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미가 한말중에 맞는 말이 있다...강자는 약자를 짓밝고 빼앗는다라는말...고대 그리스 역사서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펠레폰네소스 전쟁사였던가....그리스 사자가 스파르타에가서 했던 주장...역사가 생겨난이래 약자는 강자에게 종속 되고,강자는 약자의 지배권을 갖는다....
길태미말이 구구절절옳음.. 강자가 약자에게 빼앗기때문에 그 욕망때문에 인간이 발전함. 이건 크게 강자 인간이 약자 그외 동물들 위에선거부터해서 자본주의 부자가 가난한자를 터는것가지 포함함. 그저 법으로 정의 운운하며 아닌척하지만 인류는 항상 강자가 약자것을 빼앗음. 그래서 강자가 되야함.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길태미의 인생이죠 약자로 태어나 강자가 된 잘못된자이나 쉽게 돌을 던질수 없는 진리 세상은 그래도 이방지같은 신인류의 성장으로 나아가지만 태미말대로 여전히 강자들은 병탄과인탄을 하고 있네요 다만 길태미의 죽음의 허망함이 주는 교훈은 약자의 삶을 강자의 편향된삶에 만족하지말고 이방지외 육룡같이 바꿔야된다는거겠죠 다시봐도 몇년이 지나도 좋은연기와 연출 길태미의 벼랑끝삶의 연기와 미화시키지않게 어린아이조차 살해하는 이중성 잘살리고 대한민국에 다시없을 액션 연출까지 사랑하는 드라마입니다 여자들도 육룡 진짜좋아합니다
강자를 약자을 병탄한다는 논리를 예외없이 본인에게도 적용시킨게 진짜 간지나는 거지
길태미 명언 : 강자가 약자를 빼앗는 것은 당연하고 1000년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감동😂 태미 횽님이 펙트를 날려버리네ㅎㅎ
사극에 이런 액션씬을 넣다니....색다른 매력이다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액션 그리고 연기.
진짜 추운날에 촬영했나보네요. 배우들 입김나는거보니.. 배우들 열연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길태미 악역이었지만 밉지않은 .. 그리고 의리도있고, 저 마지막 진짜 적수를 만나서 희열을 느끼는 저 표정은 진짜 멋지다 👍
미워할 수 없죠ㅋㅋㅋ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저기서 돌팔매질 하는 백성들도 자기 기준에서 약자에게 갑질하고 사는 게 현실이니까요
이건 지금도 강약약강의세계
유희열의스케치부욱!
국밥집에서 아이들 싹다 죽였습니다. 그건 쫌ㅠㅜ
@@BOY-bg5sr 그래도 길태미처럼 살아보고 싶음 죽어도 굵고 짧게라도
지금도 그렇게 흘러가. 강자는 약자를 병탄하고 인탄하지. 남녀노소 모두.. 하지만 누구도 바꾸지 못하지.. 지금도 앞으로도.. 참 재밌는세상에 크게 웃는다.
와 박혁권 배우님 연기 정말 굉장하네요. 길태미의 최후가 너무 처절하네요. 아 저 허무한 눈빛 ….
이방지도 길태미가 하는말이 사실이라 그 사실이 너무 화나고 짜증남에도 현실이기에 반박을 못하고 받아들이는 대사 너무 인상 깊네
시민혁명 이후로 세상의 방향이 바뀜. 선동하는자가 이기는 시대로 ㅋㅋ
선동에 승리한 자가 약자의 표를 구걸하여 얻어 이득을 취한다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나르샤
최고였다
드라마 안봤는데 길태미라는 캐릭터는 왜이리 매력잇지..여운 되게 많이남네
나는 길태미가 이해된다 계급이 나뉘었고 그시대는 당연했으니까
본인의 노력으로 저자리까지 올라갔고
누구한테 배신한적없고 마지막에 갈때도
적들한테 둘러쌓였지만 호적수와 칼을대고
죽는모습 너무멋있다.
돌맹이 쳐맞고 헛소리 하는걸꺼에요.
너같은 놈들~ 얇은 사고력
긴박한 싸움인데 대화하면서 결투하는 장면 너무 좋음..
드라마는 안봤는데 이 전투씬은 진짜 30번은 본듯 하네요. 배우 연기 배경음악 너무 완벽함..
1000년 뒤 기업 사냥꾼이 되어서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는 태미찡
그건 길선미 입니다
@@얌누구게 도넛 먹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길태미 맞음
선미찡은 육포
@@얌누구게 길선미는 올라프
난지금도 병탄 당하고있음 ㅅㅂ 길태미 다 맞는말임
액션연기와 연출 모든 게 완벽
길태미말 틀린가없다 ...지금도 변하지않는..
길게 아주 길게 인류가 동굴에서 나와서 지금까지의 발자취는 아주 더디지만, 그 반대로 걸어왔죠..1000년 전과 지금은 그 정도를 비교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렇죠
천년전 이천년전의 삶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지금도 그렇게 사는 나라들이 있으니 그곳으로 이민 가셔도 무방
인류 역사상 지금 현재가 가장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이에요. 그걸 모를 정도면 좀 답답합니다.
천년전에 비하면 엄청난 인류발전인데 똑같다고하면 그건 님 능지문제 ㅋㅋㅋ
와 이게 또 나오네 ㅋㅋ 진짜 육룡이나르샤는 역대급 스토리와 액션신을 모두 갖춘 최고의 사극이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역대급 마약쟁이가 망쳐 놓았습니다.
@@천-l8w다끝낫는데 뭘 망쳐놓아 ㅋㅋㅋㅋ방영중인줄알겟노
지금도 지기네
@@천-l8w 할배요 이거 저 급식때 끝났는데, 저 전역하고 졸업까지 했슴요...
뿌나가 내 인생작인데...육룡은 보다 중도하차함...
길태미가 한말중에 맞는 말이 있다...강자는 약자를 짓밝고 빼앗는다라는말...고대 그리스 역사서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펠레폰네소스 전쟁사였던가....그리스 사자가 스파르타에가서 했던 주장...역사가 생겨난이래 약자는 강자에게 종속 되고,강자는 약자의 지배권을 갖는다....
약 1000년이 지났다..부정하고 싶으나 길태미 말이 옳다.
천년까진 아니고 저 때가 대략 1385년 전후니까...640년 정도 됐네요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고 영원히 그렇다
차이나 뻥은 큰돈들여도 재미없는데
우리꺼는 적절히 써서그런가 멋져
기가막히네
CG인걸 알면서도 멋져
ㄹㅇ 다 맞말 지금도 약자들은 짓밟히고 있음 ㅋㅋ 피라미드 바닥은 항상 고통스러움
그렇지 길태미 말이 악역 같지만 세상은 언제나 길태미 말처럼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병탄 하는게 현실이지
그리고 정의 의 반대는 악이 아니라 또다른 정의 라고 했다
육룡 전편 다봤는데 이게 최고임
아니 정확히는 50부작 볼필요도없이
이장면 저 소름돋는 대사와 연기
10분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육룡전체의
세계관이라 본다
현실에서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거
그리고 현시점에서 천년뒤에도
여전히 변하지않는 진리겠지
나이들고 그렇게 방탕하게 살고도 저정도면 길태미도 레알 재능러네 ㅋㅋ
40대 중후반이 20대중반이랑 싸워서 이정도면 선방한거지ㅋㅋㅋ
@@흙과물설정상 20대중반도 아니지않음?
@@흙과물세계관 설정보면 꼭 나이많다고 20대보다 약하란 법이없음. 장삼봉이나 뿌나의 무휼만봐도 할배고
@@jasonpark1750 문제는 방탕하게 살아서 체력 이슈도 있음
돌맹이가 치명타인듯
원딜은 뚜벅이를 병탄하고 인탄한다
진짜 연기 GOAT
길태미 빌런이었지만 너무 맞는 말이다...
지금도 약자는 강자한테 밟히고 빼앗기고 있음...
아~길태미가 저렇게 동그랗게 칼 휘둘러서 도넛을 좋아하게 된거구나.이방지랑 싸울때 도넛을 못 먹었을듯...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길태미의 아이섀도우
길태미 회전공격은 진짜 지린다 ㅋㅋ
그걸 다 막는 이방지도 지림 ㄷㄷ
@@HUNGRY-STUDENT-56789무휼은 못막았는데 ㅜ
마루 위에서 중간에 길태미 투닥투닥 하는거 옥의 티 ㅋㅋㅋ
이방지가 이기고도 찝찝한 승
이거볼때 이장면이 길태미님 최고명장면!!
빌런인데 좋았던빌런ㅎ
한국 사극 액션 최고의 명장면 !! 무림 영화에서도 와!! 안했는데.. 드라마 보고 와!! 하네 ㅋㅋ
30, 40분 짜리 버전을 잊어버릴만 하면 찾아봤었는데... 아예 이부분 버전이 나왔네?! 결국 또 다봄~
이방지는 길태미의 말에 동의하는 듯한 눈빛이네
역대 한국 영화, 드라마 통틀어 최고의 무술액션입니다.
육룡이는 여기가 제일 뽕찼음. 평생을 빼앗기고 주변사람을 지키지못하고 억울한일만당하던 남자가 모든 복수를 완수하고 최강이 되는...
방지의 인생사를 다아는 연희와 분이가 눈물흘리는 모습을 클로즈업하는것도 좋았고.. 이후에 벌어질일을 생각하면 마냥 기뻐할수는 없지만...
눈오는 겨울만 되면.. 태미형이 생각납니다..
ㅜㅡㅜ 재방송좀 해주세요..
진짜 지금나와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액숀씬
길태미 검술 어디서 낯이 익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군도 도치랑 같은 기술이 있었네
역시 정두홍
길태미 검 하나 들고하는 동작들이 멋잇음...
아 어쩐지 칼돌리는거 보고 분명 어디서 봤다 했는데 군도였네요ㅋㅋㅋ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대사입니다.
길태미 액션은 봐도봐도 미친액션
병탄과인탄을 외치면서 죽는모습은 너무 짠.했던 길태미 연기미쳤다
길태미 멋있댜!
길태미말이 구구절절옳음.. 강자가 약자에게 빼앗기때문에 그 욕망때문에 인간이 발전함. 이건 크게 강자 인간이 약자 그외 동물들 위에선거부터해서 자본주의 부자가 가난한자를 터는것가지 포함함. 그저 법으로 정의 운운하며 아닌척하지만 인류는 항상 강자가 약자것을 빼앗음. 그래서 강자가 되야함.
자본주의 부자가 가난한자를 턴다고?... 어디서 좌빨넘들에게 세뇌되어 헛소리하고 있네!
솔직하게 얘기해서 가난한자에게 뭘 털게 있겠나......
너는 못됨
@@dodokim142 너 약자냐?
@@mrroh8413 유튜브 댓글에서나 여포인 너가 약자지
구구절절 옳은 말이죠. 약자로 여겨지는 백성이나 서민들도 자기보다 약자인 사람들한테 갑질하며 사는 것을 현실에서 수도 없이 목격하니까요ㅋㅋㅋ 이걸 부정하는 것들은 역겨운 위선자임
ㄹㅇ 이렇게 쩌는 전투씬은 못봤다..
추노도 안 봤으면 추천해요.
장혁의 전성기때 움직임
끝내줌
@@hgy2011 ㅇㅋ 한번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user-cz6yu1rz5v 참고로 저 7번 정주행 했어요 ㅎ
@@hgy2011추노 액션이 ㄹㅇ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멋이 있음
드라마에 영화같은 영상미를 입힐 수 있구나 처음 느낀게 태왕사신기 그다음이 추노였던듯 여러모로 재밌게 본 작품
강한자한테서 빼앗을 수도 없고, 짓밟을 수도 없지. 그렇다고 보통 사람들은 약한 사람을 짓밟지도, 빼앗지도 않아.
ㄹㅇ 변요한 캐릭터 ㅈㄴ 매력적인거로많이나옴
정주행까지 하는 인생드라마 중 하나
육룡 -> 뿌리 깊은 나무-> 그다음에 조선 초기 무인 이징옥을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 사극 나오면 좋겠네 덩달아 수양대군과 김종서 이야기도
영화 있잔아요ㅋㅋ
공주의 남자 라는 드라마가 수양과 김종서의 이야기임. 문채원 주인공.
@@dreblanca 육룡 뿌리 같은 본격 액션은 아니잖음
@@hopejjang 아 맞네 액션이 없네!
후속작으로 샘이 깊은 물 제작 이야기가 나오기했는데 언제쯤 만들지는 미정이네요.
신세경 정말 예쁘다… 혼자 평민옷입고있는데도 빛이나네
자기가 "강자"여서 상대적 "약자"에 위치하게 된 길태미를 병탄하게 되는 과정...
또봐도 질리지가 않네
2024년도에.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길태미의. 말이. 맞다
세상의 모습이고 순리이고 자연의 모습
인간의 본성임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니까
사극속에 명언이 있었네요
극중에서 최강의 빌런 이었지만 마지막 이 장면에선 솔직히 길태미가 처음으로 멋있게 느껴졌는데 ... 이러면 나도 빌런인가? ㅜㅜ
최고명장면. 봐도봐도 명품씬.
02:37 천상타 지렸고 ㄷㄷ
동포 청년! 내가 천년 전에도 살아 봤는데 강한 기업이 약한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니까?
이장면을 몇번을 봤는지 대사다외울정도ㅋㅋ
1000년전에도 있었던 자본주의교육을 이렇게 배우는 내 인생이 레전드
길태미 말이 맞지...옛날엔 신분제도로 위를 못향하도록 했고 지금은 돈과 권력으로 보이지않는 선을 나눠서 약자끼리 싸우게 했지
처음 부터 싸워야 킬태미 이겼다고 하는거지
늦게 나와서 최선을 다해서 싸우면 킬태미 이미 많이 싸웠는데
대단한 배우들이 참 많네
맞는말이다 약한자를 짓밟지 강한자를 어떻게 짓밟냐고 약육강식에 맞는말인데
꼭 약한자를 짓밟지 않고 강자는 약한자를 도와야 약한자도 강자를 따라 강자를 돕지 상부상조하는건데 참 인생 어렵다
길태미는 이방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길선미는 무휼에게 죽임을 당한다.
사실 길태미의 말은 사람의 세계외에 동물의 세계만봐도 진리이긴함 같은 종끼리 더강한개체가 더 많은걸 누리고 서로 다른 동물끼리 더강한동물이 자기보다 약한동물을 먹는다. (예시:호랑이 멧돼지)
이런거 보면 그어떤걸로도 길태미 말은 반박 못할듯
바람의 검심보는줄..
혁권이형 연기 진짜 쩔었지..
끝에 길태미가 죽으면서 한말이 마음에 걸림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우린 항상 빼앗고 빼앗기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건가?
누군가가 빼앗아야 성공하고 출세하고 누군가가 빼앗기면 실패하고 가난하고 빼앗느냐 빼앗끼냐는 자신에 선택이죠
세상의 유일한 진리ㅠ. 천년 후에도~~
와...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액션 멋지네
기술의 현란함은 길태미가 보였는데 승부는 이방지가 이겼다는게 😂😂😂
이게바로 갈때도 예술로 가네
라고하는거지.
진짜 이런 드라마 또 나올까...
아직까지도 없는거 보면...
02:30 진짜 눈이었을까 ? 감독 싱글벙글 햇겟네
변요한... 어떻게 우현이 된거야....
안재모에서 김영철, 이완에서 신현준급인데..
이방지가 대략 공민왕 시절에 태어났다 치면
공민왕-우왕-창왕-태조 이성계-정종-태종-세종
이렇게 거쳐왔으니 이해는 가요.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려는 악행에 맞서 싸워 온 것이 역사의 절반이다.. 저 말은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
진짴ㅋㅋ뿌깊나 ㅈㄴ 어색하게 펴날라댕기는거보고 다시보니까 육룡이가 ㄹㅇ 잘만들긴했닼ㅋㅋㅋㅋ
약자가 강자를 이겨내는것도 결국 강자와 약자의 위치가 바뀌는거뿐이지
판타지적 요소가 많지만 상당히 흡입력 있던 사극이었던걸로 ㅎㅎ
그래서 소인이야 길태미... 그래서 너는 영원한 양아치지...
길태미 이미 진리를 깨달음 그래서 제일검임
정말 할 말 없다. 연기 .... 와.
길태미 발언 1000% 공감한다 세상은 오직 강자만이 승리하는 것이고 강자만이 살아남는 것이다…그것이 세상에 이치이다
0:44분 아깝네가 본인이 살고 상대가 지는 엄청난 아까움이였네..태미언니..
길태미 ㆍ이방지연기짱 연기대상깜
약육강식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례 단 한번도 변한적 없는 진리인건 맞지 ㅋㅋㅋ
우주의 진리는 강자가 약자를 빼았는게 아니라
조화로운 연결이 우주의 진리이기에
길태미 는 패배후 알게되었을까...
육체가 먼지가 되어갈때 알게되었을까..
중국사극은 결투신이 과장됐는데 우리나라는 왠지 옛날에 저럴수도 있었겠다싶음~근데 나도 저당시 공권력이 안미치는 세상에 길태미처럼 힘이 있으면???
이건 그냥 판타지 무협임 실제로 저랬을 수가 없음... 차라리 실제 검술에 가까우려면 백동수 쪽이 훨씬 가깝지
@로또맞은백수 바람의 검심 많이 참고한 듯
오.요번공격 날카로웠어 ~~
길태미의 삶이 부러울때가 오네요 ... 차라리 저리 강인했다면 죽어도 억울하지 않을듯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길태미의 인생이죠 약자로 태어나 강자가 된 잘못된자이나 쉽게 돌을 던질수 없는 진리 세상은 그래도 이방지같은 신인류의 성장으로 나아가지만 태미말대로 여전히 강자들은 병탄과인탄을 하고 있네요 다만 길태미의 죽음의 허망함이 주는 교훈은 약자의 삶을 강자의 편향된삶에 만족하지말고 이방지외 육룡같이 바꿔야된다는거겠죠 다시봐도 몇년이 지나도 좋은연기와 연출 길태미의 벼랑끝삶의 연기와 미화시키지않게 어린아이조차 살해하는 이중성 잘살리고 대한민국에 다시없을 액션 연출까지 사랑하는 드라마입니다 여자들도 육룡 진짜좋아합니다
삼~~한~~~ 제일 검~~~~
이.방.지~~!!
멋지다~~
길태미 말이 다 맞지...언더독들이 업셋 일으키는 것도 약자가 강자보다 더 강해져서 밟아버린거지 약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정의를 외친게 아니지 근데 요즘 약자포지션에 있는 것들은 강해질 생각 1도 안하고 정의타령만 하는게 문제지..
쌍검들고 팽이처럼 도는 게 진짜 신기했는데
동방쌍용임
탑블레이드
물론 와이어 쓴 거겠지만 쓰러지는 팽이같이 공격한 게 본인 운명 같지 않나...
바바리안이 휠인드쓰는거임
벽 력 일 섬
진짜 명작이야
저 드라마에서.. 이방지도 결국 누군가의 욕망에 의해 이용만 당했는데.. 길태미만 자기의 욕망대로 산 무인인듯..
누구보다 자유로웠기에 인기가 있었던것 같네요
검술이 진짜 화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