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 '슬픔의 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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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KBS2TV 1983 가요대상 - 1983년 12월(19831230)
김학래 - '슬픔의 심로'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사람이 흘려요 우리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사람은 우산도 안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젠 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이 아파 어쩔 줄 모르고
이룰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깃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하나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혀요
이젠 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지금도 듣고계신분 따봉함 눌러주이소
싫어 씨발
2024년 2월에 들어요
아련한 추억 ᆢ
20240305. 들으면서. 대따봉
2024.3.12.따따봉
@@dux222
2024년 듣는사람ㅎ
여기요~~~~^^
❤❤❤❤❤
여기도
네..전매일 듣고 있어요...명곡이쥬
라스베거스 ,부녀 ㅡ노래를 듣고 찾아왔어요,
1958년생의 김학래씨 소개가 나오듯,
꽤 오래전의 노레이지만
마지막 노래말처럼
시간이 지나 또 지나면.....
가슴이 믕클해집니다,,,^^
ㅋ~ 저도 방금 그 부녀 영상 보고 찾아 왔답니다
여지껏 무심히 생각했던 노래였는데 새삼 귀에 꽂히네요
저도요~^^
저도요~근데 전60댄데 김학래씨 글쎄:;;세월이 흘러도 ~~쉽지안네요
그부녀가 부를때 더 감동이..오네요
내 나이 50이 다되어서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초딩때 들었던 노래...
지금 들으니 천재적인 음악가였던 것
같네요. 그의 재능이 아쉽네요
내나이 50이넘어도 너무 듣기 좋네여 아련한 추억이
긴세월에 공백이 넘 안탑깝고 안스러워요 이제부터라도 부인하고 꽃길만가세요 파이팅!!!~😍🙏👍
세리양 노래듣고 오신 분?
저요
세리아빠 노래듣고 온사람...
저요 ㅎㅎ
ㅋ 😊
🖐
감성돋는 노래입니다~중등때듣고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ㆍ김학래님 건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어요
자주듣고 싶어요 ᆢ^^
두 사람은 우산도 안썼네요.
가사가 미쳤네요
젋은.날의아픔.이죠~~재능.이넘.아까운분이셨죠~~삼십년의세월이흘.러도아티스트의능력이돋보이는만.능.엔테이신데
과거때문에
그많은 세월을 재능을 숨기고 사신거
이제라도 활짝 피세요
제청춘을 위로 해줬던 노래
잘듣구갑니다
가수가 그길을 포기하고 접해보지않은 삶을 산다는건 얼마나 힘든 삶이였을까요
김학래 이사람은 천재의영역에 있는 아티스트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곡을 군에서 만들다니..새벽 근무서고 와서 잠자기 바쁜데.
제가 어느 덧 이 가사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애잔합니다
역시 이노래는 명곡입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이 시립니다
김학래~^
중년이되어서 들어보니 명곡이였네요 ㅠ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합니다
자주 얼굴 뵙기를 청합니다
멋진 학래님 승승장구하시빌요
그러게요..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명곡이네요..
오메~옛날 그당시에도 어마어마한 명곡으로 5주 연속 1위 였던 기억이 나네요~
재능도 뛰어나고 의욕도 충만했던거 같은데..원치 않은 과거사 때문에
커리어가 중간에 끉어져서 안타깝네여
그 일만 아니였다면 더 오래 활동했을텐데...
ㅎㅎㅎ 그것도 자기가 원해서 한일터 죽어도 원은 없으리요 전 이댓글보고 지영님의 재능이 더 궁금했습니다
최고의 노래❤
김학래 선생님 노래 정말 잘부르시네요 감동입니다
이런 싱어송라이터가 참 평생을 묻혀서 살다니 ...너무 아쉽다....과거는 누구에 잘못도 아닌 서로의 잘못을
서로의 잘못 그여인은 혼자 출산해서 홀로 자녀를 키웠습니다
아이 혼자 만든거 아니잖아요
연애는 결혼의 전제인가요?뜻이 안맞으면 결혼을 안할수도 있지요 동의없이 아이를 낳았으니...
맞습니다
헤어진후 가진아이 아닌가요
저도 MBN에서 라스베가스 출신 세리의 노래듣고 김학래 가수가 생각나서 찾아 왔어요
세리양 노래가 그림이 그려지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일줄이야
개성이 또렷하시고 멋진 가수셧는데
오래 못봐서 아쉬웟네요
아깝네요.
천재 싱어송라이터인데
과거사때문에
빛을 못 보았네요..
어릴적 언니가 대학시절 방학만됨 시골집와서 테이프가 닳도록 듣고 또듣고... 자연스러이 접하게된 명곡중의 최고의 노래이죠... 천재뮤지션 김학래전설님 영원하리라 쭈욱 직진입니당 .....
전은미씨~~
< 내가 > 로 팬 되었었는데 군 제대하시고 < 슬픔의 심로 > 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많은 소년 소녀들의 감성을 깨워 주셨지요 ~
그때의 감동을 지금껏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김학래님 팬할래요~~♡
김학래님^^너무좋아하는곡입니다 티브에서 자주보고싶네요♡♡♡행복하게사세요^^
정말 좋아했었는데..
학래오빠...젊은날 오빠모습보면 아직도 그시절가슴떨리는 것처럼 떨리네요...힘내요오빠♡♡♡
이노래를 군대에서 만들었다니
정말 천재는 있나봅니다
이렇게 좋은노래을 그동안 잊고 지냈네요
너무 좋아요
가사마다 사연이 절절 하네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지나 햇쌀이 ................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 캬
넘 멋져요..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우리는 천재를 알아볼 수 없음
왜냐면 우리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오늘 10번넘게 듣는중 내나이 막 오십이 되어서...
천재다
김학래 참 좋아했다~
음색도 특이하고 작곡도잘하고
넘안타깝네요 홧팅입니다^^~
김학래씨 잘생겼다 ᆢ
따봉😮
사랑의 아픔 그리움 갈등 항상같이 존재하나봐요 그런것도 자연의 법칙아닐까요 그래 자신의감정 이성적인 자신의 고뇌를 시적인 노래로 천재뮤지션이 표현햇던것같습니다 아무쪼록 하는일에 행복하게 살길 응원함니다 신곡기단릴께요!
매력 있어요
김학래님
저도 외국 부녀 듣고 왔어요
두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이부분 너믄 좋아요
그냥 끌리는 가사.,.
너무나 아름다운..마음을 적시는 김학래의..노래..김학래씨 보고싶네요!!
노래 좋으네요 구 창모님 모습도 있어요..그때 유행했었던 머리~~ㅎ
울컥하네요
원조 음악천재~그의 음색도 독특한 마력이 있었지^^
진짜 멋진노래👍
천재뮤지션
멋져요~
김학래 가수님 첫부분 가사 노래 하실때 ㅎㅎ~~ 눈빛도 어린아이 처럼 저땐 완전 귀요미~ㅎㅎ
천재뮤지션의 명곡입니다
이 노래에 평생 김학래님 노래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풋풋한 모습~~꽃미남 김학래님
그시절 전 중학생이었습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지금도참.멋스러운분이라는거느끼네요.계속좋아하시는음.악하세요~~^^
영원한 나의 우상 김학래님~~~
천재 뮤지션
오늘 처음 들은 노래인데 너무좋네요..
커버곡들 듣다가 원곡 들으니 원곡가수의 소울을 제대로 따라한 가수들이 없군요
이 노래 중학교때 나왔는데, 들을때마다 좋아했던 여학생이 생각나요. 저에게 큰 추억이 되었던 노래 ~~~
헉 군대에서
보초서다 막 떠올라나 보네요
역쉬 멋져요 40년이 지나도
지금도 심금을 울리네요
이노래까먹고있다듣네 진짜좋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예요~~~
정말오랜만에들어보네
가슴시리도록아팟던노래
안타까워요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시간이지나고 햇살이 비추면 나그네가 되가 되어요.
이젠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넘 뭉클뭉클
이좋은노래를 다 만들다니..!!
대단한 분이셨군요~
부인과 행복하세요~♡
명곡..
눌렀어요 그시절 그립네요~~
대한민국에서 몇나오기 힘든 천재 뮤지션이었는데...
김학래의 은퇴는 국가적인 손해였다.
제 18번 노래입니다.
김학래를 바라보며 학생시절 외롭지않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즈음 가요계를 떠난 그가 너무나도 미웠었습니다.
언젠가 콘서트에 꼭 한번 찾아 뵙고싶습니다.
너무 안타깝고,평화를 빕니다!
제목도 멋지죠 슬픔의 심로 ㅎㅎ 아까우신분..
둘만이 사랑 했기 때문에
나그네가 되었네요~~
오빠가 군대에서 이런 영감이 어떻게 떠올랐을까요?
말그대로 시적인 감성이 풍부하시네요?ㅋㅋ 👏👏👏👍👍👍👍😍😍😍
@@고지원-b4i 이세상 모든 노래 작곡가는 99프로가 남자입니다.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비숑머리 매력있어학래오빠
ㅎㅎㅎ 비숑머리 맞네요^^
ㅎ
갑자기 하늘이여 가사가 입에 맴돌아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그냥 안타깝네요
명곡
대단하다..ㅠ
새리님 듣고보니, 새리님넘잘잘하십니다
학래오빠 영원히짱♥
음악의 나래를 맘껏 펼쳐어야 할 중요한 세월을 잃어버리고 고통속에서 살으셨네요,,그 좋은 목소리의 노래를 대중속에서 함께 공감 못 한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음악의 천재를 잊고 살았어요ㅠㅠ 이제, 작사 작곡으로 빛나는 삶을 만들어 영혼을 울리는 후배를 양성하시길,,,,ㅠㅠ
중학교3학년때 미치게 들었던 노래에요;;;넘 가슴 아프네요,,,
대상감ㆍ
넘 매력있네요😅
가사가 끝장나게 좋네요~
저요~ 새리님 부녀노래듣고 넘 좋아서 찾아보게 됐어요~
지금들어도,대단한명곡입니다
😭😭😭😭😭✌
나이들어 들으니 절절하네요
노래 좋았었는데 멋진 대처 ㅙㅆ더라면 경연대회 심사 보며 후배들한테 박수 받았을 목소리 돟은 가수였는데...
내나이 육십 학창시절이 그립다
김학래씨 넘올만이네요~~반갑습니다
세.월이 넘빠르네요 ~~활동마니좀해주세요
57,58,59 년생 중에 목소리 최고❤
지금 데뷔했음 더 모조리 다 잡아 먹었을듯 탑탑탑~~
어릴땐 전혀 몰랐었다😊
잘 생겼다..누가?? 반할 만 하다!!
자신을희생한아까운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늦지않았습니다.
세월은 지나도 변하지않은 아련하고 슬픈노랜 넘좋아요~~~♡
너무나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MBC 대학가요제 출신의 가수 김학래씨의 노래입니다...!
(이 곡은 한때 가요톱10에서도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던 곡이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자ㅡㅡ다잊자ㅡ슬픈것ㆍ못다주엇던그사랑도
한때 18번 노래 참
팬들 앞에 자주 좋은노래,들러주셔요~~
따봉
깊은슬픔..🦌
행복했음 합니다
세리아빠도 잘하지만 김학래 이영상은 소주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