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생활에 빠져 쌓인 빚... 엄마가 안 갚아줘서 서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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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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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88화
*MC: 서장훈, 이수근
20살부터 종교 생활에 빠져 7년간 생활했다는 고민녀
그간 쌓인 빚만 수천만 원이라는데, 그녀의 과거 스토리는?
어느 날, 엄마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서운한 마음이 생겼다는데?
“돈 있으면서도 딸의 빚 나몰라라 하는 엄마...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눈빛이 은은하게 돌아있어... 뭔일을 내도 낼것같은 눈이야. 서늘하다..
ㄹㅇ..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은은~하다...ㅎㅎㅎ
불평불만덩어리 남탓만 하는 전형적인.......혹시방송을 엄마가 보고 있다면 연끊으세요
참으로 적절한 묘사..은은..ㅋㅋㅋ
제정신 아니네요 무섭다
무섭다 저런 자식
돈달라코줔이는커아냐
저두 넘 무서워
가족 단체 톡방에 공유 하였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장 기간
빠진 것도 속 터질 일인데,
채무 변제도 당당히 요구하는
다 큰 자녀분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아직 나온거 아닌거 같네요
어머니.절대 갚아주지
마세요
딸 .남보다 못한관계
미투입니다
진짜 너무 너무 무섭다. 과장이 아니라 무서워...엄만 통장 잔액을 보고 그게 자기돈인것 처럼...어머니 안전마저 우려됨.
맞아요ㅠㅜㅠ너무 웃기네요 자기는 돈번거 엄마가 다 달라고하면 줄껀지 궁금하네요
저런자식은 없는게낫다
엄마의 가장 큰 죄는 저런 딸을 키운 것이다.
엄마의 가장 큰죄는
저런 딸을 낳은거겠죠~
본인을 돌아보시고 남에게 이렇게 모진 말 하는거 아님. 3살때 남편 사망한뒤 아이를 어떻게 잘 보살필 수 있었겠냐구요. 애 친척집에 맡겨놓고 돈벌었다잖아요.
10살까지 키우지도 않고 또 마음에 들지 않는 딸에게 짜증만 가득내니~~
딸이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이비 종교에 위로 받았을 듯~
어린시절 부모사랑 못받은 자녀들 참 마음둘 곳 없어 방황하는게~~ㅉ ㅉ
지가 진빚 지가 갚아야지
왜 엄마에게 갚아 주라하지..철이 없다
대화가 안되는데..? 약간 경계성지능인듯 빚도 있으면서 몸챙긴다고 한약을 200?
경계선보다는 조금 더 낮아보이네요..
그리고 보이네요.....부모가 나서서 재산관리해줘야 할듯.....돈관리 능력이 없어보입니다.
종교에 미친것부터가 지능이 없다는거지 ㅋㅋㅋㅋㅋ
나도 입 열자마자 느꼈음.
아마 다이어트 한약일듯 ㅋㅋㅋ
경계선인듯 돈사고가 이게마지막이 아닐듯 어쩌나
경계선 이하임 잘하면 지능ㅈㅇ 2급도 나옴
사이비 빠지는 애들 대부분이 경계선임 평범한 사람도 빠질수있다? 라는데 경계선이 겉으로 티가안나니 그런거
엄마 의견들어보면 더 심할듯
도를 아십니까 분위기..
저런것도 딸이라고......
와... 자식 키우기 정말 어렵네요... 엄머가 이 영상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실까요...
머 마로 수정합니다
존나 때려야지 엄마가 ㅋㅋㅋ
교육은 훈육은 2살때부터.
요즘 세상에는 남의 것을 가지지도 말고 자기것도 함부로 주지도 말아야 하는.
왜? 도와주느라고 내것을 줘도 나를 해꽂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니까.
영상과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저의 아이 걸음마 타기 시작했을때 마트에 가면 마트의 물건을 자꾸 만져서
손을 아프게 몇번 때려줬더니 지금 중학생인데도 물건을 구매할 의향이 없으면
마트의 물건을, 자기것이 아닌것에는 절대 손대지않습니다.
저의 할머니가 저 어릴적 놀음감을 친구들의 놀음감과 바꿔 가지고 오면
그 자리로 저를 업고 가서 친구것은 돌려주고 저의 것을 찾아오게 하시던 기억이 어제일과 같습니다. 세월은 덧없게 흘러가고 ... ...
도를 아십니까?!! 저런 관상인 분들 많이봄.. 희안하네…
맞아요 역전앞 백화점앞에서 움직이는 젊은여자ᆢ남자
정상지능인이 도를 아십니까를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타일에서 가방만 메면 동네 돌아다니는 도를아십니까네요
희한하네
희한하네
나이 서른 다쳐먹고 전세집 살게해준 엄마에게 감사하진 못할망정 빚안갚아준다고 징징?
ㅋㅋㅋ
한 45처럼 보이는데
엄마가 여기서 하소연 하러 오셔야 할 것 같은데요...엄마가 갚아주지 않는 것이 지혜로우신듯 하네요.
😊😊ㅣㅡ😮😢ㅅ😅 😅8:41
뭐잘했다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올까
진짜 이해안되는인간많다
그런 인지 능력이 있으면 안나왔죠
지능이 딸리니까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아요
서장훈님이 시원하게 말씀 잘하셨네 ㅋㅋ
미투입니다
일반인은 더 시원하게 할겁니다
방송이니까 저정도한거지
9000 전세까지 해주셨는데.... 2천 되는 빚은 본인이 책임져죠, 벌써 30살인데.. 언제까지 어린아이 마냥 부모님 신세를 지는지요. 성인이면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머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현재 남자친구도 자기 밥벌이 스스로 가능한지 알아보고 사귀세요 ㅜ 또 다시 부모님께 손벌릴까봐 걱정되네요
왠지 엄마 살해하고 돈 훔치고 이럴거 같은 싸이콘데 무섭다 정말
눈매도 무섭
나같아도안갚아줘
미투입니다
난 쥑이삘거 같아요 ㅠ
말을 왜 저렇게 어버버하게하죠?
말끝도 흐리고...
정상적인 능지는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게임하는 남친있다는거 보니까
조만간 큰거하나 또터지겠네
또 뜯기겠다고요..
보증금 뜯긴다에 한표!!
엄마가 전세명의 딸로 안했겠죠 엄마도 생각이 있으실텐데..
@@여름-b9o보통 무상임대차계약서 씀
어머니 보증금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으시죠?
안되이있으시면 빨리 명의 바꾸시는것이 보증금 지키는 길인것 같습니다
눈빛이 너무 무섭네요
표정도 없고
어머니 조심 하셔야 겠다
엄마 그냥 손절하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여자분 싸해요 진짜
엄마 몸 조심하세요 진짜로~~
와... 진짜 욕 나온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자식이라고 ...젠장
29이라니 헐 진짜 40대중반으로보였음
저도 깜놀😂😂
네??? 29요??😮😮😮
거짓말 아니구요? 걷는거도 40대 같은데?
40대중후반인줄
40대 중후반도 저러지 않아요 😂
엄마가 출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ㅎㅎㅎㅎ
물어보살 거의 봤지만 범죄자 아닌대 불구하고 거의 최악의 유형이네
어휴 ㅡ ㅡ... 빚져
지몸챙긴다고 보약처먹어
어머니는 보약이나 드셔보셨으려나 모르겠네 생각하는 마인드하고는 인간이 제일무섭ㄷ...
아 진짜 실화야?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에휴 또 댓글 막히것구만.
아니 사이비에 8년 처있다가
나이 30살 처먹고 엄마가해준 전세에
살면서 내가 사이비에서 빌린돈 엄마가 안갚아준다고 징징댄다고?
그럼 그거 갚아주면 또 사이비가서 돈빌리고 오면 엄마는 또 사이비돈 갚아줘야하냐?
니가 실수한 기간 길었으면 반성을 하고 꾸준히 일해서 갚어라. 전세집 해주신게 어디냐
사이비 아직 안빠져나온거일수있어요 돈뜯어내려고 연기하는거일수도
갚
그나마 저런 딸과 같이 안사는게 엄마에게 다행이다. 나이 29먹고 정신상태가 참..
난 40살인줄 알았음.
이거 거의 막장이네!! 이런 사연도 공영 방송에서 출연시켜 주나요??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빚지고 전세집까지 9.000만원에 얻어준 엄마한테 내 빚도 다 갚아달라고.. 엄마통장 잔고보니 3천만원 있는데 왜 안갚아 주냐고 떼를 쓰는 모습 대박!!
저도 어이가 없어서 웃기만 했습니다
저 사연자분 입장에서는 돈이 있는데 어머님이 안해주면 무자게 서운할수 있겠구나..생각은 듭니다..
참 기가막힘니다 나도 딸있지만.....
초딩도 아니고 잘못한건 말 안하고 엄마말도 들어봐야지.
@@춘화구-w4c 무슨 엄마 말을 들어보나요. 저 여자 는 연 끊어도 시원찮을 판에 집까지 구해줬는데 빚도 갚아줘야된다는 신박한 논리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 가 찰뿐입니다.
세상에 이런×이...🤣🤣🤣🤣
남친이 부추겨서 나왔을 듯. 무섭다. 돈 때문에 죽이거나 할 거 같아서. 눈빛이...
얘..눈빛이...잠재적 범죄자에서 진짜 범죄 저지르기 일보직전인데....
어머니...딸 조심하세요..
얘 눈빛이 이상해요...이런 멍한 애들이 죄의식도 없이 범죄 일으킴..
저런것도 딸이라고
참...안타깝다 ㅠ ㅜ
이사연보고 할말은 많지만...
그냥 참고.. 짧게 몇마디만 할께요.
힘내서 갚읍시다.노력해봅시다
1년 일하고 실업 급여 받는다는거 자체가 영 아니올시다
표정이며 말투며 마인드까지 제대로 된 게 없어 보이는데 남자친구 있는게 신기하네요.
남자도 비슷한 스타일 이겠죠 ㅋ
겜에서 만난 연하라는데 뭐 딱히 제정신은 아닐듯요
구라일수도
호구잡힌거임
어리버리 해 보여도 지 할짓은 다 하고 엉뚱한 생각은 일반 다른 사람보다 더 더 엉큼하게 하면서 미친척 하고 저 딴소릴 하고 앉았네 엄마한테 미안해 하고 정신 치리고 살 결심 하러 나온것고 아니고 세상에
되도록 긍정적인것만 쓰려고 하는편인데
맞는말씀이신거같네요
저와중에 남친까지ㅜ
서장훈이 말해줘도 딸 표정이 싸하네.. 게임하는 연하남이 저 사연자를 부추겨 함께 엄마 돈을 빼먹자고 하는것 아닌지 몰라. 무서운 딸
ㅜㅜ편의점 알바라도 하세요
의지하면 계속 의지하게 돼요
딸이 엄마를 전세사기꾼으로까지 만들어 버릴라고 하네 ㅋ
자식 필요 없습니다.평생 책임지고 짊어져야하는 짐 일뿐입니다...
자식도 자식 나름이죠. 넘 극단적이시네.. 교통사고 난다고 차 안사고 안타고 안쓰나. ㅡ.ㅡ
이분 결혼 못한답니다..
짐이 되지 않고 독릭적으류 살아갈 어른이 되도록 교육을 잘 시켰어야죠...
엄마가 지원해 준거에대해서는 어버버 얼버무리고
누가봐도 얼토당토안한 주장을 하는것 보면 남친과 여기 나가서 엄마를 못된 엄마 만들어서 돈 뜯어내자고 짠것 아닌지 모르겠네
저기 죄송한데요 이분 경지신거 같습니다 상황이해능력도 낮고 그런거보면
지능ㅈㅇ 3급이상 나올것 같음 경지 아래임
경계시구나ᆢ
어디 좀 마음이 아프신분이 아닌지........ 생각이 참...
29 아니고 49인듯
머리만 내렸어도 39
저는 45세로 보였어요.
정신연령 9세
와 50대 다되가는줄....보살들 당황했겠다
표정 뭔가 쎄함 어머니 딸을 버리고 몰래 도망가세요
보살님들의 조언을 잘 들었으니 천만다행!!! 실행만 남았네요.
저런 딸은 없는 이만 못하네요.
자식을 꼭 낳을 필요 없을 듯 싶네요.
부모잡아먹는 자식 많아요 머리크면 감당도 안되고 괜히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오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 자식들중에 출연자와 비슷한 자식이 없다는 것이 ......
아무리 부모여도 저런 자식 키우는 사람은 얼마나 ㅠㅠㅠㅠ 이게 무슨 지능도 그렇고 남한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커 보이기도 하는데 사기당하기 딱 쉬운 스타일이네......에효......
저도 그리생각했는데...저런애가 며느리..로 들어올까봐 무섭😨
@이다음-u6q 우리 자식들은 저렇게 형편없이 무책임한 사람 싫어해요.....
49살 이라고해도 노안같은데 29???
제작진들 민증 확인 한거임??
엄마한테 돈 맡겨놨는지.....남친한테 돈 뜯기기 전에 전세 명의건 뭐간 다 엄마 이름으로 돌리고 유언장 미리 써 놓으셔야 겠네요
열나네요 정신차리고 사세요.
엄마가 불쌍하네요.
고생해서 키운딸이 부끄럽네요.
조만간 댓글창 닫힐듯
엄마 의 결정 존중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9세 같지가 않고, 표정도 상당히 차갑네 ..말의 앞뒤가 안 맞고...20세 엄마을 버리고 집 나가서 살다가 29세에 돌아와 빚 갚아 달라는 딸 ..엄마 통장에 3000만원을 보고 저 돈이면 내 빚을 갚을수 있는데 왜 엄마는 안 갚아주지? 용서할수 없다 이러지 않길 바래 봅니다 ..2500만원이면 본인이 갚으려고 맘 먹으면 1년이면 뭘 하든 갚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
조금 이상해 보인다.
다큰 성인이 뭐라는 거야 정상적인 성인의 지능이 아닌듯
나이가 29밖에 안 되는데 지가 갚을 생각은 안 하고 남자친구한테 갚아 달라고 해라
나이가 아깝다
한숨나온다
보통의 가족이란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이들었다..
나도
자식 키우면서
늘 좌절한다..
애쓰고 노력하며 나름 최선을 다해도
자식은 내 맘 같지 않다
부모는 비난하면 안된다..가장 속상한건 부모다..타인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겪어보지 않으면..
댓글 제발 닫지 마세요 채널 관리자분 이분이야 말로 악플의 순기능을 실현할 분이십니다 관상을 정말 잘보는 사람인데어머니가 돈을 안줬다고 살해를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험한 사람입니다
은경씨? 이글 볼지 안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저는 학창시절 부모님이 용돈 한푼 안주셔서 정말 상처에 가득찬 학창시절을 보냈고 33살을 먹은 지금 나이까지도 아직까지 용돈 이야기만 나오면 부모님과 핏대세우고 싸웁니다 그래도 과거는 과거고 젊은 청춘을 그냥 자는 시간빼고 몸을 갈아넣어서 일해서 돈모으고 작은 사업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물론 잠자는 시간 빼고 일에 몰두하지만 규모도 업종도 다른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대표 소리도 들으면서 뼈갈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 고졸이에요 그냥 맨땅에 대가리 박으면서 ㄱ같이 일하면서 배운 경험 그리고 상처받고 무시받으며 넓힌 시야입니다 그리고 지금요? 그래도 부모님 용돈 꼬박 꼬박 드리고 아버지 아크테릭스 입혀드리고 어머니 에르메스 샤넬은 아니더라도 루이비통 가방 사드릴 여유는 있습니다 온갖핑계대고 적당히 살면서 부모님한테 밥숟갈 얹으면서 그따위눈빛? 진짜 화가 너무나네요 ㅋㅋ 본인이 성공하면 남에게 받은상처가 경험이 되지만 본인이 성공 못하고 떳떳한 인생을 살지 못하면 잘해준 사람마저도 내 실패에 이유로 삼는게 인간입니다 지금 그런눈빛을 가지고 계세요
그럼 너도 부모가 너키워준 값 다 부모님한테 갚아라.. 무슨 말이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남친이 계속 돈달라고 조르는듯
저게 29살의 모습이냐 ㅋㅋㅋㅋㅋ돌겠다 60대인줄
49살
40대로 보이긴 하네요. 50초까지 볼 수도 ㅎㅎ
진심 40대인줄 알았는데 29이래서 깜짝놀람
참 저것도 딸이라고…진짜 왜 나온거야…
남친도 이상함 왜 안 말렸을까..
유유상종
둘다비슷하겠죠
정상적인 남자가 저런여자 만날리가 ㅋ
남자가 3살연하라는데 평범한 남자 같으면 당연히 아주머니로 보고 사귀자고도 안할걸요.
영혼 없는 눈빛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독립적으로 살면서
엄마랑 다시 좋은관계 유지하시길...
미쳤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다니… 엄마! 내가 자식인데 집이 두채나 있으면서!! 빚하나 못 갚아줘요?? 엄마가 똑 부러지시네 냉정하게 잘라야해요
값아줘요 -> 갚아줘요
부모님잘합니다정신차려라아가씨야
아직 젊디 젊으니까 갚을수 있어.
내가 갚을려고 노력해야 엄마도 도와주는거지.
갚을수 있어. 이자부터 착착 갚아나가면 돼.
남자친구 돈 쓰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건강 잘 챙기고.
욕 먹으려고 티비 나왔네 무섭다 저런 여자…. 어머니 조심하세요 자식이라도…
맞아요..저렇게 꽂히면 눈이 돌아가서 나쁜마음도 가질수 있죠. 엄마는 인정도 사랑도 없는 냉혈동물로 보일테니까요.
뭐라구 얘기하는지 알수없음~
답답하구.짜증난다
빚은많으면서 보약는다구
그게 목으로넘으로 가나요
제대로좀 살자구요
경계선인듯 ㅠ
대화가 좀 어려워보여요.. 정말 안타깝네요....
두 보살님들 대단혀시다
화도 안내시고
나긋나긋하게
애기 다루듯 다정하게 얘기해주시는 모습
배워가요~~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셨음 살면서 사채 안쓰고 도박에 안빠지고 이단에 안빠지면 절반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어후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네
45은되보이ㅣㄴ다;;
한국에 아직도 부모집에살면서 부모님등에 빨대꽂고 피빨아먹는 자식들 꾀있습니다..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눈빛이 좀 무서워요
아 혼날려고 나왔구나 ㅋㅋ
29세 아가씨 외형이 아니네요..부모 탓하는시간에 자기자신 돌아보고 심신을 가꾼다면 훨씬 나은 삶을 살수도있을텐데..한창 이쁠나이에 안타깝네요..출연자분 댓글보고 각성좀하세요!!!!!
3살때 아버지 돌아가셨으면 어머니가 얼마나 혼자 힘들게 사셨을까.... 전셋집도 구해주고 분명 얼마씩은 지원해줬을텐데...저기 나와서 엄마 욕먹일려고 하는게 너무 무서운 사람이네 엄마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운 상황이냐??
저런 딸한테 전세 얻어준 엄마도 대단하네 저런 딸이면 정말 연 끊고 살거 같다
가장 놀라운게 저 사람이 29 이라는것... 그리고 그와중에도 남친이 있다는거 ㅋㅋㅋ
넷상연애잖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29살인데 엄마가 나이가 많아도 60은 안될터인데 핸드폰을 잘 못다룬다?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29살 아닌거 아닌가요? 민증 확인한거에요?
어머니 너무 힘들듯 ..... 😢
어휴...연로하신 어머니 평생마음고생 할거 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눈빛 이...
서장훈씨 표정 나랑 똑같네ㅋㅋ 일단 영구장애가 아닌거 너무 다행입니다 혹시 글을 읽을줄 안다면 꼭 보셔요
님이 조심할거 1종교 2남자 3투자
이거 세가지만 조심해도 낳아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 할 부모가슴에 불안지르고 살 수 있어요
남친도 엄마의 재산 알고있나요? 왜 불안하지
경계성 같은데...
말이 안나온다 쳐다만 봐도 짜증이
뻔뻔한게 하늘을 찌르는구나ㅡㅡ
남친이랑 엄마재산 노릴거 같아
아니 부모님이 빚진것도아니고 본인이 사이비에빠져서 빚을진건데 왜 부모가 갚아줘야되지 나도 빚이있는데 내가갚는데.
저 출연자는 '엄마가 나 낳았으니 책임져' 이런 마인드 같은데!! 엄마가 혼자되고부터 먹고살기 바뻐서 힘들었을텐데...자길 케어 안했다고 사이비교에 빠져 돈 갖다줘놓고 엄마탓이라 생각하고 빚진거 갚아달라는거네...옛끼!! 철없는 아가씨야...29살이다.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엄마탓이냐!!
저런걸 딸이라고 아이구 ~엄마가 불쌍하다
어제 실시간으로 봤는데 ㅎㅎㅎㅎ
세상엔 참 여러가지 인간이 있다는걸 느꼈다 너무나 당당한 태도에 놀랐다
카광아!! 나락의 삶에 볼 자여가 나왔다!!어서 데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