하게 밟는 재미가 있어요 장거리 주행많고 집.회사에 충전기 없는 사지말아야 할 사람들이 사놓고 불편하다고 하는데 무지성으로 사지말고 자신의 평균주행거리와 충전시설 여부를 따져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충전소 줄선다… 는 경험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서도 겪어본 사람이 없는데, 뉴스에서는 몇 번 나오다보니 다들 선입견을 갖게된 듯. 아니면 특정시간 특정 구간이 유달리 그런지도. 2년 넘게 탔지만 그런 경험이 없어요. 게다가 요즘 충전소도 엄청 늘어났어요. 우리나라 충전인프라 무지 좋아요. 집(아파트) 밥만 해결되면 최고에요! 2년간 충전비 제외 유지비용은 에어컨 필터 2번 교체가 전부에요 ㅎㅎ
야외충전은 킬로와트당 300 에서 450원 입니다 아파트내 비공용 총전기는 킬로와트당 160원정도해요... 비싸게 충전하고 싸다고 하는 갓도 좀 재밋네요 그리고 야외충전기는 충전하기 귀찮습니다. 기다리거나 차에서 자거나.. 음악듣거나 해야되서 아파트나 가정에 설치하면 주차시간이 충전시간이고 완속충전기는 자리를 안비켜주고 하루종일 있어도 됩니다 급속은 벌금.. 요즘 나오는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부븐 수리가 가능합니다 예전에 출고할때는 일부가 망가지면 통으로 교체 해야 했지만 지금나오는 차들은 배터리셀이 수리를 위해 분리되 있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사람 늙어서 장시간 운전 못해서 1시간 주행하면 30분은 쉬어야되요 늙어서 차몰고 멀리도 못감 전기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안좋아서 350km 주행거리 잔기차는 450km 가고 시내주행은 530정도 갑니다 배터리 수명 의외로 길어요 8년 10만킬로 탓는대 아직 차이가 없습니다 제생각에 전기차는 350km(한국연비기준 유럽은 뻥연비) 나오면 왠만해서 문제 없습니다 이상 전기차 16연도 부터 탄 운전자가....
한국에도 전기차 경험 없는 사람 많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상 전기차 고속 충전비 싸다고 하는데. 전기차 오너는 고속도로에서 잘 안넣어요. 비싸서ㅋㅋ싼 집밥 완속 충전 맥이고 급할때만 비싼 고속충전 씁니다.
+배터리 열화
집밥도 누진세 적용되나요?
@@공공공공-n6j 요금제가 달라요
@@공공공공-n6j 전기차 오너들이 말하는 집밥은 대부분 완속충전용 기기를 설치한 경우예요. 설치한 업체에 전기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라 가정의 전기요금에 포함되지 않아요.
한번도 급속충전해본적 없는 1인 ㅋㅋ ev9 3만 타는동안~
참 내외분 호흡이 잘 맞습니다!
보고 듣기 아주 좋습니다.
늘 행복하게 사세요.
전기차 3년차입니다
주위에서도 많이 물어보고 시승도 시켜주고 했는데 화 많고 참을성 없고 새로운거 배우기 싫어하면 지금 전기차 못탑니다 마냥 장점만 있는차도 아니고 불편한점이 상당히 있지만 이해하고 배우면 내연기관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승차감은 케바케니깐 구입전시 시승도 하지만 한달렌트 꼭 해보세요
경재적은 뭐 이제 3년전보다 kw 당 가격이 올라서 크게볼수는 없는데 300마력넘는 전기차타니 내연차는 답답해서 못하겠어요
차가격으로 유지비를 먼저지불한거지요장거리 운행을많이하거나 하지않는다면 꼭 경제적이라고볼수없지요
화재나 충전인프라 생각하면 아직안정성확보안되잇다고봅니다
츄미코상 언제보아도 반가어요 두분 이쁘게 잘살아요 ㅡ 옥황상제ㅡ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도 얼마전에 주민투표해서 주차장 충전기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게 누군가가 최근에 분위기를 전기차 단점만
강조한 기사만 퍼뜨려 인식이 단점에 박햐 판매량이 줄더군요. 충전의 불편함은 수도권에서 원거리 출퇴근해서 충전이 자주 필요한 사람이 귙차늠 정도 있지,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자리 항상 비어있거, 여기저기 충전소 비어 있어 머리 쪼오오오금만 써서 충전을 언제할지 생각만 잘 해두면 밥-카페-놀때 뭐 안되면 집과 직장에서 여유 시간에 충전됨
저는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산 배터리, 전기차를 과도하게 까내리면서
온갖 언론들은 옆나라 배터리가 마치 대세인양 실체나 자료는 없고 오직 업체 발표만을 사실인양 확대재생한하는 이유가 뭘까요?
@@anchilla4660 괜히 대기업이 전국민이 다 아는데도 광고를 하는게 아니죠. 만약 현대기아도 신문이나 TV광고 안했으면 테슬라 까이듯이 같이 까였겠죠. 사고가 터져도 테슬라는 언론에서 테슬라라고 밝히지만, 현대기아는 언론에서 모기업의 차량으로 브랜드를 숨기죠. 테슬라가 전세계의 언론에서 뭇매를 맞는 것도 같은 이유죠. 즉, 기업들이 언론에 광고를 맡기는 것도 한편으로는 보호비를 내는 취지도 있는 겁니다.
확실히 10만 나오다 4만 나오면 마음이 딸랑딸랑 해 질만 하네요 ㅋㅋㅋㅋ
브레이크 덜밞으면 3만원도 가능함
ev6 ev9 운행중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고속도로는 날마다 다른 편인데 왠만하면 있는 편입니다.
포터 봉고ev 같은 급속 안되는 차량이 2시간씩 물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물류 이동이 활발한 고속도로는 절반이상이 매번 충전 중이었습니다.
시내에서는 충전기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전기차를 운행함에 있어 자주 듣는 소리가
'충전 인프라 안좋지 않냐'
인데 이런 말 하시는 전기차 오너분들은 대부분 집밥이라고 하는 아파트 빌라 내 충전기가 없이 무지성으로 전기차를 구매 하신 다음 하시는 말씀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전기차 충분히 탈만 합니다.
다만 집밥 회사밥 없으시면 고려하지 마세요.
전기차는 본인 가까운데 충전인프라가 있어야 구매하는 차량입니다.
전기차 오너로써
굳이 좋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나만 탈꼬야~~
내 집에 스마트폰 충전기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겠죠
충전 시에 결제의 불편함과 복잡함은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기능이 있다 없다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능이 있으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둬야죠) 비회원도 직관적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해둬야 저변이 확대되지요.
전기차 오너가되면 충전기 회사 회원이되는건 필수죠
결제도 간편해지고 거의 절반가격에 충전할수있는데 비회원이 충전하는 경우는 렌트카 이용자밖엔 없을겁니다
주유소마냥 그냥 신용카드 하나만 있으면 되는 시스템이 얼른 와야 합니다. 금방 망하는 충전회사 난립이 얼른 멈추어야…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되는 것 처럼 정부에서 해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충전기 브랜드마다 다른 어플 까는 건 개선해야할 듯요. 통합어플 만들어야할 거 같아요.
테슬라 수퍼차저 정말 편합니다. 결제정보 앱에 다 등록되어 있어서 그냥 충전기 꼽고 끝나면 빼고 바로 출발하면 끝. 그냥 이걸로 통일하면 아무문제 없을건데
저도 이번에 전기차로 바꾸고 2~3개월인가 지났는데 진짜 좋은점이 많다라는걸 느낍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는 거의 열에 여덟, 아홉은 자리가 있고 없는 경우에도 그렇게 많이 안 기다려요
또 없으면 다음 휴게소 가면 자리있고 하니깐 충전에 대한 불편함은 진짜 없네요~ㅎㅎ
저는 집밥이 없는데도 동네 주변에 충전기가 이렇게나 많은 줄 전기차 사고 나서 알았네요~^^*
충전기 줄서야 된다거나 자리없다거나 했던 분들은 아직 전기차 오너가 아니신 분들이 많았을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ㅋ
앞으로 무조건 전기차 시대로 갈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유지비 저렴하다는 경제적인 점뿐만 아니라
다른 장점들도 너무 많아서 내연차는 앞으로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런말하면 전기차 오너분들 싫어합니다~~ 안좋은점만 이야기 해줘야 현 전기차 오너분들이 조금더 혜택을 누리고 차량운행 가능하지요~~
단점은 뭐라고 보심???
@@이서키-q2x 산타페tm 2021년식 4륜 가솔린 15000km,아이오닉5 듀얼모터 2023년식 49000km 운행중
타이어가 소모가 빠르다.
토크가 세서 엑셀컨트롤을 세심하게 해야한다
한겨울철 전비가 30%정도 빠진다
빼곤 단점 없음
산타페 기름넣고 소모품 교환하기 귀찮아서 거의 안탐
아이오닉5 와셔액 와이퍼교환외에 돈 들어간적 없음
V2L 이용 캠핑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전기그릴 다 때려 싣고 다님 (신세계)
일단 안전이 젤 무섭…😢
@@이서키-q2x 단점은 처음 살때 내연차보다 비싸다는 점 하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할인받기위해서 충전회사마다 회원가입 해야하는걸 일원화 할 필요가 있는듯
야 나 저기 충전소 회원 이거든? 할인해
충전의민족 가즈아~
한국명의 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개선할 필요가 있음
@@user-zi6s8qi1oa그건 뭘로 개선함?? 사방에 카메라달고 얼굴인증?
@@zxv599그냥 신용카드로 띡하고 충전시켜주면 됨. 지역 중소 회사들은 되는데 대기업계열 충전기들은 이거 안되게 막아놨더라
대부분 충전기에는 비회원 카드결재메뉴가 있습니다. 요게 좀 애매하게 메뉴가 있는 경우가 많고 비회원가는 좀 비싸죠. 그래서 보통 전기차 오너들은 자기 행동반경의 충전회원/충전카드를 들고다닙니다.
떡상 떡상 떡상!!!!!
전기 차 2년 운행 후 느낀 점!
장점
1.정숙성 (내연 기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용함)
2.유지비 (세금 년 13만원 + 고속도로 및 공용 주차장 50% 할인)
-1년 2만 키로 운행 시 발생된 총 충전 비용 50만원 (급속 3회 제외 모두 완속 충전)
3.음악 감상하기 너무 좋습니다.(운행 중 만족감 120%)
단점
1.겨울철 주행 거리 감소 (인증 400Km, 겨울철 실 주행 가능 거리 320Km)
2.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 (화재 위험???)
총평 : 집 밥 + 회사 밥 있으시면 더 할 나위 없이 전기 차 추천 드립니다.
내연기관(가솔린) 차량과 함께 세컨 카로 전기 차를 운행 중입니다.
평소 90% 전기 차를 운행하며, 주말에 가끔 드라이브 하고 싶을 때 엔진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가솔린 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다시는 내연 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찐팬 입니다. 오늘도 오상 부부, 도전 정신과 분석력이 대단 하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경험담과 일본 정보 알려 주시고, 머잖아 한국 방송에도 출연 하실 것 같은 예감이네요~???!!!!
잘자요
잘 볼게요 ^.^
이번 주제도 잘 경청했습니다, 그나저나 오상 뾱뾱뾱 의성어 뭔가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ㅋㅋ
늘 신뢰 합니다❤
그런데 오상님이 이번 여행에서 급속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게 넣었고 회원가입이나 할인이 없어서 거의 1.5배 비싸게 충전한겁니다. 집밥쓰는 사람들은 집밥을 충전하면 만원 좀 넘었을겁니다. 거기다가 오일갈기등 소모품비용도 거의 안들어서 회사차가 디젤차랑 전기차도 있는데 유지비가 진자 1/5 느낌입니다. 충전은 회사에 완속으로 야간에 요금도 싸요 . 가까운곳 왔다갔다하는 업무에는 최고구요. 레이 내연경차도 가까운곳 엄청 유용하게 썼는데.. 레이 전기차면 더 좋을거 같아요. 단지 지금 차 바꾸기 경기가 안좋아서.. 화물도 2대고 승합도 2대나 있어서~
그렇조 방송각 만들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오닉5 타고 다니는데 언제나 블루링크에서 제일 가까운 충전소 위치를 알려 줘서 편해요. 마트, 병원, 공공기간 어딜 가도 충전소는 있고 보통 마트에서 장을 보면 3~40분 걸리는데 급속을 이용하면 20분이면 완충 돼서 일부러 느린 충전기를 이용해요. 20분만에 완충되면 빨리 차를 빼야 하니까요 ㅎ 매일 40키로 정도 운행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 충전하는 거 같네요.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한 번도 충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 21년식인데 오일을 안 갈아도 되고 자동차공업사에도 가본 적이 없네요 ^^ 아! 그리고 v2l 이용해서 마당 잔디 깎는 거 너무 좋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업로드속도 무야 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는 시골이 최고죠
면사무소, 중,고등학교등 충전은 최고죠.
거의 자리가 비어 있으니까
잘 보겠습니다~
저도 휘발유차라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은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 주차장 크기에 비례해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주로 완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급속충전보다 요금이 더 쌉니다. 한달 500km 운행 기준으로 1만 5천원 정도 밖에 안들어요. 게다가 매년 엔진오일교환 이런거 안해도 되고요.
1만키로 마다 바꾸는데 엔진오일 12만원으로 올렸드만 9만원이 엇그제인데
떡상~ 따하잇~
츄미코 최고 👍
충전소 결제시스템을 통일시키는 게 필요하겠네요. 외국 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이거 진짜 너무 심하죠. 예를들어서 회원300 비회원 350까진 이해함
비자 마스터면 외국카드도 댐
신용카드면 전국 어디나 다 댐
"오상 문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츄미코 커여워 ~~~
미국에 사는데 출근 한 방향이 90km정도 됩니다. 3년전 회사에 공짜 충전기를 6대 설치해서 전기차를 샀는데 2년동안 거의 1000만원 이상 출퇴근 주유비 아끼고 이제 재택 근무만 해서 가솔린 차로 바꾸었지만 훌륭한 옵션이었다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테슬라 몇대밖에 없었는데 최근 회사 들려보니 충전기도 15개로 늘었고 차 종류도 엄청 다양해 졌더라고요.
맞다 보험 뺀 유지비.. $0.
@@joshuak9412 전기차 보험은 가격은 가솔린 차 보험이랑 비슷한가요 아니면 더 저렴한가요?
@@WdkNcPEew9TLkjwRnEm 더 비쌈. 사고나면 배터리 교체비용이 신차값 절반.
@@WdkNcPEew9TLkjwRnEm 보험료 크게 차이 안납니다 처음 넣을 때 조금 비싼 느낌이긴 했는데 2년차부턴 많이 내려오더군요 내연에 비하면 조금 비쌀지는 몰라도 크게 차이나지 않더군요
@@WdkNcPEew9TLkjwRnEm 거의 같았어요. 전 BMW I3 를 탔는데 한달에 한국돈으로 15만원 정도 냈나? 아내 BMW 530도 그정도 냈으니까 뭐 거의 거기서 거기 정도였어요. 미국 인디애나에서. 동부나 서부는 좀 더 비쌀거고.
ㅎㅎㅎ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충전사업자마다
결재방식이 틀려서..공감합니다.
결재(X)
결제(O)
틀려서(x) 달라서(o)
가끔 보는데 오늘은 왠지 오상이 잘생겨져 보이기 시작하네요ㅎㅎㅎ 츄미코님은 여전히 생기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기운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래요 응원드려요. ~~
정말 좋아요. 이젠 거리걱정 인프라 걱정도 없구요 ㅎㅎㅎ
고속충전도 괜찬긴 한데 요즘은 아파트에 저속 충전기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그냥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만땅으로 충전되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기름차 탈때는 연비가 안좋아서(3800cc 리터당 5키로)정도 나오다 보니 매일 기름 넣는게 일이였는데 전기차 타니 연비도 좋고 유지비도 1/10이하로 들고 차도 더 잘나가고 기름안넣으러 가도 되서 시간절약되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호텔같은곳에서 주무실때 저속충전도 이용해 보세요~
장군감이 맞네요...ㅎㅎ 부부가 아주 대단하세요...잘보고 있읍니다...
역시 아침은 박가네
도요타가 전기차에 회의적인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110v와 220v의 차이가 참 크네요. 새로운 정보, 잘 들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의 진수는 아파트나 자기주택에서 하는 완속충전이 대박입니다.
시간은 20%~100% 충전하는데 6시간 이상 걸리는데 비용은 10000~12000원이면 됩니다.
고속도로 고속충전보다 대게 1/3 수준이지요.
또한 왠만한 아파트면 각 건물 지하 주차장에 충전기가 2~3개씩 있어 아직은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며
(향후 전기차 보급이 늘면 충전 대기가 발생할 수 있겠으나 제 경우 3년차인데 언제든 충전 가능했음)
고속충전기도 지방 면단위까지 면사무소, 노인정, 파출소, 학교등에 거의 다 있어 충전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앱에서 충전 가능한 충전소도 알려줍니다.
아파트나 개인용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는 3상 380V 전기를 써야하기에 집에서는 설치할수가 없어요.완속 충전기 ( 차안에 11KWH 이하의 충전기는 차안에 달려있고 )를 사용합니다. 콘트롤만 하는 완속 충전기는 쌉니다. 돈내고 충전하는 완속 충전기를 충전소에서도 할수 있는데 이것은 충전료가 저렴하죠. 급속 충전기는 3-5배가 비쌉니다.
한국에서 전기차를 타는 이유.. 경제성이죠. 전기충전비용이 가솔린차량과 비겨해보면 5분의1, 하이브리드도 보통 3분의 1정도.
차 자체가 성능이 더좋은것도 큼
그 경제성에 왜 구입비용은 포함하지 않는지. 하이브리드는 3년, 전기차는 5년정도 타야 내연기관 차에 비해 경제성이 좋다고 하죠. 전기차 타고 5년이 넘어야 그때부터 경제성을 따지는겁니다.
보조금거지요
전기차 만 만드는시기가오면 주유차량들 중고차로 팔릴까요?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최선이죠. 전기차탓다가 중고로 팔려해봐야 감가부터 상당하고 딜러들도 거부하는경우 많습니다
10:58 SK시그넷이 숙제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 해외인의 입장에서 본 한국 전기차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년도부터 전기차 이용중인데 전기차 정말 좋습니다~ㅋ
내연차는 주기적으로 오일류같은 소모품 교환비도 만만치 않은데
전기차 5년 운행하면서 정비비 쓴게 타이어랑 에어컨 필터 교환한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주유비+정비비 모두 생각하면 정말 경제성 최곱니다
출력도 내연차보다 훨씬 좋아서 밟는대로 잘나가니까 차 성능 자체도 만족스럽구요
전기차 타는 오너들은 전기차 만족도가 높은데 전기차 한 번도 안타보거나 렌트카로 몇 번 잠깐 타본 사람들이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많이들 말하는거 같아요
전 항상 주변에 전기차 좋다고 추천해줍니다ㅎㅎ
안정성에 대한 이유가 가장 큰듯
비싼 차값 미리 내는거 아닌가요? ㅎㅎ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차에 신경쓸게 싹 사라지는게 젤 큰거 같아요. 엔진오일이니 누유니 신경쓸게 없어요. 전기료가 아무리 올라도 기름보다 비싸질일도 없고요.
@@주거나-v3x배터리가 3년주기마다 박살난다니 ㅋㅋ 웃고갑니다
@@주거나-v3x 전기 오토바이 타고 말씀하시나 먼 3년주기 거의 폐차
직전까지 탈 건데 보장 기간도 엄청 길고 16만/10년 보장
주말, 연휴에도 고속도로 충전소 찰수는 있으나 거의 바로 충전했습니다. 기다린다고 해도 5~10분. 아파트 마트 충전소 다 있어서 지금은 충전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거의 없는데 가끔 처음갔는데 충전기 고장, 충전소 업체가 달라 약간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빠르게 올라오네요 ㅎㅎ 재밌어요
일본에서 전기차 탄지 1년인데요
다 맞는 말씀이신데 요즘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급속 충전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요
이걸 사용하려면 별도로 카드가 필요합니다
근데 이 카드에 기본요금이 넘 비싸더라구요
대부분 4천엔 오천엔 ㅡㅡ^
고속도로 많이 사용하면 괜찮겠지만 주말만 쓸땐 돈 아까워요
전기차는 전기가격 이외에도 정비및 소모품 비용이 거의 들지않지요. 에어컨 필터 제외
한국의 기존 산업들이 싼 전기료로 이득을 보고 세워졌다고 보면 이해가 쉬운데, 적자로 허덕이는 한전이 더 이상 버티기도 힘들고 앞으로 전기료가 어느 수준일지는 모르는 거죠.
@@noda2745 걱정마세요 대구에도 핵발전소 생기고 홍카콜라 같은 분들이 한국 내륙에도 핵발전소 많이 만들어요
차체가 무거워서 타이어 소모는 더 빠르다고 하더군요
@@noda2745 지금도 가정용대비 비싸서 더비싸면 kw당 70원짜리 가정용 220v 완속 충전 라푼젤 해버리면 돼지용 ㅎ
73세 할배인데 전기차로 바꾸고 신세계를 즐기고 있네요. 특히 가속력.
충전비는 가장비싼축으로. 충전하신편이죠. 집밥이나 아파트의 완속충전기면 그 가격의 1/3도 가능요. 그리고 충전기숫자는 한국이 탑급이고 휴가철 이나 명절아니면 고속도로 충전소 그리 붐비지않아요. 그리고 정 붐비면 국도타면 충전소 많죠. 그리고 고속도로비랑공용주차장도 반값입니다.
일본에 사는 전기차 오너입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일단 맨션에 충전기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맨션에 사시면 전기차 운용은 힘듭니다.
주택일 경우 각자 집에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60A계약으로 바꿔야 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기본료 상승)
(3kw충전시 15A정도 전기를 쓰게됨)
그리고 고속충전의 경우 각 메이커가 충전용카드(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걸 쓰게 됩니다.
요금제는 기본료 + 1분당요금(1kwh당 요금이 아닌)으로 설정되어 있어 고속충전기를 쓰면 요금이 많이 절약되게 됩니다.
1분당 요금은 메이커에 따라 다르지만 15엔에서 40엔 사이로 설정되어 있을껍니다.
보통 시내에서 고속충전장소는 자동차 메이커 대리점 (메이커 상관없이)이나 아니면 공원,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충전하게 됩니다.
고속충전기는 50kw부터 90kw가 대부분이고 150kw용량은 고속도로나 폭스바겐 계열사쪽이 설치한곳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충전하면 1kwh당 보통 30-40엔정도라 메이커에 따라서 고속충전이 쌀 경우가 많습니다. (벤츠, BMW는 고속 1분당 16.5엔)
그리고 충전기를 설치하는 회사는 1곳(eMobilityPower)이 거의 독식하고 있어서
거의 모든 곳에서 다른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카드 한장으로 충전은 가능합니다.
지금은 전기차가 적어서 오히려 아직까진 운용하기 힘들진 않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경우도 거의 기다릴 필요없이 충전 가능하고
화장실 갔다가 담배 한대 피면 충전이 끝나서(일본은 30분되면 100퍼가 아니라도 충전완료됨)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전기차 지방은 더 꿀이에요. 한달 유지비가 30만원에서 5만원에서 8만원이면 유지되고 엔진오일도 안갈아도 되요.
거기에 지방은 주택은 집밥 ,아파트도 집밥, 거기에 휴게소 공공기관 전기차 충전소 항상 널널하기도 하고 주차자리가 오히려 항상 비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안해요~
서울경기는 충전 인프라 부족한곳은 집밥 없으면 비추구요. 전기차 산 사람은 좋다고 하는데 안 산사람들이 다들 차 안터지냐고 걱정해요 ㅋㅋ
전기차 7년째 탔어요. 오상이 충전한 고속도로 그 기계, 백화점, 그런곳이 젤 비싸요.. 그리고 환경부 기계가 젤 저렴합니다. 충전은 서울에서 멀수록 충전하기는 쉽지만 대전넘어서 서울로 들어올때는 충전할때 없는거 감안하셔야 해요. 전기차 오너들은 기름값 100원처럼 10원에 예민합니다. 대부분 밤에 충전해야 할인되구요. 장거리로 어쩔수 없이 멀리 가지 않는이상 집에서 충전하고 나가는겨우가 많아요.
박가네 영상 애청자입니다 이제 웃기기까지 하는군요 재미있게 봤어요 ~
9:13 이부분 말씀 하시는건가요? 저도 근래 웃음을 잃었었는데 저에게 웃음을 선물해 주시네요
@@하양늑대 천년 일찍 태어났더라면 장군이 되었을 거라고 한 내용이요
구독 총아요,,,,
저는 코나ev 집밥 먹는데 지난달 경우 kw당 158원 정도고 여름 연비는 kw당 7.5km정도 나오니 대략 1km 가는데 21원 정도 듭니다. 4년반 정도 탔고요. 다만 겨울 연비는 4.8정도로 극악이나 그래도 저렴합니다.
집밥 있는데 너무 편함. 그냥 벽에 콘센트 열고 충전기꼽으면 됨.
LPG 몰다 바꿨는데 4개월간 충전소 간적도 없음.
자주다니는곳 충전기는 처음에 등록해두어서 충전이 훨씬 빨라집니다 ㅎ 보통은 집이나 회사에서 충전하니 충전스트레스는 없는편입니다
집이나 집 근처에 완속기 있으면 충전료도 더 저렴하고 편함
말씀하신대로 전기차는 아주 장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현실적 제한을 말씀해주신 것처럼 반대로 일본처럼 주택위주의 거주요건에 차고지 필수인 곳에선 개인용 집밥설치가 너도 나도 아파트에만 거주하려는 한국보다 훨씬 쉬울거에요. 어차피 요금 부담스러워 장거리 운전을 잘 하지않는 일본분들에게 출퇴근 차량으로는 더 최적화일수도 있죠. 완충하면 500km도 가능한 차량도 많으니 출퇴근때 마음껏 쓰고 밤에 잘때 완속 충전하는 식으로요.
아 그리고 전기차 렌트는 최대한 이른 시기부터 알아보시면 가끔 내연기관 가격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렌트할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꿀이죠.
따하잇
휴대폰 충전하듯이 집에 충전단자 있어야 가격도 훨씬 싸고 편안합니다.
가정용으로 충전하면 반값에 할수있음 심야에 충전할때
일본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걸모르고 싸다라고 치부하지 않을듯
전기차가 제일 부러웠던게 아파트 주차자리 없을 때 전기차는 충전기 자리에다가 주차하더라 나는 뺑뺑이 돌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장거리 운전할 때는 약간 불편함이 있네요. 먼 거리 가게되면 강제 휴식해야되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니까.
^^좋아요
우리집 옛날에 110v 집이였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220v로 바뀌었죠.
많은 것을 각오하고 바꾼 정책이였을 것 같은데 좋네요~~
한국에서 전기차 산 이후 가솔린 차는 너무 불편하다는 걸 알게됩니다 충전소접근성이 편해서요 기름넣으러 가는게 더 불편해요
ㅎㅎ 정확한 포인트 잡아주셨네요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는 집밥과 주차 문제만 해결된다면 전기차 살 생각 있는데...
일본 단독주택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보고요. 앞마당에 주차장 딸려 있고 거기서 집밥 쓰고...
트위터에 일본에서 대용량 태양광 패널 설치해서 쓰는 분 있던데 전기차를 ess처럼 써서 전기차 충전하고 남는건 전력회사에 파니깐 30만원 이상 이득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해당 없긴 한데...
저도 전기차 생각도 안했는데
전기차로 바꾸고 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충전비 싸고, 조용하고.😊
디젤차량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빠지던데, 요새 전기차 가격이 하이브리드랑 경쟁하는 수준까지 오더라구요. 한 3~4년 이내로 디젤과 하이브리드 수요가 전기차로 갈것같긴해요.
와 저도 한국사면 전기차 빌려서 한번 타볼까? 했는데 핸드폰 인증 때문에 포기 해야겠는대욬ㅋㅋㅋ
한국가면 진짜 다 핸드폰으로 개인인증이라 불편할때가 많아요;
2019년도부터 전기차탔는데 그떈... 힘들었어요 21년도부터 엄청나게 설치되더라고 근데 대부분사람들은 전기차 충전기 별로 없는지 알고, 아직도 느린줄알아요 ㅋㅋ
저도 지금 전기차 타고있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고속 탈일이 별로 없는 생활패턴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리 차량이 좋아져도 일단 충전이 10분~15분 내외 80% 충전 가능해지는 상황이 오게되면 다음 차량 살 생각이에요.
아직까진 30분가량 기다려야 하긴해야 되는게 사실이긴해서 ^^;
전기차 고민하다가 수소차타고다닙니다 ㅠㅜ... 인프라나 성능은 다 괜찮은데 아직 차값 자체가 너무 비싸요....
@@MoGopa112혹시차종이? 일렉링크 300kw에 물리니깐 220kw나오더라구요. 즉 15분이면55kw , 영상에 나오는 ev6가 76kw니깐 ...15분이면 80%이상 충전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종이 400볼트 800볼트(E-gmp)인지 중요하죠
@@BlindArk 수소차 ㅋㅋㅋ 인프라 무지하게 안좋은데 어떻게 타고 다닙니까 ㅋ
전기차 킹왕짱 좋은데 떠들고 다니기 싫어요
이좋은거 나만 누릴려구 ㅋㅋ
난 집에서 충전하는데 완속이라 8시간 걸리는데 1번 충전하면 냉방기 안켜면 500키고 가고 냉난방기 켜면 300키로 가고 1주일에 2번 충전하는데 1달에 충전비용 8번 정도 충전하면 3만원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세금이랑 주차비 절세해줘서..연료비는 사실 0원입니다.
상가에서 일반전기 하면 kw당 손실비 따져도 150윈 정도입니다
ㅋ ㅋ ~
장군 감 맞네요 ~ !
가성비의 싼남자 오상의 리얼 경험담.
그나저나 오늘은 최근 영상들과 비교하면 조회수가 시작부터 좀 나오는군요. 떡상~~~
아이오닉5 중고 4만키로에 가져와서 1년반동안 5만키로 주행중입니다
시골집이라 집밥충전기 먹이고있어요 완충하는데 2만원도 안나오고 여름 400km초중반
겨울에 300km중후반 주행가능
아우디Q5.팰리세이드도 보유중인데
이제 전기차만 구매예정입니다
유지비보다도 넘치는 출력과 미션이 없으니 시원시원하게 밟는 재미가 있어요
장거리 주행많고 집.회사에 충전기 없는
사지말아야 할 사람들이 사놓고 불편하다고 하는데 무지성으로 사지말고 자신의 평균주행거리와 충전시설 여부를 따져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렌트카는....렌트카 회사 충전카드 ...차 안에 있는데요....;;;
헉....
전기차 충전 아파트에서 기름값 10분의 1로 충전하는데
급속이라 비싸게 하신듯
집밥 있으면 느리가 하지만 엄청 싸요
저희 아파트 1kwh당 100원ㅎ
내연기관 신도였는데, ev6 오너가 된 이후 생각이 완전히 바뀜, 다시는 내연차 못 탈것 같아요
@@바우어-n8z 조심스런 얘기지만 사고가 안나봐서 그런거 아닐까요...저도 전기차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사고 걱정이 큽니다. 조심한다고 사고 안나는건 아니니...
@@이서키-q2x
그런 걱정하고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현기하고는 눈꼽만끔 이해 관계도 없습니다
마음 내키시면 사세요
하늘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일본은 개인 주택이 많으니 태양광이용해 집밥으로 충전하면 전기차 만큼 유지비 적게 드는게 없습니다. 특히 태양광이니 혹시 유사시 정전 시에도 문제 없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엔 카드도 같이 빌리시는게.. ㅋ
진짜 박준식님~~너무 대단합니다 잠시만요 오상 비율이얘기때메 다 잊어삣다ㅋㅋ다리는 짤따
제차는 아이오닉6인데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요. 한달 평균 5천킬로 타는데 10만원이면 충분합나다
전기차 초기 구입 비용은 비싸도 자동차 수명 2배정도로 오래 타면 차값도 더 싸짐, 유지비는 하이브리드차의 절반... 가정용 3kw 이상의 전력을 이동식으로 쓸수 있다는 옵션까지.
고속도로 충전소 줄선다… 는 경험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서도 겪어본 사람이 없는데, 뉴스에서는 몇 번 나오다보니 다들 선입견을 갖게된 듯. 아니면 특정시간 특정 구간이 유달리 그런지도. 2년 넘게 탔지만 그런 경험이 없어요.
게다가 요즘 충전소도 엄청 늘어났어요. 우리나라 충전인프라 무지 좋아요. 집(아파트) 밥만 해결되면 최고에요!
2년간 충전비 제외 유지비용은 에어컨 필터 2번 교체가 전부에요 ㅎㅎ
오늘 부산 광복 롯데 백화점... 지하 4층 전기 충전기 10 텅 비어 있음.
각 관공서 마다 충전기 다 설치 됨..
휘발유 주유소에서 주유 하는것 보다. 전기차 충전이 훨씬 편합니다.
아파트도 넉넉함.
야외충전은 킬로와트당 300 에서 450원 입니다
아파트내 비공용 총전기는
킬로와트당 160원정도해요...
비싸게 충전하고 싸다고 하는 갓도
좀 재밋네요
그리고 야외충전기는 충전하기 귀찮습니다. 기다리거나 차에서
자거나.. 음악듣거나 해야되서
아파트나 가정에 설치하면
주차시간이 충전시간이고
완속충전기는 자리를 안비켜주고
하루종일 있어도 됩니다 급속은 벌금..
요즘 나오는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부븐 수리가 가능합니다
예전에 출고할때는 일부가
망가지면 통으로 교체 해야 했지만
지금나오는 차들은 배터리셀이
수리를 위해 분리되 있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사람 늙어서 장시간
운전 못해서 1시간 주행하면 30분은
쉬어야되요 늙어서 차몰고 멀리도 못감
전기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안좋아서 350km 주행거리 잔기차는
450km 가고 시내주행은 530정도 갑니다
배터리 수명 의외로 길어요 8년 10만킬로 탓는대 아직 차이가 없습니다
제생각에 전기차는 350km(한국연비기준 유럽은 뻥연비)
나오면 왠만해서 문제 없습니다
이상 전기차 16연도 부터 탄 운전자가....
차 가격이 가솔린 차보다 1천만원 이상 비싸죠.
주행거리 짧은 사람은 본전 뽑기 힘들어요.
충전 관련 문제가 많음 회사마다 카드마다 가입이니 할인이니 통합으로 해놓으면 될것을 ;;;
배터리 수명을 오래가게 하기위해서는 완속충전으로 최대 90%미만까지만 충전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gn7 그랜저 타는데 깜박이 켜면 나오는 후방측면카메라가 사이드미러보다 화면크기는 작아도 약 2배 정도 넓게 보입니다. 그래서 차선변경 전에 사이드미러로 먼저 체크하고 깜박이 넣은 뒤엔 카메라화면을 봐서 사각지대까지 체크합니다
비율이 쪼매~^^;; 아쉬운ㅋ 176오상! ㅋㅋㅋ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규모 충전시설은 최근 1년 사이에 설치되었고 그 이전엔 대부분 휴게소마다 충전기 두 대, 그 중 하나는 고장. 하나는 소형트럭이 차지하고 있었죠. 지금은 시내에서도 쉽게 충전할 수 있어요.
안타본 사람들이 위험하네 불편하네 이러쿵저러쿵 ㅎㅎ 내차로 타본 사람들은 대부분 다시는 내연차로 안돌아간다 얘기합니다. 그게 당연해요. 너무 조용하고 주행질감의 부드러움 자체가 다르니까요.
충전인프라 얘기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요즘 충전기 널리고 널렸습니다ㅎㅎ
집밥 있어서 다른곳에서 충전해본적이 없어요
한달 1000km 넘게 운행중인데 7만원 밖에 안나와요 ㅋ
너무많이 나오시는데요
디젤도 7만원에 천키로 나올건데 뭔가 ?
삼성ev카드 3만원까면 4만원나왓네여
@@deWalt-mania18 먼소리하는거임?? 디젤 연비좋아봤자 연비가 15리터임. 그럼 1000km면 67리터정도 필요하고 97,820원나옴.
10km면 100리터가 필요한데 146,000원임. 경유1리터당 1460원라면~
근데 이분은 1000km 가 정확한게 아님. 1000km이상이라고했고 내가봤을때 전기차로 7만원 나오려면 2000km는 가야함.
대충 전기차 연비따라 다르지만~ 연비좋은건 1000km를 가려면 150kwh를 쓰고 연비가 안좋으면 250kwh를씀.
완속충전 1kwh당 150~200원정도 하는데 200원이라고 치면
그럼 150kwh를 썼을때 3만원이나옴.
250kwh를 쓰면 5만원이 나옴.
급속충전을 사용했다라면 kwh당 350원정도하니까
150kwh면 52500원
250kwh면 87500원.
근데 250kwh정도까지 쓸정도로 연비 개박살난 차는 거의 없음.
ev6가 평균 연비가 170kwh정도됨.
그니까 급속충전해도 EV6로 1000km면 6만원 내로 떡을침.
완속충전으로는 3만원이면 떡을침.
근데 여기다가 삼성ev카드 쓰면 50~70% 할인받으니까 걍 급속충전해도 1000km면 4만원안에 무조건 떡을치고도 남는다는거임.
@@coco-v6f9i100원이라는 단가가 어디서 나오는건지ㅋㅋ 실제로 타보긴하셨나
미국에서 나산 리프는 고속 충전 하는데가 별로 없어요 그전에는 charge station 에 하나씩 있었지만 우리동네 에서는 고장나더니 없애고 이제는 없어요. 집에서나 charge 해야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