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7462 작년은 부서져라 깨져라 했던 해. 올 한해는 사방에 문이 막힌듯 답답한한 해. 그럼에도 계속 노력하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허나 자 이제 제대로 돌아봐야할 시점. 나 자신에대해 냉철하게 펼쳐놓고 인정할건인정하고 반성하고 나아가 개선해야할것들. 들여다봐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가 아니면 되려 이 작업을 5 년후,혹은 10년후에 하게될수있다는 점. 깊이 세기시고 차분히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챙길 절호의 기회라 여기시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준비한 자와 아닌자의 차이는 후년에 드러납니다. 내년좋은 운기,기운 확!!들어오는 시기이니 한숨질시간이 아닌, 가능성을 볼 시간, 긍정의 시간으로 삼으소사!! 응원합니다
@@withgod82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이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혹시 한가지만 더 물어 볼 수있을까요? 계속 해오던 일을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전 경력은 없지만 관심이가는 새로운 일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의 미래가 어쩔지 모르지만, 새로 재미난 분야게 관심이 가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bnb7462 양손에 다 쥐고 살순없지요. 허나 어떤것이 내가 살아가는데 행복한것인지. 내가 행복하다면 성실이따르며 꾸준히하면 금전은 따르겠지요? 허나 대부분 하고싶은거. 간절한것을 선택한 그 처음엔 재물의 크기는 적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두렵지않고 가능하다면, 해보겠습니다. 늙어지고 후회하느니 그리고 그만큼또 중요한건 가족간의 다툼이생길만한것이라면 지혜롭게 설득시킬줄알아야겠지요?
77년 5월2일 음력 문씨여자예요.
좋아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했어요. 언제쯤 맘의 안정을 찾을까요 ㅠ
답글이 늦었습니다. 2개월이 지난지금은 어떠신가요?
89년6월20생 입니다
언제쯤 인연이 생길가요? ㅋ
올해 운기좋습니다^^ 우선 나부터 스스로 챙겨 ,내가 어떤이의 모습을 원하듯. 나자신역시 그만큼 다스려놓았을때 자연스레 여유가생기며 기회가 찾아옵니다. (준비없는 시작은 없지요. 있다하여도 끝이 빠르며 아플뿐입니다.)
77년음 1월25일 송씨여자입니다 유시생 ~남편이 정리하자고 말이 나왔는데 아직 아무. 말이없어요 언제쯤 모든게 정리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배우자분의 정보가 필요하겠습니다.
뒤늦은 답변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상황말씀주시면 되도록 빠르게 확인후 챙겨서 조언드려보겠습니다.
남편은 73년 4월 20 양력 서류왔구요 집정리 해서 보내준다고해요 기다리고있구요 잘될거라 믿어요
@@sunheesong1311 올해 정리가 되실듯합니다. 만사여의 라 하였으니 차분히 준비하고 대처하시며 앞날을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1977년 음력 8월15일 남자입니다. 작년말에 직장을 잃었는데 아직도 못잡고 있어요. 언제쯤 직업을 구할수있을까요?
작년,올해 많이 힘겨우신 한해, 이와중 3개월전에 글을 이제 확인하고있으니..빠른답변 드리지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려운시국 현재상황은 어떠한 가요?
@@withgod82 아직도 못 구하고 있습니다. 면접은 가끔보는데 최종에서 자꾸 미끄러지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올해 마지막까지 어쩔지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bnb7462 작년은 부서져라 깨져라 했던 해.
올 한해는 사방에 문이 막힌듯 답답한한 해.
그럼에도 계속 노력하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허나 자 이제 제대로 돌아봐야할 시점.
나 자신에대해 냉철하게 펼쳐놓고 인정할건인정하고 반성하고 나아가 개선해야할것들. 들여다봐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가 아니면
되려 이 작업을 5 년후,혹은 10년후에 하게될수있다는 점. 깊이 세기시고
차분히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챙길 절호의 기회라 여기시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준비한 자와
아닌자의 차이는 후년에 드러납니다.
내년좋은 운기,기운 확!!들어오는 시기이니
한숨질시간이 아닌, 가능성을 볼 시간, 긍정의 시간으로 삼으소사!!
응원합니다
@@withgod82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이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혹시 한가지만 더 물어 볼 수있을까요? 계속 해오던 일을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전 경력은 없지만 관심이가는 새로운 일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의 미래가 어쩔지 모르지만, 새로 재미난 분야게 관심이 가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bnb7462 양손에 다 쥐고 살순없지요. 허나 어떤것이 내가 살아가는데 행복한것인지. 내가 행복하다면 성실이따르며 꾸준히하면 금전은 따르겠지요?
허나 대부분 하고싶은거. 간절한것을 선택한 그 처음엔 재물의 크기는 적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두렵지않고 가능하다면, 해보겠습니다. 늙어지고 후회하느니
그리고 그만큼또 중요한건 가족간의 다툼이생길만한것이라면 지혜롭게 설득시킬줄알아야겠지요?
77년11/13(음) 오전8시 정사생입니다.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에 대한 마음이 궁금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글주신분의 성별과 성씨정보도 궁금합니다.))
1977년5월14일(음력3월27일)
임형기
남
정사생
1.내집장만할수있는 시기는 언제일지요?돈을언제벌까요?
2.이번에 원사로 진급 할수있을까요?현재직업군인 상사입니다
3.현재사는곳은경기도파주시적성면입니다.계속살수있나요?
4.전역하고싶은대 지금시기는?더참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늦은 답변에 양해부탁드려봅니다.
다 떠나서. 현재 올해 전역!!!금기입니다.
자중!!!
내년운기가 좋습니다. 내년을위해
준비하는 한해로 삼으시길 조언드려요
1989년 음력 6월18일 남자 입니다. 올해 인연이 몇월쯤에 들어올까요?
올한해는 나늘 챙겨 반듯한 모습으로 만드는 준비과정으로 삼으시고, 내년 을사년 좋은운기 놓기지말고 꼭 성취하시길 조언드려요^^
음76년12월27일 새벽1시40분 여자입니다. 퇴직해도 될까요??
늦은 확인에 이제 늦은 댓글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상황 말씀주시면 빠른확인으로 챙겨 댓글조언드려보겠습니다. 연이은 그늘에 지쳐갈시점이나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그늘에도 곧 볕이 드나니.
77년 음력2월29일
시 밤10시30~40분 입니다
이사해야하는데 서쪽으로
매매가 전세가 좋을까요?
금전운이 매우 궁금합니다.
뒤늦은 답변 양해부탁드려요. 갑진년 올한해는 매우신중해야할시기. 부득불 이동을해야한다면 말씀처럼 반드시 방향이라도 살펴야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말씀주시면 빠른시간내확인후
답글 남겨드리겠습니다.
((성별과, 본관성씨 정보도 부탁드려요))
1977년음력2월9일 오후12시05분 곽씨 남자입니다 .자영업을하고있습니다~ 올해 상가매도가될까요~
현재상황이 어떤가요? 뒤늦은 댓글확인에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 답답한 한해가 될수있겠으나, 지혜롭게 극복하기나름입니다. 이시점 상가매도가 되셨을까요? 되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1977년12월15일 음력 오전7시15분 여자구여
올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