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거지의 문이 열렸다! 엘라 소니카에서 센트릭 15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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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엘라 소니카의 33년
그 자체로 대한민국 소장파 토종 오디오의 표상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기울고 다시 채우고 흔들리고 솟아오르기를 여러 번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제품이 기획되어 때가 되면 모습을 드러내곤 합니다.
외로운 제작자 김주영 대표도 의식못할 무언가가 담겨져 있을 지도 모르는
엘라 소니카의 30여년이 담긴 본거지의 문을 열어봤습니다.
신제품 동축 15인치 '센트릭 15'와 '엘라플레이어 프로'로 음악을 들어봅니다.
김주영대표와 엘라 소니카의 오랜 팬들
모두 주목해야 할 영상이 되겠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m.cafe.naver.c...
![[장비 덕질기] 240522 2024 KOBA 참관기](/img/1.gif)
샘튜브 명언이네요 알려야죠 샘튜브 이런 영상 매우~~~ 매우 중요 합니다 이렇게 홍보 해주면 대한민국 제조업 뿌리가 단단 하게 되는 겁니다 오디오 유튜버로 아주 좋았어 👍 앞으로 쭉~~~~ 진행시켜 영~~~차
엘라소니카에 밝은 조명이 비추어질 때가 되었군요. 그럴 만한 소리를 품은 제품입니다 ^^
장인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시는 김주영 사장님과, 그 분을 향한 오승영 평론가님의 애정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존경과 응원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대담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대담의 시간이었습니다.
핵심을 꿰뚫어주시는군요 ^^
감사합니다.
토종 오디오의 표상 👍
오랜 동안 멈추지 않는 ㅎ
그게 브랜드의 힘이 되겠습니다 ^^
엘라소니카 콘센트릭 15 동축형 스피커 !!!!
청량하고 그윽함 속에 투명한 자연스런
사운드가 흐르는
숲에 들어선 느낌이 정말 멋지군요!!!! 숲에 청량하고 상쾌한 분위기 비가 내리고 거친 바람이 부는 느낌도 내제된 밀도감과 음악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침투력있는 멋진 사운드를 펼치는군요!!!!
프로 스튜디오 콘솔 제작의 전설
루퍼트 니브가 만든 영국 명문 애비 로드 스튜디오 콘솔이 추구하는 사운드 특성이 느껴집니다!!!
루퍼트 니브가 남긴 마지막 단하나의 유작인 피델리스 DAC(실키 회로 탑제)와의 콤비네이션으로
엘라소니카 플레이어 프로로 듣고 싶은 충동이
밀려옵니다!!!
누구나 다가 아닌 지성적인 사운드 추구가
들리는군요!!!!
한국의 멋진 수제 스피커 사운드에
기쁨이 넘치는군요~~~*****
성숙된 농염하고 그윽한 연향을 느끼면서
엘라소니카
센트릭15를 축하하고 싶습니다!!!!
멋진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기대와 엘라소니카가
추구하는 사운드에 더 가까이 다가선
콘센트릭15 ~~~ 부라보!!!
샘튜브 감사히 애청했습니다!!!!!
루퍼트 니브까지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보고 구입 준비 중입니다 제작자님의 철학을 믿고 갑니다!
구매하고 음질도 기대되지만 제품에 역사가
더 기대됩니다~~
꼭 영입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12인치 버전 공동구매도 호응이 뜨거웠죠 ^^
제작자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네 ㅎ 주의깊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감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네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나는 고급 브렌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속으로 진출시켜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갖고싶네요~~
멋지더군요
한 번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대화 중에 제가 오디오 하면서 느낀 점이랑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고음이 화려하면 오래 듣기 피곤하고 먼가 오디오를 집중해서 듣는 것 자체가 피곤한 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무지향성 스피커 그것도 동축 유닛을 눈여겨보는데 파인 오디오나 탄노이 중에 12인치 유닛 이상으로 된 제품이 많이 관심이 가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나오는군요 오디오쇼에서 멋번 들어 봤는데 매번 소리는 기대 이상으로 좋게 들었습니다 편하게 배경음악처럼 어디에서 들어도 비슷한 소리가 나는 그런 스피커를 찾는데 제가 원하는 것 이랑 비슷하네요 다만 이런 박스형 스피커는 뒷벽이랑 얼마나 띄워서 설치해야 하는지요 그럼 국내 가정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파인 오디오처럼 에어포트를 밑이나 전방으로 해서 벽에 붙여서 들어도 좋은 소리가 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간 보정 기능이 있었으면 하네요 디락 이라던지 제네릭 glm 같은 게 꼭 나왔으면 합니다 국내 브랜드도 특색 있는 제품이 나오길 아직은 사기에는 매력이 좀 모자라네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언젠가는 사고 싶은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네 ㅎ 그렇게 발전하는거죠.
엘라소니카라면 구현이 가능할거에요. 수많은 소리의 데이터 베이스가 머리 속에 있는 분이니까요. 이런 대구경 박스형 스피커의 배치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합니다.고전적으로 뒷 벽에 바짝 붙여서 들으셔도 되고 뒷 벽에서 멀찍이 뜰어뜨리고 토우인도 적당히 주고 들어도 되고 ^^ 소리가 많이 다르죠
사장님의 그윽하고 소박한 향기가 들려오네요
15인치의 푸근함 속에 선명한 묘사가 들어있는 스피커죠 ^^
@@hifisam 국내제품의 발전에 앞장서주시는데 일임이 되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younghongan3180 말씀 감사합니다 ^^
Ella Sonika 발전을 바라는 샘튜브 구독자 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승영 평론가님의 선곡은 늘 신선합니다.
김주영 대표님 힘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저 또한 엘라 소니카의 건승을 기원해봅니다
Where can I buy this speaker in Europe? Thank you for youre answer in advance.
It’s regret no formal dealer in EU yet. This company is looking for the chance to supply. Let me have your interest, I can let check the way to supply ~
contact me at ssamotube@gmail.com
크리스 루나 (안티카?)
로 시청중입니다,
소리 좋네요
오호 ㅎ 순정조합이군요
제방 같네요
ㅎㅎ
엘라소니카 디자인 나무랄데 없습니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느낌이 어떨지는 짐작이 가네요... 화이트 색상 외에도 윌슨오디오 Yvette 의 칼라처럼 솔리드한 느낌의 컬러를 몇개 적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소리도 훌륭합니다.
이런 대형 동축 유닛 스치커를 화이트로 설정한 것도 좋았구요 ^^
각자 취향이 다르니까 호불호가 엇갈릴 수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김 대표님의 디자인 철학이 '미니멀리즘의 극대화'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동축 아래 여백이 너무 넓어 뭔가 허전하고, 뭔가 제작하다 만 느낌마저 듭니다.(* 물론, 유저에 따라서는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를 즐기는 분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각자 취향의 차이가 상당히 큰 듯~!)
개인적으로는, 하단에 작은 크기의 글자로 'ella sonika' 로고가 살짝 들어가 있는 게 더 낫겠다 싶네요.
@@user-cw9qk4rb7b 그렇죠. 각자 취향이 다 다를겁니다. 미니멀적인 디자인이 저는 맘에 들어요 그래서 영상의 스피커가 무척 이뻐보입니다. 더이상 다른것을 붙이려고 하다가는 망하게됩니다. ㅎㅎ
국산제품의 아주고질적인 병폐 ... . 스피커의 소리를 테스트하는 무향실도 없고 튜닝도 만드는사람 귀로듣고튜닝하고, 전공이 음향도아니고 그냥 음악좋아하는사람이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만든
스피커,앰프 소리는 나겠지만 당연히 음악성은 1도없고 스피커의 디자인은 더 말할것도 없고 ... 당연히 국산제품 고객은 몇몇 오됴동호회나 지인들이 알음알음으로 입소문내서 판매하는 수준이고
국산제품은 중역이니 고역이니하고 아무리 떠들어봤자 해외시장에서는 어느누구도 알아주지 않는제품인듯...
저희는 1991년 창사이래 측정치를 기본으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캘리브레이션된 마이크를 사용하면 300hz 이상은 무향실에서 측정한 b&k 장비와 차이가 크지 않고 방의 영향을 받는 300hz 이하는 니어필드 측정을 하고 있는데 이건 스테레오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앨락 소니카는 규모가 제법 커서 님의 비판에 해당이 안될듯하네요. 한가지 공감할 지적은 디자인 맞아요.오디오는 보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몰딩 하나 없는 사각박스체이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다만 님이 알고계시는 '외제' 오디오 또한 그런 과정을 거쳐 님에게 알려졌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생각의 지평이 조금 넓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향을 전공하면 스피커를 잘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동부 음향 명문 출신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피커들 안좋아하던데요 ㅎㅎ 저는 그런 생각에 대해 조금 비관적이군요. 샘튜브가 엘라소니카에 주목하는 건 오디오파일에게 필요한 사운드 품질입니다 ^^ 그걸 아는 분이 제작하는 스피커라서 알려드리는겁니다.
엘라소니카도 자금을 투입한다면 디자인을 포함한 브랜드 이미지가 지금보다 넓고 빠르게 상승하겠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잃는 것도 많겠습니다. 스피커 한 번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생각이 다소 변경되지 않을까 싶어요. 국대 축구선수 시합에서 지면 욕을 하지만 제가 축구화신고 잔디밭 10분만 뛰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듯 말입니다 ^^
편견이 많으신듯 싶어요.
한번 들어 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 지실듯 해요.
거의 30년?전 젊은 시절
청계천 세운상가 금강전자 에서 들었던 소니카의 전신 이자 데뷔 첫작품 크리스 501에 충격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인간들 특징은 자기 귀를 못 믿음. 소리 좋다 나쁘다는 판단을 할 때, 자기 귀를 못 믿고, 그래프를 보고 판단함. ㅎㅎ
이런 인간이 무슨 오디오질을 하나. 그냥 10만원 pc스피커나 듣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