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만나고 협력하며 위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도 충분히 감동적이지만, 일행이 흩어지고 하나둘씩 떠나가서 이 아포칼립스 세상 어딘가에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도 너무 먹먹하고 마음 아프네요 학원 끊고 선생님과 헤어진다던가 캠프에서 잠깐 본 친구들과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이 들거나 할 때 맨날 울었는데 비슷한 것 같아요 여전히 세상 어딘가에서 살아가겠지만 소식도 정보도 알 수 없게 되어버린 사람들..
50:2050:29 결국 라더님은 자신을 좀비가 아니고 "사람" 으로 생각하고 믿는 잠뜰님을 위해서 스스로 몸을 던지셨네요.. 여기서 희생하지 않고 뒤로 돌아서 달려갔으면 충분히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라더님이 나서서 좀비들을 막아서는게 정말 감동이였던것 같습니다 은방울꽃 꽃말..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라... 꼭 모두가 해피엔딩이길..
42:37 다시 보니 참 오묘한 장면이네요 라더님이 있는 장소는 사방이 막혀있고 퇴로가 없는 곳이면서 따뜻한 실내에 있으면서도 빛을 등지고 있는 반면 뜰님은 온통 뚫려있고 정면으로 빛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비가 오는 밤하늘로 인해 꽤나 어두워 보이는게 대조가 크게 되네요, 특히 라더님이 바라보고 있는 유리창은 유일하게 이 장면에서 밖과 연결해주는 곳인데 그곳으로 바라보는게 뜰님이라는 점이 참, 모두가 적대시하고 자신을 죽이려 할 때 끝까지 곁에 남아 자신을 한 사람으로 대해준 상냥한 사람을 희망으로 보는 것 같아 괜시리 마음 한 켠이 아려오네요 의도적인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보고 나니 매우 인상 깊었어요 아 진짜 스토리 너무 매워요 제발..
37:42 와... 저만 이 장면 보고 소름돋았나요? 장면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잠뜰님의 화면이 보이는데, 그 화면이 숲속을 헤쳐나와 고개를 들어 라더님이 있는 관제탑과 그 뒤에 보름달까지 보이는 어두컴컴한 밤이라니.. 게다가 브금까지 어우러져 정말 쯔꾸르 공포게임인 이브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장소가 라더님과의 마지막. 진짜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인간다운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어떤 댓글을 봤는데 라더님은 빛을 등지고 서계시고, 뜰님은 정면으로 빛을 받고 있다 했었나? 그 부분도 굉장히 소름돋았습니다 ㅠㅠ 무튼 여기서 제 최애 장면은 이장면일 것 같네요
50:40 에니메이션 보고 울었네요...참...희생은 산 사람에겐 슬픔을 가져오지만 희생하는 사람에겐 후회를 하지 않게 만드는.. 이전에 라더님이 가라고 소리치는 것이 간절해 보여요..보면서 잘 안우는 편인데도 울어버린... 라더님의 모자 주변 은방울꽃..'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 말처럼 라더님도 잠뜰님에게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42:21 랃님이 1차로 울림 43:13 덕님이 2차로 울림 50:31 랃님이 또 3차로 울림 52:39 장면 회상에서 4차로 울림 52:48 랃님 대사에 5차 52:54 마지막 일러스트 진짜 이번 화는 놀람과 슬픔의 연속이네요ㅠㅠ 랃님이랑 덕님이 애절한듯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계속 울리네요 지난화 때 부터😢😢 어머 좋아요 수 뭐야 어머 감사합니다
작품성이 참 뛰어나네요 특히 다른 시리즈에 비교 했을때 단순히 "모두가 살고 다 같이 행복했답니다." 같은 헤피 엔딩이 아니라 서로의 갈등과 잘못된 선택으로써 실제로 동료가 줄어드는 점과 그로 인해 다양한 정보와 선택점이 줄어드는 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또한 은방울꽃 같은 복선이나 떡밥 회수 밑 디테일 한 캐릭터, 상황 설정까지 되짚어 볼 수록 감탄만 하게 되네요. 이 시리즈의 마지막편 꼭 기대하겠습니다!
50:49 에서 랃님 모자 주변에 꺾인 은방울꽃들이 흩어져있는데.....결국 라더님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죽었다는 암시일까요...ㅜ 실제 은방울꽃에는 '날 기억해줘요'라는 꽃말이 있죠....그리고 룡님이 가장 자주 '가족'이라는 말을 쓰면서 가족회의도 열고,가족취침이란 말도 쓰고 그랬는데 21:28 에서 '좀비 자식이랑 사이코패스랑 -짐덩이- 어린애랑 어떻게 다닌다고 가족 놀이도 정도가 있지..진짜 가족도 아니잖아' 라는게 참.....씁쓸하네요..
어떻게 보면 뜰님이 제일 의지하고 믿던 사람이 랃님이였을것 같네요.. 좀비로 변해서 혹시라도 위험할까 봐 믿지 못한 거지 이 멤버 중에 뜰님에 말에 가장 맹목적인 지지와 신뢰를 준거 랃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52:48 너무 완벽한 이별인 것 같아요... 더 덕님과 룡님은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만 랃님은.......
41:56 "언젠가 찾아올 행복".. 43:11 덕님ㅠㅠ 50:29 랃님의 희생.. 52:30 진짜 울리지마ㅠㅠ 52:47 랃님의 마지막 대사로 울음 폭발ㅠㅠ 52:53 마지막 일러 너무 예뻐ㅠㅠ 진짜 이번 화 너무 슬퍼요ㅠㅠ 저번화도 슬펐지만 라더님을 좋아했는 데ㅠㅠ제발 나중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00:43:13 ~ 00:44:30까지의 삐리뽀가 만든대사... 진짜로 덕개님 대사인줄 알았는데 요즘 ai가 좀 많이 똑똑해진것도 표현하시고...미궁부터 점점 덕개의 차분하고 쓸쓸한 캐릭아 저만 그렇게 좋나요? 그리고 은방울 꽃말을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쓰니까 엄청 슬픈 꽃말일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전 뜰팁덕후로써 이제 은방울꽃을 좋아하겠습니다!!
라더님이 없으면 아무리 살아도 행복한 결말이 되진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하면서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고 싶었을 라덛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해지네요.... 라덛님에게 좀 더 아름다운 해피엔딩이 찾아올것이라 빌었지만 마지막까지 희생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아포칼립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웃집 좀비 시리즈.. 원래 아포칼립스 이야기의 끝은 항상 희망이 있었는데 이웃집 좀비는 그런 클리셰를 부숴버리는 시리즈라서 오히려 더 좋네요.. 이야기는 현실적인 면이 담겨있어서 약간 슬프긴 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아포칼립스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삐리뽀 마지막 일러에 뜰님 옆에 있었으니... 살아있는 무언가를 찾지못했나 보네요.. 진짜 이번편 연출쩔어요.. 평생 잊지못할 장면이었어요 라더님은 좀비를 막고, 뜰님은 라더님에게 다가가고 그리고 수현님은 그런 잠뜰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뒤로 끌고 나오는.... 그리고 은방울꽃..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니..
43:13 ~ 44:28 까지.. 덕님이 하신말보고 눈물이 나올뻔한거 같네요.. 음.. 너무 슬프네요 50:30 ........ 랃님.. 안돼요... !! 52:32 ~ 52:53 .... 울것 같네요 나중에 랃님이 살아서 돌아오면 좋겠네요 만약에 삐리뽀에게 뜰님이 하신 말 누군가 살아서 나오면 데리고 와달라는말 라더님이 살아서 돌아오심 좋겠네요 랃님이 살아서 나와는게 좋겠네요 .. 랃님.. 살아서 꼭 나와주세요 랃님 자신이 스스로 좀비들에게 몸을 던진걸.. 그 생각을 하면 아직도 슬프네요 그리고 맨처음에 예서와 자신을 묻어버린 덕님 , 그리고 진짜 가족도 아니고 지긋지긋 하다며 떠나버린 공님.. 52:42 라더님이 " 다행이네 , 살아있어서 " 부분에서 진짜....
썸내일,제목 부터가 넘 슬픔 ㅠ 이제 또다른 자가 사라지나...? 33:39 하... 넘 슬프다 ㅠㅠ 41:56 이장면 넘무 감동적 ㅠ 43:11 이장면 보고 울음 ㅠㅠ 50:31 하..... ㅠㅠ 결국 3명이...ㅠ 다음에 꼭 돌아와줘요! ㅠㅠ 52:42 .... 마지막에 라더님이"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하시는거 너무 슬퍼 ㅠㅠ
은방울꽃의 모든 꽃말🥀 1. 순애 :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 2.행복 : 틀림없이 행복해진다는 뜻도있어서 결혼식 부케로 사용됩니다 3.기쁜 소식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예감을 주는 꽃입니다 4.순결 : 청결하고 맑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5. 다시 찾은 행복 : 잃었던 행복을 되찾았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꽃입니다 6.섬세함 : 작고 고운 모양새가 섬세한 감성을 나타냅니다 7. 희망 : 밝고 환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꽃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잇서요.. 잇다구요..
52:35,50:43,21:22, 43:17, 42:03대박이고 이번영상은 5년 동안 잠뜰tv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영상이내요 마지막 라더님이(다행이내 살아 있어서)는 진짜 잠뜰tv 명장면 이내요😭😭 그리고 이웃집 좀비 별거 아닌 좀비 영상인줄 알았는대 봤는대 진짜 명장면도 엄청 많고 엄청많이 울었내요. 🙂🙂😐😐🥲🥲😥😥😢😢😭😭
잠뜰님 저 이번 영상에는 슬픈장면 나와도 안 울려 했는데… 왜 절 계속 울게 하시는 거예요ㅠㅠ 21:33은 슬픔 42:00은 감동 43:14은 울컥 50:31은 눈물 50:51도 눈물 52:48은 눈물폭탄😢 52:54일러스트 보자 맞아 또 눈물폭탄😢ㅠㅠ 다들 연기를 엄청 실감나게 잘하셔서 제가 감정몰입이 심해서 다른동영상 볼때도 계속 을었어요…😢
사실 제 생각은 터널로 가면 라더님이 희생하시는 것 같고.. 산쪽으로 가도 누군가가 희생해야할 것 같았어요 그 누군가가 아마 예나..일 것 같고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산쪽은 어른들도 가기 힘든데 예나같은 어린애가 가면 많이 위험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산과 터널을 고르는것이 라더님이냐 예나냐 선택인것 같았어요
하 진짜 마지막 화 인줄 알고 너무 놀랬습니다..아니 제목 진짜 뭔가요ㅠㅠㅠ..하 진짜ㅠㅠ 저 너무 슬퍼요..몇번을 울컥하고 울었는지..하 진짜..이웃좀 진짜 떠야합니다..진짜 마지막에 “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 이 장면 진짜 알고보니 랃님이 자기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 한거 아닐지 뇌피셜 써봅니다..😢 왜냐면 랃님 좀비+인간 이니까..진짜 랃님 아직 살아있지 않았을까요 ㅠㅠ 제발 흑ㄱ 저희 랃님 좀 살려주세요 제발 ㄹ류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
이번 이웃집 좀비는 특히 더 슬펐네요.. 첫 시작은 희망이 없는 곳에서 겨우 찾은 희망을 가지면서 시작했는데 점점 현실이란 벽에 부딪히면서 상황이 변해가는 게 진짜 현실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웃집 좀비의 마지막이 어떨지 더욱더 궁금해지는 편이었네요. -이웃집 좀비는 T를 울려-
진짜 6년 동안 본 세드 영상중에 가장 슬펐던것 같아요 이 상황속에 점점 팀원들이 읽어가는 그럼 마음 상황이 고스란히 느겨졌고 라더님의 상황 감정이란것 들이 너무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라더님의 희생.. 50:32 이때 어쩔수 없는 희생 라더님은 누군가 자신의 인간으로 생각 해주는 팀에 속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희생하는게 넘 슬프네요 오늘도 F는 이렇게 울고 갑니다
42:20 뭉클 44:04 뭉클 52:47 뭉클 난 원래 잘안우는사람인데 마지막에 3뭉클 때문에 울었다 연기가 좋은건지,아님 대사가 뭉클한건지,아님 노래가 슬픈건지 모르겠지만 '다행이네 살아있어서'랑 은방울 꽃말이 언젠가 다시 찾아올 행복이라는게 너무 뭉클했어ㅠㅠ 라더가 마지막에 좀비들 막고있을땐 능력좋은 의사 잃었네 라고 밖에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네 살아있어서'듣고 나서 너무 뭉클해ㅠㅠ
※본 영상에는 유혈 및 공포스러운 연출이 있으므로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마지막화 아닙니다 물타기 금지
지난 화 시청하기: ruclips.net/video/hIV7TlFbn0c/видео.html
헐 네!
와...이웃집 좀비 너무 좋아요!!
마지막화가 아니여서 안심이네요...🥲
❤
네엡
넵!
50:46 이때의 라더님.. 좀비들 막다가 넘어졌음에도 시선은 끝까지 뜰님과 일행을 바라보는게 참... 진짜.... 심지어 조금.. 기어갔어요 뜰님을 향해서.. 화면이 전환되서 잘 안 보였을 뿐이지 마지막 발악같은 느낌으로 기어갔어요..
모든걸 감당하는 선택을 했지만 선택을 하고나니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이었거나, 좀비들이 달려들어 가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고 싶어 뻗은 손이거나
해석들이 그냥 미춋다 슬픈데 맞는말임
진짜 슬픈건 룡님이 젤먼저 가족 이라는 말쓰면서 가족회의도 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마지막에 진짜 가족도 아니자나.. 라고 하는거.. 아 몰라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아파..
서로 만나고 협력하며 위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도 충분히 감동적이지만, 일행이 흩어지고 하나둘씩 떠나가서 이 아포칼립스 세상 어딘가에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도 너무 먹먹하고 마음 아프네요 학원 끊고 선생님과 헤어진다던가 캠프에서 잠깐 본 친구들과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이 들거나 할 때 맨날 울었는데 비슷한 것 같아요 여전히 세상 어딘가에서 살아가겠지만 소식도 정보도 알 수 없게 되어버린 사람들..
@@kmondays맞네요.. 현실로 치면 그런거네요.. 만남과 헤어짐. 그것이 이루어지기 까지의 짧은시간동안 우린 많은걸 나눴고 그래서 헤어짐이 더 큰 아쉬움이 남겠죠..
@@마시써 으악 내가 언제 이런 댓글을 썼지ㅠㅠ
@@kmondaysㅋㅋㅋㅋㅋ
?...
..자세히보기
21:32 룡님은 가족회의, 가족취침 이런 말 많이 쓰셨는데 가족도 아니라는 거보고 마음이 철렁함ㅠㅠ
맞아요 ㅠㅠ 만약에 뜰님이 가족 같이 같이 자자고 했으면 안떠났을것 같기도 하고..마지막으로 떠본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고 안떠났으면 랃님도 희생 안하셨을거같고..
5:34 수현씨 갑자기 웃는것도 개싸이코패스같다고 생각했는데 총 쏘자마자 소름 돋으면서 저런 ‘인간이 있을 수 있나…?’ ’저건 좀비보다 더 무서운 인간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목숨이 위험한 극한의 상황에서는 뭐든 할 수 있는게 인간의 본성 아닐까요..
대바악😮😮
진짜 ㄹㅇ..ㄷㄷㄷ 제가 젤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캐릭터의 정채성이 확 들어나는 장면이라서..그리고..잘생기셨음..한5번 돌려본듯..
저도 딱 그 생각함
저도임ㄷㄷ
21:48 아니 이부분 라더연기 미춌네... ㄹㅇ 찐텐같네. ..
개인적으로 이웃집 좀비에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는 라더님인 것 같음... 꽤 능력있는 간호사였던 것 같은데 반인반좀이라는 이유로 온갖 위험한 일은 먼저 나서서 해야하고 사람취급도 제대로 못받고 마지막까지 희생하다니ㅠㅠㅠㅠ
그러니까요😢😢😢😢😢
😭 라더님 죽지 말아주세요 ㅠㅠ 살아주세요 ㅠㅠ 왜 다 떠나시는건데요 ㅠㅠ 라더님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ㅠㅠ 😭 😭😭😭😭😭😭😭😭😭😭😭😭😭
저 찐으로 울어 버렸어요ㅠㅠ 산등성이로 가면 라더님 살았을 건데.......😢
이거 다음화에 라더씨 살아 돌어오는거 있었으면ㅠㅠ
라더님이 살았으면 좋겠다😢
50:20 50:29
결국 라더님은 자신을 좀비가 아니고 "사람" 으로 생각하고 믿는 잠뜰님을 위해서 스스로 몸을 던지셨네요..
여기서 희생하지 않고 뒤로 돌아서 달려갔으면 충분히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라더님이 나서서 좀비들을 막아서는게 정말 감동이였던것 같습니다
은방울꽃 꽃말..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라...
꼭 모두가 해피엔딩이길..
ㅠㅠㅠㅠㅠ
만약 좀비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 나타나도 좀비들이 전부 사라져도..
그 뒤가 해피 엔딩 일까요?
....😢ㅠ
애니메이션을 보면 뜰님이 넘어졌고 랃님이 막아준걸로 보이네요ㅠㅠ일말의 희망이 있다면 랃님은 좀비고 좀비는 랃님을 공격하지 않는다는점...?
42:37 다시 보니 참 오묘한 장면이네요
라더님이 있는 장소는 사방이 막혀있고 퇴로가 없는 곳이면서 따뜻한 실내에 있으면서도 빛을 등지고 있는 반면 뜰님은 온통 뚫려있고 정면으로 빛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비가 오는 밤하늘로 인해 꽤나 어두워 보이는게 대조가 크게 되네요, 특히 라더님이 바라보고 있는 유리창은 유일하게 이 장면에서 밖과 연결해주는 곳인데 그곳으로 바라보는게 뜰님이라는 점이 참, 모두가 적대시하고 자신을 죽이려 할 때 끝까지 곁에 남아 자신을 한 사람으로 대해준 상냥한 사람을 희망으로 보는 것 같아 괜시리 마음 한 켠이 아려오네요
의도적인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보고 나니 매우 인상 깊었어요
아 진짜 스토리 너무 매워요 제발..
무슨 말인진 모르겠고 슬프고 ㅠㅠㅠㅠ
해석 미쳤다
혼자 눈물에 젖어 끄적거린 건데 인기가 많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ዽ
와.. 진짜 해석.. 너무 멋져요!!
랃님 살수 있겠죠? 그렇죠? ㅠㅠ
37:42 와... 저만 이 장면 보고 소름돋았나요? 장면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잠뜰님의 화면이 보이는데, 그 화면이 숲속을 헤쳐나와 고개를 들어 라더님이 있는 관제탑과 그 뒤에 보름달까지 보이는 어두컴컴한 밤이라니.. 게다가 브금까지 어우러져 정말 쯔꾸르 공포게임인 이브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장소가 라더님과의 마지막. 진짜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인간다운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어떤 댓글을 봤는데 라더님은 빛을 등지고 서계시고, 뜰님은 정면으로 빛을 받고 있다 했었나? 그 부분도 굉장히 소름돋았습니다 ㅠㅠ 무튼 여기서 제 최애 장면은 이장면일 것 같네요
50:40 에니메이션 보고 울었네요...참...희생은 산 사람에겐 슬픔을 가져오지만 희생하는 사람에겐 후회를 하지 않게 만드는.. 이전에 라더님이 가라고 소리치는 것이 간절해 보여요..보면서 잘 안우는 편인데도 울어버린...
라더님의 모자 주변 은방울꽃..'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 말처럼 라더님도 잠뜰님에게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44:45 삐리뽀가 준비한 덕님의 대사를 듣고 ' 내가 허락하기 전까지 하지마 ' 뭔가 뜰님의 감정을 꾹 누르고 말하신 것 같네요..😢
레알
아니 뜰님 우는거..죠..?
뜰님 이거하시면서 감정을 많이 참고 하시는거 같아요.
뜰림 우는 것 같애.... 너무 우는 톤인데... 너무.... 너무ㅜㅜㅜㅜㅜㅜ 고마운데 할때 약간 뒤에 데가 우는 느낌.... 아니면 말고.....
저는 약간 없는 희망을 바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하.. 보는 저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41:03 라더님이 이장면에서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속에서 있고싶다고 하셧는데 그다음에 잠뜰님 대사가 좀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말에 약간 설마..했는데 이렇게 죽으시면ㅠㅜㅠ 자신을 좀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잠뜰님을 살리기위해 몸을 던지다니ㅠㅠㅠㅠ마음 아프네요ㅠㅠ
진짜 넘무 슬퍼여ㅠㅠㅠ 라더님 뭐냐구요ㅜ
라더님ㅠㅠㅠㅠㅠㅠㅠ
라더님 ㅠㅠㅠㅠ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는 없나요 ㅠㅠㅠㅠㅠ
라더님 죽지마세요 ㅠㅠ😭 제발 살아있어주세요 ㅠㅠ 왜 다 떠나시는거에요 😭 ㅠㅠ
5:30 여기부터 10초 겁나 놀랐음.. 바로 확인하고 상황파악 해서 죽이는 거.. 반짝 웃고 죽이는 거 소름돋는다..
52:33 랃님의 "다행이네..살아있어서"가 뜰님이 아니라 자신을 말하는 것이면 좋겠네요..ㅜ
3명밖에 안남았으니..엔딩이 그리 멀지 않을 거 같네요. 제발 뜰님과 예나만 남은 엔딩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살아있는 엔딩이길..😢
16:41 "저 버리고 가도 괜찮아요" 라는 말이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세상의 잔혹함을 알게된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솔찍히 세상의 잔혹함을 모르는데 문제가 아닌가?
저나이대 모르는게 말이 안되는데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안좋은점이 그거임
@@gon--- 뭐 저는 저렇게 생각 하는거 뿐입니다
@@gon---7~9살인데 이게 맞나?
42:21 랃님이 1차로 울림
43:13 덕님이 2차로 울림
50:31 랃님이 또 3차로 울림
52:39 장면 회상에서 4차로 울림
52:48 랃님 대사에 5차
52:54 마지막 일러스트
진짜 이번 화는 놀람과 슬픔의 연속이네요ㅠㅠ 랃님이랑 덕님이 애절한듯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계속 울리네요 지난화 때 부터😢😢
어머 좋아요 수 뭐야 어머 감사합니다
타임라임 진짜진짜 감삼다🥺🤍
감사해요 1번 보고 이걸로 또....울었네요..
다행이네,살아있어서 에서진짜울컥...ㅠㅠ
ㅇㅈㅇㅈ 저도 다 인정하는 장면입니다
결국엔 마지막으로 온 동료들만 남아있는게 킬포😢
33:38 뜰님이 룡님을 그리워하는것 같은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룡님 그래도 선택하길 바랬는데 결국 스스로 떠나시다니...
그라고 어란애 자세히 보면 짐덩이 쓰고 지운 흔적이…
에이 스포 당했잖아요..
@@유진유리진율 앗 댓글 거의다 스포인데 보셔버렸네요ㅠ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살쾡_하엘 저는 오히려 좋아여😂😂😂
@@情宜아 짐덩이였어요?? 잼민이라고 쓴줄
진짜 제일 슬픈건 라더님임..아무도 안믿어주는것 같고 혼자 인것만 같다고 느끼셨을거 같은데 희생까지하며 은방울꽃주면서 꽃말 말하는데 겁나 슬픔ㅠㅠ완전 잠뜰님 영상보고 펑펑운건 처음임….😢
20:06 처음엔 몰랐는데 수현님 뒤에 룡님 나가는 디테일... 쩐당..
아 그래서..!!
디테일 대박
42:14 은방울꽃 꽃말이 백과사전에서 보면 ‘다시 찾은 행복’인데...이거 해피엔딩 떡밥 맞죠..? 그렇죠..?
다시 찾아올 행복 (다 돌아옴) 기원 1일차
@@류Ryu_01기원2일차….
ㅠㅠㅠ제바르...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 라는 뜻도 있죠.. 이 뜻 때문에 그냥 울어버림 .. ㅋㅎㅋㅎ
아닐뜻
52:47 "다행이네 살아있어서"라는 말 너무 슬프다ㅠㅠㅠ
ㅇㅈ
들었더니 눈물나여ㅠㅠ
맞아요 ㅠㅠㅠ눈물이 흘러나와요 ㅠㅠㅠ랃님 ㅠㅠㅠㅠㅠㅠ😢
ㅇㅈ입니다..
ㅇㅈ..진짜 겁나 슬퍼요...눈물이 주르륵.......😢
21:28 짐덩이에서 어린이로 바꾼거 뭔가 찡하네요.. 진짜 가족도 아니잖아 도 그렇고..
언젠가 찾아올 행복.. 행복이 올수 있을까요..ㅜ
이번편 너무 감동적인 요소가 많네요ㅜ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 맞네요! 짐덩이에서 어린이로......😢
아 잼민이라고 쓴줄알았는데ㅠㅠㅋㅋ
@@마일-g7f 아ㅋㅋㅋ
43:13초부터 울음ㅜㅜ
어찌보면 조금 씁쓸한 에피였네여..
크루에서 멤버가 한명 나갈 때마다 나온 ' ~.... 언젠간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그 멘트가 라더님이 터널에 갇히자 안 나온거 보면 살았을수도...
제발
젭라 살아돌아와
아니면 확인사살?
아니면 다시 만날 가능성 조차 없어서 그 멘트가 안나온걸 수도...
근데 라더님은 반인반좀이니까 공격 안 받을 수도...
그저 바램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믿고싶네요
작품성이 참 뛰어나네요
특히 다른 시리즈에 비교 했을때 단순히 "모두가 살고 다 같이 행복했답니다." 같은 헤피 엔딩이 아니라 서로의 갈등과 잘못된 선택으로써 실제로 동료가 줄어드는 점과 그로 인해 다양한 정보와 선택점이 줄어드는 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또한 은방울꽃 같은 복선이나 떡밥 회수 밑 디테일 한 캐릭터, 상황 설정까지 되짚어 볼 수록 감탄만 하게 되네요. 이 시리즈의 마지막편 꼭 기대하겠습니다!
41:57 아 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 눈물나 어떡해 잠뜰티비 미쳤나바 진짜 여기부터 눈물 광광 흘리는 중
21:25 짐덩이 지워지고 어린애
50:49 랃님 모자 주변에 은방울꽃
헐 진짜 감사요..❤
헐...모자 솜인줄 일았는데
은방울 꽃이에요??!이빨이 뽑힌거 아녜요??!!
잔인해오그건..@@averagebrockmain
ㄹㅇ 짐덩이 디테일...
21:23 넘 슬프자너어ㅠㅠ
심지어 어린애 뒤에 짐덩이라는 희미한 글씨조차도...
@Mizoms 저도 ㅋㅋㅋㅋ
하긴 나도 짐덩이라고 생각함
41:58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슬픈 장면이였던것 같아요.. ㅠㅠ
라더님이 희생하시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라 하신 대사 듣고 오열했숩니다…스토리 대박이에요
50:49 에서 랃님 모자 주변에 꺾인 은방울꽃들이 흩어져있는데.....결국 라더님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죽었다는 암시일까요...ㅜ 실제 은방울꽃에는 '날 기억해줘요'라는 꽃말이 있죠....그리고 룡님이 가장 자주 '가족'이라는 말을 쓰면서 가족회의도 열고,가족취침이란 말도 쓰고 그랬는데 21:28 에서 '좀비 자식이랑 사이코패스랑 -짐덩이- 어린애랑 어떻게 다닌다고 가족 놀이도 정도가 있지..진짜 가족도 아니잖아' 라는게 참.....씁쓸하네요..
43:16 제일 처음 이탈한 덕개님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있어서 예전 영상도 기억나고.. 또 갑자기 슬프기까지.. 이렇게 훅 던져버리시면 저 울지도 모른다구요 ㅠㅠ
32:2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사라지거나 했을까봐 긴장했는데 다행이네요ㅋㅋㅋ 그와중에 션님 허우적거린다는 묘사가 또 웃음포인트 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42:20 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라며 “같이”힘내 보자고 해놓고..어떻게,,,🥺😭
어떻게 보면 뜰님이 제일 의지하고 믿던 사람이 랃님이였을것 같네요.. 좀비로 변해서 혹시라도 위험할까 봐 믿지 못한 거지 이 멤버 중에 뜰님에 말에 가장 맹목적인 지지와 신뢰를 준거 랃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52:48 너무 완벽한 이별인 것 같아요... 더 덕님과 룡님은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만 랃님은.......
51:42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 뒤에 올 말이 뭘까....😢
그냥.. 오지 말 걸..
42:20 언젠가 찾아올 행복..슬프네요 비오는 배경, 고민상담과…감성..
41:56 "언젠가 찾아올 행복"..
43:11 덕님ㅠㅠ
50:29 랃님의 희생..
52:30 진짜 울리지마ㅠㅠ
52:47 랃님의 마지막 대사로 울음 폭발ㅠㅠ
52:53 마지막 일러 너무 예뻐ㅠㅠ
진짜 이번 화 너무 슬퍼요ㅠㅠ 저번화도 슬펐지만 라더님을 좋아했는 데ㅠㅠ제발 나중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u6j ㅜㅜ
ㅜㅜ
왜 이 그룹이 들어온 순서로 나가고 있는 걸까요…. 정말 마지막에는 잠뜰님만 남고 집으로 돌아올까봐…. 너무…
그럴수도......
그럼 진짜 허무하면서도 슬픈 엔딩이 될것 같네요..
헐.... 진짜 그러면 어쩌지.....
그러면서 예나도.. 수현씨도.. 모두가 다 사라진다면.. 어뜨카죠...ㅠㅠ
이웃좀 시작부분에서 암시한 내용이기도 해요..
그리고 덕님은치료법알고 예서 치료하고예서랑 같이 웃으면서 뜰님집 으로오고
룡님은 생각이 바껴서 다시 뜰님 집에오고
랃님은 살아서 뜰님 뒤쫓아서 뜰님이 집들에올때모두가서프라이즈했으면....
00:43:13 ~ 00:44:30까지의 삐리뽀가 만든대사...
진짜로 덕개님 대사인줄 알았는데 요즘 ai가 좀 많이 똑똑해진것도 표현하시고...미궁부터 점점 덕개의 차분하고 쓸쓸한 캐릭아 저만 그렇게 좋나요? 그리고 은방울 꽃말을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쓰니까 엄청 슬픈 꽃말일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전 뜰팁덕후로써 이제 은방울꽃을 좋아하겠습니다!!
토끼가 강한 이유는?
깡과 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현 님은 강하다!
감사합니다!
51:02 눙물을 참고있었는데...ㅠㅠ 뜰님이 아니야라고 말하는거 때문에 눙물이 찔끄뮤ㅠㅠㅠ
라더님이 없으면 아무리 살아도 행복한 결말이 되진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하면서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고 싶었을 라덛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해지네요.... 라덛님에게 좀 더 아름다운 해피엔딩이 찾아올것이라 빌었지만 마지막까지 희생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아포칼립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웃집 좀비 시리즈..
원래 아포칼립스 이야기의 끝은 항상 희망이 있었는데 이웃집 좀비는 그런 클리셰를 부숴버리는 시리즈라서 오히려 더 좋네요.. 이야기는 현실적인 면이 담겨있어서 약간 슬프긴 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아포칼립스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라더님은 끝까지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 가네요, 아무것도 모른 채 간호사를 하다가 조먼이 되는 실험을 당하고, 충동을 참았지만, 마지막은.... 조먼이 아닌 사람의 의지로... 조먼이 사람으로 아닌 좀비...가 되었네요.
뭔가 이웃집 좀비는 슬픈거같아요..라더님이 희생하셔서 가라고 하는데 잠뜰님이 뒤돌아 보는게 얼마나 슬프던지..츤데례신..라더님 참 착한 역할이시네요..
43:30 진짜 오열...
저도 처음으로 좀비에 대한 컨텐츠 보면서 특히 잠뜰님 영상 보면서
소리 내면서 엉엉 운건 난생 첨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인정 눈물나고 있음 덕개님 상황극 잘하네요..
전 슬프다가 뜰님이 내가 허락하기전까지 다시 하지말라고 했을때 웃었어요 ㅋㅋㅋㅋ
인정😊
너무슬프다 라더님 ㅠㅠ
21:17 은근 룡님도 많이 참고 남은게 뜰님이랑 자신이니까 걱정하셨다가 마지못해 터지신 듯 ..
삐리뽀 마지막 일러에 뜰님 옆에 있었으니...
살아있는 무언가를 찾지못했나 보네요..
진짜 이번편 연출쩔어요..
평생 잊지못할 장면이었어요
라더님은 좀비를 막고,
뜰님은 라더님에게 다가가고
그리고 수현님은 그런 잠뜰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뒤로 끌고 나오는....
그리고 은방울꽃..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니..
삐리뽀 제발ㅜㅜㅜ
43:13 ~ 44:28 까지.. 덕님이 하신말보고 눈물이 나올뻔한거 같네요.. 음.. 너무 슬프네요
50:30 ........ 랃님.. 안돼요... !!
52:32 ~ 52:53 .... 울것 같네요
나중에 랃님이 살아서 돌아오면 좋겠네요 만약에 삐리뽀에게 뜰님이 하신 말 누군가 살아서 나오면 데리고 와달라는말 라더님이 살아서 돌아오심 좋겠네요 랃님이 살아서 나와는게 좋겠네요 .. 랃님.. 살아서 꼭 나와주세요 랃님 자신이 스스로 좀비들에게 몸을 던진걸.. 그 생각을 하면 아직도 슬프네요 그리고 맨처음에 예서와 자신을 묻어버린 덕님 , 그리고 진짜 가족도 아니고 지긋지긋 하다며 떠나버린 공님.. 52:42 라더님이 " 다행이네 , 살아있어서 " 부분에서 진짜....
원래부터 눈물 많은데 이거 진짜...ㅠ
현실적으로 보면 저런일이 생겼을때 자신을 좀비로 생각하지 않고 사람으로 생각해준다는 말 듣고..
반인반좀이니까.. 다 사람이고.. 듣고싶었던 말도 듣고..
아니 어쨋든 결론적으로 너무 슬퍼요 눈물 주르륵...
42:21 이때 진짜 미친다고요ㅠㅠㅠ
우리 라더님 살려내라 어어ㅠㅠㅠㅠㅠㅠ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내라 ㅠㅠㅠㅠ
21:29 윗줄은 괜찮은 척 읽다가 맨 마지막 줄은 저음이어서 그런가 룡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슬프네용..
썸내일,제목 부터가 넘 슬픔 ㅠ 이제 또다른 자가 사라지나...?
33:39 하... 넘 슬프다 ㅠㅠ
41:56 이장면 넘무 감동적 ㅠ
43:11 이장면 보고 울음 ㅠㅠ
50:31 하..... ㅠㅠ 결국 3명이...ㅠ 다음에 꼭 돌아와줘요! ㅠㅠ
52:42 .... 마지막에 라더님이"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하시는거 너무 슬퍼 ㅠㅠ
나도울음
ㅇ어ㅏ아아아아앙ㅇ라더님 살아계시는거 스포당했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ㅣㅏ아아아ㅏㅏ아애아아아앙ㅇㅇ
@@안녕_친구들죽었ㄷ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43에서 라더님이 은방울꽃 들면서 웃고있는 장면보고 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
52:47에서는 ''다행이네 살아있어서''이장면에서도 진짜로 많이울었고 명대사에요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요ㅠㅠㅠ
이웃집 좀비는 제발 해피엔딩이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5:33 와 웃는거 부터 걍... 무섭다... 미쳣는데,..
43:14 악 덕프 죽어여...
50:27 아니 라더님.... 안뎌...
50:48 아 이거 혹시 은방울 꽃이야..? 은방울꽃 갈가리 찢겼어ㅠㅠㅠ 내 마음도 같이 찢긴다ㅠㅠㅠㅠ
상어 모자 이빨 아님?
21:24 짐덩이 지워져있는거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
42:20 은방울 꽃말...ㅜ
44:45
여기까지도 안울어는데...참아는데
52:43 여기부터 울기 시작....은방울꽃든 라더님...꽃말도 생각나서 더 오열중...그리고 마지막 말이 그리고 마지막 장면.. 라더님이 준 은방울꽃든고 생각하는 잠뜰님 😢
꽃말 뭐에요
@@꿈뜰이-t7o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입니다.. 으어엉 ㅠㅠㅠ
@@꿈뜰이-t7o 희망 언젠가 다시 행복해집니다 입니다....ㅠㅠ
랃님 은방울꽃 떡밥이다... 은반울꽃 실제 꽃말은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이고 상쾌, 쾌락, 행복의 복귀, 행복, 기쁜소식 입니다.
ㅜㅜ
43:18너무 감동적이잖아..
감사합니다!
한 회차에 두명 이탈에다가 라더님은 희생이라니 마지막 선택지가 나왔을때 4초라고 뜨고 바로 진행된걸로 보아 라더님이 직접 선택하신거 같은데 진짜 여러번 울었어요... 마지막에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라니요ㅜㅜ 그 뒤에 일러스트까지 저번 부터 울릴려고 작정하신듯 ㅜㅜㅜㅜㅜㅜ
43:12 진짜 가족들이랑 밥먹으면서 보는데 오열햇잖아요오ㅜㅜ
너무 슬프네요 눈물바다가 됬습니다 ㅠㅠ 라더 끝에서 희생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ㅠㅠ 또 하더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ㅠㅠ
(언젠간 찾아올 행복)
17:12~17:20 ….너무…..감동적인 말이에요.책이었다면 바로 밑줄 그었을 명언이네요.재밌는 영상과 동시에 명언까지….❤
51:04 이때 뜰님 현실부정하시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슬픔..
떠나는 순서가... 아직까지 처음 들어왔던 순서여서 더 슬프네요... 42:20 진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 그래서 더 슬프네요....
슬픈거 예상하고 있었고 나 잠뜰tv보면서 운적 없는데 울었다
21:24 짐덩이 지워지고 어린애로 바뀌어 있는것부터
42:20 라더님의 명대사와
43:12 덕개님의 말과
50:31 여기서부터 울어버림
52:48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까지 너무 슬프다😢
은방울꽃의 모든 꽃말🥀
1. 순애 :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
2.행복 : 틀림없이 행복해진다는 뜻도있어서 결혼식 부케로 사용됩니다
3.기쁜 소식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예감을 주는 꽃입니다
4.순결 : 청결하고 맑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5. 다시 찾은 행복 : 잃었던 행복을 되찾았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꽃입니다
6.섬세함 : 작고 고운 모양새가 섬세한 감성을 나타냅니다
7. 희망 : 밝고 환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꽃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잇서요.. 잇다구요..
이건 몰랐네
52:35,50:43,21:22, 43:17, 42:03대박이고
이번영상은 5년 동안 잠뜰tv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영상이내요 마지막
라더님이(다행이내 살아 있어서)는 진짜 잠뜰tv 명장면 이내요😭😭
그리고 이웃집 좀비 별거 아닌 좀비 영상인줄 알았는대 봤는대 진짜 명장면도 엄청 많고 엄청많이 울었내요.
🙂🙂😐😐🥲🥲😥😥😢😢😭😭
내 모습:🙂🙂😐😐😥😥🥲🥲😭😭😭😭😭😭😭😭😭😭😭😭😭😭😭😭😭😭😭😭😭😢😢😢😢
이번화 너무 몰입해서 보는 내내 눈물이...😭 이웃좀은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잠뜰님 저 이번 영상에는 슬픈장면 나와도 안 울려 했는데…
왜 절 계속 울게 하시는 거예요ㅠㅠ
21:33은 슬픔
42:00은 감동
43:14은 울컥
50:31은 눈물
50:51도 눈물
52:48은 눈물폭탄😢
52:54일러스트 보자 맞아 또 눈물폭탄😢ㅠㅠ
다들 연기를 엄청 실감나게 잘하셔서 제가 감정몰입이 심해서 다른동영상 볼때도 계속 을었어요…😢
41:27초에 눈물 쪼금
42:21초에 1방울 주르륵
43:13초에 1차 오열
52:49초에 2차 오열
평소 컨텐츠에 안 나오는 희생이랑 이탈 나오니까 뭔가 슬프면서도 재미있네... 인상깊다.
50:31 너무슬프네요 저도 울면서
아니야 아니야 아닐거야 라고 울고있네요
라더님이 꽃말 꽃말로 힌트을 주었네요 ㅠ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질질 짜면서 봤어요.. 은방을 꽃의 꽃말 생각하니까 눈에서 펑펑 비가 내리네요..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라..진짜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네요..
사실 제 생각은 터널로 가면 라더님이 희생하시는 것 같고.. 산쪽으로 가도 누군가가 희생해야할 것 같았어요 그 누군가가 아마 예나..일 것 같고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산쪽은 어른들도 가기 힘든데 예나같은 어린애가 가면 많이 위험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산과 터널을 고르는것이 라더님이냐 예나냐 선택인것 같았어요
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라더님
50:38 좀비들 힘에 못 이겨서 질질 밀리는 디테일 때문에 더 울 것 같애..
52:43 아 웃는 거 진짜.. ((훌쩍
와,,진짜 울것같네요,,라더님은 자신을 안좋아해도 희생하는게,,,아 댓쓰면서 너무 슬픈,,
5:33 소오름.....
초반부터 편지같은 건 딱히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버리시던 뜰님이 룡님 편지를 읽으면서 회상하시는게 너무 슬퍼요ㅠㅠ 33:34
ㅏ.. 뜰님.. 맨날 편지같은거는 항상 읽고 놔두셨는데..
라더님은 자신의 행복을 꺾어 잠뜰님의 행복을 열어주려한게 아닐까요? 그동안 남들이 본인을 좀비로 바라보며 경계를 할 동안 잠뜰님은 떠나간 덕개님과 함께 라더님을 지켜주려 했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하 진짜 마지막 화 인줄 알고 너무 놀랬습니다..아니 제목 진짜 뭔가요ㅠㅠㅠ..하 진짜ㅠㅠ 저 너무 슬퍼요..몇번을 울컥하고 울었는지..하 진짜..이웃좀 진짜 떠야합니다..진짜 마지막에 “ 다행이네 살아있어서 ” 이 장면 진짜 알고보니 랃님이 자기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 한거 아닐지 뇌피셜 써봅니다..😢 왜냐면 랃님 좀비+인간 이니까..진짜 랃님 아직 살아있지 않았을까요 ㅠㅠ 제발 흑ㄱ 저희 랃님 좀 살려주세요 제발 ㄹ류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
오 진짜 라더님 살아 있으면 좋겠다 ㅠㅠ
저도 반은 좀비니까 살아있지 않을까 약간 생각(이라 말하고 기도라고 읽는다)했었는데...!! 제발제발 근데 진짜 다행이네 살아있어서가 나 자신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한거면 너무 좋겠네요....
근데..내용 종합해보면 뜰님 살아있어서 다행이라 한게 맞을거같네요...ㅠㅠㅠㅠㅠ
@@loa-ty3rx응 안돼 응 안돼 제발 희망이라도 가져봐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데 진짜 아 진짜 제발 진짜로 제발제발
으앙앙 또니님 제발 라더님 살려주세요
이번 이웃집 좀비는 특히 더 슬펐네요.. 첫 시작은 희망이 없는 곳에서 겨우 찾은 희망을 가지면서 시작했는데 점점 현실이란 벽에 부딪히면서 상황이 변해가는 게 진짜 현실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웃집 좀비의 마지막이 어떨지 더욱더 궁금해지는 편이었네요. -이웃집 좀비는 T를 울려-
나 T인데 안울음
@@gon---진짜 분위기 깰래?
ㅇ
진짜 6년 동안 본 세드 영상중에 가장 슬펐던것 같아요 이 상황속에 점점 팀원들이 읽어가는 그럼 마음 상황이 고스란히 느겨졌고 라더님의 상황 감정이란것 들이 너무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라더님의 희생.. 50:32 이때 어쩔수 없는 희생 라더님은 누군가 자신의 인간으로 생각 해주는 팀에 속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희생하는게 넘 슬프네요 오늘도 F는 이렇게 울고 갑니다
50:25 라더님...😢
진짜 열연하셨네요..
희생하시고.. 마지막에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에서 눈물 흘렸어요..역시 저의 최에..
52:49 "다행이네 살아 있어서"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슬플까요...😢
52:39 이 장면에서울음😢
저도요ㅠㅠㅠ
저두ㅠㅜ
진짜ㅠㅠㅠ😢😢😢
저도요ㅠ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51:05 진짜..ㅠㅠ 라더님 안에있는데 터널 터지는거보고 멘탈와르르.... ㅜㅠㅠㅠㅠ 한영상에 동료를 2번이나 잃는게어딧어요 ㅠㅠㅠ
52:47 "다행이네...살아 있어서..."앙ㅇ아아아ㅏ 라더 살려내이이잉어에에우ㅠㅜㅠㅜㅠㅠㅜ진짜 오열중ㅠㅜㅜㅠㅜㅠㅜㅠ
50:51 라더:동료이탈,희생,죽음....
52:55 은방울꽃이 시들어있는 느낌이라 이것도 눈물포인트네요..🥺💧
재난물에서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자주 발생하는 건 사실 분열이죠
50:48 ㅠㅠ
진짜... 분열과 유대를 너무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43:13 진짜 눈물 겁나났으뮤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
50:32 아또오오오 ㅠㅠㅜㅠㅠㅠㅠ
52:49 아 ㅠㅠㅜㅠ 다시찾은 행복 ㅜㅠㅜㅜ 언재와요오 ㅠ
라더님이 "빨리가!"라고 할때 아 이제 안나오시는구나 그리고 진짜 눈물날뻔 했어요.ㅠㅠ 라더 님이 희생하시다니 ㅠㅠ 제목부터가 좀비인간 해서 ? 라더님말인가? 했는데 진짜네요 ㅠㅠ
21:18 아니 진짜 룡님 더빙 미쳤자나여ㅠㅠㅠ
43:12 아니 진심 이거 듣고 울었어여
52:47 또 울었슴다
42:38 라더에게 온 행복은 잠뜰을 위해 희생한것이지 않을까
이웃집 좀비.... 덕님이랑 헤어졌을 때부터... 매 화마다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
왜 이렇게 슬픈겁니까 ㅠㅠㅠㅠ
아 진짜 라더님 희생할때 눈물 터졌어요ㅠㅠ 아 이번편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라더님은 짱짱 쎄니까
꼭 살아서 나오면 좋겠네요..
다음편 빨리보고 싶네요ㅠㅠ
뜰님은 모든 멤버들을 다 지키려는 선택을 전부터 해오셨는데
오히려 그 선택으로 인해서
생존전략과 맞지 않다고 나가는 경우도 생기네요..
아 진짜 이웃집 좀비 어떡할거냐고
너무 사연 맛집이라고 ㅜㅜㅜ
41:56 꽃주면서 웃는대 어우 설레.... 🤭🤭
42:20 뭉클
44:04 뭉클
52:47 뭉클
난 원래 잘안우는사람인데
마지막에 3뭉클 때문에 울었다
연기가 좋은건지,아님 대사가 뭉클한건지,아님 노래가 슬픈건지 모르겠지만 '다행이네 살아있어서'랑 은방울 꽃말이 언젠가 다시 찾아올 행복이라는게 너무 뭉클했어ㅠㅠ
라더가 마지막에 좀비들 막고있을땐 능력좋은 의사 잃었네 라고 밖에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네 살아있어서'듣고 나서 너무 뭉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