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zip🔴다큐3일 10주년] 1500일, 36000시간 동안 만나온 사람들! 화제의 인물들을 다시 만난다! | 다큐멘터리 3일, 10년의 기억 | KBS 2017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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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 00:00 [다큐멘터리 3일] 타이틀
▶ 00:15 10년의 기억 1부
10년 동안 화제가 되었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가보았다. 인천공항 꼬마통역사 레아, 고물상, 어린이 병동에서 만났던 현우, 분만실에서 태어난 쌍둥이, 무인가게를 운영 중이던 장성 신촌마을 사람들까지. 다시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55:05 10년의 기억 2부
영주 금광리 수몰지구,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만났던 서영이, 피맛골의 달걀장수 김철령씨, 노량진 고시촌 취준생 오가영씨, 편백나무 숲에서 암투병 중인 아내를 간호하던 김용관씨, 재개발 예정 구역 옥수동에서 만난 신혼부부 이성민씨, 칠레에서 만난 k-pop 팬 세바스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중이던 이각경 아나운서(現 KBS 뉴스라인 앵커) 이야기를 만나본다. 2017년,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 이 영상은 2017년애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 - 10년의 기억 1,2부] 입니다.
#다큐3일 #만남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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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시켜 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보고싶고 듣고싶어요 다큐 3일이 종영된 이후로 지금 이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알 수 도 없고 흔한 유명인들 이야기 뿐인 방송들만 많아져서... 뭔가 단절된 느낌이 들어요 다시 시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이 물러나야죠 얼른
박민이 돈안되는 프로그램 다 폐지시키고 있어서 정권 바뀌기 전에는 힘들듯..
@@user-ht9fm7rr5p만진당이 잘만했어도 윤씨가 대통령직 덥석 주워먹진 않았겠죠
@@user-ht9fm7rr5p만진당이 죽 쒀서 윤씨에게 갖다바쳤죠
@@user-ht9fm7rr5p그런 윤석열에게 대통령직 갖다바친 만진당, 만진당 = 국짐당, 윤석열 = 리재명, 정권 잡았을때 내로남불 쩔지만 않았어도 정권 안뺏겼죠. 여기서 윤씨 얘기하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됨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 물롣 모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새로운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다큐 3일에 나오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장 그리운 다큐 ㅜㅜ
코로나도 잦아들었으니 다큐멘터리 3일 다시 하면 좋겠어요
고물상 할머니 언제봐도 다시 감동이고 슬퍼요.. 10년뒤에 못만날걸이라고 말씀하시는거 진짜 먹먹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3일 언제 다시 시작합니까... ㅠㅠ 일해라 KBS
민영화 시키면 빡시게 일합니다. 지금은 배가 부른 공기업 직원 이거든요.
민영화하면 수익 안 나는 다큐 같은 건 안 하겠지요
@@taenggom-xy7ry 그렇지 누가 민영화에서 다큐를 만들까요
@@iscariotjudas7349 민영화하면 시청률때문에 자극적인 소재위주로 할겁니다. 다규3일처럼 잔잔한 다큐는 광고가 거의 없죠. 공영방송도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뭐 할말이 없네요. 민영화시킨다고 꿀빠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민영화는 우체국 같은 곳을 민영화 해야죠 ㅎ
고물상 할머니 찍는 피디가 눈물흘리는 모습보고 함께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요일 저녁 다큐 3일보고 일주일을 마무리 했는데 다시 돌아와주세요!!!
사람사는 세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2022년 3월을 마지막을 종영된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큽니다. 사회는 변해가지만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노래하지 않아도 노래가 되고, 애써 그리지 않아도 그림이 되는, 그리고 활자화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삶의 기록이 되었던 프로그램! 요즘처럼 각박하고 온갖 이유로 사회적 갈등이 표출되는 시대를 정화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시해주라~~~
아 레아 너무 예쁘게 컷다 나중에 하고싶은일 하고사세요
말로만 공영방송 하지말고 삶에 소소히 녹아 있는 이웃들... 이런 방송해라 쓸데없이 출연료 높은 연예인 방송하지말고...방송 안나와도 충분히 잘 먹고들 산다
코로나도 이제 끝났는데..... 속히 다시 해주세요!!!!
진짜 내가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 다시 보고 싶은 프로그램 1순위! 제발 다시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다큐3일 애청자 입니다
요즘kbs를. 보지 않치만 빨리 전처럼 양심을 찾은 kbs가 되었음 합니다
제발 다시 시작부탁드립니다... 해외.애청자 입니다..
미국에서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시작해 주세요
10년뒤에 또 만납시다~!! 이 대국민(?)약속~꼭 지켜주세요~다큐3일 부활~!! 저 처럼 평범한 사람사는 모습들~
우리같은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또~다 함께 보고 들으면서 같이 울고 웃읍시다~^~^
어릴 때 채널돌리다가 가끔 다큐 3일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일상생활을 왜 찍는거지?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사회초년생이 되고 나이 드는 부모님을 보니..
그런 일상생활이 가장 빛나고 행복한 시절이라는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오늘 1시간 50분 내내 스킵없이 집중해서 봤네요, 고물상이나 현우 얘기 나올땐 눈물 철철 흘리면서 봤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이런 다큐가 많이 줄어서 아쉽지만, 다큐 3일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이 영상 보면서 일면식 하나 없는 분들이지만 저분들의 눈물과 웃음에 공감하면서 삶을 대하는 자세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종영했다는게 참 아쉬워요. 다큐 3일 다시 해주세요.
수신료의 가치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최고의 프로그램
이렇게라도 다큐3일 다시 봐서 넘 행복해요!
박막내 할머님 건강하세요. 현우 건강한 모습 본게 너무 좋다능. 사대강사업은 하지 말았어야 함. 10년 후에 아이들도 성인이 되어 있겠지. 다큐3일 다시 부탁해요
인생을 배워갑니다.
매번 늘 챙겨보진 못했지만,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어쩌면 그대로 스쳐지나갔을 잔잔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능하다면 다시 다큐 3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다시 해 주세요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이 없어진게 이해가 안가요
쓸데없는 프로들 넘쳐나는 이런 시대에 다큐 3일 ㅠ처럼 보석같은 프로그램이 절실합니다
오랜만에보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ㅜㅜ 매일같은 일상에 지쳤는데 힘 얻고 가요
🙄🥵🫡와우~그동안 방영된 이주취업으로 한국에와 방송으로 접했던 그들이 아이들이.부부들.
정말정말궁금하고 기다렸읍니다.후에 그들은 돌아가 그들의 나라.가정.삶🌻💐🫡🙇🏻♀️🙇♂️
이게 2017년 방송이면 또 7년이 지난거네 와 시간 빠르다 ㅜㅜ
최고의 명 가수 건강하세요
할머니 명북을 빈니다
다큐3일에나왔던분들모든분들건강들하시고행복하세요😊
또 십년이면 어떻게 지내고 변할까?
나의 십년전과 지금,그리고 십년후를 생각하게 만든 좋은 시간이었네요.
앞은 안보이시더라도 정신적인 건강은 그 누구 보다 도 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듬니다. 장사하면서 별에별 사람 다 만나보는대. 젊은 애엄마들 중에 신체 멀쩡한대 말이나 행동이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이 봄니다. 마지막 부부 두분은 행복만이 찾아 왔으면 합니다.
그립네요 다큐3일...참 울고 웃고 했던 프로그램인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픽션이 아닌 실제 사람 사는 이야기이고 공감되는것도 많고 울고 웃기도 많이 했던 프로였어요^^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입니다
흐르는 세월은 기쁨도 주지만 아쉬움도 남기내요...
이런 기획 너무 좋네요. 저 간난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랐으니.. 정말 20주년 기대합니다. 꼭 볼 수 있기를.
다큐3일 늘 챙겨보진 못했어도, 볼때마다 뭉클한 이야기가 가득했는데....다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프로네요 또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
한지도 새삼 느껴봅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다큐멘터리를 즐겨보셨는지, 나이가 먹은 지금 알 것 같네요. 다시 꼭 방영하면 좋겠습니다
고물상 어르신분들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엄마는 위대하고 아빠는 탄생에 환희에 젖는다. 인생은 어느 순간 우리에게 감동도 주고 행복도, 슬품도 준다. 죽는 날 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레아 옛날 공항 영상 제 하드에 아직 있네요
이쁘게 잘 크 가네요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희노애락, 생로병사 ............. 어느새 아이는 커서 어른이 되고, 어른은 어느새 황혼에 들어 살아온 인생을 조용히 되집고 있으니 -
두 손 가득 무엇이 남아 있을까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잔잔하고 잼있었던 방송이었죠...담날은 월욜이긴 했지만 편해서 보다가 잠들었던 방송❤2027년에는 20주년 방송해주세요~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세월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안타까운 소식엔 마음 아픈 반면 훌쩍 큰 아이들 소식에는 기쁘네요. 다큐 3일이 다시 돌아와서 이웃들 사는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들이
방송에는 아주 특별하게 보여질수 있는 좋은방송이었는데
계속 해주세용
이방송동 2017년이니 거의 10년이네..진짜 열심히들 사시는거에 가슴이 찡하다
수몰지역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네요
살면서 때로는 어렵고 막막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다큐3일 영상 출연자들을 생각하면서 많은 위안을 받곤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직도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천사 같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공감하며
항상 긍정적인 힘을 얻을 수 있어서 프로그램 제작자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다큐3일 제작팀 최~고~!"
시골어른들은 진짜얼음길 눈길조심하셔야되는데 ᆢ안타깝네요
다큐3일 빨리 다시 살려내라
감동도 많이 받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는데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꼬마통역사 너무예뿌다❤
무인가게 동네 할아버지 자기보다
더 오래오래 살으라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먼저 가셨....ㅠㅠ
22:56 레아
첫번째 영상 가슴 웅클하네요 행복하세요
이프로르램을 보는 시청자로 행복합니다
29:42 ....
함께 눈물을 흘린....
다큐 3일 다시 보고 싶다 😭
다큐멘터리3일 왜 폐지 돼어서 ㅠ
다큐 3일
너무 좋았던... 사람냄새나는 프로그램 😂
다큐3일부활부탁합니다.
이편만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57:12 저렇게 숫자 써넣은 것을 보니 어릴 때 생각나는데 우리 집에도 저게 있었음, 다른 지역들도 저렇게 나무 판을 여러개 넣어 막을 수도 있었고 칸에 잘 넣기 위해서 숫자도
진솔한 삶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입니다.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 내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항상 느껴야 하는건 나의 삶이 행복하다는 것 입니다.
어쩌다 보게 되었데 다큐3일 72시간. 자주보던 프로였는데! 종영. 됐다구요😅 다시보니. 이상하게. 눈물만 나네요. 늙은건가!!😅
참 세월이 세월이다..이 짧은 인생
어머니 출산 고생많으셨습니다
감동~❤
응원합니다
장범준 가수님..
14년전에 참 풋풋한 인상이셨군요..!!!
당시의 홍대는 저런 젊음의 분위기가 한창 넘쳐났는데....!!!
평일은 인간극장 토는 동행 세계는지금 일은 다큐3일 이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시간의 흐름, 시간의 기록, 생과 사가 너무 리얼하네 . 우리 모두 죽음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리얼하게 느끼게 하네 .
훌쩍 훌쩍 또 눈물이....
6:37 동생 생일축하 노래부르다가 "사랑하는 ㅇㅇㅇ"에서 누나이름 안부르는거 귀엽넼 ㅋㅋㅋㅋㅋ
너무도 소중한 기륵들, 사람들
이 방송이 나온지 벌써 7년이 지나가는데...영상을 보면 10년후에 또 보자고 했는데...
곧 있으면 종영한지 2년이 되가네...다시 촬영을 시작했으면 한다. 우리가 모르는 기록이 될지도 모르니까...
첫가족부터 훈훈합니다.😊
제작비 몇 배나 많이 드는 뻔한 예능 보다
평범한 시민들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다큐가 이젠 더 그립고 좋아집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죠.
25:45 예쁘고 귀엽게 컸네요. 레아공주 😆😊
레아 너무 예쁘게 잘 자랐네요.^^
레아❤
다큐멘터리 3일 출신 피티 분이 쓰신 에세이가 있어요. 제목을 말하면 광고 하느거 같고. 우연이 편백 나무 에피소드 보다가 그분이 쓰슨 글귀와 매칭이 되니 다 늙어서 진짜 펑펑 울엇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찾아서 한번 읽어보세요. 재 밌어어요. 슬프기도 했고. 다행이 정말 다행이 제가 엄청 울엇던 그부분은 안나와서 다행이네요.ㅎㅎ
어? 우리시골 구멍가겐데? 저 7살8살때쯤도 있었던 가게인거같은데 아직도? 있는건가요?
7년전이네.
내 두시간 돌려내놔여ㅠㅠ
이런게 방송이지
쌍둥이 엄마가 지금 30대 후반일텐데 대학생같네요 ㅋㅋ
생명의 탄생 !
다큐3일 다시 방송을 시작하길바랍니다.요즘 다큐 방송 시청할게 없서요 국민에게서 시청료 받으시면
국민이 원하는 방송을 해주시는게 .....
코로나 해제 한지 1년 다 돼간다... 부활 해줘~
나 어렸을 때 아들에게 막걸리 신부름 시키는 게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이 게 불법이 되었으니... 참.... 세상이 말세가 된 거지?
보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만들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떨어진다고 돈 안 된다고 없애면 KBS가 공영방송일 이유가 없다.
똑같은 나이에 똑같이 출산했네요? 엄마는 위대하죠
폐지 줍는 훌륭한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이 덜 힘들게 살수 있는 복지 국가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