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망합니다 먹먹하구요 두 분 촬영 감독님 PD 감독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Group Kansas의 Dust in the Wind를 듣고 있읍니다 호주로 이민 온지 30여년 가까이 되는데 아침 출근 때 항상 디젤 짚시의 영상을 감상하며 출퇴근했죠 보고 싶고 듣고싶습니다 디젤 짚시야!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하늘 나라로 올라갔니?
일마치고 집에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집시님 방송 보면서 누워있는게 진짜 유일한 낙이었는데 앞으로 새로운 영상을 못보고 집시님이 안계신다는게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네요 ~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 영상이라도 자주보면서 집시님을 다시 기억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참 안타깝습니다. 젊어서 뇌졸증을 당하고 좌절하지 않고 이렇게 열심히 사셨는데... 심근경색으로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요. 성실하고 서민적인 모습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善하신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에 말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제는 고된 몸 편안하게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젤 집시님 영상을 최근에 들어서야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벌써 351화네요... 돌아가셨다는 소식으로 집시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브이로그를 처음부터 시청하다보니 이 영상들이 현재는 업로드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라고요... 정말 사람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 어린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신 집시님이 이 영상에서 2020년은 자신에게 정말 특별한 한해라는 말씀을 하시는걸 듣고 그래... 그래도 집시님이 최고의 한해를 보내시고 떠나셨으니 마음이 좀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시님 영상 보면서 풀리는 일 하나 없고 어둠밖에 없던 제 삶에 빛이 들었고 집시님 생각하며 하루하루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집시님은 떠나셨어도 그 영향력 그리고 집시님의 추억이 묻은 영상들은 여전히 저와 구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정말 의미있는 삶을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스승, 친한 형님, 동네 아저씨같은 디젤 집시님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도 엘프 핑키랑 같이 돌쇠 안에서 달리시는 모습 상상하면서 남겨주신 소중한 영상들 다 보고나면 다시 처음부터 돌려보면서 집시님을 추모하겠습니다. 인생을 달리며 살아오신 집시님에게 하늘에선 그만 달리고 쉬시길 바랬는데 생각해보니 트래픽도 없을 그곳에서 달릴때 가장 멋진 집시님이 달린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만나본적도 없는 최창기 형님. 형님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 아닌 부고에 이렇게 기분이 이상해 지긴 처음 이내요... 저도 한국을 떠나 타지에 사는대 올 초에 집시님 채널 처음 접하고 그동안 쭉... 때로는 동경하고, 사람 사는 모습 배우고 때로는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살아 왔는대... 황망 합니다... 가시는길 외롭지 않게 돌쇠와 날쇠 함께 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싱가폴에서 구독자 드림
늦게 알게되었고 짬 날때마다 처음 영상부터 지금까지 정주행중입니다. 식사할때 아이유의 Love poem이란 노래가 나옵니다. 이미 좋은곳에 계신걸 알기에 더 찡하게 다가오는 영상 입니다. 노래가사 적어 봅니다. Love poem - 아이유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김치찌개 먹방 쵝오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것이 아닌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곤 하죠♡ 오늘 등갈비 김치찌개를 밥 2공기나 드셨으니 성공하신 인생입니다♡ 타지에서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행가셔서 식사하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쁜일 아닙니까?!♡ 좋은 영상들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엊그제 같은 영상이...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시는 군요... 무엇이 그리 집시님을 끌리게 했는지... 영상으론 항상 웃으며 설명해주니 드라이버의 고통을 알기 힘들지만, 얼만큼 고단 했을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지 않았을까... 영상 촬영할 때 만큼은 구독자와 함꺼하는 시간이었으니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을... 그 곳에선 외롭지 마시고, 편안하십시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꼭..! 편안하셔야 합니다.
야근하고 퇴근길에 눈물이 납니다. 끝이 있겟지만 저도 형님처럼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나와에 인연이라고는 유툽이 전부인데 왜 자꾸만 영상을찿아보게되고 왜 나가슴이먹먹해지고 눈시울이뜨거워지는지 모르겠네요 짧지안은시간이 흘렀지만 부디 극락왕생하셨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황망합니다
먹먹하구요
두 분 촬영 감독님 PD 감독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Group Kansas의 Dust in the Wind를
듣고 있읍니다
호주로 이민 온지 30여년 가까이 되는데
아침 출근 때 항상 디젤 짚시의
영상을 감상하며 출퇴근했죠
보고 싶고 듣고싶습니다
디젤 짚시야!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하늘 나라로
올라갔니?
사람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란 말이 격하게 느껴지는 군요.
매번 보는 영상이지만
디젤집시님 목소리가
오늘따라 그립네요
저 멀리 하늘나라에서
세계 여러나라 잘보고 계신지?
보고싶네요~집시님~!!!
집시님 당신을 기억하며
다시금 지난 영상을 봅니다.
늘 아침이면 기다려지던 집시
방송을 이제는 그시간에 지난
영상을 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하십시요
제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있을때 올리신영상이네요 트럭커가 되겟노라고 대형면허 츄레라 면허 따러 학원다닐때 맨날 디젤집시님 영상보면서 기운을받았었는데~
사고로 병상에서 일년을 보네다보니 잊고있었는데 이제사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다보니 인생이 왜이리허망한가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보고싶네요 하늘에서 편한쉼하세요
그냥 울고 갑니다.
예전에 한번씩 보다가.오늘문득 생각나서보니 이무슨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나마 구독 누르고 다시 하나하나 영상보는중입니다.
당신에 성실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한번도 뵌적없는 형님하고. 같이 밥한끼 하고싶네요. 편하게 쉬세요
집시님 잘 지내시는지요 갑자기 유튜브 맨위에 올라와있길래 화들짝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천국에서도맛있게드세요
아까우신분
존경합니다
마음을보나목소리조리있는
모습역시한국분이네요
일마치고 집에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집시님 방송 보면서 누워있는게 진짜 유일한 낙이었는데 앞으로 새로운 영상을 못보고 집시님이 안계신다는게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네요 ~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 영상이라도 자주보면서 집시님을 다시 기억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연히 집시님 영상 보다
매일 보게되었는데,
예전 영상 보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참 좋은분이신데 왜 빨리 데려가는지..
너무안타까워요.
허허 웃는 목소리가 맴돕니다. 믿어지지 않는 ...
어디서 계속 돌쇠와 같이 달리고 있지는 않을까...
세월이 유수같단 말 ... 나이를 먹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군요 어때요 집시님 하늘나란 살기 괜찮은가요 ?
당신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영상을 또 보게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지만 우린 곧
만나요 머지않아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편히 쉬고 계셔요 ~
하늘나라에서 꼭 뵈고싶습니다. 그때까지 하늘나라에서도 사랑하는 돌쇠와 안전운전 하시길... 보고싶습니다
평안하세요 집시님. 집시님 가시는 모습보니 황망하지만 그게 우리들의 인생 같습니다. 저도 언제 갈 지 모르는 거고요. 넓은 하늘에서 유유자적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여누구나 가고 지금도 그길을향해 누구나가고있네요
삶과죽음이 종이한장이네여모두 순간순간행복하시길 그리고 집시님 하늘에선 스트레스없이지내세요
참... 슬픈 소식이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집시님 그곳에서 편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공감합니다..집시님은 멋진 인생을 사셨다는 생각입니다.
슬픔이 그리움으로
그리움이 보고픔으로
사랑합니다 그대
다시 만나요
디젤집시
그립다~~~이분~~~
이민 30여년중 집시님수고한 토론토 영상. 내가 다니는 식당과 식품점속에 집시님을 뵈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평안하시길 ♤♤♤
한말씀 한말씀 하실 때마다
인품이 훌륭한 분이시구나 느낍니다
좋은 곳에서 안식 누리세요 디젤집시 선생님
오늘 아침도 집시님 영상 보면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기분이.......묘하네요 아직 살아계신거같고
참 속상합니다. 집시의 철학을 공유할 수 없다니. 하늘에서 축복 받기를 조용히 빌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김치찌개 매우 좋아 하셔! ^^
돌아 가셨어도 믿기지 않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젊어서 뇌졸증을 당하고 좌절하지 않고 이렇게 열심히 사셨는데...
심근경색으로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요.
성실하고 서민적인 모습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善하신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에 말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제는 고된 몸 편안하게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업종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아침이면 디젤집시의 영상을보곤했는데 참기가찹니다 아직한참인데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집시님 좋은곳에서 잘 계시죠?
솔직히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납니다
틈틈히 놀러오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세요
좋은곳애 있으실거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8자막도 그렇고..
그 이후부터 너무 감정이입이 되네요...
외롭게 타지에서 힘든 노동을 하시며 취재이후 텅비워진 마음 비우고 뭔가 채우기 위해
식사를 하시는...
아무쪼록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또한 국내 화물관련법도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알라스카 갈 때 또한번 같이 간다던 약속은 지킬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하루에 몇 편씩 보게 되네요 그럴때마다 구독자수를 보게 되는데 100분씩 빠지네요 훨훨 날아 허허허 웃는 매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립습니다
어느날 집시처럼 우리앞에 나타나셨다가
어느날 집시처럼 훌쩍 가버리신 디젤집시
언젠가 어느하늘에서라도 다시 뵙기를...
황망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부디 명복을 빕니다
집시형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여 형님 목소리가
그립네요 ㅎㅎ
고독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 넓은 대륙에서 트럭커로 살아가기 힘들겠죠. 집시님 천국에서는 외롭지 않게 잘 계세요.
김치찌개 드시는 모습에 가슴아려 옵니다 집시님 덕분에 좋은구경 많이 했는데 ,... 모쪼록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저는 퀸의 노래를 들으면 프레디머큐리 보다도 디젤집시님이 생각이 납니다. 자주 들러서 영상 봅니다. 평안하시길....
멘트에 경자년을 맞이하는 연말연시라니..세월 참 빠릅니다. 아픔없이 행복하시죠? 종종 이렇게 찾아와서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영면하시길...
새해를 저렇게 맞이하시고 한해를 마무리 못짓고 가셨네요....인생무상입니다
디젤집시님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이 벌써 설명절 이브네요 집시님도 외롭지 않게 그 곳에서 설명절 잘보내세요~~
세상 마지막 상남자가 떠난것같아 쓸쓸하네요 부디 영면하소서
창기 동생 그립네.... 천국에서 편히 쉬길......
구독자분들이 가족이고 친구였군요.
저는 지난주 처음 영상 보았습니다.
익숙한 말투에 마음이 ..
좋은 영상 남겨 주셔셔 감사합니다
디젤 집시님 영상을 최근에 들어서야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벌써 351화네요...
돌아가셨다는 소식으로 집시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브이로그를 처음부터 시청하다보니
이 영상들이 현재는 업로드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라고요...
정말 사람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 어린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신 집시님이
이 영상에서 2020년은 자신에게 정말 특별한 한해라는 말씀을 하시는걸 듣고
그래... 그래도 집시님이 최고의 한해를 보내시고 떠나셨으니 마음이 좀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시님 영상 보면서 풀리는 일 하나 없고 어둠밖에 없던 제 삶에 빛이 들었고
집시님 생각하며 하루하루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집시님은 떠나셨어도 그 영향력 그리고 집시님의 추억이 묻은 영상들은
여전히 저와 구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정말 의미있는 삶을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스승, 친한 형님, 동네 아저씨같은 디젤 집시님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도 엘프 핑키랑 같이 돌쇠 안에서 달리시는 모습 상상하면서 남겨주신 소중한 영상들 다 보고나면
다시 처음부터 돌려보면서 집시님을 추모하겠습니다.
인생을 달리며 살아오신 집시님에게 하늘에선 그만 달리고 쉬시길 바랬는데
생각해보니 트래픽도 없을 그곳에서 달릴때 가장 멋진 집시님이 달린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만나본적도 없는 최창기 형님.
형님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집시님 영상을 접하고 지금까지 만 이틀간 정주행 중인데요, 정말 영상을 보면 볼수록 집시님 떠나신게 너무나 아쉽고 슬프네요... 평안하시길 기도 또 기도합니다...
멋쟁이...
가족 친구 아닌 부고에 이렇게 기분이 이상해 지긴 처음 이내요... 저도 한국을 떠나 타지에 사는대 올 초에 집시님 채널 처음 접하고 그동안 쭉... 때로는 동경하고, 사람 사는 모습 배우고 때로는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살아 왔는대... 황망 합니다...
가시는길 외롭지 않게 돌쇠와 날쇠 함께 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싱가폴에서 구독자 드림
인제 어디서 이 모습 이 음성
듣고볼수 있을까요~?
참 산다는게 무엇인지...
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영생하시기를 빕니다!!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치찌개가 뭐라고 그 모습에 또 먹먹해집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길..
영상을보고 너무안타까웠습니다 저도디젤집시님펜이였는데... 그동안정말수고많이하셨습니다 아픔없는곳에서편하게쉬세요
고국에서 영면하셨기를...
지난 놓친 영상 찾이보겠습니다...
집시님, 덕분에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늦게 알게되었고
짬 날때마다 처음 영상부터
지금까지 정주행중입니다.
식사할때 아이유의 Love poem이란 노래가 나옵니다.
이미 좋은곳에 계신걸 알기에
더 찡하게 다가오는 영상 입니다.
노래가사 적어 봅니다.
Love poem - 아이유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우리도 언젠가 죽게 되겠지만 디젤집시님 돌아 가셨다는 얘기에 삶과 죽음은 늘 우리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시름털고 편안히 계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다큐 촬영팀과 알라스카 갈때. 또 보자고 했던 인사 가
촬영 팀과 마지막 인사 있었고. 마지막 인연 있었네요
또 만날줄 알았는데 ~
벌써 그리워지네요 잘가요 집시형님
김치찌개 먹방 쵝오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것이 아닌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곤 하죠♡
오늘 등갈비 김치찌개를 밥 2공기나
드셨으니 성공하신 인생입니다♡
타지에서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행가셔서 식사하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쁜일 아닙니까?!♡
좋은 영상들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집시오라버니~~~목소리가 그리워 예전 영상 다시 보고있어요..좋은곳에 가셨겠죠? 집시오라버니 제 마음 속에는 최고의 유튜버 집시오라버니 참 그립네요..2020 .10.15
미국 대륙횡단이 저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여서 흥미있게 이체널을 보곤 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인생이란게 이리도 허무한가 봅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 않게 평안하세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시님 다시는 볼수가 없다는 것이 넘 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도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집시님 ...
지금도 돌아오실 것만 같고 내일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립습니다. 구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은...정말 몇년간 함께한 가족같은 느낌이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제작진분들 말씀에 100프로 공감 합니다
다 맞는말씀 하셔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힘든 직업 입니다
전문직 이지요.
눈물나게 감사하고 긍정적인
님을 이제사 봤는데 가셨다는 말씀 들으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매일 집시님 채널 들어오는데 그리움만 커지네요...집시님 그곳에서 웃고계시죠? 좋아하시는 여행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 했던 분
어디에 있던지 고향이 가장 그립고, 추억들이 생각나죠
그립네요 형님
R.I.P. 집시님은 떠나셨지만 저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인생은 정말로 허망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덕분에 미국 카나다 구경싫컷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디젤집시, 너무아쉬워서 다시봅니다. 2019의미있었다. 2020경자년 잘 삽시다. 감사한맘이다. 이런말씀을 하셨군요. ㅠㅠㅠ
오랜만에 집시님 영상을 보니 젊은 나이에
그렇게 황망하게 가시니 가슴이 너무너무
아픔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또눈물이나네요...20년아듀를아주빨리하시고가실줄은 ..뭐가그리급해요...
문득 보고싶어 또 왔어요.
요즘 집시님 영상이 자꾸 추천영상에뜨네요 ㅠㅠ 집시님 생각하면 가슴이아파서 피할려고하는데도 자꾸 눈에 띄네요.. 그립늡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오늘따라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있네요... 그립네요... 힘든삶속에 같이 으싸으싸 했던 기분이었는데..
PD님 다음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찍고 싶습니다 . 맘이 아프네요
하..
오늘 캐나다 트러커 군복남자님 유튜브보다가
디젤집시님 유튜브로 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부산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더 친근했는데
갑자기 떠나시다니요..
너무 놀라 마음까지 서늘해집니다..
부산갈매기 디젤집시님..
편한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ㅜㆍㅜ
집시님!
극락왕생 하세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집시님 평안하세요. 그동안 머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ㅠㅠ
잘계시죠? 천국은 요즘 어떠세요?
좋은곳 편안한 안식으로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엊그제 같은 영상이...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시는 군요...
무엇이 그리 집시님을 끌리게 했는지...
영상으론 항상 웃으며 설명해주니
드라이버의 고통을 알기 힘들지만,
얼만큼 고단 했을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지 않았을까... 영상 촬영할 때 만큼은 구독자와 함꺼하는 시간이었으니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을...
그 곳에선 외롭지 마시고, 편안하십시오...
집시님 가신 후 지난 영상 보고 있는데 아직도 아쉽네요
올한해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경자년)한해도. 가족모두건강하시고. 항상안전운행하십시요. 늘~~~~응원합니다. 화이팅
집시님 ~~
아. 집시님 눈물나게 보고싶습니다. 구수하고 다정한 갱상도 목소리 보고또봐도 보고싶은 님의영상들입니다. 언제나 평안하십시요.
디젤 집시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보니 등갈비김치찌개 마음 아프네요...
그때.
다큐프로그램
마치시고.
알래스카를
가시려했구만.
넘 황망히 떠나신게 믿어지지 않네요. 저는 얼마전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거든요.휴..
세계곳곳에서 한국인들이 저렇게 뿌리를내리고 열심히살아가는모습이 보기만해도 무척 대견하신거같아요 하늘에별이되신집시님도 지금 살아계신다면얼마나좋을까하는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저 머나먼타국에서 늘길위를달리시던그모습이그리워집니다.
다시 보니 슬퍼집니다..
하루 천키로 그 긴여정 다니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소.
구독자 이리 늘고 그대도 즐거워졌는데 억울해서 어찌 가셨소.
하늘도 무심합니다.
49세에 그리 빨리 이리 열심히 산 아우님 데려가셔야만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