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있는 사람 생기면, 칭찬 많이 하는듯? 사소한 거여도. 남들한테 다 하는 칭찬을 할지라도 좀더 오바해서 칭찬하게 되고, 칭찬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오빠는 원래 항상 세심하고 꼼꼼하셔서 이미 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말 중에 칭찬 흘리는..ㅋㅋ 그거 다음으로는 완전 풀 치장하고서 남자 반응 살펴요. 나한테 관심 있다 하면 가능성 있는거고, 치장 했는데 오히려 어색해하고, 관심이 더 없는 것 같다 싶으면 가능성 없는거고..ㅋㅋ ((평소 그지꼴인 여자애더라도, 꾸며봤더니 자기 취향이면 쳐다보게 되있다 생각합니다.ㅎㅎ)) 이랬는데도 나한테 차갑고 관심 없다 싶으면 나도 덩달아 맘 식고 접는편
안좋아하거나 너무 내 스타일 아닌 사람이 자꾸 나 쳐다보면 진짜 개극혐임….하…… 진짜 너무 내 스타일 아닌데….. 설마 내 옷이 궁금해서 쳐다보는 거겠지? 하고 넘기려고 해도 …. 제발…. 상대방이 자기한테 관심 없는 거 같으면 말 걸 용기 없으면 쳐다보지도 마세요 제발 제발제발제발
짝사랑 중이고, 고백 직전 자신이 고백을 하는게 맞나 하면서 이 영상을 보는 남성 분들께..... 일단 부끄럽지만 저의 케이스를 설명 드리면 당시 고딩이었구요. 상대는 연상 고3 '수험생'이었습니다(여기서 부터 가능성이 ㅋㅋ). 만난건 초딩때 같은 취미를 가지고 만나서 지금까지 취미 공유 하고 있고, 가끔 서로 연애 상담도 하고, 또 같이 친한 사람들이랑 자주 수다떨고 그랬는데(요약하면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다는 소리) 고백하기 1년전 짝사랑하기 시작했구요. 그냥 초반에는 맘에 묻어놨습니다. 근데 그걸 친한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걔가 막 고백하라고 해서 함 해볼까?하고 다른 짝사랑녀가 생긴 것처럼 연애 상담 해달라고 했습니다.(나름 그 누나에 관한 정보도 썩어서 알려주고 그러면서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ㅋㅋ) 그러고 열심히 열심히 한 3일을 그 얘기만 하는데 하다보니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내야 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여자랑 잘 안됐다고 말하려다가 이게 뭐라고 밤에 잠이 안와서 그냥 고백했습니다. 수능 끝날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ㅎㅎ(사실 이렇게 기다릴 수 있다라는 말이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을 가질때 효과있는 멘트더라고요 ㅎㅎ) 첨에는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했고 당연히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습니다.ㅋㅋ 일단 수능 끝나고 성인과 고딩의 관계로 만나게 되면 그것도 좀 아닐 것 같고, 아마 말은 못했지만 공부도 빡시게 해야될 시기니깐 더 그랬겠죠? 동생으로썬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썬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했고 수능끝나고도 좋아하는 맘 있으면 그때 다시 고백해보라고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때 태어나서 첨으로 누군가에게 고백을 해본거였고 솔직히 그냥 고백 자체에 의의를 둔거라 오히려 동생으로써 좋다고 했을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누군가를 이사람이랑 잘 안되면 나중에 남남으로 사는것도 힘들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고요. 까이고 나서 당장은 다시 친하게 지냈구 그 뒷이야기는 비밀 ㅋㅋ 그래서 아무리 밤잠을 못이루더라도요. 안정적이게 가려면 썸이라는 단계를 거치세요. 아무리 같은 취미, 호감, 친근감(?)등의 요소가 있어도 어떤 단계를 훅 건너 뛰면 다 의미 없어 집니다.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상대가 지금 나의 고백을 받아줄 수 있는 타이밍인가 부터 살피시길... 저만 그랬던 걸 수도 있는데 까이고 나서 정말 정말 정상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오히려 추후에 상대가 나를 이성으로써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수도 ㅎㅎ 말 복잡하게 썼는데 지금 고백 할까 말까 두근두근 한 분들은 잘 읽히실 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차라리 까이는게 후련할 수도 ㅋ
난 착각.오지게 하기 싫어 ㅋㅋㅋ 그냥 셋이서 밥 먹을때 사준건거야 ㅋ 고백을 받기 전까진 그냥.친절이라고만 믿을래 ㅋㅋㅋ 김칫국 마시기.시르다 사랑은.용기와 표현이.필요하다 ㅋㅋ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ㅋ고백이없어 오 델다주는거 그냥 동료라 그런거 아닌가??집 정반대 이긴 하지
남자입니다. 사내에서 아침마다 음료나 커피 챙겨준지 3주째인데 계속 해야 하나요 ? 불편하냐고 메신져로 물어봤는데, 불편하다고 하지는 않고 항상 저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부담스러우면 그만 주라고 할텐데...속을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또 퇴근 같이 하자고 하면 피하고 가끔 손등에 제 핸드크림 발라주고 ㅋㅋㅋ
호감있는 남자의 짝사랑은 알아보기 힘든데 비호감인 남자가 짝사랑 하면 당사자한테 바로 촉이 온다는 슬픈 현실...ㅠ
혹시 날 좋아하는건가..?
는 틀리고
아 설마 나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
는 매번 맞았던
ㄱㅇㅈ...
어디서 정확한 해설을 들었음..
사람은 자신의 매력도가 6이라할때 매력도가 8인 이성을 좋아하고,
매력도가 4인 사람은 그 6을 좋아하기 마련이라고,,,,ㅎㅎㅎ
근데 친구랑 먼저 친해지는건 여자입장에선 비추.. 내 친구 좋아하는줄알고 금방 마음식고 접게 돼고, 설사 그게아니더라도 나보다 더 편하고 친해지는거 싫어 ㅋㅋ 여자입장에서는 질투심유발하기 딱 좋은 방법이라 오히려 역효과임
7:57 ㅋㅋㅋㅋㅋ상상치 못했던 맞는 말 반격이랔ㅋㅋㅋ웃기잖아욬ㅋㅋㅋㅋㅋㅋ
호감 있는 사람 생기면, 칭찬 많이 하는듯? 사소한 거여도. 남들한테 다 하는 칭찬을 할지라도 좀더 오바해서 칭찬하게 되고, 칭찬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오빠는 원래 항상 세심하고 꼼꼼하셔서 이미 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말 중에 칭찬 흘리는..ㅋㅋ
그거 다음으로는 완전 풀 치장하고서 남자 반응 살펴요. 나한테 관심 있다 하면 가능성 있는거고, 치장 했는데 오히려 어색해하고, 관심이 더 없는 것 같다 싶으면 가능성 없는거고..ㅋㅋ ((평소 그지꼴인 여자애더라도, 꾸며봤더니 자기 취향이면 쳐다보게 되있다 생각합니다.ㅎㅎ))
이랬는데도 나한테 차갑고 관심 없다 싶으면 나도 덩달아 맘 식고 접는편
남자들이 좋아하거나 호감가는 사람을 떠보는 행동, 말!! 알려주세요 !
예 ) 일부러 여자 얘기를 한다던가.. 그런다던가..그런다던다…
오오 이거 좋다!! 함 해주세요! 남자들의 말에 숨겨진 의미 같은거
안좋아하거나 너무 내 스타일 아닌 사람이 자꾸 나 쳐다보면 진짜 개극혐임….하……
진짜 너무 내 스타일 아닌데…..
설마 내 옷이 궁금해서 쳐다보는 거겠지? 하고 넘기려고 해도 …. 제발…. 상대방이 자기한테 관심 없는 거 같으면 말 걸 용기 없으면 쳐다보지도 마세요 제발 제발제발제발
두끗이 세끗 와서 좋은가봐 텐션이 터지네 터져…… ㅋㅋㅋㅋㅋㅋㅋ 셋 조합 너무 좋아요!!!!!!! 세끗돌아와서 너무좋다!!
세끗님 어디갔다 오신거에요??
남자들의 짝사랑 주제 좋아요~~
근데 짝사랑하게 되면 빨리 접지는 마요 타이밍이 중요한 게 짝사랑 하시는 중에 여자도 남자를 짝사랑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만약 짝남이 다른 친구를 짝사랑해서 나한테 친해지려고 한 거면 나 울어ㅠㅠㅠ
2:18 와.. 맞아요 좋아하는 여자분 생겼는데 잘보이고 싶어서 지금 9개월째 술과 떡볶이 라면 끊고 운동중입니다 15키로 감량해서 술배 다 뺐습니다..
근데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인사도 잘 못하고 지나가고 있네요ㅎㅎ
최근에 짝사랑을 했었는데 정말 공감 많이 했구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리얼 남자들끼리 있을때 대화네ㅋㅋㅋㅋㅋ모두 까기 서로 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짝사랑 하는 중인데 정말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이야기 풀어주시는 영상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아~~
인한님 너무 샤이니 키 재질ㅋㅋㅋㅋㅋㅋ 넘 센스있고 재밌어
아니 그죠????!! 완전 공감ㅋㅋㅋㅋ 능청스럽고 한마디 팍팍 던지는 게 너무 키 느낌 나요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들에서ㅋㅋㅋㅋㅋ 나도 모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다ㅋㅋㅋㅋ큐ㅠㅠ
서로 얘기해주니까 웃기네요 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
인한님 청록색(?) 너무 잘받아욕 잘생겼어... ㅠㅜ광광!!!!
그리고!!!잘생기든가 웃기든가 하나만 하셔야죠 ㅠㅠ 둘다 하면
남들은 어째요..ㅋㅋㅋㅋ
5:16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찐친텐션 올라온 재권님ㅋㅋㅋㅋ
미치겠음 짝사랑이 처음이라 어려움 맘은아닌데 짝남한테 자꾸철벽치게됨 ㅜㅜ 짝사랑은 너무 힘들어
셋 다 너무 매력있어요오ㅜㅜㅜㅜ 항상 웃기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편집자님덜❤️❤️ 덕분에 많이 웃고 가요☺️
짝사랑 중이고, 고백 직전 자신이 고백을 하는게 맞나 하면서 이 영상을 보는 남성 분들께.....
일단 부끄럽지만 저의 케이스를 설명 드리면 당시 고딩이었구요. 상대는 연상 고3 '수험생'이었습니다(여기서 부터 가능성이 ㅋㅋ). 만난건 초딩때 같은 취미를 가지고 만나서 지금까지 취미 공유 하고 있고, 가끔 서로 연애 상담도 하고, 또 같이 친한 사람들이랑 자주 수다떨고 그랬는데(요약하면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다는 소리)
고백하기 1년전 짝사랑하기 시작했구요. 그냥 초반에는 맘에 묻어놨습니다. 근데 그걸 친한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걔가 막 고백하라고 해서 함 해볼까?하고 다른 짝사랑녀가 생긴 것처럼 연애 상담 해달라고 했습니다.(나름 그 누나에 관한 정보도 썩어서 알려주고 그러면서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ㅋㅋ) 그러고 열심히 열심히 한 3일을 그 얘기만 하는데 하다보니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내야 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여자랑 잘 안됐다고 말하려다가 이게 뭐라고 밤에 잠이 안와서 그냥 고백했습니다. 수능 끝날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ㅎㅎ(사실 이렇게 기다릴 수 있다라는 말이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을 가질때 효과있는 멘트더라고요 ㅎㅎ)
첨에는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했고 당연히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습니다.ㅋㅋ
일단 수능 끝나고 성인과 고딩의 관계로 만나게 되면 그것도 좀 아닐 것 같고, 아마 말은 못했지만 공부도 빡시게 해야될 시기니깐 더 그랬겠죠? 동생으로썬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썬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했고 수능끝나고도 좋아하는 맘 있으면 그때 다시 고백해보라고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때 태어나서 첨으로 누군가에게 고백을 해본거였고 솔직히 그냥 고백 자체에 의의를 둔거라 오히려 동생으로써 좋다고 했을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누군가를 이사람이랑 잘 안되면 나중에 남남으로 사는것도 힘들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고요. 까이고 나서 당장은 다시 친하게 지냈구 그 뒷이야기는 비밀 ㅋㅋ
그래서 아무리 밤잠을 못이루더라도요. 안정적이게 가려면 썸이라는 단계를 거치세요. 아무리 같은 취미, 호감, 친근감(?)등의 요소가 있어도 어떤 단계를 훅 건너 뛰면 다 의미 없어 집니다.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상대가 지금 나의 고백을 받아줄 수 있는 타이밍인가 부터 살피시길... 저만 그랬던 걸 수도 있는데 까이고 나서 정말 정말 정상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오히려 추후에 상대가 나를 이성으로써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수도 ㅎㅎ
말 복잡하게 썼는데 지금 고백 할까 말까 두근두근 한 분들은 잘 읽히실 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차라리 까이는게 후련할 수도 ㅋ
프로짝사랑러로서...보는내내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ㅠㅠㅠ
찬원님 있지 채령이랑 엄청 닮으셨네요ㅋㅋ
ㅎㅎ 어느공간에서 주변에 서서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그사람 귀에 들리겠끔 흘리죠..? 여러여자들중 짝녀는 저~기있는데 괜히 편한여자들에게는 편하게 자상하게.. 주말에뭐해요?, 말하곤 눈은 짝녀를 힐끔본다거나,. 그 여자한텐 편하게못함..
6:07 이 정도면 거의 제목 바꿔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유사 디스 폭로전 ㅋㅋㅋㅋㅋㅋㅋ
왼쪽분부터 뽀로로에 나오는 크롱 에디 포비 같아요ㅋㅋ
앜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 ㄲ
헤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거 챙겨주기
4:49 오프닝에도 나온 이 부분이 넘 웃겨요. 3명 이상은 안 돼~ 그럼 둘밖에 안 돼? 하고 서로 보고 웃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랑 먼저 친해지는거 비추인게...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넘 찌질해 보였음....
경로이탈 재권ㅋㅋㅋㅋㅋ기여워
냄새에 신경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귀엽다
저두 저쪽에서 반응없으면 바로 접고 다른데 집중 🍏아 근데 한끗님이 교정기 빼고나니 예전 영상보니까 외모가 더 멋있어졌어요!!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밥 먹다가 뿜을 뻔
누가 봐도 나한테 관심있고
집도 반대방향인데 데려다주고 정성들이면서
고백은 안하는심리가 뭘까;;
고백했다가 차일까봐? 아님 호감있는 다른 사람도 있어서? 둘을 저울질??
뭐긴요ㅋㅋ 정성까진 들이고 다 해도 그렇다고 고백까지 할 정도는 아닌 상태죠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3:15 시작
누군가 좋은데 반대로 내가 철벽치는 건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상처받기 싫어서겠죠?
상대는 관심도 없는데...
저도 더 좋아하기 전에 마음을 정리하려고하는 편..
ㅋㅋㅋ셋이 하니 더 기여오짐ㅋㅋㅋ
인한ㅋㅋㅋ맥커텈ㅋ오지네 ㅋㅋㅋ맞고만 있진않앜ㅋㅋㅋ귀여웡♡
ㅋㅋㅋㅋ주제가 서로 극딜 하기로 바뀐거같든뎈ㅋㅋㅋㅋㅋ코너속의 코너ㅋㅋㅋㅋㅋ
재권이 오프닝부터 텐션봨ㅋㅋㅋㅋㅋ취중방송이야?
아 인한씨 넘 웃기잖아
세끗도 멤버십 가여!!!!!!!!!!❤️❤️
5:25 아 군싹도 또 나왔엌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미치겠네ㅠ진짜 하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친 여사친 급 좋아질때 연애로 이끄는 방법 토끗 해주심 감사해유 ㅋㅋ
여자가 어떤 행동? 말을 하면 마음을 접는지 궁금해요!!
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포인트
난 착각.오지게 하기 싫어 ㅋㅋㅋ
그냥 셋이서 밥 먹을때 사준건거야 ㅋ
고백을 받기 전까진 그냥.친절이라고만 믿을래 ㅋㅋㅋ 김칫국 마시기.시르다
사랑은.용기와 표현이.필요하다 ㅋㅋ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ㅋ고백이없어
오 델다주는거 그냥 동료라 그런거 아닌가??집 정반대 이긴 하지
아니 머야 유튭 안본 사이에 이름으로 불리네요ㅜㅜ
세끗채널도 멤버십 해주라주♡ 가입바로할게 나의 일과중 엔돌핀이야 그대들의 영상. 삶의 활력소 ☆
나도 저런 시그널 받아보고 싶다... 2n년동안 한번도 없었어....😭 반대로 쳐다본적은 있지만
아들 셋이면 목 메달이라는 말이 실화네 🤦♀️
와 근데 솔직히 세분 다 주변에 있으면 짝사랑 하게 되는 수탈임,,,@,,@
찬원님 ㅋㅋㅋㅋ 진짜 있지 채령오빠같음 닮았어여
아니 찬원씨 올만에 보러왔더니 더 잘생기고 귀엽고 폭스가 됬네여 암튼 사랑해요 언제 결혼 할까요
아 나도 모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는리액션이 더우낌 ㅋㅋㅋㅋㅋ
1빠당~♡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당~ 늘 좋은 영상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ㅎㅅㅎ 늘 세둥이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ㅎ
넘넘재미따아
와 진짜 너무 말솜씨 센스들 👍
다들 너무 멋찐 남자들👍
남자입니다. 사내에서 아침마다 음료나 커피 챙겨준지 3주째인데 계속 해야 하나요 ? 불편하냐고 메신져로 물어봤는데, 불편하다고 하지는 않고 항상 저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부담스러우면 그만 주라고 할텐데...속을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또 퇴근 같이 하자고 하면 피하고 가끔 손등에 제 핸드크림 발라주고 ㅋㅋㅋ
음료 그만주시고 둘이 밥먹자고 해보세요
답 바로 나와요
멀리서는 대놓고 쳐다보면서 앞에와서는 옆사람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내쪽은 시선도 안주는대… 뭐지 ㅋㅋㅋ
재권님 mbti 뭐에요??
닭다리 2개 다줄거야
대체 왜 이 채널은 뜨질 않을까요..ㅠ
인한님!! 3명이상이면 3명이예요😁 3명미만이 2명입니다
친구끼리 짝사랑에서 썸으로 넘어갈때 어떤신호를 보낼까요?
셋이 극딜하시네요 ㅋㅋㅋ
우리아들이 ㅋ 세분 아이돌같데요
카레먹방요
찬원님.치아가 엄청 누렇네요
맨오른쪽분 ㅋㅋㅋㅋㅋ 맞말많이하심
맨 오른쪽 사람은 살 좀만 빼면 개잘생겼을 거 같은데
개우ㅅ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gm땜에 ㅋㅋㅋ 집중이 안돼요
근데 왜 젤 왜 마지막 남자분이 앞에 여성분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죠? 그걸 알고 가운데 남다분 표정도 가끔 변하는거 같고.
왼쪽분 얼굴 표정이 경직되고 티가나요?
가운데분은 포커페이스 정말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