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 늦봄 | 솔로 백패킹 | 조용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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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19.5월 토요일 오후 5시 어디가기엔 너무 늦은시간이라 가까운 강천섬을 찾았다.
드넓은 공간과 남한강의 고요함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올 가을 은행단풍의 절정을 맞아 다시금 찾을 강천섬이 기다려지면서도 이젠 많은 캠퍼와 백패커들의 성지가 되어 자연이 훼손되고 더렵혀지고 있다는 소식에 어쩌면 이곳도 폐쇄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백패커라면 언제나 아니온 듯 다녀간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말았으면 한다.
옹? 오늘 가신다더니 다녀오신 영상이 있었군요. 그런줄도 모르고...글 남겼네요. 짧은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단풍이 노랗게 물들기 전 인걸보니 다녀오신지 좀 지난 영상이네요?
평일이라 한적하고 여유로이 즐기셨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늦봄에 다녀왔는데 엊그제 올렸어요.
가을은행 보고오겠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른텐트보다 주변과 잘어울리네요
설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리뷰는 도토리봐서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설치시간은 5분정도 걸립니다.
늦어도 10분이면 깔끔하게 설치 가능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산위로님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다이거 추천 동의합니다
니모 텐트 좋죠ㅎ
정말 괜찮은 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