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와 함께하는 N시의 라이브 타임코드 이벤트 [N시의 라이브] 시청 후, 타임코드 '예시) 00:01' 를 포함하여 노래를 듣고 이별 후 상대가 가슴시리게 그리웠던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신용재 사인 CD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0/25-10/30 # 당첨자 발표 : 11/1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당첨자 안내 : 당첨자 댓글에 답 댓글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방법 1. 영상을 시청한다. 2. '좋아요' 및 '구독' 버튼을 클릭한다. 3. [N시의 라이브] 본편을 감상 후 생각나는 추억이나 사연을 타임코드 포함하여 댓글을 단다 (예시) 00:01 첫 소절부터 생각나는 사람..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참여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Live of Time] Timecode event with Rothy After watching the [Live of Time] video, we will randomly select from the comment section and send autographed CD as a gift, including the comments with the timecode (example: 00:01) # Event Due: 10/25-10/30 #Winner announcement Date: 11/1 (May be subject to change) #Winner announcement: After the full version of the [LIVE Of Time] video is uploaded, we will reply to each winner’s comment #How to participate 1. Watch the video 2. Click ‘like’ and ‘subscribe’ button 3.If you have any memories after listening to the song, you write comment down the timecode of the full [Live of Time] video where you think is the ‘killing part’ (Example: 00:30 He voice is heavenly...) (※ If you live outside of Korea, please write down the country you live in, in order to receive the gifts.)
1:18 평소 서먹하게만 지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사랑한다고, 많이 감사했다고, 보고싶다고 이제는 마음 속으로 밖에 전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남들처럼 흔한 연인이야기는 아니지만 용재님 노래에 많이 위로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CD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11/5 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 원활한 배송을 위해 한국 주소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03:19 얼마전에 이별을 한지 107일째 조금이라도 더 잘할걸 후회가 되네 또 추억을 만들어 준 너가 추억이 되니깐 정말 슬프다 난 니가 너무 그리운거 같아 정말 고마웠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얘기를 하게 기획해주시고 요즘 용재님 라이브 영상 보기 드문데 노듣냐 정말 감사합니다. 용재님의 노래에 떨림이 너무 간절해서 듣기 좋습니다 .
0:02 2014년 어느 봄날. 전역하고 대학 수업에서 널 처음 봤을때 넌 참 예뻤고 한 눈에 반했지. 그렇게 2년인가를 짝사랑하곤 바보처럼 내 사랑은 끝이났지...참 허무하게 끝났어. 그래서 그런가 한 번씩 니가 가끔 떠올라..웃기지...진짜 많이 좋아했었나봐. 아니 정말 많이 좋아했어. 화창한 날씨를 참 좋아하던 너. 비가 오는날엔 한쪽 어깨가 다 젖어도 너랑 우산 같이 쓰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 니가 좋아하던 꽃 말려서 책갈피 만들던 그때가 기억에서 흐려지더라도 이미 한장의 사진처럼 추억 한켠에 간직이 된 내 첫 사랑...잘지내 - 2021.10월 어느 가을. 기억 저편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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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게 더 편할테니까' 4년을 연애했는데도 딱 저 가사처럼 느껴지고 혼자인게 나을 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 후에 돌고 돌아 다시 만나 내년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저도 저의 그 분도 이프의 열열한 팬인데 뭐 그리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 용재님 목소리 들으며 더 진실되고 행복하게 결혼준비 하고 싶네요! 뜻깊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00:23 '별다를거 없어 사는게 그렇잖아' 아주오래전 일이지만 가끔씩 그리운 마음에 평범한 일상속에서 보고싶어지네요 풋풋한 첫사랑 이었고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인이였던 그사람과 함께한 모든 시간, 추억들이 새록새록 지친 일상속에서 위안이 됩니다 지금은 다른 행복을 찾아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더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힘든 시간 나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했었다 진심으로 행복해라...
ㅎㅎ 💖 용재님 CD 경품이 매우 탐나지만 안타깝게도 이별경험이 없어요💖 모태솔로로 살다가 결혼해서요 ㅎㅎ 애절한 사랑보다는 동지애 의리 그늠의 정 땜시 뭐 그런거라 그래도 평소에 용재님 노래를 너무 사랑하고 충분히 공감합니닷! 사랑해요 신용재💖 우윳빛깔 신용재💖포에버~~~!!!!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짝사랑 해서 결국 이어졌다가 얼마 가지 못하고 헤어졌어요 처음에는 1:54 이 부분 처럼 남들 앞에서 괜찮은척 하고 웃었지만 속으로는 상대가 날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당시에 자주 듣던 노래가 신용재님의 너로 물든다 였는데 이런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참여합니다
0:23 대학생때 처음만나 3년반이란 시간을 함께하고, 군전역도 기다려주며 평생 함께할것만 같았는데... 결국 끝이 보이더라구요. 끝이 보이는 연애를 하고 있는것같아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하였는데... 그날은 잡지 않았어요. 그러고 몇년뒤, 익숙한 번호로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으니 가사에 적힌 그대로 말을 하더라구요.. 잘지내고 있다고, 근데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잘못내렸다고... 내린곳이 매일 데이트하던 영등포역이였어요. 그냥 내려야 될것만 같았다네요. 내렸는데 몇년이 지나도 똑같다고, 변한건 우리둘이겠죠... 그 전화를 받고 길거리에서 엉엉 울며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어려서 뭘 몰랐고,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웃곤해요.. 정말 가끔 그 친구의 안부전화를 받으면, 그 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것만 같아 가슴 뭉클하기도 해요...ㅎㅎ
00:50 전왜 이노래를 듣는데 헤어진 전남친들이 아니라 용재님 생각이 날까요😭😭 지금 제일 보고싶고 그리운사람이 용재님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항상 이별이나 개인적인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용재님 노래가 큰힘이되어주었거든요🥰 용재님을 10년 넘게 애정하면서 이렇게 오랜기간 공연을 못본적이 없는거같은데ㅠㅠㅠ항상 연말쯤이면 한해가 가는게 아쉽지만 용재님 연말콘서트생각하면 설레기도 했는데 말이죠 🥰🥰소집해제후 만나게될 공연을 꿈꾸며 기다렸는데 망할 코로나때문에 생이별하는중이네여😭 어서 위드코로나가 되어서 무대에서의 용재님을 영접하고싶은 마음일뿐입니다 용재님이 눈물나게 보고싶은 요즘입니다👀그동안 응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항상 응원하고 많이 많이많이많이 애정합니다 항상 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수님🤍🤍🤍 (뜬금포 노래의 제목처럼 고백의 글이 되었네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CD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11/5 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 원활한 배송을 위해 한국 주소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진지 벌써 1년 반, 아직 많이 보고싶다. 못 해준 기억밖에 없어서 괴롭고 잘해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만큼 더 힘들다. 염치 없는 소리지만 나랑 약속 하나만 해주라. 다음 생엔 서로 최고의 타이밍에 2020년 2월, 그날의 우연처럼 다시 만나 행복하게 서로만 바라 보며 살아가자.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말을 나밖에 못하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다. 너가 진심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만나 꼭 행복해야해. 멀리서 응원할게. 너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고 그만큼 많이 행복했어. 잘 지내.
![[🔉모아듣기] 귀로듣고 눈으로 보는, 신용재의 야외 라이브 모아듣기 I 야생화, 오늘, Beautiful, 너였다면, 이유](http://i.ytimg.com/vi/Vegumz9NVEU/mqdefault.jpg)
![[🔉모아듣기] 귀로듣고 눈으로 보는, 신용재의 야외 라이브 모아듣기 I 야생화, 오늘, Beautiful, 너였다면, 이유](/img/tr.png)
![[MV] SHIN YONG JAE(신용재)(2F) _ Go Back(고백)](http://i.ytimg.com/vi/IZ-qTWIA3X4/mqdefault.jpg)
![[아형✪하이라이트] 본업 가수 맞습니다✨ 고퀄 가창력 소유자 솔비X이창섭X카더가든의 노래 무대🎤 | 아는 형님 | JTBC 241221 방송](/img/1.gif)
신용재와 함께하는 N시의 라이브 타임코드 이벤트
[N시의 라이브] 시청 후,
타임코드 '예시) 00:01' 를 포함하여 노래를 듣고 이별 후 상대가 가슴시리게 그리웠던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신용재 사인 CD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0/25-10/30
# 당첨자 발표 : 11/1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당첨자 안내 : 당첨자 댓글에 답 댓글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방법
1. 영상을 시청한다.
2. '좋아요' 및 '구독' 버튼을 클릭한다.
3. [N시의 라이브] 본편을 감상 후 생각나는 추억이나 사연을 타임코드 포함하여 댓글을 단다
(예시) 00:01 첫 소절부터 생각나는 사람..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참여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Live of Time] Timecode event with 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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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Due: 10/25-10/30
#Winner announcement Date: 11/1 (May be subject to change)
#Winner announcement: After the full version of the [LIVE Of Time] video is uploaded, we will reply to each winner’s comment
#How to participate
1. Watch the video
2. Click ‘like’ and ‘subscribe’ button
3.If you have any memories after listening to the song, you write comment down the timecode of the full [Live of Time] video where you think is the ‘killing part’
(Example: 00:30 He voice is heavenly...)
(※ If you live outside of Korea, please write down the country you live in, in order to receive the gifts.)
하아....와....ㅠㅠ 애절한 음색에 가슴저린 감정선 진짜 숨막히게 눈물나게 좋다 😭 노래하려 태어난 내가수님 최고!!! 👍❤
1:18 평소 서먹하게만 지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사랑한다고, 많이 감사했다고, 보고싶다고 이제는 마음 속으로 밖에 전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남들처럼 흔한 연인이야기는 아니지만 용재님 노래에 많이 위로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CD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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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eing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양식제출 완료했습니다 :) 😀 좋은 영상만으로도 감사한데, 앨범까지 챙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오래오래 행복하게노래해주세요 갓용재❤
흐엉ㅜㅜ역시갓용재💙
역시 신용재~😍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
용재님 노래는 못참지~~
라이브 맞죠? 씨디 튼거아니죠?
너무 멋있다 내가수 ♡
직접보고싶지만라이브영상도느무좋탕❤️
너무 좋당ㅠㅠㅠ
라이브 감사합니다👍
역시 신용재다 믿고 듣는 보이스~~
손 저부분 상처는 지인짜 아픈데...
보고싶다
언제들어도 좋은 목소리네요
01:16
신용재 콘서트도 못가보고
라이브 영상만 검색해 보며
늦은 입덕을 후회중
보고싶다 신용재
가고싶다 콘서트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꼭 해주세요 꼭이요~
이게 리메이크지 갓용재
제가 좋아하는노래를 리메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광고에서 보고 개소름돋아서 서치해서 찾아옴 ,, 크 역시 신용재
03:19 얼마전에 이별을 한지 107일째 조금이라도 더 잘할걸 후회가 되네 또 추억을 만들어 준 너가 추억이 되니깐 정말 슬프다 난 니가 너무 그리운거 같아 정말 고마웠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얘기를 하게 기획해주시고 요즘 용재님 라이브 영상 보기 드문데 노듣냐 정말 감사합니다.
용재님의 노래에 떨림이 너무 간절해서 듣기 좋습니다 .
진짜 가사랑 멜로디랑 찰떡인 꿀 바른 목소리네요... 목소리에 효과음 만땅으로 채운거 같아요....♡
03:12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잘 안되고 계속 잊어야한다 잊어야한다라며 생각하지만 그 아이의 소식이 들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제자리에 와있는 제 자신을 느끼며 슬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0:02 2014년 어느 봄날. 전역하고 대학 수업에서 널 처음 봤을때 넌 참 예뻤고 한 눈에 반했지. 그렇게 2년인가를 짝사랑하곤 바보처럼 내 사랑은 끝이났지...참 허무하게 끝났어. 그래서 그런가 한 번씩 니가 가끔 떠올라..웃기지...진짜 많이 좋아했었나봐. 아니 정말 많이 좋아했어. 화창한 날씨를 참 좋아하던 너. 비가 오는날엔 한쪽 어깨가 다 젖어도 너랑 우산 같이 쓰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 니가 좋아하던 꽃 말려서 책갈피 만들던 그때가 기억에서 흐려지더라도 이미 한장의 사진처럼 추억 한켠에 간직이 된 내 첫 사랑...잘지내
- 2021.10월 어느 가을. 기억 저편 그대에게.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CD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11/5 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 원활한 배송을 위해 한국 주소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00:51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게 더 편할테니까'
4년을 연애했는데도 딱 저 가사처럼 느껴지고 혼자인게 나을 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 후에 돌고 돌아 다시 만나 내년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저도 저의 그 분도 이프의 열열한 팬인데 뭐 그리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
용재님 목소리 들으며 더 진실되고 행복하게 결혼준비 하고 싶네요!
뜻깊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00:23 '별다를거 없어 사는게 그렇잖아' 아주오래전 일이지만 가끔씩 그리운 마음에 평범한 일상속에서 보고싶어지네요
풋풋한 첫사랑 이었고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인이였던 그사람과 함께한 모든 시간, 추억들이 새록새록 지친 일상속에서 위안이 됩니다
지금은 다른 행복을 찾아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더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힘든 시간 나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했었다
진심으로 행복해라...
1:23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헤어진 게 실감이 날 때쯤 항상 혼자 멍때리며 되뇌이던 말들이 생각나네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많은 단어들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ㅎㅎ
03:19 한번도 없던 전 여자친구도 생각나게 해주는 용재형의 목소리..
1:06 이 부분을 들으니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문득 고등학생때 좋아했던 이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순간이 후회되고 그리워졌던것 같네요 😢
정준일 님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절절함이군요. 둘다 너무 좋네요...!
ㅎㅎ 💖 용재님 CD 경품이 매우 탐나지만 안타깝게도 이별경험이 없어요💖 모태솔로로 살다가 결혼해서요 ㅎㅎ 애절한 사랑보다는 동지애 의리 그늠의 정 땜시 뭐 그런거라 그래도 평소에 용재님 노래를 너무 사랑하고 충분히 공감합니닷!
사랑해요 신용재💖 우윳빛깔 신용재💖포에버~~~!!!!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짝사랑 해서 결국 이어졌다가 얼마 가지 못하고 헤어졌어요 처음에는 1:54 이 부분 처럼 남들 앞에서 괜찮은척 하고 웃었지만 속으로는 상대가 날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당시에 자주 듣던 노래가 신용재님의 너로 물든다 였는데 이런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참여합니다
03:50 지금의 남편과 잠깐 시간을 가지려할때,
그때의 남자 친구가 얼마나 보고싶던지
남자친구집으로 달려간 그때가 생각나네요..
0:23 대학생때 처음만나 3년반이란 시간을 함께하고, 군전역도 기다려주며 평생 함께할것만 같았는데... 결국 끝이 보이더라구요. 끝이 보이는 연애를 하고 있는것같아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하였는데... 그날은 잡지 않았어요. 그러고 몇년뒤, 익숙한 번호로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으니 가사에 적힌 그대로 말을 하더라구요.. 잘지내고 있다고, 근데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잘못내렸다고... 내린곳이 매일 데이트하던 영등포역이였어요. 그냥 내려야 될것만 같았다네요. 내렸는데 몇년이 지나도 똑같다고, 변한건 우리둘이겠죠... 그 전화를 받고 길거리에서 엉엉 울며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어려서 뭘 몰랐고,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웃곤해요.. 정말 가끔 그 친구의 안부전화를 받으면, 그 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것만 같아 가슴 뭉클하기도 해요...ㅎㅎ
00:06
00:50 전왜 이노래를 듣는데 헤어진 전남친들이
아니라 용재님 생각이 날까요😭😭 지금 제일 보고싶고 그리운사람이 용재님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항상 이별이나 개인적인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용재님 노래가 큰힘이되어주었거든요🥰 용재님을 10년 넘게 애정하면서 이렇게 오랜기간 공연을 못본적이 없는거같은데ㅠㅠㅠ항상 연말쯤이면 한해가 가는게 아쉽지만 용재님 연말콘서트생각하면 설레기도 했는데 말이죠 🥰🥰소집해제후 만나게될 공연을 꿈꾸며 기다렸는데 망할 코로나때문에 생이별하는중이네여😭 어서 위드코로나가 되어서 무대에서의 용재님을 영접하고싶은 마음일뿐입니다 용재님이 눈물나게 보고싶은 요즘입니다👀그동안 응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항상 응원하고 많이 많이많이많이 애정합니다 항상 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수님🤍🤍🤍 (뜬금포 노래의 제목처럼 고백의 글이 되었네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CD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11/5 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 원활한 배송을 위해 한국 주소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noraeing 꺄 너무 감사합니당🤭🙏귀한 이벤트 또한 너무감사합니당🤍🤍🤍🤍
썸네일 임형철인줄....아다좌...
혹시 정준일님 원곡보다 몇키 더 높은지 아시는분!?
2키 올린 것 같네요
윤후닮았네
02:36 이별을 한 건 아닌데 용재오빠 너무 보고싶었던 건 안 되나요..? 용재오빠 목소리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번 고백 노래를 통해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그리고 이 노래를 이렇게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헤어진지 벌써 1년 반, 아직 많이 보고싶다. 못 해준 기억밖에 없어서 괴롭고 잘해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만큼 더 힘들다. 염치 없는 소리지만 나랑 약속 하나만 해주라. 다음 생엔 서로 최고의 타이밍에 2020년 2월, 그날의 우연처럼 다시 만나 행복하게 서로만 바라 보며 살아가자.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말을 나밖에 못하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다. 너가 진심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만나 꼭 행복해야해. 멀리서 응원할게. 너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고 그만큼 많이 행복했어. 잘 지내.
아 첨에 원 투 쓰리 불편,,
원곡보다 좋다
용재형 좋아하긴하는데 역시 이노래는 주니일형이 더 와 닿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