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내신곳.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축복을 어떻게 증거해야하나요?제가 꿈으로.또 이곳에서 본것들 보여줄수도 없은 무형의맘을.제속만 타들어가고 예전 제 언행으로 빚어진결과리고 생각하면서도 그저 믿지않고 의심만 가득하니.어떤게 가장 현명한방법인지?어떻게 그렇다고 믿음을 강요할순 없잖아요.더이상은 의심만하는이들에게 그어떤것도 전하고싶은맘도 바닥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말씀에 힘을 얻었었는데 이번 말씀은 약간 거리낌이 있네요. 영적인 공격은 기도를 열심히하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에게서 더 많이 나옵니다. 믿고 순종할만한 것들만 순종하며 나머지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용서하신다는 거짓된 진리를 내세우며 공격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영적인 위협이 될수 없습니다. 그들과 영적인 얘기를 길게 할 일이 없을테니까요. 그사람들이 방언이나 기도를 더 열심히 합니다. 정말 마귀들은 교회 밖에 있지않습니다.
아멘 기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관계회복과 의심을 대적하게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분별하게 하시고 이것들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 놓습니다 임재 안에 항상 있고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말씀아멘아멘입니다. 남편하고목사님말씀모두 다아멘. 그네서 참고인내하고기달리고있어요. 악녀만나고오면. 네가기도하면금십하고 하심하고 기도한데단여요. 목사말씀공감합니다. 저을유회기도부탁드려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이 원수라 생각된다면 ㅠㅠㅠ
고픈문제네요.말씀에
오래전 말씀으로 기도드린후 응답 받았습니다.입으로는 나를 경외하나 마음은 떠났도다.그리고 또 제가 꾼꿈도 있구요.무엇보다 힘들게 다가오는건 식사감사기도드릴때 이름부르시며 방해주시는것.그분도 하나님 믿는분인데.저로선 이해도 되질않고 늘 가슴앓이.중보기도 틈날때마다 드리고 있으며 그분.하나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맡김으로 평안해진맘.늘 제생각이라 단정지었지만 언제나 좋지않고 씁쓸한 답변으로 마치고.하나님의 전지저릉하심을 언젠가 대화도중 국한시켜버리는 말씀.잊혀지지도 않고 항상 제맘속에.또 하나님 인도하신곳에서 이젠 못견딜것같아서?지금 계속 기도중입니다.어떡해야할까요?
오~~~~~~~올;;; 소오름;;;;;
하나님께서 보내신곳.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축복을 어떻게 증거해야하나요?제가 꿈으로.또 이곳에서 본것들 보여줄수도 없은 무형의맘을.제속만 타들어가고 예전 제 언행으로 빚어진결과리고 생각하면서도 그저 믿지않고 의심만 가득하니.어떤게 가장 현명한방법인지?어떻게 그렇다고 믿음을 강요할순 없잖아요.더이상은 의심만하는이들에게 그어떤것도 전하고싶은맘도 바닥입니다.
이 목소리는 기계음 인것 같습니다😅
AI 목소리입니다
목사님 로마서 10 27 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말씀 해주시길 원합니다
참고로 외국에 살고있는 분들에게 한국말 짧게 단축시키시는 말은 알아듣기가 힘드네 목사님 죄송합니다
번역기가 해석해서 그래요
안녕하세요
매번 말씀에 힘을 얻었었는데 이번 말씀은 약간 거리낌이 있네요.
영적인 공격은 기도를 열심히하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에게서 더 많이 나옵니다.
믿고 순종할만한 것들만 순종하며 나머지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용서하신다는 거짓된 진리를 내세우며 공격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영적인 위협이 될수 없습니다.
그들과 영적인 얘기를 길게 할 일이 없을테니까요.
그사람들이 방언이나 기도를 더 열심히 합니다.
정말 마귀들은 교회 밖에 있지않습니다.
엇 저는 이 내용을 보는데, 믿는 사람인데도 믿음의 이야기를 하지않길 원하고 기도하길원치않아하는 경우들 많이보았고 그런경우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요,, 꼭 안믿는 사람을 두고 이야기하는것 같진않아요
자기만 맞대ㅎ
아멘
아멘