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 Floor of History Realization Speedrun

[@아잉-f8r]

미덕 쌓기 어려운 도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3분 미덕

[@repli8695]

와 미덕! 신발보다 싸다!

[@KonnoYuuki0523]

3분 카레보다 빠른 미덕
인스턴트 미덕 지금 당장 얻어보세요

[@검은색배경]

I am fire~ X
You are fire~ O

[@KonnoYuuki0523]

현대의 바쁜 도시 사람들을 위한 간편 인스턴트 미덕

[@prokiller4860]

Xiao burning realization is always fun

[@휘적휘적]

컵라면 익는거 기다릴때 딱 좋은 영상

[@user-Tiphereth]

이게 엿같은이유
ai가 더랍게 제물사서를 안때린다(심하면 4페까지 살아있을수있다)

[@topiazoo1440]

샤오 펀치! 샤오 펀치!

[@pine6932]

Po po님 개인적으로 가장어려워했던게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popo-gc6vj]

잔향악단 아르갈리아 vs 롤랑전에서 몰아치는 박동이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을 때 귀속 없이 접대했던 게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1인으로 철학의 층 완전개방 진행도 기억에 남네요
분명 플레이 당시에는 어려웠던 도전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군요
어려웠던 접대들은 클리어 후 알게 된 덱 및 빌드로 진행하면 어느정도 수월하게 진행이 되는데, 완성까지의 과정이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pine6932]

답변 감사합니다!

[@rikide]

말쿠트 표정=popo의 클리어 표정 아마도?

[@체리군-p2s]

역사적이게 매가 약이였다...

[@furluck]

아 따뜻해.

[@두발로걷는고양이]

완개 한판하고 오면 3분 카레 완성 ㄷ

[@name-oq6lq]

공포

[@두발로걷는고양이]

완개 한판하고 오면 3분 카레 완성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