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 오민정이라는 인물을 아예 삭제하고 납골당귀신들의 한을 49일안에 풀어주는게 살아나는 미션이었다면 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드네요. 그랬다면 초반에 욕먹으면서 풀어놨던 귀신들 서사도 잘 정리할 수 있었고, 필승이는 초기설정대로 유리를 짝사랑하는 역할도 수행했을테죠. 경찰서 티저도 날아갈 일 없었을테고.. 그렇게 필승이가 유리에 대한 마음을 접고, 만나게 되는 소개팅녀정도로만 오민정이 출연해야 했어요. 삶에 대한 이런 저런 소중함, 교훈 등은 귀신들 서사를 정리하면서 잘 나왔을테고.. 잘하면 정말 명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인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그렇게 귀신들 한 다 풀어주고 마지막 2화정도를 화목한 강화가족, 커가는 서우를 보여줬더라면 정말.. 정말 좋았을텐데......
마지막 장면은 왜넣은걸까 작가가 시청자 약올릴려고 넣은거 같음 ㅋㅋ 이것봐 어주 죽어도 잘 살잖아^^ 이러는거 같음.. 어떤 시청자가 여주 두번죽고 서브랑 연결되는 드라마를 좋아함.. 첨부터 살수 있다는 전제를 두지말던가 살수 있는 사람을 죽이냐 게다가 유리 엄마는 나오지도 않음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했지 누가 자기딸 두번 죽이고 싶다했음? 어떤 부모가 그걸 바람 게다가 살수있는데 죽은거임 ㅋㅋ 진짜 작가 싸패임..
@@예슬-v7e 짜증도 짜증인데 시청자가봤을때도 작가실력은 정말형편없었음 결말이야 어찌짓던 상관없는건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개연성 스토리 그리고 결말을 유리가 죽는걸로택하는 슬픈장면이면 좀 그럴듯하게 쥐어짜야하는데 뭐그냥 죽던말던 상관안하는것처럼 유리부모님 이별장면 온데간데없고 겨우 미동댁이랑 긴 길 걸어가는게 끝...? 최소한 이건 죽음에 대한 감정자체가 작가가 아예 무심한거같음 유리2번죽는거 본 강화도 사이좋지도않았던 재혼한 여자랑 웃으면서 사는것도 이해안가고(물론 죽은지 시간은 지났지만 그래도 이해불가)
개인적으로 가져가야했던 스토리. 1. 일단 유리네 납골당이 10년동안 귀신들이 잘 안올라가는 설정이었음. 부처는 이에 고민하다가 자기에게 욕받는 유리에게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라고 함. (어린아이를 두고 떠난 일가족, 사내왕따로 자살한 여자, 아픈 딸 옆에서 떠나지 못하는 엄마, 살해당한 야구선수 등.... 많은 희노애락을 담을 수 있는 루트였음.) 2. 강화와 민정은 결혼이 아닌 일종의 권태기의 애인관계였어야함. 강화는 민정을 유리의 대체제라고 생각했지만 대체할 수 없었고 민정은 그러기에 사랑받지 못했지만 마음이 남아있었으며 서로의 상처에 급급해 서우는 방치는 아니지만 화목하지는 않은 집안분위기에 대화나 보살핌이 적어 또래보다 조금 느린아이라는 설정. 이거땜시 유리가 열받아서 부처에게 욕박음. 결국 나중에는 민정이 강화에게 정말 상처입고 무언가 안고있는 오빠를 내가 보듬어 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처럼 안되었네? 오빠를 아직 사랑하는데... 놓아주는게 사랑인거 같아하며 결국 헤어지는 씬가져가며 마지막에 열심히 간호사로 일하는 씬이 나왔어야 함. 3. 유리가 해결할 문제는 극 중에 나온 결혼식과 집안일해주기를 포함하고 집안일로 인해서 필승이와 뭐라도 관계가 되었어야함. 6에 필승이에 대한 설정을 적을 예정. 그리고 안 나온 것 중 사내왕따자살, 아픈 딸은 고통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 안락사까지 고민하는 상태라는 설정으로 엄마가 곁에서 손잡아주며 힘을 주고있다는 말에 다시 삶에 대한 용기를 갖고 치료하여 마지막회에 쾌차하는 모습.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혀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 씬으로 크게 나오고 나머지는 작게작게 작응 스토리로 나왔으면 했음. 4. 사실 이렇게만 넘어가면 너무 위기감이 없음.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술먹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고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5년간 감방살이를 하고 나옴. 이로인해 자신의 가정이 파탄나고 술퍼먹으며 폐인의 삶을 살았다가 살아난 유리를 포착함. 그리고 말도 안되는 원망에 유리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칼로 흉부쪽을 찌름. 강화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결국 유리를 살림. 5. 유리는 49일동안 다시 죽을수 있는 상황이 있으며 그동안 죽지않고 귀신들의 한을 다 풀어주면 다시 살아남. 마지막에 엄마랑 절에서 부처를 보고 얘기하며 왜 하필 나에게 하늘에서 이런 선물을 주었을까? 라는 말을하며 그때 어머니가 적은 소원성취에 대한 소원부를 클로즈업해야함. 6. 필승이를 파일럿으로 하면 스토리에 넣을 수 있는 껀덕지가 없음. 필승이네 가족이 교통사고로 죽었기에 일종의 한으로 경찰이 되었어야 뭔가 스토리에 넣을 수 있게 됨. 유리는 집안일을 해주며 엄마귀신이 알려준 레시피로 음식을 해주고 이에 필승이는 어릴적 어머니가 해줬던 음식의 맛과 특징에 의문을 가짐. 결국 이걸로 자신에 대해서와 가족들에 대한 실토를 함. 보면 귀신의 한 중 강력계쪽과 경찰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음. 경찰로 사칭힌 아들과 누명을 씌운 살인사건이 대표적. 7. 나머지 설정은 괜찮았음. 유리네 가족이랑 계근상쪽, 교수님쪽과 강화의 트라우마까지는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캐스팅을 진짜 잘했음. ㅅㅂ 이걸 정때문에 끝까지 봤다.
아무 개연성도 없이 잘가엄마? 엄마소리 한번은 듣게햇으면 한다..라고 생각은햇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전개야 ㅋㅋㅋㅋㅋㅋ 작가 결혼은 해봤고 애는 낳아봄? 무슨 사람목숨이 귀신보는거랑 동일시 취급되;; 강화유리로 화제성, 시청률 잡다가 지가 갑자기 강화민정 꼴려서 "사실 강화는 노력했엇고 민정은 서우를 사랑했다"라고 전개넣어버리면 서우가 다른애들보다 느린거랑 부부사이가 서먹했던 설정이 다 병신 설정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말이 느린이유의 대부분이 엄마,아빠가 대화자주안해줘서인데 알고보니까 귀신때문이고 오민정은 킹갓마더엿다? 내가 작가해도 설정은 재밋게 못 짤수있엇도 개연성을 밥말아먹는 그딴 전개로 가진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에서 이만한 화제성, 시청률 원하면 준비기간 3년이상은 잡고 스토리라인 제대로 짜고와라 작가야 추가: 세상 어떤 프로 작가가 15화동안 이어온 설정을 마지막화에 “사실은 엄마가 바래서 내려온거임 ㅎㅎㅎㅎ”이렇게 바꾸냐? ㅋㅋㅋㅋㅋㅋ 작가야 솔직히 말해봐 강화유리가 초기설정이고 자기자리 찾게하려고한건데 그걸 어떻게 써야할지몰리서 걍 쉬운방법인 유리 승천으로 한가지?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했던 엔딩은 16화에서 어머니가 간절히 빌어 유리를 한 번 보고싶다고 했으니 그럼 유리의 원래 자리는 딸 자리였던걸로 해서 유리는 다시 저승으로 가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행복해하며 정말 강화도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을 바랬는데. 솔직히 왜 굳이 강화의 아내, 서우의 엄마 자리였어야 했을까? 유리의 어머니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어머니의 간절함이 강화보단 크지 않았었을까..? 강화도 물론 유리를 바래왔고, 트라우마도 생기고 유리를 잊지않으려고 노력한 건 맞지만 어머니만큼 열심히 기도하지도 않았고 민정이라는 다시 재혼한 아내도 있어서 점점 나아가고 있었을텐데 작가님은 왜 딸 자리라곤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ㅣ발 진짜 어제 본방 개연성 없고 어이없었음..뭔 서우 걘 왜 갑자기 잘 가 엄마라 해ㅋㅋㅋㅋ존나 좋은 A급 한우로 국 끓여먹고 쳐 앉아있어 작가야..부모 심정이나 부부 심정을 표현을 못 해 표현을..연기력 쩌는 이규형은 매 화 나올 때마다 울기만 하고오..이건 배우 빨로 시청률 빨아먹었지...
정말 저는 이 드라마 제목이 하이바이 마마 여서 너무 슬플까봐 안볼라고 하다가 티저 영상 보고 로코인줄 알았어요. 김태희 언니도 정말 올만에 드라마 복귀하고... 죽은 엄마가 살아와서 우왕좌앙 로맨스 코미디 약간의 감동 뭐 그러거인줄 알고 그래서 보기 시작했고, 1화 2화까지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이건 아니다싶은거예요.... ㅠㅠ 어떤분들은 그냥 드라마인데,, 뭐 다 드라마가 판타지고 더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많다고 왜 트집잡냐고 하는데,, 누가 그걸 모르나요? 중요한건 전개에 있어서 흐름이 있다는지 개연성이 있다는지... 이건 뒤죽박죽 정말 뭘 말하려고 했던건가요? ... 그래도 고백부부는 스토리의흐름이라도 있었자나요? 전 이쯤되서 정말 그거 다른 누구랑 같이 한게 아닐까? 아니면 하바마를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쓴게 아닐까 할 정도로 혼란이 왔었어요. 아무튼 1회부터 본 마지막회까지 본 사람으로써.... 그냥 인생은 잘 살아야 하고, 죽은 사람이 다시 와서 잘 인사하고 떠났다는 그 내용을 전해주려고 했던거라면,, 정말 너무 억지였어요. 나름 감동과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고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기엔 그런 드라마는 너무나도 많고, 그리고 그럴거였으면 티저영상이나, 1화 2화를 그렇게 사람 낚는거 아니였네요!! 아무튼 이래 저래 다음주는 달라지겠지 하며 기대하고 본게 너무 아깝고 태희언니 보느라 끝까지 다 봤지만,, 정말 마지막에 그냥 버킷리스트 채워가며 나름 행복하게 슬픈엔딩이었을지 몰라도,,, 저 정말 마지막회 보는 내내 울다가 마지막에 다음생에도 엄마한테와 할때 완전 주체할수 없이 울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정말 여기 몇몇분들이 쓴 댓글처럼 마지막 에필로그 말도 안되게 세월이 많이 지나 다시 환생해서 다시 셋이 같이 나오는 장면으로 끝날줄 알았어요. 그 몇분 안남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대를 한 내가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네요. 어쨌든 배우 스텝 분들은 정말 수고했어요.
All the actors do a great job,, they are immersed into their characters ........really make me full of tears watching this drama 😭..... I hope the actors and actresses get awards, also the drama too....love from indonesia 💞💞
작가 절필하세요 진짜 자신이 쓴 대본 기억 못하는거 같아 첫화만 해도 분위기 안좋은 강화민정 살릴려고 필승이서사 버리고 납골당 귀신들도 서사 다 버림 그리고 유리는 쓸데없이 살아돌아온 전 부인이 되버리고 민정은 서우의 참엄마가 되버리고 대체 뭐하는짓임 서우가 유리 볼수 있었으면 1화에선 왜 그렇게 행동함 말이 안되잖아
애깅토끼말랑 필승이 서사 버린 거 존나 웃김 ㅅㅂㅋㅋㅋㅋㅋ 난 뭐 초반에 존나 넣길래 저 사람이 서브 남주라도 될라나!? 이런 상상까지 함 근데 갑자기 ㅅㅂㅋㅋㅋㅋ 편의점 이후로 분량 실종함 어제 한 시간 반 동안 같은 얘기만 하고 결국은 좆같은 결과를 초래함 작가 욕 안 할라고 응원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빅 엿을 주심
진짜 초쿄님의 말씀에 공감!!! 초반에 제 최애 드라마였다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길래 나아지겠지 하고 봤는데 결방까지 했길래 결방하면 좀 좋은 방향으로 가겠지 했는데 ㅠㅠ 진짜 ㅠㅠ 너무 속상했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면 멀하나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데 ㅠㅠ 진짜 갑자기 졸작으로 바뀌어서 저는 12회부터 하차했어요 ㅠㅠ
그래 내가 바라던건 이런 스토리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캐붕만 오지게 시키고 아오 진짜 개빡쳐 진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셔서ㅜ감사해요 진짜 어제 16허ㅏ보ㅕㄴ서 얼마나 빡이 치던지;;; 배우분들 스탭분들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잘못은 그분만 했다 진짜로^!^
Cuanto quisiera saber su idioma. HOLA Y ADIOS MAMÁ es una novela maravillosa. La estoy volviendo a ver por 2da. Vez. Los actores hacen un papel fabuloso. Que haya 2da. Parte o un especial. Felicitaciones. Los quiero.💋🌻🌏🐬tff,dm y coldplay
인정 ... 그냥 오민정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면 내용이 굉장히 괜찮았지 않을까 오직 유리만 바라보는 강화 ... 그래서 유리가 살아온뒤에는 좋아하며 그냥 무턱대고 너무 좋아서 안아버리는 상황 .. 부부였다면 그정도 스킨십은 가능한거였잖아 사실 끝까지 강화는 민정보단 유리를 더 좋아하는거 같았슴 근데 마지막씬에 도대체 어떻게 민정이랑 20년동안 그렇게 산거지 ...? 싶었음 .. 뭐 결론은 오민정이란 인물이 없었다면 더 개연성이있고 매끄럽고 감동도 있고하는 이야기일지도 .
이 작품에 오민정이라는 인물을 아예 삭제하고
납골당귀신들의 한을 49일안에 풀어주는게 살아나는 미션이었다면 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드네요.
그랬다면 초반에 욕먹으면서 풀어놨던 귀신들 서사도 잘 정리할 수 있었고, 필승이는 초기설정대로 유리를 짝사랑하는 역할도 수행했을테죠.
경찰서 티저도 날아갈 일 없었을테고.. 그렇게 필승이가 유리에 대한 마음을 접고, 만나게 되는 소개팅녀정도로만 오민정이 출연해야 했어요.
삶에 대한 이런 저런 소중함, 교훈 등은 귀신들 서사를 정리하면서 잘 나왔을테고.. 잘하면 정말 명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인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그렇게 귀신들 한 다 풀어주고 마지막 2화정도를 화목한 강화가족, 커가는 서우를 보여줬더라면 정말.. 정말 좋았을텐데......
이게 진짠데 이게 찐인데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마지막화 보고 먹먹했다가 이글 보고 힐링합니다.
이거지... 진짜 작가 절필하세요
아니면 오민정이 보모정도로? 나와서 유리랑 민정이랑 그 남자애 엄마랑 셋이 친구로 가는것도 좋았을 뻔했는데..
와 이거네..이게 스토리지 와 권혜주 작가 니가 작가냐 에휴..
아 진짜 아직도 열불나네;; 유리 뭔죄임 그리고 에필로그로 그 셋모습을 보여주면 어떡함. 진짜 그래도 에필로그만은 유리랑 서우가 다시 환생해서 같이 사는거 보여주는줄 알았는데
아 인정이요 ㅠㅠ 뭔가 찝찝함 ,,
유리 불쌍해...
그니까요 아니면 강화서우만 걷는게 나오던지...
살고싶겟죠 유리도 너무살고싶고 서우랑 강화랑
같이 계속 살고싶은데 자신이 살면
하나밖에없는 유리의딸이 귀신을보며 살잖아요
맨날 무섭고..냉장고사건처럼 되요
솔직히 이건 인정해야해요
자신의 하나밖에없는딸이 불행하고 혼자살게할순없으니 모든엄마라면 똑같은
선택을 하겟죠
더 소름인건 셋이서 행복합니다 에필로그 엔딩을 유리는 모든거 다 떠안고 다시 승천하는 길에서 대비되게 엔딩 내준거ㄷㄷㄷㄷㄷㄷㄷ 개소름
ㅈㄹ도 풍년임 ㄹㅇ
마지막 장면은 왜넣은걸까 작가가 시청자 약올릴려고 넣은거 같음 ㅋㅋ 이것봐 어주 죽어도 잘 살잖아^^ 이러는거 같음.. 어떤 시청자가 여주 두번죽고 서브랑 연결되는 드라마를 좋아함.. 첨부터 살수 있다는 전제를 두지말던가 살수 있는 사람을 죽이냐 게다가 유리 엄마는 나오지도 않음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했지 누가 자기딸 두번 죽이고 싶다했음? 어떤 부모가 그걸 바람 게다가 살수있는데 죽은거임 ㅋㅋ 진짜 작가 싸패임..
ㄹㅇ 머리가나쁜가봄
ㄹㅇ 마지막장면이 진짜 ㄹㅈㄷ 딴건 어찌어찌 이해하려 노력해보고 또 간간히 슬픈장면들도 있긴했는데 마지막장면보고 뭐어쩌라는거야..? 이생각밖에안듦
@@예슬-v7e 짜증도 짜증인데 시청자가봤을때도 작가실력은 정말형편없었음
결말이야 어찌짓던 상관없는건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개연성 스토리 그리고 결말을 유리가 죽는걸로택하는 슬픈장면이면 좀
그럴듯하게 쥐어짜야하는데 뭐그냥 죽던말던 상관안하는것처럼 유리부모님 이별장면 온데간데없고 겨우 미동댁이랑 긴 길 걸어가는게 끝...?
최소한 이건 죽음에 대한 감정자체가 작가가 아예 무심한거같음 유리2번죽는거 본 강화도 사이좋지도않았던 재혼한 여자랑 웃으면서 사는것도 이해안가고(물론 죽은지 시간은 지났지만 그래도 이해불가)
개인적으로 가져가야했던 스토리.
1. 일단 유리네 납골당이 10년동안 귀신들이 잘 안올라가는 설정이었음. 부처는 이에 고민하다가 자기에게 욕받는 유리에게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라고 함. (어린아이를 두고 떠난 일가족, 사내왕따로 자살한 여자, 아픈 딸 옆에서 떠나지 못하는 엄마, 살해당한 야구선수 등.... 많은 희노애락을 담을 수 있는 루트였음.)
2. 강화와 민정은 결혼이 아닌 일종의 권태기의 애인관계였어야함. 강화는 민정을 유리의 대체제라고 생각했지만 대체할 수 없었고 민정은 그러기에 사랑받지 못했지만 마음이 남아있었으며 서로의 상처에 급급해 서우는 방치는 아니지만 화목하지는 않은 집안분위기에 대화나 보살핌이 적어 또래보다 조금 느린아이라는 설정. 이거땜시 유리가 열받아서 부처에게 욕박음. 결국 나중에는 민정이 강화에게 정말 상처입고 무언가 안고있는 오빠를 내가 보듬어 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처럼 안되었네? 오빠를 아직 사랑하는데... 놓아주는게 사랑인거 같아하며 결국 헤어지는 씬가져가며 마지막에 열심히 간호사로 일하는 씬이 나왔어야 함.
3. 유리가 해결할 문제는 극 중에 나온 결혼식과 집안일해주기를 포함하고 집안일로 인해서 필승이와 뭐라도 관계가 되었어야함. 6에 필승이에 대한 설정을 적을 예정. 그리고 안 나온 것 중 사내왕따자살, 아픈 딸은 고통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 안락사까지 고민하는 상태라는 설정으로 엄마가 곁에서 손잡아주며 힘을 주고있다는 말에 다시 삶에 대한 용기를 갖고 치료하여 마지막회에 쾌차하는 모습.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혀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 씬으로 크게 나오고 나머지는 작게작게 작응 스토리로 나왔으면 했음.
4. 사실 이렇게만 넘어가면 너무 위기감이 없음.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술먹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고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5년간 감방살이를 하고 나옴. 이로인해 자신의 가정이 파탄나고 술퍼먹으며 폐인의 삶을 살았다가 살아난 유리를 포착함. 그리고 말도 안되는 원망에 유리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칼로 흉부쪽을 찌름. 강화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결국 유리를 살림.
5. 유리는 49일동안 다시 죽을수 있는 상황이 있으며 그동안 죽지않고 귀신들의 한을 다 풀어주면 다시 살아남. 마지막에 엄마랑 절에서 부처를 보고 얘기하며 왜 하필 나에게 하늘에서 이런 선물을 주었을까? 라는 말을하며 그때 어머니가 적은 소원성취에 대한 소원부를 클로즈업해야함.
6. 필승이를 파일럿으로 하면 스토리에 넣을 수 있는 껀덕지가 없음. 필승이네 가족이 교통사고로 죽었기에 일종의 한으로 경찰이 되었어야 뭔가 스토리에 넣을 수 있게 됨. 유리는 집안일을 해주며 엄마귀신이 알려준 레시피로 음식을 해주고 이에 필승이는 어릴적 어머니가 해줬던 음식의 맛과 특징에 의문을 가짐. 결국 이걸로 자신에 대해서와 가족들에 대한 실토를 함. 보면 귀신의 한 중 강력계쪽과 경찰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음. 경찰로 사칭힌 아들과 누명을 씌운 살인사건이 대표적.
7. 나머지 설정은 괜찮았음. 유리네 가족이랑 계근상쪽, 교수님쪽과 강화의 트라우마까지는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캐스팅을 진짜 잘했음. ㅅㅂ 이걸 정때문에 끝까지 봤다.
와........... 이렇게만 갔어도 진짜.... 다들 재밌다고 난리였겠다... 읽는 내내 그래그래 이거지 그렇지 이거야 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네요ㅜㅜㅜㅜㅜ하 님이 작가해요ㅠㅠㅠㅠㅠ
이렇게만 갔어도 시청률 10%는 거뜬히 넘었다
이거다....이거네!!!!!
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ㄹㅇ 내생각이 여기있네
내가 본 드라마는 이거임 아무튼 이거임 .. .. 16화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이도연 저도 지웠음..
저는 1,2화만 기억하려고요
저도 1,2화만 기억에 남아있어여
왜 스텝이 대본을 쓰레기통에 버렸는지 알꺼같아요 제 영원한 엔딩은 이거입니다ㅠㅠ영원한 강화유리 ㅠㅠ작가가 제발 이 글 쫌 봤으면 ,,🤬
아무 개연성도 없이 잘가엄마? 엄마소리 한번은 듣게햇으면 한다..라고 생각은햇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전개야 ㅋㅋㅋㅋㅋㅋ 작가 결혼은 해봤고 애는 낳아봄? 무슨 사람목숨이 귀신보는거랑 동일시 취급되;; 강화유리로 화제성, 시청률 잡다가 지가 갑자기 강화민정 꼴려서 "사실 강화는 노력했엇고 민정은 서우를 사랑했다"라고 전개넣어버리면 서우가 다른애들보다 느린거랑 부부사이가 서먹했던 설정이 다 병신 설정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말이 느린이유의 대부분이 엄마,아빠가 대화자주안해줘서인데 알고보니까 귀신때문이고 오민정은 킹갓마더엿다? 내가 작가해도 설정은 재밋게 못 짤수있엇도 개연성을 밥말아먹는 그딴 전개로 가진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에서 이만한 화제성, 시청률 원하면 준비기간 3년이상은 잡고 스토리라인 제대로 짜고와라 작가야
추가: 세상 어떤 프로 작가가 15화동안 이어온 설정을 마지막화에 “사실은 엄마가 바래서 내려온거임 ㅎㅎㅎㅎ”이렇게 바꾸냐? ㅋㅋㅋㅋㅋㅋ 작가야 솔직히 말해봐 강화유리가 초기설정이고 자기자리 찾게하려고한건데 그걸 어떻게 써야할지몰리서 걍 쉬운방법인 유리 승천으로 한가지? ㅋㅋㅋㅋㅋ
맛있는초코 반전도 넣고싶고 감동도 넣고싶고.. 웃음 넣고싶고.. 슬픔도 넣고싶고.. 뭐 이것저것 넣으려는 욕심은 있었던것같은데 과해서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가 되어버렸습니다..
ㅇㅈ ㅋㅋㅋㅋㅋ ㅈ망한드라마^^ 배우들 다망침
작가 미혼이래요~~
미혼에 남자라는 말이 잇음..
그니까요 진짜 열불남 에휴
자꾸 그 에필로그 생각나서 가슴 찣어질 것 같음. 난 강화♡유리로 끝날 줄 알았는데 서우가 귀신 안보는 방법 있을 줄 알았는데 강화가 유리 사랑하는데.............................
진짜 에필 보고 강화유리도 제대로 못 보겠음...
ㅇㅈ 이렇게되면 강화의 수술방폐쇠증을 없애라! 이렇게 재목을하지 왜 하이바이마마인지
@@벚-k7e ㅋㅋㅋㅋ제목 인정요
저도 에필로그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ㅜ....
@@벚-k7e 하이는 엄마를 잠시 만나고 바이는 엄마와 해어지고 마마는 엄마
그냥 엄마와 만나고 해어진다는 뜻이예요
(아닐수도 있음)
민정이가 악역이고 유리 살면 서우 귀신본다는 미친 설정을 갑자기 넣지만 않았어도 강화유리 엔딩이였을텐데 다 너무 착했어.. 그래도 배우들 연기때문에 재밌게 봤어요!
2시간동안 고구마 먹는거 보다 4분짜리 사이다 먹은게 훨씬 좋다, 보는 내내 인사만 몇번하는지;; 이게 엔딩이라고 믿을래 나는
나만 아직 여운이 안 가셔서 작가한테 욕하고 있냐?
완전 작가 싫어.
저도요 ㅎㅎ
작가 절필해야됨
헉 좋아요 199개 감사해요❤
저도... 뇌상입었음
마음껏 욕하세요..저도 하고있거든여
ㄹㅇ 시청자들이 릴레이소설 써도 결말은 그것보다 잘뽑을듯. 이거 만들어주신 분 영상 만드시느라 개같은 전개 다 돌려보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내가 생각했던 엔딩은 16화에서 어머니가
간절히 빌어 유리를 한 번 보고싶다고 했으니 그럼 유리의 원래 자리는 딸 자리였던걸로 해서 유리는 다시 저승으로 가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행복해하며 정말 강화도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을 바랬는데.
솔직히 왜 굳이 강화의 아내, 서우의 엄마 자리였어야 했을까? 유리의 어머니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어머니의 간절함이 강화보단 크지 않았었을까..?
강화도 물론 유리를 바래왔고, 트라우마도
생기고 유리를 잊지않으려고 노력한 건 맞지만 어머니만큼 열심히 기도하지도 않았고 민정이라는 다시 재혼한 아내도 있어서 점점 나아가고 있었을텐데 작가님은 왜 딸 자리라곤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ㅠㅠㅠㅠ 그러게요
진짜 이게 훨씬 나은데요 ㅜㅜ
작가는 존나 감동적이겠지하고 쓴거같은데 ㅈ도 안슬프고 짜증만 났음 개빡침 이런 드라마 다시는 나오지말았으면..
mi mi ㅇㅈ 도깨비랑 호텔댈루나 삘 날려 개 좆 설정 한거 같은데 존나 웃김 ㅋㄹㅋㄹ큫ㅎ
이렇게라도 봐서 다행이야ㅜㅜ내 마음속 결말은 이거야...감사합니다ㅠㅠ어제 본방 본 내가 잘 못이지 뭐...^^
16화 보다가 열불 나서 죽을뻔.....^^ 아개빡 내 강화유리 내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둘이 꽁냥하는 장면만 한시간 넣어도 볼 수 있는데,,,,, 아아아..... 진짜 대환장파티다 거의 뀨배우님 헤롱이급 결말^^
정말 열불나게 끝나기는 했는데 마지막회 보면서 아주 좁쌀나게 울려버리네요 작가 정말
다들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어제 결말 이거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6화를 기억에서 지우고 이것만 남겼습니다 결말은 이겁니다 헌법에 나와있음 하여튼 국룰임 이게 결말임
솔연님이 작가하셨어야 할듯...... 진짜 어제 너무 열불났어요.. 이거라도 보고 풀어야지
감사합니당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셔서ㅠㅠ 난 이런 엔딩을 바랬는데 하....
강화는 뭔 여자복이 저렇게많냐 강화유리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나마 짜증나는게 가라앉았네요ㅠ
하늘로 다시 올라간다면 그에 맞게 진행했어야지
너무 개연성도 없이
조각조각 그냥 장면장면 대충 슬픈 신 넣고
사람들이 강화유리 원하는걸로 어그로나 끌려다보니
이런 개 졸작이 된게 아닌가 싶다.
이규형 김태희 고보결 연기 잘했고 대단히 노력했음을...
서우도 너주셔야죠..
애초에 강화가 재혼한거부터가 이상했음.. 혼자 살고있는 강화가 더 현실성있었을듯ㅎ
재혼을 했더라도 재혼전 강화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결혼후 민정에게도 유리에게도 미안함 맘에 안착못하거나 유리 돌아오고 복잡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보여줬다면 납득했을거에요.
쓸데없는 귀신 얘기하느라 강화이야긴 제대로 풀지도 않고
유치원교사 회식하다 우는장면보는데 어이없고 화가 남
맞는말이에요..작가가 주인공들의 서사에 좀 더 집중해주면 좋았을텐데 자꾸 딴길로 새고 그러니 주인공들의 행동은 답답하기만하고 결국은 풀어놓은 떡밥도 다 회수 못하고 이상하게 끝나죠 진짜 작가..절필해야해요.후
와...이 결말 너무 좋네요ㅠ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이걸 엔딩으로 생각할래...
그래야 괜찮아질 것 같아...
하... 짖짜 이결말이엇어야햇음 #권혜주_절필해
이제 믿고 거르게 되었습니다.
^^ㅣ발 진짜 어제 본방 개연성 없고 어이없었음..뭔 서우 걘 왜 갑자기 잘 가 엄마라 해ㅋㅋㅋㅋ존나 좋은 A급 한우로 국 끓여먹고 쳐 앉아있어 작가야..부모 심정이나 부부 심정을 표현을 못 해 표현을..연기력 쩌는 이규형은 매 화 나올 때마다 울기만 하고오..이건 배우 빨로 시청률 빨아먹었지...
이거다.. 이거야...ㅜㅠ
우리가 바란 결말이 이거라구요ㅜㅠㅠ
(작가님 가서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하고 와요...)
이제 이 작가님 믿고 거릅니다 거르기 쉽게
제발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저 작가 대본 받지 말길..
이 결말로 기억 하겠습니다... 이랬으면 진짜 이 드라마 완전 대박 났을텐데
에필로그 민정이가 어린서우 유리네 집에 주기적으로 보여주고 유리가 원래 서우 엄마였어. 알려주는 장면 나오기만 했어도 그냥 넘어갔을거야. 에필로그보니까 유리는 사라지고 딴가족 같더만. ㅅ차라리 하질 말든가 괜히봄 진짜 내 감정만낭비함 ㄹㅇ
아이가 아 김태희가 내 친엄마구나 알게되는 장면 없이 갑자기 잘가 엄마 할때 좀 의아했음...
진짜 편집 짱이에요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 보니까 행복하네요..😄
이 드라마에서 내가 얻은 건 강화유리의 케미뿐 아 진짜 이 케미 남 주기 아까운데... 다른 드라마에서 꼭 다시보길
난 아직도 마지막 장면 생각하면 가슴 먹먹함 답답해죽겠어 진짜 작가님 절필하세요..
배우들이 끝까지 멱잘 잡아끌고 시청자들 보게 한 거다...
아니근데 강화랑 유리 왜이렇게 잘어울려요 본체님들아
작가님 마자막이 이러시면 강화유라 지금까자 고생한 16화들의 내용이 다 뭐가돼요ㅜㅜㅠ그냥 어떻게든 하늘이 유리 서우 같아살수있게 해주고 강화유리서우 다같이 잘살수있게해주면 얼마나좋아요ㅠㅠㅠ지금까지의 내용이 다 허물어자는거잖아요...진짜 에필로그에서라도 유리환생빨라해서 강화랑 결혼하구 서우 넣았으면 얼마나좋아ㅠㅠㅠ지금꺼지 강화유리 눈물이 아까워...열린결말일줄 상상도 못했다...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
본격 여주인공 개불쌍한 드라마 와서 한건 강화민정 부부 만들어주기, 하원도우미랑 주방이모뿐
메인커플을 팠는데 사약길이라니 진짜 개빡침 이게 말이 되는 엔딩이야? 하,,,,,,
개뜬금없는 납골당 뮤지컬씬부터 나는 알아봤다 ... 시청자가 원하는대로 전개가 안될 것이라고,, 좋은 주제로 재밌게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참 아쉬운 드라마 ... 불쌍한 유리 ㅜㅜ
우와 진짜 감사해요... 시청자들이 바라는걸 그대로 해주셨네요 마음을 읽으신듯!
너무 작가한테 화나서 이 영상도 못보겠어요ㅜㅜ 아니 초반에는 ㄱㅊ다가 왜이러냐고 그리고 강화 개자식아ㅜㅜ 솔연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매끄럽네요 편집이 와 대박이에요ㅣ💙💙😭
이거 아직도 제가 원한다는 엔딩입니다 ㅠㅠ 만들었서 고맙습니다 💕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다 찢어질 것 같다 좋은 드라마여서, 공감이 가서가 아니라 우리 유리 불쌍해서 너무 불쌍해서
아니 유리가족은 유리2번 잃고 유리는2번죽은거?
정말 저는 이 드라마 제목이 하이바이 마마 여서 너무 슬플까봐 안볼라고 하다가 티저 영상 보고 로코인줄 알았어요. 김태희 언니도 정말 올만에 드라마 복귀하고... 죽은 엄마가 살아와서 우왕좌앙 로맨스 코미디 약간의 감동 뭐 그러거인줄 알고 그래서 보기 시작했고, 1화 2화까지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이건 아니다싶은거예요.... ㅠㅠ 어떤분들은 그냥 드라마인데,, 뭐 다 드라마가 판타지고 더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많다고 왜 트집잡냐고 하는데,, 누가 그걸 모르나요? 중요한건 전개에 있어서 흐름이 있다는지 개연성이 있다는지... 이건 뒤죽박죽 정말 뭘 말하려고 했던건가요? ... 그래도 고백부부는 스토리의흐름이라도 있었자나요? 전 이쯤되서 정말 그거 다른 누구랑 같이 한게 아닐까? 아니면 하바마를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쓴게 아닐까 할 정도로 혼란이 왔었어요. 아무튼 1회부터 본 마지막회까지 본 사람으로써.... 그냥 인생은 잘 살아야 하고, 죽은 사람이 다시 와서 잘 인사하고 떠났다는 그 내용을 전해주려고 했던거라면,, 정말 너무 억지였어요. 나름 감동과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고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기엔 그런 드라마는 너무나도 많고, 그리고 그럴거였으면 티저영상이나, 1화 2화를 그렇게 사람 낚는거 아니였네요!!
아무튼 이래 저래 다음주는 달라지겠지 하며 기대하고 본게 너무 아깝고 태희언니 보느라 끝까지 다 봤지만,,
정말 마지막에 그냥 버킷리스트 채워가며 나름 행복하게 슬픈엔딩이었을지 몰라도,,, 저 정말 마지막회 보는 내내 울다가 마지막에 다음생에도 엄마한테와 할때 완전 주체할수 없이 울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정말 여기 몇몇분들이 쓴 댓글처럼 마지막 에필로그 말도 안되게 세월이 많이 지나 다시 환생해서 다시 셋이 같이 나오는 장면으로 끝날줄 알았어요. 그 몇분 안남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대를 한 내가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네요. 어쨌든 배우 스텝 분들은 정말 수고했어요.
All the actors do a great job,, they are immersed into their characters ........really make me full of tears watching this drama 😭..... I hope the actors and actresses get awards, also the drama too....love from indonesia 💞💞
내가 아직도 이거 생각만하면 화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 나 ''잘가엄마''라고 서우가 말했을때 완전 빵터졌는데ㅋㅋㅋ
리얼 그거 보기전까지 지금까지보다 더 ㅂㅅ같은 전개는 없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게 있었음
@@파란해달 네? 아....그건 그쪽생각 인듯요ㅎㅎ 전 재미있게 봤어요ㅎ
예나뤼 ? 아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드라마가 재밌다는 거였나요 ㅋㅋㅋㅋ 윗분은 동감하신다는 말인데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ㅋㅋㅋ
드라마에 이입해서 봤으면 웃을만한 장면은 아닌데
@@soyoon5618 아~저는 ㅂㅅ같은 전개라고 하시길래 전 이드라마가 재미없다 그런 말하시는줄 알았죠ㅎ
원래 필승이 서브남이였는데 드라마 시작 전에 유리 짝사랑한다고 인물소개에도 있었는데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그런 소개도 쏙 빠지고 여러모로 너무 화딱지 나는 드라마인데 덕분에 기억조작 합니다,,,,♡
배우들만 불쌍한 드라마
미국이여서 오늘아침에보고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자기전에 이영상보고 마음편히 잘수있을거같애요ㅠㅠㅠㅠㅠㅠ😭
다른드라마에서 이규형 김태희 주연 한번만 주세요 하바마에서 없었던 멜로씬 잔뜩해서ㅠㅠㅜㅜㅜㅜㅜ제발요
대본 개똥 같아도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배우들 울 때마다 같이 울었는데... 다 된 밥에 작가 칠하기다 진짜...
(방금 강화 우는거 보고도 눈물 또르륵 흘렸는데..)
작가 절필하세요 진짜 자신이 쓴 대본 기억 못하는거 같아 첫화만 해도 분위기 안좋은 강화민정 살릴려고 필승이서사 버리고 납골당 귀신들도 서사 다 버림 그리고 유리는 쓸데없이 살아돌아온 전 부인이 되버리고 민정은 서우의 참엄마가 되버리고 대체 뭐하는짓임 서우가 유리 볼수 있었으면 1화에선 왜 그렇게 행동함 말이 안되잖아
애깅토끼말랑 필승이 서사 버린 거 존나 웃김 ㅅㅂㅋㅋㅋㅋㅋ 난 뭐 초반에 존나 넣길래 저 사람이 서브 남주라도 될라나!? 이런 상상까지 함 근데 갑자기 ㅅㅂㅋㅋㅋㅋ 편의점 이후로 분량 실종함 어제 한 시간 반 동안 같은 얘기만 하고 결국은 좆같은 결과를 초래함 작가 욕 안 할라고 응원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빅 엿을 주심
ᅳᅳ 아니 진짜 이따구로 버릴거면 왜 편의점까지 나오고 조강화 장필승 오민정 차유리 사자대면시킴?? 진짜 갑자기 또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납골당씬이랑 갑자기 집밥 맥이고 끝임 진짜 작가 절필해
애깅토끼말랑 이래도 욕 먹고 저래두 욕 먹으니 그냥 시원하게 망작을 내버리자 이런 생각으로 쓰신 듯!
ᅳᅳ ㅇㅇ 그런듯 초반 내용만 좋고 뒤로 갈수록 산인게 그냥 작가가 능력이 안좋음
이 드라마 솔직히 배우들이 너무 아까움 ㅠㅠ 퓨퓨 ㅍ
ㅠㅠㅠ 이걸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결말 알고나서 마지막 15,16화 남겨놓고 안 봤는데 진짜 이런 결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초반부터 개연성없던 드라마 마지막까지 개연성 없게 그냥 유리 살려내지ㅠㅠㅠㅠ
진짜 초쿄님의 말씀에 공감!!! 초반에 제 최애 드라마였다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길래 나아지겠지 하고 봤는데 결방까지 했길래 결방하면 좀 좋은 방향으로 가겠지 했는데 ㅠㅠ 진짜 ㅠㅠ 너무 속상했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면 멀하나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데 ㅠㅠ 진짜 갑자기 졸작으로 바뀌어서 저는 12회부터 하차했어요 ㅠㅠ
5화쯤 손절하고 어젠 차마 영상으로 못보고 톡으로 달리는 것만 봤는데ㅋㅋㅋㅋㅋㅋ 2시간 내내 우는데 1도 공감 안가고 속터져 죽을뻔 했는데 제가 본 하바마 결말은 무조건 이겁니다 영상 감사해요ㅜ
와.. 정말 이 스토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ㅠ 작 중에서 강화 유리 서사는 정말 많이 풀어놓고 강화 민정이라니 ㅠㅠ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모아놓고 뭐하는 건지 ㅠㅠㅠㅠㅠ
됐어 난 이 영상으로 끝을 맺을래 다 필요없어 여전히 내 맘속엔 강화유리야.. ㅠㅠ 너무 맘아프다
그래 유리가 다시 돌아갔다고 치자 근데 마지막에 유리가 환생해서 다시 강화랑 만나서 사고없이 서우 낳고 행복하게 있다가 유리가 서우보며 안녕서우야 할줄일았능데..참..배우가 아깝다ㅜㅜㅜㅜ
그 엔딩.. 진짜 이렇게 끝내면 얼마나 좋은데 ㅠㅠ 예상 못한 결말이 아니지만 너무 아쉽다 진짜 ㅠㅠ 이규형x김태희 다음 작품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막회 너무 슬펐어 ... 나는 스토리를 잘 모르겠더라 근데 너무 울었어 ...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거 미역국 먹는것도 너무 슬펐어 서우야 너무 예쁘다 행복하게 민정이랑 강화랑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다 .................
뭘 영원히 그대로 살 수 있어 언젠가 사람은 죽지 사람에게 영원히라는 것은 없어
솔직하게 말하면 여러가지가 삭제되고 뒤죽박죽 이였던것같아요..진짜 오민정을 다른 쪽으로 출현 시켰으면 정말 괜찮았을텐데 강화유리 최고
Me emcanto !! Llore a mares muy hermoso drama excelentes actores espero poder superalo gracias por tan bello trabjo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나는 엔딩..❤️
진짜 tvn에서 이런 골 때리는 드라마를 할 줄이야...
원치않는 죽음이였므로 슬프게 가는게 아니라 뭔가 해피앤딩였으면 좋았을텐데.. 드라마니까 가능하고
강화유리 앤딩이길 바랬는데 슬픈앤딩.:;🥺
이렇게 강화유리앤딩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작가하세요♡
야 ㄹㅇ 배우랑 소재가 아깝다...
2:20 밑 자막 보냈대 안닌가여..?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가...아직도 드라마 결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ㅠㅠ
이걸로 기억할게요 ㅠㅠ 내 마음 속에 엔딩은 이거야
강화유리 상플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가 바라던건 이런 스토리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캐붕만 오지게 시키고 아오 진짜 개빡쳐 진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셔서ㅜ감사해요 진짜 어제 16허ㅏ보ㅕㄴ서 얼마나 빡이 치던지;;; 배우분들 스탭분들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잘못은 그분만 했다 진짜로^!^
하이바이마마 드라마 정말 시즌투만들수도있었는데
서우가 엄마나괜찬아 귀신바도되 하고 가족끼리가는것 장면나오고 덕밥으로
서우가 귀신중 악귀보는 판타지호러같은시즌여름만들어도 괜찬은데 정말 아쉽네요
다시봐도 너무 슬프잖아...ㅠ
유리가살고 서우 귀신안보는방법을 어떻게든 찾고 찾아서 사는거로가야지...에필로그에 그렇게나오면어떡해!
새벽에도 열일하시네요!
진짜 강화유리 기대하고 끝까지 본...근데 아니었네
강화유리로 결말 안날줄알고 하차했는데 댓글보니,,,, 하차하길 잘했군요,,, 푸하하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작가 진짜 너무한거아니냐고요 ㅜ (,,,절필해) 저도 이거 결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편 에필로그가 결말이었으면 했는데,,,ㅠㅠㅠ 많이 아쉬웠어요 강화유리결말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내용을 다떠나서 강화유리 케미가 너무 아까움 좋은작가님 만나서 로코로 다시만나요😭😭
하.. 날 추워지니까 또 생각나는 강화유리... 진짜 이 완벽한 캐스팅에 똥을 뿌린 $%#@$%~~
강화유리 난 원했는데 작가님 너무하다 진짜.
하..... 이때까지 위대한유혹자 대본이 제일 답답하게 이어간건 줄 알았는데 하바마 대본이 그 생각을 바꿔주네 위대한유혹자 대본이 더 나았다...........
이렇게 차유리가 자리를 찾았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 학원에서 계손 하바마 생각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ㅜㅜㅜ
진짜 이결말이었으면 좋아을텐데
이렇게 넘쳐 흐르는 강화유리 케미를 버리다니 정말 ..... 아직도 화가 난다
15화에서 이마를 몇번을 때렸는지..ㅋㅋㅋ 16화 그래서 안봤는데 이거 보니까 맘이 좀 낫네요ㅠ
진짜 1화때부터 본거여서 16화까지 아무리 답답해도 끝까지 참고 봤었는데 이게 뭐냐고 ㅠㅠㅠ 이런 결말이어야 했어
Cuanto quisiera saber su idioma. HOLA Y ADIOS MAMÁ es una novela maravillosa. La estoy volviendo a ver por 2da. Vez. Los actores hacen un papel fabuloso. Que haya 2da. Parte o un especial. Felicitaciones. Los quiero.💋🌻🌏🐬tff,dm y coldplay
아 진짜보다보다 화가나가지고;; 강화가 유리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민정이가
오빠버린다고해서 제자리찾고 강화♡유리되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그건그렇다치고 에필로그까지...작가 진짜 잔인하다
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이 결말이였어야 했다고ㅠㅠㅠ
제목보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용!!!
뜬금없지만 썸네일 서우 배우 강민아님 닮았네요
인정 ... 그냥 오민정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면 내용이 굉장히 괜찮았지 않을까 오직 유리만 바라보는 강화 ... 그래서 유리가 살아온뒤에는 좋아하며 그냥 무턱대고 너무 좋아서 안아버리는 상황 .. 부부였다면 그정도 스킨십은 가능한거였잖아 사실 끝까지 강화는 민정보단 유리를 더 좋아하는거 같았슴 근데 마지막씬에 도대체 어떻게 민정이랑 20년동안 그렇게 산거지 ...? 싶었음 .. 뭐 결론은 오민정이란 인물이 없었다면 더 개연성이있고 매끄럽고 감동도 있고하는 이야기일지도 .
이 드라마는 원래부터 결말이 정해져있었던 드라마같아요
제목만 봐도 하이'바이'마마 , 만나고 헤어진다는 뜻을 담은거라고..
한편 더 넣어서 다 꿈이 었던걸로 하고 되돌아 가는 그런 막장 같은게 더 나았을뻔했어...
아니 진짜 부부 이름도 강화유리 라고 딱 들어맞는데;
내가 작가였으면 김태희가 주연이라 했을때 쪽대본으로라도 뒷내용 바꿨을듯..
유리가 49일동안 한 일이 너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