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어요 ㅠㅠ 댓글 잘 안다는데.. 태극기를 얼마나 사무치게 가슴에 새기면 그런 詩가 나오나요! 한국에서 태어나 6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자유롭게 해외를 드나들며 아무런 부족함없이 살아왔지만 태극기에 대한 감정은 채호길씨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억울한 지난 날은 이제 다 잊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대한민국의 품에서 사시길 빌겠습니다🎉
채호길님이 기어코 제눈을 그렁그렁한 눈물로 차게 합니다. 처음엔 (죄송하개도) 말도 어눌하고.. 외모도 그렇고.. 초입부를 보다가 계속 보나? 그만 볼까? 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을 주시고 또 제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언제 어느곳에 처하도라도 항상 그곳에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는 당신은 귀한분입니다.
채호길님 태극기에 마음속으로 소리친 그 절절한 말을 듣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 눈물 훔치는 유미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절절헀을까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려니 했었고 가끔 올림픽 경기 시상식때 태극기가 올라가면 가슴 뭉클하는데 채호길님 절절한 마음의 소리를 들으니 새삼 부끄럽기도 합니다 먹을게 없어서 부모님이 아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세상천지에 그보다 더 가슴아프고 원통한 일이 있을까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요 채호길님 수많은 역경속에서 한국으로 오셨으니 부디 부모님 몫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애국가 가사의 내용과 뜻이 정말 절묘 하지 않습니까? 동해의 물이 다 마르고 백두산이 다 닳도록 천년 만년 우리 대한 사람들 모두 이 영토에서 잘 보전하여 대대로 이어 가자는 첫 구절 절묘하지 않습니까? 빨리 통일 되어 북녁의 동포들 까지 함께 이런 영광과 삶을 같이 가야 할 것 입니다.
채호길님 이야기에서ㆍ한 편의 시에서 채호길님의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ㆍ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유혹을 뒤로 하고 ㆍ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의 정신을 바탕에 가지고 잠깐의 욕심일지라도 반성하고 새로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ㆍ사람다운 사람 ㆍ 인간은 이런 것이다. 증명해 주는 사람 냄새가 풀풀 나는 영상입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채호길님~ 유미카님~ 탈북민들 유투브 수없이 보면서 많이 울고 많이 웃었지만, 오늘은 또 다른 깊은 감동으로 울컥 했습니다. 항일 운동가 할아버지께서 어린 손자의 손바닥에 그려주신 태극기의 힘이 이렇게 막강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손바닥에 그렸으니 색깔도 없을 테고 정확도도 낮았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어린 손자에게 민족의 얼을 확실히 새겨주셨네요. 어린 손자는 그 얼을 심장 깊숙히 간직했고... 노인을 모셔다 드리려고 다시 북으로 갔을 때 잠깐 돈 앞에서 흔들렸던 탐심도 태극기를 떠올리며 양심을 지켰네요. 그리고 영사관에서 비로소 처음 마주한 태극기를 올려다보며 읖조리는 그 절절한 고백이라니...!!! 윤동주의 서시 만큼이나 감동이 벅차네요. 태극기 시를 다시 들었어요. 채호길님을 언제 직접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그 손자 채호길님! 대한민국에 오시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남한에서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자유도 누리면서 할아버지의 후손으로서 멋지게 당당하게 사십시오. (서울 할매)
아....! 태극기 ! 채 호길 시{탈북자} 얼마나 훌융한 우리의 깃폭이였던가. 바라건데 천년만년 이땅에 창공으로. 높이 나래치는 세찬 퍼덕임이 되어. 영원불멸 하리라.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자유민족을 위하여 우리선열들이 뜨거운 애국의넋이 그대로 깃들어있는 태극기에 대하여 충실 하여야 합니다 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 이어야하며 양심 이어야하고, 창조 이어야하며 정열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충실성이 우리조국의 위대한 창조물 들이 유리한 원천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 성쇠로 기쁨과 슬품에 언제나 웃고 울었던 태극기! 황금보도다 무거운 그눈물의 무게를 알아야 만이 국기가 바라는 의도를 알 수 있고 깃발에 새겨저 있는 위대한 사상을 가슴으로 가슴으로 체득할수 있습니다. 태극기의 위대성을 누구보다더 뜨겁게 심장으로 간직한 탈북자 동지들이여 ! 우리 동 시대인들은 물론 후대들에 이르기 까지 모두다 태극기의 위대성! 자기민족의 위대한 사상으로 하나와 같이 호홉하게 될 때, 우리 조국은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을 역사가 증명 했습니다 라는 소리를... 소리없이 막 심장으로 외쳐봅니다!
![[채호길_5부] HYUNDAI 가 외국차인 줄 알았는데 한국차 인것을 알고 충격받은 북한사람들](http://i.ytimg.com/vi/Z3cuYcxpWV8/mqdefault.jpg)
![[채호길_5부] HYUNDAI 가 외국차인 줄 알았는데 한국차 인것을 알고 충격받은 북한사람들](/img/tr.png)
![[채호길_7부] 한강 건너가는 다리 개수를 알고 넋이 나간 북한사람들! 한강의 기적에 감동!](http://i.ytimg.com/vi/j3AtDAVvRls/mqdefault.jpg)
![[최영실_3부] 국정원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 달라던 북한 교사가 시장에 가보고 바로 전향](http://i.ytimg.com/vi/DL_ECE05SVE/mqdefault.jpg)
![[전지적 정착 시점] 탈북민 한국살이 첫 날, 힘차게 시작합니다!](/img/1.gif)
호길씨, 참 훌륭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시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독립투사의 후손을 보면서 그 할아버지 피를 물려 받은 후손 답습니다. 꼭 건강하게 지내면서 자유를 누리세요
난 애국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분의 태극기를 향한 고백에 울컥 눈물이 난다! 애국지사의 자녀가 다르긴 다르다! 국가는 이런분에게 최선을다해 도움을 주어야한다!
펑펑 울었어요 ㅠㅠ 댓글 잘 안다는데.. 태극기를 얼마나 사무치게 가슴에 새기면 그런 詩가 나오나요! 한국에서 태어나 6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자유롭게 해외를 드나들며 아무런 부족함없이 살아왔지만 태극기에 대한 감정은 채호길씨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억울한 지난 날은 이제 다 잊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대한민국의 품에서 사시길 빌겠습니다🎉
제가 들은 최고의 시입니다!! 행복하세요
독립 유공자 다우십니다! 부디 이곳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위대한 태극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분은 창작에 소질이 있는듯합니다~~
태극기에 대한 마음가짐이 독립운동가 후손 답네요.
열렬히 환영하며, 응원합니다.
채호길님의 탈북 스토리가 가슴 찡하게 올라옵니다 영사관에서 태극기 보며 감동한 그말씀들이 눈물나게 하네요 얼마나 간절한 한국행이였으면...너무너무 고생하신 탈북과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사자라니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서러우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채호길님, 그 아픔 다 잊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를 보고 외쳤다는 글은 그냥 듣고 넘어갈 외침이 아니네요.
교과서에 등재해서 자라나는 모든 후손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역사와 국가의 의미를 가르쳐도 되겠슴니다.
태극기 시는 너무나 감동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사람보다 탈북하신분이 자유와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세요. 하루속히 통일되어 남한과 북한이 힘을합쳐 더 좋은대한민국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태어나서 부터 공기처럼 그냥 있었던 자유와 없던 사람이 느끼는 그 자유와는 다르죠.
ㆍ😅ㆍ😅ㅗㅗᆢ😅ㅗᆢ
태극기를 보시고 쓰신 시를 읊으실 때 눈물이 납디다. 행복하시고 건강하게요.
태극기에 대한 대서사 진심이 담겼습니다.
애국에 열정 넘치내요.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밥먹다가 눈물났어요
자서전을 써서 자신의 생을 기록으로 남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읽은 사람마다 감동할거에요
태극기에 대한 말 배경에 울음 삼키는 소리가 들리네요. 유미씨도. 지금 우리국민들이 태극기를 대할 때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채로길님 멀리서 나마 응원함니다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함니다
채호길님이 기어코 제눈을 그렁그렁한 눈물로 차게 합니다.
처음엔 (죄송하개도) 말도 어눌하고.. 외모도 그렇고.. 초입부를 보다가 계속 보나? 그만 볼까? 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을 주시고 또 제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언제 어느곳에 처하도라도 항상 그곳에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는 당신은 귀한분입니다.
채호길님! 감동입니다. 정신이 독립운동가 후손답습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인입니다. 화이팅!!
참 훌 륭한 의지를갖으신분 이시네요ㅡ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빔니다 ㅡ
이 채널 대단합니다. 절절한 개인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야하는데 이 채널이 그 어떤 역사기록자들보다 더 귀한일을 하는것같습니다. ❤
채호길님 큰 용기에 박수드리고 태극기앞에서 가지신 마음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흘렸습니다. 진정하신 애국자가족이십니다.
그간의 설움과 고생들 다 풀어놓으시고 편안하신 삶 같이 누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극기 서사시 정말 감동입니다.
태극기에 대해서, 민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채호길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채호길님~!
님의 가슴절절한 태극기...!
환영합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남북의 평화통일을
보실 것입니다.
그때 또 감격의 눈물을 함께 흘립시다.
대한민국 만세~!
채호길님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가셨고 10살베기 손자손에 태극기 그려주면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심어주셨네요.
태극기 보며 읊은시 구구절절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의 정신이 이어져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늘에계신 할아버지 께서 독립운동했던 보람을 느꼈을 것입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태극기 예찬론, 정말 멋진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남쪽으로 온분들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통일을. 기원합니다
유미카 시청자가 ㅡㅡㅡ
나라사랑하는 태극기 시를 잘 들었네요 훌륭한 마음이 낳은 진실이 가득합니다❤🎉
너무 가슴아프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족속들의 노예가 된줄도 모르고 살고 있다. 짐승도 여기선 동물권이 있는데,
사람이면서도 인권이 없는 지옥같은 세상을 만든 김일성 족속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천벌을 받을것이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미친 자들은 종북주의자들~~~
호길님 얼마나 간절했어면 태극기에 대한마음이 그토록애절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채호길님 태극기에 대한 열정이 감동입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 태극기를 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시 웅장합니다. 첨엔 북한분들은 늘 사상투쟁을 해서인지 정말 언변이 좋구나 감탄했다가 이내 곧 울컥하면서 완전 감동모드로. 우리가 잊고사는 그 감격, 반성했습니다
출연하신분들중 애국심 최고~~😊
열렬히 환영합니다.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채호길씨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채호길님...
자랑스런 독립운동가 후손답습니다.
할아버님께서 지하에서도 흐뭇한 미소 지으실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셔서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호길 선생님 태극기 보시면서 읖으시는 싯귀절이 눈물나게 합니다. 부디 이곳에서 선조들이 원하시는 축복된 삶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태극기 대한 당신의 애정 평화 감동 힘
최고입니다😂😂😂😂😂😂😂
참 역시 독림군 후손이내요
채호길 선생님, 대한민국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
파이팅~!!열심히살자요
인민들이무슨죄있나요...
김씨놈일가만호위호식하는게무슨나라인지ㅡ천벌받을종족들
태극기를 바라보고 가슴으로 생각하셨다는 웅장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태극기 시가 감동입니다 역시 유공자 자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채호길님 태극기에 마음속으로 소리친 그 절절한 말을 듣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 눈물 훔치는 유미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절절헀을까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려니 했었고 가끔 올림픽 경기 시상식때 태극기가 올라가면 가슴 뭉클하는데 채호길님 절절한 마음의 소리를 들으니 새삼 부끄럽기도 합니다
먹을게 없어서 부모님이 아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세상천지에 그보다 더 가슴아프고 원통한 일이 있을까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요
채호길님 수많은 역경속에서 한국으로 오셨으니 부디 부모님 몫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내일 올려 주실 줄 알았는데 오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가 기대 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무사히 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태극기에 대한 삶의 절절함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꼭 승리하시길 빕니다.
애국가 가사의 내용과 뜻이 정말 절묘 하지 않습니까?
동해의 물이 다 마르고 백두산이 다 닳도록 천년 만년 우리 대한 사람들 모두 이 영토에서
잘 보전하여 대대로 이어 가자는 첫 구절 절묘하지 않습니까?
빨리 통일 되어 북녁의 동포들 까지 함께 이런 영광과 삶을 같이 가야 할 것 입니다.
차분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잘 오셨어요
항상 웃는 하루 하루 사시길 소망합니다
이쁜 우리 친구 유미님 오늘은 하뚜 사랑해
ㅎㅎ 앗싸 😅😅😅
태극기 시 눈물 날 만큼 가슴 뭉클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채호길씨의 마음가짐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정착을 잘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字는 우물井과 바를正이 있다는 말이 좋은 격언이네요. 호길씨! 착하게 살아오셨네요. 응원합니다.(대전. 74세 男)
이분 지금까지 나오신분들 중에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신분이네요.
역시 독립투사의 후예 다우십니다.
대단하시네요 ^^v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감동적 입니다.^^~
독립 유공자 후손으로
대한 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태극기 시가 감동적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적응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다른 훌 륭한분들 많았지만 대단한 싯글에 깜놀했슴, 존경할만한 애국자한명 추가요
채호길님 이야기에서ㆍ한 편의 시에서 채호길님의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ㆍ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유혹을 뒤로 하고 ㆍ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의 정신을 바탕에 가지고 잠깐의 욕심일지라도 반성하고 새로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ㆍ사람다운 사람 ㆍ 인간은 이런 것이다. 증명해 주는 사람 냄새가 풀풀 나는 영상입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이 분은 사람 울리는데 소질 있으심 😭😭😭
채호길님 유미님 자유대한민국 에서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북녁 동포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시는 우리민족의 분단의아픔. 암흑의 시대을 . 지나온 시간을 그대로 표현해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호길씨의 태극기에 대한 서사시가 너무 깊은 울림이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 50중반을 살아 낸 저보다 더더욱 훌륭합니딘. 존경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담담라데 예기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아침밥 먹다 울었네요ㅜ
태극기를 보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태극기만 바라보아도
자유를 만끽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자랑스런 대한 국민 임을
뿌듯이 느끼기 바랍니다
채호길님~ 민족시인이십니다~~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남으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채호길님~ 유미카님~
탈북민들 유투브 수없이 보면서 많이 울고 많이 웃었지만, 오늘은 또 다른 깊은 감동으로 울컥 했습니다.
항일 운동가 할아버지께서 어린 손자의 손바닥에 그려주신 태극기의 힘이 이렇게 막강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손바닥에 그렸으니 색깔도 없을 테고 정확도도 낮았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어린 손자에게 민족의 얼을 확실히 새겨주셨네요. 어린 손자는 그 얼을 심장 깊숙히 간직했고...
노인을 모셔다 드리려고 다시 북으로 갔을 때 잠깐 돈 앞에서 흔들렸던 탐심도 태극기를 떠올리며 양심을 지켰네요. 그리고 영사관에서 비로소 처음 마주한 태극기를 올려다보며 읖조리는 그 절절한 고백이라니...!!!
윤동주의 서시 만큼이나 감동이 벅차네요. 태극기 시를 다시 들었어요. 채호길님을 언제 직접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그 손자 채호길님!
대한민국에 오시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남한에서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자유도 누리면서 할아버지의 후손으로서 멋지게 당당하게 사십시오.
(서울 할매)
채호길님~ 자유 대한에서 늘 평안과 축복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애국심, 민족에 대해, 국가관에 대해 정말 특별한 분이십니다.
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동포여러분 모두가 다 평안과 형통중에 잘 적응해서 행복을 누리시길 기윈합니다.
듣다가눈물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어야 하며 양심이어야 하고 창조이어야 하며 정열이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멋지네요, 국가에 대한 충성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행해야 한다는 뜻이잖아요.
유미 누나 나 울어. ㅠㅠ
아~~~~ 태극기를 보면서 읊은시를 들어보니.... 왜이래 눈물이 나지? 당신은 위대한 애국자이십니다.
태극기를 바라보는 고귀한 신념 멋지시고 대단 하세요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미래가 있지요
영상 자주 보는데 첫 댓글 달아봅니다.
채호길씨 참 대단하고 멋찐 남자요.
늘 건강하게 자유 느끼며
즐겁게 사세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동입니다❤❤❤
과연 독립군의 피가흐릅니다❤❤❤
유미님 저울었슴다❤
태극기를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꿈에 그리던 대한민국에 드디어 오시는군요~
유미온냐 방송 감사합니다~ 🤗🤗🤗
태극기에대한시그감정보는이도눈물나고벅차오르게합니다멋져요
저걸 보고 읽으시나요?저긴걸 어떻게 외우시나요~~뜨거운가슴 느껴진다
😊
😊
눈물 납니다❤❤❤❤❤
채호길님의 태극기 시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부디 성공적으로 잘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물 정자냐, 바를 정자냐!!!!
(우물井과 바를正)
큰 뜻을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호길님 시낭송들으며 엉엉.눈물이나네요
꼭.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사세요
호길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반듯하고 멋진사나이 채호길씨
태극기 시에 감동받아
눈물이 흐르네요
조국의 소중함을 덕택에
절절히 느낌니다
꼭 대한민국 땅에서
행복한 여생보내십시요😊
눈물 납니다. 채호길님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감동이고 울컥하네요~ 😢❤❤❤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훌륭한 독립투사 자손 맞습니다 뜨겁게 환영합니다 건강히 잘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
태극기시를 듣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 감동이고요
이분은 대단한 문학적 소질이 있는 분 같습니다
아....! 태극기 ! 채 호길 시{탈북자}
얼마나 훌융한 우리의 깃폭이였던가.
바라건데 천년만년 이땅에 창공으로.
높이 나래치는 세찬 퍼덕임이 되어.
영원불멸 하리라.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자유민족을 위하여
우리선열들이 뜨거운 애국의넋이
그대로 깃들어있는 태극기에 대하여
충실 하여야 합니다
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 이어야하며 양심 이어야하고,
창조 이어야하며 정열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충실성이 우리조국의 위대한
창조물 들이 유리한 원천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 성쇠로
기쁨과 슬품에
언제나 웃고 울었던 태극기!
황금보도다 무거운
그눈물의 무게를 알아야 만이
국기가 바라는 의도를 알 수 있고
깃발에 새겨저 있는 위대한 사상을
가슴으로 가슴으로 체득할수 있습니다.
태극기의 위대성을 누구보다더 뜨겁게
심장으로 간직한 탈북자 동지들이여 !
우리 동 시대인들은 물론
후대들에 이르기 까지 모두다
태극기의 위대성!
자기민족의 위대한 사상으로
하나와 같이 호홉하게 될 때,
우리 조국은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을 역사가 증명 했습니다 라는 소리를...
소리없이 막 심장으로 외쳐봅니다!
태극기에 대한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절절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광주에 사는 실향민 자손이.
잘 보고 갑니다
태극기를 보고 읊은시가 대단하네요 .. 와 어쩜 그렇게 가슴속 심경을 토해내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유미카대표님 이구절만 따로 편집해서 올려셔서 많은사람들이감동의 순간을 느낄수 있게 해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전율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다운 열정과 기백이 넘치는 훌륭한 시 입니다.부디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걸음걸음마다 건승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너무너무 심성이 좋습니다
북한분들이 가난하게 사셔서 그런지
마음들이 참 곱네요
정말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
감동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가에 촉촉히 눈물이 맺히네요~~
역시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신 유미카
감사드립니다
채호길씨 태극기가 휘날리는 이 대한민국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어딜가나 만족스런 삶이 아닐지라도 아무렴 북한보다 못할까..
채호길 씨 의 시가 대한민국 무늬만 작가인 사람 보다 훨씬
감동 적동 적인 시 입니다.
시인같으십니다.채호길님 시 듣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부디 대한민국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방송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 시청해야한다
태극기시는 정말이지 가슴에서 나온시 이네요 울컥 합니다
눈물없인 볼수없는 진짜 참교훈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God bless you 🙏💙
나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들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되네요
우리 정치인들도 태극기에 대한 예의와 신념과 존경이 있을까요.
읊조린 시구절에 진한 감동을 받았어요.
채호길님
태극기 앞에서 마음 속에 간직해두었던 대한민국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시.. 역시 애국열사 할아버지의 그 피를 이어받은 손자이십니다. 대한민국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 그 자체입니다. 감동이네요.
미국에서 유니카 구독자 입니다. 좋아요는 항상 누르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채길호 선생님에 태극기 글을 들으며 하염없이눈물이 났습니다. 몇번을 들으며 적어 놓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독립유공자 피가 흐르네요. 나쁜마음 갖지 않고 원래 마음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눈물이 그냥 흐릅니다.
채호길씨는 역시 독립유공자 자손 답습니다.
태극기에 대한 절절한 애국심이 지금 이 땅의 종북 주사파들이 듣고 깨닫길~
가슴을 울리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절규가 느껴지네요
그렇지 종북 주사파들이 홍범도 장군 동상을 육사에서 치워 버렸지.
이런 감동 스토리에 정치적인 댓글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초롱이-d8d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고 왜? 찔리는 지~?
서울 한복판 지방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인공기를 ~? 당신 이런 사실 아냐 ?
@@누가119로
그런 또라이들이 있으면 잡아 넣으면 되고 이런 자리에선 감동 파괘하지 말라구~
애꿎은 사람들 매도하지 말고~
종북주사파가 어딨음?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