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일을 해주시는 노고은님께 너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새롭게 하소서에서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 이렇게 알려 주심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을 주시더라고요.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단체 생활을 하셨습니다. 보호소에서 단체 생활에 익숙하게 자라온 아이들에게 혼자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저런 아이들이 나가서도 친구들끼리 돈 받은 것을 모아서 함께 룸메이트들로 같이 살라고 저는 할 것 같습니다. 한 아이가 자살을 했는데 한달 후에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아이가 혼자서 아파서 누워 있어도 약하나 사다 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아팠을때 병원에 데려다 줄사람도 없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또한 이 일을 하시는 노고은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함께 아이들 돌보는 일을 같이 하신다면 혼자서 하시는 것보다 휠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노고은님을 안아주고 함께 합시다라는 말씀을 드릴 것 같네요. 이런 좋은 일들을 같이 하실 수 있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길 그리고 이런 아이들을 위한 방책이 좀 더 현실적으로 개선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노고은님 하느님이 참 좋으 일을 하시고 있네요. 값자기 사춘기 아이들을 돈만 주고 내보낸다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사아야하는지 잘 가르쳐서 자립할 수 있게 해주면서 내보내나요? 살 수있는 집을 얻어주고 직장까지 알선해 주어서 내보내야 살수있는 힘을 가지고 설수있지 안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혼자 어떻게 알아서 살아갈까요. 큰 돈을 가지고 내 쫒아버리면 더 불안하지 안을까요? 이런 젊은이들이 살 수있는 집을 렌트해줄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어통역] 지금의 삶에 감사하시나요?ㅣ김성의 교수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GlkjNiWKTBU/mqdefault.jpg)
![[수어통역] '의분'이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역합니다ㅣ산마루예수공동체 이주연 목사ㅣ서희주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d9CnCKqbuyU/mqdefault.jpg)
![[간증]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img/1.gif)
코치님을 만나는 아이들 모두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진솔한 멘트, 은혜스러운 멘트로 새롭게하소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주영훈씨도 늘 강건하십시요!!
참 마음이 아프고 귀한 일 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습니다
대단한 사역
존경함과 사랑을 드림니다~^^~
코치님 이런분이신줄 몰랐어요. 대단하시네요. 무한크로스핏 화이팅
먼저 이런 일을 해주시는 노고은님께 너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새롭게 하소서에서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 이렇게 알려 주심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을 주시더라고요.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단체 생활을 하셨습니다. 보호소에서 단체 생활에 익숙하게 자라온 아이들에게 혼자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저런 아이들이 나가서도 친구들끼리 돈 받은 것을 모아서 함께 룸메이트들로 같이 살라고 저는 할 것 같습니다.
한 아이가 자살을 했는데 한달 후에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아이가 혼자서 아파서 누워 있어도 약하나 사다 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아팠을때 병원에 데려다 줄사람도 없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또한 이 일을 하시는 노고은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함께 아이들 돌보는 일을 같이 하신다면 혼자서 하시는 것보다 휠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노고은님을 안아주고 함께 합시다라는 말씀을 드릴 것 같네요. 이런 좋은 일들을 같이 하실 수 있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길 그리고 이런 아이들을 위한 방책이 좀 더 현실적으로 개선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20대 내내 클럽이나 헌팅포차나 한번도 안가봤는데 ㅎㅎ 하나님 앞에서 실수하는 일 생길까봐 ㅜㅜ 쫄보인가봐요 넘 신기하네요 ㅎㅎㅎ 30살 된 지금은 별 생각 없지만요
노고은님 하느님이 참 좋으 일을 하시고 있네요. 값자기 사춘기 아이들을 돈만 주고 내보낸다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사아야하는지 잘 가르쳐서 자립할 수 있게 해주면서 내보내나요? 살 수있는 집을 얻어주고 직장까지 알선해 주어서 내보내야 살수있는 힘을 가지고 설수있지 안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혼자 어떻게 알아서 살아갈까요. 큰 돈을 가지고 내 쫒아버리면 더 불안하지 안을까요? 이런 젊은이들이 살 수있는 집을 렌트해줄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종료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면 도움이 될까요? 저도 재능나눔 하고 싶네요
보호시설에 있던 아이라 나쁜아이야가 아니예요
부모가 않계시는구나 라고 앞으로 멘트하나하나 세심히 해주셨으면 해요
늘 감사합니다
엄마의 눈물의 기도가 많았을 것…
아버지 80억 인구 만나주세요 청소년 다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점막후비루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숨쉬기가 힘듭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약도 없습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