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참 극단적인 공포와 고통과 두려움을 주게되죠. 그 상실감과 슬픔 뿐만 아니라, 죽음이 내게 훨씬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고요. 그런데요, 님의 그런 "자기는 성공해서 자식이랑 행복하게 사는데"라는 시각, 역시 고민해볼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성공해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그때까지 가족의 행복도는 차치하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남자를 도와주지 않았을때, 아이가 경험할 죄책감(감정)에 따른 불행이 만약 더욱 큰 아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생명과 죄책감 중에서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떄로는 인간은 죄책감 등 다양한 감정들 때문에, 내 자신의 목숨도 내놓기도 하죠. 이는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된 것이기도 하고요. 아이를 사람으로서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는 존재로 본다면, "애새기가 그 문만 안 열어줬어도"라는 말씀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해보셧을까요. 또한 제임스 가족에 대한 이웃의 평판을 생각해보면, 제임스 가족이 아닌 이웃들에게 감정이입해보신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행복이, 우리의 생존이, 저 제임스 가족때문에 전체적으로 불행해져 있었다면, 그런 그 가족들이 "성공" 했다거나 "행복"을 누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나만 성공하면 남들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라는 그 가치관이,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도를 따져봤을때, 합리적인걸까요? 우리는 너무 쉽게,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극단적인 경쟁 시스템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고, "그렇게ㅡ나만 잘되면 되ㅡ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저런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빠탓만 하는 가족들.. 저 아버지는 자기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데 타인을 생각하는 어줍잖은 위선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걸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것 또한 잘못이라는걸 그들이 알았다면 가족을 잃는일은 없었겠죠 누굴 돕지 않고 죄책감과 후회을 얻느냐 누굴 돕고 소중한 자를 잃어서 죄책감과 후회와 상처를 얻느냐 그 차이입니다
와... 이렇게 개연성 밥 말아먹은 영화 오랜만이네요. 보안업체 운영하는데 우리집 보안이 안전하냐는 말에 글쎄 모르겠어... ....???? 부자인데 그냥 평범한 집이랑 다를게 뭔지... 전력 끊었다고 다 뚫리네. 리뷰로 봐서 다행이네요 풀뮤비로 봤으면 그냥 다 넘겨서 봤을 듯.
@@NONAME-kn1ep 말도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청에 스스로를 보호못하는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들은 어떻게 보호할것이며 빈부격차로 생기는 힘싸움에 대해선 어떻게 제도를 관리할거임? 군수업자는 도시하나 폭격해도되는거임? 그리고 오후7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라는데 오전 7시 이후로 생기는 범죄에 대해선 어떻게 추적하고 어떻게 처벌할거? 자국을 벗어난 범죄는? 사회적으로 공포조성하고 사람들 정서적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이 있는 미치광이 파티 이후에 후유증은 어떻게 관리하고? 아니 당장 오전 7시부터 시체수습은 어쩌고 훼손된 공공기관, 가정집, 상가같은 수많은 재산피해는 또 어쩔거 ㅋㅋㅋㅋ 숙청에 날로인해 남에게 잘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화같은 소리를 다하시네 ㅋㅋㅋ 영화는 영화로 보세요 진짜 저런일이 생기길 바라지마시고 ㅎ 당장 권총이 팬티에서 나오는 할렘가에 두시간도 못서있을거면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가능성이 높니마니 웃고가요
@@user-dw6qv1zg7k 이거 영화상에서 퍼지데이를 하는 목적 자체가 빈민가 인구수를 줄이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4등급 이하의 무기들, 미사일 수류탄같은 폭탄류들을 제외한 무기들만 사용가능하며 몇급이상의 정부관료들은 숙청에서 제외돼요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들과 같은 사회적약자를 어떻게 보호할거냐 하셨는데 애초에 영화상에서 나오는 정부의 퍼지데이 시행 목적이 생산성이 떨어지는 인구들을 일부러 폭력에 노출시켜 죽여없애는거에용
![걸리면 분노가 급상승하는 미친 병을 피해 고립된 아파트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드라마 [해피니스1-2회]](http://i.ytimg.com/vi/DBXK-LIslyE/mqdefault.jpg)
진짜 애새기가 트롤해서 아빠 죽은거잖아 자기는 성공해서 자식이랑 행복하게 사는데 애새기가 그 문만 안 열어줬어도 아빠는 살았을텐데
존나 팩트만 말하네
우리가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참 극단적인 공포와 고통과 두려움을 주게되죠. 그 상실감과 슬픔 뿐만 아니라, 죽음이 내게 훨씬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고요. 그런데요, 님의 그런 "자기는 성공해서 자식이랑 행복하게 사는데"라는 시각, 역시 고민해볼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성공해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그때까지 가족의 행복도는 차치하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남자를 도와주지 않았을때, 아이가 경험할 죄책감(감정)에 따른 불행이 만약 더욱 큰 아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생명과 죄책감 중에서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떄로는 인간은 죄책감 등 다양한 감정들 때문에, 내 자신의 목숨도 내놓기도 하죠. 이는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된 것이기도 하고요.
아이를 사람으로서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는 존재로 본다면, "애새기가 그 문만 안 열어줬어도"라는 말씀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해보셧을까요.
또한 제임스 가족에 대한 이웃의 평판을 생각해보면, 제임스 가족이 아닌 이웃들에게 감정이입해보신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행복이, 우리의 생존이, 저 제임스 가족때문에 전체적으로 불행해져 있었다면, 그런 그 가족들이 "성공" 했다거나 "행복"을 누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나만 성공하면 남들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라는 그 가치관이,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도를 따져봤을때, 합리적인걸까요?
우리는 너무 쉽게,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극단적인 경쟁 시스템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고, "그렇게ㅡ나만 잘되면 되ㅡ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저런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죄책감보다 가족을잃는 상실감이 더클거같은데 아이가 문을 열어주는건 개연성이 부족한느낌
아이가 어려서 ? 방관으로 인한 죄책감? 혼자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족전체가 나때문에 위험해질수있다 보다 타인에대한 죄책감이 더클수가있나 ?
@@notitle7470 걍 선민의식임
찰리? ㄹㅇ 샌드백에 넣고 악인전 동석이형마냥 개패고싶음 마이클 타이슨 콤보랑 라이트훅 레프트훅 차례차례 날려주고 도적옷 입히고 가로등에 거꾸로 매달아서 250시간동안 강금시키고싶음 ㄹㅇ 250시간동안 버섯만 먹이고
실제로 숙청의 날이 생긴다면 평소에 알고있던 주변인들이 나 죽이려고 들때 진짜 소름돋겠다... 숙청의날 끝나도 아무도 못믿을듯
아마주변인들은 안그러겠죠 알고있는사람이라면 숙청의날이아니어도 보복당할수있으니
@@asdfasdf-qf5kb 그냥 숙청의날때 한방에 처리하고 나중에 만날일도 없게 하지않을까요?!
@@NONAME-kn1ep 적을 안 만드는게 말 처럼 쉽지 않으니까 그렇지
나는 방구석에서 까까먹으면서 겜할듯
그냥 현실이라면 싸이코들 피하기임
똥을 밟고싶지 않다고 안 밟을 수 있냐
트롤하나가 팀에 끼치는 영향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ㅈㄲ
@@Friendshipdubbing 신고 하면됌
하나가 아님..
@미닛 이분계정이 엄청많은듯 신고해도 계속 나옴...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ㅗㅗ
여기 채널이 젤 좋음
1. 안정적인 목소리
2. 10분을 조금 넘는 러닝 타임
3. 결말포함
4. 간단한 컷 편집
와우
10분 러닝타임 ㅆㅇㅈ ㅋㅋㅋ 20분이상 영상길이 보이면 벌써 보기 귀찮음
어떤 네이버 평점 봤는데 '딱 몇시간동안 범죄가 허용되는 날에 왜 아무도 해외로 나가있을 생각을 안하는거지 호군가'ㅋ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부자가 왜 해외에 나가있을 생각을 못할까
그러게ㅋㅋ미국에서만 범죄가 허용되는 날이니까 해외에 나가있으면 되잖아ㅋㅋㅋ
엌ㅋㅋㅋ
아 ㅋㅋ 해외에서 놀다오지 왜 굳이 방어전을 하냐고
것도 그렇고 무기가 너무빈약한거 아닌가?
아빠탓만 하는 가족들..
저 아버지는 자기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데
타인을 생각하는 어줍잖은 위선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걸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것 또한 잘못이라는걸 그들이 알았다면 가족을 잃는일은 없었겠죠
누굴 돕지 않고 죄책감과 후회을 얻느냐
누굴 돕고 소중한 자를 잃어서 죄책감과 후회와 상처를 얻느냐
그 차이입니다
아. 딸이랑 아들 너무 암걸립니다 ㅠㅠ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ㅈㄲ
역시으른말을안들으면맞아야됨
아들 딸 진심 죽어도 싸다 저렇게 말 안들으면 죽어야지 ㄹㅇ..
암걸린다는 표현 좀 쓰지맙시다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고생했는데 이런 표현 볼 때마다 흠칫합니다
@@user-or6jy9wg9b 니 안좋다고 다 못쓰게 하냐
최정예가 모여도 씹트롤1명 이 있으면 그 팀은 붕괴된다는 교훈을 담은 영화군요?
ㅋㅋㅋㅋ
이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 요약, "롤"
@@잘모르겠는데 롤은 정예가 1명이고 트롤이 4명인데 ㅋㅋ
@@user-op7lq4kc4o 그 정예가 본인일거라는 확신은 아니겠죠..?
자기들 죽이러온 사람을 그냥 보내 주는건 바보같은짓이다...그들은 다른사람도 충분히 죽이고도 남을 놈들이다...
그렇게 판단만 하면 세상에 죽을놈밖에 없겠죠.
희망 없이 죽고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만약 자신들의 가족이 그런상황에 쳐해있다면 아마 99%는 그런 행동을 할겁니다 저세계에선 뭐라 할께 아님 인간의 생존본능이니까
@@ilililug367 세상에 누굴 죽이려고 작정하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요...? 누굴 죽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꽤나 있을지라도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 사례가 많진 않을 것 같은데?
@@ilililug367 너무 1차원적이네
@@ilililug367 자기 죽이려는 사람 그냥 보내줬다 혼자만 죽는건 상관없어도 주변사람까지 죽게될수도 있잖음 내가보기엔 죽이는게 옳은거임
찰리 ㄹㅇ 고구마×100
ㄹㅇ.. 한 대 치고 싶음
ㄹㅇ...발암임...
숙청에 날 생기면 찰리부터 죽일듯
@@안녕-o6z 나랑 같이 미국으로 드가자
지 하나땜에 가족 몰살당하면 정신차릴듯ㅇㅇ
어줍잖은 동정심이나 도덕심이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교훈이 있네요
숨겨줬더니 인질 잡는 앰흑 ㅋㅋ 이런 놈한테 동정심 느끼는 노답 가족
@@Fgeefg우덜식 논리
@@Fgeefg 교훈 해석은 주관입니다 근!하하하하
@@Fgeefg 해석은 주관도 맞다고하시면서 댓글에 주관적 해석에 "그게아닌거같은데.. 영화를 그냥 자기 입맛대로 잘못 이해해석하신듯" 이라고 해석 지적글을 쓰셨네요 근!하하하하
@@user-ub6ne8ql2y ㅋㅋㅋㅋㅋ 잘패네
말아먹은 개연성 암걸리는 장면등등 시간 아끼게 스토리를 알려주신 이 리뷰영상에 감사를 표합니다.
퍼지3 일렉션이어는 재밋음
예고편만 봐도 충분한 영화 ㅋㅋ
ㅇㅇ 보안장치를 애새기들 손으로 풀 수 있다는 것부터 어이가 없는거지 ㅋ
11분만에 압축 가능하단게 ㅋㅌㅌㅋㅋㅋㅋㅋ개웃김
이날엔 애들 다 수면제 먹여서 재워둬야함
모두를 위한 길임 그게
오오 최고 싸게 먹히는 방법이네여
와 왜 난 이사람이 정의처럼 보이지? 내가 이상한건가?
@@user-go2gk2ud6oㅉ 거지노
@@user-gg1ie3co6s정의 앚음
역시 가족영화는 아이들이 트롤이구만
와... 이렇게 개연성 밥 말아먹은 영화 오랜만이네요. 보안업체 운영하는데 우리집 보안이 안전하냐는 말에 글쎄 모르겠어... ....???? 부자인데 그냥 평범한 집이랑 다를게 뭔지... 전력 끊었다고 다 뚫리네. 리뷰로 봐서 다행이네요 풀뮤비로 봤으면 그냥 다 넘겨서 봤을 듯.
오? 그렇네
저런집은 지하에 비상발전기 하나쯤은 가동될듯한데
급식 때 예고편 재밌어보였는데 걍 혈압 터지는 영화네 ㅋㅋ 세나개가 더 재밌을 듯
@@qacksu 저런집이뭐임 ㅋㅋㅋㅋ 그냥 병원만가도 UPS설비 다되있는데 그냥 개연성 저렇게 구린영화 처음봣음
심지어 벙커도 없음 매년 터지는건데도
찰리 귓방맹이 개마렵긴 하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ㅇ
ㄹㅇ ㅋㅋ
그 딸인가 마리도 ㅈㄴ 싸대기 마렵
ㄹㅇ 내가 부모였으면 진짜 디지게패서 어디 가둬둘듯
와 나도 이걸 내가 어떻게 다 봤는지 대단할정도로 발암 끝판왕이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영화 끝나고 허탈하게 웃었어요.. 눈물도 찔끔 났습니다 ㅠ
말 드럽게 안듣는 애들 때문에 아빠가 죽는 영화
진짜 넘 짜증난다 와이프도 자기가 해결도 못할거면서 아빠하는짓 보래
진심 부모님은 가족 지키겠다고 아등바등 하는데 자식들은 저 상황을 여럿 겪어보고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네?
사리분별못하는 정의로운 애새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가장이 지고 대신 죽네 ㅋㅋ
저사람이 누구한테 쫒기고 있는지 그후에 어떻게 될지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듯 ㅋㅋ
애새끼 하나 뗌에 죽음....
라고 하기엔 살인마 무리들이 집 앞까지 찾아와도 흑인 숨겨주기 급급했죠@@Aiyrewf35frew
아빠빼고 존나답없음
목소리도 그렇고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공식 영상인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숙청의 날이 생기면 범죄율이 복수심에 의해 더 올라갈 것 같은데….
그건 불가능함 그런 맥락이라면 숙청의 날 이라는것이 없는 지금도 마찬가지여야함 오히려 숙청의 날 이 생김으로써 평소의 행실을 올바르게 할태고 적들을 안두기위해 노력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
@@NONAME-kn1ep 말도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청에 스스로를 보호못하는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들은 어떻게 보호할것이며 빈부격차로 생기는 힘싸움에 대해선 어떻게 제도를 관리할거임? 군수업자는 도시하나 폭격해도되는거임? 그리고 오후7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라는데 오전 7시 이후로 생기는 범죄에 대해선 어떻게 추적하고 어떻게 처벌할거?
자국을 벗어난 범죄는? 사회적으로 공포조성하고
사람들 정서적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이 있는 미치광이 파티 이후에 후유증은 어떻게 관리하고? 아니 당장 오전 7시부터 시체수습은 어쩌고 훼손된 공공기관, 가정집, 상가같은 수많은 재산피해는 또 어쩔거 ㅋㅋㅋㅋ
숙청에 날로인해 남에게 잘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화같은 소리를 다하시네 ㅋㅋㅋ 영화는 영화로 보세요 진짜 저런일이 생기길 바라지마시고 ㅎ
당장 권총이 팬티에서 나오는 할렘가에 두시간도 못서있을거면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가능성이 높니마니 웃고가요
@@user-dw6qv1zg7k 이거 영화상에서 퍼지데이를 하는 목적 자체가 빈민가 인구수를 줄이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4등급 이하의 무기들, 미사일 수류탄같은 폭탄류들을 제외한 무기들만 사용가능하며 몇급이상의 정부관료들은 숙청에서 제외돼요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들과 같은 사회적약자를 어떻게 보호할거냐 하셨는데 애초에 영화상에서 나오는 정부의 퍼지데이 시행 목적이 생산성이 떨어지는 인구들을 일부러 폭력에 노출시켜 죽여없애는거에용
@@user-dw6qv1zg7k 쿨찐따 느낌 나네 이 사람
@@리치메로 애니프사한테 그런소리 듣고싶진않음;;
유능한 적보다 무능한 아군(지휘관)이 더 위험하다는 말이 있듯이 내부에 한새기가 능력도 해결책도 없이 그져 고집만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보여줌
ㅇㅈ그걸 우리나라 국민으로 본다면 무능한 아군은 I찍 리짜이밍 지지자들이겠군
진짜 숙청해야 할 인간 : 이웃집 사람(언제든지 등에 칼을 꽃을 인간들), 찰리(개트롤.. 언젠간 또 트롤짓 할게 분명함), 마리(숙청의날인데도 남친이 좋아 헤헤 거리는 딸)
마리가 아니라 조이 아님?
마리는 엄마고ㅋ
근데 메리도 발암이긴 함 자기도 그 흑형 포박 다 해놓고 갑자기 뜬금없이 현타와서 제임스 말리더니 마지막엔 자기들 죽이려던 이웃들 다 풀어줌 ㅋㅋㅋㅋㅋ 찰리 인격자 코스프레는 순도 100% 지 엄마 닮음
이런 개연성 밥말아먹은 영화보면 진짜 암걸림... 숙청의 날 이라는게 매년 있는거면 얼마나 제대로 준비하고 대비해야하는지 알텐데 저런짓을 하는게 말이 안됨. 물론 저래야 영화 스토리가 나오겠지만...
ㄴㄴ 작가 능지가 낮아서 그럼
엄청 좋은 소재인데 말아먹네 ㅋㅋ
억지캐릭터의 트롤링 없이는 스토리진행이 안되는 바보들이 모여 만든 창작물
솔까 정문에 크레모아 하나만 박아뒀어도 5분짜리 단편으로 끝낼 수 있음
진짜 잘만든 영화는 저기서도 개연성을 만듬ㅋㅋㅋ
미국:꺄하하하하 모든 범죄를 저지를거야!
중국:전쟁이다!!!!!!!!!!!!!!!!!!!!!!!
한국:집콕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ㅈㄲ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제발 남의 댓글 망치지마요ㅠㅠㅠ
@알몸 제로투 노출 방송ᅳᅳ1테라 di동 수용소 거기 느금마 영상도 있더라 ㅋㅋ
꼭~ 평소에 실어하던놈 죽일려고 드는사람 잇을 겁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어떻게 저런날이 있는데 범죄율이 1%미만일수가있음 ㅋㅋㅋㅋ저날 수모겪고 가족잃고 직장잃은 사람들은 저날이 끝나고 나서도 복수허 다닐텐뎈ㅋㅋㅋㅋㅋㅋ오히려 범죄율 급증가지
맞긴해 ㅋㅋ
진지충이냐 영화잖아 그러니까
@@user-tn4oc9tl9o 영화잖아 이러고 끝날 문제가 아니지 작품이 개연성이 줫도 없으면 망한 작품임
찰리새끼 문열어주는거보고 답답해서 사망 전 끝까지 다 못보고 갑니다,,⭐️
ㅋㅋㅋ업계1위 보안장치 회사 직원의 집이 보안장치를 밖에서 끊을수잇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사람과 결혼해 멍청한 자식을 낳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저집은 숙청의날에 자식 먼저 쏘는게 이득일듯
ㅇㅇ ㄹㅇ 저런 병신같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거면 없는거 만도 못함
이 영화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0 이 장면 진짜 사이다였음
숙청을 허용하는 날이 생겨서 사람들이 본인의 증오심을 그대로 표출할 줄은 몰랐네. 이렇게 인간도 아닌 사람들이 많다니. 참 실망스럽다.
영화입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아무도 알 수 없죠.
실제로는 더할수도있죠
영화보면서 사회 배우는 사람들은 작가가 상상한 세계에 사는거임??ㅋㅋㅋ 사회학 심리학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보다 자기 경험 작가 상상이 먼저인사람들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ㅌ실망 ㅇㅈㄹ하네ㄱㅋㄱㅌ영화보다 더 한 게 현실인데 지는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게 니도 저 아들트롤처럼 행동하다가 뒤지는거지
쾌락살인마도 아니고 증오심으로 당하는 것들은 평소에 자신이 쌓은 업보지
찰리 진짜 그냥 숙청의날에 밖에 총하나없이 내보내고싶다 진짜
찰리 ㄹㅇ 지건 마렵다
아들은 지가 아빠를죽인 간접살인마라는걸 알까
에잉 그건 아니죠
원인제공은 씨게한거 아님?
진짜 자식들 답답하노 ㅋㅋㅋㅋㅋㅋ 상황 타개할 구체적인 대안은 없으면서 자기들 죽을 상황에 아빠가 한 짓을 보라며 양심 챙기려 드는 건 무슨 병신같은 짓임?
마리가 이웃주민 총으로 얼굴때린거 사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영화를 보면서 절대 법이 없어지면 안된다는걸 알았다.
꼬맹이부터 시작해서 이웃살려주는것까지 완벽하다 하... 암걸리겟어
아들딸의 답답함으로 아빠쳐치 굿
너무 잘봤어요ㅜㅜ
영화소녀 너무 재밌는데 업로드 주기가 ㅠㅠㅠㅠㅠ
세상에 초인종 옆을 타격하면 전체가 다운되는 시스템이라니 방호시스템이라고 사기 당했네.
퍼지 영화가 몇 편있는데...
이 영화는 처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남자가 도와줘서 가족들이 이웃들에게서 살 수 있었던 건 맞지만 애초부터 찰리가 문을 열지 않았더라면 조용히 밤을 넘길 수 있었다 생각 됨..
꼭 이런영화엔 트롤들이 있지 근데 그놈에 트롤들은 거의 뭔 옘병을 떨어도 잘살드라 ㅋㅋㅋ
24시간이 지나도 사람 몰래 사람 죽일 수 있지 않을까...향후 3~4시간동안은 더 사람 몰래 죽여도 문제없을듯. 나중에 발견되도 숙청당한 사람이라 생각할건데
보면 볼수록 중독됨 이시리즈..
오
처음 볼 때 충격적이었던...
인간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찰리가 개트롤이네. 진짜 죽이고싶다. 진짜로
아니 어릴때 가정교육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문 열어주지말라는 교육안뵈웠나? 아무리 영화도 개 빡치네 아빠가 불쌍하네
편집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굿
찰리보다 어렸을때 이 영화를 봤는데 그때 당시에 생각에도 '저 형은 왜 저런 판단을 했을까 바보처럼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이랬던거 같네요ㅋㅋ. 지금다시봐도 정말 암걸리네요
중국에서 꼭 숙청에 날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아무리 중국이 나쁜 나라라고 해도 그렇지, 일반 중국인들은 아무 잘못 없어요. 죄없는 중국인들이 위험해지길 바라는 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니라고 봅니다
@@evelyn4120 ㄴㄴ다 똑같음
@@jiho4179이건좀 아님;;
@@yania__ 뭘 아니야 ㅋ 쟤네는 어릴떄부터 지네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세뇌받고 자라서 다 똑같아
@@jiho4179 0.000000000000000000001명쯤은 정상이 있다 이겁니다
자식교육이 중요한 이유ㅋㅋ
ㅇㄴ 하지 말라는 짓은 제발 좀 하지 마;;
트롤이 많은 영화
정리를 잘하시네요
피임의 중요성
이거 보면서 느낀점은 결국 저래해도 남한테 칼못드는 착한사람들만 손해보는듯
와 근데 이런 날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있다면 나는 바다에 있거나 다른 나라로 여행간다
인정ㅋㅋㅋㅋㅋㅋ
트롤짓해서 아빠 없는 애가 되버렸네?
방어벽 처음부터 안 열었으면 해결이다...
열어서 들어왔으면 찾자마자 생포해서 내보냈으면 됐고...
찰리 진짜 트롤링 잘하네
저런게 있으면 사람모아서 은행부터 털겠지...아무 이득도 없이 사람을 죽이고 다니냐
아오 진짜 열지말라면 열지좀 마!!
하여간 철이 덜든 아들이란... 하.... 넌 세상을 더 살아야겠다...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는 영화
이거 2편이였나 부자들은 안전하게 안전가옥에서 사람을 사서 저날을 즐기는 장면 나왔는데 그땐 정말 충격이였는데
이런 상황이 실제로 오면 칼이나 총들고 죽이는 정도로 멈추지 않고 폭탄같이 엄청난 화력대결로 가지 않을려나?
사람을 죽여도 되는날이지 기물파손하고 그래도 되는날은 아니지 않나.? 근데 영화도 그렇고 주거침입에 기물파손까지 하네.. 저거에 대한 처벌은 없는건가
4등급 이하 무기들만.쓸수있을걸요
@@user-gt8bl5dh4b모든 범죄에 대한 면제 아님?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오는 학교 졸업하고 보안회사 사장님이 되었네요~~
원펀데이 꽤 좋을지도...???
원펀데이 아시는구나ㅋㅋ
낯선 남자 살리려다 아빠가 죽어버리네
책임지지 않는 소신
이래서 미성년자가 있는거지. 자기딴에는 정의라고 생각하고 그게 후에 얼마나 큰 폭풍을 가져올지 모르는.. 저 애는 평생 자기가 한 선택이 아빠를 죽였다고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자책했으면 좋겠다.
나라에서 저런 날을 왜 만든건지 너무 궁금함..
인구가 너무 넘쳐나서 생산성 떨어지고 국고 빨아먹는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등을 합법적으로 죽여 없애기 위한 제도란 설정입니다.
저거덕에 범죄율 실업율 1%미만됐다잖아
실업율은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지만
@@thestrongestmanintheworld실업자가 숙청의 날때 죽으니까?
역시 이런 영화는 꼭 애들이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구나.. 하아..
그냥 아빠만 겁나 불쌍하자나...
아이구~ 아이구~ ..잘 보고 갑니다🤤🤤
숙청의 날이 생긴다면 경찰이나 판사들 다 조심해야할듯
판사는 숙청의날 대상 제외임.
찰리야찰리야 진짜 왜그러니
제임스 ㅈㄴ불쌍하네
이런거 실제로 일어나면...리얼 인구 절반으로 줄겠네...
문을 열어주게 …하.. ㅈㄴ 이때부터 트롤각이 보였다 금쪽이새끼
요약을 깔끔하게 진짜 잘해주시네요👍👍👍
시즌1은 평안좋아서 볼까말까했는데 이렇게봤네요ㅋㅋ
더 퍼지 말고 초코퍼지는 없나요?
하 암 걸려서 내 폰을 던질뻔..
섬뜩한 설정이지만 정말 저런 날이 생긴다면 죄지은 인간들 난리도 아니겠구만
저 아들은 자기의 선행으로 흑인이 도와줘서 가족셋 살았다고 생각하겠지? ㅅㅂ
자기때문에 아빠죽고 ㅈ같은 경험 하게된건데
딸은 뭐... 남친이 미친놈이니 ㅋㅋㅋ 지아빠 죽인애랑 사귀겠냐고
숙청의 날이 있다면 가족이 얼마나 걱정 스럽고 내 몸도 챙길려면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까
머지않은 미래 해주세요 ~ 안하시니 어색함 ㅠ
아들이 ㄹㅇ 폐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정의감 땜에 가족 위험에 빠트리고....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미국은 정말로 정부가 인위적으로 인구조절에 나서고 있단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영화도 영화지만 실제 벌였던 사건들 생각해보면 의심하고 그것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이해갈법도 함.
뭔 개 헛소리냐 정신병원엧가봐라 ㅉㅉ
미국정도면 미래를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설계하지 않을까요 금융문제든 인구문제든 군사,정치문제든.
지금까지는 인구 조절이 있었을 수도 없었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인구 조절이 필연적일듯 전세계적으로 인구 증가가 폭발적이야 아주
무슨사건?모르겠으니까 예좀들어봐
@@user-rv1xc8xb3v 미국이라고 짚진 않는데 인구 줄이기로 코로나가 될수도 있죠
코로나 바이러스보면 걸린사람이 훨씬 잘걸리고 다음이나 다다음변종쯤에 치사율 ㅈㄴ 높아져서 인구수 확 줄일수도 있죵
살인이 허가된 날이 있으면 그날에 방탄복과 방탄 헬멧 칼 보호용 바지에
호신용 칼, 총을 챙기고 지하실에 들어가 문 잠가야지
10:06 감독 천재다 ㅋ 죽이는 것 보다 더 사이다다
실제로 이런 날 생기면 무조건 그 날에 인류 멸망함
아빠역 배우 뭔가 낯익다 싶었는데
가타카 주연배우로 우마서먼과 호흡맞춘배우였네
잊고 있었지만 에단호크가 주연으로 나왔었지...소재는 좋았지만 참 아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