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필리핀에서 한국 짧게 왔다갔다 한거 까지 포함하면 10여년정도 됩니다. 한반도에서 생활하던 습관이 그대로 옮겨간거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이가 좀 있어보인다거나 잘되는거 같다 싶으면 슈킹 한다거나 꿀꺽하려고 하는 측면이 많고요. (전부다는 아닙니다.) 그리고 생활형 사기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언어가 안되다보니 언어가 통하는 같은 한국인에게 접근할 수 밖에 없을거고요. 저도 해외 여기저기 다녀본 케이스인데 해외에 나가서 여행말고 정착수준으로 지내는 한국인들이 제일 잘하는게 뭔지 아세요? 부동산 가격과 그 나라에는 없는 권리금까지 받는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필리핀에서 사업체 영위하시는 분들이 가게를 내놓거나 세를 줄때 권리금 운운하는걸 보고 기가 차서 -_-;;; 언어가 안되는데 사업을 잘 영위하는걸 보고 '잘 적응이 되었다' 라는 대목에서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정말 그 사회를 깊이 알지 않는이상 언어가 안되면 한국마인드로 할 수 밖에 없고 현지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어가 되면? 좀 더 깊은 수준의 비지니스 대화 및 감정교류에 더해서 비지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겠죠. (외국어를 못하는 경영자가 따로 통역사를 구하지 않는이상은요.) 그래서 저도 초기 필리핀생활 시작할때부터 거의 한 3년간은 한국인 분들과 말 섞지도 않았고 근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현지인이 자주가는 식당, 클럽,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어울리고 놀았거든요. 언어가 좀 안되어도 당당하게? 말하면 알아서들 도와줍니다. 어쩌다 한국마트에 가도 영어 아니면 따갈로그 사용해서 했거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외에서 살아남을려면 (사업을 하던 뭘 하던) 언어가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언어가 안되는데 적응을 잘 한다? 그건 그냥 수박 겉만 핥아버리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은 좀 달라졌을수는 있겠는데 저 있을때는 한국인 분들과의 거리두기 포함해서 소매치기, 납치 등등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던 시기라서...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당장에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일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보니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와 이렇게 구체적으로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에서 필리핀 및 해외에서 지내신 내공이 짙게 느껴집니다. 말씀 주신 내용들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특히 언어적인 부분이요. 저 역시 영어 뿐만 아니라 타갈로그어까지 더 파고들어서 사업들 더 주체적으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afael_in_manila 저희 한국인은 으례 중국을 욕아닌 욕을 하지만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통칭 화교. 를 보면 비지니스 마인드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언어도 중국어는 그렇다쳐도 영어, 따갈로그 둘중에 하나는 기본으로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필리핀 티비나 광고, 예능, 방송국 인기인들의 이름을 한번 유심히 봐보세요. 정치쪽으로는 스페인계 혼혈이 많고 경제쪽으로는 화교들이 꽉 잡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을 믿지 말라? 라는 제목이 참 말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해외 초보나 해외라는 걸 잘못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우선 사기라는 건 언어가 같아야 사기 치기가 싶죠, 중국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같은 중국인들을 믿지 말라고, 또한 중동이나, 아니 미국인도 다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각 자의 자국민의 말을 믿지 말라고.
필리핀이 아닌 베트남에 사는 입장에서도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여기 기준으로 하면 백팩은 소매치기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10미터 짧은거리에 뒤쪽에 일행이 있었는데도 당한 경험도 있고요.... 말로는 순식간에 뒤를 사람들이 둘러 쌌다고 하더군요.. 항상 조심한다고 했지만 전혀 눈치 못챘고요... 클러치백은 일수가방이고 앞쪽으로 매는 작은 가방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앞쪽에 있으니 그만큼 소매치기 확률이 떨어지는거죠... 그 외에 극소수 한국인들과만 만나거나 가벼운만남으로 끝낸다거나... 같은 한국인에게 당했다거나.... 저 역시 당해봤고 ㅠㅠ 뭐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필리린에 3~5년미만 체류했을때 경험, 주로 마닐라 루손 지역 경험, 한정된 한인 스펙트럼 등에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라파일님이 하시는 말씀의 내용이 이해는 가는데 좀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비사야, 민다나오의 작은 지역에서 살아서인지.... 교민의 수가 적어서 사이가 별로 좋지 않더라도 교민들끼리 잘 싸우거나 사기치지 않고, 왠만하면서로 좀 도와주고 의지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 필리핀에 오래있으셨던 분이 대부분이고 젊은 층들도 오래 계셨던 분들의 자녀이거나 하더군요. 또는 마닐라나 세부에서 살다가 오신 분들이라도 여기 지역만 모를 뿐이지 필리핀 짬밥은 다들 꽤있으시구요. 그래서인지 오래살았다는 부심같은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특히, 10년이상 지내면서 현지에 친구가 생기거나 현지 와이프와 가정일구고 사시는분들은 그냥 동네 사람든, 피노이든, 중국계이든, 한국 사람이든 본인과 잘 맞는 사람과 만나게 되더군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나 항상 뜨거운 감자 내용이 뉴스나 한인회에서 발생 되기도 합니다.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한두명이 꼭 사기나 청부살인 그외 친분을 이용하여 장난치는게 어린애들도 아닌 나이들 있는분들이 나이값 못하죠. 저 역시 한인회 기타 한국사람 만나지 않아서 솔직히 한국사람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더 좋아요. 필리핀 이주 생각 있으신분들 제발 한국사람 많이 거주 하는곳 피해주세요 .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시나요? 아닌 분들도 있지만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 or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망 나와서 사는 한국인들 ( 사기범죄자들이 젤 많음)이 해외에 많이 거주하기땜에 그런 사람들이 아무래도 한인모임에 여러가지 목적으로 접근해와서 분탕질하니까 여러모로 문제가 생기는거죠.
필리핀한인중에도 전과자 정말많음 아닌분들도있지만 돈많으면 셋업범죄타겟됨 물론 확률문제지만 돈잃고 목숨까지도이어짐 가족과이민결정시 안전은 먼저챙겨야겠죠
필핀에서 진짜 조심해야할 사람 초이사장이라놈 입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삼겹살 파는놈인데 진짜로 조심하세요
초이사장이 왜요?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유튜브로 비춰지는 이미지는 선한 이미지던데요
@@김강호-y8b 구독자를 돈으로 보더라구요..땡큐머니 안보내는 사람들은 구독자가 아니라구 하는 놈입니다..돈으로 구독자..편가르고요
@@럭키굿보이 헐...있는 사람이 더하다더니.
당장 구독 취소해야겠네요.
배가 불럿나봐요.ㅋㅋㅋ
@@럭키굿보이 구독 했다가 구독 취소 했음 인간성 막장 임.
삶에서 나오는 지혜는 절대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라파엘님은 조심하셔서
절대적으로 안좋은일은
일어나지않길...
ㄹㅇ 필리핀 사는데 한국인들 멀리하고 살음
믿지 말아야할 사람중에 한명이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한인 유투버라는 말도 있던데...
앗...!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게 느껴져요. 늘 응원합니다
필리핀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만나는 교민과 여행자등 한국인과 오래 어울리면 안됩니다.
나라마다 조금씩 틀림니다 싱가폴경우 돈 학력까지 갖추어야 하는 나라라서 말레이 태국 베트남 필리핀 한인들과 비교불가하죠
수고 많아요 외국에서 교민들을 만나서 회포,외로움도 잊어버리지만~~꼭 문제가 한두명이 물을 흐려 모임 자체를 흙탕물을 만드려 놓아요.~~주로 사기가 많아요.
과거 필리핀에서 한국 짧게 왔다갔다 한거 까지 포함하면 10여년정도 됩니다.
한반도에서 생활하던 습관이 그대로 옮겨간거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이가 좀 있어보인다거나 잘되는거 같다 싶으면 슈킹 한다거나 꿀꺽하려고 하는 측면이 많고요. (전부다는 아닙니다.)
그리고 생활형 사기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언어가 안되다보니 언어가 통하는 같은 한국인에게 접근할 수 밖에 없을거고요.
저도 해외 여기저기 다녀본 케이스인데 해외에 나가서 여행말고 정착수준으로 지내는 한국인들이 제일 잘하는게 뭔지 아세요?
부동산 가격과 그 나라에는 없는 권리금까지 받는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필리핀에서 사업체 영위하시는 분들이
가게를 내놓거나 세를 줄때 권리금 운운하는걸 보고 기가 차서 -_-;;;
언어가 안되는데 사업을 잘 영위하는걸 보고 '잘 적응이 되었다' 라는 대목에서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정말 그 사회를 깊이 알지 않는이상 언어가 안되면 한국마인드로 할 수 밖에 없고 현지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어가 되면? 좀 더 깊은 수준의 비지니스 대화 및 감정교류에 더해서 비지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겠죠. (외국어를 못하는 경영자가 따로 통역사를 구하지 않는이상은요.)
그래서 저도 초기 필리핀생활 시작할때부터 거의 한 3년간은 한국인 분들과 말 섞지도 않았고 근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현지인이 자주가는 식당, 클럽,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어울리고 놀았거든요. 언어가 좀 안되어도 당당하게? 말하면 알아서들 도와줍니다.
어쩌다 한국마트에 가도 영어 아니면 따갈로그 사용해서 했거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외에서 살아남을려면 (사업을 하던 뭘 하던) 언어가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언어가 안되는데 적응을 잘 한다? 그건 그냥 수박 겉만 핥아버리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은 좀 달라졌을수는 있겠는데
저 있을때는 한국인 분들과의 거리두기 포함해서 소매치기, 납치 등등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던 시기라서...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당장에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일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보니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와 이렇게 구체적으로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에서 필리핀 및 해외에서 지내신 내공이 짙게 느껴집니다. 말씀 주신 내용들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특히 언어적인 부분이요. 저 역시 영어 뿐만 아니라 타갈로그어까지 더 파고들어서 사업들 더 주체적으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afael_in_manila 저희 한국인은 으례 중국을 욕아닌 욕을 하지만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통칭 화교. 를 보면 비지니스 마인드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언어도 중국어는 그렇다쳐도 영어, 따갈로그 둘중에 하나는 기본으로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필리핀 티비나 광고, 예능, 방송국 인기인들의 이름을 한번 유심히 봐보세요.
정치쪽으로는 스페인계 혼혈이 많고
경제쪽으로는 화교들이 꽉 잡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을 믿지 말라? 라는 제목이 참 말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해외 초보나 해외라는 걸 잘못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우선 사기라는 건 언어가 같아야 사기 치기가 싶죠, 중국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같은 중국인들을 믿지 말라고, 또한 중동이나, 아니 미국인도 다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각 자의 자국민의 말을 믿지 말라고.
해외 이민가면 제일 부딛치는 것이 언어이고 그래서 한국어 쓰는 사람끼리 어울리다 보니 활동에 한계가 있음. 좁은 닭장에서 살면 서로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유학과 정상적사업등 차칸사람도 많겠지만 죄짓고 해외로 튄다하면 만만한게 필리핀이고 소위 사기꾼들의 소굴이니 그럴만도 하겠넹
필리핀에서는 사기꾼들이 너무많아서 그래요 멀리갈것도 없이 유튜브에서 필리핀 사기꾼 범죄자들 채널만해도 한트럭입니다
다른나라하고 어떻게 똑같지 ㅋㅋ 오래안살아보셔서 모르겠지만, 이런이야기 교민들이 꼭나옴
범죄 도피자나 도박탕진자가 많아서
가족관계나 신분을 잘 조회하고 사귀아야 함.
그리고 절대로 돈냄새를 풍기면 안됨. 거지처럼 보여야 됨.
꼭 한국인만 같은 민족 사기치는 건 아니고요, 일본인 등쳐 먹는 사람은 일본인, 중국인 사기치는 사람은 같은 중국인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꺼에요.
필리핀 에 스쿠버다이빙 많이 하는데요. 라오스는 어떤가요?
클러치백 일명 일수가방 ㅋㅋ
예전에 나 좀 놀았어를 증명하는 가방이죠
필리핀이 아닌 베트남에 사는 입장에서도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여기 기준으로 하면 백팩은 소매치기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10미터 짧은거리에 뒤쪽에 일행이 있었는데도 당한 경험도 있고요.... 말로는 순식간에 뒤를 사람들이 둘러 쌌다고 하더군요..
항상 조심한다고 했지만 전혀 눈치 못챘고요... 클러치백은 일수가방이고
앞쪽으로 매는 작은 가방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앞쪽에 있으니 그만큼 소매치기 확률이 떨어지는거죠...
그 외에 극소수 한국인들과만 만나거나 가벼운만남으로 끝낸다거나... 같은 한국인에게 당했다거나.... 저 역시 당해봤고 ㅠㅠ
뭐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ㅎㅎㅎ
동남아 거의 비슷함 싱가폴제외 살아보니 역시 선진국에서 사는게 답
해외서 한국인 만나면 오지랖이 장난아니죠. 그러다가 자신도 모르게 개인사를 공유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렇게되면 바로 다른교민들 귀에도 들어갑니다. ㅋ 해외나가면 한국인을 아에 안만나거나 가능하면 말을 안섞으려고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필리린에 3~5년미만 체류했을때 경험, 주로 마닐라 루손 지역 경험, 한정된 한인 스펙트럼 등에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라파일님이 하시는 말씀의 내용이 이해는 가는데 좀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비사야, 민다나오의 작은 지역에서 살아서인지....
교민의 수가 적어서 사이가 별로 좋지 않더라도 교민들끼리 잘 싸우거나 사기치지 않고, 왠만하면서로 좀 도와주고 의지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 필리핀에 오래있으셨던 분이 대부분이고 젊은 층들도 오래 계셨던 분들의 자녀이거나 하더군요.
또는 마닐라나 세부에서 살다가 오신 분들이라도 여기 지역만 모를 뿐이지 필리핀 짬밥은 다들 꽤있으시구요.
그래서인지 오래살았다는 부심같은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특히, 10년이상 지내면서 현지에 친구가 생기거나 현지 와이프와 가정일구고 사시는분들은 그냥 동네 사람든, 피노이든, 중국계이든, 한국 사람이든 본인과 잘 맞는 사람과 만나게 되더군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왜 유창하지 않아도 큰문제 없냐면 필리핀서민들 상당수가 영어를 못합니다^^;;교육을 안받았기 때문이죠 대도시나 아무나 영어를 하지 살짝만 대도시 벗어나도 교육수준이 ㅎㅎ 그래서 서로 대충 알아듣죠 저도 영어 약한데 대충 다 통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 혹시 한국어학원사업하기는 진입장벽이 높을까요?
채용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전천후 라파엘님 응원합니다!
돈 거래만 안하면 됩니다.
영어나 따갈로그를 못하는데 놀라운건 리스닝이 된다는거. 전 이게 제일 놀랍더군요
그리고 교민커뮤니티 아줌마들 좀 무섭습니다. 소문이 정말...
클러치백 이란건 직사각형에 손잡이 고리 정도 있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시는건 숄더백이나 힙색 아닌가 합니다....
힙색은 영상에도 아니라고 나왔고 숄더백이 맞는것 같아용.
Did you try to travel in Cebu or Palawan?
Is so nice island in Philippine
역시나 항상 뜨거운 감자 내용이 뉴스나 한인회에서 발생 되기도 합니다.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한두명이 꼭 사기나 청부살인 그외 친분을 이용하여 장난치는게 어린애들도 아닌 나이들 있는분들이 나이값 못하죠. 저 역시 한인회 기타 한국사람 만나지 않아서
솔직히 한국사람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더 좋아요.
필리핀 이주 생각 있으신분들 제발 한국사람 많이 거주 하는곳 피해주세요 .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생활사기치인간은 애교죠 ㅜ 필핀넘들이랑짜고 한국인셋업전문적으로 치는넘들은 정말조심해야함 그런인간들 은근희 많음
한국말로 말걸어오면 단 칼에 짤라버려야함~대꾸했다건 그때부터 엮이기 시작함...
클러치백이... 문신돼지국밥충+40대이상 골프아재들 스탠다드로 정착해버림 ㅋㅋ
베트남에서도... 한국인을... 조심해야죠...
말이 통하기... 때문에.. 사기 당할 수 있죠..
미국에서도... 한국인을... 조심해야하고...
수고하십니다.
저역시나 20여년을 일본부터해서 여러나라를 다니며 생활해 보면서 한국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데 지구상 어디를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끼리 뭉치지를 못하고 뒷통수치는 사장 뒤에는 하다못해 한국부인이라도 있었던 기억이나서 아주 씁쓸한 기억을 다시금 끄집어 내게 돼네요.
하지만 외국에 근로로든 이민이던 한국에서 못버티고 나가서 사시는 여러분들께 오늘은 한미듸 해보려 주저리를해 봅니다.
전세계를 다니다보면 중국인들 많은데 그들은 지들끼리 지분을 모아서 건물도사고 지들끼리 빌려주고 지들끼리 뭉치는데 우리는 그게안되는게 안타까웁더이다.
외국에서 사시는 사람들아 우리는 비좁은나라에서 태어나서 경쟁하며 유년을 보냈고 1등을 하려고 학원으로 어디로 다니다 주변정세까지 불안하니 우리국민의 습관이 은연중에 뭉치지 못하고 내가튀려는 경향이 있는데 뭣땜에 다른나라 사람들에게는 안그러면서 동포들앞에서는 그놈의 튀려는 웅심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되고 동포들과 동포들을 도와야지 왜. 같은동포를 상처내고 아프게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재발 부탁좀 합시다.
아쉬울때 힘들때만 뭉치지 말고 보통때도 다른나라 사람들이 부러워하게 똘똘뭉쳐서 사는이야기 듣고 싶고 보고싶네요.
또하나. 아무리 알아도 당할때 당하더라도 한국인 믿지말라고 이야기하겠다는 아자씨야. 당해보지 안했다면서요.
괜싫히 긁어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외국나온 초보자에게 교포들간에 불신을 만들지 마시고 이채널에서도 그런이야기는 빼놓코 방송좀 하세요.
기분이 더럽고 한국사람이 태국기에다가 오바이트 하는소리로 들리니까 다시는 절대로 그런이야기는 밖으로 하지마세요.
귀하는 당해보지도 않았다면서 왜 헛소리를 퍼트리시나요?
귀하도 언사도 좋으시고 스토리도 알차게 잘꾸며서 말씀 하시기에 유심히 지켜보고 재미있게 보는채널이지만 퍼트리지 않아도 될이야기는 퍼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가면 채득하고 살다보면 느껴지고 나가보면 애국자되고 한국물건에도 한글단어 마져도 국뽕이 생기고 ~~~~~
살다보면 느끼는것 이런 고국에서 자식을 형재를 내보낸 사람들은 귀하의 웃자는 이야기에 가슴이철렁 애간장이 타오를 것임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시나요? 아닌 분들도 있지만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 or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망 나와서 사는 한국인들 ( 사기범죄자들이 젤 많음)이 해외에 많이 거주하기땜에 그런 사람들이 아무래도 한인모임에 여러가지 목적으로 접근해와서 분탕질하니까 여러모로 문제가 생기는거죠.
어디가나 세상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섞여 살아요 ㅎㅎ
그러나 가능하면 현지에 한국인들하고 친하게 지내기만...
돈 거래나 뭐 이런게 얽히면 한국도 안좋은데 필핀 치안에서는 더 안좋죠
영상 잘 봤습니다. 핵심을 잘 짚으시네요~~~
클러치백 ㅋㅋㅋㅋ
바콜로드 살고있는 코피노맘 사나올 조심하세요
뭉쳐봐야 술밖에 더 먹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