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ㅡA 사령관님!(매번 뜯어말림) 왜그러셨습니까.. B 자네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어찌 두분은 매번 의견이 맞지 않는지.. 밀어붙여 추진하고 한명은 말리고.. 맨날 싸워요. 최상단 지휘관이 저러면 회사나 군대나.. 실질적으로 뛰어다니는 사람이 힘들죠..ㅋ 우리들 직장생활 같아서 아들 보다 저에게 와닿는 대사였습니다. 피규어 큰거 4개 다 샀어요.
10:17 부터 시작하는 폐광산 전투 정말 재밌게 보았어요. 못본 회차기도 하지만 날쌘 랩터들의 활약 흥미진진했지요. 하지만 도중에 함정에 빠지고 위험에 처한 아인과 진.. 너무 걱정이었지만 13:17 에 등장한 우리의 불스 덕분에 무사히 목숨을 구해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른 공룡들에게는 통하는 구속구 기능이 통하지 않는불스 매회를 거듭할수록 불스의 비밀이 궁금하네요. 더불어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실감나는 전투 기대되요.🤩🤩🤩🤩🤩🤩
인상깊었던 장면은 티렉스 적룡 불스가 함정에 빠진 아인과 유진을 구해주는 장면과 링커 유진, 아인, 세나가 이터널 코어 채굴 현장을 분산 공격하는 장면이고, 인상깊었던 대사는 14:25 연습도 실전이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면 안 돼 라는 세나의 대사와 20:17 용후 엄마 아경에게 토, 토마토가 피부에 좋대요 라는 유진의 대사가 인상깊었어요
![[11~15화 몰아보기] 사막 전투, 항만 전투, 협곡 전투 (Ep.11~15) 댓글 이벤트 🦖🦕｜아머드 사우루스｜Armored Saurus](http://i.ytimg.com/vi/vIMcIXlERvQ/mqdefault.jpg)
![[11~15화 몰아보기] 사막 전투, 항만 전투, 협곡 전투 (Ep.11~15) 댓글 이벤트 🦖🦕｜아머드 사우루스｜Armored Saurus](/img/tr.png)
명대사ㅡA 사령관님!(매번 뜯어말림)
왜그러셨습니까..
B 자네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어찌 두분은 매번 의견이 맞지 않는지..
밀어붙여 추진하고 한명은 말리고.. 맨날 싸워요.
최상단 지휘관이 저러면 회사나 군대나..
실질적으로 뛰어다니는 사람이 힘들죠..ㅋ
우리들 직장생활 같아서 아들 보다 저에게 와닿는 대사였습니다.
피규어 큰거 4개 다 샀어요.
18:41 내가 선택할수있는 최선이였어
희생은 언제나 따라라고 하는 최철사령감님요
사령감님 위치에서 고뇌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6:35)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의 배설물을 직접 치워 주는 존재를 가깝게 여겨" 》》》 롤에서 똥 쌌을 때 캐리 해주는 사람이 그렇게 예뻐 보이더만 이런 이유였구나
아머드 사우루스 라 ~ 재미있겟따!
17:56 자기생명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인류의 운명을 맡기겠어! 정말 멋진 대사~ 가슴속 깊이 남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최고의 역할을 하는 사령관님의 결단있는 모습 굿입니다.
04:49 제가 최고라는 걸 보여 드릴게요. 용후의 멋진 플레이가 정말 돋보이는것 같아요. 적룡과의 후반부에서의 협력된 플레이도 정말 좋았지요 ^^ 이렇게 보는 아머드사우루스도 정말 좋네요. ^^
14:23 연습도 실전이다!
정말 빈틈없는 그 성격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 특별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머드사우루스 이렇게 몰아보는것도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04:49 '제가 최고라는 걸 보여드릴께요' 대사가 가장 인상 깊네요!! 진지하고, 멋지고, 최고예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토, 토마토가 피부에 좋데요." 진이 토마토 케첩 뿌리고 하는대사 입니다. 아이가 빵 터졌네요.
아 오글거리는데 재밌어... 멋있어 ... 하...
진이 6분12초에 내가소리지른건미안했어 내가그땐예민했어라는말이 티렉스에게미안한게느껴졌다
오늘이 가장 재밌었던부분 21분27초 가장 마음에들어네요 다음화도 기대핬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어버웃타임님과아머드사우르스 많이사랑해주시고그리고 어버웃타임 구독 한번씩 눌러주시고 그리고 좋아요 알림설정 꼭해주길 말합니다
용후 "너 아까본거 얘기하지마라"
진"네 엄마 얼굴에 케첩?"
용후도 세나도 피식 웃는 모습에 S링커 전원이 마음이 열린게 느껴졌고 앞으로의 팀웍이 기대됩니다 ^^ 프테라가 렉스 이동시키는건 넘 멋진 연출이네요♡
나 그래도 이번엔 30초 버텼어! 10배성장.
진의 긍정적 모습과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을 보여줬어요.
순수하달까ㅎㅎ
24:55 저는 적룡의 활약이 돋보인 이 씬이 제일 좋은데요? ^^ "엘리자베스 매운맛좀 보여주자" 서로 협력해서 적을 섬멸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
02:02 "걱정돼서 어디 아이들을 전쟁에 내보내겠습니까?" 이 대사 은근 무섭네요..ㅎㅎㅎ
28:20 "날 믿으면" 그 대사가 와 닿는데요 ^^
용후와 진이 우정을 쌓아가는 첫 Step 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열기구에서 뛰어내리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
서로를 믿는 동료로서 더욱 굳건해질꺼라는 그런 생각도 드는 장면이었네요 ^^
우리 아인이 너무 이쁘다
08:40 세나 혼자서 거미 로봇들을 차례로 쓰러뜨려 나가는 모습, 지원이 필요했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멋졌네요 ^^
10:17 부터 시작하는 폐광산 전투 정말 재밌게 보았어요. 못본 회차기도 하지만 날쌘 랩터들의 활약 흥미진진했지요. 하지만 도중에 함정에 빠지고 위험에 처한 아인과 진.. 너무 걱정이었지만 13:17 에 등장한 우리의 불스 덕분에 무사히 목숨을 구해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른 공룡들에게는 통하는 구속구 기능이 통하지 않는불스 매회를 거듭할수록 불스의 비밀이 궁금하네요. 더불어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실감나는 전투 기대되요.🤩🤩🤩🤩🤩🤩
와우
진 : 토,토마토가 피부에 좋대요...
사모님 : (부들부들) 뭐, 뭐라고?!
24:54 적룡이 맹활약하고 적을 섬멸하는 좋은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아머드사우루스에 등장하는 모든 공룡들이 좋지만 적룡이 가장 잠재력 있는것 같아서
그리고 진의 모습이 BEST! ^^
24:43 랩터들을 도와주는 적룡과 진의 활약은 정말 멋졌던것 같아요 ^^
많은 명장면들이 있지만 전투에서의 승리만큼 좋은것은 없죠.
24:52 간다! 하며 진을 내려주는 용후~ 둘이 합동작전을 하면서 조금 더 가까워진듯 보이고 그 이후 용후도 마음을 연 것 같아서 보기좋았어요 ㅎㅎ
4:16 전투기들이 격추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초저공비행 + 저속비행 = 나 죽고싶어 이죠
15:37 모의 훈련에서 적룡 제대로 고슴도치 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재미있어서 이렇게 선택을 해봅니다. ^^ 하나 둘 레벨업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지 않을 수 없네요. 아머드사우루스 쵝오.
용후가 프테라노돈 등에 올라탔는 장면 “너도 뛰어 내려”
15:03 세나를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제일 재밌다는 장면이에요. 날쌔고 또 사격도 명중인 우리의 세나와 씨저... 진짜 모의훈련에서도 활약하는 모습 짱이지요. 진짜 아머드 사우루스 최고에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못봤던 편들도 자세하게 요약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ㅎㅎ 시즌2가 기대되네요~~~
4:48 ''어머니, 제가 최고라는 걸 보여 드릴게요''어머니에게 좋은모습을 보여드리려는 용후와
욕심쟁이(?)어머니 시즌2에서는사이좋은 모자의 모습 볼수있길!
2:18 여기서 프테라노돈을 프테라노돈이라고 안하고 그냥 '거대 익룡'이라고 하는거 좀 웃기다
14:46 티렉스를 드디어 이긴 트리케라톱스인가?
28:00 용후엄마에게 뿌린 진의 케첩사건부터 조금씩 마음을 열던 용후가 "나를 믿으면 뛰어내려!" 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진을 보며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는 이 부분, 명장면이에요😊
아니 왜 재밌냐 ㅋㅌㅋㅋㅋ
살려줘
Gostei..muito bom a serie...
se fosse dublado em portugues,seria otimo.
Como se llama la serie me podrían decir amigos por favor
저만 느낀걸까요? 파워레인져 연기급은?
16:09 "야, 너 좀 하더라?" 형편 없는 실력에 무시 당하곤 했던 진이 팀원들과 함께 훈련도 하고 함께 생활하며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후 실전에서 그들과 함께 협력해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장면들로 이어져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인상깊었던 장면은 티렉스 적룡 불스가 함정에 빠진 아인과 유진을 구해주는 장면과
링커 유진, 아인, 세나가 이터널 코어 채굴 현장을 분산 공격하는 장면이고,
인상깊었던 대사는 14:25 연습도 실전이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면 안 돼 라는 세나의 대사와
20:17 용후 엄마 아경에게 토, 토마토가 피부에 좋대요 라는 유진의 대사가 인상깊었어요
티렉스 입 벌리고 있을때 거기 총알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입 안에도 아머되어 있나요?기계로봇들이 총 쏠때마다 소리지르는데 불안해 죽겠네요 로보캅의 입은 절대 공격안하는 악당같이 암묵적인 룰이 있는건가요?
옛날에 변신할떄 공격 안하던거랑 비슷한 국룰 아닐까여
진짜 한결이가 최애였는데 한결이가 진 감싸니깐 니나 잘해라고 하는 용후 진짜 패버리고 싶었데 이제 용후가 최애됨ㅎ
111
'진' 말로 '루시안'으로 하죠
다른건 몰라도 렙터 전투씬은 진짜 잘 만들었다
대원미디어 주가 기대 해도될려나
P0
지수는 왜 안웃어?
서른넘은 나 공룡 아직 좋아하네?
공룡들의 연기는 좋으나, 연기자들의 목소리연기가 너~~~어무 이상하다.
당최 총알 같은 건 왜 쏨??? 예의상 쏘는건가 다 맞아봣자 흠집도 안가는구만 진짜 웃기는데,,,
배우들 연기땜에 도저히 적응이 안돼요ㅠㅠ cg도 그렇고...너무 싼티가 많이나서 몰입이 힘드네요..ㅠ
ㅠㅠ애들이 연기가 너무 어색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